Ⅰ. 서론현대사회에서 실업과 고용의 문제는 국가의 노동정책, 사회복지정책의 주요한 관심의 대상이다. 그것은 실업과 고용이 개인문제라기보다는 사회문제로서 혹은 사회적 책임의 문제로서 포착되기 때문이다. 실업에 직면하게 될 경우 소득의 단절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안정감, 자긍심과 권위, 사회적 지위 등에 손상을 입게 되며 더 나아가 알코올중독, 고독감, 건강의 약화, 우울증 등의 제반 가정적. 사회적 문제가 2차, 3차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실업문제를 해결하여 바로 이러한 문제의 예방과 해소를 하려는 목적에서 각국에서는 실업대책이나 고용정책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맥락에서 고용보험이란 실직근로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전통적 의미의 실업보험사업 외에 적극적인 취업알선을 통한 재취업의 촉진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고용안정사업,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사업 등을 상호 연계하여 실시하는 사회보험제도이다. 따라서, 실업보험은 단순하게 실직자의 생계를 지원하는 사후적 소극적인 사회보장제도에 그치는 반면, 고용보험은 실직자에 대한 생계지원은 물론 재취업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 실업의 예방 및 고용안정, 노동시장의 구조개편, 직업능력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적 적극적 차원의 종합적인 노동시장정책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이에 따라 고용보험을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정책을 알아보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고찰하려고 한다.Ⅱ. 본론1. 고용보험제도의 개념 및 의의1) 고용보험제도의 개념고용보험이란 실직근로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전통적 의미의 실업보험 사업 외에 적극적인 취업알선을 통한 재취업의 촉진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고용안정사업,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사업 등을 상호 연계하여 실시하는 사회보험제도이다. 따라서, 실업보험은 단순하게 실직자의 생계를 지원하는 사후적?소극적인 사회보장제도에 그치는 반면, 고용보험은 실직자에 대한 생계지원은 물론 재취업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 실업의 예방 및 고용안정, 노동시장의 구조개편, 직업능력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적?적극적 차있다. 우선 상품시장의 빠른 변화인데, 이는 한편으로 기술진보의 덕택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장의 국제화의 결과이다. 이와 더불어 환율의 변동을 둘러싼 불확실성의 증대도 시장여건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생산방식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고용조정이 필수조건으로 등장하게 된다.(2) 고용조정의 개념고용조정이란 기업이 자동화 등 경영합리화 조치나 불경기에 의한 매출감소 등으로 발생하는 잉여인력을 조정하기 위하여 활용되는 제반조치를 뜻하는 것이다. 이의 구체적인 방법에는 정규임직원의 감축 외에도 근로시간의 단축, 배치전환, 임시(계약)직, 파트타이머, 파견근로자 등 비정규 근로자 사용의 확대, 소사장제, 외주가공, 하청 등 생산방법의 다양화 등이 있다.〔그림 3-2〕고용조정지원금의 유형고용유지지원금고용조정지원금전직지원장려금재고용장려금(3) 고용유지지원금① 제도의 취지기업의 숙련된 근로자는 채용 후 수년간의 투자를 요하는 중요한 생산요소이고 기계처럼 쉽사리 재구입할 수도 없으므로, 기업의 구조조정과정에서 보유부동산 매각, 물적비용 경감 등의 조치가 선행된 후, 근로자의 해고가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해고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근로자의 이해와 납득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하여야 한다.② 사업내용고용보험제도는 경기불황, 경영사정의 악화, 기업구조조정 등으로 사업규모의 축소조정, 원자재 부족, 생산량 감소, 판매부진, 재고누적 등에 의하여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휴업, 훈련, 휴직, 인력재배치 및 교대제전환 등 고용유지조치를 취하여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임금과 훈련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은 휴업, 휴직, 훈련, 휴업, 인력재배치에 대해 사업주가 실시하는 4가지 고용유지조치를 지원한다.(4) 전직지원장려금① 지원대상자전직지원 계획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얻고 그 계획서대로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한 사업주가. 