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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 탄생
    침팬지는 어떻게 천장에 달린 바나나를 먹었나침팬지의 지능? 빈 방에 침팬지들과 막대기, 빈 나무상자 몇 개를 같이 넣고 천장에 바나나를 달아놓았던 실험. -침팬지는 도구를 사용하지 않음. 콜러가 바나나 아래를 지나 갈 때 그의 등에 올라타, 어깨를 짚고 바나나를 움켜짐. 몸이 먼저 일의 처리방법을 알고 있다.신경학자 올리버 색스. “지속적인, 그러나 무의식적인 감각의 흐름이 우리 몸의 동작부위에서 나온다.” '제 6감' or '비밀의 감각' 생각하고 창조하기 위해 근육의 움직임과 긴장, 촉감 등이 불려 나오는 순간 = 몸의 상상력 작동.몸의 움직임이 생각이 된다.몸의 긴장이나 촉감 움직임을 마음속으로 불러내는 일은 불가능 하지 않다. 그러나 대개 우리들은 이 상상의 느낌을 포착하지 못한다. 헬렌 켈러 : 육체적, 시각적 지각이 없는 사람. 나는 손가락 속에서 사고하고 욕망했다. 보이지는 않지만 상상을 한다.운동감각적 사고란 몸의 운동 이미지나 기억된 동작의 측면에서 사고 하는 것을 말한다. 몸은 자신의 지성을 품고 있다. 몸은 사고의 도구.몸으로 느껴야 하는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그림 작업에 결부된 육체적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면 플록의 그림을 진정으로 이해 했다고 할 수 없다. 요하네스 : 이텐 자신이 그리는 것을 동작과 촉감으로 느꼈다. 진정으로 조감품을 보려는 사람은 몸을 움직여야만 그 형태를 실감 할 수 있다.실로 많은 조각가들에게 매체에 대한 사랑은 몸과 자신들의 다룬 재료 간의 상호작용 에서 연유한다. 육체적인 지각을 고양시켜 조각 자체로 전환 시키는 예)오귀스트 로댕 생각하는 사람 은 자신의 고유수용감각적 상상력에 육체적인 형태를 부여.헨리무어 : 추상적이고 비구상적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내적인 생명력과 스스로 감지한 형태의 자체 형상화와 분출. 그는 몸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형태의 내적인 힘과 압력을 자주 느껴보려고 했다. 그리고 스스로 자세를 한번 잡아보는 것이 몸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하곤 했다.마사 그레이엄의 무용 : 제자들에게 전체 동작의 일부로서의 내부 골격을 느껴보라고 했다. 그녀는 제자에게 헨리 무어의 구멍 뚫린 조각품처럼 움직이라고 다그쳤다. 이 말은 뼈 안의 공동空洞을 통해 공기가 드나드는 것을 느껴야 한다는 말이었다.음악 또한 고유수용감각적 사고에서 태어난다. 음악도 육체적 행위를 느끼지 않고서는 이해가 불가능 하다. 연주자들 또한 몸의 상상력으로 연주 를 한다. 음악가들은 음악 작품에 대한 몸의 기억을 머릿속으로 되살림으로써 연주 역량을 극대화 한다. 피아노를 치는 것 대신 '악보연구'에 매달려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이미지, 즉 머릿속의 심상 때문이지요.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연주하는 것입니다.”문제를 온몸으로 '느끼는' 과학자와 수학자들음악가들이 활용하고 있는 이러한 근육적인 느낌이나 육체적인 감각, 손기술 머릿속 연주 등은 과학적 사고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금속학자 시릴 스탠리 스미스 : 금속구조에 대한 감을 키우기 위해 그래픽 아트를 공부. 물질에 대한 근육 감각이나 촉각은 기계를 조립하고 건물과 구조물을 세우 는데 필수적. 손지식, 몸을 써서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이를 습득할 도리가 없다. 근육과 촉각, 손재주에 의한 생각하기는 생물학이나 화학, 물리학 시스템을 이해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식 기호를 쓰지 않고도 마음으로 수학문제들을 풀 수 있다.