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우리 사회에서 품질경영상과 인증 받은 기업사례1) 한국경영인증원(KMR)1998년에 설립된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품질 및 환경경영체제 심사를 수행하는 인증서비스 기관이다. 1998년 품질경영체제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02년 9월부터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원이라는 이름을 쓰다가 2007년에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명칭으로 개칭되었고, 최근에는 현재의 한국경영인증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인증 및 평가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인증 전문 기업으로, 품질보증체제 인증기관, QS 9000, ISO 14001, ISO/TS 16949 등의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산업체들의 제품이나 경영체계 등을 심사하여 그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서를 발급하는 것이 주된 업무이다. 인적 자원의 교육?평가?인증 관련 사업, ISO 인증 분야인 품질, 녹색, 안전, 사회 책임 및 기술경영 관련 전문교육도 실시한다. 브랜드마케터, 퍼스널브랜드 컨설턴트, 입찰전문가 등의 자격증을 발급하는 업무도 맡고 있다.또한 한국경영인증원의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제16회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정밀, (주)일동제약, (주)원텍, 한라스택폴(주) 등 품질경영대상 수상 기업으로 최근 선정하였다.1) 한라스택폴한라스택폴은 만도기계 소결사업부를 모체로 캐나다의 스택폴사와 합작해 2008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다. 한라스택폴은 엄격한 품질 관리 및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선진 기술 도입으로 우리나라 분말야금(금속가루를 가압 성형해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 산업의 미래에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한라스택폴은 과거 40년간의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각종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과 기술 혁신을 통해 업계 글로벌 리더가 되자는 품질경영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단기 전략 수립 및 실천과제를 체계적으로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중점관리를 진행한 공정불량 관리에서는 118% 향상되는 개선효과를 가져왔다. 한라스택폴은 이와 같은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주요 고객사인 GM 및 현대·기아차, ZF 등으로부터 매년 정기평가에서 품질등급 우수협력사로 지정되고 있다.2) 윈텍 - “MSQ 평가 최고등급 `A` 획득 ”원텍은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기술력 확보로 짧은 기간에 매출 100억을 돌파하고 현대모비스 품질인증 심사인 모비스 서플라이어 퀄리티(MSQ)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성과를 냈다.2009년 설립된 원텍은 MDPS(Motor-Driven Power Steering) 업계의 후발주자임에도 치열한 자동차부품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빠른 속도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그 결과 고객사인 ‘남양공업’과 ‘현대 모비스’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됐으며, 이와 관련해 산업혁신운동으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품질경영대상을 거머쥐는 등 탄탄한 품질 기반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부턴 내연기관의 심장인 엔진의 블록과 헤드 가공 분야에 도전 중이다. 아울러 회사는 소재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까지의 생산관리, 자재관리, 공정관리 등을 통합 관리하는 전사적통합관리시스템(ERP)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 운영시스템인 '페이백 시스템'은 장례 후 사용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 100% 환불해 주는 제도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3) 서울정밀 - “GM 공급 변속기 부품 무결점”서울정밀은 41년간 자동차 엔진, 자동 변속기, 수동 변속기 등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GM 등 해외 업체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GM으로부터 최우수 협력업체 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포드의 자동 변속기 부품을 양산하기 시작했다.GM 북미 파워트레인 공장에 공급하고 있는 자동 변속기 부품과 한국GM에 공급하고 있는 자동·수동 변속기 부품이 지난 수년간 품질 무결점('Zero' PPM)을 달성하기도 했다. 회사는 금형, 단조, 알루미늄 다이케스팅 등 부품의 소재 개발부터 정밀가공 완성까지 효율적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해 신기술 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과 생산현장 정보화 시스템(POP), 협력업체 관리(SCM)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Ⅱ. 