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의 분만방법Ⅰ 서론출산은 한 가정의 커다란 축복이자 생명이 탄생하는 경이로운 과정이다. 또한 출산은 여성만이 가지는 특권이며 여성의 인생에서 그리고 가족의 생의 주기에서 큰 과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출산이 현대의학의 발전에 따라 분만 방식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모와 아기 그리고 가족 중심의 분만으로 변화되고 있다. 지금부터 현대사회의 분만법의 종류를 살펴보고 각 분만법의 장단점과 어떤 산모에게 어떤 분만법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알아 볼 것이다.Ⅱ 본론1. 자연분만가장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분만법으로 산모의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고 태아도 건강하면 외과적 수술 없이 자연적으로 진통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진통이 시작되면 정상적인 분만으로 진행하여 질을 통해 아기를 낳게 되는데 이런 정상 분만을 자연분만이라고 한다. 출산할 때의 체위나 방법은 나라와 인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침대 위에서 누운 자세로 낳는 체위를 자연스럽게 여기므로 이 체위를 자연분만이라고 부른다. 자연분만은 수술에 의한 통증이 없고 자기 치유 능력도 발휘되어 회복이 아주 빠른 편이다.2. 제왕절개제왕절개는 자연적으로 산고를 겪은 후 아이를 낳는 것이 아니라 임산부를 마취시킨 후에 복벽과 자궁을 절개하여 인공적으로 태아를 나오게 하는 방법이다. 아기의 머리와 골반의 크기가 맞지 않아 분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경우나 산모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정상적인 자연분만을 할 수 없을 경우 시행하게 된다. 수술에 필요한 시간은 마취에서부터 마지막 봉합까지 모두 약 1시간이 걸리지만, 아기는 배를 절개하고 나서 5~10분 후면 나온다.제왕절개는 진통의 고통은 적지만 수술 후 회복이 느려 고통이 따르고 수술로 인한 자궁감염, 출혈, 장 유착 등의 합병증의 우려가 있다. 그리고 산모 사망률이 자연분만 보다 높다.※ 제왕절개를 하는 경우- 임신부의 골반이 좁을 때- 태아의 위치가 거꾸로 있는 경우- 전치 태반- 고령 초산으로 산도가 단단할 때- 임신부가 임중독증이 심할 때- 아기가 너무 클 때- 산모의 질이 감염되었을 때- 조기 파수가 일어나 자궁내 감염이 되었을 때3. 경막 외 마취법무통분만의 한 방법으로 알려진 '경막 외 마취'는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하면서도 태아와 산모에게 안전한 시술 방법으로 무통 분만법 중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다. 경막 외 마취는 척추의 일부분을 마취해 통증을 잊게 하는 것인데 통증이 지나가는 길목만 끊어 마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만을 느끼지 못할 뿐 모든 의식은 정상이다. 주로 진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자궁구가 3-4cm정도 열릴 무렵 시술하는데 이는 산통에 관계있는 신경이 도중에 억제되는 것이므로 산통을 제거하는 데는 분명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경질환이 있거나, 척추에 이상이 있는 경우, 혈액응고에 지장이 있는 경우, 마취제에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경막 외 마취의 시술이 곤란하다.※ 장점- 산모의 고통을 제거하여 편안히 분만할 수 있다.- 과도한 통증으로 생길 수 있는 자궁혈류 감소나 자궁수축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산모의 과 호흡으로 인한 태아의 저산소증을 막을 수 있다.- 자궁과 태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정상아는 물론 조산아, 임신중독증, 당뇨병 등의 고위험 임산부에게도 도움된다.※ 단점- 무통분만은 마취과 전문의가 시술하며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마취가 잘못될 경우 감각신경 뿐 아니라 운동신경까지 마비시켜 제대로 힘을 주지 못 해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저혈압, 두통, 구토, 메스꺼움, 소변저류, 경련, 요통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드물게 마취제에 대한 과민증, 혈종 및 감염이 있을 수도 있다.4. 소프롤로지소프롤로지 분만법은 훈련(영상훈련,이완법,호흡법)을 통하여 임신기간 중 조화로운 생활을 하고 자신 스스로 분만을 조절하여 자율분만과 감통 분만을 할 수 있고 모성으로서의 자기 자신을 인정하여 태교, 모유수유, 육아에 성공할 수 있는 분만법이다. 서양의 훈련법인 점진적 근 이완과 슐츠의 자율훈련법을 일본의 선과 인도의 요가를 잘 배합시켜 만든 것으로 동양인에게 가장 잘 맞는 분만법이다.소프롤로지 분만법은 분만의 두려움과 걱정을 없애고 진통을 태아의 출생에 있어 중요한 에너지로 간주하게 된다. 그리고 분만을 산모와 태아의 공동 작업으로 생각함으로써 분만 시 감동으로 충만하고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운 상태에서 아기탄생의 기쁨을 맞게 된다.※ 장점- 임산부의 호흡상태가 좋아지므로 아기가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자신감과 밝은 사고를 가질 수 있어 정신 건강에 매우 좋다.- 모성애를 고취시켜 아기에 대한 고마움과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단점- 분만에 참여하는 전원이 소프롤로지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5. 라마즈 분만라마즈 분만은 산모가 마음과 신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여 진통을 최소화하는 감통 분만법이다. 