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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정치와경제 기말 2021]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그로 인한 국민국가의 변화 등
    목차Ⅰ.서론신자유주의란?Ⅱ.본론1) 신자유주의의 세계화2) 신자유주의의 세계화로 인한 국민국가의 변화3) 신자유주의 세계화 시대에서 인간노동의 현실 변화4) 코로나19가 주는 노동자 영향5) 노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Ⅲ.결론앞으로의 과제Ⅳ.참고문헌Ⅰ.서론신자유주의란?신자유주의란 자유방임적인 19세기 자유주의가 가지는 결함을 인정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는 정부에 의한 사회 정책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려는 사상으로 사회주의에 대항하여 이상주의적 개인주의를 기조로 자본주의의 자유 기업의 전통을 고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가권력의 시장개입을 비판하고 최소화함으로써 시장의 기능을 확대하며, 민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자유주의는 단순한 경제적 세계화를 넘어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세계화, 지구촌화를 추구한다. 신자유주의로 인해 선진 강국은 자유무역이나 투자 자율화로 이득을 보지만 중·후진 국가나 개발도상국은 특정 산업에 대한 보호장치나 정책 등을 포기하게 됨으로써 노동시장의 분절과 빈부격차를 심화시켰다. 이러한 현실에서 코로나 19는 또 한 번 노동자들에게 더욱더 큰 피해를 떠안게 하고 말았다. 앞으로 해당 과제를 통해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통해 국민국가의 변화 및 인간노동의 현실에 대해 알아보고 더 나아가 코로나 19로 인한 노동자에 대한 영향 및 대안을 찾아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Ⅱ.본론1) 신자유주의의 세계화신자유주의의 세계화는 앞서 말했듯이 단순한 경제적 세계화를 넘어 모든 영역에서 세계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1970년대 전 세계에 걸친 높은 실업률, 경기 후퇴라는 상황으로 인해 국가의 경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게 되자 다시 국가를 고전적 자유주의로써 시장의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는 애덤 스미스의 시장주의를 계승하고자 하였다. 시장의 기능과 민간의 자유로운 활동을 중시하고 민영화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였으며 복지정책을 축소하고 노동 유연성을 강화하는 등 인간노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국가 간 인적, 물적 교역의 증대를 통해 상호 이익이 증가함으로써 세계화로 인해 경제활동이 활성화되어 새로운 고용이 창출되고 소득이 증가하며 지역사회도 발전하는 등 범지구적인 교류와 소통이 증가하여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미 설정된 권력 안에서 활동이 이루어지므로 특정 나라나 계층만이 이익을 보고 국가별 특성 산업이 저하됨으로써 발전 또한 힘들어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 되고 고유의 문화 발전이 위축된다는 단점 또한 겪게 된다.2) 신자유주의의 세계화로 인한 국민국가의 변화앞서 이야기했듯이 신자유주의 정책은 국민국가의 변화의 큰 영향을 주는데 기존의 선진국들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함으로써 내수 시장에서의 소비 수요를 확대하여 경제 발전을 도모했지만 이와 달리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추구됨으로 인해 저임금 강요와 노동조건이 악화하는 등 양극화가 더욱더 야기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 이유로는 첫 번째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민영화 정책이다. 공기업이 민영화됨으로써 국민의 전기료와 같은 공공요금이 상승하게 되었다. 두 번째는 긴축 재정정책으로 인해 정부 기관이 축소되고 이에 따른 일자리 축소, 실업률이 상승하였으며 노동자들의 힘이 약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세 번째는 경쟁력 강화와 실업 문제를 해결을 위해 국가의 보호 정책들이 없어지면서 임금 불안정과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네 번째로는 기업 활동에서 필요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면서 환경보호나 안정성이 필요한 노동자와 소비자는 손해를 입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즉, 신자유주의의 세계화는 국가의 보호 안에 놓여있던 국민이 직접적인 당사자가 되어 세계 자본을 마주하게 되었고 경제적인 측면에선 시장개방을 통해 자유로운 시장경쟁을 도모하지만, 국가개입의 제한을 두기 때문에 기업이 도덕성과 윤리성을 간과하면 환경오염과 같은 문제를 야기한다. 현재 세계는 신자유주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기존에 정부 주도의 경제 발전을 지향해 온 우리나라만 봐도 민간 주도의 경제로 전환하고 다국적 기업, 초국가적 기업이 생기는 등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3) 신자유주의 세계화 시대에서 인간노동의 현실 변화①자본이동 및 노동이민의 증가자본은 막대한 이윤을 추구하기 때문에 국경과 지역을 넘어 이동됨으로 이로 인해 노동이민 또한 증가한다. 즉, 자본은 더욱 저렴한 노동력을 찾지만, 노동자들은 더욱 나은 조건을 찾기 때문에 본국보다는 다른 국가나 도시를 선호하여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동 과정에서 자본은 비교적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지만, 노동은 엄격한 통제가 따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불평등을 가지고 시작한다. 그 결과로 기업의 수익은 증가하지만, 일자리의 수는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국제이주노동자로 인해 국제이민 또한 증가하였지만 전문직은 비교적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고 비전문직의 일반 노동자는 매우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차별을 겪을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기 쉽다는 불평등이 존재한다. 이주노동은 국제적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는 농촌에서 도시의 공장으로 이주한 노동자가 2억 명이 넘을 정도다. 이처럼 신자유주의 시대에서의 노동은 인간이 직접 세계의 자본을 마주하는 것이다.②노동시장 유연화와 비정규직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해 복지혜택은 줄고 최저임금을 갖는 노동자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원인이 되었다. 정부의 보호 정책이 줄어들면서 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증가하고 복지혜택은 턱없이 부족하다. 노동자들은 기업이 이윤이 늘어나도 해고를 반복하는 기업에서 ‘수량적 유연성’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네덜란드와 노르웨이 등 유럽은 ‘우연 안정성’을 중시하는데 시간제 노동이나 짧은 노동시간에 따른 적은 임금과 관대한 사회보장 혜택과 결합한 것이다. 신자유주의 시대에서의 노동자는 쉽게 버려지고 구해지는 일회용품이 되어 버렸다.③노동 빈민과 노예노동기업은 저임금 노동력을 추구하기 때문에 범지구적인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이로 인해 아동노동이 생기게 되고 여전히 발전도상국의 5~14세 어린이 2억 5,000만 명이 학교에 가지 못하며 노동에 투입되고 있다. 아동노동뿐만 아니라 제3세계의 가난한 나라의 경우는 저임 노동시장에서 여성 노동자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여성 노동자는 상대적으로 저임금을 받고 장시간 일하게 된다. 또한, 무권리 노동, 노예노동의 문제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세계화 과정에서 일부 집단은 사실상 나머지 대다수 중산층과 하류층의 희생을 바탕으로 혜택을 누린다. 