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port >문화와 경제의 이해< Martial Arts “JUMP”를 보고 >Martial Arts “JUMP”를 보고인터뷰 대상자 1. (주)예감 국내사업부 윤민식씨질문자: 영화시장에 비해 연극시장이 열악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보통 광고는 어떻게 하시나요? 관객들이 찾아올 때 광고를 보고 많이 찾아오나요?윤민식씨: 점프의 관객들은 보통 광고를 보고 오는 경우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이나 호두까기 인형 같은 대규모의 뮤지컬들은 자본이 많기 때문에 광고홍보의 효과도 많이 누리죠.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영화산업에 비하자면 공연업계는 굉장히 열악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규모의 연극같은 경우에는 TV광고를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그것으로 인해 공연을 보러오게 할만큼 하려면 무리가 있죠. 보통 찾아오는 관객 대부분이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경우입니다. 저희같은 경우에 광고비를 들이지 않는 광고전략을 구사합니다. 예를 들면 신문기자를 초청해 기사가 날 수 있게하여 신문광고보다 더 효과가 있는 기사를 신문에 기재하는거죠. 그런 기사를 보고 관심을 갖고 찾으시는 관객분들도 많이 있거든요.질문자: 점프의 장르가 Non-verbal Performance면서 Martial arts 잖아요. 관객들에게 조금 생소할수도 있는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윤민식씨: 사실 Non-verbal 이라는 장르는 생소하게 느껴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난타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유명하고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퍼포먼스잖아요. 하지만 단지 Non-verbal이라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거둘 수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그런 장르는 쏟아져 나오고 있고, 세계시장에 좀더 편히 진출하기 위해서는 필수조건이거든요. 그렇게 볼때 Martial arts라는건 좀 생소하긴 해도 관객들에게 특별하게 다가가지 않았을까요? 마샬이라는게 동양에 기원을 둔 태권도, 쿵푸, 유도 등의 무술을 일컫는 말로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경쟁력있는 소재거든요. 공연을 보러의 공연을 즐기려고 찾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함께 빈자리를 찾을 수 없는 매진사례를 기록했어요. 이전에도 국내공연의 런던공연은 여러 번 있어왔지만 상업적 뮤지컬의 아성인 웨스트엔드의 극장에서 다른 작품들과 경쟁을 하며 매진기록을 낳은 것은 처음 이룬 성과라고 하더라고요. 이는 2005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처음 참가해 티켓 박스 오피스 1위를 하면서 일반 관객뿐만 아니라 공연 관계자들에게 최고의 공연물로 인정받았던 사실을 더욱 공고히 해줌과 동시에 웨스트엔드의 공연물로 손색이 없음을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었죠. 최근 매튜 본 안무의 댄스 뮤지컬 ‘가위손’을 세계 초연한 새들러스 웰스의 알리스타 스팔딩 예술감독도 점프는 웨스트엔드에서 스텀프 이상의 잠재력을 지닌 비언어극이라고 말하며 점프 공연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어요. 정말 뿌듯하고 믿을 수 없는 성과죠. 다들 기대 이상이라고 말하지만 아직도 점프의 세계진출에 대한 욕심은 다들 끝이 없어 보여요.인터뷰 대상자 2. 관객 S대 4학년 유경희씨질문자: 이런 공연을 평소 즐겨보시는 편인가요? 영화와 연극중 어떤것을 더 즐겨보시나요?유경희씨: 연극은 뭐 대학로가면 많이 보라고 초대권 같은걸 많이 주는데요. 그전에 아는 사람한테 초대권 받아서 소극장에서 소규모로 하는 그런 연극을 한번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2번정도 봤어요. 영화를 훨씬 더 많이 보는거죠.질문자: 연극이나 뮤지컬 같은 공연을 자주 보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유경희씨: 연극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비싸고 가격 면에서 하는 곳, 연극 하는 장소가 딱 정해져 있으니까 아무리 멀리 살아도 대학로 까지 가서 봐야하잖아요. 또 그리고 제가 연극을 여러 편 본거 아니지만 작품 구성이 영화에 비해서 떨어진다고 느꼈거든요. 처음 본 연극이 어떤거구나 하는 것은 알 수 있었지만 내용이 와닿고 재밌고 이런거는 별로 없었어요. 작품성이 없었던 거 같아요. 처음 본 연극에 대한 실망감에 대한 연극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연극을 자주겹게 즐기고, 신나는 음악이나 효과음같은게 리얼하고 재밌었어요. 난타같은 경우에도 청각적인 것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생각하거든요. 점프가 만약 단순히 무술로만 진행된다면 관심이 많으면 재미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반복된다면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관객들은 무술에 대한 정형적인 이미지가 있잖아요. 멋있긴 하지만 계속 반복되면 지루해지는.. 그런 편견을 벗어버릴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드라마적 소재가 있다고는 하지만 파격적이지 않고 너무 평범한 소재인 것 같기도 하고요.