호흡, 근육이완, 연상의 훈련을 통해 진통을 잊고 효율적인 분만을 할 수 있게 하며 아빠가 아기의 탄생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가족중심의 출산법이기도 하다.※ 종류- 호흡법 : 라마즈 분만의 주요소이며 출산 시 각 단계에 맞는 호흡을 통해 효율적 진행 과 산모의 신경을 호흡에 집중시켜 진통을 완화하며 순산을 유도한다.- 연상법 : 기분 좋은 상황이나 기억을 통해 긴장을 풀어 진통을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완법 : 근육의 이완연습을 통해 출산 시 효율적인 자궁수축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소에는 남편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 장점- 남편이 출산에 참여하여 산모와 함께 아기의 부모가 된다는 뿌듯함을 공유할 수 있다.- 분만 시에 사용하는 근육과 관절을 단련시킴으로써 분만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각 진통시기마다 다른 호흡법을 시행함으로써 몸속에 산소를 충분히 보내주어 체내 조 직과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고 통증에 대한 감지를 저하시켜준다.- 임산부의 자세를 바르게 잡아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요통을 비롯한 통증이나 이상을 제거한다.※ 단점- 연습을 하지 않을 경우 잘 지 않는다.- 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시간을 내어 교육에 참여해야 하고 숙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6. 수중분만수중 분만(Water Birth) 글자 그대고 "물속에서 아기를 낳는 것"을 말하며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던 아기가 양수와 같은 온도의 물속으로 나와 세상과 처음 만날 때 아기에게 최소한의 충격을 주는 부드러운 분만법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장점- 따뜻한 물은 조직을 이완시키고 진통에 대한 두려움이나 긴장이 줄어들어 산모가 편안 함을 느낄 수 있다.- 자궁수축으로 인한 통증이나 불편감이 줄어 회음부의 신전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질 벽 의 가벼운 손상만 입을 뿐 일반분만보다 회음부 열상이 적다.- 에너지 사용이 적고 산모와 태아에게 산소공급이 원활하다.※ 단점- 태아 감염(출산 시 나오는 분비물, 오염된 물)- 태아 상태를 확인이 곤란하여 위험상황 발생 시 진단이 늦어질 수도 있다.- 분만 비용이 크다.7. 그네분만법(Birth Wheel)앉아서 아기를 낳는 좌식분만의 변형방법으로 분만 대기실에 있는 산모가 강한 진통이 규칙적으로 오게 되면 그네 분만실로 이동하여 그네처럼 생긴 분만대에 의지해 골반을 전후좌우로 흔들어 줌으로써 고통이 분산될 수 있다. 가족들이 분만과정에 참여할 수 있고 일반 분만에 비해 산모통증도 덜한 편이다.※ 장점- 그네 분만대는 산모와 아기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한다.- 산모 스스로 편안한 자세를 위해 자세를 조정하므로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다.- 분만 시 고통을 감소시켜 분만을 빠르고 쉽게 진행시킨다.- 깨끗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있다.8. 르바이어(Leboyer) 분만법프랑스의 산부인과 의사인 르바이어 박사는 어머니의 자궁 안은 어둡고 양수라는 좋은 방이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인데 비해 현대의 분만 환경은 강렬한 빛과 소리로 아기에게 공포와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고 비판하였다. 그리고 그것이 아기에게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르바이어 박사는 아기탄생의 첫 순간을 아기의 입장에서 폭력 없는 만환경으로 만들어 보자는데 초점을 두고 아기의 시각, 청각, 촉각, 감정을 존중해 주는 다섯 가지 수칙을 제시하였다.※ 르바이어(Leboyer) 다섯가지 수칙- 분만에 임하는 모든 사람은 소곤소곤 말한다.- 분만실을 어둡게 한다.- 바로 엄마 위에 올려놓아 모유를 먹게 한다.- 분만 5분 후 탯줄을 자른다.- 아기를 욕조에서 놀게 한다.9. 듀라분만듀라 분만이란 필리핀 산부인과 의사들이 산모들의 출산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 만든 분만법으로 분만 전부터 분만이 끝날 때까지 곁에 '듀라'라는 분만 보조자가 산통 주기에 맞춰 효과적인 힘주기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도 해주고 라마즈 분만법에서 이용하고 있는 호흡법과 이완법 등을 동원해 출산 전 과정에서 산모와 함께 하며 마사지로 통증을 덜어주는 역할 등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장점추가비용은 없고 별도의 교육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단점듀라와 산모의 호흡이 맞지 않을 때는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10. 기체조무통분만기체조란 단전호흡과 몸을 이완시키는 체조, 명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6개월 이상 수련해야 몸에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방법이다. 호흡과 이완법은 라마즈나 소프롤로지 분만법과 같은 원리이나 연상법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다른 분만법이 기분 좋은 추억이나 상상력으로 통증에 대처하는 것과 달리 기체조는 모성애를 통해 통증을 받아들인다. 특히 기체조 무통 분만에서 시행하는 체조는 임신 중에 흔히 일어나는 요통, 어깨 결림, 엉덩이 통증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효과적인 분만자세와 힘주기 방법을 훈련할 수 있어 순산에도 큰 도움이 된다.11. 좌식분만좌식분만은 말 그대로 "앉아서 분만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새로운 분만법이 아니며 전 세계 인류 조상들의 공통적인 분만법이었다. 이미 오래 전에 이집트에서 사용되었고 중세에 와서는 유럽의 귀족여성들이 개인적인 분만의자를 가지고 있을 정도였으며 남아메리카 잉카유적지에서도 이러한 분만의자가 발견었다.