각 나라별 품질경영상◎ 일본 - 데밍상1951년 일본 과학자 · 기술자협회에 의해 처음 창설된 이래 오늘날 일본 산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선망을 받고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일본 산업계 품질관리에 지대한 공헌을 한 미국의 통계학자 ‘데밍’의 이름을 따서 제정된 것으로, 데밍상은 ①통계적 품질관리의 이론과 응용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일본에 체류하는 개인, ②품질관리를 통해 뛰어난 성과향상을 이룩한 일본 내 기업, ③일본기업과 동일한 기준을 충족한 외국기업의 3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조직이나 개인에게 수여된다.◎ 미국 - 말콤볼드리지상기업에서의 품질경영활동에 대한 평가 중 미국의 최고의 품질을 가진 기업에 수여하는 품질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 말콤볼드리지상(이하 MB상)은 1987년에 품질경영을 미국의 전 산업에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되었다. 매년 최 우수기업을 산업분야별로 선정하여 백악관에서 대통령이 직접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 품질경영의 특징은 철저한 고객지향과 경영진의 적극적인 노력, 전략적 품질기획, 지속적인 품질향상, 프로세스 혁신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유럽-유럽품질재단( European Forum Quality Management: EFQM)유럽품질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유럽품질상( European Quality Award: EQA) 또한 크게는 MB상 기준과 유사하나 미국과 달리 인적 자원(종업원)에 대한 사항이 2개 범주, 인적 자원 관리와 인적 자원의 성과로 나누어 평가되고 있으며, 사회적 성과를 별도로 평가하고 있다. 2016년 국내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만도는 유럽 생산법인인 만도폴란드(MCP)가 유럽품질재단(EFQM)으로부터 최고 품질을 인증하는 '유럽 5스타'를 획득하기도 했으며 이는 EFQM이 인증하는 다섯 단계 품질 등급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한국 - 한국품질재단[Korean Foundation for Quality1993년 10월 재단법인 한국품질인증센터로 출범한 이후 공업진흥청 ISO(국제표준화기구)·환경경영시스템 시범 인증기관, 통상산업부(현 산업자원부) ISO 14001 및 QS 9000 인증기관으로 각각 지정되었으며, 2000년 3월 한국품질재단 한국품질인증센터로, 2008년 1월 한국품질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1세기의 '신품질, 신품질주의'를 정립하여 산업계에 제시하고, 이의 실천을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표준에 부합하는 새로운 시스템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주요 사업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에 맞는 품질경영 연구, 기업의 경영품질 우수성 평가, 각종 국제표준 인증서비스 제공, 품질전문가 양성 등이며, 또한 품질과 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연구·진흥사업 등을 통해 산업계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국내?외 환경 정책 분석1. 한국의 환경정책환경규제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은 '친환경·저탄소'라는 새로운 생존 키워드를 고려할 수밖에 없게 됐다. 한국은 가전,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업체 등 산업별 기업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며 친환경 경영실현을 목표로 녹색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정부도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안’을 2008년 2월 국무회의에서 심의 및 의결했다. 이 법은 국민의‘녹색생산·소비문화의 확산’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제품에 표시하는 탄소발자국 표시제가 포함됐다.현재 환경부 산하 친환경상품진흥원이 ‘탄소라벨’제도를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올해 안 10개 정도의 시범인증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정책에서는 경남 진주시가 2008년 2월부터 ‘1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 을 실시해 타 지자체로부터 좋은 벤치마킹의 사례와 파트너십을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 시민들에게 펼치는 그린정책 홍보에 좋은 사례를 보여준다.다음으로 한국의 녹색성장 10대 추진 방향으로는 ① 온실가스 줄이는 저탄소 정책,② 녹색기술을 새로운 성장 동력, ③ 고도의 융합기술 정책, ④ 새로운 일자리 창출, ⑤ 기업의 경쟁력 강화, ⑥ 국토·도시·건축·교통 개조, ⑦ 소비패턴까지 바꾸는 생활혁명, ⑧ 녹색성장은 교육·환경정책, ⑨ 환경 친화적인 세제정책, ⑩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외교정책이 있다.① 온실가스 줄이는 저탄소 정책녹색성장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 경제발전 패러다임으로, 경제성장을 추구하되 자원이용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이를 다시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추구한다. 기존 ‘요소투입’ 위주의 성장모델을 ‘친환경적 성장모델’로 전환함으로써, 자원이용의 효율성은 최대화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생태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② 녹색 기술을 새로운 성장 동력환경 친화적인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경제성장을 추구할 것이다. 