인터뷰 대상자 3. "JUMP" 배우 진영섭씨질문자: 처음부터 공연 이름이 점프가 아니었다고 들었는데요.진영섭씨: 네. 처음에 이름을 ‘별난가족’이라고 지었었죠. 그런데 외국시장에도 진출계획을 하고 또 극의 내용을 더 포괄적으로 표현하고 좀 더 특별한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평범하면서도 역동적인 점프라는 이름을 짓게 됐어요. 통용되기에도 편하고 불리기에도 편하고 또 공연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많이 뛰잖아요. Martial arts라는게 동양적인 무술을 뜻하기도 해서 전통적인 이름을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세계화 흐름에 맞춰 살펴볼 때 단순하고 알아듣기 쉬운 점프가 더 좋은 것 같아요.질문자: 공연이 끝난 후 매번 사인회를 하시잖아요. 하시면서 혹시 특별히 느끼는 점이나 팬들의 특성은 없는지 궁금한데요?진영섭씨: 처음에는 친구따라 가족따라 오셔서 아무 기대 없이 공연을 관람하시는 분이라도 공연이 끝나고 나면 사인을 받으러 오셔서 공연이 너무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너무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죠. 보통 영화같은 경우에 배우가 좋아서 영화를 본다던지 꼭 보고싶은 영화를 개봉전부터 손꼽아 기다린다던지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연극같은 경우에는 그런게 매니아층에 한정되어 있고 또 거의 없거든요. 저희 공연같은 경우에 가족중심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아이들과 어르신들도 많이 오셔서 관람하시곤 하세요. 공연끝나고 관객들의 박수소리나 웃음소리만 들어도 너무 행이 많이 모인 곳에서의 배우들의 미니 공연 같은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법인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기사화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이고요. 아직 연극에 대한 정보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현재로써는 연극을 많이 홍보하고 고객의 시선을 끄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질문자: 일반관객들의 경우 점프 관람료가 비싸다고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렇게 연극 관람료가 비싸다고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또 이로인해 공연을 관람하는 소비자가 줄어드는데 대한 대책은 뭐가 있을까요?진영섭씨: 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경제적인 면에서 관람료가 싸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관람하러 올때도 특별한 날이거나 맘을 크게 먹고 보러 오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연극의 선택에는 영화보다 훨씬 신중을 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죠. 흥행이나 수입면에서 볼때는 안좋을 수 있겠지만 그만큼 작품성에 제작자나 배우들이 신중을 기한다는데는 좋게도 볼 수 있습니다. 대답이 조금 빗나간 것 같기도 한데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관람료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저희 공연 점프의 주 타겟중에서도 경제적 여유가 많지 않은 학생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여가시간에 연극을 관람하는 일은 거의 없고 보다 가격이 싼 영화를 관람하는 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 때문만은 아닐 것이지만 가격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적정한 가격을 설정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너무 높아지면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안겨주고 너무 낮아지면 ‘점프’의 브랜드 이미지 또한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므로 적당한 가격의 책정을 위해 관람료에 대한 고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과 제작비용이나 브랜드 이미지에 맞추는 가격의 갭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연극시장에 대한 정부의 제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이미 중국 권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게 우리문화는 국외에서 발전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성숙기를 맞이하고 있다. 주 5일제의 도입으로 생활 패턴과 여가 생활에 대한 인식 변화 그리고 인터넷 등 매체의 발달 등이 그 이유이다.그러나 우리나라 문화산업 중 예외가 있었으니, 그것은 연극이다. 연극은 아직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제외하고 아주 작은 시장을 가지고 있을 따름이다. ‘대학로’로 상징되는 연극은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게조차도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 된 이래로 정부는 문화 컨텐츠 사업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더 높은 발전을 위하여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을 설립했다.