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도 개관1-1. 일반사항■ 정식 국명 : 인도, 인디아 공화국(Republic of India)■ 수 도 : 뉴델리■ 인 구 : 약 1,180,420,000명■ 영토크기 : 약 329만 ㎢ (한반도 15배)■ 민족구성 : 아리안인(74%), 드라비다인(23%), 프로토오스트랄로드(1%), 네그로이드(1%), 기타(1%)■ 화 폐 : 루피 (Rupee), 1루피 → 한화 약 25원■ 종 교 : 힌두교(81.5%), 회교(11.2%), 기독교(2.7%), 시크교(2.4%), 불교(0.7%)등 (국교 : 없음)■ 언 어 : 힌디어, 영어 등 (언어의 종류 약 845개, 공식어는 16개)■ 기 후 : 열대몬순형 기후, 혹서기(3∼6월) , 우기(7∼9월), 건기(10∼2월)1-2. 정치제도■ 국가형태 : 공화제■ 정부형태 : 의원내각제■ 국가원수 : 프라티바 파틸(Pratibha Devisingh Patil) 대통령■ 의회구성 : 양원제■ 국가구성 : 25개 주, 7개 연방 직할 주로 구성2. 인도 경제 현황2-1. 인도의 경제 구조 및 주요 산업■ 인도경제 구조 : 3차 산업중심1차 산업2차 산업3차 산업18.9 %23.9 %57.3 %■ 인도의 주요 산업? 섬유 산업-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는 주력산업- 섬유산업종사자의 평균 임금이 한국의 1/10수준으로 저렴한데다가 세계 최대의 면화 생 산량을 보유하고 있어서 섬유산업 발전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음- 낙후된 기반시설과 높은 운영비용이 투자율과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있어서 중국에밀려 사양 산업이 될지는 향후 지켜봐야 할 것? 자동차 산업-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인도경제성장이 지속 될수록 인도는 세계적 자동차 생산 및 소비 국가로 급부상할 확률이 매우 높음- 2010년 까지 연평균 12.3 %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연간 262만대를 기록하고 그 이후 2015년 까지는 8.2% 수준으로 증가해 연간 388만대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 현재 다국적 기업들의 전폭적인 시장 공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외 다국적 기업들은 인도를 IT아웃소싱의 전초 기지로서 활용하 고 있음- 인도 자국 내에서 IT 대기업들 중심으로 자체브랜드를 개발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할 정도로 발전하고 있진 못하고 있는 실정- 품질과 신용 면에서도 미국과 같은 IT 선진국들의 국가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평을 받고 있음2-2. 주요경제 지표■ 인도주요 경제 지표 ('05~'09)구 분2*************082009GDP(억달러)8,0859,27211,43613,05512,4261인당GDP(달러)7508501,0301,1801,033경제성장률(%)9.29.79.07.75.4재정수지/GDP(%)-4.1-3.4-2.8-3.4-2.2소비자물가상승률(%)4.26.26.47.18.7경상수지(백만달러)-10,285-9,529-11,794-39,579-27,491수출(백만달러)102,175122,963150,784178,925158,540수입(백만달러)149,430122,963230,202283,033261,345(한국수출입은행)? 05년부터 07년까지는 연간 9%대의 초고성장률을 기록하다가 08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 때문에 09년까지 약간의 침체기를 보였으나 2010년 현재 빠른 회복세2-3. 최근 경제 동향■ 글로벌 금융 위기임에도 불구, 5% 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회복세※ 타 신흥국인 브라질은 09년에 0%, 러시아는 -8%대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함why ? - 국영은행의 비중이 높은 금융시장- 은행의 자기자본 (BIS) 비율이 국제기준 (8%)을 상회 (인도→13%)- 재정지출 확대 및 각종 정책 지원 등을 통해 실물경기 회복 도모■ 인도 경제성장 변화 추이2010, 11, 15년은 추정치자료 : World Economic Outlook 2010, IMF■ 민간 소비를 중심으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실물경기? 전체 산업 중 성장기여율이 60%에 달하는 서비스업이 호조를 지속하는 가운데 제조업 또한 빠르게 회복 되며 내수경기 회복을 견인what ?복 및 작년 수입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 발생 → 큰 폭의 증가세? 2010년 2월 66.4%의 높은 증가율 기록 (KARI-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3. 인도 성장 잠재요인3-1. 