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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휠체어 및 이동권
    - 목 차 -?연구의 필요성?조사방법?장애인 이동권이란?장애인 이동권 현행 법규 및 사회복지 정책?장애인 이동권의 문제점?외국의 장애인이동권 문제에 대한 사례?장애인 이동권 문제의 해결을 위한 대책방안?휠체어란?요약 및 느낀점?참고문헌연구의 필요성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이동권에 관련된 법규를 알아보고 장애인이동권의 문제점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장애인이동권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조사방법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연구와 체험을 통하여 느낀 바를 목표로 정하고 휠체어를 빌려 직접 하루동안 타보았으며,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에 관한 규정 및 기타 상식적인 부분은 각종 인터넷자료와 서적들을 참고하였으며 연구 내용 중 심도 있고 핵심적인 부분은 연구논문 등을 참고하여 조사하였습니다.장애인 이동권이란?장애인 등이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이동과 시설이 용이 편리를 도모하고 정보에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시설과 설비를 말한다.이러한 편의시설은 도로, 공원,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등 대상시설별 편의시설의 종류와 설치기준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다. 이를테면 도로에는 장애인 등의 통행이 가능한 보도, 횡단보호, 지하도, 육교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등이 편의시설이며,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는 장애인 등의 통행이 가능한 접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높이차이가 제거된 건축물 출입구, 장애인용 승강기, 장애인용 화장실, 시각 및 청각장애인 유도안내설비 등을 의미한다. 또한 편의시설은 대상시설별로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의무사항'과 설치를 권장하는 '권장사항'이 규정되어 있다.장애인 이동권 현행 법규 및 사회복지 정책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 편의증진법장애인의 편의시설과 관련된 현행 법규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첫 번째 법이 1997년 4월에 제정되고 1998년 동법 시행령이 만들어진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 편의증진법’으로, 장애우의 접근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한 최초의 법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은 국가기구나 공공기관에 의한 차별과 개인에 의해 행해지는 차별적 처우를 방지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예를 들어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들어갈 수 있는 음식점을 찾지 못해 헤매는 일도 줄어들 것이고 대중목욕탕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의 4대요소①장애인의 정의장애차별금지법의 핵심은 장애인에 대한 정의이다. 장애차별금지법은 차별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장애인경우는 모두 장애로 규정한다. 의학적기준을 적용시키는 현재 우리나라의 법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의 효시인 미국의 장애인차별금지법(ADA)를 보면 현재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현재에는 장애가 나타나지 않지만 과거에 장애가 나타났던 경우, 그리고 장애로 간주될 수 있는 경우 이 3가지 모두 장애인으로 인정받는다. 차별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경우는 모두 장애인으로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장애의 기록이 있었던 사람도 그 기록 때문에 차별적 처우를 당해 취업이 안될 수 있으며 얼굴흉터가 있는 사람도 차별적 처우로 취업을 거절당할 수 있다.② 차별적 처우의 정의장애인차별은‘합리적인 이유 없이 노동, 교육, 공공서비스의 제공 등에 있어서 장애인을 배제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및 그밖에 이에 준하는 행위’로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ADA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차별적 처우로 정의된다.⒜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행위이다. 여기에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것도 포함된다. 예를 들어 취업기준으로 일정한 시력을 요구하여 결과적으로 장애인에게 현저하게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행위이다.⒝ 공공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가장 통합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차별적 처우이다.⒞ 간접적인 차별도 차별적 처우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본인이 직접적으로 차별하지는 않지만 명백하게 차별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을 지원하는 것도 차별적 처우이다.우리나라 헌법 제11조제1항에서는 “모든 국민은 법앞자료에 의하면 장애인특별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일반특별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에 비해 학사경고나 휴학, 자퇴의 비율이 약 2배~6배라고 한다. 그 원인을, 장애인의 입장에서 학교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을 미리 예상하고 배려해주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입학만 허가하는 학교시스템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건물입구에 경사로도 없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상태에서, 장애인이 강의실을 옮겨다니며 수업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또, 이동권은 의료서비스(건강)문제와도 관련된다. 