정신병 치료제목 차서 론--------2본 론--------2PhenothiazinesAliphaticPiperazinePiperidine--------3Thioxanthenes--------4Butyrophenones--------4Benzisoxazole--------6Dibenzodiazepine--------7Diphenylbutylpiperidine--------8Serotonin dopamine antagonist--------9결론--------9참고문헌--------9[ 서 론 ]정신병 치료제는 신경이완제라고도 한다. 이 약물들은 정신분열병과 같은 Psychotic disorder를 지닌 환자의 심한 정신질환을 치료하는데 일차적으로 사용되며, 인지작용의 변화를 초래하지 않은 채 정신병적 증상들을 진정시킨다. Psychotic disorder는 극도의 성격분열과 현실과의 접촉상실, 환각 또는 망상이 일반적으로 존재한다. 정신병 치료제는 이러한 환각, 망상, 현실을 지각하고 반응하는 데 어려움을 가진 사람의 기분과 사고를 바꾸거나 변화시킨다. 이를 복용하는 대상자는 추체외로계 반응과 지연성 운동장애를 포함한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면밀히 조사해야만 한다.약물이 질병을 완전히 치유하는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투약은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정신병 질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치료에서 차지하는 약물의 역할을 철저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본 론 ]분 류일 반 명PhenothiazinesAliphaticPiperazinePiperidineChlorpromazine HCLPerphenazineThioridazineMesoridazineThioxanthenesThiothixeneClopenthixolChlorprothixeneButyrophenonesHaloperidolBromperidolBenzisoxazoleRisperidoneDibenzodiazepineClozapineDiphenylbu이다. 간대사를 받아 신장 및 담즙을 통해 배설되며 반감기는 4~7일이다.③ 적응증· 정신적 장애의 치료, 조울증· 오심, 구토의 치료, 다른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딸꾹질의 치료④ 부작용추체외로 효과 이외에 혈액질환, 기립성 저혈압, 심전도의 변화, 피부 반응과 광선과민증, 피부착색, 망막과 렌즈에 대한 색소의 침착 및 항콜린 효과 등의 독성이 나타난다.⑤ 약물상호작용· Alcohol과의 병용은 CNS 억제 증가와 저혈압을 일으킨다.· Phenothiazine과 amphetamine은 상호 길항 작용을 나타낸다.· Aluminium이나 magnesium이 포함된 제산제와 함께 경구 투여 시 phenothiazine의 흡수 가 방해된다.· Narcotics, barbiturate, CNS 억제약과 병용 시 용량을 감소한다.· Phenothiazine은 경련역치를 낮추므로 항경련약과 병용 시 항경련약의 용량조절이 요구 된다.(2) PiperazinePerphenazine① 적응증· 정신적 장애 치료· 오심과 구토의 조절 및 예방② 부작용인후통, 발진, 쇠약, 진전, 비정상적 출혈, 타박상, 시야장애 등(3) PiperidineThioridazine① 적응증우울성 신경증, 격앙상태, 불안, 침체상태, 긴장, 수면장애, 노인성 치매, 순한 알코올 금단 증상의 치료, 정신적 장애의 치료Mesoridazine① 적응증우울성 신경증, 격앙상태, 불안, 침체상태, 긴장, 수면장애, 노인성 치매, 순한 알코올 금단 증상의 치료, 정신적 장애의 치료2. Thiothixene 유도체여기에 속하는 유도체들은 Phenothiazine 유도체와 구조 및 작용이 유사하다.Thiothixene① 적응증정신 분열증Clopenthioxol① 적응증급 · 만성 정신분열증 및 기타 정신병, 조울병의 조증기, 노인성 치매② 부작용추체외로 효과, 구갈, 뇨저류, 변비Chlorprothixene① 적응증흥분 및 불안이 주증상인 정신병3. Butyrophenone 유도체Haloperidol① 작용기전· 치료 첫 2주 동안 온화한 졸린 상태가 계속되나 치료가 계속되면 사라진다.· 과민 반응으로 반점상 구진, 여드름 모양의 발진, 광선과민증· 유즙분비, 유방비대, 월경불순, 남성의 여성형 유방· 추체외로증상, 운동실조, 근긴장이상, 체위성 저혈압, 간기능이상· 임부투여 : FDA pregnancy category C⑤ 약물상호작용· 알코올, 중추신경 어제약물과 병용 시 중추신경과 호흡억제장용이 증가 될 수 있고 저혈 압 효과가 증대된다.· Epinephrine과 병용 시 epinephrine의 a - adrenergic effect를 저해함으로써 저혈압과 빈맥을 유발할 수 있다.· levodopa와 병용 시 haloperidol이 dopamine의 작용을 저해함으로써 저혈압과 빈맥을 유 발할 수 있다.· lithium은 급성 광증상태에서 첫 1~2주간 병용하나 그 이후는 비가역적인 신경독성과 뇌 손상을 유발하고, 특히 organic mental syndrome환자나 다른 중추신경 손상환자는 lithium을 단독 투여한다.Bromperidol① 작용기전Haloperidol과 유사한 중추 antidopaminergic activity를 가짐.② 적응증정신분열증③ 금기· 이 약 or Butyrophenone계 약물 및 그 유사화합물에 과민증 환자· 혼수상태 환자· 급성 알코올 중독환자· Barbiturate계 약물, 마취제 등 중추신경계 억제제의 강한 영향 하에 있는 환자· 중증의 심부전 환자(심근에 대한 장애 작용, 혈압저하가 보고 됨.)