아이가 굶어 죽고 있다는 나라가 지금 시대에도 존재한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은 무시하고 이윤만을 추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④노동의 질 저하 및 일 중독 확산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해 국가나 기업의 보호 정책이 줄어들면서 노동자가 직접 시장경쟁을 하게 되므로 노동의 질이 저하되고 노동자는 일 중독 현상을 겪게 됨으로써 개인의 삶과 업무에 균형이 철저히 파괴되었다. 노동자의 보호나 민주주의보다 노동비용 감축에 힘을 쓰다 보니 품질이 떨어지거나 숙련공을 배출해 내기 어려우며 노동자들도 직접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수밖에 없고 생존을 하기 위해 과로를 하기 십상이다.‘코로나19가 세계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2차대전 이후 최악 코로나 19발 ‘실업 공포’일자리 5개 중 4개 위태… 위태로운 2500만 일자리코로나 19 사태로 전 세계 일자리 5개 중 4개가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O)는 최근 ‘코로나19가 세계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 2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으로 81%의 기업이 부분적인 휴·폐업에 들어갔고, 전 세계 노동자 33억명 중 27억명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LO는 노동시장이 “세계2차대전 이후 가장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지난달 2500만명으로 예상했던 연말 실업자 수치를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략……4) 코로나 19가 주는 노동자들의 영향앞서 말했듯이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해 노동자들의 피해는 그전에도 심각하였으나 코로나 19, 범유행이 발생하면서 노동자들의 피해는 이로 말할 수가 없다.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것이 철저히 무시될 정도로 영향력이 막대하다. 위 기사가 쓰이고 일 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도 여전히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고 비정규직과 실직자는 증가하는 등 위태롭다. 또한, 저소득층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할 가능성이 더 크다. 이번에 인도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확진자 상황을 보더라도 저소득층은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을 뿐 아니라 노동에 있어서 낮은 노동업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 접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의료보험이나 의료서비스와 같은 정책에서 예외 되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각국의 여행 제한 봉쇄 조치로 경제적 불황이 사실화되었을 뿐 아니라 기업의 대규모 해고, 수출 저하와 같은 경제적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때문에 필수 노동자만을 유지하여 소수의 노동자의 노동 강도는 상승하고 노동의 질은 하향화가 가속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미 저임금이나 비정규직, 사회보장이 어려운 기존의 노동자들이 피해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이미 가지고 있는 불평등을 더욱더 심화시키고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한편에서는 다양한 근로 형태의 기회를 제공받거나 재택근무의 확산과 유연근무제로 인한 삶의 질 향상의 노동자들도 존재한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19의 시대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기존의 빈익빈 부익부 노동자의 현실이 더 두드러질 것이라고 본다.
    공통교양과목| 2021.08.28| 7페이지| 9,000원| 조회(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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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대 출석수업대체과제 교육과정 및 평가 1, 교육과정의 세 가지 구성요소에 관해서 설명하고
    교육과정이란?교육과정이란 일정한 교육의 목적에 맞추고, 교육내용과 정해진 수업의 교육 및 학습을 종합적으로 계획한 것을 말한다. 보통 학생의 경우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년마다 학습 상황을 시간표로 정리해 두는데 이것도 교육과정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즉, 교육과정은 ‘무엇을’, ‘어떻게’, ‘왜’ 가르칠 것인가라는 질문을 다루는 학문 또는 실천 영역을 뜻하는 것이다.본 과제를 통해 교육과정 및 평가에 알아보고자 한다.1. 타일러의 교육과정 개발모형이란?1) 타일러의 교육과정 개발모형타일러의 교육과정 개발모형은 고전적인 개발모형으로 ①교육목표 설정, ② 학습경험 선정, ③학습경험 조직, ④평가를 통한 교육목표의 달성도 확인이라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절차를 제시한다. 이 네 가지 요소는 차례대로 이루어져야 하며 해당 모형은 교육과정 개발 시 절차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처방적 모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전체 교과에서 단원의 개발로 나아가는 연역적 모형, 목표에서 평가로 진행하는 일정 방향을 가지는 직선적 모형이다. 즉, 타일러의 교육과정 개발모형은 목표모형으로 교육목표를 우위에 두기 때문에 수업 방향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고 이로 인해 평가 기준이 명확하여 평가 타당도가 증대된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2) 한계점과 문제점① 앞서 말했듯이 타일러 모형은 교육과정 개발과정이 네 가지 요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고 있지만, 사실 실제 교육과정 개발과정은 순차적이고 단순한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 다양하므로 직선적 모형이 아니다. 타일러의 모형은 교육목표를 미리 설정하기 때문에 교육과정 중에 새로 설정될 수 있는 새로운 목표에 대한 반영이 어렵고 이 때문에 수업의 역동성 또한 간과하게 됨으로써 확산적인 목표를 경시한다는 문제점이 있다.② 타일러의 교육과정 모형은 목표를 우위로 두고 모든 측면을 목표달성의 수단으로 보기 때문에 교육목표나 교육내용에 직접적인 답을 제공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 즉, 교육내용보다는 효율적인 목표달성에만 초점을 둔다는 문제가 있 모형의 한계인 복잡성과 다양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점을 워커는 교사와 학생의 적극적인 역할을 중시함으로써 실제로 사람들이 수행하는 활동에 중심을 두었다. 자연주의적 모형은 ① 플랫폼형성 ② 숙의, ③ 설계과정을 통해 진행되며 다양한 개념화, 이론, 목적, 이미지, 절차 등을 가지고 교육과정의 고민을 문제로 대안을 선정하는 플랫폼을 형성(강령)하고 그 결과를 고려하여 구체화하는 숙의의 과정을 통해 결정사항들을 기록하고 기초로 삼아 설계한다. 설계과정에서도 숙의가 계속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그 때문에 워커의 모형은 기술적 모형, 과정 지향적 모형이라고 볼 수 있다.4) 선정 이유목표를 중심으로 두고 직선적 계열성을 가진 ‘행동목표’를 중심으로 하는 타일러의 모형과는 반대로 워커는 목표를 플랫폼을 구성하는 요소로써 행동목표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활동적인 공간을 마련하는 과정 지향적인 모형이다. 특히 교사들에 있어 교육과정 개발과정에서의 논쟁과 갈등, 문제해결 노력 등을 자세히 소개하여 교육과정 설계에 있어 현실감을 높여준다. 또한, 다양한 의견과 주장들을 허용하고 합의를 도출하여 교육과정 개발에 있어 오랜 시간을 갖고 숙의 활동에 임할 것을 강조하였다. 그 때문에 교육과정 개발에 있어 융통성 있는 이동 허용과 실제적 일을 정확히 묘사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워커의 모형을 선정하게 되었다.5) 선정된 모형이 갖고 있는 문제점워커의 모형은 과정 지향적 모형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교육과정 설계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즉, 교육과정의 설정을 지나치게 강조하므로 설계 이후의 실천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직접적 답을 제공하지 못한다. 