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장 큰 그림 : 설탕과 향료 -필리핀 마닐라 외곽에 위치한 루즈 오촌드라는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 집적지이다. 이곳은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그러나 이러한 곳에 경제가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다. 필리핀 정부가 다른 지역에 있는 대형 쓰레기 집적지를 폐쇄하면서 루즈 오촌드에 몰려드는 쓰레기 양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쓰레기 더미에서 폐품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폐품을 중간 거래자들에게 판다. 중간 거래자는 리싸이클업자와 제조업자들에게 팔고, 이러한 방식으로 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제는 어디서 오는가? 전통경제학에서는 이러한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전통경제학은 경제적 파이가 어디서 생겼는가를 따지기보다, 경제적파이가 어떻게 배분되는가에 대해서 연구해왔다. 이는 복잡게 경제학과의 차이점이다.엡스타인과 액스텔은 경제 시스템이 경제적 질서를 증가시키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도록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그 연구가 ‘슈거스케이프’인데 이것은 세 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다. 물리적 공간, 설탕이라는 에너지원, 땅의 차별화인데, 이것들을 통해서 행위자들이 효율적인 방목자이고, ‘부’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상위 계층의 부는 더욱 축적되고, 중간 계층은 없어지고, 하위계층의 부는 더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파레토 최적’이라는 모형을 통해서 증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슈거스케이프 모형도 가난과 불평등을 이끄는 인과 관계를 보여주는데 있어서 충분하지 못하다. 따라서 엡스타인과 액스텔은 슈거스케이프 모델에 요소 하나를 더 추가했는데, 그것은 ‘섹스’이다. 이 모형을 실행하자, 가임 행위자가 부를 수확하는 행위자 주변으로 모여들었다. 이후에 세 가지 상황이 일어났다. 첫째, 척응을 하지 못한 행위자들은 죽어 사라졌고, 적응을 잘한 행위자들은 많은 후손을 가졌다. 둘째, 출생과 사망이라는 역동성이 추가되면서 인구 변화가 일어났다. ‘섹스’라는 요소를 도입한 이후 풍요로움과 궁핍이라는 것이 더욱 더 크게 일어났다. 셋째, 부유한 행위자와 가난한 행위자 간 격차가 훨씬 더 벌어졌다.이 슈거스케이프의 모형에서 엡스타인과 액스텔은 현실적인 요소 한 가지를 더 추가시켰다. 그것인 향료였다. 그리고 행위자들이 서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거래 네트워크의 발전을 추적하였다. 이것으로 지역별로 네트워크 상의 집적 효과가 어느 정도 존재하고, 거래가 거래를 낳아서 집중된 거래 네트워크를 가진 집적지들이 탄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지역과 인구의 역동성이 결합되면서 복잡한 거래 경로가 생겼다.
- 3장. 비판적 고찰: 혼란과 쿠바의 자동차 -2장에서 전통경제학이 불안한 기반 위에 세워졌다고 했다. 여기서 어떻게 인간 사회를 비롯한 광범위한 현상들을 어떻게 설명하고, 복잡한 시스템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러한 접근이 경제학에 새로운 자극을 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경제학자와 물리학자, 생물학자 등이 모여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불꽃 튀는 논쟁을 벌였는데, 경제학자들을 제외한 학자들은 경제학은 과학적 진보와 접촉 없이 그 자신의 지적 봉쇄에 갇힌 채 독창적인 이론을 확장, 또는 갱신하면서 굴러왔다고 보았다. 또한 경제학자들이 만든 가정이 현실에 맞지 않다고 판단하였다. 경제학자인 발라같은 경우, 균형이라는 개념을 물리학에 도입합으로서경제학의 수학적 정확성과 과학적 예측성이라는 이득을 업었지만, 현실주의의 희생이라는 비용을 지불하였다. 이는 이론 경제학이 현실 세계로부터 멀어짐을 증명한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이런 비판들을 무시하고, 신고전파 경제학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은 더 빠른 속도로 전개되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주류 경제학자들도 전통 경제학의 가정들의 비현실성을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모든 연구 결과를 동시에 수렴해 정말 현실 세계에서 현실적인 사람들은 전제로 한 모델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전통경제학이 균형을 위해 지불한 또 다른 대가는 시간에 대한 이상한 관점이다. 