지급요건·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가 고용조정, 정년퇴직 또는 계약기간 만료로 이직예정이거나 · 이채용한 사업주에게 1인당 월 15~6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9) 건설근로자에 대한 지원① 제도의 목적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하여 건설 사업주가 부담한 건설근로자 퇴직공제부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건설근로자퇴직공제부금 제도를 199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04년 2월부터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한 건설근로자고용안정지원금을 시행하였다.② 사업의 내용 및 추진현황가. 건설근로자퇴직공제부금 지원건설근로자 퇴직공제 임의가입 공사로서 건설근로자 퇴직공제회에 가입하여 공제부금을 납부한 사업주에게 납부 공제부금의 1/3 지원한다.나. 건설근로자고용안정지원금건설사업주가 고용관리책임자를 선임하고 월 연인원 100인 이상의 일용근로자의 피보험자격 취득?상실 등 고용보험 사무를 처리하는 경우 피보험자 관리실적에 따라 월 30~90만원을 지원한다.(10) 직장보육시설에 대한 지원① 제도의 목적최근에는 저 출산과 고령화 경향에 따라 여성인력의 활용이 국가경쟁력의 확보에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보육에 대한 사회 공동책임의식이 커지고 있다.직장보육시설 지원제도는 여성의 취업 및 고용안정에 큰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제도의 하나로 직장에 보육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주의 비용부담을 경감하여 직장보육시설 설치?운영을 활성화함으로써 여성근로자들이 손쉽게 보육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② 제도내용가. 직장보육교사 등 임금지원사업주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근로자를 위하여 영유아 5인 이상의 보육이 가능하도록 보육시설을 설치 운영할 경우 운영 비용부담을 경감해 주기 위하여 보육교사, 보육시설의 장, 취사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유급고용일수가 20일이 넘는 보육교사 및 시설장 및 취사부의 인건비를 월 80만원 지원하고 있다.나. 직장보육시설 설치비용 융자 및 무상지원보육대상 아동에 비하여 현저히 부족한 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하여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주 또는 사업주 단체에게 설치비용 등을 융자년도 지원실적은 65,242명, 152,604백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4,118백만원(18.8%) 증가한 것이다.(2) 우선선정직종훈련① 목 적국가기간ㆍ전략산업 등의 기능인력 양성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비진학청소년?실직자 등 미취업자에게 직업능력개발훈련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이들의 취업능력 확충과 직업안정 도모② 훈련대상- 고용지원센터에 구직 등록한 15세 이상 실직자-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자 중 상급학교 비진학 예정자③ 훈련직종 및 훈련기간- 2007년 현재 기계설계제작, 메카트로닉스, 정보통신 설비, 용접, 실내 건축, 기계장비 등 우선선정직종 83개 직종이 지정- 훈련기간 : 6개월~1년(대한상의 2년)④ 훈련비용- 훈련비:직종별 훈련비용 기준단가에 조정계수를 곱한 다음 훈련시간과 훈련수료인원을 산출한 금액- 기숙사비 : 훈련기간 및 단위 개월이 1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1일 8,500원을 지급, 훈련기간이 1개월 이상인 경우 1월 212,500원을 지급- 훈련수당 : 단위 개월의 소정훈련일수에 100분의 80이상 출석한 훈련생에게 교통비(월 5만원), 식비(1일 5시간, 월 100시간 이상인 과정만 지급), 우선직종수당 20만원(고교3년 비진학자는 기능장려수당 10만원)을 지급 우선선정직종훈련 지원(단위 : 명, 백만원)구 분’04년’05년’06년’07년인 원16,01414,47921,55727,072지원금89,99283,081134,614149,310출처 : 고용보험백서, 노동부→ 우선선정직종훈련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2007년도에는 27,072명에 대하여 149,310백만원 지원하였다3. 실업급여실업급여는 고용보험 3대사업의 하나로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 일정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여 실직자 및 그 가족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새로운 직장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실업급여는 실직자에 대한 구인?구직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로 인력이동상황을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고용정책수립이 가능하게 할 뿐 지방노동관서가 지시한 직업훈련 등을 받기 위해 그 주거를 이전하는 경우 이주비를 지급할 수 있다.가. 지급요건과 지급액대기기간이 경과한 후에 취직하거나 또는 직업훈련 등을 받게 된 경우로서 거주지관할 직업안정기관의 장이 주거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지급한다. 다만, 1년 미만의 근로계약기간을 정하여 취업하는 경우는 지급하지 않는다. 