만약 병원이나 약국이 휠체어로 접근하기 어렵다면 어떻겠는가? 대형병원은 물론 엘리베이터등의 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지만 개인병원은 건물내에서 대개 1층이 아니라 2층이상에 위치한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라면, 건물입구에 경사로가 없다면, 복도 폭이 너무 좁아 휠체어로 이동하기 힘들다면? 비장애인에게는 아주 사소하고 문제로 여겨지지도 않는 많은 것들이 장애인에게는 무척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그리고 우리나라는 현재 해마다 빠른 속도로 노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70대까지는 어느정도 건강을 유지하지만, 80세이상의 초고령노인들은 큰 질병이 없더라도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할머니들은 골다공증이나 퇴행성관절염등으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동권문제가 비단 장애인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해마다 점점 증가하는 노인들에게도 해당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 문제가 빨리 개선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영향받을 수 밖에 없다.외국의 장애인이동권 문제에 대한 사례1) 미국도시대중교통법에서의 교통정책 관련법은 1964년 제정되어 1970년 개정하면서 장애인교통정책을 명문화 하였다. 동 법은 장애인, 노인이 공공교통시설이나 서비스를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고 교통계획, 운행에 있어 그들을 배려한 특별한 노력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별한e, 1990, pp.330-332)는 이동장애인의 독립적인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제공의 중요성을 층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대중교통과 사적인 교통수단의 두가지면에서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1968년 교통법에는 모든 주나 지방의 위원회에 장애인을 위한 양도버스요금을 제공토록 했으며, 대부분의 지방정부가 이를 실시하고 있다.이와 유사한 내용이 1984년 런던교통법에도 포함되어 있다. 이 법에는 런던교통당국에 장애인과 노인의 교통욕구를 충족시켜줄 특별한 의무에 대해 명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이 법은 차량을 운행하는 장애인 또는 승객으로서 여행하는 장애인을 원조하기 위해서 1970년의 만성질환자와 장애인 법에 의해 실시하고 있는 오렌지 뱃지계획을 도입하고 있다.1981년 자동차(운전면허증)법에서는 장애인의 고용촉진을 위해서 이동수당을 받는 장애인에 관한 규정에 16세도 차를 운전할 수 있는 일시적인 자동차운전면허증을 주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이러한 법적인 조치들 이외에도 교통부는 장애인을 위한 교통시설과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교통지원시책은 다음과 같다.(1) 콜서비스 (Easy Go, Local Line)일반 버스를 이용하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교통서비스로 대상은 일반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모든 사람이며, 혼자서 이용이 어려워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의 경우에는 친구, 친척, 기타 동반자도 지원의 대상에 포함된다.지원내용은 쇼핑, 친구나 친척 방문, 직장이나 교회에 갈 때, 병문안 갈 때, 지역의 레크레이션시설 이용할 때에 차량이 집앞까지 와주고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며, 또한 집으로 돌아갈 때는 전화로 부르면 된다.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량은 램프시설이 되어 있어, 휠체어이용자도 타고 내리기에 편리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미니버스, 개조차량이어야 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연중 무신체적인 장벽을 제거해주는 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1985년 8월 1일에 건축법규를 개정하였으며, 새로운 건물을 건축할 때에는 장애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공중위생시설을 설치해야만 하도록 되어 있다.1985년에 4차 개정이 있었는데 새로운 사무실, 가계, 단층공장, 교육기관 그리고 단층의 공공건물에까지 적용되었다. 이 규정은 모든 새로운 공공건물에는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단계적인 계획 중에 첫번째 단계였다.정부는 또한 집단이나 위원회에 접근성을 확보하도록 조장한다. 예를 들면 잉글랜드 위원회의 접근은 정부재정으로 1984년에 이루어졌는데, 이는 국가가 모든 장애인들에 대한 접근성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지방정부를 지원하기 위해서, 그리고 접근가능한 환경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위원회에는 신체적인 환경에 도움을 주는 사람, 건물을 관리하는 사람, 장애인 등 모든 분야의 전문가 대표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공무원들이 접근성 문제를 고려하여 설계를 하는 지방정부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장애인의 건축물 내외부에 대한 접근 및 시설을 사용을 위한 정보에 대해 British Standard Institution에서 출간한 문서에서는 장애인의 접근성에 관한 건물 규정상의 요구조건을 보다 구체적으로 포함시키고 있는데 그 요구조건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접근로 : 관련시설의 모든 부분에 장애인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 제공되어야 한다.둘째 위생시설 : 관련시설의 위생시설에는 장애인을 위한 적절한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셋째 관람석 : 관련시설의 의자는 장애인들에게 적합하도록 만들어져야 한다.여기서 관련시설이란 첫째 사무실, 가계건물로 사용되는 층 또는 모든 층의 모든 부분 또는 중요한 입구가 있는 층, 둘째 공장, 학교, 모든 교육시설로 사용되는 모든 층의 모든 부분 그리고 셋째 모든 공공건물을 말하며, 장애인이란첫째 신체적인 손상을 가진 사람으로 걷는 능력이 제한되는 사람과 둘째 이동하기 위해서 휠체어 사용이 필요한 낮다.
