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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인의 세계관 - 신화] 신화,전설,민담의 비교를 통해.
    1. 신화란 무엇인가신화 (神話, Mythology)는 말 그대로 풀이하자면 한 나라 혹은 한 민족으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예로부터 섬기는 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뜻한다. 한국에서는 보통 이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 있어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신과 인간을 둘러싼 이야기들에 국한하여 일종의 신화 세계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신화를 지어내게 된 동기는 아마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나 현상들을 어떤 대상, 다시 말해 인간의 모습을 한 '신'과 연관시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 여겨진다.2. 신화의 기능신화의 기능 중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는 것은 인간 행동에 있어서의 의미와 규제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사유를 시작한 고대인은 세계를 설명하는데 있어 어떤 규칙을 포착하는데 그것을 설명하는데 있어 신을 차용했다. 즉 어떤 절대적인 것이 있어 세상의 초자연적인 것들을 주재한다는 생각 이었다. 때문에 그것을 숭배하고 두려워하며 그것에 멀어지지 않으려 애썼다는 것이다. 이에 윤리·도덕 역시 그것의 틀 안에서 행해 졌던 것이다.3. 신화의 성격원시시대에서 한 민족에게 예로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로, 문화가 낮은 민족이 심령의 초자연적 힘을 중심으로 자연계나 인문계의 여러 현상을 그들 나름대로 상상(想像)하고 서술한 민족 발생의 이야기가 바로 신화이다. 이를테면 신화는 개인적 소산이 아니고 민족 전체를 지배하는 풍속·신앙·제도·도덕 등을 배경으로 하여 나타난 선조들의 문화적 유산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신화는 민족의 신념이며 그들의 역사를 말해 주는 것이나, 그 구송성(口誦性) 때문에 민족 서사시로 발전하고 문학화된다.이와 비슷하게 전설이 있다. 전설이란 구체적인 사물에 결부시킨 설화로서 과거의 사실, 또는 사실이라고 믿어지는 사건이 구전이나 문자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로 개인 작가가 없고 민족성을 반영하는데, 각 신화의 분야마다 그 발생 양상의 세부적인 면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구송성(口誦性) : 신화는 그 초보적 산출을 제주(祭主)가 신을 움직이려는 주문·도사(禱詞)로써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가(巫歌) 중 특히 서사적인 것은 신화적인 성격을 띤다.·설명성 : 자연계나 인문계의 모든 현상을 설명하려 하되, 그 모든 것이 신의 의지에 의한다는 원초적 사고방식이 으뜸이 되면서 신화는 형성된다.·인격화 : 애니미즘·토테미즘 종교 형태에서 인문현상 및 자연현상이 신격화되고, 그것이 다시 인격화된다. 신화는 비실제적 사실과 인물이지만 민중 생활을 반영한다는 점에 가치를 갖는다.·변화성 : 신화에는 원시 사회의 야만적·불합리성이 반영되나 인지의 발달과 더불어 합리화를 추구하는 까닭에 변화성 자체가 하나의 본질로 된다.·유동성(類同性) : 개인 창작이 아니므로 자연히 여러 가지 주제가 결합·구성되어 설화 형식의 기반이 된다. 예컨대 홍수 설화(洪水說話), 난생 설화(卵生說話), 영웅의 사신 퇴치(邪神退治) 등에서 보는 유동성이 그것이다4. 신화, 전설, 민담 비교·신화(神話) ; 신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신화는 강한 종교성을 지니고 있다. 실제 신화는 제의(祭儀) 및 교리(敎理)와 더불어 종교를 밑받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신화는 종교성을 지닌 만큼 그 거룩함, 신성스러움과 경건함으로 말미암아 동화나 전설이 지니지 못할 진지함이나 엄숙함을 갖추게 된다.