이주비는 이주거리에 따라 공무원여비규정의 이전비정액표에 의하여 지급한다.(5) 부정수급실업급여는 피보험자가 실업한 경우에 구직급여를 지급하여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피보험자를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에 조속히 재취업토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피보험자가 실업급여의 수급자체에만 목적을 두고 취직이나 자신의 근로에 의한 수입을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를 받거나 받고자 하는 것은 제도의 목적과 취지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것이 되므로 이는 부정수급으로 보아 그 지급을 제한하고 있다.2) 실업급여의 현황(1) 실업급여 신청 및 지급현황2007년 평균 실업률 3.3%로 전년도 3.5%대비 0.2%p감소하였으며, 실업자는 평균 783천명으로 전년 827천명에 비해 44천명(-5.3%) 감소하였다.2007년 실업급여 신규신청자는 687,765명으로 전년 612,667명 대비 75,098명(12.3%)이 증가하였다.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854,400명으로 전년 767,314명 대비 87,086명(11.4%)이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실업급여 지급액은 24,340억원으로 전년 20,740억원 대비 3,600억원(17.4%)이 증가하였다. 실업급여 신청 및 급여 지급현황(단위 : 명, 백만원)구분신 규신청자자 격인정자지급자초 회지급자지 급종료자실업인정건 수급 여 액총 액구직급여취업촉진수당199610,1339,9147,3087,30896927,03110,4599,986473199751,01750,31248,67740,42628,931260,66578,73276,1552,5771998438다.
1. 심장병의 정의 및 종류일반적으로 관혈관(冠血管)이나 심장의 병도 포함된다. 병변(病變)의 부위에 의한 병리해부학적 분류와 병인(病因)에 의한 분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자는 수 십년 전부터 쓰여져 왔으나 근년에 와서 본질적인 원인요법이 가능하게 된 이후는 후자의 분류가 의의가 있어서 많이 쓰이게 되었다. 병변 부위로는 심내막(판막) ·심근 ·심막, 그 밖의 것을 들 수 있으며, 각각 심내막염 ·심장판막증 ·심근염 ·심근경색 ·심막염 ·선천성 심장질환(심장기형) 등이 포함된다.병인별에서는 심장기형을 비롯하여 류머티즘성 심질환 ·매독성 심질환 ·고혈압성 심질환 ·관동맥경화성 심질환 ·폐성심(肺性心) ·세균성 심내막염 ·심장신경증 등으로 나누어지며, 부정맥(不整脈)이나 방실블록 등의 자극전도계의 장애에 의한 것도 증세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심장병은 자각적으로는 무증세인 것에서부터 심부전(心不全)으로 호흡이 곤란해져서 기좌호흡(起座呼吸:일어나 앉지 않으면 호흡운동이 충분히 되지 않는 상태)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까지 있다. 증세로서는 호흡곤란 외에 동계(動悸) ·부종(부스럼) ·치아노제 등이 나타나며,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의 관성심(冠性心) 질환에서는 발작성의 전흉부통이 있다.2. 한국인의 사망원인 및 현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08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른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1위 암(악성신생물) 2위 뇌혈관 질환 3위 심장질환으로 총 사망자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1) 2008년도 총 사망자수통계청 발표에 따른 2008년도 사망자 수는 24만 6,000명으로 2007년 대비 1,200명 증가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조사망률)은 498.2명으로 전년대비 -0.1% 감소해 유사2) 10대 사망원인 순위1위 악성신생물(암) 2위 뇌혈관 질환 3위 심장 질환 4위 고의적 자해(자살) 5위 당뇨병 6위 만성하기도 질환 7위 운수사고 8위 간 질환 9위 폐렴 10위 고혈압성 질환 순 (총 사망자의 70.4%를 차지).* 10대동맥의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흉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협심증이 생긴다.다음과 같은 인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잘 유발시킬 수 있는 위험 인자들이다.- 고령- 흡연- 고혈압: 혈압이 140/90mmHg보다 높거나 항고혈압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당뇨병- 가족력: 부모형제 중 남자 55세 이하, 여자 65세 이하의 연령에서 허혈성 심장질환을 앓은 경우- 이 외에 비만, 운동부족 등(2) 증상환자는 대부분 급성 통증 또는 운동이나 활동 시에 발생하는 통증을 호소한다.대개 '가슴이 쥐어짠다', '가슴이 싸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며, 주로 가슴의 정중앙 또는 약간 좌측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 없이도 '명치가 아프다' 또는 '턱끝이 아프다'라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전형적이지는 않지만 '속이 아프다', '가슴이 쓰리다'고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흉통은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좌측 어깨 또는 좌측 팔의 안쪽으로 퍼지는(방사) 경우도 있다. 