    예체능| 2011.07.02| 16페이지| 2,000원| 조회(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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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교육의 이해와 극대화
    우선 통합교육은 장애아동이 일반교육환경에서 일반아동과 함께 교육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통합이라고 함은 장애아동들도 성인이 되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사회적 통합의 의미에서 바라보아야 됩니다.1. 통합교육의 효과(1) 장애아동에게 주는 효과① 다양한 행동양식 습득을 통한 사회성 향상 : 관찰학습을 통하여 생활연령에 적절한 행동의 습득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② 언어적 능력 향상 : 진보된 교육 환경을 통합인지 및 언어 발달의 촉진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③ 잠재능력의 발휘 기회 : 일반학급에서 정상 또래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장애아동의 숨겨진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이를 발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④ 긍정적 자아 존중감 발달 : 또래와 함께 공부한다는 자긍심을 가짐으로써 자아 존중감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2) 일반아동에게 주는 효과① 인간의 다양성과 존엄성을 장애아동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②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과 태도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③ 장애인에 대한 두려움이나 오해가 감소되어 장애인을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게 됩니다.④ 자신의 건강함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⑤ 다른 사람을 도울 기회를 갖게 되어 더욱 다양한 사회적 행동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⑥ 장애아동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것 자체가 일반아동에게는 효과적인 인성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통합교육을 통해서 얻어지는 가장 중요한 교육적 효과의 하나는 장애아동의 사회성 발달의 촉진입니다. 그리고 일반아동들도 장애아동과 상호작용의 경험으로 장애인도 나와 비슷한 한 사람의 개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며, 학교라는 지역사회가 장애아동도 포함하고 수용해야 한다는 일종의 사회적 책임감을 학습하게 됩니다.2. 통합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통합교육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먼저 해결 되거나 전제되어야 하는 조건들이 있다. 이것은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통합교육을 실시하려는 모든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것이다.첫째,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통합교육 필요성의 인식통합교육의 환경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인들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통합교육의 필요성을 먼저 인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둘째, 법률적 지원과 실천모든 것은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강제하는 법률적 지원이 없으면 그 수행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통합교육에 대한 정책을 입법을 통하여 추진되어야 하며, 그 실천 의지를 강력하게 하기 위해 유보적이고 임시적이 아니라 단정적이고 강제적은 입법이 요구되는 것이다.셋째, 특수교육 체제의 연속성과 체계성다양한 형태와 수준에서 특수교육이 수행될 수 있는 교육 체제의 연속성과 체계성이 요구된다. 장애 학생과 부모의 요구에 즉시 적절하게 부응할 수 있는 체제가 요구되는 것이다.넷째, 일반학급 규모의 적정화장애 학생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통합교육을 위해서는 일반 학급의 크기가 적정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학급 크기를 연구하여 결정해야 할 것이다.다섯째, 교육과정의 다윈화우리나라 학교의 교육과정은 경직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즉,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을 절대시하고 그것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지역 수준, 학교 수준, 학급 수준, 교사 수준, 학생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분화될 필요도 있다.여섯째, 교사의 양성장애 학생의 심리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만을 이해하는 교사보다는, 모든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이해하면서 그 위에 장애 학생의 특별한 요구를 이해하고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일곱째, 시설. 설비의 확충장애인을 위한 사회 환경 조건의 구비는 통합의 중요한 요소이다. 통합을 가로막는 물리적 환경에 대한 시급한 개선이 없이는 통합교육의 성공은 요원한 일이다.단위 학교에서 통합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교장과 교감과 같은 학교 행정가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학교 행정가는 한 아동의 통합이 아니라 통합학교가 되려는 학교 운영 철학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통합교육에 대한 운영 철학은 학교에서 운영되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에 철저하게 반영되어 일 부분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학교 행저가의 역할은