또한, 교육과정의 의사결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개할 것인가에 대해 초점을 두기 때문에 숙의 과정이나 설계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전제를 가지기도 한다. 워커의 모형은 대규모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하므로 전문가, 시간,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소규모 학교에 적용 어렵다는 문제를 안고 있실행의 관점이란 교육과정을 실행함에 있어 어떠한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교육과정 실행의 관점을 스나이더가 제시한 세 가지 관점으로 알아보고자 한다.1) 충실성의 관점교육과정의 개발 주체는 학교 외부 전문가이며 계획된 교육과정이 원래 취지대로 적용함으로써 운영된다는 관점이다. 교육과정의 계획과 결과 간의 일치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즉, 계획된 교육과정을 강조하여 외부에서 개발되어진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충실하게 행해져야 한다는 관점이다. 따라서 사전에 계획된 교육과정이 중요하다. 충실성의 관점에서 교사는 교육과정을 제대로 알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동적이며 소극적인 역할을 하는 수동적 존재로 본다. 이로 인해 실제로 반영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며 교사들이 능동적으로 실행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다.2) 상호적응적 관점앞서 알아본 충실성 모형의 대안으로 등장한 관점으로 교육과정의 개발 주체는 외부 전문가와 교육과정 운영자 간의 상호작용으로 외부에서 개발되어진 교육과정은 학교현장에서 교사에 의하여 조정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이다. 개발자와 사용자 사이의 타협과 수정을 강조하며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실행되었는지에 대한 특수성, 다양성에 초점을 둔다. 교사는 적극적 재구성자의 존재로서 자신의 관점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조정한다. 하지만 교육과정 지원기관들이 해당 환경을 적절하게 다루지 못하거나 외부와 교사 간에 상호작용이 미흡하면 제대로 된 교육과정을 실행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가진다.3) 형성적 관점교육과정 개발의 주체는 교사와 학습자가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교육경험으로써 외부에서 개발 되어진 교육과정은 도구에 불과할 뿐이라고 보는 관점이다. 즉,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이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교육과정으로 보는 것이다. 평가에 있어 학교와 교실 수준에서의 교육과정 창출과정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교사는 개발자 혹은 창안자로서 주체적이며 능동적인 역할을 갖는다. 따라서 교사의 신념이나 사고 등으로 인해 달라지며 이로 인해 편향되거나 잘점에서는 개발과정에서 교사와 학습자가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학습자에게 맞는 계획이 가능하며 때문에 흥미뿐만 아니라 교육의 효율성도 높게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체인 교사와 학생이 실제적 교육과정을 행함에 있어 보다 성공적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기에 해당 관점을 선택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관점에서는 교사가 적극적으로 행하지 않으면 학습자 또한 능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교사의 사고나 신념이 크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상호관계를 통해 성공적인 교육과정을 실행하고자 해야 한다. 또한, 외부 전문가의 결여라는 문제점을 보완하여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는 대안을 마련한다면 질 좋은 교육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3. 교육평가 기능교육평가란 교육 학습자의 학습과 행동 발달 정도를 교육의 목표에 비추어 측정하고 판단하는 일로 교육 효과에 관한 의사결정을 위하여 학습자의 행동 변화 및 과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활동을 통해 교육적 도움을 주는 과정인 것이다. 교육평가의 기능은 대학입학 시험처럼 선발, 분류, 배치를 위한 목적으로 학생의 소질과 특성을 파악하여 평가하는 선발적 기능과 학업과 일상생활의 개선을 지도하고 조언하기 위한 목적으로 평가하는 처방적 기능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앞으로 교육평가의 기능을 좀 더 세분화하여 알아보고자 한다.교육평가가 교수-학습 과정에서 수행하는 네 가지의 기능1) 교육평가는 교육적 성취를 확인하는 기능이 있다.개개인의 학습자가 교육목표를 어느 정도 성취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으로 블룸과 그의 동료들은 학습자가 교육을 통해 성취할 수 있는 교육목표를 인지적 영역, 정의적 영역, 심동적 영역으로 시행될 내용을 세분화하여 분류하였다. 인지적 영역은 지식의 기억, 회상, 사고, 문제해결, 창의력 등 광범위한 지적과정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며 정의적 영역은 성격, 태도, 도덕성과 같은 학생의 정의적인 특성을 포함한다. 심동적 영역은 근육의 발달과 사용, 신체의 운동을 조절하는 행동을 말하며 교육을 통해 학습자가 성취할 수통적으로 학습자의 분류와 선발을 위해 사용되었던 선택형 검사 위주의 평가방식은 교육을 사회적, 경제적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문제점을 야기 시킨다. 이로 인한 대안으로써 수행평가가 제시되기도 한다.구체적인 예) 우리나라는 대학입시를 위해 수학능력시험을 보고 그 점수를 가지고 서열화, 등급화한 뒤 대학의 입학기준으로 삼는다. 수학능력시험뿐만 아니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국어 능력 시험 등 대다수 시험이 이러한 기능을 갖는다. 이런 교육평가의 분류와 선발기능은 해당 등급으로 개인의 능력을 점수를 매긴다는 문제점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에 있어 시험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의 사교육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3) 교육평가는 교육적 개선 기능이 있다.평가의 결과를 통해 학습자의 행동 변화와 학습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다음 교육과정을 진행함에 있어 도움을 준다. 학습자의 성취도 평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교육목표를 달성함에 있어 계획, 선정, 조직, 방법, 수업, 자료 등 전반적인 부분을 평가하여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을 꾀할 수 있다. 즉,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적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구체적인 예)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성취도 평가를 통해 낮게 나왔을 때 해당 교사는 교육과정 자체나 실행에 있어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평가를 기초로 하여 학습방법이나 수업자료, 교육과정 등을 변경 혹은 수정하여 개선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성취도를 올릴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열 명의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풀었으나 1번 문제를 한 명도 풀지 못하면 문제를 파악하여 그것에 맞게 교육과정을 변경하거나 답이 다른지를 확인 후 문제를 수정하여 개선하도록 하는 것이다.4) 교육평가는 학습자에 대한 이해의 기능이 있다.학습자의 능력이나 적성, 소질, 잠재력 등과 같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이러한 목적을 위한 평가는 학업 성취도만이 아니라 자아한다.