대개는 운동이나 활동을 할 때,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유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가 아주 심하거나 급성으로 혈전이 생기는 경우에는 휴식 시에도 유발될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경우는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흉통의 지속 시간은 대개 5분 이내이고, 3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급성 심근경색증과는 달리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혀 밑에 투여하면 통증이 호전되거나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드물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흉통을 호소하면서 갑작스런 실신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대부분 급성으로 광범위한 부위에 걸쳐서 심근 허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3) 진단기본적인 병력 청취와 이학적 검진과 더불어 심전도를 비롯한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한다. 특징적이고도 전형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는 병력만으로도 강력하게 의심해 볼 수 있다.대개 외래에서 심장초음파를 시행하여 기본적인 심기능을 확인하고 이에 부가적으로 운동부하검사를 시행한다. 이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는(괴사) 상황을 심근경색증이라 한다.(1) 원인관상동맥의 구조를 살펴보면, 그 가장 안쪽 층을 내피세포가 둘러싸고 있는데 내피세포가 건강한 경우에는 혈전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흡연 등에 의해서 내피세포가 손상을 받게 되어 죽상경화증이 진행되고, 관상동맥 안을 흐르던 혈액 내의 혈소판이 활성화되면서 급성으로 혈전이 잘 생기게 된다. 이렇게 생긴 혈전이 혈관의 70% 이상을 막아서 심장 근육의 일부가 파괴(괴사)되는 경우가 심근경색증이고, 괴사되지는 않지만 혈관 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가슴에 통증 이 생기는 것이 협심증이다.(2) 증상환자는 대부분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고 호소한다. 대개 '가슴을 쥐어짠다', '가슴이 쎄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며 주로 가슴의 정중앙 또는 약간 좌측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 없이도 '명치가 아프다' 또는 '턱끝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비전형적이기는 하지만 흉통 없이 구역, 구토 증상만 있는 경우도 있고, '소화가 안 된다', '속이 쓰리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흉통은 호흡곤란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의 안쪽으로 통증이 퍼지는(방사) 경우도 있다. 흉통은 대개 30분 이상 지속되며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혀 밑에 투여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 때에 따라서는 흉통을 호소하기도 전에 갑작스런 실신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광범위한 부위에 걸쳐서 급성으로 심근경색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4) 진단기본적인 검진과 더불어 대부분은 심전도와 피 검사를 통해서 심근효소 수치를 확인하여 진단한다. 이와 함께 심장초음파 등을 보조적으로 시행하여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확진은 심혈관조영술을 시행해야 한다.(5) 치료심근경색증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상태로 구별할 수 있다.기적으로 회생시키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하여 유럽과 미국의 연구팀들이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심장 근육을 재생시키는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고, 현재도 대규모의 환자를 대상으로 개선된 프로토콜로 임상시험에 환자를 등록하고 있어서 그 성과가 크게 주목되는 바이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에서 시행하는 매직셀(MAGIC-CELL) 프로그램은 다른 나라에서 시행하는 골수를 직접 채취하는 방법이 아니라, 싸이토카인을 이용해서 골수 줄기세포를 말초혈액으로 동원한 후 이를 말초혈액에서 쉽게 채취하는 방법으로서, 환자 부담을 줄인다는 장점이 있으면서 심기능 호전 효과가 뚜렷하여, 2004년도 Lancet, 2005년도 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 2006년도 Circulation, 2007년도 American Heart Journal, 2008년도 Heart와 같이 심혈관계의 세계 최고 권위지에 매직셀 프로그램의 장기 결과가 계속 발표되고 있다.