대부분의 전통 경제모델은 시간을 고려하지 않는다. 이 때 생기는 문제점이 균형과 새로운 균형 사이에는 시간 지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균형 시스템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전통적인 경제이론이 데이터와 모순된다는 점에서도 문제가 있겠지만, 많은 이론들이 적절한 검정을 받은 적이 없어서 문제점이 많다. 따라서 이것은 현실성 테스트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여기서 경제학의 세 가지 법칙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첫 번째로 공급과 수요의 법칙으로, 모든 것이 공급과 수요 사이의 불균형을 조정한다. 그러나 이것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서 일종의 잡음과도 같은 것이라서 법칙이라고 할 수 없다. 두 번째로 일물일가의 법칙으로, 수송비용과 거래 장벽이 없다면 동일한 제품들은 모든 시장에서 같은 가격에 팔려야 한다는 얘기인데, 수송비용과 거래 장벽이 없어도 각 지역의 제품들의 가격은 각자 다르다. 이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세 번째로 랜덤워크이다. 가격의 움직임에는 어떠한 패턴도 없고, 과거의 가격을 보더라도 미래의 가격과 관련한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좋은 데이터, 보다 강력한 도구를 활용한 최근의 분석들은 가격이 랜덤워크를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제5장: 동태성: 불균형의 즐거움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왔던 이론들은 전통 경제학이 경제를 균형 시스템으로 잘못 분류했으며, 경제는 하나의 복잡 적응 시스템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슈거스케이프 사례를 이용해 복잡 적응 시스템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번 장에서는 경제란 무엇이며 경제에 대한 우리의 새로운 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에 대한 것을 알아갈 것이다.이 중에서 동태성, 카오스, 비선형 등의 용어가 경제적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각종 산업에서 흥망성쇠와 같은 현상들이 어떻게 이 용어들과 관련되는지 살펴보겠다.과학자들이 어떤 시스템이 동태적이라고 말할 때, 의미하는 것은 현재 순간 어떤 변화의 함수다. 이것의 가장 간단한 예는 은행 계좌이다. 이것은 예금, 인출, 이자 지급과 같은 변화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때 저축 계좌는 시간에 따라 계속 변한다. 이렇듯 동태적 시스템도 스톡과 플로 개념의 관점에서 살펴보겠다. 예를 들어서 고용 스톡이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 정책 결정자들은 대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결정한다. 금리인하로 대출이 촉진되면 투자를 의한 돈의 공급이 확대되고, 기업들은 이 돈을 새로운 생산 설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신규 고용을 유발해 고용의 스톡을 다시 올리고, 이러한 방식이 계속 반복된다. 그런데 이처럼 양의 피드백 현상이 발생하지만, 음의 피드백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것이 동태적 시스템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동태적 시스템은 시간 지체의 요소도 한 몫을 한다. 시간 지체가 생기면 경제 현상이 균형을 벗어나고 동조성을 잃게 되면서 시스템은 고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방법으로 진동한다.경제에 관한 두 번째 관찰은 경제가 비선형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해당 시스템이 동태적인 시스템이면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선형인 동태적 시스템도 시간을 따라 점을 찍으면 곡선 모양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도 초기 조건에 대한 민감성과 경로 의존성 때문에, 약간 무리가 있지만, 경제가 하나의 비선형 시스템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분명하다.