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많은 분야가 많은 지원속에 디지털매체와 연관되어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아날로그를 대표하고 있는 연극은 카피성의 부재가 너무 극심하여, 꿋꿋이 외길을 걸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태극기 휘날리며’처럼 크게 성공한 영화는 약 1000만명의 관객을 영화관으로 이끈다. 그리고 약 50만명이 안되었을 경우 흥행에 실패했다거나 수지가 맞지 않았다고 표현한다. 그런 반면에, 연극의 소비자 수는 잠재적 소비자까지 합쳐서 겨우 20만명이다. 연극은 이러한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가?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연극이 조금씩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학로’에 갇혀 있던 연극은 이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기를 갈망하고 있다.나는 쿨헌팅을 실행할 문화컨텐츠로 넌버벌 퍼포먼스 극을 펼치고 있는 (주)예감의 "점프"를 선정하게 되었다. "점프"의 극 형태는 nonverbal performance이다. 여기서 nonverbal이라 함은 말 그대로 언어를 배제시킨 퍼포먼스인데 언어를 매개로 하는 극 형태에 비해 자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로의 도약발판에 있어 기본조건을 충족시켰다. 이에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바로 pmc프로덕션의 "난타"인데 이는 최초의 브로드웨이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고 흥행에도들었다.
< 서양문학의 이해 Report >희극과 비극성신여자대학교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200618029 심혜원- 서론 -극의 기본적인 장르에는 희극과 비극이 있다. 이 둘을 가장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결말의 분위기이다. 대부분의 희극은 기쁘고 즐거운 결말을 내거나 시대를 풍자하는 내용을 담는다. 수준 높은 해학극을 일컫기도 하고 때로는 소박한 결말을 맺는 연극을 일반적으로 희극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희극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Komoidia’인데, 이것은‘Komos(酒宴)’의 ‘Oide 노래’라는 뜻이다. 즉 희극은 주신(酒神) 디오니소스 축제 때 풍자적인 노래를 부르면서 평소에 불쾌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을 비꼬기 위해 흉내를 내거나 주위의 구경꾼과 간단한 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듯하다. 다른 추측은 디오니소스를 위한 축연중 술에 취해 남근(男根)을 상징하는 장대를 들고 마을을 돌아다닌 사람들의 노래에서 비롯했다고도 한다.)반면 비극은 어원인 그리스어 ‘트라고이디아(tragoidia)’는 산양(trago)과 노래(oide)의 결합어로, 디오니소스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디티람보스라 하고 이를 노래하는 코러스는 뾰족한 짐승의 귀와 산양의 꼬리를 달며, 디오니소스신의 종자인 반신반수 사티로스의 모습으로 분장한 데서 ‘산양의 노래’란 뜻을 가진 용어인 트라고이디아에서 유래 되었다. 그리스 연극제에서 형성된 진지한 연극을 지칭하며, BC 6세기경에 시작되었다. 주로 인생의 불행이나 비참을 제재로 하여 파멸·패배 등의 결말로 이끄는데, 모순·대립·갈등을 동적으로 전개하고 파국에 이르게 하여 비장미(悲壯美)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비극과 희극의 다루는 주제 또한 극명히 다르다. 비극은 인간의 마음속에 생기는, 자신의 동료나 또는 피할 수 없는 운명과의 갈등의 결과로 생기는 인간의 고통과 불행을 취급한다. 희극은 인간의 윤리적 행동은 문제 삼지 않는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보면 이미 연인이 있는 로테와 사랑에 빠진 베르테르의 운명과 알베르트와의 관계, 그로 인해 생기는 내적 갈등, 고통, 죽음에 이르는 불행까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기본적인 욕망과 고통을 여러 방면에서 나타낸다. 나아가 결혼한 여자와의 사랑에 대한 고통이나 서민계층에서 지배적인 도덕사회의 법규를 피치 못하고 선택하는 자살등이 모두 인간의 윤리적인 면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모든 상황들을 가볍게 넘어가지 않고 결국 자살을 선택하는 것이 욕망과 도덕적 절제와의 관계 신분질서와 이성중심주의 사이의 갈등이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공개서한이다.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은 말 그대로 해학의 결정체이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궤변, 아버지에 대한 구타, 마지막 소크라테스의 사숙에 가 불을 지르는 것이 결말은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이지만 그 마저 하나의 시트콤을 보는 것처럼 가볍고 흥미롭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이것이 희극과 비극의 차이이다.- 본론 -비극은 인간의 마음속에 생기며 자신의 동료 또는 운명과 같이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갈등과 고통과 불행을 취급하는 극이다. 