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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누보 아르데코 비교 평가A좋아요
    아르누보 & 아르데코아르누보 양식아르데코 양식명칭Art Nouveau. 새로운 양식이라는 뜻의 프랑스어1925년 개최된 국제 현대 장식 산업미술전 (L'Exposition Internationaledes Art Decoratifs et Industriels Modernes)에서 유래풍조새로운 양식의 창조, 전통으로부터의 이탈 지향.자연주의, 기술적 완전성.'새로운 소재에 의한 새로운 표현'기계의 완벽성을 인정하며 공업적 생산방식과 미술의 결합을 꾀하고 기능적이면서 고전적인 미를 추구.시기19세기 말~ 20세기 초1920~1930년발원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며 진정한 예술이 파괴되었다고 생각한 예술가들이 미술과 공예운동을 일으킴.아르누보의 실용성 없는 과잉장식에 의한 반동으로 등장.요소*자연적(포도넝쿨, 마른 가지, 화려한 꽃 등)*자연스럽게 뒤틀리고 흐르는 형태*파스텔톤의 색상*기하학적(선의 나열, 기본도형의 반복, 동심원 등)*간결하고 유선적, 기계적인 형태*강렬한 색상경향*수공으로 작품 창조*대중성 결여*투명성, 가소성 중시*소재자체의 아름다움 추구느낌장식적- 많은 곡선의 사용으로 유동적이며 자연적인 느낌이남. 또한 귀족적인 느낌을 풍기기도함.장식적- 기하학적인 느낌이 나는 동시에 색감이 매우 화려하고 일본의 영향으로 동양적인 느낌이 남건축비대칭에 의한 균형.‘구조와 형태가 건축의 참된 기반’합리주의기능미 추구.작가회화- 로트렉, 비어즐리, 고갱패션- 샤넬, 포와레공예- 폴로, 브란트, 르그랑
    예체능| 2010.07.10| 1페이지| 1,000원| 조회(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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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어는 죽어서 HERMES 핸드백을 남긴다.
    악어는 죽어서HERMES 핸드백을 남긴다.현대사회에서 가죽과 모피가 가지는 의미Ⅰ.서론-가죽과 모피의 정의와 기원-문제제기Ⅱ.가죽과 모피의 미적기능 강화-가죽 패션아이템과 그 의미-모피 패션아이템과 그 의미Ⅲ.가죽과 모피의 계급의 표현성-권위의 강화-계급성의 강화Ⅳ.현대사회 모피와 가죽의 패션코드 측면의 의미Ⅴ.결론Ⅰ. 서론엄마의 장롱 한 쪽에서 묵묵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덥수룩한 롱 모피코트부터 가게 진열대 안의 악어가죽 핸드백, 레드카펫 위를 우아하게 걷는 여배우 목의 모피 목도리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가죽과 모피는 필수 it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다. 이처럼 친숙한 동시에 선망의 대상인 가죽과 모피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가죽과 모피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다.가죽과 모피이 차이점은 무엇일까? 예상했겠지만 가죽위에 털이 있고 없고의 차이다. 사전의 정의를 빌려오자면 가죽은 동물의 몸을 감싸고 있는 질긴 껍질이자 동물의 몸에서 벗겨 낸 껍질을 가공해서 만든 물건이며, 모피는 털이 붙은 채로 벗긴 짐승의 가죽 털가죽이다. 또 하나의 차이는 가죽은 동물의 몸에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가죽’으로 불리지만 모피는 동물의 몸에서부터 벗겨낸 후부터 ‘모피’라 부른다.그렇다면 가죽과 모피는 언제부터 옷으로 사용되었으며 패션계로 나올 수 있었을까? 직물을 만들 기술이 없었던 석기시대 때는 동물을 잡아 벗긴 질긴 가죽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옷에 대한 기원에는 여러 학설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창세기 신화에서 비롯된 수치설, 이성의 마음을 끌기 위한 도구였다는 이성흡입설,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기념설, 인간의 1차적 자기본능에 의거한 장식설과 외부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환경적응설이 있다. 그 후 기술이 발달하여 모피 또한 의복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가장 처음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BC 1000년경 중국에서부터였다. 약 200년 뒤 모피는 인도로 들어가게 되었고 인도에서 중동으로 그리고 전 유럽에 퍼지게 되었다. 