이 비선형 동태적 시스템을 활용해 존 스터먼 교수는 많은 상품들이 복잡한 흥망성쇠라는 사이클을 겪는 이유를 증명하였다. 사이클을 들여다보면 데이터들이 분명히 임의적인 변동은 아니고, 주기성을 가지고 있다. 스터먼은 모델을 가지고 현실 세계과 통계적으로 유사한 상품 사이클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냈다. 모델에 따르면 피드백 고리 상의 여러 가지 다른 시간 단위와 인간이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겹치면서 서로 다른 사이클의 발생이 불가피하다. 또한 복잡한 피드백과 다양한 시간 지체가 일어나는 시스템들을 처리하는 시간이 사람들마다 매우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1장. 부는 어디서 오는가? -부는 무엇인가? 부란 내재적이고 만질 수 있어야 하는 것인가? 애덤스미스는 이렇게 말한다. 부는 고정된 개념이 아니라고. 그것은 다른 누군가가 특정 시점에 이를 얻기 위해 기꺼이 지불하려고 하는 것에 달렸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는 원하는 형태의 만질 수 있는 재화로 전환될 수 있다.그런데 부가 맨 처음 어디에서 오고, 어떻게 발전을 했으며, 어떻게 증대시킬 수 있는가? 이것에 대한 해답은 찾질 못하였다. 그러나 해답이 있다. 경제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생각해보는 것이다.우리 인류가 살면서 겪는 대부분의 경험들이 경제와 연관되어있다. 이것을 인류는 스스로 조직화하고 있고, 날마다 경제가 작동되고 있다. 그러면 경제가 전 세계적으로 커지게 되었는가?그 시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가 약 400만년 전에 똑바로 걷기 시작했을 때 부터이다. 그 이후 호모 하빌리스가 큰 뇌를 이용하여 도구를 사용하고, 그 도구를 서로 교환하였다. 이 시기가 인류의 경제의 시작을 알리는 시초가되었다. 그 뒤 호모 에렉투스가 불을 발견하고, 돌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도구를 만들었다. 그렇게 흘러가다가 3만 5천년 쯤 전에 이르서서 인류들의 집단 간 거래가 나타나고, 부족끼리 교역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점점 커져서 전 세계적으로 커지게 되었다.이러한 경제적 현상은 복잡하고 구조화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서 예전에 원시인들처럼 먹이를 수집·채집하고 작은 규모로 모여살고 기본적인 재화를 거래하는 야노마모 족과 뉴요커들이 있다고 치자. 이 두 부족의 평균 소득은 약 400배 정도 차이가 난다. 겉으로 보면 질적 부의 차이가 엄청나다. 그러나 뉴요커들이 부유한 건 부의 차이 때문만이 아니라 훨씬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다. 그들의 SKUs 수는 10의 10제곱 종류정도로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이 아주 오래 전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인류가 이 정도 수준의 경제체제를 갖춘 것이 250년 밖에 되질 않았다는 것이다. 그럼 이 경제체제가 되기까지 어떠한 이유가 있었을까? 그것을 알아보기 위하여 질문이 세가지가 있다. 복잡하고 고도로 구조화된 체계가 어떻게 창출되고, 경제의 복잡성과 다양성이 시간에 따라 증대하는 이유, 부의 증가와 복잡성이 완만하게 증대되는게 아니라,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다. 이제부터 그것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부는 차별화,선택,증식이라는 진화의 공식에서 나온 산물이다. 그러나 이것은 정통 생물학과는 조금 다르다. 생물학적 시스템과 경제학적 시스템이 진화의 핵심 알고리즘을 공유하고 있지만, 각각의 상황을 달리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진화의 공식은 다윈의 이론에서 나왔는데, 앞으로 논의할 경제학 진화에 대한 관점은 다윈의 이론과는 상관이 없다. 오히려 협력을 중요한 요소로 보고있기 때문에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진화는 시행착오를 통해 디자인을 창조한다. 성공적인 디자인은 살아남아 반복되는 실험을 거쳐 수용되는 반면, 성공적이지 못한 디자인은 버려진다. 이렇게 하면서 최적의 디자인이 나오고 더욱 더 발달할수록 복잡해진다. 그리고 그 디자인들을 소비자들을 위한 디자인으로 내놓을 때 다양한 디자인 중에 차별화 되어서 내놓아진다.이 경제학의 진화론적 관점을 유명한 경제학자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인물들의 노력에도 불고하고 진화론적 사고는 주류경제학 이론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19세기 후반 이후에 경제학을 주도하는 패러다임은 정지 상태의 시스템을 지향하였다. 