(6) 합병증심근경색증의 합병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중요한 합병증으로는 발생 부위의 기능부전 및 파열로 생길 수 있는 급성 승모판 역류증, 급성 심실 중격 결손증 등이 있으며 이 같은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수적이다. 발생 부위가 매우 광범위한 경우에는 혈압이 떨어지는 심인성 쇼크가 발생하여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심실빈맥, 심실세동을 비롯하여 치명적인 부정맥이 동반되는 경우도 위험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다.3) 심근병증심근(병)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심근(심장 근육)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는 개념인데, 이는 전통적으로 3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어 확장성, 비후성, 제한성 심근병증으로 나뉜다. 이 중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장이 확장되면서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일련의 심근 질환군을 가리킨다.(1) 원인원인을 찾을 수 없이 처음부터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인데 이를 원발성(또는 특발성) 확장성 심근병증이라고 하고0%는 1년 내 심부전으로 진행한다.원발성 확장성 심근병증은 증상이 발생한 지 5년 이내에 많게는 약 70% 정도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개 심장의 확장이 크고 심장 기능 저하가 심할수록 더 예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우심실 확장이 동반되면 더욱 나쁘다. 사망자의 절반 정도는 부정맥으로 인해 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액이 정체되면서 심장 내에서 혈전(피떡)이 생기고 이것이 떨어져 나가서 뇌졸중, 심장 마비, 뇌나 신장 등 내부 장기 또는 팔다리의 혈관을 막는 색전증이 질병 후기에 생길 수 있다.4) 심부전증정의심부전이란 심장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충만 기능(이완 기능)이나 짜내는 펌프 기능(수축 기능)이 감소하여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군을 말한다.(1) 원인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심부전이 초래할 수 있는데, 심장 혈관(관상동맥) 질환(예, 심근경색 등)이 2/3 정도로 가장 흔한 원인이고, 심장 근육(심근) 질환(예, 원인 미상이거나 유전적 원인인 심근병증, 바이러스 감염 등의 심근염 등), 고혈압, 판막 질환 등이 주요 원인이다. 그 밖에도 장기간의 빠른 맥박(빈맥), 지속적인 과도한 음주, 극심한 스트레스 등도 원인을 제거하면 좋아지는 가역적인 심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드물지만 출산 전후에 원인 미상의 심부전이 발생하는 산후(또는 임신성) 심근(병)증도 있다. 항암제 중 일부도 누적되는 사용 용량에 비례하여 심부전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다.(2) 증상가장 흔하고 중요한 증상은 숨이 차는 것(호흡곤란)이다.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과도하게 숨이 차고 이것이 지속된다면 한번쯤 심부전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물론 이것은 다른 질병(빈혈, 폐나 늑막 질환, 신부전 등)이 원인일 수도 있다.호흡곤란은 주로 심장에 혈액이 정체(울혈)되면서 심실의 충만 압력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심장으로 들어오는 폐 혈관에 혈액이 정체되어 생기고 이로 인해 기침이 발생할 한다.
차 례1. 들어가며* 체험일자* 체험동기2. 체험 사전 조사* 서대문 형무소 설립배경* 서대문 형무소의 역사3. 체험 학습 내용*서대문형무소 관람지식* 느낀 점4. 마치며*역사체험을 마치며1.들어가며*체험일자- 2008년 4월 25일*체험동기19세기 후반에 일본은 제국주의로 무장하여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1905년 '을사조약'을 강제로 체결하여 외교권을 빼앗고, 통감부를 설치해 무단 식민통치를 강행하였다. 이에 우리의 애국지사들은 일제에 맞서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펼쳤다.당황한 일제는 1908년 10월에 서대문구 현저동에 감옥을 지어 수많은 애국지사들을 투옥하고 감금하여 고문과 처형을 자행하였다.서대문 형무소는 1908년 10월 21일에 경성(서울)감옥으로 새로 지어 1912년 9월 3일에 서대문 감옥으로 이름을 바꾸고, 1923년 5월 5일에 악명높은 서대문 형무소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그동안 서대문 형무소에는 4만 여명의 애국지사들이 투옥되었고, 이 중 4백 여명이 고문으로 옥사또는 처형 당하였다. 그러나 이에 꺾이지 않고 투쟁한 고귀한 애국선열들이 피를 흘린 결과로 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을 쟁취하였으니, 참으로 우리 민족사에 잊을 수 없는 곳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민족운동사의 역사현장 체험에 서대문형무소를 선택하게 되었다.2. 