아웃소싱기업의 구조조정 붐을 타고 198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IT 아웃소싱은 2000년대 들어 통신기술 발달과 서비스교역 증가를 배경으로 해외 아웃소싱(offshore outsourcing),즉 다른 나라에서 서비스분야 인력을 고용하는 방식이 세계 IT 서비스 시장의 거대한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초기의 IT 아웃소싱은 급여, 총무, 비서, 정보처리, 콜센터, 회계 데이터 등 초보적인 업무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최근에는 재무분석, 인력관리 등 기업 업무의 한 과정을 전문기업에 위임하는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었다이러한 추세에 동반하여 저비용의 풍부한 고급 IT 인력을 보유한 인도는 2001년 이래 55%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IT-BPO1) 아웃소싱의 기지로 각광받아 왔다. 인도는 2000년을 전후로‘Y2K 밀레니엄 버그 수정작업을 통해 전세계에 IT 인력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으며,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 붕괴에 따른 다국적기업의 IT 예산 삭감이 단행되자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offshore) 아웃소싱 파트너로 급부상하여 세계 최대의 IT-BPO 아웃소싱 기지가 되었다 중에서이처럼 인도의 IT부분 아웃소싱은 세계 IT활성화와 함께 시작되었다. 다음 사항은 인도의 IT아웃소싱 경쟁력이다.-인도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의 시간당 임금은 18~26달러로, 미국 및 유럽지역의 55~65달러에 비해 매우 저렴함. 실제로 미국은 IT 개발, 콜센터, R&D 등 인도로부터의 IT 아웃소싱을 통하여 연간 30~50%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음.- 매년 40만 명 이상 배출되는 영어구사가 가능한 공학 및 기술 분야의 인력은 미국이나 유럽등과 10~12시간의 시차를 통하여 24시간 교차 프트웨어 분야가 미래 선진국의 주요 산업분야이며 고부가가치 산업임을 감안한다면 인도의 아웃소싱은 지식기반을 확대할 인도의 잠재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3-2.인구지난 2009년 12월 15일 미국 인구 조사국(United States Census Bureau)은 2025년에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될 것이라는 인구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구는 예상했던 것보다는 적은 14억 명에서 정점을 이룰 것이며 또 정점을 이루는 시기도 예상보다 일찍 올 것인데, 그 이유는 중국의 출산율(한 명의 여성이 평생 동안 출산하는 자녀의 수, 역주)이 지난 1990년 2.2명에서 2000년대에는 1.6명 이하로 감소하여 중국의 연(年) 인구 증가율이 0.5%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반면 2.7명에 이르는 인도의 출산율은 인도 인구를 매년 1.4%씩 증가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인구 조사국 추산에 의하면, 중국에서 새로 유입되는 20대의 노동 인구가 2011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2016년에는 중국 전체 노동 인구가 현재 보다 2천4백만 명이 많은 8억3천1백만 명으로 정점을 이룬 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의 노동 시장에 새로이 유입되는 인구는 매년 증가하여 2024년에 1억1천6백만 명의 최고점에 이른 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출처] 인도의 인구가 중국을 앞지를 전망 (노아미션) |작성자 낙루비천인도의 인구는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을 넘어설 것이란 예측이 대부분의 전문가의 입장이다. 현재 중국이 인구를 바탕으로 세계최대 소비/생산국이 되었다는 점을 들어볼 때 인도의 인구는 인도 성장의 잠재적 요인 중 하나이다. 2010. 43-3. 투자인도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인프라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도는 국가의 성장을 위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경제성장과 함께 인도의 이러한 행보가 지속 된다면 과거 신흥국의 사례를 비추어볼 때 높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이다.였다. 이런 인수 결과 인도기업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인도의 기업들 대부분이 확실한 사업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타타그룹경우에 사업초기부터 에너지사업을 주 공략대상으로 선정하고 1980년대부터 태양열 사업을 시작하였다. 세계 여러 유수 기업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이러한 기업의 모습에서 인도의 경제는 매우 큰 잠재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4. 앞으로의 인도 경제4-1. 