그러나 20세기 후반부에 이르러 경제 시스템이 역동적이고, 복잡한 경제시스템을 지향한다. 그 대표적인 시스템이 복잡 적응 시스템이다. 따라서 경제가 복잡 적응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지난세기 동안 경제학자들은 근본적으로 경제를 잘못 분류하였고, 이 시스템은 경제현상을 분석하는 새로운 도구이며, 부는 진화의 산물이다. 이러한 것이 전 세계에 걸쳐서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장. 전통 경제학: 균형의 세계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의 근본적 이론이 현실세계에 적용하는 데에 문제가 있었다. 가령 경제학이 거대한 학술적 게임이 되버리는 경우다. 경제학자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자랑하면서 서로 각자 논문을 쓰지만, 현실 세계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는 관심이 없었다. 또한 경제모델과 현실세계를 제대로 구분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제학 이론을 현실세계에 적용하고, 전 세계가 더 부유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경제학이 거쳐온 과정들을 알아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지난 세기동안 경제이론을 지배해 왔던 일련의 아이디어를 ‘전통 경제학’ 이라고 할 것이다.전통경제학의 시초 격은 애덤 스미스이다. 애덤스미스는 ‘국부론’이란 책을 통하여 부는 어떻게 창출되고, 이 부가 어떻게 배분되는가에 대하여 설명해놓았다. 첫 번째에 대한 설명은부의 창출 비밀은 노동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 있다고 생각하였고, 두 번째에 대한 설명은 배분을 하는 가장 최적의 메커니즘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기심에 따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 이기적인 공급자들의 공급량과 이기적인 소비자들의 수요량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그 의사 결정과정에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 이론은 자크 튀르고와 제레미 벤담에 의해서 나온다.튀르고는 수확 체감의 법칙을 내놓아서 시장에서 가격이 주어지면 생산자는 더 이상 수익이 아지 않을 때까지 계속 투입을 하여 생산량을 확대한다. 그러나 이 이론은 일부분의 생산자가 산출을 계속해서 무한ㄷ로 늘리고 싶어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벤담은 이기심의 추구는 즐거움과 고통이라는 논리를 폈다. 이 당시에 ‘효용’이라는 하나의 양적 지표를 생각하여, 행복을 최대화하는 방식으로 경제활동이 조직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50년 후 고센이 한계 효용 체감의 법식이라는 방식을 설명한다. 이것은 생산이 증대시킬수록 이익이 감소하듯이 소비를 증대시켜도 효용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이 두 법칙이 결합하게 되면, 시장은 자연스럽게 가격이라는 균형 메커니즘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들이 가격은 정확하게 얼마이고, 이 가격을 계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남았다.
KNU 강원대학교 Kangwon National University강원대학교 부의 기원 발표자료 윤 태 현 장 정 연 창발성 : 패턴들의 퍼즐Ⅰ. 서 론 ■ 불경기 , 경기 후퇴 , 물가 상승등은 근대에 와서 나타난 현상이 아님 ■ 이 요소들을 데이터에 대입해서 보면 그래프 곳곳에서 파동을 침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Ⅰ. 서 론 ■ 이 데이터에서 몇 가지 패턴을 읽을 수 있음 1 . 장기적 성장 추세를 읽을 수 있음 2. 장기적 성장 추세 위에서는 파고가 층을 이루고 있는데 , 이들이 몇 백년 간 지속 여기서 경제학이 답을 내놓을 필요가 있는 질문 2 가지 경제 데이터의 패턴들은 규칙적인 것도 아니고 , 임의적인 것도 아닌 특성을 갖는가 ? 2 . 매우 오랜 기간에 결쳐 어떤 패턴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뿌리깊은 구조적 특성은 무엇인가 ?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Ⅰ. 