그만 보아도 BC 1555년에 가죽을 이용해 샌들, 가방, 벨트, 말 장신구등 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죽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저항과 줄어드는 것에 대한 방어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신발을 맞추는데 아주 적합했다. 동시에 ¹섬유상 단백질(a fibrous protein)로 엮어져 아주 질긴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가방이나 장갑, 총자루 등에 쓰이기도 했다.단순히 신체보호를 위한 가죽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 시대가 오면서 가죽은 패션을 통해 그것만의 느낌을 내는 패션아이템으로 새로 탄생하였다. 현대사회에 와서는 기존의 소가죽이나 양가죽을 넘어 다양한 동물들의 가죽을 가공하여 디자인되고 쓰이고 있다.우선 가죽으로 만든 아이템 중 옷을 살펴보자. 라이더 자켓(Rider jacket)은 일반 가죽 자켓과는 달리 말 그대로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이 입는 옷인데 보다 강렬한 느낌을 준다. 가죽으로 또한 드레스를 만들기도 하는데 가죽 자켓에 비해 성적인 강렬함을 준다. 이는 가죽이 ‘동물’에서 얻어진 것임을 연상했을 때 원초적인 본능 중 성욕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쫙 달라붙는 가죽드레스를 입었을 때 드러나는 여성의 바디라인이 부수적인 효과를 내기도 한다. 이렇게 가죽에는 강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존재한다. 가죽(특히 블랙색상)은 시각적으로 강하고 야성적인 느낌을 들게 하는 동시에 만졌을 때 살결처럼 부드러울 것 같은 질감을 지녔기 때문에 섹슈얼한 면에서 상당히 여성성이 강조되는 소재이기도 하다.현대사회로 오면서 여성의 성적매력의 표현에 대한 사회의 태도가 개방적으로 되면서 그만큼 여성의 자유와 패션의 대중화 범위가 넓어졌는데 가죽 역시 대중 속으로 파고들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고 있다. 그래서 말인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된 가죽아이템은 옷보다는 좀 더 넓은 연령층을 수렴하고 있는 가방이 아닐까 싶다.¹섬유상 단백질 [ fibrous protein, 纖維狀蛋白質 ]섬유상의 분자를 형성하는 단백질의 총칭.이브생로랑 2009 F/F (사진출처: 잡지 5무늬가 핫 트렌드가 되면서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샀다. 특히 천연가죽에 그치지 않고 염색을 하거나 회화적인 터치를 내면서 독특하고 개성적인 디자인들이 주목을 받았다. 뱀 가죽이 잠깐 반짝 빛을 내는 사이 슬그머니 악어가죽이 패션계의 수면 위로 고개를 슬쩍 내밀었다. 뱀가죽과 달리 악어가죽은 꾸준히 사랑받아온 아이템인데 내 생각에 와일드한 악어의 이미지와 악어가 남긴 잔 상처들(땅에 배를 데고 사는 악어의 뱃가죽을사용하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친밀감과 그것의 펜디 미니백 (사진출처: 네이버이미지) 구찌 뱀가죽 숄더백 (출처: 잡지 )미우미우 뱀가죽 토트백 (출처: 네이버이미지)소중함을 선망하기 때문 일듯 싶다. 뱀, 악어, 도마뱀 또는 타조가죽 심지어 장어가죽에는 특유의 고유한 문양이 있으며 개체 하나하나 마다 그 무늬가 조금씩 다르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이 만들어낸, 자연을 그대로 닮은 자유분방한 무늬이면서도 보이지 않는 규칙이 있는 것이다. 아무리 인간이 기술로 페이크 레더(fake leather)를 만들려고 애를 써도 그 동물이 남긴 삶의 흔적들을 만들 수는 없다. 또한 사회와 문명이 발전할수록 자연으로, 기억할 수 없는 과거로 돌아가려하는 인간의 숨은 본성 때문에 우리에겐 없는 ‘무늬’를 열망할 수 밖에 없다. 현대에서 가죽이라는 아이템은 도시에선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움과 그것을 가졌다는 만족감을 주는 진귀한 보물이 아닐 수 없다.데렉 렘 (사진출처: 잡지)발렌티노 악어가죽 클러치 (사진출처: 잡지)(2) 모피 패션 아이템과 그 의미모피는 그 가격이 엄청나 부의 척도로 여겨져 왔으나 현대에 접어들면서 대중화되고 있는 패션에 맞춰 개개인의 취향이나 개성에 맞게 선택되면서 패션의 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가장 최근인 작년 F/F 시즌에는 풍성한 퍼 베스트(Fur vest)가 유행했다. 물론 대중적인 만큼 진짜 모피가 쓰인 경우는 거의 없었다. 퍼 베스트부터 시작해서 이번 시즌엔 모피로 된 핸드백이 나올 만큼 모피 또한 가죽 못지않게적이며 그 가치 또한 가장 높다. 모피는 처음엔 방한을 위한 옷으로 만들어 지다가 점점 문명이 발전하고 가공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다양한 색과 모양의 모피코트로 만들어 졌다. 오로지 패션을 위한 아이템으로 탈바꿈한 모는 수많은 여성들을 우아하고 도도한 이미지로 만든다. 