    교육학과| 2021.08.28| 9페이지| 8,000원| 조회(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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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 기말] 2021년 1학기 방통대 글쓰기 기말 과제물 A+ -방송대 글쓰기 기말, 글쓰기 기말시험 온라인 과제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5점)(1) 뒤처리/뒤처리이유: ‘뒷처리’는 ‘뒤’와 ‘처리’가 결합해서 만들어진 합성어다. 두 단어 또는 형태소가 결합하여 만든 복합명사(합성명사)의 두 요소 사이에 삽입되는 시옷을 ‘사이시옷’이라 하는데 사이시옷 현상으로 인해 처리의 구성요소가 이미 된소리나(ㄲ,ㄸ,ㅃ,ㅆ,ㅉ)나 거센소리(ㅋ,ㅌ,ㅍ,ㅊ)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적지 않기 때문에 해당 단어는 뒷말의 첫소리가 거센소리인 ㅊ으로 시작함으로 뒤처리가 맞는 맞춤법이다.(2) 겉잡다/걷잡다이유: 두 단어는 동사로써 의미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한다.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따위를 붙들어 잡거나 마음을 진정하고 억제할 때는 ‘겉잡다’라를 사용하고, 마음이나 형세를 붙들어 잡는 것일 때는 ‘걷잡다’라고 한다.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로 쓰일 때 올바른 기본표기 형태는 ‘걷잡다’이다.(3) 귀뜸/귀띰/귀띔이유: 닫힌 귀의 상태가 열리어 무언가를 듣는다는 뜻의 ‘뜨이다’의 준말은 ‘띄다’ 이다. 해당 단어가 ‘귀가 뜨이다’에서 왔기 때문에 귀띔이 올바른 맞춤법이다.(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이유: ‘젓’은 순우리말로 ‘새우ㆍ조기ㆍ멸치 따위의 생선이나, 조개ㆍ생선의 알ㆍ창자 따위를 소금에 짜게 절이어 삭힌 음식’을 뜻한다. ‘명란(明卵)’은 한자어로 ‘명태의 알’을 말하며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인 음식을 ‘명란젓’이라 한다. ‘창난’은 순우리말로 ‘명태의 창자’를 뜻하며 명태의 창자로 담근 젓을 ‘창난젓’이라 한다.(5) 카페/까페(cafe)이유: ‘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원칙’의 제4항에는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 때문에 된소리인 까페가 아닌 카페가 올바른 맞춤법이다.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5점)(1)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제대했대/제대했데.이유: ‘-데’는 ‘~더라‘의 줄임말로 화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남에게 말할 때 쓰이는 말이며 ‘-대’는 ‘~다고해’의 줄임말로 직접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나 의문문에 사용한다. 해당 문장에서는 누군가에게 들은 경험을 말하는 것이므로 ‘제대했대’가 올바른 문장이다.(2) 종이를 갈갈이/갈가리 찢어버렸다.이유: 갈가리’는 여러 가닥으로 갈라지거나 찢어진 모양을 뜻하는 ‘가리가리’의 준말이다. ‘갈갈이’는 ‘가을갈이’의 준말이기 때문에 갈가리가 올바른 표기이다.(3) 친구를 오랫만에/오랜만에 만났지만, 일이 생겨서 금새/금세 헤어졌다.이유: ‘오래간만’의 준말은 ‘오랜만’이다. 그러므로 ‘오랫만에’가 아니라 ‘오랜만에’가 올바른 표기이다. ‘금세’는 금시에 가 본말이고 ‘짧은 시간’, ‘지금 바로’를 표현하는 구어체에서 많이 사용된다. ‘금새’는 ‘물건의 값, 또는 물건값의 비싸고 싼 정도’를 나타내는 명사로 해당 문장에서는 금세가 맞는 표현이다.(4) 돈 문제가 해결됨으로/해결되므로 모든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이유: ‘됨으로(써) (~ㅁ으로써)’는 ‘수단과 방법’을 나타내고, ‘되므로 (~므로)’는 ‘이유나 의미’를 나타내기 때문에 해당 문장에선 ‘돈’이 문제 해결의 방법이 되었기 때문에 ‘됨으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올바르다.(5) 서류뭉치를 가방에 우겨넣고/욱여넣고 급하게 사무실은 나갔다.이유: '욱여넣다'는 '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진다'라는 뜻의 '욱이다'에 '넣다'가 결합한 말이다. 욱이다인 욱여넣고 가 해당 문장에서 맞는 말이며 ‘우기다’와 ‘넣다’라는 의미의 우겨넣다는 바른 표현이 아니다.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20점)(1) 김철수 박사와 박영진 박사는 우리 연구소가 자랑하는 재원이다.설명: 재원은 재주가 뛰어난 젊은 여자를 뜻하고 인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학식이나 능력을 갖춘 사람을 뜻하기 때문에 인재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올바른 문장: 김철수 박사와 박영진 박사는 우리 연구소가 자랑하는 인재이다.(2) 홀몸이 아닌 만삭의 임신부가 장시간 여행을 하는 것은 무리다.설명: 홀몸은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을 뜻하고 홑몸은 딸린 사람이 없는 혼자의 몸, 아이를 배지 아니한 몸을 뜻한다.올바른 문장: 홑몸이 아닌 만삭의 임신부가 장시간 여행을 하는 것은 무리다.(3) 한 부모를 둔 형제자매도 성격이 다른 법이다.설명: 자식이 부모를 둔 것이 아니므로 한 부모에게서 난으로 바꾸는 것이 올바르다.올바른 문장: 한 부모에게서 난 형제자매도 성격이 다른 법이다.(4)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설명: 주격조사 '이/가'와 보조사 '은/는'은 주어의 자리에 쓰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이/가'는 작은 문장, 즉 안긴문장이나 종속절의 주어 자리에 쓰이는 것이 적절하고, '은/는'은 큰 문장, 즉 안은문장이나 주절의 주어 자리에 쓰이는 것이 적절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올바른 문장: 원시시대부터 인간이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5) 행사장에서 친구가 먼저 아는 척했다.설명: 아는 척하다/체하다는 실제로는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것처럼 꾸민다는 의미고 알은척하다/알은체는 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알은척으로 바꾸어야 한다.올바른 문장: 행사장에서 친구가 먼저 알은척했다.(6) 환자의 인간다운 권리나 의료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설명: 접속조사 ‘나’의 사용으로 인해 대등한 관계에 있지 않은 두 어구가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서술어를 넣어주어야 한다.올바른 문장: 환자의 인간다운 권리를 보장하고 의료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7) 서울메트로는 객실 내 온도를 정부권장온도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객실 혼잡도 및 개인성향별로 체감온도를 달리 느끼실 수 있습니다.설명: 접사 ‘별’이 객실 혼잡도까지 이어지는 것이 매우 어색할 뿐 아니라 체감온도 또한 인체가 느끼는 온도로 중복되는 의미이다.올바른 문장: 서울메트로는 객실 내 온도를 정부 권장 온도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객실 혼잡도와 개인성향에 따라 체감온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8) 미국은 지난 1967년에 ?