숫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추론과 결합된 촉감으로 처리한다. _원자폭탄 연구를 할 때 원자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그리고 고유수용감각적으로 분명하게 상상해냈다. -시각적 혹은 촉각적인 능력이 내가 일을 하는 데 있어 주된 것임을 알았다.생각하는 것은 느끼는 것이고 마음 몸 느끼는 것은 생각하는 것 몸 마음우리는 결과적으로 언제, 무엇이, 어떤 문제를 표상하고 있는지 알게 되는가? 육체적으로 불편해질 때 문제가 있다는 걸 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우 리는 발이 절로 굴러지고,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고, 몸이 편안해 짐을 느낀다. 나보코프 : 기발한 체스문제를 만들어 냈을 때 '육체적으로 달콤한 만족감'을 느꼈고, 유년시절 침대에 누워 내일 놀 계획을 세우면서 '아늑함'을 느낌우리의 감정과 내장의 해부학적인 연계성이 직접적이며, 이 연계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밀접하다. -우리가 좋거나 싫을 때 느끼는 감정, 행복감이나 비애감을 느낄 때 마음은 실제로 내장에 연결되고, 내장은 다시 마음이나 근육과 통하게 된다. 마음과 몸은 하나다.고유수용감각 알고 있지만 인지 못하는 감각, 몸. 그리고 움직임. 흔히들 몸으로 배운 건 잊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전거 타기, 수영하기, 같은 것 들. 그리고 걷기, 달리기 , 등등은 배우지 않고도 본능적으로 행하게 되는 움직임들이다. 항상 존재하지만 그것의 존재가치는 부재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통한 감각의 수용. 고유수용감각적 사고는 우리 자신의 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것은 다른 사람 혹은 다른 사물에 대한 우리의 느낌에까지 확대된다마임 :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만국 공통언어' 마임예술 : 인간과 자연과 그리고 주위의 모든 요소를 배우의 몸동작으로 재창조하는 예술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언어나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극의 내용을 전달하는 예술 이며 그 전달매체는 연기자의 몸동작으로 만들어내는 이미지이며 관객은 극적인 상황에 대한 인상을 그들의 상상력을 통하여 자각하는 것이다. “배우란 모름지기 날카로운 관찰력과 발달된 근육기억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 안에 저장된 자세와 몸짓을 항상 재생해낼 수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사고와 몸을 조화롭게 연동시킬 수 있어야 한다.”몸의 일부가 사라진 뒤에도 감각은 남아있다 ; 우리의 고유수용감각은 없어진 몸의 일부나 무생물체까지 확장 될 수 있다.다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그 후에도 계속해서 없어진 부위에서 통증이나 가려움을 느끼곤 한다. 수 개월, 심지어 수 년이 지나도 없어진 다리가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손을 절단한 사람들도 커피잔을 집기 위해 손을 뻗을 때의 느낌을 여전히 받는다. 마음은 몸의 일부가 손실된 뒤에도 여전히 몸의 내적 이미지와 감각을 만들어내며, 또한 그것이 계속 존재하는 것처럼 작동시키려고 한다.실생활에서 우리는 항상 유령사지를 만들어낸다. 테니스 라켓이나 붓, 첼로, 활 모두 우리 자신의 확장 이며 인공장구라고 할 수 있다. 이것들을 사용해서 우리는 세계를 조작한다.춤을 추는 무용수에게 팔다리와 몸에 12개의 막대를 묶고 춤을 추게 했다. “몸과 사지에 12개의 흰색 막대를 묶고 연습을 하면서 무용수는 숨쉬기도 힘들어했다. 