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계와 인간들 자신의 기원에 관한 신화를 어떠한 신화보다도 상위에 두곤한다. 한국의 신화는 ‘왕권신화’와 무당들의 ‘무속신화’로 크게 나누어진다. 전자에는 단군(檀君) 및 동명왕(東明王), 그리고 혁거세(赫居世) 신화가 있고, 후자에는 ‘바리데기’며 ‘제석풀이’ 그리고 제주도의 여러 본풀이[本生譚]가 포함된다. 신화는 신의 관한 이야기로 요약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화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과 우주, 인간과 자연이 분화되기 이전에 원시적인 인생관과 세계관을 근거를 찾는 방법이다.·전설(傳說); 신화와는 달리 강한 지역성과 역사성과 시대성을 가지고 있다. 신화가 까마득한 태초, 역사 이전의 이야기라면 전설은 어느 특정시대, 특정 지역의 특정 인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신화가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종교적 믿음을 심어 준다면 전설은 역사적 믿음을 심어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전설은 한 지역의 역사학이자 지리학 내지 지정학(地政學)이라는 성격을 갖게 된다. 요컨대, 한 지역 안의 역사지리지(歷史地理誌)를 이야기로 푼 것이 전설이다. 그것은 단순한 지리적 환경, 자연적 공간인 지역에다 역사성과 전통성을 부여함으로써 문화적 공간 내지 생활공간으로 개편한다. 여기서 전설이 단순한 ‘설명 민담’ 이상의 뜻과 구실을 갖게 된다. 한 사물이 왜 그 지역 안에 그와 같이 있게 되었는가를 설명하면서 아울러, 사람들을 지연성(地緣性)으로 묶게 되면서 지역 공동체에 문화적·역사적 통합성을 부여하게 된다. 지역에 관한 역사지(歷史誌)가 전설이라면 인물에 관한 역사가 이른바 야담(野談) 내지 야사(野史)이다. 이들은 이른바 민속 역사담으로 묶어서 분류할 수 있다.·민담(民譚); 신화·전설·동화 등을 총괄하여 이르는 말. 구술(口述:口碑, 口傳)문학 또는 민속문학이라고 불리고 있는 작품들 가운데서 산문 서사문학(散文敍事文學)의 테두리에 드는 것을 통틀어 ‘민담’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학계에서 더러는 설화(說話)라는 말로 바꾸어 부르기도 한다. 이 옛이야기에는 동화는 물론, 지역전설 이외에 야사(야담)들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그 밖에 일화(逸話)나 우화(寓話), 우스갯소리, 그리고 성인들 사이의 성(性)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민담은 언제 누가 지었는지도 모르게 그저 옛날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진 옛이야기이고, 동시에 들은 그대로를 남들에게 전해 주는 옛이야기이다. 지역성과 시대성, 그리고 전하는 사람의 개성이나 생활사 등에 의해서 변화를 일으키면서 민담은 전해져 가되, 그 변화의 밑에 변화하지 않는 불변의 보편성을 동라고 부른다.갈래·구분신화전설민담(설화)전승자의 태도진실성과 신성성을 인식진실성을 믿고 중시흥미와 교훈성 위주시간과 장소아득한 과거, 태초, 신성한 시공간구체적인 시공간뚜렷한 시공간 없음서사적 과거, 불특정 장소증거물포괄적인 대상(우주,국가,자연...)특정의 개별 사물(바위 하천 짐승 등)증거물이 없거나 포괄적인 증거물주인공신적 존재, 신성한 주인공비범한 인간 중김평범한 인간주인공의 행위신적 능력 발휘예기치 않는 사태에 좌절인간적 행동, 초월자의 도움으로 운명을 개척함결말의 특징숭고함, 종교적비극적, 운명론적희극정, 낙천적전승 범위민족적,씨족적지역적범세계적5. 그리스로마 신화의 ‘다이달로스’ 와 한국 민담 ‘용소(龍沼)와 며느리바위’ 비교희랍의 신화와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한국의 민담을 비교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겠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을 전제하면서도 얻고자 하는 어떤 것은, 인간이 자연을 관찰하고 그것에 대해 사유하기 시작했던 건 동서 모두 같았기 때문에 그런 사유과정에서의 공통점을 찾고자 하기 때문이다.희랍의 철학의 의의는 신화로 부터의 독립에 있다. 