연령에 의한 고용 차별 금지법?을 제정, 연령을 이유로 고용, 해고, 근로 조건 등에서 차별 대우를 금지하고 있다.설명: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인데 앞 절의 서술어가 없고, 뒤 문장은 수식구성이 성립하지 않은 문장으로, ‘연령을 이유로 한 ~ 차별대우’의 구조가 되어야 한다.올바른 문장: 미국은 지난 1967년에 ?연령에 의한 고용 차별 금지법?을 제정하여, 고용, 해고, 근로 조건 등에서 연령을 이유로 한 차별 대우를 금지하고 있다.(9) 풍토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설명: ‘물’과 ‘음식’이 모두 서술어 ‘끓여 먹다’와 연결됨으로 올바르지 않다.올바른 문장: 풍토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반드시 물은 끓여 먹고 음식은 익혀 먹어야 한다.(10)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과 경력이 화려하다.설명: ‘풍부한 무대 경험’과 ‘경력’이 모두 서술어 ‘화려하다’에 걸려 있다. 대등하지 않은 가격의 성분끼리 접속된 오류이므로,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경력이 화려하다.’라고 고쳐야 한다.올바른 문장: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경력이 화려하다.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5점)봄의 정원에는 탐스런 꽃들이 가득하다. 꽃에게 물을 주노라면 눈쌀을 찌프리게 하던 분노가 어느 새 사그러든다. 연약하게 부숴지는 흙을 부비며 늘상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겨우내 시들은 이파리가 애닯지만 새로 피어나 실낱 같이 흔들리는 꽃들이 꽃샘 바람에 움추렸던 마음 속까지 깊숙히 품어 줄 듯 하다.고쳐쓰기:봄의 정원에는 탐스러운 꽃들이 가득하다. 꽃에 물을 주노라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분노가 어느새 사그라든다. 연약하게 부서지는 흙을 비비며 늘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 겨우내 시들은 이파리가 애달프지만 새로 피어나 실낱같이 꽃샘바람에 움츠렸던 마음속까지 깊숙이 품어 줄 듯하다.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보시오. (10점)(가) 최근에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불법 촬영물이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전파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국가가 영상물의 삭제를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성폭력 행위자가 부담하도록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나누어 쓰기: 최근에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 촬영물이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전파되는 문제에 대응해서 국가가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의 영상물 삭제를 지원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성폭력 행위자가 부담하도록 처벌을 강화한다.(나) 이 선언서들은 자유를 염원하는 마음은 똑같지만 조금씩 다른 의미, 다른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이 선언서들을 읽어 보면 자유를 꿈꿨던 여러 방법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나 중요한 것은 선언서마다 차이가 있었다는 사실보다는 100년 전 그들이 자유를 외치며 꿈꿨던 미래가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공통교양과목| 2021.08.28| 6페이지| 9,000원| 조회(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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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대 부동산시장과정책 4학년 2학기 과제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주택정책들의 내용과 그것들의 경제적 효과를 논하시오
    목차Ⅰ.서론경제란?Ⅱ.수요-공급 시장모형을 이용하여 경쟁 시장 이해1) 경쟁 시장에서 균형가격에 도달하는 과정2) 균형에서 사회적 잉여의 극대화Ⅲ. 시장모형을 이용한 임대료 상한제 이해1) 임대료 상한제의 장점2) 임대료 상한제의 단점Ⅳ. 7월 주택임대료 상한제 개정안1) 기사를 통한 문제점2) 기사를 통한 법 시행 정책적 배경Ⅴ. 전월세상한제에 대한 나의 생각Ⅵ. 참고문헌Ⅰ.서론경제란?사실 나에게 경제란 매우 생소하고 듣기만 해도 뭔가 움찔해지는 단어이다.그래서 경제에 대해 알아보고 본 과제에 조금이나마 다가가 보고자 한다.경제란 재화를 생산, 분배, 소비하는 인간의 모든 활동과 그 활동을 둘러싼 질서나 제도를 지칭하는 용어로써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계, 기업, 국가와 같은 세 가지 경제 주체에 의해 달성되는 경제 활동을 말한다. 즉, 재화, 서비스가 거래되어 가격이 결정되는 일종의 장소 혹은 기구라 볼 수 있다. 따라서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에서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변화하며 변화 또는 지속 사이에서 공급자와 수요자는 경제 활동을 하게 된다.앞으로 본 과제를 통해 경제를 통한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을 알아보고 조금이나마 내 일상 속의 가까이 있는 경제를 알아보고자 한다.Ⅱ.수요-공급 시장모형을 이용하여 경쟁 시장 이해참고모형 1인간의 행동을 분석하는 학문에서는 모형을 만들어 그것을 이해하고자 한다. 경제학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변하는 존재이다. (참고모형)을 보면, 일반적으로 재화의 가격이 결정되면 이에 따라 그 재화의 수요량과 공급량이 결정되지만, 그 가격이 균형가격이 아닐 경우, 그 가격에 대한 수요와 공급은 일치하지 않고 구매 부족이나 재고가 생기게 된다. 이 구매 부족을 초과수요라고 하며 재고품을 초과공급이라고 한다. 즉, 수요량은 가격의 감소함수이고, 공급량은 증가함수로써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면 가격은 오르고 공급량이 초과하면 가격은 낮아진다.1) 경쟁 시장에서 균형가격에 도달하는 과정경제학에서 균형이란 지속을 이야기한다. 위 참고모형처럼 시장 수요곡선은 우하향하고 시장 공급곡선은 우상향하기 때문에 두 곡선은 어느 한 점에서 만나게 되며 이것을 균형이라 한다. 즉, 시장에서 균형이 달성되면 외부충격이 없을 경우 그 상태는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이다.예를 들면, 초과공급이 생겨 재고가 남으면 공급자는 가격을 낮춰 시장 가격은 점차 하락하고 균형가격에 도달하면 가격을 하락시키는 힘은 사라진다. 반대로 초과수요가 발생하면 수요자는 높은 가격을 지불함으로써 시장 가격은 상승하고 균형가격에 도달하면 상승하는 가격의 힘이 사라진다. 즉, 균형가격이란 상승이나 하락이 없이 균형상태에 있을 때 이 가격수준을 일컫는 것이다.2) 균형에서 사회적 잉여의 극대화참고모형 2위에 참고모형과 같이 소비자잉여란 재화에 대해 소비자의 지불용의의 최대금액인 수요가격에서 실제로 지불한 금액인 시장 가격을 뺀 금액이며 생산자잉여는 생산자가 생각한 수입과 실제로 그 재화를 판매해 얻은 수취한 금액의 차이이다.