    예체능| 2011.07.02| 2페이지| 1,0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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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사조와 스포츠
    철학사조와 체육Ⅰ. 자연주의와 체육1. 자연주의의 의미자연주의는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그 이름이 시사하는 대로 자연을 유일한 실재로 여기는 철학이다. 자연 이외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고, 또한 그것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것 이외에는 신도 없으며 영혼도 없다. 경우에 따라 고대 희랍의 철학자 Thales와 같이 공간에서 어떤 생명 없는 물질(substance)이 움직이는 것으로써 세계의 구성을 생각하는 자연주의적 관점은 유물론(materialism)이라 볼 수 있고, 자연을 Spencer와 같이 에너지로 세계가 구성되었다고 보는 관점은 力學論(energism)이라 하겠다.역사적인 측면으로는 고대 철학자들의 原子論이 단계를 거쳤고, 그 후 유물론의 단계를 거쳐 근대 과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까지 발전하였다.다시 말하면, 이 물질적 우주관은 자연과학적 세계관의 발생을 낳게 되었고, 물질을 유일한 실재로 여기는 반면, 관념적인 것, 초자연적인 것을 경시하며, 실제적인 것, 자연적인 것, 생기적인 것을 중시하게 되었다.결국 자연주의는 가장 바람직한 것이 자연의 길을 따르는 것이 라고 믿는 철학이다.이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세계는 공허한 공간과 원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자는 끝없이 자기 운동을 하고 있고, 모든 변화는 이 원자들의 집합(集合), 이산(離散)에 의해 이루어진다.2) 無에서는 아무 것도 생기지 않으며 존재하는 것은 절대로 소멸되지 않는다.3) 일체의 현상에는 원자의 기계적 운동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우연적인 것은 존재할 수가 없다.2. 자연주의와 교육자연주의의 근본원리는 「자연이 그 길을 걷게 하라」(Let nature take her course)라는 말로 설명되는데 교육은 우선 학생 중심적이어야 한다. 즉, 학생들의 요구와 흥미에 알맞는 그리고 자연적 성장과정에 따른 생활중심의 교육과정이 요구된다. 2이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대개 다음과 같다.1) 교육의 목표는 스펜서의 교육론(Essays 0식적이며 민주적이다. 부모와 교사 등의 외부적 간섭을 받지 않고 요구와 충동에 따라 자연적으로 성장하도록 한다. 그러나 자연법칙에 순종하지 않는 경우 스스로 자신에게 오는 벌을 감수해야 한다.4) 교사는 학생들의 요구와 발달과정을 충분히 이해하여 이에 따라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학습에 직접 관여하지 않으면 안되며 학습이 진행될 때에는 “간단한 내용에서 복잡한 것”으로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가능한 한 인위적인 것을 배제하면서 항상 자발적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유의한다.Ⅱ. 이상주의와 체육1. 이상주의의 의미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고 많은 철학자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이 이상주의이다.이상주의는 형이상학적 측면에서 이 세상 궁극적 존재의 실재는 정신 또는 마음이며 이는 모든 사물의 본질적 요소로서 존재한다. 또한 외적 세계는 관념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신뢰할만한 것이 못되며 모든 존재의 뒤에는 절대자로써 군림하는 참된 지식 다시 말하면 진리는 새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을 얻는 것이다.따라서 감각기관을 통하여 얻은 외계의 인상은 지식의 조잡하고 단편적인 자료는 될 수 있어도 지식 자체는 될 수 없다.가치에 관한 문제는 이들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 되는데 이는 神, 절대자 보편적 정신과 같은 초경험적인 관념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신적 가치는 절대적인 것이며 영원한 것이고, 이것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신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생각한다. 본래 신은 진선, 진미의 존재이다. 그러므로 신과 일체가 된다는 것은 진신진미의 경지에 도달한다는 뜻이므로 善과 美와 같은 정신적 가치가 찬양되는 것은 당연하다.이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궁극적 실재는 정신 또는 마음이다.2) 참된 지식 즉 진리는 새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을 얻는 것이다. 3) 정신적 가치를 절대적이며 영원한 가치라 믿으며 이는 절대자에 의해서 판단된 것으로 본다.2. 교육에부인하지 않는다. 이상주의에서의 가치는 인지되고 경험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린이 교육에 있어서 주입식 방법이 요청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해력이 성장함에 따라 이 방법이 지양되어야 한다.3. 체육에서의 이상주의아테네 사람들은 체육이 美, 조화, 우수성, 미덕, 그리고 정신과 육체의 조화적 발달에 그 목표를 두었었고, 오늘날에도 스포츠를 통해 스포츠맨쉽, 협동심, 도덕성 등을 배워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와 같이 정신적인 것이 육체적인 것보다 높게 평가받게 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초기 기독교사상은 체육의 발전에 저해 요인이 되기도 하였다. 금욕주의를 실천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혼의 구제를 받을 수 있다는 원죄의 교의는 1,000년 이상 희랍사상을 부정해 왔기 때문이다.1) 체육은 신체의 교육(Education of the physical)인 동시에 신체를 통한 교육(Education through the physical)이다. 