이 말인 즉, 오늘날 우리가 사유하고 생각하는 틀은 신화의 틀로써 설명되던 세계로 부터의 독립과 상응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철학이라는 단어로 대변되는 자연에 대한 이성적 사고를 하기 이전의 고대인들이 갖는 일정한 생각에는 동서를 막론한 어떤 것이 있다는 희미한 생각에 도달. 그것을 찾아보고 당시대인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알아보자는 것이다.- [다이달로스]( 그리스·로마 신화 중에서) T. 불핀치 엮음·줄거리아테네의 전설적인 장인이었던 다이달로스. 하지만 자신보다 실력 좋은 페드릭스를 질투하여 그를 벼랑에서 밀어 죽인다. 결국 다이달로스는 이 사건으로 아테네를 떠나 미노스 왕이 다스리던 크레타 섬으로 도망간다. 미노스왕은 포세이돈의 도움으로 크레타의 왕이 되었는데, 포세이돈이 보낸 하얀 황소에 욕심이 생겨 그것을 중간에 가로챘고, 이에 분노한 포세이도는 미노스의 왕비로 하여금 황소에 욕정을 품게 만들었다가 포세이돈의 황소와 교접한다. 여기서 소머리를 한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낳는다. 미노스는 이 사실을 숨기려 다이달로스에게 미궁을 만들게 한 후 그곳에 미노타우로스를 가둔다. 크레타와의 전쟁에서 패한 아테네는 미노타우로스에게 소년소녀들을 공물로 바치도록 한다. 그러다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탈출한다. 이에 다이달로스가 관여된 사실을 안 미노스왕은 그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를 미궁에 가둔다. 다이달로스는 탈출 방법으로 날개를 만들고 그의 아들에게 하늘과 바다의 중간으로만 날아야 한다는 충고를 하지만, 어린 아들은 나는 것에 너무 몰두해 아버지의 충고를 무시한 채 불타는 태양 가까이까지 갔다. 그러자 날개를 고착시켰던 밀초가 녹으면서 아들은 푸른 바다에 가라앉고 만다. 다이달로스는 슬픔에 잠긴 채 탈출에 성공하고 그가 만든 날개를 신에게 헌납한다.·해석그리스의 장인(匠人)의 신인 다이달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의 밀랍으로 만든 날개에 관한 신화이다. 다이달로스는 하늘과 땅의 중간을 날아 바다를 건너는데 성공한 반면 아들 이카루스는 하늘을 날아 더 높이 올라가고자 하는 욕망을 주체하지 못해 죽음에 이른다. 이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있어서 모험은 감정을 따르되 지나친 욕망을 절제하고 마음을 다스려야 성공할 수 있다는 '중용(中庸)의 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게 된다.한편, 이 작품에는 '날개'로 대표되는 자유 공간으로의 의지, '이카로스'의 모습을 통해 드러나는 젊은이의 열정적 삶, '다이달로스'로 대표되는 기성세대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 등의 원형적(原型的) 심상들이 드러나는데 이는 소설에서 드러나는 원형적 심상들과 맞물려 순환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해 준다.·특징(1) 내용의 측면 - 날개라는 매개물을 통해 닫힌 공간인 미궁(迷宮)의 세계에서 해방공간으로서의 비상(飛翔)과 추락(墜落)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일종의 좌절을 보여줌으로써 그것에 대한 교훈을 도출한다.(2) 구성의 측면 - 다이달로스라는 그리스 장인 이야기를
    인문/어학| 2009.05.28| 4페이지| 1,000원| 조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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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오웰 <1984년> 로 생각해보는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평가A+최고예요