인도경제 향후 전망■ 대내외 여건 개선으로 2010년 한 해 8%대의 고 성장세 전망■ 인도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 민간부문 수요증가? 소비 및 설비 투자확대? 산업생산증가? 내수경기 회복■ 국내외에서 공인 된 인도 경제 성장률 전망4-2. 왜 고성장인가? → 투자 중심의 성장전략 구사■ 2010년/11년 회계연도 예산안 (재정건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9%대 고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제시)■ 재정건전화 노력? 3G 주파수 경매 : 인도 전역의 22개 서비스 권역에 3세대 이동통신 사업자를 선정하는 경매 (5월 20일에 150억 달러,우리 돈 17조 5천억 원에 낙찰)? 내국제조세 : 외국계기업이 인도 내에서 제조업체를 운영 할 시 인도 정부에 납부하는 세금 → 10% 인상, 정부 재정에 안정화■ 고성장의 발판 마련? 향후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에너지 부문에 투자를 실시? 각종인프라 건설? 농업생산성 개선? 기업투자여건 개선4-3. 고성장 가능성의 증거■ 서비스부문, 기간산업 부문의 빠른 회복세? 2010년 3월 원유, 정유, 석탄, 전력, 시멘트, 철강 등의 기간산업분야가 7.2% 고성장을 보임? 기간산업들의 성장은 다른 산업 성장의 선행지표로 이해 될 수 있음■ 지난 2개 분기 (2009년 9월 ~ 2010년 3월) 중 인도 서비스 분야의 강한 성장회복세? CII(인도전경련)의 인도 전체 51개 서비스부문 종합 서베이 결과- 통신과 뮤추얼 펀드를 포함한 14%가 해당 기간 중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 전년과 유사한 록
중국식 출구전략위안화 절상의 선택- 중국 위안화 절상 전망과 파급효과 -< 목차 >Ⅰ. 서론1.1 주제선정동기Ⅱ. 본론1: 중국 위안화 절상 논의2.1 중국 위안화 절상의 발단2.1.1 대내적 요인: 중국의 현재 경제상황2.1.2 대외적 요인: 미국의 압력2.2 중국의 환율제도2.3 중국 위안화 절상 방향Ⅲ. 본론2: 중국 위안화 절상의 파급효과3.1 중국 위안화 절상이 자국에 미치는 영향3.2 중국 위안화 절상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3.3 중국 위안화 절상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Ⅳ. 결론4.1 결론 및 요약참고문헌Ⅰ. 서론1.1 주제선정동기미국 발 금융위기 후 현재, 아시아 국가들의 경기회복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그 중 가장 빠른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은 높은 경제성장률을 이어가며 세계경제에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시장 거품논란, 경기과열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등 성장의 부작용이 나타남에 따라 출구 전략을 점진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제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금리인상 등의 긴축정책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또한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배경의 하나로 미국-중국 간 장기적인 무역불균형을 들어 싼 위안화가 이의 주요인이라고 보고 중국에게 위안화 절상 압력을 가하고 있다.중국 내부에서 반대의 여론이 적지 않음에도 이 같은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볼 때, 현재 사실상 고정환율제를 취하고 있는 상태의 중국은 다시 관리변동환율제로 전환함과 동시에 위안화 절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아시아를 비롯한 세계경제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커질 전망이며, 경제문제 뿐 아니라 정치적 상황 및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상황에서 위안화 절상은 중국과 미국, 단순히 양국만의 문제로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위안화 문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여러 가지 가정 하 결과들을 미리 예상해봄으로써 위안화 절상시 세계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가져 올 것인지 살펴보고자 등과 같은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라도 관리변동 환율제도로의 복귀등 정책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셋째, 최근 중국 정부는 부동산 등 자산시장의 버블형성을 차단하기 위해 은행대출 창구규제강화, 지급준비율 인상, 부동산진정대책(5년 이내 양도세 제도 부활, 추가 주택 구입 계약금 인상, 보조금 주택 건설 확대 등) 등 각종 정책조치를 취하였으나 일시적 부분 조정에 그치고 별다른 정책 효과를 거두지 못하였다.