따라서 신체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과 정신을 최고도로 발전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동시에 개인의 발달, 자아실현에도 관심을 가지고 구체적으로는 바람직한 인성발달, 도덕심 배양 등을 그 목표로 한다. 그러므로 스포츠에의 참가는 항상 수단이어야지 목적이 되어서는 않된다.2) 학습에서 모방(Imitation)을 중시한다. 즉 어린이는 위대한 모방자라는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3) 따라서 교사는 학생들에게 솔선 수범하는 사람(Model for imitation)이다. 이상적인 교사는 학습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또 중추적 인물이 된다. 따라서 그의 지도를 통하여 진리를 탐구하고 이해하도록 하며 책임감, 결단력, 자제력 등을 갖도록 도와준다.4) 체육교과과정은 관념중심(Ideal centered)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이는 이상주의자들이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므로 체육을 통해서 스포츠맨쉽, 페어플레이 정신, 용기, 창의성 등을 발달시키는데 노력해야한다.Ⅲ. 실재주의와 체육1. 실재주의의 이해실재주의는 본다.2. 교육에서의 실재주의교육에서도 고전적 실재주의와 과학적 실재주의간에는 의견을 달리한다. 다시 말하면 전자는 지성의 함양에 그 목적을 두는 반면에 후자는 인간의 환경과 현실에 적응되어 살아갈 수 있는 지식을 피교육자에게 제공하는 기능으로 보고 있다.교육의 내용 면에서도 이견이 있는데 근년에 와서 좀 더 현실적인 성격을 띄는 경향이 있다고 하겠다. 특히 과학적 실재주의자들은 자연과학으로부터 얻는 지식은 가장 확실한 것이므로 교육과정에 있어 과학적 방법이 주요한 구실을 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와 같이 의견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인 주장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1) 교육은 우주의 이치를 깨우칠 수 있는 지식과 인품을 갖추게 하는 일이다. 그러나 아동의 인품의 계발보다는 지식중심의 것이 되어야 한다.2) 교육 방법적으로 주입식 교육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진보적이라기보다는 보수적 경향을 띄기 쉽고 전통적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될 가능성이 많다.3) 교사는 교육에 있어서 주동적 역할을 수행한다. 학습자가 이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면 다행이지만 그것은 그만큼 다행한 일이지만 그것이 학습과정의 큰 비중을 차지할 수는 없다. 학습의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교사이며 그의 지도아래 학생은 훈련되어야 한다.4) 모든 학생들이 다같이 배워야 할 중심 교과과정이 있어야 한다. 또한 교재는 교육방법 보다 우선되어야 하는데 이 교재는 일시적인 가치보다 오랫동안 그 가치가 증명된 항구적이며 생활에 필수적인 것이어야 한다.5) 실재주의 교육은 모든 학생들에게 동일한 기초교육을 시킨다는 점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마는 자칫하면 개인차에서 오는 특성과 능력이 무시당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또한 이러한 교육은 고정적인 것이어서 변화를 수용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3. 실재주의와 체육전술한 바와 같이 실재주의의 역사가 긴 만큼 그 테두리 안에서 여러 견해가 일치하기는 매우 어렵고, 교육에서와 마찬가지로 대개 공통되는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실재주의론이 이 사실을 증명하였고 자연과학이나 사회과학의 발견이 이를 지지한다.둘째, 전통철학이 절대성을 믿고 있음에 반하여 실험주의는 상대성을 믿는다. 실재와 지식의 문제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가치의 문제에 있어 그렇다. 예를들어 정의를 지키기 위한 살인의 문제 등이 그렇다.셋째, 어떤 아이디어가 참되고 가치있는냐 하는 문제는 초자연적 교리나 전통적 권위에 의하여 결정될 것이 아니라 이를 실제로 실천에 옮겨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느냐 인간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느냐 하는 실적에 따라 판단되어야 한다.넷째, 진리는 이론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험에 의해서 발견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가설이나 의견은 실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다섯째, 사람은 생물학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존재이다. 사람은 사회 안에서 나고 그 안에서 자란다. 경험은 사람과 그가 처해 있는 사회 즉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그가 환경에 접촉하여 그 영향을 받고 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성장한다.여섯째, 민주주의는 흔히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정치적 제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전 생활의 생활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를 의미한다. 지성의 뒷받침없는 민주주의를 생각할 수 없고 민주주의의 보호 없는 지성의 활동을 생각할 수 없다. 이 양자는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일곱째, 실험주의는 인간의 지상목표는 자아실현에 있다고 믿는다. 전통적 철학이 인간의 궁극적 이상을 神에의 귀의나 미덕의 함양에 두었음에 대하여 실험주의는 인간의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믿고 자아를 최대한 실현시키는 것이 인생의 궁극적 이상이라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실험주의는 근본적으로 아이디어의 의의를 결정하는 하나의 방법이요, 과정이다. 종래의 철학이 주로 고정된 원리나 교리를 설정하고 그에 집착하고 있음에 대하여 실험주의는 아이디어를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실험이라는 절차를 통하여 모색하는 것을 그 주된 임무로 생각하는 철학이다.따라서 이를 탐구의 철학, 모색의 철학이라 하기도 하는데 역시 중요한