· 우울증 환자, 기관지폐렴 환자, 뇌저신경절손상 환자, 파킨슨병 환자· Epinephrine 투여 중인 환자· 임부 or 임신하고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부인④ 신중투여· 간·신장애환자· 심혈관질환, 저혈압 or 이러한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 간질 등의 경련성 질환 or 그 기왕력자· 갑상선기능 항진증 · 저하증 환자· 항혈액응고제를 투여하고 있는 환자· 과민증 or 약물과민증의 기왕력자· 유아, 소아· 전립선비대 환자, 중증의 /감소· 수면장애, 초조, 졸음, 어지러움, 두통, 역설적 반응, 성욕의 변화, 지각이상, 경련발 작, 의식장애· 구갈, 무력감, 권태감, 마비감, 코막힘, 발열, 발한, 홍조, 부종, 배뇨장애, 운동실조⑥ 약물상호작용· Barbiturate계 약물, 마취제 등의 중추신경억제제, 수면제, 진정제, 마약성 진통제, 혈 압 강하제, 항콜린작용을 갖는 약물과의 병용, 유기인 살충제와의 접촉, 알코올 섭취에 의하여 상호작용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Epinephrine과 기타 교감신경흥분제의 작용에 길항하여 혈압강하효과를 일으킬 수 있고, Guanethidine, clonidine 등의 교감신경차단제의 혈압강하효과를 역전시키므로 이들 약 물과 병용 투여하지 않는다.· Levodopa의 항파킨슨 효과를 저해하므로 병용하여 투여하지 않는다.· 삼환계 항우울약의 대사 및 당뇨병 조절을 저해 할 수 있다.· 신경근차단제의 작용을 연장시킬 수 있다.· Carbamazepine, phenobarbital과 같은 효소 유도 약물의 병용으로 이 약의 혈중 농도가 유의하게 감소된다.· Lithium과 병용 투여 시 상호 혈중농도를 상승시켜 부작용(신경독성, 추체외로증상)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Metoclopramide 및 Piperazine과 병용 할 경우 추체외로증상의 발현을 증가시킬 수 있 다.· 제산제, 카페인에 의해 흡수가 저하되어 치료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4. Benzisoxazole 유도체Risperidone① 작용기전serotonin type 2 수용체(5 - HT₂)와 dopamine type 2 수용체( D₂)에 강한 친화성은 갖는 선택적인 monoaminergic antagonist이다.② 약동학경구로 잘 흡수되며 생체이용률이 94%이고, 주로 간에서 cytochrome P450에 의해9-hydroxyrisperidone으로 대사된다. 배설반감기는 20~24시간이다. 70%는 소변으로, 14%는 변으로 배설된다Levodopa와 dopamine agonist와 병용 시 이들 약제의 작용을 약화시킬 수 있다.· carbamazepine과 장기간 병용할 경우 이 약의 배설이 증가할 수 있다.· clozapine과 장기간 병용할 경우 이 약의 배설이 감소될 수 있다.5. Dibenzodiazepine 유도체Clozapine① 작용기전· 피질과 변연계의 신경계에서 선택적으로 도파민을 차단·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히스타민 작용 차단② 부작용· 중추신경계 : 졸음, 진정작용, 현훈, 두통, 진전, 장시간 정위불능, 쇠약, 기면상태, 운 동실조증, 분명치 못한 발음, 의식변화· 자율신경계 : 타액분비증가, 시야 흐림, 발한, 변비· 심맥관계 : 빈맥, 기립성 저혈압, 실신, 심전도 변화· 위장관계 : 설사, 오심, 구토, 식욕부진, 비정상적인 간기능 검사결과· 조혈기관 : 무과립 세포증( 1~2%로 클로르프로마진에 비해 10배 이상 높음 ), 백혈구 감소증, 호중구 감소증, 호산구 감소증 - 주기적인 혈액검사로 부작용을 예방한다.· 기타 : 고열, 체중증가, 주기적 발작③ 약물상호작용· Carbamazepine, captopril, sulfonamide, prophilthiouracil - 골수기능 억제를 강화할 수 있다.· Lithium - 신경이완제 악성징후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Benzodiazepine과 같은 중추신경계 억제제 - 효과를 상승시킨다.· Warfarin이나 Digoxin 같은 단백질 결합약물 - 혈청농도를 높인다.④ 금기· 골수기능 억제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와 골수기능 억제를 유발할 수 있는 약을 복 용하는 대상자, 결련의 과거력이 있는 자, 임산부나 수유부, 15세 미만의 어린이, 심맥 관계 질환을 가진 자는 사용 시 주의를 요한다.· 무과립 세포증의 위험이 크므로 전통적인 항정신병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질병으로 만 사용을 제한한다.6. DiphenylbutylpiperidinePimozide① 작용기전Diapherylbutylpiperid는 환자
1. MAO 억제제(monoamine oxidase inhibitor)신경 전달 물질인 catecholamine이 유리되어 작용을 마친 후 대사되는데 그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 중 하나이다.(1)구조(2)분류화학구조에 따라 Hydrazine계와 비hydrazine계로 나눈다.가. Hydrazine계 MAO 억제제-Drug : iproniazid, nialamide, phenelzine, isocarboxazid정신기능을 항진시키나, 간장애가 심하여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나. 비 hydrazine계 MAO 억제제-Drug : tranylcypromine중추를 직접 흥분시켜 amphetamine과 유사한 흥분효과를 나타낸다.효소억제가 가역적이어서 투여 중지후 정상으로의 회복이 빠르다.다. 가역적 MAO-A 억제제기질 및 길항제에 대한 감수성 차이로 두가지 형의 MAO로 분류할 수 있다.MAO-A : 주로 norepinephrine이나 serotonin을 대사한다.-Drug : MeclobemideMAO-A inhibitor로서 NE과 serotonin의 대사를 억제하여 항우울 효과를 나타낸다.MAO-B(3)약리작용 및 임상이용MAO 억제제는 catecholamine을 분해하는 MAO의 작용을 억제하여 교감신경 말단에서 norepinephrine과 serotonin의 산화반응을 억제함으로써 활성 아민의 농도가 증가하여(교감신경 흥분 물질 고갈을 방지) 정신적인 흥분작용을 나타낸다.MAO 억제제는 일차적으로 우울증과 어떤 공포불안상태의 치료에 사용된다. 정신과에서는 이 약물의 사용이 삼환계 항우울제가 우울증 치료로 이용되면서 상당히 감소되었지만 삼환계 항우울제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보일 때와 전기경련 치료가 부적합하거나 거부될 때 사용된다. 