지난해 중국의 부동산 가격은 전년대비 75.5% 상승하였으며, 올해 1~2월간 부동산 판매건수는 전년동기대비 70.2% 상승한 가운데 특히 2월중 70개 대도시의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전년동기대비 10.7% 상승하면서 2년 만에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바 있다.2.1.2 대외적 요인: 미국의 압력)1990년대 후반 이후로 미국은 경기 침체로 인하여 경상수지가 연간 GDP의 5%에 해당하는 5천억$ 가량의 적자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대중 무역 적자가 막대해지고 값싼 중국 제품이 유입되면서 자국 재래식 제조업이 설 자리를 잃게 되고 실업률도 늘어나게 되었다. 경상수지 적자가 누적될 경우 이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율이 외환시장에서 수요-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변동 환율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많은 국가들도 영향을 받아 상당 폭의 달러화 가치 절하가 진행되고 있다. 년도별 달러당 위안화 환율변화 및 미국의 대중국 무역자료따라서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배경의 하나로 미국-중국 간 장기적인 무역불균형을 들고 있으며 싼 위안화가 이의 주요인이라고 보고 위안화 절상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이 무역흑자로 챙긴 달러화로 미국 국채를 매입한 결과 미국에서 금리가 낮게 유지되고 결과적으로 이것이 자산 버블을 조장했다는 데 기여했다는 것이다.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로 침체된 경제의 돌파구를 수출에서 찾고 싶은데 중국의 고의적인 위안화 평가절하로 지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회복을 위해 재정적자 확대를 감수하고 있는 미국정부로서는 자국의 수출경쟁력을 떨어뜨에 주저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 상무부는 이날 보고서를 발표, 유로화에 대한 위안화의 가치는 올 들어 14.5% 올랐으며 이는 중국의 유럽 수출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 같은 상황에도 중국은 여전히 미국 등 외부의 위안화 평가 절상 요구에 대해 꿈쩍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재무부의 주광야오(朱光耀) 차관보는 20일 기자들에게 "우리는 외부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외부의 압력이나 시끄러운 소리는 우리의 진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일 뿐이다"고 말했다.그는 또 유럽발 위기에 대한 세계적 대응에서 "환율안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미국의 부채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 주요 인사들이 미.중 경제전략대화에서 위안화 환율 문제를 주요 이슈로 제기할 것이라고 밝힌데 대해서도 주 차관보와 중국 인민은행 고문 등은 이 문제가 수많은 의제 중 하나일 뿐 핵심 사안이 아니라고 반박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위안화 절상은 불가피하며 그 시간과 규모가 문제로 보인다. 중국은 출구전략의 하나로 조정에 나설 수도 있고, 양국은 모두 서로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서로의 체면을 차릴 수 있는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위안화를 절상하더라도 자국 경제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조정될 것으로 보여 신경전이 계속될 전망이다.2.2 중국의 환율제도)1997년에 중국은 아시아 금융 위기로부터 자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서 고정 환율 제도를 채택하였다. 종전 1달러 : 5.7 위안이던 환율을 1 달러 : 8.7 위안으로 공시하면서 인민폐의 실질 가치를 33.3%로 절하하였다. 중국이 고정 환율 제도를 채택할 당시에는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변동 환율 제도로 회귀할 방침이었으나, 위안화 평가 절하 정책과 미국 달러의 약세 등의 시대적 상황을 만나 예상하지 못한 무역특수를 누리게 되었다. 중국은 전 세계의 공장국가로서 싼 인건비를 바탕으로 값싼 제품을 세계시장에 공급함에 따라 급속한 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도시행부터 2008년 7월 미 달러 페그환율 재시행까지 위안화가 약 20% 절상되는 과정에서 환투기에 일방적으로 노출되는 단점이 노정됨.* 크롤링페그제도 단기적으로 기준환율의 좁은 범위내에서 변동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작은 폭 이내에서 기준환율을 수시로 변경하는 제도를 지칭함.