    07;30 기상10;00 인터넷 접속; IP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역추적 가능12;00 식사 후 집을 나섬.12;01 엘리베이터 방범카메라에 모습 보임12;05 아파트단지내 주차단속카메라에 모습 보임12;11 버스승차시 교통카드 사용. (후불제 카드로 사용 내역 확인 가능).버스 내 버스기사 안전확보용 및 방범용 감시카메라에 모습 보임.12;20 지하철로 환승. 교통카드 사용.12;21 지하철 플랫폼 내 승객안전 및 안전 운행을 위한 감시카메라에 모습 보임.13;10 도착역에 내림. 지하도 안전확보용 감시카메라에 모습 보임.13;25 도착지 카페에 들어감.15;30 현금카드로 커피값 지불. 명세서에 'ㅇㅇ카페' 라고 찍힘.15;50 ATM기기 현금 인출. ATM기기 방범 카메라에 모습 보임.16;03 교통카드 사용 버스 승차. 카메라에 모습 보임.16;30 도서관 입실. 입실시 ID카드 인식.도서관내 환경 관리 및 교통 등에 쓰이는 감시카메라에 4회 모습 보임.18;30 도서관 퇴실. 퇴실시 ID카드 인식.19;00 지하철 승차. 교통카드 사용.19;40 지하철 하차. 지하철로 이동중 감시카메라 2회 모습 보임.20;00 식사 후 현금카드 계산. 명세서에 'ㅇㅇ식당'이라고 찍힘20;25 00bar 에서 맥주 한잔. 지하에 위치해 있어서 계단에 손님 모습을 보이게 카메라 설 치. 2회 포착.22;40 00bar 에서 나와 지하철 역으로 걸어감. 도중 길에 방범용 카메라에 모습 보임.22;55 지하철 승차. 교통카드 사용.24;10 지하철 하자. 지하철로 이동중 감시카메라에 3회 모습 보임.24;22 아파트단지내 주차단속카메라에 모습 보임24;25 엘리베이터 방범카메라에 모습 보임평소와 다름없는 하루 일과였다. 그러나 조금만 시선을 날카롭게 하자 나를 쳐다보는 누군가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물론 나를 향한 시선은 아니리라. 하지만 그것이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지 나를 쳐다볼 수 있다. 평소 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되는 교통카드, 현금카드는 역시 '나 여기 있소' 라고 외치는 꼴이 될 수 있으며, 우리들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은 인터넷 환경 역시 언제든지 우리를 역추적 할 수 있다. ‘탈영병 A씨가 어느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류의 뉴스는 이제는 더 이상 우리에게 신선함을 주지 못하지 않는가.‘빅 브라더’ 라는 말이 있다. 조지 오웰의 소설 에서 ‘감시자’의 뉘앙스로 쓰인 이 단어는 이제 우리에게 친숙 한 단어가 되었다. 우리는 지금의 문명이 가져다주는 무궁한 혜택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은 언제든지 끔찍하게 변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식 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조지오웰의 소설 1950년 작가가 46세의 일기로 세상을 뜨기 몇 달 전 출간된 은 전체주의 사회가 가진 체제적 폭력성이 어떻게 한 인간 개인의 정신을 말살시키며, 감시와 통제가 극으로 치달은 감시사회를 통해서 이루어진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일 뿐이라고 고발하는 작품이다.의 주인공인 ‘스미스’는 진리성 이라는 뉴스와 오락 그리고 예술을 담당하는 정치부서에서 근무하는 중간 관리다. 그곳에서 그가 하는 일은 뉴스를 조작하는 일이다. 그러한 작업들 속에서 그는 자신이 하는 왜곡행위에 대한 불만과 저항의식에 대한 일종의 계몽이 일어난다. 처음에는 그것에 대해 소극적이지만, 시간이 가면서 비밀저항조직에 가담을 하는 적극성을 보이게 된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줄리아’ 라는 동지이자 애인을 만나게 된다. 정부에서 통제하는 것들, 사상과 사랑 그리고 기타의 것들에 대항하며 ‘오브라이언’ 이라는 고위 관리를 만나고 그를 통해 결사행위를 다짐하지만, 결국은 사상경찰에게 고발당해 붙잡힌다. 그리곤 갖은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끝끝내 그들의 일부가 된다.-감시사회 와 전체주의 사회작가는 년을 통해서 감시사회와 전체주의 사회에의 경고를 들어내고 있다.ㆍ감시사회소설 속의 인물들은 텔레스크린 이라는 장치를 통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당한다. 텔레스크린은 그들의 생활속에 침투해 있으며 그들이 내는 작은 소리나 행동 까지 포착한다. 텔레스크린이 없는 공간에는 사상경찰 이라고 불리는 감시자가 텔레스크린을 대신해 그들을 감시한다. 때문에 그들은 감시당한다는 생각을 잊고 살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 스스로가 그들 행동을 조심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일망감시설 이라는 특징이 보인다.