녹색기술은 제품생산 단계는 물론, 제품을 소비할 때도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오염물질과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정부는 녹색기술 연구개발 투자를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의무국이 개도국에 친환경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청정개발체제(CDM)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권거래제 등 기후 친화적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③ 고도의 융합기술 정책우리나라의 강점인 IT, BT, NT 기술 등을 활용한 융합녹색기술의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수출 산업화하는 것이다. 핵심 녹색기술을 이미 선점한 선진국들과 격차를 줄이는 전략이 될 것이다.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태양전지, 초단열 창호, 통합관리 네트워크, 자기정화 가전제품 등의 ‘그린홈’ 기술, 바이오매스와 태양광을 이용한 수소 생산·저장, 연료전지를 적용한 그린카, 태양에너지와 물·CO2를 이용한 에탄올 제조 등이 융합녹색기술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④ 새로운 일자리 창출녹색기술은 ‘일자리 없는 성장’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기존 산업체에 비해 높은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고(태양에너지 이용분야의 7~11배),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2030년까지 약 95만 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독일의 경우도 풍력발전,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등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한 사례가 있다.⑤ 기업의 경쟁력 강화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은 거의 제자리 성장이었지만, 유독 하이브리드카 만이 전년대비 38% 증가한 35만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토요타를 비롯한 일본계 자동차가 70%를 점유했다. 우리 기업들도 녹색기술과 녹색기술을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장착하고, 세계 친환경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을 발굴해야 할 것이다.⑥ 국토·도시·건축·교통 개조국토공간구조를 저탄소 녹색성장구조로 개편한다. 기존 도시의 관리와 재생, 신도시 개발은 콤팩트 시티형 저탄소 공간구조를 지향하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토 및 지역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기존 도로중심의 교통체계도 그린 하이웨이 정착, 자전거 도로 확대, 그린카 상용화 등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교통체계로 탈바꿈한다. 기존 에너지 소비량의 40~55%를 덜 쓰고도 쾌적한 그린 홈ㆍ그린 빌딩도 확대 보급된다.⑦ 소비패턴까지 바꾸는 생활혁명소비자가 녹색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생활에 확산시켜 나간다면 생산주체인 기업이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에 투자를 확대하도록 해 녹색성장의 견인차가 될 수 있다. 소비자의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제품에 대한 탄소배출정보를 제공하는 탄소라벨링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하고, 제품의 전 과정에 대한 자원이용과 환경오염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에코 효율성지표를 개발할 것이다. 또 에코효율성이 높은 제품에 대해서는 부가세 감면 등 조세혜택도 부여한다.⑧ 녹색성장은 교육·환경정책앞으로 미래사회의 트렌드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다. 따라서 산업적·과학적 인식을 넘어서는 사회문화적·도덕적 접근으로 생활문화 전반의 포괄적 변화를 필요로 한다. 이를 위해 대표적인 저탄소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컴퓨터 그래픽, 디지털가상세계, 원격학습, 방통융합, 가상현실 등 5대 융합형 콘텐츠를 집중 개발한다.⑨ 환경 친화적인 세제정책탄소세 도입 등 환경 친화적인 세제 개편을 통해 환경보전과 자원절약을 유도하면서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이다.온실가스 배출 등 환경오염에 대한 세금은 강화하되, 법인세 일부 감면 등을 통해 조세 중립성을 유지할 계획이다.⑩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외교정책그린 코리아 브랜드 마케팅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노력을 해외에 적극 홍보해 글로벌 환경 리더로서의 이미지 홍보를 추진한다. 기후변화 대응분야 선·개도국 간 가교역할 수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그린 리더십 제고 및 적극 활용할 것이다. 환경 분야 국제회의 및 국제기구의 국내 유치, 외국과의 환경협력협정 MOU 등 환경외교를 그린 리더십 제고의 지렛대로 활용할 계획이다.2. 그 밖의 나라의 환경정책1) 미 국미국은 ‘녹색산업’을 육성하여 화석연료 의존을 줄인다는 기치 아래 민·관이 공동으로 나서고 있다. 기초 연구와 기술 개발은 정부가, 상용화 추진은 민간이 맡는 일명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현재 진행 중인 대표적인 R&D 사업으로는 선진에너지정책(AEI)와 수소 자동차 개발사업(HFI),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사업(CCTP) 등이 있다. 