또한 이 약물은 아직 잘 이해되어 있지 않는 많은 다른 효과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이 약물은 혈압을 낮추고, 협심증에서 증세를 없애 준다. 하지만 이들 약물은 현재 항고혈압제로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또한 효과적인 위험한 상황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 약을 쓸 때는 이점을 유의해서 사용하도록 주의를 줘야하겠다.? 참고문헌최신 약리학 / 은종영외 / 현문사 / 2000 / 181p약리학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고려의학 / 1994 / 257-260p이우주의 약리학 강의 / 김경환 / 의학문화사 / 2003 / 212p2. Anorexia 신경성 식욕부진증Body image의 심한 장애로 먹지 않아서 체중이 지나치게 감소하는 병으로 최근 20년 이래 젊은 여성에서 급증하고 있다. 체중증가에 대한 심한 두려움 즉 살이 찐다는 것에 대한 압도되는 듯한 공포와 관련하여 광적으로 날씬해지려고 노력한다는 점, 음식이나 체중에 대하여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월경이 없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그 나이와 신장에 맞는 최소 정상 체중의 85% 이하로 체중이 줄어있다면 진단을 내릴 수 있다. 그 밖에 심한 신체상장애, 기초대사 저하도 속하는데 강박적, 완벽주의적, 이기적이며, 지적인 독신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1)역학호발연령은 10대 중반으로 주로 17, 18세에서 많이 나타난다. 여자가 남자보다 10~20배 더 많이 발생한다. 90% 이상이 여자에게서 발병된다고 할 수 있다.(2)원인가. 생물학적 요인 : 신경성 식욕부전증의 발병에 있어서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한다는 주장이 있다. 이란성 쌍둥이에 비하여 일란성 쌍둥이의 일치율이 뚜렷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나. 심리적 요인 :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청소년기의 특징인 사회적으로나 성적으로 독립적인 기능을 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난다. 환자들은 보통의 청소년들이 추구하는 것 대신에 음식과 체중에만 강박적으로 집착하는데 이 환자들은 자율성과 자아감이 아주 특징적으로 결여되어 있고, 음식과 체중에 대한 매우 독특한 자기 원칙을 수행함으로써 자신의 허약한 자율성과 자아감을 유지해나간다. 후기 정신분석학설에서는 모-자관계의 이상으로 설명하려고 하였는데 즉 어머니의 요구에만 따른 결과 자아의 기능발달이 저하되어 신경성 식 심각한 지각장애(현재의 심각한 체중미달을 부인한다.)- 월경여성에서 최소 3회 이상의 무월경(5)경과와 예후경과는 아주 다양하다. 자연적으로 회복하기도 하고, 만성적인 경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5-10년 동안의 추적연구에서 약 50% 정도는 완치되었으며, 약 25%는 전체적인 증상은 호전되었으나 일부 증상이 남아 있었고, 나머지 25%는 전혀 호전되지 않았거나 사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전체적인 사망률은 5-18% 정도인데 영양실조나 자실에 의한 사망이 가장 많다.어린 나이의 발병, 자신의 질병에 대한 부정의 정도가 약하거나 인격적 성숙, 높은 자존심 등이 있는 경우에는 비교적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의 갈등, 신경성 대식증, 구토증, 하제남용, 강박증상, 히스테리성 성격, 우울증 등이 동반된 경우에는 예후가 나쁘다.(6)치료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심리적 ? 내과적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므로 입원치료, 개인정신치료, 가족치료, 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가 포함된 포괄적인 치료를 해야한다.가. 입원치료 : 영양실조를 원상복구하는 것이 급선무이다.(체중회복이 가장 중요) 이는 극도의 전신쇠약, 탈수, 전해질장애로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매일 소변을 본 후 체중을 조사하여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한다. 구토가 심해 저칼륨혈증이 있으면 전해질을 공급하고 식사 후 적어도 2시간 이내에는 화장실에 못 가게 하여 더 이상의 구토를 막는다.체중은 대개 1주일에 1-2kg 정도의 증가를 목표로 하루 1,500cal 정도로 시작하여 경과를 보아 300cal씩 증가시킨다. 갑자기 많이 먹으면 위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조금씩 식사량을 늘려 가야한다. 주어진 음식의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고열량 식이요법도 고려되어야 한다. 음식을 감추거나 섭취 후에 과다한 운동을 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세삼한 관찰이 필요하고 퇴원 후에도 추적치료를 받아야 한다.* 입원치료 적응증 *3개월동안 30% 이상의 체중감소, 심한 대사 길 / 일조각 / 2006 / 589-593p핵심정신과학 / 김형돈 / 군자출판사 / 2000 / 133-135p소아정신질환의 개념 / 조수철 / 서울대학교출판부 / 327-339p3. ADHD 주의력 결핍 ? 과잉행동장애주의력 결핍 ? 학령 전기 또는 학령기에서 가장 흔히 관찰되는 질환들 중의 하나로서, 약 3-20%의 아동들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남아에서 여아에 비하여 3~9배 정도 더 흔히 발생되며, 유아기부터 행동상의 특징이 있을 수 있으나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그 문제행동들이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이 장애가 사춘기에 자연히 없어지는 것으로 간주되었으나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소년기 이전에 진단 받은 경우 약 30%는 성인초기까지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잉행동 경향은 청소년기에 대부분 감소되나 학습장애, 친구관계문제, 자존심의 격하, 충동적인 행동 등으로 문제가 지속 될 수도 있다. 