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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상대주의의 도전
    서구윤리사상윤리교육학과 이현정문화 상대주의의 도전도덕성은 사회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관습에 붙여진 편리한 용어이다.-루스 베네딕트 ‘문화의 양식’2.1 서로 다른 문화는 서로 다른 도덕률을 갖고 있다.예 1. 인도의 한 부족인 칼라트인들이 관습에 따라 돌아가신 부친의 시신을 먹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스인에게는 물론 그런 관습이 없었다. 그리스인들은 화장을 했고 화장하는 것이 고인을 처리하는 자연스럽고 적당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서로 다른 문화에는 서로 다른 도덕률이 존재한다”, 어떤 집단에서 옳다고 생각되는 것이 다른 집단의 구성원에게는 전혀 용납되지 않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예 2. 에스키모인의 관습은 우리의 관습과는 매우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남자들에게는 종종 한 명 이상의 아내가 있었고, 손님에게 환대의 표시로 밤에 자신의 아내를 빌려줌으로써 손님과 아내를 공유하기도 했다. 대체로 볼 때 에스키모인의 관습은 우리가 결혼이라고 부르는 것과 거의 닮은 점이 없는 불안정한 제도였다.예 3. 에스키모인들들은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심도 없는 것 같았다. 예를 들면, 유아 살해가 일반적으로 이루어졌다.-> 우리에겐 우리가 사는 방식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올바른 것처럼 여겨져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생활방식을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고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듣게 되면 바로 그 사람들을 “뒤쳐져 있다”거나 “미개하다”고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윤리적 관념이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우리가 단지 지나치게 순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Q) 글쎄.....과연 순진한 것일까? 무관심한 것일까? 솔직히 나는 남쪽에 사는 사람으로써 에스키모인들이 어떠한 문화를 갖던 생활을 하던 별로 마주치는 일이 없어서인지 관심 조차 안간다.2.2 문화 상대주의윤리학에서의 “보편적 진리”를 그들은 신화라고 말한다. 사회마다 서로 다른 관습이 존재하며, 이러한 관습은 “옳다”, “그르다”라 그것은 우리가 그러한 관습을 판단할 수 있는, 옳고 그른 것에 대한 독립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립적인 기준이란 없고 모든 기준은 문화에 따라 다르다.* 문화 상대주의의 주장1. 서로 다른 사회에는 서로 다른 도덕률이 존재한다2. 한 사회에서 무엇이 옳은가는 그 사회의 도덕률에 의해 결정된다. 즉, 어떤 사회의 도덕률이 어떤 행위를 옳다고 말하면, 그 해위는 적어도 그 사회에서는 옳은 것이다.3. 어떤 특정 사회의 규칙이 다른 사회의 규칙보다 더 좋다고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4. 우리 사회의 도덕률이라고 해서 특별한 지위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며, 많은 다른 도덕률 중의 하나일 뿐이다.5. 윤리학에서 “보편적 진리”는 없다. 즉,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도덕적 진리는 없다.6. 다른 사람의 해우이를 판단하려고 하는 것은 오만한 태도이다. 우리는 다른 문화의 관습에 대해 관용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Q) 3, 4를 믿어 왔으니 5에서의 도덕적 진리는 없다? 글쎄 잘 모르겠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약간의 논리적인 오류가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2.3 문화 차이성 논증부정의 존재 명제 (denail of not-being)"문화 차이성 논증(the cultural differences argument)"에서 이 논증은 논리적인 관점에서 타당한가?(1) 서로 다른 문화에는 서로 다른 도덕률이 존재한다.(2) 따라서 도덕성에는 객관적인 “진실”이 없다. 옳고 그름은 관점의 문제일 뿐이며, 그러한 관점은 문화마다 다르다.문제는 결론이 전제에서 도출되지 않다는 것인데, 비록 전제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결론은 여전히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전제는 사람이 무엇을 믿느냐(believe)와 관련된 것인데 반해, 결론은 실제로는 어떠한가(what really is the case)와 관련된 것이다.그리스인들은 죽은 자를 먹는 것은 옳지 않다고 믿었지만, 칼라트인들은 옳다고 믿었다.이 문제에는 객관적 진리가 없다는 결론이 도출되는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어떤 관습은 객관적으로 옳고 다른 관습은 잘못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논증은 아직 미결의 문제이다. 논리적 관점에서 결론이 전제에서 유도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지 않을까?2.4 문화 상대주의를 그대로 받아들였을 때의 결과“옳음에 대한 관념은 관습적인 것이라서 관습을 벗어나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독립적인 기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진위를 판단 받지도 않는다. 관습적인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옳다.” 이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고 가정해 보자.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1. 이제 더 이상 다른 사회의 관습이 우리 사회의 관습보다 도덕적으로 열등하다고 말할 수 없다.2. 우리의 행위가 옳은지 그른지는 우리 사회의 기준만을 참조해야 판단할 수 있다.3. 도덕적 진보라는 개념이 의문시 된다.-> BUT, 앞서 살펴본 이러한 세 가지 결과로 인해 많은 사상가들은 문화 상대주의를 그대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거부하게 되었다. 사상가들은 노예제도나 반유대주의와 같은 관습은 어디에서 행해지든 비난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 사회가 아직은 불완전하고 개혁의 여지가 많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예전에 비해 어느 정도는 도덕적 진보를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타당하다. 