몸을 얽매는 구속감과도 싸워야 했다. 그러다가 점차 막대를 자신의 일부로 상상하면서 불편함이 줄어들게 되었다. 다음 단계에서 그는 몸이 주위의 공간과 교감하고 또 주변을 규정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춤은 3차원적이고 살아 움직이는 조각이 되었다.” 몸의 모든 감각을 모든 막대의 맨 끝까지 투사해야 한다. 몸을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따라 이러한 몸의 연장들은 몸과 운동감각적이고 고유 수용감각적으로 일체화된다.위대한 바이올린은 생명이 있는 것이고 바이올리니스트는 그 바이올린의 일부이다“ “연주를 할 때 나의 몸은 일종의 청각적 지능이 된다. 즉 나 자신으로부터 독립되어 완벽하게 조율되는 악기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바이올린 그 자체와 구별되지 않는 '순수한'음성이 된다.”몸의 감각을 자신의 연장인 인형에 투사하고 있는 독일의 인형극 전문가 “기술적으로 제일 어려운 것은 인형의 발이 마루에 닿고 있는지 느끼는 일입니다. 인형이 실제 걷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면 인형의 발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손으로 감지해야 해요.” 이 일을 하기위선 일종의 지각이동이 필요하다. 인형을 조종하려면 인형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형을 조종하는 사람은 인형 내부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TeSS : 일종의 가상현실 기계장치로서 외과의사가 수술로봇을 원격 조종해서 수 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위중한 환자를 수술하도록 한다. “집게발이 내 손동작에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손을 움직이는 대로 벌어졌다 오무러졌다 했는데 가장 놀라운 것은 집게발의 느낌을 내가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집게발이 어떤 것에 닿거나 봉합실을 잡아당길 때면 실제로 어떤 저항감이 느껴지곤 했다. 건설 노동자 - “마음을 비우고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으면 굴 삭기가 내 팔의 연장이 됩니다” “ 내가 장비의 일부고, 장비는 나의 일부죠”몸은 답을 알고 있다.음파 물리학의 원리를 배우는 아이들은 '분자대형'을 만드는데, 고체일 때는 밀집대형으로, 기체일 때는 느슨한 대형을 만든다. 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서로 어깨가 부딪칠 때의 충격을 통해 파장이 매질에 따라 어떻게 그 통과속도가 달라지는지 경험으로 배운다.현대무용단의 단원들은 무대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 공을 재빨리 튕겨서 서로 주고받으며 무용수들은 뜨거운 기체 속에서의 분자 움직임을 몸으로 나타낸다. '냉각'을 표현할 때는 한데 뭉쳐 느린 동작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공은 그들 틈에서 천천히 굴러 다닌다. 추상적인 개념들을 몸으로 경험하기- 아이들에게 거리와 속도, 시간의 수학적 개념을 가르 치기 위해 북을 여덟 번 일정한 간격으로 칠 동안 갈 수 있는 거리를 네 번 만에 가려면 이동속도를 빨리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재연 -아이들이 율동으로 서사를 표현한다면 그 줄거리를 더 잘 기억하게 될 것이다.“나는 듣고 잊는다. 나는 보고 기억한다. 나는 행하고 이해한다.” 그러므로 그냥 앉아 있지만 말라. 원숭이처럼 움직이다 보면 자신이 어느새 문제를 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오직 몸만이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Thank you : }{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10.05.21| 33페이지| 2,000원| 조회(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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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총