사회적잉여는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의 합인데 이것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시장이 완전경쟁 상태에 놓여있고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점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즉, 완전경쟁균형에서 수요자와 공급자는 더 이상 양쪽 모두 효용과 이윤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없어지는데 이것을 파레토 효율성이라고 한다.Ⅲ. 시장모형을 이용한 임대료 상한제 이해참고모형 3정부가 가격을 정하는 것을 가격통제라 한다. 시장 가격을 무시하고 정부가 의도적으로 가격을 규제하는 정책으로 공급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최저가격을 설정하도록 하는 가격하한제 또는 최저가격제가 있고, 소비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최고가격을 설정하고자 하는 가격상한제 또는 최고가격제가 있다.최저가격이 균형가격보다 낮게 책정되면 초과수요로 균형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최고가격을 균형가격보다 높게 책정하게 되면 초과공급으로 인해 균형가격으로 하락하려는 힘이 작용해 정책의 효과를 거둘 수 없다. 때문에 정책의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정부가 균형가격에 대한 정보를 우선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1) 임대료 상한제의 장점참고모형 4참고모형처럼 부동산 공급곡선은 위 모형에서 알 수 있듯이 공급이 쉬워지느냐 아니냐를 나타낸다. 공급곡선이 완만하다는 것은 가격이 적게 올라가도 공급을 늘리기가 쉽다는 것이고 생산요소의 사용 가능성이나 용도전환의 가능성 그에 따른 정도에 따라 공급곡선의 기울기는 달라진다. 즉, 생산요소를 제한하는 법규나 제약이 많을수록 공급곡선은 급해진다. 공급의 변화는 가격 이외의 다른 결정요인으로 결정되며 공급량의 변화는 가격변화로 인해 그 재화의 공급량이 변화하게 된다.국가에서 정해주는 표준임대료를 임대료 상한제라고 하는데, 국가에서 임대료 가격의 상한선을 정부가 정하고 그 가격 이하로 공급하도록 하는 것이다.임대료 상한제의 제일 큰 장점은 정부가 개입함으로써 물가를 안정시키고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소비자는 저렴한 임대료를 지불하게 됨으로써 단기적으로는 임대료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고, 과도한 전세금 상승을 막고 투자수단으로써의 부동산을 안정화할 수 있다.2) 임대료 상한제의 단점임대료 상한제는 아직까지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게 사실이다. 제일 큰 문제는 어떤 기준으로 제한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이다. 개개인의 사유재산을 어떤 기준으로 제약할지에 대한 제도를 정확히 하기에는 매우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임대료가 상승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주택매매 가격상승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 저금리 추세가 지속하고 재산이익 감소에 따른 임대수익 보전 욕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한, 건설시장에서 신규공급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재고량도 감소하고 장기적으로는 임대료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Ⅳ.7월 주택임료상한제 개정안1) 기사를 통한 문제점[속보] 주택 임대차보호법 공식 시행… 관보 공포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 임대차보호법(주임법)이 31일 관보에 공포됐다. 정부는 이날 관보 별권을 내고 개정된 주임법을 공포했다. 이로써 주임법은 이날부터 시행됐다.세입자는 추가 2년 계약 연장을 요구할 수 있고 집주인 실거주 등 사정이 없으면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임대료는 직전 계약액의 5%를 초과해 인상할 수 없다.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주임법 개정안 공포안을 의결했다.임대차보호법 '속전속결' 시행…전문가 "전셋값 상승 4년 뒤로 미루는 꼴“……중략……국토교통부 2019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임차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은 3.2년”이라며 “임대료 인상률 상한과 임대계약 갱신권으로 인해 임차인의 거주기간이 길어지고 잦은 이사로 인한 부대비용 감소 등 세입자의 정주 안정성(거주권 보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련 제도 도입에 따른 역기능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임대료 상한제와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은 바로 시행되지만 규제의 기준과 가이드가 될 임대차 실거래가 신고의무제는 내년 6월 1일 도입되며 지자체별 상한요율 설정에 있어 혼선을 빚거나 임대인의 불만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중략……지난 7월 31일 임대차3법이 발표되었다. 임대차3법은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도입을 골자로 한다. 그중에서 주택임대료 상한제에 따른 문제점은 위 뉴스 기사에서 보다시피 전세난이 더욱더 심화하고 전세보증금이 상승하였다. 이후에는 신규공급물량이 줄어들고 이에 따른 가격 차이로 인해 가격은 더욱더 과열되지 않을까 싶다. 전세금 안정화를 위한 정책이지만 사실 현재는 더욱 심해진 것이다. 어느 정책이나 장단점은 존재하나 특히 경제에 대한 정책은 국민의 삶의질과 밀접하기 때문에 너무 빠른 결정과 진행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월스트리트저널 “한국 부동산대책 효과 내면 다른 나라들 따라할 수도”……중략…… WSJ에 따르면 최근 영국은 잠재적 부동산 매수자들의 대출 제한 가능성을 열었고, 뉴질랜드와 호주는 외국인 부동산 매수자들에 대한 규제와 세금 장벽을 높였으며, 캐나다와 스웨덴은 매수자가 집을 살 때 빌릴 수 있는 대출 한도를 줄였습니다. 신문은 "이러한 조치들이 효과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부당하다. 그런 조치가 없었다면 가격이 더 올라갔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면서도 "그러나 이런 조치들도 가격이 끝없이 오르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략……2) 기사를 통한 법 시행 정책적 배경임대차3법은 기사에서 보다시피 부족한 부동산의 거품을 더 키우지 않으면서도 낮은 금리를 유지할 수 있겠느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 부동산투기를 없애기 위해 추진된 정책이다.그 중 주택임대료 상한제는 갱신 시 임대료 증액 상한을 5%로 제한, 임대료 급등의 부담감을 줄이고자 하였다. 현 정부는 지난 3년간 부동산 투기과열에 대응해 스무 번이 넘는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도시 집중화 현상이 심화하였고 현재까지도 가격 안정화는 꾀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부동산 정책을 시행하는 까닭은 단기간에 임대시장을 안정화하겠다는 취지이다.Ⅴ. 전월세상한제에 대한 나의 생각사실 곧 결혼할 아들이 있는 나로서는 이번 주제가 매우 흥미로우면서 경제라는 과목 탓에 조금은 힘든 과제였다.이런저런 뉴스 보도자료와 인터넷, 책, 기사들을 접하면서 전월세상한제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기에는 아직 법이 실효되지 얼마 않았기 때문에 확 와 닿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세상 모든 재화 및 서비스의 가격은 상승하기도 하고 하락하기도 하고 또는 지속하기도 한다. 부동산 또한 다르지 않지만, 부동산 가격이 정말 억 소리냐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나 때와 비교하면 특히나 저성장시대에 저금리에 저물가에 실업자는 늘어나고 요즘은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도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