    예체능| 2011.07.02| 7페이지| 1,000원| 조회(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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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인
    Ⅰ. 서 론지성을 갖춘 사람을 지성인이라고 한다. 지성은 사물을 알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이다. 감정과 의지를 포함해 모든 지적 작용에 관한 능력을 일컫는 말이다. 자기 분야의 전문성과 사회 전반의 잡다한 지식으로 무장한 지식인은 넘쳐나지만, 지성인은 도태되고 있는 현대사회다. 문학작품에서나 TV드라마에서도 지성인이 설 자리는 사라졌다.카뮈는 지성인을 "자기의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망보는 사람"이라고 했고, 사르트르는 "자기 일이 아닌 남의 일에 뛰어드는 사람"이 라고 정의했다. 사르트르에 따르면 지성인은 스스로의 앎과 배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지성인은 자신을 갈고 닦으며, 시대의 잘못을 볼 줄 알고, 상처받고 다친 영혼을 위해 실천하고 희생하는 사람이다. 지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용기와 실천력이 요구된다. 지식인은 많으나 지성인이 드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지성인의 행위에는 결과가 남는다. 그 결과가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상태일 때 참다운 지성인이 탄생한다.Ⅱ. 권력과 지성인a. 지성인이란나에게 있어 핵심적 사실은 지성인이 일반 대중을 위해서는 물론, 일반 대중을 향해 메세지, 관점, 태도, 철학, 여론을 재현하고, 구체화하고, 표명하는 재능을 부여받은 개인으로서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지성인의 역할은 그러한 일들에 특별한 강점을 지니는 것으로, 공공연히 당혹스러운 문제를 제기하고 도그마에 대항하는 (도그마를 생산해 내기 보다는) 위치에 있는 어떤 사람이라는 의식이 없이는 해낼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역할은 정부 또는 기업들에 의해 결코 쉽게 흡수, 고용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자신의 존재 이유를 융단 아래에서 의례히 잊혀 지거나 휩쓸려지기 마련인 사람들과 문제들에 대해 말하는 것에서 찾고자 하는 지각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지성인은 그런 것들을 보편적 원칙의 토대 위에서 행한다. 모든 사람들은 세속적인 권력이나 국가들로부터 자유와 정의에 관련된 숭고한 행동표준을 기대할 권리가 있으며,단과 행동을 향해 돌진하는 가운데 간과되거나 지나쳐 버리기 쉬운 모든 것들에 의문을 제시하고, 구별해 내고, 기억을 되살리는 것을 의미한다.버지니아 울프의 견해 - 사람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견해가 무엇이건 간에, 오직 그 견해를 갖게된 방법만을 보여줄 수 있을 뿐이다.에드워즈 쉴즈 - 모든 사회에는 ... 희생자에 대해 이상할 정도로 민감하고, 우주의 본질에 대하여 평범하지 않은 사색을 하고, 자신들의 사회를 지배하는 법칙에 대해 남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사회에는 평범한 동료들과는 달리 더욱 많은 의문을 품고, 일상생활의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상황보다는 더욱 일반적인 상징들과 자주 가까이 하기를 갈망하고, 시간과 공간 모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소수에게는 말과 글의 담론에서, 시적이거나 유연한 표현들에서, 역사적 기억이나 저술에서, 의식적 행동과 경배 행위에 있어서 그들이 추구하는 것을 객관화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의 장막을 초월해서 꿰뚫어보고자 하는 이러한 내적 욕구야말로 모든 사회에서 지성인의 존재에 특징을 지워주는 것이다.심지어 억압받는 자들 가운데에서도 승리자와 패배자는 역시 존재한다. 그러므로 지성인의 충성심은 집단 행진에 참여하는 것에 한정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인도의 타고르나 쿠바의 호세 마르티 같은 위대한 지성인들은 이러한 관점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국가주의자로 남아있었다고 해도, 결코 그러한 국가주의 때문에 그들의 비판을 누그러뜨린 적이 없었다.지성인의 절대적으로 중요한 과업으로 추가해야 할 것 가운데 또 다른 하나는, 지성인이 자신의 국민들의 집단적 고통을 재현하고, 그 고통의 극심함을 입증하고, 고통의 지속적인 존재를 다시 확인하고, 고통에 대한 기억을 강화하는 것과 같은 의무가 있음에 틀림없다는 점이다. 그러한 의무는 내가 오직 지성인만이 충족할 수 있다고 믿는 것들이다.c. 지성인의 추방대부분의 추방자들에게 있어서 어려움은 그저 집으로부터 강 않고, 모험적 용기의 대담성에, 변화를 재현하는 것에, 가만히 서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에 반응한다.d. 언제나 실패하는 신들특별한 견해, 이념, 이데올로기를 형성하고 재현하는 특기를 지닌 모든 지성인들은, 논리상 사회에서 그러한 것들을 움직이게 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는다.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서, 또는 순수한 학문을 위해서, 또는 형이상학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을 주장하는 지성인은 믿기지도 않고, 또 절대로 그럴 수도 없는 것이다.반대로 참 지성인은 세속적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많은 지성인들은 그들의 재현이 더욱 높고 궁극적인 가치를 지닌 것이고, 도덕성이 우리들의 세속적 세계에서 그들 행동의 처음부터 발생하는 것처럼 가장한다. 재현이 어느 곳 에서 일어나며, 누구의 이익에 기여하며, 어떻게 해서 일관성 있고 보편적인 윤리와 일치하게 되며, 권력과 정의를 어떻게 구별하며, 누구의 선택과 우선순위에 따라 어떤것을 드러내는가와 관련되는 문제이다.지성인은 기존 권위체의 주위를 감시하며 걸어야만 하고, 기존 권위체에 대해 저항하고 말대꾸할 여유 공간을 가져야만 한다. 