비극은 무자비하고 비극적인 운명에 의해 추구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가장 고귀하고 가장 용감한 인간을 표현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의 낙관적인 견해를 나타낸다고도 할 수 있다. 비극의 불행한 결말은 약점을 가진 인간이 그 약점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결과이며, 이 경우 관객은 비극적 주인공에 대해 애련과 공포의 느낌을 가지고 동화되고 그러한 비극적 딜레마가 모든 인간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그 결과는 인간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어떤 힘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비극의 효과인 카타르시스이다.)2500년전의 그리스 비극은 소재나 주제에 금기와 제한을 두지 않고 인간경험의 극한치와 고통의 최대치를 묘사했는데, 이때 빈번하게 다루어진 소재가 가족사의 비극이라 한다. 가장 비극다운 것은 역시 ‘혈육간의 살해’이며 이는 ‘오이디푸스 임금’에 확연하게 반영된 비극이다. 가족의 기원에서의 가장 있을 수 없는 부친살해와 근친상간이 이 비극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비극에 있어서 본질적인 것은 위대한 비극적 영웅들이 결국 자신들의 행위로 인하여 나타난 끔찍한 귀결들을 운명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오이디푸스 왕이 처음에는 항거하고 투정을 부리며 결과들을 부정하려 애쓰려 하지만 결국에는 결과를 받아들이고 감수하게 된다. 그 이유는 그들이 결과를 받아들임으로써 세계의 은폐되어 있는 질서, 신들과 무력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 사이의 관계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이디푸스는 스핑크스가 낸 수수께끼를 풀어내고 이것은 인간이 죽어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통찰한다. 나아가 오이디푸스의 경우에는 이를 초월하여 자신 스스로의 수수께끼를 푼 셈이 된다.그렇다면 왜 현대에 비극이 불가능한 것일까. 비극의 등장인물에는 영웅, 왕후, 귀족(그리스 비극)이나 군주, 지도자, 명문귀족(셰익스피어 비극) 또는 정신적 특이성의 소유자(입센의 비극)등이 대부분이다. 계급이 없어진 현대사회에서 이들의 내면에 공감하기는 힘들다. ‘오이디푸스 임금’의 경우만 봐도 왕족들의 삶을 다룬 내용뿐이다. 특정 계층에서의 갈등이 환영받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비극의 특성상 인간의 내면을 끌어내야 하는데 처한 상황 자체가 공감하기 쉽지 않다.‘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보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시민계층의 억압과 저항을 다룬 소설로 많은 주목을 받고 화제가 되었으며 수능에서까지 출제 되었지만 ‘공감’을 불러일으켰을 뿐 결과적으로 ‘환호’받지는 못 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뻔해도 문학에서, 극에서 ‘희망’을 엿보고 싶어 한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더더욱 사회문제와 부정적 측면을 다룬 작품들은 사회적 이슈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독자 혹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기에는 힘든 것이다.희극이 윤리적 행동과 그에 대한 결과까지 다룬다면 희극의 성격상 어울리지 않은 심각성이 드러나 이미 희극이 아닌 비극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다. 때문에 희극은 그 자신이 희극으로 남아 있기 위해 극의 행동이 윤리적인 문제로 번져나갈 위험이 있으면 즉시 편법을 사용하여 교묘하게 빠져나가버리게 된다.) ‘구름’의 경우 페이킷피데스는 빚쟁이지만 아버지의 도움과 그의 임기응변으로 인하여 전혀 심각한 상황을 연출 하지 않았고 나중엔 그의 웅변솜씨가 확고히 증가하여 나중에는 아버지와 싸우지만 그 마저도 심각성을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만화나 시트콤같은 모습을 연출하였다. 싸움의 시초도 전혀 심각하지 않다. 그저 아들과 아버지의 음악적 코드가 맞지 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싸움을 한다는 자체가 이미 해학인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결말은 소크라테스의 사숙에 불을 지르기에 이른다. 자칫 심각하게 볼 수도 있는 상황을 이런 식으로 마무리 지은 것은 아리스토파네스만의 해학적인 결말 형식이라고 생각한다.희극은 디오니소스 축제의 풍자적인 노래를 부르며 평소에 불쾌하게 생각한 사람들을 비꼬기 위해 흉내를 내거나 구경꾼과 간단한 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때문에 심각하게 들어가게 되면 그것을 큰 싸움으로 번지지만 마치 장난처럼 보여 상대가 불쾌하더라도 선뜻 싸움을 붙일 수 없는 상황을 이끌게 된다. 희극의 범위는 매우 넓고 분류 또한 많지만 실제로는 특징들이 상호보완적으로 교차하게 된다. 관객은 무대 위의 어떤 사건이나 인물의 성격 또는 사상이 비정상적으로 느껴지더라도 이내 그것이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게 되고 웃음을 짓게 된다.희극은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장르이다. 