이 장애의 특징적 증상은 낮은 집중력으로 인항 짧은 주의집중기간, 충동성 및 과다활동이다.(1)역학- 일반아동의 2.0-6.3%(남자에서 3-9배 더 많다. 그러나 청소년기에는 여자가 더 많다.)- 첫 번째 태어난 남아에서 더 많다.- 발병 시기는 대개 3세이나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는 진단하지 않는다. (3세 이전에는 기질적으로 다소 주의산만하고 과잉운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2)원인가. 생물학적 요인A. 유전적인 요인① 쌍둥이 연구에 의하면 일란성 쌍둥이에서의 일치율이 이란성 쌍둥이에서보다 높다.② 과다활동아의 형제자매 중 20-25%가 ADHD이며 또한 ADHD에 이환될 위험도가 일반인보다 3배나 많다.③ ADHD 환자의 친부모는 양부모보다 ADHD가 있을 확률이 더 높다.④ ADHD와 행동자애가 같이 있는 소아의 부모에서 일반인보다 알코올사용장애와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더 빈번하게 발생한다.B. 발달적 요인 : 출생 전이나 출산할 때 입었을 미세한 뇌손상이나 출생 후 고열, 감염, 독성물질, 대사장애, 외상으로타난다는 점이 구별 될 수 있는 점이다.마. 조증 : 조증에서의 임상적인 특성도 주의력 결핍증과 비슷하다. 그러나 조증은 발병연령이 비교적 늦고 또 삽화적이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구별이 확실한 데 반하여, 주의력 결핍증은 증상이 지속적이다.바. 불안장애 : 주의력 결핍증에 있어서는 불안증상은 동반되지 않는다.(5)경과 및 예후청소년기나 성인 때까지 지속되기도 하고 사춘기 때에 호전되기도 하고 대단히 다양하다. 대개 과다활동은 쉽게 소실되나 주의력 감퇴와 충동조절 문제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ADHD의 25% 이상에서 성인기까지 증상이 지속되는데, 이때 과다활동은 감소하지만 충동성과 사고 호발 경향은 그대로 지속된다. ADHD가 청소년기까지 지소되는 경우 행동장애가 발생할 위험성이 크며, 이 경우 상당수에서 반사회적 인격장애, 알코올 및 약물 중독자가 될 수 있다.(6)치료가. 약물치료 : ADHD 치료는 약물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다.중추신경자극제가 가장 효과가 좋다. 미국 식약청에서는 3세 이상일 때 Dextroamphetamine 사용을, 6세 이상일 대 methylphenidate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Methylphenidate의 정확한 작용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ADHD 환자의 약 3/4에서 공부시간에 집중력이 증가하여 학업을 개선시키는 등 증상을 호전시킨다. 치료용량은 5mg부터 시작하여 점차로 10-60mg까지 증량하며 반감기가 3시간 내외로 짧아 하루에 2-4회 반복한다. 오후에 투여하면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식욕감퇴, 두통, 오심, 불면이다. 과거에 틱장애가 있었거나, 가족력에 Tourette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복용시 틱 증상을 유발시키거나 악화시칼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근 연구조사에 따르면 methylphenidatem를 복용한 환아의 75%에서 부작용으로 성장과 체중증가를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불안장애나 우울장애가 같이 있는 경우와 틱장애가 있어서 중추신경자극제다.
대장암 carcinoma of the large intestineTV에서 대장암을 겪고 있는 어떤 연예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후 대장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나는 평소에 설사를 자주하고 과민성 대장염에 자주 걸렸던 터라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대장암의 개념, 원인, 증상, 진단, 치료, 예방, 간호의 요점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소화기계 암이 특히 많은데 위암, 간암, 대장암 등이 주종을 이룬다. 그중에서도 악성 종양 사망률의 연차 추이는 위암이 감소하고 있는데 비해 대장암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장에 발생한 상피성 악성 종양을 대장암이라고 정의하며, 그 조직형은 분화형 선암이 80%이상이 차지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직장암, S상 결장암, 하행 결장암, 횡행 결장암, 상행 결장암, 맹장암 등으로 불리는데, 빈도는 직장과 S상 결장암이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예후는 다른 장기의 암에 비해 비교적 양호하지만, 암이기 때문에 국소적 진전과 더불어 혈행성, 림프성, 파종성 진전을 초래하고 원격 전이의 경우에는 간 전이가 많다.한편 다른 장기에서 대장으로 전이한 암은 전이성 대장암이라고 불리며, 통상적인 대장암과는 구별되고 있다. 이러한 전이성 암에는 위암이나 췌장암이 횡행 결장으로, 자궁암이나 전립선암이 직장과 S상 결장 등의 인접 장기에서 직접 침윤하는 경우와 유방암이나 폐암 등에서 원격 전이하는 경우도 있다.비교적 대장암은 그 원인에 대해서 많은 것이 알려져 있고 다각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발암 원인으로는 환경인자와 유전인자로 나눌 수 있는데, 주체는 환경 인자로 여겨지고 있다. 즉 식생활의 서구화가 중요한 원인으로, 그중에서도 지방의 다량 섭취가 대장암 발생에 관계가 깊다고 추정되고 있다. 