그 이유는 오늘의 세계에서 권위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이, 적극적이고 도덕적이고 지성적인 삶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항상 그것을 성취하는 유일한 방법은, 한 지성인으로서 당신이 최선의 능력을 다해서 진실을 적극적으로 재현하느냐, 아니면 피동적으로 후원자 또는 권위체가 당신을 지시하도록 허용하느냐의 사이에서 선택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상기시키는 것이다.세속적인 지성인들에게는, 이러한 신들은 항상 실패한다.Ⅲ. 지성인의 문제점과 사회적 역할a. 지성인의 역사의식지성인의 문제는 지성인의 정의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그람시는 다음과 같이 분류를 했다. 지식인은 계속 같은 일을 해 온 ‘전통적 지식인’과 계급 이익을 위한 싸움에 연관된 ‘유기적 지식인’ 등 2분류라고 보았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새 계급’의 권한이 상승한다는 것을 뜻한다.지식과 정보을 표상하고 지배에 대항하거나 질서를 택할 수 있다. 따라서 실패하지 않는 도그마가 필요하게 된다.몇 가지 생각을 덧붙여 보겠다.새 계급이 스스로를 절하시킨다는 논점이 조금 이상하다. 마치 마르크스의 자본주의에서 자본주의 붕괴론을 보는 것 같다.물론 세계는 분업화, 전문화되어 가면서 지식과 정보가 중시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이찬진씨, 빌 게이츠와 같은 ‘새 계급’이 탄생하기도 하였다. 전문화됨에 따라 사람들이 다른 전공 분야는 이해하지 못하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 결과가 스스로를 절하시킨다는 것으로 나왔다.하지만 꼭 그렇게 되지 않는다. 특히 1960년대 이후 역사적으로 중요한 발견이나 발명에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보여서 이룩한 것들이 많다. DNA의 구조를 정하는 문제도 X선 전문가, 사진 판독 전문가, 이론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 내었다. 이들 그룹들은 서로 상대방의 연구 분야를 스스로 익히는 등의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아직까지 각 학문이 완벽하게 분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각 학문끼리 통하는 구석도 많이 있다.다음으로 이와 같은 지성인이라는 개념이 엘리트주의와 연관되지 않나 생각해 본다. 즉 자신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 없이는 이러한 고독을 즐기기 힘들 것이다.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것이 크다고 본다. 따라서 앞의 논지에 비추어 보면 이것은 진정한 목적이 될 수 없고 따라서 진정한 지식인이 없다고까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물론 여기서는 엘리트의 개념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엘리트처럼 자신의 권력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권력 추구만이 엘리트주의를 구별하는 요인이라 보지 않는다. 사회보다는 자신의 만족을 위한 싸움도 역시 엘리트주의에 속한다고 본다.이 글에서 흥미로운 것은 ‘중용’사상의 강조이다. 즉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여기서 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의 융합이 있으면 더욱 좋을 뻔했다. 여기서 들고 있는 지성인의 관점은 인의 사상과 합쳐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을 하지 못하고 있다. 대중 소비사회와 정보사회이 도래 속에서 사회 속 지성인의 자리가 위축되고 있다. 특히 대중문화의 강력한 부상은 그간 지성인의 자리라고 여겨졌던 기능을 빼앗아 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사회가 어떻게 변하든 지성인은 본연의 반성적 성찰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지성인도 엄연히 사회 속의 존재인 만큼 그러한 변화에 대응하거나 타협 할 수밖에 없으리라는 지적도 나온다. 어느 편이든 당연한 지적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문제는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점이다.문제는 현실이다. 현실과의 소통 능력이 부재한 상태에서 지성인과 그의 지식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 자신의 존재 조선을 스스로 돌아보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불리한 처지에 처한 자의 푸념 어린 독백에 가깝다. 하지만 그 독백이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 오늘날 지식사회에서 그나마 활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면, 그러한 독백의 절차를 거쳐 이루어지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독백이란 지성인들은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이론들을 통일하고, 확립 유지시키고, 재정립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노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갈 수 있어야한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관점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두 주장을 보다 심화된 입장에서 이해함으로써 그들 모두를 초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내부와 자기 외부에서 자기 고유의 모순에 대항하여 끊임없이 싸우는 지성인의 투쟁을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부단히 확인해 가야한다. 이것은 단순한 내면 탐구와는 다르다. 자기 자신의 역사와 존재 조건을 돌아보는 일을 수반하기 때문이다.지식인의 사명이 무엇인가에 대해 성찰하는 일은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떠한가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이다. 사르트르는 지성인은 이데올로기에 대항하여 부단히 싸워야만 한다고 한다. 그 방법 중 하나는 영원한 자기비판이 있어야 한다. 지성인이 만일 자신을 보편적인 것의 수호자라고 생각한다면, 그는 즉시로 특수한 존있다.