넷째, 현재 중국 정부의 강경론적인 외환정책 분위기를 감안할 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나 일부에서는 5~10% 내외의 대폭적인 일회성 절상조치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다만 일회성 절상은 이론상 추가 인상 기대감을 낮춰 단기 투기 자금의 유입을 억제할 수 있으나 절상 폭이 불충분 하다는 인식이 시장에 형성되는 경우 소기의 정책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 있으며, 반대로 너무 과도한 절상이 이루어지는 경우 투기세력 근절은 가능하나 수출 기업들에 대한 타격이 불가피하여 실물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향후보다 명확한 위안화 절상 진로는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를 포함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에서 상무부와 중국인민은행의 입장을 청취한 뒤 실질적인 최종권한 행사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Ⅲ. 본론2: 중국 위안화 절상의 파급효과3.1 중국 위안화 절상이 자국에 미치는 영향1) 부정적 측면)중국이 위안화의 평가절상을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는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환율의 변화로 갑자기 이득을 보고 손해를 보는 계층이 생김으로서 기득권 계층 구조에 혼란을 야기하는 등 혼란이 적지 않고, 경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금융 부문이 막대한 부실채권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으로서도 경제 규모가 커지고 무역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고정환율제가 갖는 단점을 무시하기 어렵다. 위안화가 저평가 상태일 경우 경상수지 흑자로 인해 유입된 외화가 위안화로 환전되어 시중에 풀림으로써 경우에 따라 경제의 과열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이를 막기 위해 채권 발행을 통해 시중 자금을 다시 흡수할 경우 금리가 올라가는 등 통화정책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 중국인들 또한 자면 한국 무역수지는 49억달러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위안화 절상 폭은 3~5%로 추정되고 있다.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중국이 위안화를 절상하더라도 3%대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소폭의 절상인 만큼 한국 교역에 미치는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은 셈이다.여기에다 위안화 절상 영향을 받아 원화 가치도 상승한다면 수출 효과는 미미해질 수 있다. 더욱이 위안화 절상으로 중국산 수입은 줄어들기도 하지만 한국산으로 대체하기 힘든 품목은 비싼 중국산이 유입돼 국내 물가 상승을 유발할 우려도 있다.한국의 산업별 대중수출비중 위안화 절상 때 한국에 미치는 영향3.3 중국 위안화 절상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1) 글로벌불균형 해소앞으로 위안화 가치가 절상된다면 무엇보다 세계경제 안정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된다. 현재 세계경제의 최대현안인 국제수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에는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2) 세계경제 질서의 변화반면 세계경제 질서면에서 지금까지 미국 중심의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 체제에 대항해 중국 중심의 팍스 시니카(Pax Sinica) 움직임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자연스럽게 국제통화질서도 위안화 절상 폭에 따라 탈 달러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달러화와 위안화간의 양극 통화체제가 태동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 과정에서 아시아 단일통화 도입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자료 >최근 들어서는 ‘엔민폐’를 도입하자는 방안이 제기돼 주목을 받고 있다.엔민폐(Yenminbi)란 일본 엔화의 ‘Yen'과 중국 위안화인 ’Renminbi'의 합성어를 말함.? 현실적인 여건도 어느 정도 충족돼 있는 상태임.- 경상거래 면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교역은 중국과 일본이 양대 중심국임.- 자본거래 면에서는 엔화 자금과 위안화 자금을 차입해서 쓰는 아시아 국가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 경우에 따라서는 엔민폐 도입방안이 의외로 빨리 진전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는 것도 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