현대 희극 영화의 시작을 이끌었던 찰리 채플린부터 시대를 풍자했던 블랙 코미디들, 애정관계를 재미있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등이 모두 사랑받는 희극에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희극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시대를 막론하며 사랑받는 데에는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언젠가 나에게도 일어날 일처럼 공감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이는 비극이 현대 사회에 불가능한 이유와도 일맥상통한다. 최근 코미디언 최효종씨가 고소당했던 사건이 있다. 희극 무대에서 현대 사회의 구조를 풍자하는 코미디를 했다가 한 국회의원으로부터 모욕죄로 고소를 당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최효종의 극을 보고 웃고 공감했지만 누군가는 그것을 보고 심각하게 여겼다. 이는 분명 희극이 우리 생활 가까이에 밀접해 있으며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본다. 또한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으려면 어느정도 적절한 선에서의 객관성이 요구되는 극이라는 생각이 든다.현대극은 획일성을 거부하고 상업주의에 항거하면서 시대정신을 반영시키는 데 여념이 없다. 동시대적(同時代的) 문제의식에 민감하고 유럽 문명의 위기감을 재빨리 반영시키는 데 있어 연극은 다른 어떤 예술형태보다도 민감하다. 그리고 이와 같은 민감성은 극작가뿐만 아니라 연출가를 비롯한 많은 연극지도자들로 하여금 연극을 ‘동시대적 인식의 표상(表象)’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가장 깊이 절망하면서도 가장 창조적인 것이 바로 현대의 연극이며, 그것은 전통을 끊임없이 부정하면서 언제나 새로운 대안을 창출해내는 데 여념이 없어야 한다. )- 결론 -종합해 볼 때, 현대에 걸맞은 연극은 ‘조화로운 희극’ 즉, ‘비희극’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인 개념으로 멜로드라마(Melodrama)에 해당되는 감상희극(感傷喜劇)이다. 스토리의 흥미에 도덕미(道德味)를 혼합해서 관객에게 감상적인 눈물을 요구하며 사건의 귀결을 행복스럽게 끝맺는 극이며 ‘희극적 요소’와 ‘비극적 요소’의 두 요소가 조화되어 있다. 희비극은 희극과 비극의 물리적인 혼합형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조화이기 때문에 그 내용은 비극적이지만 문체 양식은 희극적이다. 희비극은 현대문학에서 중요한 장르로 부각되었다. )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 1주차 과제수업일: 2011년 9월 14일제출일: 2011년 9월 21일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200618029 심혜원이번 강의에서는 너무나 광범위하게 배우던 커뮤니케이션학 중 주류 커뮤니케이션학과 비판 커뮤니케이션학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 미국의 주류/전통 커뮤니케이션학에서 라스웰의 SMCRE이론을 되짚어 봤다. 누가, 무엇을, 어떤 채널을 통해서,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인데 들어보긴 했지만 현실에 적용되는 예시들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특히나 한류스타들이 해외팬들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한국으로의 관광이 늘어났다든가 한국 상품의 매출이 늘어나는등의 Effect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며 그 결과의 영향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가깝게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1930년대 탄환이론은 루즈벨트 대통령의 라디오소통으로 인한 뉴딜정책의 성공과 히틀러의 미디어를 이용한 전쟁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효과를 통해 매스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양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강효과이론을 뒷받침해 1940년대 전쟁이후 망명한 유태인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매스커뮤니케이션의 효과 연구가 시작됐다. 특히 통계와 여론조사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는데 이는 미국의 충분한 자본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명되어 제한효과이론이 1960년대까지 주를 이룬다. 제 3기인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 agenda세팅등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현재까지 점차적으로 매스커뮤니케이션의 효과가 강력하다는 이론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4기의 과정은 모두 메시지가 수용자에게 어떤 효과를 주는가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발판으로 작용하고 있다.17세기 주류 커뮤니케이션학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중요시 여기며 정치/권력의 감시와 파수꾼 역할을 위한 자유주의가 등장했다. 이는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졌는데 인쇄시설이 소규모였을뿐더러 누구나 발행 및 의견표현이 가능했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20세기 이후 거대 미디어재벌과 자본가의 미디어 산업 지배, 소유집중화로 미디어가 상업주의화되면서 자유주의가 변질되었다. 