이 중 AEI는 2006년 1월 부시 행정부가 밝힌 것으로, 대체 에너지 기술 개발을 통해 2025년까지 원유 수입의 75%를 감축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힘입어 민간에서도 벤처투자가 급증하고 있다.2007년의 경우 모두 168개 기업에 26억 달러가 투자됐다. 전년보다 43% 늘어난 규모이다.핵심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는 국립연구소와 대학이 맡고 있다. 로렌스 국립 연구소는 버클리대학과 함께 태양·생화학·생물에너지의 미국 내 연구개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국립 신재생에너지연구소는 풍력 발전 설계에 매진중이다.주정부별 기술 개발도 한창이다. 캘리포니아 주는 이미 2003년에 향후 201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 늘리겠다는 ‘에너지 액션 플랜’을 수립한 바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0년 재생에너지 비율은 33%로 늘어난다. 오레곤 주 역시 지난 1993년에 주정부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현재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미국 정부는 친환경차 구매자에게 세금 감면 및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2) 영 국영국은 2050년까지 전력생산에서 화석 연료를 완전히 추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면 ‘탄소 제로형’ 국가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영국 정부는 기후변화세에 대한 세율을 올리고, 발전공급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15년까지 15.4%로 의무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당장의 서민 경제 부담이 우려되긴 하나, 정책의 당위성을 중심으로 대국민 설득에 나서겠다는 생각이다.풍력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도 한창이다. 영국은 유럽에서 풍력발전을 하기 가장 좋은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를 활용해 규모와 시장성 확보에 유리한 해상 풍력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 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2001년 첫 해상풍력발전소 가동을 시작으로 현재 모두 7개의 해상 풍력 발전단지가 운영되고 있다. 2020년까지는 발전 규모를 33GW로 늘릴 계획이다.탄소제로 도시(Zero Carbon City) 건설사업도 활발하다. 예컨대 바라트시는 2008년 5월 탄소제로 주택의 양산모델을 출시하여 2011년까지 브리스톨 지역에 모두 200채의 주택을 건설키로 했다. 영국 정부는 ‘탄소제로 주택’ 프로젝트를 통해 2016년부터 모든 신규 주택에 대해 탄소배출량을 제한할 방침이다.기후변화 유발자인 CO₂저감 기술개발도 중점 추진분야이다. 물리과학연구원은 33만 달러의 연구자금을 투자해 2008년 4월부터 CO₂로 메탄올을 생산하는 광촉매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BP사(社)는 2008년 초 에너지·바이오 사이언스 연구소를 개설해 미국의 UC버클리, 일리노이 대학,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와 공동으로 CO₂저감 기술개발 등에 향후 10년간 5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밖에 영국은 세계탄소배출권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유럽기후거래소(ECX)도 집중 육성해 환경시장 인프라를 선점할 계획이다.3) 독 일독일의 녹색성장 전략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연방정부는 제도 개선과 보조금 지급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힘쓰고 있다.
그린마케팅의 정의와 분석1. 그린마케팅의 개념전 세계 사람들은 자연자원의 고갈과 물질적 환경의 훼손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런 환경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여 환경친화제품을 도입하거나 환경문제를 다루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환경마케팅 또는 그린마케팅(green marketing)이라 한다. Peattie[1992]는 그린마케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고객과 사회의 요구를, 이익을 얻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확인하고 예측하고 만족시키는 것에 책임을 지는 관리 과정」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Wasik[1996]은 종래의 자연 정복적, 산업의 생산성 중시, 물질주의지향에서 자연과의 공생을 지향한 녹색의 경제로 패러다임이 지속적으로 변화해 가는 가운데서 환경과의 조화를 도모하고 생명을 존속시키기 위한 마케팅으로서「그린마케팅」을 제창하고 있다.大橋[1994]도 이러한 관점에 입각해 마케팅이 구체적으로 다루어야 할 과제를 명기하고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환경마케팅이란「지구환경과 생활의 질 및 생활자 만족과의 공생과 조화를 도모하면서 제품ㆍ서비스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최종적으로 소비된 후의 폐기물 리사이클, 재활용, 재생, 처리를 포함하는 환원의 과정까지 포함한 수요동향조사, 제품ㆍ서비스의 기획, 개발, 생산ㆍ물류ㆍ판매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1990년대 초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그린 마케팅에 관한 논의가 여러 지면을 통하여 이루어져 왔다. 