고지방 식이에 의해 담즙산 배설이 증가하고,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2차 담즙산이 발암의 유발 요인이 된다. 과거 소고기, 돼지고기를 많이 먹지 않고 정미가 덜 된 곡류, 채소 등 섬유소를 많이 먹는 동양인에게 대장암의 빈도는 서양인보다 훨씬 낮았으나 최근에 이르러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차차 늘고 있다. 한편 섬유식이 대장암의 발생 또는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알려져서 발암 물질의 희석이나 흡착, 배변 횟수의 증가에 의한 점막과의 접촉 시간 단축 등의 작용이 생각되고 있다. 동물성 지방 및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와 대장암 발생 빈도는 비례하고 섬유소의 섭취량과는 반비례하는 것이다.예로, 일본인의 하와이 이민사를 보면 식생활과 대장암 발생이 직접 관련이 있다는 것이 명확해 진다. 이민 1세에서의 대장암 발생 빈도는 일본에 사는 사람과 별 차이가 없으나 2세에서는 차차 증가하여 3세가 되면 하와이 원주민에서의 발생 빈도와 같을 정도로 증가하게 된다.한편 대장암 발생에 유전 요소도 무시 할 수 없다. 대장암에 걸린 사람의 아들, 딸들은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세 배나 높다. 또한 유전인자에는 암 유전자의 활성화와 암 억제 유전자의 불활성화가 있다고 생각되며, 이러한 이상이 축적되어 암으로 되거나 또는 다른 장기로 침윤, 전이하는 능력을 획득한다고 추측되고 있다.그러나 대장암 환자의 95%는 유전적 소인이 없는 예들이다. 대장암은 한창 일할 나이인 장년기의 병이다. 40세부터 그 빈도가 증가하기 시작해 50세부터는 10살 늘어남에 따라 암 발생이 곱으로 뛰게 된다. 대장암에 걸리면 항문으로 출혈이 있고 변비 또는 설사가 오며 장폐색으로 복통 및 구토 증세가 일어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암이 커지기 전까지는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므로 문제가 된다. 상행 결장에 생긴 암은 출혈 이외에는 별 증상이 없어 빈혈이 아주 심해진 후에야 발견되는 일이 많고, 하행 결장에 생긴 암은 장 안을 빙 돌아가면서 자라고 이곳의 대변이 딱딱하기 때문에 장을 막아 심한 복통 및 배변습관의 변화가 주증상이다.대장암은 대장 엑스선 사진이나 대장 내시경 검사로 쉬게 진단할 수 있다. 이전에는 환자 또는 의료인의 관심이 낮았다는 점과 검사에 대한 수치심이나 검사가 번잡하다는 점 때문에 대장암이 발견된 시점에서는 이미 증상이 꽤 진행된 상태로서 전신 상태가 나쁘고 수술이 곤란한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대장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한편, 면역학적인 대변 잠혈 검사의 등장이나 전 처치인 설사제의 개량과 투여 방법의 연구로 비교적 쉽게 대장 엑스선이나 내시경 검사가 이루어지게 되었고, 같은 진행암으로도 비교적 작은 단계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게다가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의 보급이나 기술의 비약적인 진보로 내시경으로 치료 가능한 조기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장암의 60-70%가 대장의 제일 아랫부분의 직장과 S상 결장에 생기므로 내시경 검사로 쉽게 진단된다. 초기인 경우 수술로 완치될 확률이 95% 이상이나, 암이 주위 임파선까지 퍼진 3기면 치료율이 40-50%를 밑돌게 된다. 40세부터는 증상이 있기 전에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되면 거의 100%치유될 수 있지만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암이나 마찬가지지만 증상이 있고나서 발견된 암은 많이 퍼져 있어 예후가 나쁘게 된다.대장암은 남녀 모두 40세 정도에서 나타나며, 60대에 급증하고 있다. 활동이 왕성한 연령대에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간호에서는 환자 각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내시경 절제에 의해 조기암이 완전하게 절제되면 치료는 일단 완료되지만, 이것으로 치료가 완전하게 끝났다고 할 수는 없다. 제2, 제3의 종양에 대한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대장 전체의 정말 검사를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재검사의 중요성을 납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B형 간염지피지기면 백전백승!먼저 B형 간염에 대해 기술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간염에 대해 알아보겠다. 간염이란 미생물인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간세포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의미한다. 간염 바이러스는 A, B, C, D, E, G형이 있는데 이중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만성 간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대한민국 인구의 7퍼센트가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대부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알더라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B형 간염 바이러스 질환은 평소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점, 그리고 B형 간염이 감염 질환이어서 밝히기를 꺼린다는 점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B형 간염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병에 걸려도 치료제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거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병이 악화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한다. 