체험 사전 조사*서대문형무소의 설립배경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에 위치한 서대문형무소는 대한 제국 말에 일제의 강압으로 감옥이 지어져 80여 년 동안 우리 근. 현대사 격동기의 수난과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우리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일제의 대표적인 탄압기관이었다. 일제는 제국주의 야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강제 점령하고, 조선을 병참군수물자 기지화 하여 이 땅을 발판 삼아 대륙으로 침략하려는 야욕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였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조선에서의 확고한 통치, 즉 조선을 그들의 충실한 ‘개’로 만들어야만 했었다. 그 결과 일제에게 항거하던 세력들을 억압할 필요성이 대두되광복을 맞기까지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투옥되어 고문을 받으며 처형되거나 옥사 당했던 악명 높은 곳이다. 1945년 11월 21일에 서울형무소로 그 이름이 바뀌고, 1961년 12월 23일에 서울교도소로, 1967년 7월 7일에 서울구치소로 바뀐 뒤 1987년 11월 15일에 서울구치소가 경기도 의왕시로 옮겨가기까지 이름의 변화만큼이나 많은 민족수난의 역사를 간직한 채 1992년 8월 15일에「서대문 독립공원」으로 개원하였다.서대문구에서는 1995년부터 서대문 독립공원 사적지에 대한 성역화사업을 시작하였다. 조국독립을 위해 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투옥되어 모진 고문과 탄압을 받고 순국하신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우리 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일깨워 주는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삼기 위해 새롭게 단장하여 「서대문 형무소역사관」으로 개관하였다.?3. 체험 학습 내용1)옥사1987년에 서울구치소가 경기도 의왕시로 옮겨갈 때 옥사는 15개동이었으나 역사성과 보존가치를 고려하여 제 9·10·11·12·13옥사·중앙사·나병사(癩病舍)를 보존하였고, 그중 옥사 3개동(제10·11·12옥사)과 사형장은 1988년 2월 20일에 사적 제324호로 지정되었다. 일제 침략에 항거하는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이 활발해지자 일제 통감부는 그들에게 항거하는 우리의 애국지사들이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1907년에 일본에서 전옥(지금의 교도소장)을 지낸 일본인의 설계로 탁지부 건축소에서 감옥을 신축하였다. 옥사는 목조건물로 ‘T자형’으로 지었으며 옥사 중앙에서 사방 전체를 감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곳은 낮에도 햇빛이 차단되어 매우 어둡고 침침했으며, 감방은 가운데 복도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게 하였다. 제10·11·12옥사 건물을 지은 연도는 알 수 없으나 1923년 이전에 지었고, 제13옥사·중앙사·보안과 청사·사형장은 1923년에, 제9옥사는 1929년에 지었다. 제13사(공작사)는 애국지사와 수감자들을 강제 동원하여 일을 시켰던 곳으로 형무소·군부대·관공서에서 사용하는 관용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어 조국 자주독립의 한을 품은 채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애국선열들의 넋이 서려 있는 이곳은 사적 제324호로 지정되었다. 사형장의 둘레는 높이 5m의 붉은 돌담이 쌓여 있고, 면적은 50㎡이며, 내부에는 개폐식 마루판 위에 사형수가 앉는 의자가 있으며, 그때에 사용한 굵은 동아줄이 내려져 있다. 앞면은 사형을 집행할 때 배석자들이 사용한 긴 의자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사형장 입구의 삼거리에 하늘 높이 외롭게 자라고 있는 한 그루의 미루나무는 사형장으로 들어가는 사형수들이 이 나무를 붙들고 잠시 통곡했다고 하며, 사형장 안에 있는 미루나무는 사형수들의 한이 서려 잘 자라지 않는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사형장의 바로 옆에는 사형을 집행한 뒤 시신을 형무소 밖의 공동묘지까지 몰래 버리기 위해 일제가 뚫어 놓은 비밀통로가 있다. 일제가 그들의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폐쇄했으나 1992년 독립공원을 조성할 때 입구에서 40m를 복원하였다.4)지하감옥(옛 여성옥사)과 유관순열사일제는 민족독립운동에 참여한 여성을 투옥 수감하기 위해 1916년에 여성옥사(獄舍)를 신축하였다. 이곳 지하에는 독방(獨房)을 설치해 비중이 있는 애국지사들을 수용하여 신문(訊問)과 고문을 하는 장소로 사용했다. 그 뒤 1934년경에 옥사를 고쳐 지으면서 지하감옥을 매립하였으나, 학계와 독립운동 단체들의 건의로 1992년에 독립공원을 조성할 때 발굴 복원하였다. 복원된 지하감옥의 면적은 190㎡이며, 사방 1m도 안되는 독감방 4개가 있다. 특히 이곳은 유관순열사가 일제의 모진 고문 끝에 순국하신 곳으로 일명 유관순굴 이라고 한다. 유관순열사는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으로 이화학당에 휴교령이 내려지자 고향으로 가서 4월 1일에 천안군 병천면 아우내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그 뒤 체포되어 3년형을 선고받고 공주감옥에 수감되었다가 1919년 8월 1일에 서대문감옥으로 이감되었으며, 경성 복심법원에서 법정모독죄가 가중되어 7년형을 선고받았다. 