    원시인(原始人)들이 먹고 버린 조개껍질이 쌓여 층(層)을 이루고 있는 유적(遺蹟). 일명 조개무지. 패총을 남길 정도로 대량의 조개를 잡아먹는 생활은 유럽에서는 중석기시대(中石器時代)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신석기 말경에 이루어졌다고 한다.패총의 층 가운데는 함께 버려진 토기(土器)ㆍ석기(石器) 등의 유물이 함께 나오고 있어 유물 포함층의 특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대개 버려진 장소는 주거지(住居地)의 가까이에 있었으므로 패총 아래에 주거지가 있거나, 온돌지(溫突址)가 나오는 경우와, 매장된 인골(人骨)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조수어골(鳥獸魚骨)이나 골각기(骨角器)를 보존하고 있는 점과, 비교적 단시일에 패총이 형성되기 때문에 층위학적(層位學的) 연구에 유리하며, 고고학적(考古學的) 조사의 좋은 대상으로 주목된다.이와 같은 패총은 조개를 잡아먹기 편리한 물가의 주거지에 형성된다. 특수한 경우에는 담수산(淡水産) 조개도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발견되고 있지 않으며, 모두가 바닷가(海岸)에 남아있다. 현재 패총의 위치가 바닷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해안선(海岸線)이 이동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니, 양산(梁山) 패총이 해안선에서 약 40㎞나 떨어진 높은 언덕 위에 있음은 좋은 예라 할 것이다.우리나라 패총 유적이 분포된 지역을 보면, 북쪽으로는 두만강구(豆滿江口)의 서수라(西水羅)에서 시작하여 동해안을 따라 경상남도까지 이르고, 서쪽은 압록강(鴨綠江) 어구에서 서해 연안을 따라 내려오며, 서해의 여러 도서 중에서도 간혹 발견되고 있다.또한 패총이 형성된 연대를 보면, 그 출토된 유물로써 짐작이 가는데, 김해(金海) 회현리(會峴里) 패총에서 골기(骨器)ㆍ각기(角器)ㆍ토기(土器)와 함께 발견된 왕망(王莽)의 화천(貨泉)에 의하여 1세기 이후로 추정되며, 석기시대의 말기에서 철기시대를 아우른 금석병용시대(金石倂用時代)로 볼 것이다.현재까지 발견된 유명한 패총은 함경북도 웅기(雄基)ㆍ함경남도 북청(北靑)ㆍ황해도 몽금포(夢金浦)ㆍ경기도 덕적도(德積島)ㆍ경상남도 김해(金海)ㆍ웅천(熊川)ㆍ고성(固城)ㆍ양산(梁山) 등이다. - 이홍직: (1975)패총이 고고학상 귀중한 연구자료로 쓰이는 이유는조개껍질이 지닌 석회질(石灰質)로 해서 그 안에 있는 토기(土器)·석기 및 짐승의 뼈·뿔 등을 잘 보전고 있기 때문입니다.조개(貝) 자가 귀중한 물건 등의 뜻을 나타내는 이유는기원전 16세기경 중국에서는 조개 껍질이 교환의 매개수단으로 널리 쓰이게 되어중요한 화폐의 기능을 하였기 때문입니다.이 패화로는 열대지방의 해안에서 서식하는 자안패를 사용하였는데중국 근해에서는 많이 생산되지 않으므로 극히 귀중하게 여겨졌으며,중국경제규모의 성장과 더불어 천연패화의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자,짐승의 뼈나 돌, 금속등으로 만든 패화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오늘날 화폐나 경제 관계가 있는 한자에 패자가 많이 쓰여지고 있는것을 보아도중국에서 패화가 광범위하게 유통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아래의 내용은 "조개무지 (패총)" 에 관한 설명입니다조개무지 [ 貝塚(패총) ]해안 ·강변 등에 살던 선사시대인이 버린 조개 ·굴 등의 껍데기가 쌓여서 무덤처럼 이루어진 유적.