모피는 동물이 적에게 상처를 덜 받기 위해 많은 털들로 보호할 뿐 아니라 환경에 따라 보호색이나 보호무늬로 몸을 숨기는 데 유용한 신체일부였는데 그 형상 또한 개체마다 고유하여 상당히 아름답다. 따라서 현대에서는 그 아름다운 부위를 이용하여 옷의 포인트를 주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고 심지어 필요에 따라 형형 색깔로 염색하기도 한다. 현대의 여성들은 대게 가볍게 늘어진 털들로 이루어진 모피를 선호하는데 그 효과는 우아함뿐 아니라 가까이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만들곤 한다. 시각적으로 매우 부드러운 질감이어서 금방이라도 만지고 싶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것을 입었을 때 나타나는 다가갈 수 없는 포스로 인해 갈망하게 만드는 효과 또한 적잖아 있다. 가죽과 비슷한 느낌일 수도 있겠으나 가죽이 거칠고 막 다룰 수 있는 와일드한 카리스마를 풍긴다면 모피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우면서도 경외감이 들게 하는 카리스마를 풍긴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이미지를 선호한다면 모피에서 엄청난 만족감을 얻을 것이다.사진출처: 전부 잡지Ⅲ. 권위와 계급의 표현성(1) 권위의 강화다음은 권위의 사전적 정의이다.[권위. 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일정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신. 또는 그런 사람.]위에서 언급했듯 가죽과 모피는 둘 다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패션이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여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외모와 내면의 상관관계인데 외모가 달라지면 자신도 모르게 내면적 성질이 달라지고, 타인들도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설명을 하자면 소심하고 항상 땅만 보고 다니는 그런 여자에게 고급 모피코트를 입히고 명품 백을 주고 세련된 구두를 신기면 예전템을 선택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된다. 모피코트를 걸치고 명품 가방 그것도 한정판을 든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굽실거리는 것을 상상해보라. 과연 정상적인 화면일까? 내 생각엔 그 여자가 온 거리를 ‘내가 지나가야하니까 좀 비켜’란 눈빛을 하고 당당한 걸음걸이로 휘젓고 다녀도 모두가 짜증대신 부러움과 약간의 움츠러듦을 느낄 것이다.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여성이여, 당당히 명품관에서 쇼핑을 하고 싶다면 모피를 들어라! 대신 모피코트를 사고 나면 명품을 사는데 1년을 기다려야겠지만...(사진출처: 잡지)(2) 계급의 강화모피나 가죽이 계급 즉 지위를 강조하고 과시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명품 브랜드’와 관련이 있다. 모피와 가죽은 그 어떠한 소재보다도 희귀한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그것을 다른 브랜드에 순순히 넘겨 줄 리 없다. 최근에는 모피나 가죽을 얻기 위해 양식을 해서 예전에 비해서 그나마 구하는 게 쉬운 편이나 패션이 대중화 될 때만 해도 거의 명품브랜드가 A급 모피, 가죽은 독점하다시피 했다. 뿐만 아니라 소재도 소재거니와 명품 브랜드가 거느리는 엄청난 실력의 장인들 또한 명품 브랜드가 갖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명품브랜드의 제품은 가격도 엄청나지만 구하기도 힘든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HERMES(에르메스)의 ‘버킨백’(아래사진참고)은 구입하려면 최소 1년 6개월이 걸린다. 명품브랜드가 인정하는 장인들이 각자 한 개의 가방을 담당하여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나 한정판을 구입하려고 예약 명단에 이름을 넣어도 4년은 족히 걸린다. 그만큼 존재 자체가 귀한 ‘명품’은 단순히 재력을 과시 하는 게 아니라 그 주인의 계급을 말해준다. 쉽게 설명하자면, 같은 재력을 가진 두 여자가 있다. 한명은 성공한 인터넷쇼핑몰 사장이고 한명은 국회의원의 딸이자 대기업 이사의 부인이다. 둘 중 누구에게 하나밖에 없는 명품 가방을 팔겠는가? 답은 금방 나온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계급은 과거 중세시대 때 귀족이나 왕족 같은 지위까.
    예체능| 2009.12.06| 13페이지| 2,000원| 조회(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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