    인문/어학| 2011.07.02| 10페이지| 1,000원| 조회(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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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유도 평가A+최고예요
    장애인 유도1. 역 사1) 국제역사1889년 일본의 가노지고로에 의해 정립된 현대유도는 1953년 국제유도연맹(IJF)의 창립을 기점으로 1968년 동경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국제화를 이루었다.장애인유도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점으로 장애인올림픽의 정심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IBSA(국제시각스포츠협회)의 산하 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활동으로는 IBSA세계선수권대회, IPC선수권대회, 유럽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장애인올림픽대회, 동아시안장애인게임 등 국제적인 활동이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2) 국내역사우리나라에서 장애인유도를 보급하기 시작한 것은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 종목채택을 기점으로 용인대 김규수교수에 의해 1988년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국제대회에서 시각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시각과 청각을 구분해 장애인유도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1988년 안유성선수의 금메달을 계기로 전세계에 한국 장애인유도의 긍지를 살리고 있으며, 매년 봄과 가을로 나누어 회장기 유도대회와 체급별 장애인유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인유도지도자 발굴 등에 노력하고 있다2. 발달과정1) 국제발달과정장애인유도의 국제적인 발달은 1990년대 이후로 보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애인 유도는 최근들어 한국, 일본, 중국의 점진적 발달을 이루고 있고, 1981년 설립된 장애인 스포츠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독립적 기구인 국제시각장애인경기연맹(International Blind Sports Association, IBSA) 산하 유도연맹이 활동하고 있다.국제기수에서는 장애인 유도 프로그램의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한 국제행사의 기획, 홍보 및 주관하고 있고, 각국의 경험과 의견의 교환, 후원과 물자의 교류를 위한 국제포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올림픽 정신의 준수 및 원칙에 입각한 활동과 국제장애인경기연맹의 목적과 이념을 시각장애인들에게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1960년 로마올림픽대회 때부터 장애인올림픽(Paralympics)이지만, 유도는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시작된다. 또, 2000년 시드니장애인올림픽대회 기간동안 IOC와 IPC간의 협약에 따라 올림픽 대회를 유치한 국가는 반드시 장애인올림픽 대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것에 협약이 이루어져 장애인유도는 장애인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2) 국내발달과정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을 기점으로 유도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장애인유협회’를 대한유도회 산하에 설립했다. 설립해에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함으로써 장애인스포츠종목에서 메달효자종목으로 인정받은 후 부터는 기존 유도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1990년대 중반부터는 정식 국내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는 회장기대회와 체급별장애인유도대회를 협회차원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인 전국체전에 정식종목으로 가맹되어 있다.2004년에는 IBSA유도 국제심판강습회를 국내에 유치함으로써 세계유도지도자들과 국내 지도자들간의 교류의 활기를 띠고 있으며, 동북아(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장애인유도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중심 장애인유도보급사업을 추진해 시각부문에 대전맹학교, 대구광명학교 등과 청각부문에서 안동진명학교와 에바다학교 등에서 장애인유도교육을 이루었다.하지만, 2000년대에 접어들어 지속적인 유도선수발굴과 유도프로그램의 보급을 위해 장애인유도지도자 강습과 대전장애인연합회, 경기도 유도지도자연합회 등에서 일반 장애인유도를 지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생활체육 장애인유도프로그램을 개발해 시각과 청각이외에도 지체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강습회를 계획하고 있다.3.기본규칙일부 규칙을 제외하고는 국제유도연맹(IJF)의 규정이 그대로 적용된다.1)등급분류장애구분등급비고시각장애B1~B3통합등급(체급별경기)2)세부종목남, 여 각7체급남자:-60kg, -66kg, -73kg, -81kg, -90kg, -100kg, +100kg여자:-48kg, -52kg, -57kg, -63kg, -70kg, -78kg, +78kg4.경기 규칙장애인 유도경기는 시각장애인들의 경기로 B1,B2,B3 등급을 통합하여 남·여 각 7 체급으로 경기하며 선수의 최대시력은 6/60 또는 시야가 20도 미만이어야 한다.1)장애인 경기의 수정 및 추가 규칙- 경기장은 기본적으로 일반 유도 경기장과 동일하며 장애인 경기장은 색깔로만 구분된 위험지역 (경계지역)에 촉감에 의해 인지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경기 개시를 선언하기 전에 주심과 부심은 해당 경기지역에서의 경기 종료를 알리는 벨 신호 또는 다른 어떤 신호에 익숙해 있어야 한다.- 선수는 부심의 인도하에 경기장으로 들어가서 경기장 중앙에서 약 4m 떨어져 마주보고 선다. 부심이 제자리로 돌아가면 주심은 경례를 명하고 선수는 이 명령에 입례한다. 입례가 끝나면 주심은 경기장 중앙으로 가서 손뼉을 친다. 이때 선수는 주심 앞으로 나아간다.- 경기는 주심이 양 선수를 파지(Holding) 위치에 세우고 선수가 '쉬어' 위치를 취하게 한 후 시작 (Hajime)이라는 명령이 떨어진 후 시작된다.선수가 양발을 수평으로 유지하고 서서 양팔을 내리는 것.- 선수의 트레이너는 항상 경기장 중앙 안전지대 바깥의 선수 뒤쪽 일직선상에 앉아야 한다.- 주심은 경기를 잠시 중단시키기 위하여 그쳐(Matta)를 명할 수 있고, 속개하기 위하여 손뼉을 치 면 선수는 주심 앞으로 나아간 후 파지위치에 서게 하고 규칙에 따라 경기를 속개한다.- 주심은 경기 도중 선수가 항상 서로 잡을 수 있는 거리에 있도록 하여야 한다.- 감독은 선수를 매트까지 안내하고, 부심은 경기 개시지점까지 인도하며 선수의 허리에 해당 띠를 매어준다. 경기 종료시 경기 결과가 선언된 후 부심은 선수를 안전지대 바깥으로 인도하고, 그 곳에서 감독은 선수를 인도하여 경기지역에서 벗어난다.
    예체능| 2011.07.02| 6페이지| 1,000원| 조회(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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