권력이 소유주/경영주에게 집중되면서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처럼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예로 제시된 ‘삼성에 적용된 이중 잣대’를 보니 더 와 닿았다. 시청율은 곧 광고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업의 긍정화와 부정적 부분의 축소는 공공연히 이루어지는 듯 했다. 객관주의 역시 한계가 있었다. 객관주의는 19세기말 신문값이 인하되고 신문이 대중화되면서 신문사들의 주 수입원은 광고수입이 되었는데, 구독율을 올려야 광고주들을 모을 수 있기에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객관적 입장에서 기사를 쓰기 시작하면서 등장했다. 하지만 아무리 같은 객관주의 형식을 가지더라도 취재방식, 정보원에 따라 내용이 다양하게 나올 수밖에 없다. ebs강사의 강의 내용에 대한 취재기사도 편집으로 인한 왜곡인지 객관적으로 본 사실인지 정확한 잣대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난 대립이 아닌가 싶다.
Report강의명: 화장품학1.계절별 피부 특징과 그에 따른 관리법 (계절에 따라 좋은팩)* 봄철겨우내 추위로 닫혀 있던 피부가 문을 열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때로, 땀구멍과 기름샘이 열리면서 땀과 기름이 활발히 배출된다. 봄에는 이렇게 피부가 청결해지고 생기를 되찾는 반면 바람, 꽃가루, 먼지. 대기오염물질 등에 노출되어 거칠어지기도 쉽다.알갱이가 들어 있는 딥클렌징 제품이나 스크럽제품은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우므로 봄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는 피부자극이 없는 림프 마사지가 좋다. 만일 피부가 자극을 받은 상태라면 물세안 후 하고 아주 순한 크림만 발라준다.팩이나 마사지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용 팩이라든가 진정 효과가 있는 영양 앰플도 자극이 되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봄철에 거칠게 일어난 각질은 아주 부드럽게 달래야 한다. 특히 민감하고 아주 건성인 피부를 가진 사람은 반드시 찬물로 세안하도록 한다. 신선한 과일 팩이나 야채팩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들뜬 각질을 제거에 효과적이다. 특히 딸기팩은 여드름이나 발진을 예방하고 햇빛에 그을은 얼굴을 희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잘 익은 딸기를 얇게 저며 그대로 붙여도 좋고 으깨어 밀가루를 약간 섞어 팩을 해도 좋다.봄에는 이렇게 밖으로부터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선한 나물류, 야채, 현미, 유제품 등을섭취함으로써 비타민C와 B를 충분히 공급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또 밤에는 낮보다 피부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증가하므로 숙면을 취하면 세포에 그만큼 충분한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봄철에는 모든 생리작용이 활발한 만큼 에너지 소모가 커서 쉽게 피곤을 느끼게 되므로 규칙적이고 활기있는 생활을 하고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한다.+관리방법클린싱 제품을 이용하여 피부의 표면을 닦아낸 다음 미지근한 물로 비누 세안하며, 세안 후에는 피부가 거칠어지 않도록 보습 효과가 있는 영양크림이나 로션을 발라 주면 좋다. 또한 겨울에 햇볕과의 접촉이 적었던 피부는 봄볕에 노출되면 피부가 쉽게 타며,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기 쉬우니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해 준다.*여름철여름에는 피부가 노출되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벌레, 세균,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한 여러 가지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특히 여름엔 땀을 많이 흘리고 피지의 분비량도 늘어나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며, 땀에 씻긴 피부의 산도가 낮아져 피부가 상하기 쉽다. 고온다습한 여름에 피부 보호력이 약해지기 때문인데,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의 유분이 땀과 함께 닦여 나가고, 각질도 땀에 부풀어 약해지며 피부병을 일으키는 미생물 등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분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해주도록 하고. 갈증을 느낄 정도면 피부에 수분이 많이 손실된 상태이므로 스포츠 음료나 과일 주스, 수분이 많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여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도록 한다. 