그러나 문화 상대주의는 이러한 판단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암시하기 때문에, 문화 상대주의는 옳을 수 없다.Q) 저자는 문화상대주의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글쎄......그건 저자가 미국인이라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노예제도나 반유대주의“은 문화는 사회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저자가 만약에 당시 노예를 잡는 귀족층이였거나 히틀러 정권 이였다면 그냥 수긍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2.5 왜 실제 가치 기준의 차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적은가?70쪽 중간) 차이점은 다른 곳에 있다. 차이점은 우리의 가치 기준이 아니라 믿음 체계에다는 것에 동의한다.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그 소가 할머니인지에 대한 것이다.중요한 점은 한 사회의 관습이 만들어지는 데에는 많은 요소가 함께 작용한다는 것이다. 사회의 가치 기준은 그러한 많은 요소 중의 하나일 뿐이다. 사회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적, 사실적 믿음이나 그들이 살고 있는 물리적 환경과 같은 다른 요소들 또한 중요하다.그렇다면 단지 관습이 다르다고 해서 가치 기준이 다르다고 결론내릴 수는 없다. 관습의 차이는 사회생활의 다른 측면 때문에 발생한 것일 수 있다. 그래서 실제 가치 기준에 대한 의견 차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더 적을 수 있는 것이다.Q) 차이점: 우리의 가치 기준X 믿음체계O, 관습(사회의 가치 기준, 물리적 환경),관습 = 믿음체계, 그러므로 실제 가치 기준에 대한 의견 차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더 적다?가치는 보편 타당 절대적 기준이 있고 믿음에 따라 달라진다?여기서 저자는 문화상대적 주장을 또 반박한다고 볼 수 있다. 가치에도 어떠한 절대적이고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저자는 애기하고 있다. 하지만 문화상대주의 혹은 포스트모더니즘은 이러한 생각이 아니다. 모든 사물, 모든 어떠한 것에 가치가 있다. 즉 가치에 대한 어떠한 척도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둘의 입장이 확연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된다. 결코 저자는 문화상대주의를 옹호하는 입장이 아닌 듯 하다. 반대로 나는 문화상대주의에 옹호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현대사회에 고리타분하게 언제까지 절대적 가치기준을 논하고 있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변화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절대적 기준보다는 각각의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며 공존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2.6 모든 문화에는 공통적인 가치 기준이 있다.-> 모든 사회에는 사회가 존재하기 위해 필수적인 도덕률들이 있어야만 한다. 예를 들어 “거짓말, 살인”에 한 규칙이 있다....... 따라서 문화 간의 차이점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오류이다. 모든 도덕률이 사회마다 달라질 수는 가치 기준, 도덕률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어떤 것들인지 혹은 어떤 이론을 바탕으로 이러한 설명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혹은 좀 더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내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절대적 가치, 도덕률 예를 들면 “살인,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과연 이 말들이 어떤 이론을 기초로 하는지 논리적 이론 들을 가져다 말해줬으면 하는데......내가 너무 쓸데 없는 생각을 한 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2.7 어떤 사회의 관습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옳고 그름에 대한 문화중립적인 기준이 있는가?-> 단지 관습이 다르다고 해서 가치 기준이 다르다고 결론내릴 수는 없다. 만약 문화 상대주의가 옳다면 우리의 기준을 강요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인데, 이는 우리가 참조할 만한 문화중립적인 도덕적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왜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려 깊은 사람들은 사람들은 다른 문화를 비판하는 것을 꺼리는가?1.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사회적 관습에 간섭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한다.그러나 우리는 (a) 어떤 문화적 관습에 결점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과, (b) 그 사실을 공표하고 캠페인을 벌이고 외교적 압박을 가하거나 군대를 파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전자는 단지 도덕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명확하게 보려고 노력하는 문젱다.2. 또한 사람들은 마땅히 그러해야 하는 것처럼 다른 문화에 대해 관대해야 한다고 느낀다.-> 그런데 관용은 그 본질상 모든 믿음, 모든 종교, 모든 사회적 관습이 똑같이 훌륭하다고 말하기를 요구하지 않는다.3. 마지막으로, 사름들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사회에 대해 경멸을 표현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판단하길 꺼릴지도 모른다.-> 특정 관습을 비난하는 것이 그 무화가 전체적으로 비난받을 만하다거나 전체적으로 다른 문화보다 열등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2.8 문화 상대주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1. 문화 상대주의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선호할 때는 그것이 절대적이고 이성적인 기분에 기반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이다.
    인문/어학| 2012.04.13| 6페이지| 1,000원| 조회(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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