서 론 ■ 전통경제학에서는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을 필두 로 이것을 증명하려 노력함 그러나 이 두 경제학이 아직 중간에서 만나지 못하고 있음 따라서 미시 , 거시 각 관점이 앞서 본 패턴들에 무엇을 말해 줄 수 있어야 되는지 , 복잡계 경제학의 관점에서 알아보겠음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경기사이클은 꼬물거리는 젤리인가 ? 젤리는 한번 두들기면 젤리 전체로 전달되면서 다른 쪽으로도 전해져 젤리가 파동을 치거나 흔들림 - 젤리를 두드리는 것은 외생적 투입 , 다른 쪽에서 파동치는 것을 산출 패턴 - 이것은 실제 경기 사이클 모델과 비슷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경기사이클은 꼬물거리는 젤리인가 ? 그러나 여기에 한가지 문제가 있음 - 전통이론은 외생적 투입을 임의적인 것으로 설명 - 임의의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산출물이 실제 세계와 비슷하지 않음 . 따라서 이러한 미시경제학적 접근법에서 문제가 있다 Be the Arts 2011 GanziTorna. 본 론 부의 기원 우리 모두는 이제 신 케인지언 거시 경제학 쪽에서 보면 , 거시경제학은 데이터로 시작해서 이에 대해 설명하려고 노력함 대표적인 학자 케인스 - 동태성으로 인해 경제가 아주 오랜 기간 균형에서 벗어난 상태에 처할 수 있다고 주장 . 따라서 경제를 완전 고용으로 되돌리려면 정부가 화폐를 경제 시스템에 투입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 .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우리 모두는 이제 신 케인지언 전통경제학은 우리가 경제에서 보는 진동 패턴들을 설명하기 위해 두 가지 경쟁적인 가설을 제시함 . 미시경제학에 기초한 실제 경제 사이클 이론은 경제를 외부 충격을 단지 전파하는 것으로 봄 2. 신케인즈주의에 기초한 거시경제학에서는 합리성 , 동태성 , 시간 지체 등을 받아들여 내생적인 설명을 하려고 노력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우리 모두는 이제 신 케인지언 따라서 거시경제학은 복잡계 경제학에 한 발짝 더 나감 , 그러나 균형을 포기할 준비가 되지 않음 . - 이론의 실증적 성공은 제한적이었음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모아놓으면 다르다 복잡계 경제학의 업적 - 행위자 , 네트워크 등의 미시적패턴에서 거시적 패턴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이론을 만듦 그 이론은 거시 경제학적 패턴을 창발적 현상들로 봄 - 다른행위자나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생겨난 시 스템의 전체적 특성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모아놓으면 다르다 복잡계 경제학의 업적 - 행위자 , 네트워크 등의 미시적패턴에서 거시적 패턴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이론을 만듦 이 이론은 거시 경제학적 패턴을 창발적 현상들로 봄 - 다른행위자나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생겨난 시 스템의 전체적 특성 이제 그 세가지 패턴 - 진동 , 단속균형 , 거듭제곱의 법칙을 살펴보겠음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부의 기원 진동 : 맥주 세계의 호황과 불황 시계추 , 심장박동 등은 모두 전동 시스템의 예다 그러면 이런 진동이 어떻게 끈질기게 나타나는 걸까 ? 진동은 복잡 적응 시스템들에게 볼 수 있는 공통적 특징임 그렇다면 경제 시스템 구조에서 어떻게 내생적인 진동이 발생하는 것일까 ?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진동 : 맥주 세계의 호황과 불황 맥주게임 - 이것은 인간의 행동과 동태적인 구조를 결합할 경우 어떻게 상호 작용을 통하여 간단한 경제 시스템에서 진동을 만들어 내는지를 증명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진동 : 맥주 세계의 호황과 불황 맥주게임에서 진동이 시작되면 시스템이 결코 균형으로 돌아가지 않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동의 궁극적인 원천이 외부적인 충격 그 자체가 아니라 , 참가자들의 행태와 시스템의 반응 구조에 있기 때문 따라 서 사이클은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의사 결정에서 활용하는 귀납적 규칙들이 경제 시스템의 동태적 구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기인한다는 것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진동 : 맥주 세계의 호황과 불황 이것을 경제에 대입하면 , 금리인하 , 재정 지출 증가와 같은 표준적인 해법들은 사이클의 근원을 다룬다기보다 그 증상을 다룬다는 것 . 따라서 사이클의 효과를 정부가 감소시키고자 한다면 경제 시스템 자체의 구조를 잘 살펴봐야함 .