일망감시설은 ‘파놉티콘(Panoticon)’으로 대변되는데 그것은 영국의 공리주의 계통의 사상가 벤담(Jeremy Bentham)이 고안한 원형 감옥이다. 이 감옥의 골자는 최소의 효율로 어떻게 하면 최대의 죄수를 감시할 것인가에 있다. 원형으로 이루어진 감옥에서 죄수들은 항상 노출된다. 방의 전면엔 창이 있으며, 언제나 밝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감시자들은 죄수들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감시자들은 원형의 중앙에 있는 감시탑에 있는데, 감시탑에서 감시자들은 죄수들을 볼 수 있지만 죄수들은 감시자들을 볼 수 없다. 따라서 죄수들은 항상 감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은 그들 자신 스스로를 감시하게 된다. 이것이 파놉티콘의 핵심이다.미쉘 푸코의 저작 에서는 파놉티콘에서 보이는 스스로를 감시하는 것을 ‘규율권력의 내면화’ 라고 표현했다. 그는 ‘규율권력이란 개개인의 몸을 정해진 규율을 통해 길들여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통제 시스템을 운용하는 권력’ 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근대사회에서는 규율권력의 내면화가 단지 파놉티콘에서 처럼 감옥에서만 일어나는 것만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근대에서는 그것에의 발현이 감옥을 포함한 병원, 군대, 공장, 학교에서까지 이뤄진다고 보았다. 사회 곳곳에서 감시를 통해 그것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처벌과 고통을 통해 척도에 맞게끔 재교육 시킨다.그러한 현장이 감옥, 병원, 군대, 공장, 학교에서 이루어 진다고 보았다.현대에 이르러 정보화를 통한 비약적 발전들, 즉 컴퓨터를 통한 데이터베이스, 각종 감시카메라, 전자결제등 을 통해서 감시사회의 모습이 한층 더 단단하게 해진다. 감시와 통제는 더욱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강화 되었다. 비단 군대, 병원, 공장, 학교, 감옥 뿐 만이 아니라 우리생활 전반 언제어디에서나 감시ㆍ통제되고 있다. 이러한 감시와 통제에 대한 이야기가 소설속의 일일 뿐 이라고 넘어가기에는 현재의 사회가 이미 많이 찝찝해져버렸다.ㆍ전체주의에서 경고하는 또 다른 사회문제는 ‘전체주의’이다. 이 전체주의는 필연적으로 감시와 통제를 포함하는 사회모습 이기도 하다. 전체주의는 ‘전체가 개인보다 우선하며, 전체를 반하는 개인은 없다.’ 식의 전체적 이기주의이다.그러나 집단 이기주의와 전체주의와는 다른 모습을 띈다. 집단이기주의 체제는 집단에 속한 개인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집단 외의 대상에 대해 대항하는 반면에, 전체주의는 대항해야할 다른 집단에 앞서 우리집단에 속한 개개인의 희생을 우선적으로 요구하고 폭력을 행사한다.전체주의는 개인에게서 인간성을 빼앗고 그곳에다가 ‘개인은 집단 앞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집단 앞에서 그들 스스로 소비되어도 좋다는 감정’을 갖게 함으로써 집단에 대한 희생을 강요한다. 그것은 단순한 복종과 봉사가 아니라 전체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 살 수 있는 정신으로의 개조이다. 그것에의 과정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집단주의는 필연적으로 폭력과 세뇌를 통해 그 작업을 수행한다.전체주의 사회는 그 사회의 유토피아를 설정하고, 그것을 교육시키며 또한 대대적 선전을 통해서 세뇌 시킨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상화라는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등의 예에서 볼 수 있듯 집단의 우상을 설정하고 스스로 소비되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개인들에게 종교적 열광을 이끌어 낸다. 따라서 개인의 희생은 유토피아를 향해 가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며, 집단은 개인들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한다. 그 속에서 더 이상 개인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프로쿠스테스의 침대그리스·로마신화에 프로쿠스테스에 대한 일화가 있다. 