게다가 여름철은 햇빛이 강해 피부가 화상을 입는 등 피부 노화가 촉진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햇빛은피 부각질을 두껍게 하여 피부를 억세게 만들고 주름을 만드는 주범이 되므로 여름철 피부관리는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외출할 때는 챙이 넓은 모자나 렌즈가 큰 선글라스를 낌으로써 눈 주위 노화를 예방하도록 하며 양산을 쓰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특히 햇빛이 강한 점심 시간 전후의 시간 대에는 외출을 삼가하고 굳이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 화장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또 피임약을 먹고 있는 중이거나 임신 중인 여성, 기미가 잘 생기는 여성들은 여름철에 기미가 더욱 악화되므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미지근한 물로 전신 샤워를 해서 땀과 더러움을 닦아내고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낸후 드라이어의 찬바람이나 선풍기를 이용해서 머리와 몸을 말리고 바디로션를 바른다. 얼굴은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운 후 스킨 로션을 화장솜에 묻혀 가볍게 두드려 바르고 여름에는 마사지보다 팩이 더욱 효과적이므로,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팩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도록한다.+관리방법땀을 흘리면 피부가 끈적끈적해져서 먼지나 세균이 달라붙기 쉬우므로 깨끗이 씻어 주는 것이 여름철에 특히 중요하다. 세안을 자주 해서 여드름이나 뽀루지 등 피부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하도록 한다. 여름에는 특히 자외선을 조심해야 하는데 자외선 조사량이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시간대에는 가급적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가을철가을은 여름 내내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에 휴식과 안정을 주는 계절이다. 차고 건조한 겨울을 대비해야 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여름철 휴유증을 관리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자외선등으로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피부색이 까맣게 그을리고 잔주름도 많이 생기게된다. 이런 상태에서 건조해지는 가을공기와 접촉 하게 되면서 피부는 점점 더 거칠어지고 화장도 잘 받지 않게 된다. 가을에는 여름동안 지친 피부를 위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고, 마사지로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는 한편, 팩으로 수분과 유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여름에는 땀으로 각질이 부풀어 피지가 모공속에서 잘 흘러나오지만 가을이 되면 각질과 피지가 뭉친덩어리가 건조한 공기에 수분을 빼앗겨 모공을 막고 있기 쉬우므로 특히 피지가 많은 T존 부위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스크럽크림이나 딥클렌징 제품으로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완벽히 제거, 피부를 투명하고 윤기 있게 관리하도록 한다.건조한 가을 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초화장도 완벽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주 1회 정도 사우나를 함으로써 피지 분비작용을 활발하게 도우면 윤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관리방법피부의 보습력과 강화. 보습성 있는 비누를 사용하여 보습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는 등 피부 보습관리에 신경을 써 주도록 한다.* 겨울실내외 온도 차이가 심한 겨울에는 피부 역시 냉온자극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마련이다. 또 건조하고 찬바람으로 트기 쉽고. 따뜻한 난방, 운동 부족, 뜨거운 물로 세안 등이 모두 피부를 자극하는 요소들이다.겨울철 피부관리로는 마사지가 가장 좋다. 주1-2회 전도 영양크림과 밀크로션을 섞어서 마사지하면, 피부가 탄력있게 되고 혈액 순환이 잘된다. 마사지 후 스팀타월로 각질제거가 잘 되도록 하고 반드시 팩을 해서 피부에 수분공급을 해주도록 한다. 겨울에는 연약한 눈 주위피부가 건조한 실내 공기와 찬 바깥의 공기로 인해 메마르고 거칠어져 잔주름을 만들기 쉬우므로 눈 주위의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따라서 아무리 바빠도 주1-2회쯤은 아이트리트먼트로 잔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아이크림, 보습 에센스, 스킨 로션, 보습크림, 영양크림, 질 좋은 세안제 등을 골고루 갖추고 관리를 하도록 한다. 적당히 세안하고 로션 정도만 바르다가는 겨울이 다 가기도 전에 부쩍 늘어난 주름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2. 나의 피부에 적합한 2가지 색의 천연팩- 지성에 가까운 복합성 피부인 나는 종종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고, 건조한 눈가나 입가 주위는 겨울이 되면 수분이 부족하여 피부가 일어난다. 자외선에 노출된 광대뼈 부위는 주근깨가 생겨 있다. 또한 눈가가 어두워 미백의 효과를 보고 싶기도 하다. 어떤 팩이 좋을까?1. 빨강* 딸기팩[효과]피부를 희게 하는 비타민 C와 각질을 잘 떨어져 나가도록 하는 과일산이 풍부하다. 유황 성분도 들어 있어 여드름이 잘 나는 지성피부에 쓰면 여드름이 예방되며, 이미 난 여드름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 딸기에는 인, 나트륨, 철분 등이 들어 있어 피부 모공을 탄탄하게 조여주고, 동시에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준다.[재료]딸기 2~3개, 요구르트 1큰술, 밀가루 약간[만드는 법]소금물로 깨끗이 씻은 딸기를 강판에 갈아 즙을 만든 후, 요구르트를 넣어 섞는다. 밀가루를 적당량 넣어 걸쭉해지면 얼굴에 펴 바른다.