패총(貝塚) ·조개무덤이라고도 한다. 조개껍질이 지닌 석회질(石灰質)로 해서 그 안에 있는 토기(土器) ·석기 및 짐승의 뼈 ·뿔 등을 잘 보전하여 고고학상 귀중한 연구자료가 된다. 조개무지가 이루어진 것은 농경(農耕)이 이루어지기 이전, 또는 원시농업의 단계나 수렵 ·어로 등 일종의 채집경제(採集經濟)의 단계이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농목(農牧)을 영위한 신석기시대의 것은 드물고, 이에 앞서 수렵 ·어로를 영위한 중석기시대의 것이 많으며, 한국에서는 신석기시대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유럽의 경우는 북해 연안 등의 조개무지가 유명한데, 그 가운데 특히 덴마크의 유틀란트반도에는 큰 조개무지가 많다.조개무지에 대하여 19세기 초까지 그것이 자연히 퇴적(堆積)한 것인가, 아니면 인위적으로 퇴적한 것인가를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져, 덴마크 왕실에서 조사위원회를 조직해서 그 성질을 규명한 결과 인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밝혀내었다. 또한, 이를 음식물의 쓰레기더미라 해서 kjnmodding(영어로는 kitchen midden)이라 명명하여 이 말이 조개무지를 가리키는 국제적인 학술용어가 되었다. 이와 같은 예는 신대륙에서도 생겨, 특히 브라질의 대서양 연안에 있는 조개무지(sanvaki)도 인디오가 쌓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에도 동 ·서 ·남해안의 여러 곳에 조개무지가 남아 있는데, 분포지역은 두만강구의 서수라(西水羅)와 웅기(雄基)에서 시작하여 경남에까지 이르고, 압록강 어구에서 서해 연안을 따라 내려오면서 형성되어 도서지역에서도 간혹 발견되고 있다.
    인문/어학| 2010.05.21| 3페이지| 1,000원| 조회(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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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총
    역 /사 /스 /페 /셜사이버 박물관 시리즈 제 2편 원고"7천년전의 타임캡슐, 패총"(2002년 1월 19일 방송) - 박물관 외경박물관 외경/ MC, 걸으면서MC : "박물관"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뭐가 뭔지 알수 없는 옛날 물건들만 가득한 재미없는 공간, 곰팡이냄새나는 골치아픈 장소-뭐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현판 보이는 위치에 MC 선다MC : 하지만 지금 제가 서있는 이곳, 에 와보신다면, 박물관에 대한그런 고정관념이 확 달라지게 되실 겁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개관한 이 사이버 박물관은,다양한 유물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살아있는 역사여행을 할수 있게만들어 놨는데요. (* 돌아보면서 -) 오늘은 이곳 사이버 박물관에서, 두번째 기획전이 열립니다.주제가 이라고 돼있군요. 지난주 개관 특별전에서는 을 봤었는데, 이번엔 시대가 한참 거슬러 올라가네요.지금으로부터 7천년 전, 그러니까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이 사이버 박물관을 통해 그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MC, 박물관 문 열면 -> 프롤로그 VCR 시작된다 (EFFECT 사용)----------------------------------------------------------------날아가는 새 20 지금으로부터 7천년 전, 빙하기가 끝난 뒤한반도에서 새로운 문명을 이룬 사람들이 있었다.