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언제나 뜨겁게.’ 한번 무언가에 집중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열정을 가진 저는 그런 학생입니다. 전역 후, 학업에 충실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2학년 1,2학기 동안 평점 4.0대를 기록하며 성적우수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특히 VHDL과목에서 'DE2보드를 연계한 VGA control logic 설계' 프로젝트 중 디자인플로우 과정을 몸소 느껴가며 불철주야 노력해 모니터에 결과가 나왔을 때 조원들과 함께 희열과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소한 일상까지 계획을 세우는 메모광인 꼼꼼한 성격 덕에 설계기초과목인 디지털 논리회로, VHDL과목에 자신감이 생겼고 SoC 및 ASIC 설계분야의 끝없는 발전가능성을 보고 칩 설계 엔지니어로의 진로방향을 결정했습니다. 단순한 계획만이 아닌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발판이 필요했고 그 때문에 편입의 희망을 가슴속에 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5월 전적대학교에서 건국대 공학인증센터?최금진 박사의 포트폴리오 설명회 및 강연을 듣게 되었고?전자공학부 학생들의 우수한 공모전 입상사례, 체계적인 공학 시스템 등을?듣고?건국대학교로 편입하고자 다짐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바탕을 만드신 훌륭한 교수님들 아래에 있는 진취적인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면 저의 꿈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목표 아래 준비기간 동안 전공과목들을 꼼꼼히 복습하며 중요한 전공지식들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고 공인영어점수를 810점까지 올리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어학능력을 기르고?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서 MOS MASTER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진학 후 구체적 계획과 실천만이 진정한 건국대학생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자공학도의 기본적 자질인 객체지향 및 C 프로그래밍, 솔더링 능력을 더욱더 향상시키기 위해 전공수업 외 꾸준히 학습하고 실습할 계획이며 3학년 동안 응용논리회로설계와 어셈블리언어 수강으로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진 후 ASIC 설계, 반도체공학 등의 구체적인 전공과목 수강으로 설계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습니다.?물론 그 이외의 부족한 전공부분도 많기 때문에 빠짐없이?수강하고 공부할?계획입니다. 그리고?방학 기간에는 자격증과 같이 눈에 보이는 이력을 쌓기보다는 관련 기업들의 동계연수에 참가해서 현장의 긴장감과 경험을 느끼며 실무에 필요한 내공을 쌓고 싶습니다. 대학 입학 후 3년 동안 무선통신 학술동아리에서 임원 및 회장직을 수행하며 ‘나 혼자가 아닌 우리.’에 대해 느낀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아마추어무선기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해서 안테나 및 무선기기 들을 다루고 학술제를 치르며 수업 이외 여러 부분에서 전공을 공부할 수 있었고 매년 후배들의 자격증 준비과정에서 기초전공과목의 튜터 역할까지 겸할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생활을 통해 강한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고 힘들었지만 서로 우정을 다질 수 있는 많은 경험을 통해 단체생활 속 대인관계와 협동심에 대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뜻깊은 단체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익히 들어왔던 건국대학교 봉사단 ‘컴브렐라’에도 가입해서 봉사의 참뜻을 배울 생각입니다. 얼마 전 신문기사에서 ‘Number One이 아닌 Only One’라는 건국대 총장님의 말을 보았습니다.?현장 재교육이 필요치 않은 준비된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하는 건국대 전자공학부의 이념에 맞게 명확한 가치관과 미래의 꿈을 가진 Only One. 바로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목표에 다가가는 발걸음은 스스로 창조하는 그런 열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