영웅 테세우스가 아버지인 아테네의 왕 아이게우스를 찾아가는 길에서 많은 악당들과 괴물들을 만나 퇴치하는 이야기. 그 괴물 무리중 하나인 프로쿠스테스는 쇠로 만든 침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영역에 침범한 자들을 잡아다가 침대에 눕히고는 키가 침대의 길이보다 크면 다리를 잘라내어 맞추고, 작을 경우는 잡아 늘려서 침대에 맞추었다. 결국 영웅인 테세우스에게 죽임을 당했지만 말이다. 이 일화에서 착안하여 어떤 척토를 가지고 그것을 맞추려고 하는 사람을 프로쿠스테스라고 일컬으며 그것에의 도구를 프로쿠스테스의 침대라고 부른다.유토피아를 그리는 사회공학에는 필연적으로 프로쿠스테스의 침대를 지닌다. 인류 최초의 사회공학 저서인 플라톤의 에서 볼 수 있듯, 모든 사회공학에는 이상적인 사회 형태를 설정하고 그리고 그것에 맞게 인간을 길들이는 작업을 필연적으로 요구한다. 근대는 ‘이성의 빛’으로 대변되는 계몽이라는 프로쿠스테스의 침대를 지닌다. 계몽이 긍정적 의미이든 혹은 부정적 의미이든 그것을 떠나서 어떤 획일화의 작업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에서 프로쿠스테스의 침대를 갖는다는 말이다.
    인문/어학| 2009.05.20| 6페이지| 1,000원| 조회(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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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모더니즘 미술
    포스트모더니즘의 계기-역사적 계기포스트모더니즘은 문예학 분야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던 개념이었다. 그러다가 건축분야로 확산되고 곧 이어 미술사의 새로운 조류를 지칭하는 말로 쓰이게 된다. 80년대를 넘어서게 되면서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용어는 다른 영역들 이를테면 사회학이나 문학비평, 역사학 , 심지어는 신학에 까지 확산되면서 마침내 근대와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반성하는 철학적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이어진다. 90년대가 되면서 포스트모더니즘의 열풍이 전 사회에 범람하게 되지만 그 열기는 이제 좀 누그러든 것 같이 느껴진다.포스트모더니즘이 근대문화에 대한 반발로 부각되는 직접적인 계기는 프랑스에서 있었던 68문화혁명이다. 근대정신이 계몽주의 혁명으로 구현되었다면 68혁명은 탈근대의 사유체계가 드러난 상징적 사건이다. 그러나 68문화혁명이 그 구체적 진행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전세계 사회에 끼친 영향이다. 문화혁명은 진행과정에서 문화사적 변동을 초래하였다. 그것이 당시 냉전에 대한 반발, 반전, 반핵운동 으로 이어지고 이런 움직임들이 온전하게는 그린피스 와 같은 환경운동 단체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정치적으로는 녹색당의 등장을 야기하게 한다. 또한 반문화 운동으로 히피문화 라든지 여성해방이나 탈식민주의 운동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혁명이 중요한 것은 점차 철학적으로 근대의 문화 전체를 반성하는 움직임으로 전개 된 대 있다. 이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이 지니는 총체적 문화운동의 배경이 된다. 결국 이러한 움직임은 시대정신 전체에 대한 반성으로 이어진다.-용어의 정의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은 라틴어 접두사 포스트(post) 와 근대를 의미하는 모던(modern) 의 결합어이다. 이 용어가 우리말로 정확히 옴겨지기 어려운 이유가 그 자체로 이미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많은 의미를 함축시키고 있다. ‘모더니즘’에 대한 접두사 ‘포스트’의 관계에서도 보듯이 근대성에 대한 논쟁과 밀접하게 연관된다.탈근대 또는 이성중심주의에서의 진리와 의미구조를 해체한다는 무엇보다 포스트모더니즘이 근대의 정신과 구별되는 점은 서구의 전통 철학이 이룩한 체계로서의 동일성과 일원성을 문제시 한다는 데 있다. 동일성에 대한 해체로 요약되는 이 것은 포스트모더니즘의 가장 철학적 기반이며, 이는 곧 다원성의 강조이다.다원성은 포스트모더니즘사조의 본질적 특징이다. 