교양프로그램 진행자비교 모니터MBC 생방송 화제집중편성정보 : MBC (월~금) 오후 05:35~진행 : 강재형, 문지애모니터: 2008년 4월 29일 방송분도입부에서 소개와 인사를 한 후 오프닝멘트가 너무 서둘러 말하는 느낌이었다. 빨리 얘기하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발음을 정확히 해 주는 편이어서 못 알아들을 정도는 아니었다. 엄마의 고민 - 불량식품편을 처음에 두 진행자가 소개할 때 문지애 아나운서가 웃으면서 소개했는데 가벼운 주제가 아닌 만큼 조금 더 진지하게 멘트를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불량식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동안도 멘트가 조금 빠르다는 생각을 했지만 내용상 긴장감 있게 적절한 톤으로 진행되었다. 또 인터뷰와 적절히 배합되어 불량식품의 유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 하는데 맞게 구성이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강조점을 짚어 주면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화면을 보지 않아도 오디오만으로 주제와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진행중에 강재형 아나운서가 질문식으로 한마디를 했는데 목소리를 화면진행에 맞추려다 보니 너무 촉박하게 말하고 대답하는 식인것처럼 들렸다. 더구나 전문용어가 나오는 부분이어서 시청자들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엔 부족했던 부분이었다.두 번째로 성화봉송에 대해 나왔는데 이 부분은 김나진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불량식품에 대한 취재보다도 더욱 심각하고 긴박한 내용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김나진 아나운서는 차분한 목소리로 진행했다. 멘트는 빠른 편도 느린 편도 아니었지만 워낙 화면과 인터뷰의 내용이 박진감있게 진행됐기 때문에 너무 차분한듯한 느낌도 들었다. 영상이 끝나고 마무리 멘트를 할 때 김나진 아나운서가 카메라를 보지 않고 대본과 메인 진행자를 번갈아 쳐다보기를 반복해서 시청자를 보고 얘기하는 느낌이 안 들어서 아쉬웠다. 그에 비해 강재형 아나운서가 88올림픽에서 불렀던 노래와 다음 취재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면서 부드럽게 이어졌다. 카메라와 문지애 아나운서를 번갈아 보며 대화하듯이 편하게 진행하는 것도 좋았다.세 번째 강산이의 노래방은 강아지가 노래방 서빙을 하는 재밌고 가벼운 내용인만큼 성우의 멘트로 진행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재밌었다. 아무래도 아나운서의 차분한 목소리보다 여러 가지 변형이 가능한 성우의 목소리가 중간중간 메인 진행자들의 코멘트와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내용이 전개됐다.복요리에 대한 영상이 바로 이어졌는데 생방송이다 보니 빠르게 복을 손질하는 장면과 소개멘트가 이어지면서 인상적인이라는 말을 한번 더듬는 실수를 했다. 하지만 바로 정정하면서 별문제 되지 않고 이어졌다. 음식에 대한 것이니만큼 활기차게 약간 높은톤으로 멘트가 진행됐는데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무리없이 진행된 것 같다. 영상이 끝나고 영화 친구의 한 장면을 강재형 아나운서가 액션을 곁들여 재연했는데 분위기를 풀어주는데 괜찮은 역할을 한 것 같고 어투와 표정을 이용해 맛있어서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해서 시청자 입장에서 같은 생각이 들어 동감할 수 있었다.한국인 2세 연예인들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나서 김나진 아나운서가 멘트와 함께 무술이나 운동하는 액션을 취한 것은 자연스럽고 재미있었다.KBS 6시 내고향편성정보 : KBS1 (월~금) 오후 06:00~진행 : 서기철, 이지애모니터: 2008년 4월 30일 방송분오프닝에서 서기철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굉장히 차분하고 낮게 깔려서 밝기 보다는 조금 진지한 분위기로 시작하는 듯 했다. 날씨 얘기를 하면서 웃음이 섞이고 분위기가 한층 화기애애해졌다. 각 지역에서 리포트를 수신하는 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 리포터와 스튜디오 진행자의 대화가 오가면서 구성이 이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웃음소리와 추임새같은 코멘트로 인터뷰에도 맞장구를 쳐줘서 프로그램의 특징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화제집중과 비교했을 때 같은 교양 프로그램임에도 구성의 차이가 확연했고, 그 구성에 따라 진행자들의 오프닝부터 나레이션까지 어투와 말투의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았다. 밭에서 주민들과 함께 인터뷰 할때는 시끌벅적하고 들뜬 분위기로 밝게 진행이 됐는데 민들레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전문가 인터뷰가 나올 때에는 배경음악이 깔리지 않고 중간톤으로 설명해 정보전달의 역할을 하도록 했다. 중간에 단어를 버벅거렸을 때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시 한번 제대로 발음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