    경제학과| 2020.10.25| 7페이지| 10,000원|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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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철학자들의 다양한 인간관 철학의이해 제2장
    목차Ⅰ. 서론철학이란 무엇인가?Ⅱ. 본론1) 여러 철학자의 다양한 인간관을 소개2)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 소개3) 행복에 대한 성찰Ⅲ. 결론철학을 배우며Ⅳ. 참고문헌Ⅰ. 서론철학이란 과연 무엇일까?내가 생각하는 철학은 일상생활에서 문득 떠오르는 어떠한 문제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의문점을 도출해내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예를 들어 왜 나는 김학연일까? 라는 나 자신에 의문을 가지고 내 본질을 찾아 나서는 것이 철학이 아닐까? 내가 생각하는 철학이란 자신의 신념, 생각이라고 나는 칭하고 싶다. 나는 비록 철학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본 교재를 중심으로 철학 사상가들에 대해 알아보고 철학에 대해 깊게 생각하기보다 그들의 철학을 토대로 나만의 철학을 풀어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여러 철학자의 다양한 인간관을 소개철학 하면 여러 철학자의 인간관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보는 철학자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가 있다. 플라톤은 참된 본성, 즉 인간의 내면에 중점을 두었는데 자기가 본 것을 탐구할 수 있는 자가 인간이며 인간은 대상을 객관화하고 여러 상황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인간은 이성, 기개, 욕망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것을 잘 조절하여 조화시킴으로써 인간 내면의 평화를 가진다고 생각하였다. 영혼은 이데아의 세계에 있지만, 육체에 들어와 있다 다시 이데아의 세계로 가는 것이며 이데아는 참된 세계, 참된 지식이라고 주장하였다.플라톤의 인간관을 내 생각으로 풀이해 보자면, 육체보다는 정신, 내면이 중요시되며 영혼의 핵심인 이성을 중심으로 육체를 움직이게 함으로 인간은 이성적이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성적 인간으로서 정의로운 국가는 사회의 각 계급끼리 조화를 이룬 국가이며 육체가 먼저가 아닌 영혼, 즉 현실에서 벗어나 정신이 먼저인 사람들이 서로 자신의 육체와 본성을 조절하며 이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이데아의 세계인 참된 세계에 속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본다.아리스토텔레스 역시 영혼의 활동을 중요시하였는데 자연의 삶 속에을 가진 동물로써 단순한 욕구를 만족하는 것이 아닌 덕을 길러 공동체적인 삶을 영위하고자 한다. 즉,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은 인간 본성을 실현하는 능력이며 인간은 덕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그 덕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중용의 덕을 이해함으로써 인간 개개인이 그것을 끌어낼 때 공동의 선을 쟁취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결합하고 이것이 사회를 이루어나가는 데 있어 큰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칸트는 스스로 이성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닐 때 참된 인간이 된다고 보았는데 인간은 무엇이 선한지 악한지를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실천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언명령에 따르는 도덕적 행위를 하며 도덕적 행위의 토대는 선의지에 있고, 자연을 인식하고 도덕적 행위를 하는 주체로써 인간은 이성에 따라 행위를 결정지으려는 의지를 지닌 도덕적 존재로 보았다. 칸트는 도덕적 존재인 인간은 자신의 행복을 목적으로 어떠한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의 보장에 개의치 않고 선의지를 가지고 도덕적 가치를 하나의 인격체로써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본 그것으로 생각한다.인간을 욕망 적 존재로 보는 철학자로는 홉스와 흄, 프로이트가 있다.홉스는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기보존의 충동하고 태어나고 살면서 그것을 보존하기 위해 행동한다고 생각하였다. 그 때문에 자신이 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혹은 자신이 불리해지지 않기 위해서 행동의 제약을 받는 것이다. 인간을 자연상태로 두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상태가 되기 때문에 사회계약을 맺어야 하며 지키지 않는 구성원들에게는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는 강력한 국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이성적인 사람이라기보다 자신의 욕망을 전제로 어떠한 규칙과 규율을 만들고 자신을 보존하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라고 본 것이다.흄은 이성은 감정의 노예로서 사회가 아무리 바뀌어도 인간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고 보았다. 이성을 정념의 노예라 칭하였으며 이성이 정념과 싸울 때 이성은 정념을 이길 수 없고 이성은 의지의 방향을 정할 때 정념에 대항할 수 없다고 하였다. 우리의관습을 어길 때의 불이익 때문에 관습이 자리를 잡게 된다고 본 것이다. 흄은 개인의 감정에서 나아가 다수의 감정이 긍정일 때 이것이 도덕이며 도덕이란 다수의 감정이 확실한 것은 아니나 관습처럼 대부분의 인식이 그렇다면 그것을 도덕으로 보자고 한 것으로 생각한다.프로이트는 무의식이 의식을 결정지으며 무의식은 성적 본능 및 공격성을 결정짓는다. 그 때문에 성적 충동은 억압을 받을 수밖에 없고, 도덕은 초자아의 억압이 무서워서 따르게 되는 것이라 보았다. 프로이트는 이드, 에고, 초자아로 나누었는데 이드은 본성이라고 볼 수 있고 에고는 이성과 상식으로써 의식의 한 부분으로 학습을 통해 욕구를 통제하거나 억제하도록 하며 또는 충족하고자 한다. 