유관순망루는 1930년에 설치한 것이다.* 느낀 점서대문 형무소는 일제 강제 점령시기에 현실에 굴복하거나 타협하지 않은 민족 독립의 투쟁의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입장권을 끊고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서는 순간 잔디밭에서 뒹구는 아이들과 연인들의 웃음, 여유 있게 소풍을 나온 가족들을 보았고, 그토록 암울하고, 피맺힌 역사의 현장이 지금은 너무 평화로운 공원이 되었다는 생각에 묘한 기분이 들었고, 나도 이곳에 단지 즐거움을 느끼러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더욱 엄숙한 마음으로 관람에 임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제일 먼저 들어간 곳은 영상실인데, 서대문형무소의 과거와 오늘날, 설립취지 등에 대하여 몇 분 동안 설명해주는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었다. 일제 시대의 많은 애국투사들이 이 감옥에서 감금되고 고문당하고 처형당했지만 감옥에 갇힌 우리의 선조들은 오히려 그 탄압에 굴하지 않고 감옥에서 더욱 애국의 신념을 고취시켰고, 이 같은 애국투사들의 행동은 우리나라가 독립이 되는데 밑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했고 이러한 우리의 선조들이 너무 존경스러웠고, 자랑스러웠다.영상실에서의 감상을 마치고 기획전시실로 갔다. 기획전시실은 일제의 침략에 항거하다 순국하신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과 서대문형무소와 관련된 자료를 전시한 공간이라고 하였다. 이곳에는 많은 애국투사들의 사진과 그 약력이 적혀 있었는데 내가 지금까지 우리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도 들어보지도 못한 애국투사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순간 너무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이름조차 모르는 많은 선조들이 오직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해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며, 그때의 상황이 눈앞에 스쳐가는 듯 했다. 그렇게나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제에 대항했다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졌고 저 이름 모를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지극히 당연한 생각을 해 보았다.또, 기획전시실에는 애국투사들에게 사용했던 여러 가지은 큰 보람의 연속이다. 내 비록 목표는 달성하지 못하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죽지만 우리 조선은 반드시 자주독립을 이룰 것이다. 독립이 그날까지 만세! 만세! 만세!’ 끝까지 외치는 만세소리가 귓가를 떠나가지 않았다.그곳을 지나 형무소 역사실로 향했다. 형무소 역사실은 서대문형무소의 변천과정과 전국 형무소의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1934년 서대문형무소의 배치 모형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서대문형무소의 배치모형을 자세히 보았는데 현존하고 있는 건물보다 상당히 많은 다른 건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많은 건물 속에서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고통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여유있는 관람이 부끄럽게만 느껴졌다.형무소 역사실을 나와 옥중생활실로 향했다. 옥중 생활실은 일제의 고문과 탄압에 관한 옥중생활의 실상을 전시 하고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벽관, 독방을 재현하였고, 사형장의 절개모형을 입체적으로 전시하고 있었다. 특히 사람이 한 명 들어갈 공간의 벽관이 눈에 띄어서 호기심에 한 번 들어가 봤는데 벽관은 사람이 한명 들어가면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것으로 단 몇 분만 있으면 몸이 돌같이 굳어버릴 것 같았다. 단 몇 분 벽관에 들어가 있었는데도 너무 답답하고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그런 곳에 애국투사들을 3일씩이나 가둬 놓았다니 일제의 악독함과 잔인함에 치가 떨렸다.2층의 관람을 마치고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에는 고문실과 임시구금실이 있었는데 계단을 내려갈 때부터 스산한 기운이 느껴졌다. 단지 지하이기 때문에 느껴지는 기운이 아닌것 같았다. 이곳에서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을까. 그 고통과 한이 고스란히 배여 있는 곳이기에 더욱 춥게만 느껴만 느껴졌을 것이다. 이곳에는 일제의 고문장면이 인형으로 전시되어 있었는데 애국투사들의 비명소리가 지하에서 계속 울려 더 끔찍하게 느껴졌고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실재로 이곳에서 고문이 이루어졌을 것이고 그 비명소리를 듣는 다른 애국투사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