(* 짧은 PAUSE)바다를 무대로 살았던 사람들-, 그들의 삶과 문화가"패총"을 통해 우리 앞에 되살아 나고 있다.SUB - TITLE---------------------------------------------------------------- 기본세트중앙로비 세트 / VCR에 뜬 SUB- TITLE에서 DISS.하면 MCMC : 패총... 패총이라... 한자 뜻대로 풀이한다면 조개 패, 무덤 총 그러니까 조개 무덤이죠. 그래서흔히 "패총" 하면, 조개로 만든 무덤이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사실은 좀 다릅니다.(* 정면 보고 에 쓰였을 도구들이며생활용품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조개 팔찌 11 또 조개팔찌와 같은 장신구들도 나오는데요.신석기인들의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어서아주 흥미롭습니다.목걸이 10 멧돼지와 상어의 이빨을 엮어서 만든 목걸이도관심을 끕니다.조개 가면 9 이것은 조개로 만든 가면입니다. 신석기시대 사람들이신앙적인 목적으로 사용했을 거라고 추정합니다.곰모양 토우 13 또 곰의 모습을 흙으로 빚어 만든 토우 등...패총에서는 당시 사람들의 의식 세계와 신앙의 형태를보여주는 유물들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하인수 INT 26 (* 현장음)그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먹었고, 어떤 계절에 어떤 동물을잡았고~ 당시의 생활모습을 단적으로, 종합적으로 보여준다는점에서 패총은 신석기시대의 문화를 복원하는데 아주 중요한자료라고 할수 있습니다.지도 28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신석기 시대 패총은모두 160여곳입니다. (* PAUSE/ 패총 단면 나온다)한반도에 살았던 신석기인들은 주로 물과 자원이풍부한 바닷가에 정착해 살았고, 그 생활의 흔적을패총속에 남겼습니다. 패총은 바로, 신석기 시대의살아있는 역사인 셈입니다.---------------------------------------------------------------- - ST 2의 세트터치 스크린 보고 있는 MC, 화면 사라지고 나면MC : 허은정 아나운서와 함께, 멀리 부산에 있는 동삼동 패총과 유물들까지 구경해봤는데요.그런데 화면에서도 보셨겠지만, 지금 남아있는 신석기 시대 패총 유적의 대부분은, 겉으로 봐선그저 황량한 들판 정도에 불과합니다. 발굴이 끝난 현장은 대부분 발굴 전처럼 다시 흙으로덮어두기 때문에, 현장에 직접 가보더라도 패총의 구체적인 모습이나 유물들의 존재를 실감할 수는없는데요. 이곳 사이버 박물관의 첫 번째 전시실에서, 그런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 보이고-MC : 패총 복원관... 신석기 시대 패총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해놓은 전시실이라고 하는데요.과연 어떤 모습인지 안으로 한번 들 볼 수 있다.동삼동에는 약 백명의 해녀가 있는데, 대부분수십년간 물질을 해온 베테랑들이다.해녀들 쉬는 곳(?) F.S 13 이들이 주로 채취하는 것은, 조개 종류다.동삼동 앞바다는 물살이 빠르고 바위가 많아조개들이 살기에 좋은 조건이라고 한다.성게 15 겨울철인 요즘은 성게와 소라가 많이 잡히고,전복은 사시사철 나오는 편이다.해녀 아줌마와 얘기 20 (* 현장음)이건 잠수 안하고 그냥 주워서는 못잡죠? ~ 전복같은거는깊은데 들어가야 돼요.패총 출토 조개들 16 그런데 신석기 시대 사람들도, 이런 조개들을 먹었다.패총에서는 수십종의 조개들이 나오는데, 이가운데상당량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전복과 소라다.수중 촬영/ 해녀 잠수 8 그렇다면 신석기인들은, 이런 조개들을 얻기위해직접 잠수를 했을까.수중 풍경 38 (* 조금 보다가 -)잠수복과 장비를 갖춘 해녀들이 물속에서 작업할 수있는 시간은 약 여섯시간. 맨몸으로는 두시간을 채견디지 못한다. 