반면에 초자아는 무의식으로써 자아를 가지며 양심과 도덕성의 원리이다. 무의식적으로도 억압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그 사실을 인식하면 자신이 매우 고통스럽기 때문에 망각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고를 강화하여 무의식인 이고와 초자아를 통제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보았다.2)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 소개도덕과 욕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아닐까 싶다.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고 그 욕망을 도덕이라는 사회적 규범의 선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욕망을 자유라고 생각한다면 도덕은 절제라고 볼 수 있다. 즉, 욕망은 자유를 실현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도덕을 이야기하면 유가를 빼놓을 수 없는데 유가의 대표 사상은 공자와 맹자이다. 사회경제적 변화가 급속히 진행된 철기 문명인 춘추전국시대에는 유가 사상이 대두되었는데 이때 나타난 것이 유가 사상이다. 공자는 본래 인간은 도덕적 존재이며 때문에 우주 자연은 유기체이며 인간은 하늘과 땅, 천지와 함께 우주를 떠받치는 세기둥으로 보았다. 즉, 인간다운 삶이란 자신의 도덕적 본질을 발휘하는 삶이라 볼 수 있는데 천지와 인은 하나이기 때문에 도덕적인 인간이 인간 도덕의 근본 원리인 인의예지를 통해 행동함으로써 천인합일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예가 이었다. 여기서 예는 어떠한 사회적 규범이나 규칙이라 볼 수 있고 이러한 예는 사람이 규범이나 규칙을 만드는 것임으로 전제적으로 사람이 어질어야 올바른 예를 행할 수 있고 그 예가 올발라야 하늘과 땅 모든 자연물과 조화를 얻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 것으로 생각한다.반면, 도가사상의 사상가인 대표적 인물은 노자와 장자가 있는데 도가사상은 유가 사상과는 다르게 인간은 자연의 세계에서 만물의 영장도 아니고 지배적 지위에 있지도 않다고 보았다. 즉, 인간이 인위적인 것을 행함으로써 자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임으로 인위적인 것을 행하지 않음으로써 무위의 삶을 살아야 하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자기를 풀어놓는 능력, 증여의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함께 서로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보았다. 장자는 물아일체를 주장하며 집착으로 나의 욕망을 벗어나 마음속의 자유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노자나 장자는 지식인 또는 발전했다고 보는 사람이 만들어낸 어떠한 사회적 규범이나 틀에 집착하고 따를 것이 아니라 사람 개개인이 자신을 내면에서 발전해 나감으로써 도덕적 틀을 규범 짓지 않고 도덕도 발전해 나가야 함을 말하고자 한 것이 아닐까 싶다.3) 행복에 대한 성찰모든 것은 상대적일 수밖에 없다. 좋은 게 있으면 나쁜 게 있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만족이 있으면 불만족이 있다. 야스퍼그는 인간은 고통의 한계상황에 처해있다고 했고, 쇼펜하우어는 인간은 고통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표상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하였다. 이 뜻이 무엇일까? 인간은 항상 고통이라는 것과 함께하고 있고 그러한 고통 속에서 고통이라고 자신이 인식하고 생각해내어 질 때 그 고통이란 것이 사람이 생각하는 슬픔과 좌절과 같은 고통으로써 확인된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고통을 직면하기보다 행복과 같은 쾌락을 추구하고자 한다. 그것과 직면하기가 더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좋고 편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쾌락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불만족과 허무가 커지는 쾌락의 역설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지 않았을까? 이것은 참된 행복참되지 않은 행복은 잠깐의 순간 행복에서 끝나고 만다. 로또를 예를 들자면, 돈이 많아져서 물질적인 쾌락을 채웠는데 돈으로 인해 가족 간의 관계가 멀어졌다면 이것은 과연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느냐는 것이다. 칸트는 단순한 자기애에만 입각해서는 궁극적인 행복을 누릴 수 없으며, 도덕법은 행복을 명령하기보다 행복할 만한 자격을 갖출 것을 요구하는 것이며 최고선은 행복이 덕에 따르는 것이라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 또한 행복이란 자유를 누리면서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지는 시민으로서 갖는 행복이라 보았는데 덕과 행복은 떼어낼래라 떼어낼 수 없는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을 말한 것으로 생각한다. 도덕적인 것이 결여되어 갖은 행복은 오래 갈 수도 없을뿐더러 진정한 참된 행복을 얻었다고 보기 힘들 것이다. 철학자들이 주장한 것은 단순히 덕과 행복의 관계를 말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질을 깨우쳐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을 기반으로 여긴다. 자기실현을 함으로써 실존적 조건을 가진 사람으로서 죽음을 직면하게 되는 고통을 얻기 전까지 이러한 고통과 불편한 기분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직면함으로써 조금 더 행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고통과 역경을 직접적으로 대면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고 직면한 사람일수록 공동체, 즉 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때 상대방의 입장도 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앞서 말했듯 개인이 혼자 사는 사회라 하면 도덕이 무엇이 필요하고, 행복이 무엇이 필요할까? 요즘 사람들은. 아니, 나만 해도 물질적인 그것 만 원하고 나다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삶이 너무 바빴고 나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기에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애써 생각해보려 하지 않았다. 자신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나를 만날 수도 있고, 타인의 시선에 대해 고통받을 필요도 없으며 나아가 남에게도 관심을 기울일 기회가 될텐데 말이다. 내가 진정한 행복, 참된 행복을 얻고자 한다면, 도덕을 기반으로 나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까?
    교육학과| 2020.10.25| 5페이지| 9,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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