따라서 국민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B형 간염의 예방과 치료에 대하여 예비 의료인인 우리들이 제대로 알고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B형 간염 바이러스(HBV)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바이러스이다. 우리나라는 HBV 감염의 만연지역으로서 전 국민의 7-8%가 HBV 만성 보유자이며 남녀 비는 3:1 정도로 남자에 더 흔하다. HBV는 내성이 강한 바이러스로서 극도의 온도와 습도에 잘 견딜 수 있다. 영하 20℃에서 15년, 실온에서 6개월간 그리고 60℃에서 4시간 유지되나 뜨거운 열에서는 견디지 못하며, 10분 만에 죽어 없어진다.B형 바이러스는 주로 간과 혈액 속에 많이 있지만 체액이나 분비물을 통해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B형 바이러스 양성인 사람은 몸의 모든 분비물에서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생각해도 무관하다. HBV가 전염되는 경로 중 보편적인 세 가지가 있는데 그중 첫 번째로 HBV를 가진 사람과의 성적접촉이 있다. HBV를 가진 사람과의 키스나 성교는 전염의 가능성이 있는데 정액과 침은 전염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HBV를 가진 여자가 임신했을 때 태어나는 아기가 전염되는 경우다.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동아시아, 중국,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유행성 지역에서는 감염된 어머니로부터 신생아에게 전염되는, 즉 모자 감염(수직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임신 기간 중에 태아가 감염되는 경우는 많지 않으나 출산 전후에 산모의 혈액이나 체액이 다량 노출되므로 이시기에 감염 위험이 높다. 이러한 신생아 감염은 만성화율이 약 70-90%에 달한다.(어린아이 때 25-50%, 성인이 되어서 걸린 경우에는 10% 정도만 만성 간염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HBV를 가진 사람의 피를 통하여 전염되는 경우가 있다. 주로 수혈로 인한 감염이 많다. 혈액과 체액이 HBV 전염의 첫 매개체이지만,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사용한다거나 문신, 면도기, 부황, 정맥성 약물 남용, 귀 뚫기 등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HBV 감염 환자의 1/3에서는 감염원을 알 수 없다.B형 간염 보균 상태를 알려면 3가지 검사(B형 간염 항원, 항체, 핵 항체)를 모두 해야만 정확히 알 수 있다. 그 중에, B형 간염 핵 항체(Anti-HBc)라는 것은 현재 또는 과거에 B형 간염에 걸렸음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전체 국민의 약 60%에서 양성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항체가 아닌 항원이 있다는 보균자 판정을 받게 된다면 그때는 전염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봐야 하는데 이것은 e항원 또는 e항체 유무로서 판단하게 된다. 이때 e항원이 양성이면 HBV가 간 내에서 활발하게 복제하고 있고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B형 간염은 급성과 만성이 있다. 급성 B형 간염은 성인이 되어 감염된 경우에는 대부분 자연 치유된다. 감염된 이후 90일 정도의 잠복기를 갖다가 피로감, 식욕부진, 복통, 오심, 구토와 감기증세를 보이는 전구증상기가 나타나게 된다. 그 후 체내에서 HBV를 죽이기 위해 급격한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이 때 간세포가 파괴되어 쓸개즙이 배출되지 못해 황달 증상이 일어난다.(소아의 10%이하, 성인의 30-50% 이하에서 황달이 나타난다.)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모두 사라지면 황달이 사라지고, 증세가 호전된다. 보통은 위의 경우처럼 자연 치유되지만, 일부는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하거나,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만성 B형 간염은 혈액 내에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것을 가리키고 일반적으로 간염 바이러스가 번식만 하면서 일절 몸에는 부담을 주지 않는 ‘무증상 보유기’를 지낸다. 나이가 들면서(보통 20-30대) 특별한 자각증상 없이 피로감이나 쇠약함을 느끼게 되고 인체 내부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혈액의 간 효소 수치가 급상승하게 된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간세포의 파괴가 촉진되어 반복된 염증으로 인해서 간에는 흉터가 생겨서 간이 점점 굳어지는 간경변이 오게 되고 간암이 발전할 가능성이 커진다.HBV는 간세포에 대한 친화력이 뚜렷하여 주로 간세포 내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며, 급성 및 만성간염을 일으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HBV는 간세포를 직접적으로 파괴시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 B형 간염 때 단핵구, 림프구들이 염증주위에 많이 존재한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HBV는 간세포를 직접적으로 파괴시키지 않고 숙주의 면역체계를 통하여 간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