더구나 요즘같이 추운 겨울이면, 잠수시간은 더 짧다. (* PAUSE)그러나 전복이나 소라같은 조개류는, 최소한 수심10미터 이상을 내려가야만 딸 수 있다. 바위 틈에서자라기 때문에 찾는 것도 쉽지 않다.망태 12 깊은 바닷속에 들어가 조개를 따는 작업을 이렇게오랫동안 하다보면, 해녀들에게는 공통적인 증상이나타난다고 한다.해녀 아줌마와 얘기 9 (* 현장음)들어가면 느낌이 어때요? ~ 아파요, 귀가 땡기든가.해녀 INT 15 (* 현장음)좀 수심 깊은데 들어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압력으로인해서 충격이 오는가봐요. 귀에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해녀들 기다리는 F.S 10 잠수로 인한 몸의 이상이 귀에 나타난다면, 해녀들에게도 연대도 인골과 같은 외이도 골종이 있지않을까.의사들 9 동삼동 해녀 세사람의 귀를 CT 촬영으로 확인해봤다.의사들 OS 컴퓨터 화면 12 (* 모니터 화면만 보일 정도로 Z.I 하면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해녀 세사람 가운데 2명에게서외이도 골종이 발견된 것이다.모니터 화면 / 귀로 Z.I 15 연대도 패총니까?김건수 : 그렇습니다. 낚시는 신석기인들이 처음으로 개발해낸, 당시의 첨단 도구였습니다.자세히 한번 볼까요?낚시, 확대해서 커진다MC : 상당히 크네요. 이게 뭘로 만든 겁니까?김건수 : (* 가리키면서-) 여기 미늘이 있는 낚시침 부분은 동물의 뼈로 만들었고, 축이 되는이 부분은 돌을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이 두가지를 연결해서 만들었다고 해서 보통 결합식낚시라고 부릅니다.MC : 돌과 뼈라... (* 정면 보고-) 왜 굳이 이렇게 다른 두가지 재료를 사용해서 낚시를 만들었을까요?신석기 시대 가장 주목할만한 어로도구로 꼽히는 결합식 낚시-, 그 발명과정의 비밀을밝혀보겠습니다.결합식 낚시로 Z.I 하면서 VCR 시작---------------------------------------------------------------- - 결합식 낚시의 비밀낚시 12 신석기 시대 패총에서 출토된 결합식 낚시-, 이것의침 부분은 동물의 뼈로 만들어져 있다.연대 / 책상 끝에서 PAN 10 그렇다면 어느 동물의 어떤 뼈일까. 우선,선사시대의 골각기를 연구해온 최삼용 박사에게자문을 구했다.뼈들 PAN 8 동물의 뼈로 만든 골각기는 가공한 뒤에도 해부학적인 특징이 남아있어, 육안으로 구별할수 있다고한다.INT 36 (* 현장음)지금 여기에 찌르개 한점이 있습니다만~ 사슴의 앞발뼈는단면이 반달형으로 돼있어서 한쪽은 둥글고 뒷면은 평평하게 돼있습니다. 이 찌르개는 그 특징을 잘 간직하고있어서 사슴의 앞발뼈로 만든 찌르개인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뼈들 PAN 8 신석기 시대, 골각기를 만드는데 주로 쓰인 것은사슴의 중수골과 중족골-, 즉 다리뼈들이다.사슴뼈 그래픽 19 이것은 모양이 곧게 뻗어있어서 가공하기 쉽고또 사슴의 몸을 받치고있는 뼈라 단단하기 때문인데,이와 함께 사슴의 뿔, 그리고 멧돼지 뼈와 이빨이신석기 시대 골각기의 주된 재료였다.연대/ 사람 해부학 연구실 12 그렇다면 결합식 낚시의 침 역시, 이것들 가운데하나가 아닐까. (* 짧게 PAUSE)하지만 이를 육안으로식 낚시보다 훨씬 작죠. 결합식 낚시의 경우, 큰 것은 길이가 10센티미터 넘는 것들도 있는데요.한반도의 신석기인들이 이렇게 대형낚시를 만들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이쪽으로 한번 와보시죠.옆으로 조금 이동하면 해류도가 걸려있고/ 다음 설명에 따라 해류와 어류들, 지도에 발생MC : 우리나라 지도 아닙니까?김건수 : 네, 우리나라 인근해의 해류도를 표시해놓은 지돕니다. 우리나라 동남해는 겨울에는 리만해류가, 여름에는 쿠로시오 해류가 흐르는데, 이것을 따라 대구나 다랑어, 돔 등이 회귀하면서계절별로 어장을 형성합니다. 이런 어류들은 대부분 **센티미터 이상되는 대형 어류들이죠.MC : 아~, 이런 대형 물고기들을 잡기위해 결합식 낚시를 만든거군요?