그린 마케팅은 일반적으로 환경 보존에 관련된 기업의 제반 마케팅 활동을 일컬으나, 아직 그린 마케팅에 대한 용어의 개념이나 영역이 학술적으로 명백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그린 마케팅과 연관 관계가 있는 관련 단체나 학자, 매스컴 등에서 발표되었던 여러 개념들을 토대로 정의를 추적해보면 다음과 같다.마케팅 측면에서는 기업이 소비자를 단순한 제품 구매자가 아닌 하나의 상호공동체적인 인식 아래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상품, 서비스의 판매뿐만 아니라,merism)을 수행하고자 하는 마케팅 활동이라 하겠다.또한 광고적 측면에서는 인간과 환경을 지킨다는 새로운 가치 기준에 입각해서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정부, 공익 기관에 이르기까지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바람직한 기업 이미지와 제품 판매를 제고(提高)하고 공익적 계도(啓導)를 높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효과적인 Creative 전개를 꾀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2. 그린 마케팅의 등장18세기 후반 영국에서부터 산업 혁명이 시작된 이래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과학기술의 발달과 산업화의 진전은 급속한 3M경제(Mass Production, Mass Sales, Mass Consumption) 체제의 촉진을 가져왔다. 이로 인한 인간의 풍요로운 소비 생활은인간의 삶에 질적, 양적인 향상은 물론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맛보게 해주었다.그러나 이러한 소비 생활의 변화는 자원 에너지의 소비를 가속화시킴으로써 자원의 고갈과 환경 파괴의 위기를 초래하였으며,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은 물론생존마저 위협받는 중대한 사태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는 유한한 지구의 환경자원을 오로지 경제 가치의 기준에서 인간 욕망의 충족이나 부의 축적을 위한수단으로 여기는 산업 사회의 경제 윤리에 큰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환경의 오염 문제는 소비자와 기업이 사회생태학적인밸런스(Social-ecological Balance)와 인간 복지의 지향이라는 보다 높은 차원의소비자 주권(Consumerism)을 수행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따라서 인간과 환경을 지킨다는 새로운 가치 기준에 입각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한 그린마케팅(Green Marketing) 활동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전개된 마케팅 컨셉트가 바로 그린 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3. 그린마케팅의 중요성글로벌 기업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탄소경영체제에 이미 돌입하여 이에 따른 그린마케팅 전략을 활발히 실행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각국이 기후변화 문제에 따른화, 국제화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커다란 장애 요소가 됨은 물론 국제경쟁력제고에도 불리한 입장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나아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 또한 널리 확산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그린 마케팅 광고의 효율적 이용이 기업으로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게 되었다. Poter 와 Linde [1995]는 기업의 환경대응 대책을 추진하는 데에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환경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① 기업이 가지고 있는 「현상을 좋게」 판단하고, 변혁에 주저하는 풍토를 극복하고, 창조적인 사고를 육성하는 경우.② 규제대응 비용이 이노베이션에 의해 상쇄되지 않는 경우.③ 기업에 대한 경고나 계몽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④ 환경대응을 태만히 한 기업을 배제하고 전체로서의 조화를 갖추는 경우.⑤ 기업과 고객 쌍방이 환경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개선을 계속적으로 요구하게 하는 경우.Poter 와 Linde [1995]는 규제가 이노베이션을 불러일으키고, 환경 보전에 대해 효과를 발취하기 위해서는 먼저 적절한 규제기준 설정과 단계적인 규제시행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규제기준의 설정에 있어서는 규제의 내용을 심의하는 과정에 산업계가 그 논의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반영한 보다 적절한 기준을 설정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산업계와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바람직한 협력을 얻는 데에도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러한 규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나 생산의 메커니즘 등을 개발하는 것은 국제적인 경쟁력의 향상으로도 이어지고, 기업으로서는 규제에 대처하는 인센티브가 충분히 될 수 있기 때문이다.4. 그린마케팅 활동규제조치 이행, 경쟁우위 확보, 사회적 책임수행, 최고경영층의 열정과 같은 다양한 이유를 배경으로 기업들은 환경문제들에 본격적으로 대응해왔다.) 