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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에 대한 견해
    1. 평소의 바둑에 대한 나의 견해평소의 바둑에 대해 나의 견해를 묻는 과제가 있다는 것을 보았을 때 내가 지금까지 바둑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해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생각 하면서 떠올린 것은 바둑이라는 게임이 있고 이창훈, 조치훈, 이세돌, 조훈현 등등 유명한 바둑인들을 아는 것이었고 바둑판과 검은 돌, 흰 돌을 가지고 하는 일종의 두뇌 게임이라는 것이었다. 바둑을 어떻게 두는 지도 모르고 있고 그냥 막연히 바둑을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정도였다. 그래서 교양바둑 입문이라는 인터넷 수업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터넷 수업이라서 편하게 바둑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수강하게 되었다.막상 바둑 수업에 임하게 되자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시작하기도 전에 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집안에 바둑을 두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통해 가끔씩 보았었는데 불계승으로 이겼다는 등등..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는 바둑이 어려운 게임의 일종이라는 생각으로 다가왔다. 집안에 바둑판이 있었지만 그것은 오목의 용도나 알까기의 용도로 사용되기 일쑤였다. 커가면서 친구들 중에 바둑을 두는 친구가 있었는데 바둑을 왜 두냐는 나의 질문에 ‘바둑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그 친구의 말을 들었을 때 바둑이 무엇이 재미있을까라는 의문만 생기게 되었다.의문점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이창호라는 바둑기사가 화제를 불러 오던 때가 있었다. 조훈현 9단의 수제자로서 스승을 이긴 제자라는 말로 그 시절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던 사람이었다. 이창호기사의 다큐가 방영된 적이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둑판을 보고 자세도 움직이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응시하며 있던 장면이었다. 그 인내심을 보면서 어린 나는 대단함을 느꼈고 더욱 더 바둑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 그러나 그 후에 장기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고 쉬운 방법 때문이었는지 장기에 빠져 들게 되어서 점점 바둑에 대한 흥미가 사라지게 되었다. 바둑을 둔 경험은 없었지만, 장기를 두면서 ‘장기도 재미있고 두뇌 게임인데 왜 바둑이 장기보다 더 널리 알려지고 이슈화 되는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오랫동안 가져온 이 궁금증은 이 수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바둑을 고급스런 놀이로 보는 국민의 인식에 어느 정도 기인하기 때문’이는 것을 알게 되었다.장기에 재미를 붙여가고 점점 커가면서 손으로 하는 게임 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게임.. 즉 온라인 게임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것은 나뿐만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도 이러하였다. 그래서 어느 때인지는 몰라도 주위에 바둑이라는 말이 점점 들리지 않게 되었고 예전에는 쉽게 볼 수 있던 기원이라는 곳도 주위에서 찾아볼 수 없었고 또한 지상파 방송에서도 어느 순간부터 점점 방영을 하지 않게 되었다. 나만이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 바둑이라는 전통적인 게임이 우리들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실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근래에 바둑에 관한 ‘고스트 바둑왕’이라는 만화를 본적이 있다. 무심결에 본 만화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그 자리에서 완결편까지 보게 되었다. 바둑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서 내용에 흥미를 가지며 보았지만 보는 내내 아쉬움이 있었다. 일본에서 만든 만화이기 때문에 일본 위주로 나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왜 이런 만화를 만들지 못했을 까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이 만화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일본의 들러리로 나오는 나라일 뿐이었다. 일본에 바둑을 전파한 한국이지만 바둑에 흥미가 생기게 해 준 나라가 일본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한국, 일본, 중국이 바둑의 강국이지만 지금까지 보아오고,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나는 우리나라가 바둑에서 세계 최강국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바둑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앞에서 든 예처럼 일본이라는 나라는 대중들이 좋아하는 만화라는 수단을 통하여 바둑에 대한 재미를 널리 알려 바둑 인구가 늘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온라인 게임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혹자는 바둑도 인터넷 게임이 있어서 다시 예전처럼 바둑에 대한 활기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기다리기만 하고 방법을 찾지 않는다면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다.지금 청소년에게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은 없어서는 안 되는 게임이 되었다. 나는 그 게임을 하지 못하지만 ‘누가 잘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등등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알고 있다. 바둑이 1000만명의 인구가 즐기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1000만명중에 청소년 비율이 결코 많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바둑도 ‘스타크래프트’게임처럼 하지는 못해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바둑처럼 될 가능성은 적지만 온라인 게임이라는 장르가 있고 그것을 즐기는 청소년이 많이 있다. 그 청소년들은 나아가 우리 사회의 주체가 된다. 온라인 게임이 예전에 우리가 느꼈던 바둑을 대신하게 될지 모를 일이다.바둑... 이 두 글자가 내포하는 의미가 많지만 분명히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은 인기가 있어야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유지되는 것이다. 예전부터 조상들이 즐겼으며, 지금까지 우리들 곁에서 함께하며 즐기는 바둑.. 세계에서 바둑 강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한국..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바둑을 발전시키기 위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방법을 제시하여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2. 여가 수단으로서 바둑의 가치여가라는 단어의 뜻은 겨를, 틈이라는 뜻으로, 여가를 즐긴다라는 말은 자유로운 시간을 즐긴다라는 말이 된다. ‘자유로운 시간, 틈’.. 즉 여가를 즐기기 위해 우리들은 많은 여가활동을 한다. 탁구, 배드민턴, 영화 감상, 오락등과 같은 활동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여가 활동이며 스쿠버 다이빙, 골프, 스키, 등등 소수만이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이다. 소수가 즐기는 여가 활동은 장소나 돈, 시간 등에 많은 제약을 받는다. 그러나 다수가 즐기는 여가 활동은 장소나 돈, 시간등에 비교적 많은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렇다면 바둑은 어디에 속할까?바둑은 당연히 다수가 즐기는 여가 활동이다. 적은 돈으로 어디에서든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바둑을 즐기는데 드는 비용은 바둑판과 바둑알, 그리고 바둑집이다. 바둑알과 바둑판은 대부분의 집에는 있을 것이며 없더라도 어디서든지 손쉽게 적은 돈으로 구할 수 있다. 물론 비싼 것도 있겠지만 여가를 즐기기에는 비싼 것이 아닌 적당한 가격의 물품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평생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가 있다. 바둑을 즐기기 위해서는 장소의 제약이 없다. 실내 또는 실외 어디서든 바둑판과 바둑알을 가지고 있으면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 지금은 인터넷 바둑이 성행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쉽게 바둑을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자신의 실력과 맞는 상대자와 함께 즐겁게 즐길 수가 있으며 얼굴은 모르지만 친구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바둑은 바둑판을 중앙에 두고 바둑알을 가지고 서로 간에 맞수를 둠으로서 서로에 대해 경쟁심을 느끼는 동시에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바둑의 수를 읽음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실력을 알며 서로를 존중하게 된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바둑은 상대방과의 대국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대국을 통해 친해질 수도 있고 지금 가장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어른들과 청소년들의 갈등을 바둑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세상에는 수많은 게임이 있지만 예를 중시하며 서로 간에 많은 생각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게 되는 게임은 바둑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예체능| 2011.12.13| 4페이지| 1,000원|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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