역사상의 어떤 사상체계보다도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상체계는 서로가 지니는 연결점이나 공통점이 부족하다.그것은 포스트모더니즘이 철학적 ‘주의(lism)'에서 머문 것이 아니라 사회체계, 문화이해, 과학과 지식체계 전체와 관계되기 때문이다. 이는 어떤 철학적 경향보다 폭넓은 현상을 가리키는 동시에 공통된 규범이 없다.포스트모더니즘의 철학사적 이해리요따르는 그의 책 『포스트모던적 조건』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주제를 처음으로 철학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규정하였다. 즉 철학의 내재적 특성에 근거하여 정의 하고 의미를 규정하였다. 그는 현대 서양문화의 위기 한 가운데 자리한 것은 지식으 조건이라고 말한다. 모든 지식의 사변적 통일과 인간해방이란 이념은 근대이후의 거대 담록에 불과하다. 극단적으로 메타담론에 대한 거부로 나타난다. 과학의 진보, 보편 역사에 대한 근대적 담론, 이성의 개선행진에 대한 회의와 불실이 그 주된 내용을 형성하고 있다.이런 논쟁에 관건이 되는 철학적 포스트모더니즘은 근대와의 관련을 거부하는 사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뿌리는 무엇보다도 ‘니체’ 에게 있다. 또한 ‘하이데거’ 철학에 대한 탈근대적 해석이 포스트모더니즘의 가장 중요한 철학적 원천의 양대 산맥이다. 이 두 사상은 지속적으로 ‘탈근대’란 맥락과 ‘형이상학의 극복’이란 주제로 그 원천을 제공한다. 그래서 중요한것은 니체와 니체의 맥락에서 해석되는 하이데거 사유가 포스트모더니즘에 어떠한 철학적 동기를 주었는지 설명하는 일이다. 이런 점들이 명확하게 규명될 때에 포스트모더니즘적 철학이 지니는 경향을 잘 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근대성의 특징근대(modern)라는 말은 새로운 시대를 의미하는 로마자 ‘modenus mod자와 구별된 자아, 나누어 질 수 없는 개체로 이해하였다. 인간이 공동체의 구성원이 아닌 근원적으로 개체로 구별되는 단독자로 인식하게 되었다. 개체로서의 자의식은 자신만의 ‘인식’과 ‘도덕적 판단기준’이 관건이 되며 이것이 근대의 체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토대로 작용한다. 근대이성은 더 이상 신적 이성, 존재론적 이성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된다. 이성이란 신(神)적 빛이란 중세적인 보편성을 넘어, 주체가 지닌 합리적 이성의 보편성을 가리키게 되며, 이성을 지닌 개체로서의 인간은 철학의 주체가 된다.이러한 주체개념은 존재론을 넘어서는 실천 도덕적 주체에 대한 물음으로 이어진다. 주체로서의 개인은 행위 판단의 기준을 공동체의 원리가 아닌 자신의 자율성에서 찾게 된다. 그 근거는 실천이성에 근거한다. 이는 개인적 주체이면서 사회적으로는 보편적 주체인 개인을 고유한 권리를 지닌 구성원으로 이해하게 된다. 또한 그 개인은 자연과의 관계에 있어 그것을 지배, 정복하는 주체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의 인간중심주의는 인간과 자연 혹은 세계를 타자로 성정하는 배타적 중심주의로 작동한다.후기근대에 이르러 이것은 절정에 이르게 되는데, 과학기술이 모든 진리의 준거점이 되고 자본주의적 세계관이 무한히 확대된 후기 근대라는 시대는 근대성이 분명히 실현된 시기이다. 이에 개인은 계몽주의적 시민이 근대성에 의해 구현된 과학기술과 자본주의의 원리를 실현하고 그 혜택을 누리는 주체로 자신을 이해하게 된다. 근대의 인간은 세계의 주인으로 자리한다.-근대의 자연 이해.근대의 사유체계는 자연을 계산적 존재로 보게된다. 따라서 인간은 자연과 사물을 소유하고 장악하게 된다. 이때의 자연은 대상에 지나지 않게 된다. 그것은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형성된 수학적 세계관이 기계론적 세계관을 구현됨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 세계관 속에서 자연을 결정론과 인과율에 따라 이해한다. 결국 자연 자체의 합목적성과 가치는 배제되고, 인간중심의 목적론으로 바뀌게 된다. 주체가 배제된 자연은 자체 목적성과체에 대한 재조명에서부터 시작되며, 그 사유체계에 대한 해석이 결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포스트모더니즘의 관점에서 볼 때 문제가 되는 니체의 사상은 ‘신의죽음’에서 시작하여 ‘힘에 의지’와 ‘영원한 회귀’에서 정점을 이룬다. 