이런 대응들의 대부분은 신제품 내지 개선제품의 형태로 나타났는데 그린제품을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ㆍ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재생가능물질로 제조된 PCㆍ 노트북 컴퓨터, 휴 그리고 종이로 만들어진 환경 친화적 가구생산)ㆍ 혼다시빅과 도요타 프리우스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전기-휘발유 혼합연료 사용의하이브리드 자동차1) 그린광고1990년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짧은 기간 동안 환경소구광고를 미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이제 물리적 환경훼손에 대한 초기의 열정은 사라졌다. 그린광고 소구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 ① 제품이나 서비스와 자연환경 간의 관계를 밝히는 것, ② 제품이나 서비스를 부각시키지 않으면서 그린 라이프스타일을 촉진하는 것, ③ 환경에 대한 책임을 수행하는 기업이미지를 나타내는 것 등이 있다.2) 패키지로 대응패키지재료의 환경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청량음료와 기타 여러 제품을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병으로 변경, 햄버거나 샌드위치 용기를 폴리에틸렌에서 종이 패키지로 변경, 이미 만원상태인 매립지에 쓰레기를 줄이는 한 방편으로 소형포장의 강력세제 출시 등이 포함된다. 이와 같은 바람직한 패키지방법 도입과는 반대로 함량미달이라는 관행으로 인해 패키지재료가 낭비되고 있다는 증거도 있다. 예를 들면, 오렌지 주스 용기, 우유 팩, 그리고 기타 낙농제품의 40 % 이상이 패키지 라벨에 표기된 양보다 1~6% 적게 제품을 담고 있다고 한다.) 이 같은 함량미달 문제는 기업의 이익에도 기인하지만 패키지 기계 기술의 부실에도 그 원인이 있다.어떠한 이유에서건 함량미달은 연간 수천 톤의 패키지재료 낭비를 초래한다.3) 인증프로그램전 세계의 많은 단체들이 소비자들이 환경 친화적 제품이나 브랜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예를 들면, 독일에서 푸른 천사(Blue Angel) 인증은 친환경적인 제품임이 틀림없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약속하는 표시이다.원싱턴 D.C.에 소재하고 있는 비영리 조직 그린 씰 (Green seal)은 기준을 개발하고 이런 환경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는 기업들에게 인증을 발급하고 있는데 해당 제품범주의 20% 미만의 기업들만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재생판지제조 그룹인 100%재활용판지연합에서는 참가 구성원들이 자기 제품에 ‘100%재활용판지’ 란 로고를 붙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 같은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에게 이 인증을 합법적으로 붙인 제품은 환경 친화적임을 확신시켜 주고 있다.4) 대의마케팅대의마케팅(Cause-related Marketing)이란 기업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환경 혹은 사회프로그램을 후원하거나 지원하는 활동을 말한다. 즉, 기업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대의명분의 실현을 위해 비영리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와 기업의 자선, 공익활동을 연결시키는 마케팅 전략인 것이다.마케팅커뮤니케이터는 대의지향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나 브랜드가 가치 있는 명분과 연결되어 호의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기업들은 각종 환경운동을 후원한다. GM은 판매되는 모든 시보레지오(Chevrolet Geo)차 한 대마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생수회사 에비앙(Evian)은 직원들이 대학을 방문하여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고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을 위한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유한 킴벌리가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액의 일부를 나무를 심는데 기부함으로써, 기업 이미지의 개선에 성공을 거둔 사례를 들 수 있겠다. 대의지향 프로그램이 남용되지 않고, 소비자들이 지각한다면 이는 정말 효과적일 수 있다.5. 그린마케팅 프로그램1) 환경라벨환경라벨은 기업의 환경대응을 생활자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수단의 하나이다.일반적으로 환경라벨이란 제품과 서비스가 어떠한 환경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생활자에게 알기 쉬운 방법으로 요약하여 제품의 포장이나 카탈로그 등에 표시한 것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는 환경라벨의 규격화를 진행시키고 있다. ISO의 정의에 의하면, 기업이 스스로 행하는 환경광고도 환경라벨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대표적인 환경라벨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겠다(大不僞[1998]).① 환경부 등