김건수 : 그렇습니다. 같은 바닷가라고 해도, 대형어류가 잡히지않는 서해안 지역에는 이런 낚시 형태가나오지않거든요. 지역적인 특색에 따라 최대한 효율적인 도구를 만들어 냈다는 얘깁니다.MC : (* 고개 끄덕거리면서) 그렇군요. (* 앞 보면서-) 바다의 풍부한 자원을 얻기위해 신석기인들은이렇게 다양한 도구를 발명하고 고기잡이 방법을 개발했는데요. 그 수준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뛰어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지금으로부터 7천년 전, 바다를 종횡무진 누볐던 신석기인들의 모습을 만나보겠습니다.---------------------------------------------------------------- - 고래를 잡은 신석기인들유물 전시실 PAN 17 부산 시립 박물관 유물 정리실에는, 신석기 시대패총에서 출토된 수십종의 어류 뼈가 보관돼있다.(* 이하 흘리고 -)흑돔 이빨 17 대부분은 돔이나 정어리처럼 지금도 흔하게 먹는물고기들이지만, 몇가지 특이한 것들도 눈에 띈다.(* PAUSE/ "강치 턱뼈 자막 들어가면 -)강치와 돌고래, 상어와 같은 바다동물들의 뼈다.상어 척추뼈 12 이것들은 모두 몸집이 크고, 피부 표면이 매끄럽다는특징이 있다. 이런 바다동물들을, 신석기인들은어떻게 잡았을까.낚시에서 PAN 작살 16 패총에서 출.
    자연과학| 2010.05.18| 19페이지| 1,5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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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건축
    그리스 건축1. 특징# 신전 건축은 신과 인간을 동격으로 생각하였던 종교적인 관념으로 인하여 주거 형식을기본으로 하여 발전# 새로운 형식 보다 단순한 기본 형식을 완전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같은 형식을 예술적으로 완성- 신전을 보면 조각 작품같이 세심하며, 사용된 대리석의 질이 우수하며 가공 기술이탁월하고, 각 부분의 아름다운 비례 문화적 환경과의 조화 등 모든 면에서 명백하고깨끗한 그리이스 인의 정신을 나타냄.# 내부 공간보다 형태미를 추구함으로써 건물 외관에 치중 --- 온화한 기후를 즐기기위하여 야외 생활에 치중한 결과# 후기 그리이스 건축은 동방 건축을 더하여 외관과 내용이 모두 특기할 만한 것이었다- 공업적으로 건축을 발달시킴2. 그리이스 신전 건축의 특징# 특유한 주열을 사용# 기둥과 보의 구성에 거의 일정한 규칙이 있었는데 이것을 오더(order)라 함.# 오더의 양식# 도리아식 오더(Doric order)- 가장 오래된 기본적인 오더로 초반없이 기단 위에 조각하여 세로홈과 엔타시스(entasis, 배흘림)가 있는 원주를 세우고 있다.# 이오니아식 오더(Ionic order)- 동방에서 전해진 내민 소용돌이 줄무늬가 붙은 주두가 쓰이고, 도리아식에 준하여 한 조 의 오더로 만들어진 것인데, 도리아식에 비교하면 기둥이 가늘고 우아한 오더라 할 수 있 다.# 코린트식 오더(Corinthian order)- 그리이스 전성기에 새로 고안되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 됨. 사용의 예도 극히 적으며, 형 식도 미완성인 상태에서 로마인에게 전해졌다. 코린트식 오더는 로마인이 완성하여 애용 한 오더라 할 수 있다.3. 건축의 구성# 주두부 접시형 위에 아바쿠스(abacus)라고 하는 방형의 반이 놓여져 있으며, 보는 아키트 레이브(architrave)라는 본래의 보와 그 위에 장식적인 프리즈(frieze) 및 최상부의 코니 스(cornice, 처마돌림의 띠)의 3층으로 되어 있는데 이 전체를 엔타블러처(entablature)라 부른다.
    공학/기술| 2010.05.18| 6페이지| 1,000원| 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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