그것은 전통 형이상학의 죽음, 삶과 예술의 형이상학, 생성과 극복의 놀이라는 원리에의해 구체화된다. 먼저 신의 죽음이란 말로 니체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으로 대변되는 철학적 전통을 거부한다. 그것은 서구의 전통적인 도덕과 종교가 삶에 적대적이란 선언이다. 또한 모든 것의 본질인 신에 대한 종말을 선포한다. 존재하는 것 자체의 진리와 존재자의 존재를 본질에 대한 추구에서 찾는 플라톤 철학과 그에 근거한 철학사의 흐름은 허무주의를 초래 할 수 밖에 없다. 니체에 의하면 허무주의는 서구 철학의 필연적 결과일 뿐이다. 이러한 형이상학적 사고는 합목적론적 이거나 또는 그와는 대립된 의미에서 아무것도 아니다.니체의 허무주의는 이제까지의 모든 가치를 파기하고, 거꾸로 뒤집음에 머물러 있지 않으며 그것은 오히려 새로운 가치를 설정하는 움직임으로 이해된다. 지금까지의 ‘최고가치’를 부정하고 폐기함으로써 이룩되는 새로운 가치 설정의 움직임이 그의 허무주의 형이상학이다. 그러기에 서구 형이상학의 끝자락에 서있는 니체의 철학은 근대성을 넘어서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하이데거하이데거의 철학적 사유를 포스트모더니즘과 연관시켜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점은 전통 형이상학에 대한 비판과 극복의 사유이다. 결국 하이데거의 철학을 근대극복의 사유로 해석하는 작업이 그것의 근거가 된다는 의미이다.그의 포스트모더니즘적 배경은 근대철학에 대한 비판에서 비롯된다. 하이데거는 근대철학을 존재론에서 인식론으로 전환함으로써 존재의미를 망각한 철학으로 규정한다. 존재의 자리에 근대의 합리성과 인식 이성, 자연과학과 기술이 대신 자리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분석의 핵심은 전통적 주관-객관 도식에 대한 비판이다.포스트모더니즘의 철학적 함의-포스트모더니즘의 탈이상학적 성격서구의 전통철학에의 존재론적 동일성과 일원성을 넘어 다원성을 창출한다. 탈근대의 과제는 다원주의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유구조를 도출하는 것이다. 탈중심의 문화는 각 문화의 정당성을 가로지르는 다원적이며, 전체가 서로 역동적으로 관련을 맺는 다층적 총체성의 문화이다.‘해체’의 사유도식은 하이데거의 근대학문에 대한 비판과 형이상학 비판에 근거한다. 탈형이상학적 진리 모형은 탈미학적 사유라는 관점으로 설정되며 해체라는 개념이 전통 미학에까지 영행을 미치게 된다. 전통미학은 주관-객관 도식에 의한 형이상학구조에 사로잡혀있다. 형이상학적으로 방향잡힌 미학을 해체하는 것은 예술 자체에 대한 주관-객관 구조의 해방을 의미한다. 포스트모더니즘 예술은 근대예술의 사실적 회화형태를 실체론적 관점과 얽혀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묘사적 미학을 파괴한다. 그것은 사물을 지배적으로 정립시키는 관점의 파괴를 의미한다. 포스트모던 미학은 실체를 묘사하는 미학이 아니라 의미와 차이를 드러내는 미학이다.-포스트모더니즘의 기술(技術)에 대한 이해포스트모더니즘이 현대의 기술과 지니는 관계는 그리 대립적이게 보이진 않는다. 기술과 관계된 포스트모더니즘은 근대를 교정 보완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옹호하거나 또는 일방적으로 거부 또는 혐오 하지도 않는다. 단지 기술적 이성중심주의가 범람하는 것을 거부할 뿐이다. 기술에 대한 포스트모더니즘의 관계는 기술의 발전이 얼마나 이성중심주의의 원칙을 그 기조에 깔고 있는지의 관계설정에 달려있다.근대의 기술적 사유를 비판하는 것은 결코 개별.기술적 도구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결코 기술적인 것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기술의 본질에 관한 것이다. ‘기술적’ 이란 그 안에 자리잡은 인간 행위와 사고 그리고 그에 의학 인식을 말한다. 기술의 본질은 존재의 진리와 연관지어 볼때 감추어진 진리의 의미를 드러내는 성격을 지닌다. 실재성으로 밖으로 이끌어 내는 진리표출의 행위이다.서구 철학의 역사는 실재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이해의 과정이다. 이러한 실재성을 근대 학문은 과학.기술적 방법으로.
    인문/어학| 2009.04.19| 10페이지| 1,000원| 조회(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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