기업의 그린마케팅 사례와 성공요인 분석1. 기업의 그린마케팅 성공사례1) 더 바디샵 (The Body Shop)더 바디샵은 천연 원료를 기초로 한 화장품을 제조ㆍ판매하는 영국 기업이다.1980년대 자연화장품 붐 이후 으로 천연원료 성분의 화장품 판매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대다수의 화장품 업체는 고객의 천연화장품 사용이 아름답게만 보인다는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전략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것에 비해 더 바디샵의 전략은 「기업도 사회와 환경의 개선을 추구하면서 사업을 행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환경에 책임을 가진다는 환경이념의 축으로 사업전개를 행하고 있다.더 바디샵은 기업 자체에서만의 환경마케팅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면서도 그것이 환경을 위한 길임을 알려주고 있다. 기업 내에서도 상품 자체를 개발하는 것에 있어 자연친화적이며 자연에서의 재료로 제품을 생산하고 또 소비자에게는 빈 화장품 용기를 가지고 오면 현금을 적립해주는 등의 방안으로 환경을 살리며 또 소비자에게는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글로벌 기업 중 하나이다.◎ 환경경영 철학더 바디샵의 성공은 하룻밤 만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아니타 로딕’은 그녀의 철학과 사업전략을 오랫동안 발전시키면서 1976년 이래로 사업에 꾸준한 투자를 하였다.단순히 흥미를 일으키고 혁신적인 제품을 즐기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환경적으로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을 추적하는 데는 비용이 들었다. 이러한 소비자는 시간에 따라 오고 갔으며, 다른 시기에 다른 국가에 나타났고, 다양한 문제들에 관심을 가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그먼트에 대한 제품개발에 있어서의 지속성은 더 바디샵으로 하여금 개인보호제품과 관련된 그들의 욕구를 이행하여 만족시킬 수 있게 하였다. 독특한 제품, 초점 포지셔닝 전략, 효과적인 정보전달, 그리고 강력한 사업원칙을 사용함으로써, 진정으로 글로벌한 신제품성공을 실천할 수 있었다.◎ 환경이념을 통한 마케팅 실현더 바디샵은 용기 폐기물에 대하여 완전한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으로, 그 포장은 최소한의 형태이며 실용적이다. 안전하고 내구성이 강하며 실용적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병을 사용한다. 플라스틱 병은 또한 재보충 될 수 있거나 재활용 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초기에 적정재고를 유지하는데 따른 자금부족 때문에 취해졌다.더 바디샵은 플라스틱 병을 재보충하거나 재활용하도록 권유하여 왔다. 환경에 있어서 쓰레기의 영향은 점점 더 심각해졌기 때문에 쓰레기 감소는 회사운영 전반에 걸친 통합적 요소가 되었다. 추가적으로, 회사는 병을 재 보충하는 사람들에게는 현금할인을 제공하면서까지 고객들이 재사용, 재 보충, 그리고 재활용할 것을 계속 권유하고 있다.또한 더 바디샵은 환경대응형 상품인 천원원료와 무향료ㆍ무착색이라는 기초화장품을 개발하여 1998년 3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향후에도, 상품제조와 마케팅활동에 있어서 고객에게 보다 알기 쉬운 형태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경과 사회를 변혁하는 기회를 제시하려고 하고 있다.◎ 적극적인 공개더 바디샵의 기업이념은 환경보호, 인권옹호, 동물보호로서 지구사회를 위해, 사회개혁을 위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1992년부터 독립된 환경감사보고서를 작성하여 공표하여 왔다. 그 후 환경에 대한 대처뿐만 아니라 다른 두 가지 이념인 인권옹호와 동물보호도 포함한 포괄적인 「사회적업적」에 대한 외부감사보고서를 1995년에 두 가지 어프로치로 공표하였다(大知田[1997]). 하나는 영국의 「신경제단체(New Economic Foundation)」와 함께, 1994년에 공동으로 실시한 이해관계 보유자에 대한 성문지조사와 그룹면접에 의해 측정된 것이다.그 결과는 셀류즈레포트95(Values Report 95:가치 보고서)」및 그 요약판 「더 바디샵의 아젠다(Our Agenda)」에 공표되어 있다. 또 하나는 1995년 미국 스탠포드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카크한손 교수의 내외관계자에 대한 인터뷰 자료에 의거한 것으로서, 결과는 「더 바디샵 인터내셔날사의 사회적995(Social Evaluation The Body Shop International 1995)」에 공표되어 있다. 두 보고서 모두 기업목표, 환경보전·인권옹호·동물보호에 관한 사회적 변혁, 프랜차이즈와 거래처를 통한 사회적 책임의 실천, 종업원에 대한 복지 등의 면에서 타 기업보다 높은 수준에 있다는 것이 나타나있다.2) 도요타자동차 「푸리우스」도요타자동차는 1997년 12월 하이브리드카 「푸리우스(Prius)」를 출시하였다.이것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두 가지 동력원을 가져, 그것을 주행상태에 맞추어 효율을 좋게 사용함으로써 보통 가솔린 자동차에 비해 2배의 연비를 가진다.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이지만 이산화탄소 배출의 증대의 의한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 화석연료의 고갈 등 자동차와 환경문제와의 관련성이 빈번하게 거론되고 있다.자동차 메이커 각사는 일찍부터 환경부하를 절감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착수하여, 지금도 연비가 좋은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개발을 하고 있다.◎ 도요타 에코프로젝트도요타는 1997년부터 환경문제에 대한 착수를 생활자에게 소개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 「도요타 에코프로젝트」를 출발시켰다. 에코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것은 1997년부터가 아니고, 그 활동의 1992년「도요타 지구환경 헌장」의 제정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도요타 지구환경 헌장」에는 지구환경에 대한 기본방침과 도요타가 대처해야하는 행동지침이 나타나있다. 또 1993년에 작성 된 「도요타 지구환경 대처계획」(1996년 4월 제정)에는 개발뿐만 아니라 생산ㆍ사용ㆍ폐기의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모든 단계에서 환경을 배려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이 나타나 있다.각 부문ㆍ공장ㆍ사업소는 이것을 기초로 매년 구체적인 환경목표를 설정하여 전회사가 환경대책에 몰두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카 「푸리우스」도 그 성과의 하나이다.