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단속균형 : 핵심 기술이 있는가 ? 단속균형의 패턴은 눈사태부터 주식 시장의 폭락에 이르는 다른 복잡 시스템에서도 나타난다 . 이 연구의 결론 중 하나는 이 행태의 기여자는 시스템에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네트워크 구조라는 점임 제인과 크리슈나의 실험 - 진화 생태계에 관한 가상 실험 고안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단속균형 : 핵심 기술이 있는가 실험에서 단속 균형에서는 뚜렷한 단계가 있다고 주장함 . 임의의 국면 - 균형의 기간 - 뒤에 혁신이 일어나서 네트워크가 성장 국면으로 바뀜 - 혁신의 반복 - 새로운 종이 나타나 생태 지위 네트워크 질서 형성 - 성장이 완화되면서 조직화되는 국면 나타남 - 이 시점에서 모든 변화가 통합되고 네트워크는 고도로 구조화됨 , 그리고 핵심 종들은 상호 작용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위치에 섬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단속균형 : 핵심 기술이 있는가 ? 실험에서 기술은 모듈적이라 생각함 2. 기술은 모듈적이다 .- ex) 자동차는 엔진 , 변속기 , 차체 등으로 만들어짐 - 이 모듈이 조립돼 만들어진 게 아키텍쳐이다 . 이때 혁신을 촉진하여 큰 파급 효과를 갖는 경우는 아키텍쳐 혁신이다 .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거듭제곱 법칙 : 지진과 주식 시장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거듭제곱 법칙 : 지진과 주식 시장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 ibm 랜덤워크 데이터보면 절대적인 가격 수준을 보지 말고 특정한 날에 주식 가격이 얼마나 올라가고 내려갔는지 보면 두 그래프가 다름 집적 모양의 Ibm 패턴은 가격의 변동성이 시간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줌 - 극적인 가격움직임 초래 but 랜덤워크 자료를 보면 큰 움직임이 없음 - 전통 경제학에서 랜덤워크를 따른다함 그러면 극적인 가격움직임을 초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Ⅱ. 본 론 부의 기원 거듭제곱 법칙 : 지진과 주식 시장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 전통적 경제학에서는 새로운 뉴스가 시장에 전달될 때 주식 가격이 변동한다고 말함 - 가격의 큰 움직임은 예기치 못한 빅 뉴스와 일치한다는 것 - 그러나 그렇지 않음 주식 가격 움직임은 지진현상과 비슷하다Ⅱ. 본 론 부의 기원 거듭제곱 법칙 : 지진과 주식 시장 Be the Arts 20GanziTornadoⅡ. 본 론 부의 기원 거듭제곱 법칙 : 지진과 주식 시장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 지진의 경우 모든 규모에 걸쳐 일어남 . 지진이 클수록 빈도는 드뭄 - 예를 들어 지진 에너지가 2 배가 될 경우 지진이 발생활 확률은 4 의 율로 떨어짐 여기서 거듭제곱의 법칙을 알수 있음 이 거듭제곱의 법칙이 주식시장에 그대로 적용 이러한 연구결과는 주식시장에 전통 경제학이 말하는 것보다 변동성이 더 크다는 것도 보여줌Ⅱ. 본 론 부의 기원 주식시장은 왜 변동성이 큰가 ?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 주식시장이 전통경제학에서 예측하는 것보다 훨씬 변동성이 큰 이유는 대부분의 주식 거래소에서 두 가지 형태의 거래를 하기 때문 - 시장가 주문 - 거래자가 이용 가능한 가장 좋은 가격에 주식 x 를 바로 매수하거나 매도하라고 말하는 주문 - 제한주문 - 예를 들어 거래자는 가격이 100 달러로 떨어지면 주식 x 를 매수하라고 말하고 , 반대로 가격이 100 달러로 오르면 주식 x 를 매도Ⅱ. 본 론 부의 기원 주식시장은 왜 변동성이 큰가 ? Be the Arts 2011 GanziTornado 따라서 파머가 이 요소들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증명 - 제한 주문서는 일반적으로 덩어리처럼 뭉쳐 있으면서 동시에 듬성듬성 흩어져 있는 경향 - 주문들이 장부 전체에 걸쳐 퍼져있다는 점 이것들로 인해 주문 패턴이 고르지 못하고 , 가격차이가 발생Ⅲ . 결론 ■ 경기 사이클 , 주식가격 변동 등의 복잡한 창발적 현상들은 세 가지 근원을 가지고 있음 1. 시스템 참가자들의 행태 2. 시스템 제도적 구조가 중요 - 이 구조는 참가자들의 행태와 결합해 진동을 일으킴 3. 시스템에 대한 외생적 투입요소 - 외생적 충격이 시스탬 역동성 에 불을 붙이고 촉발 기여 따라서 복잡계 경제학은 새로운 분석의 툴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요소들이 어떻게 결합해서 우리가 관찰한 행태들을 증명해줌{nameOfApplication=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