이 프로젝트는 두 가 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도요타는 환경문제에 전력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라는 의사를 사회에 표명하고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환경에 대처를 모두 함께 합시다」라는 호소이다.1997년 7월 「도요타 에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요타 환경포럼이 개최되었다. 이것은 환경 오피니언 리더나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도요타의 환경에 대한 사고와 대책을 심포지엄과 기술전시의 형태로 공개하는 것이다.이러한 도요타 에코프로젝트는 기업의 환경에 대한 사고와 대응을 환경광고와는 달리 구체적으로 현실화 된 것으로 생활자들에게 쉽게 제시하여왔다.그것이 생활자들과 소비자들에게 설득력을 증가시키고 보다 확고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 것이다.◎ 고객반응과 영향력1997년 12월 10일에 푸리우스가 첫 출시된 이후 고객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도요타는 환경자동차를 생활자 전체에게 널리 보급시키고 싶었기에 가격을 다른 동급의 가솔진 자동차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가격대로 억제하여 월 판매량 1,000대를 목표로 하였다. 당초 설정된 푸리우스의 목표고객은 푸리우스의 높은 가치를 이해하고 진보성을 중시하는 고객층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의한 청결하고 저연비를 중시하는 환경의식이 높은 고객층이었다. 그러나 출시한지 불과 1개월 후 1998년 1월 시점에서 수주대수는 3,500대에 달하여, 주문 후 자동차를 받는 납차까지는 3개월 이상이나 기다리는 상태가 발생하였다. 푸리우스 이용자를 보면 30대 이하가 35%, 40대 25%, 50대 이상 40%, 젊은 사람보다 중·고 연령층으로 30대 이하의 젊은층 이용자가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중·고 연령층의 고객이 많은 도요타에게는 기쁜 결과였다. 또한 변호사·의사·정치가와 같은 사회적 경향에 민감한 지적 관심층과, 지금까지 대형 급 자동차를 타고 다녔던 층도 많았다.또 수입차와 대형급의 고급세단을 탔던 층이 다른 차와는 달리 푸리우스의 독자적 가치에 매력을 느껴, 개인사용 내지는 가족을 위한 세컨드 카로서 푸리우스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았다. 지적관심도와 사회계층이 높은 층에게 푸리우스의 가치가 전달되고, 새로운 수요를 는 것은 푸리우스의 판매 영향이 사회적 측면에서도 컸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푸리우스의 사용자는 본래 환경대응의 중요성을 느끼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운전이 환경에 어느 정도 부하를 주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용자가 이와 같은 모니터를 통하여 자신의 운전이 에너지절약형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동시에, 보다 에너지절약형 운전방법은 어떤 것인지를 체득하여 간다.사용자에게는 자신이 조금이라도 환경을 배려한 운전을 하고 잇다는 것을 안다는 것, 또 그것을 습관화한다는 것이 그린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인 것이다.환경자동차는 적절하게 운전되지 않으면 환경에 대한 본래의 효용을 도출해 낼 수 없다.푸리우스는 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메커니즘도 빠짐없이 정비되어 있다.◎ 하이브리드카의 열풍초고유가시대가 도래하면서 연비 좋은 친환경차인 하이브리드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이 해외 라이벌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차세대 ‘그린카’ 개발 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존 내구성과 디자인으로 승부하던 자동차 시장의 화두가 '친환경'으로 옮겨간 만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그린카’ 개발 열풍은 뜨겁다. 도요타는 2008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국제오토쇼(일면 디트로이트모터쇼) 에서 도요는 새로운 하이브리드카를 공개했다. 도요타가 1997년 첫 출시한 「프리우스」 3세대 모델을 공개하면서 경쟁업체인 ‘혼다’도 지난 수년간 단종 된 하이브리드카인「신형 인사이트」를 재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카 경쟁에 뛰어들었다.도요타는 160만~170만엔대의 신형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놓는다고 발표하였다. 이처럼 하이브리드카의 저가화 트렌드가 계속되면서 하이브리드카의 가격 또한 성공결정 요인이라는 점을 입증하게 되었다. 중국 자동차업체인 BYD는 프리우스보다 저렴한 15만 위안의 하이브리드카인 「F3DM」을 2008년 말 출시했다. 국내 자동차 업계 또한 하이브리드카의 가격 경쟁 대응 방안을 모색하지 않없다.
1. 기획 의도 2. 기획 내용 3. 조사 지역 4. 일정 5.홍보지 시안이태원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한국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이태원을 홍보하고자 한다.서울특별시 용산구 에 속하며, 이태원 관광 특구는 이태원 입구(이태원1동)에서부터 한남 2동까지의 1.4km 구간을 말한다일시장소내용비고2008.11.13 ~11.14학교이태원 사전조사 -인터넷2008.11.17학교이태원 가서 외국인에게 인터뷰할 목록 작성2008.11.20이태원이태원 답사하기 (맛집,쇼핑 위주로) 외국인과 인터뷰 이슬람 사원 관광준비= 카메라 필기구 녹음기2008.11.26 ~11.28학교수집한 자료를 가지고 ppt 작성인터넷,팜플렛, 사진 참고2008.12.3 ~12.5학교 도서관편집회의2008.12.8학교최종인쇄물출력2008.12.9본 학교 강의실최종발표용산구 이태원 파이팅 !{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