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1. 뇌경색 조사의 필요성 및 목적: Cerebral Infarction은 Cancer 다음으로 사망 원인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단일 질환으로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밝혀져 있다. Cerebral Infartion에 의해 사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반신 마비, 언어 장애 등의 후유증을 갖게 된다.하지만 그 간호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뇌졸중의 위험인자나 그 위험성을 잘 모르고 지내다가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뇌졸중이 발병해도 이에 대한 과학적인 치료를 외면하고, 그릇된 치료법 등에 의존하여 심한 후유증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자포자기하여 치료를 받지 않거나 재발의 예방을 게을리 하여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그래서 Cerabral Infartion에 대한 지식을 쌓고 자가 간호 및 재활을 수행하도록 대상자에게 격려하는 등의 간호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보다 긍정적이며 안락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발생원인이나 치료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Ⅱ. 본 론1. 뇌경색의 정의뇌를 관류하는 동맥에 협착(stenosis)이나 폐색(obturation)이 일어나며 뇌순환장애가 발생해서 뇌기능장애를 초래하는 것을 허혈성 뇌혈관장애 또는 동맥폐색성 뇌혈관장애라고 해서 이를 통해서 뇌에 일어나는 기능장애를 뇌경색이라 한다.2. 뇌경색의 원인① 고혈압 ⑥ 고지혈증 및 동맥경화② 당뇨병 ⑦ 흡연과 음주③ 심장병 ⑧ 비만 및 운동부족④ 나이(고령) ⑨ 과로와 스트레스⑤ 유전적 요인 ⑩ 약물(경구용 피임약)3. 뇌경색의 종류1) 혈전성 뇌경색: 죽상동맥경화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힌다. 따라서 흘러갈 피가 모자라고 이어서 산소가 모자라서 뇌조직은 죽는다. 대체로 병이 계속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 대개 환자는 나이가 많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병이 있는 경우가 많다. 뇌출혈과는 달리 조용히 쉬고 있을 때나 잠잘 때에 잘 생긴다.2) 색전성 뇌경색: 죽상동맥경화가 있는 동맥의 혈전에서 떨(심방 세동, 급성 울혈성 심부전, 심장 판막 질환, 심내막염 등)에서도 온다.3) 역류역학적 뇌경색: 죽상 경화에 의해서 혈관이 전체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면 또는 어떤 원인으로 전체적인 뇌의 피 순환이 감소하면(저혈압, 심한 출혈 등) 뇌 중심의 커다란 혈관에는 피가 어느 정도 가지만 각각 큰 동맥의 변두리는 피가 모자란다. 이때 생기는 변두리의 뇌경색을 말한다.4. 뇌경색의 빈도1993년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암 다음으로 흔한 사망원인이다. 암이 온몸에서 생기는 병임을 감안한다면 머리 한곳에만 생기는 뇌졸중은 장기별 사망원인으로는 가장 많다. 대부분의 환자가 노인이지만 젊은 층의 비중도 적지 않아서 14.4%는 45세 이하이다.뇌졸중 중에서 뇌경색이 차지하는 비율은 우리나라에서는 반반으로 비슷하지만 점차로 서양과 같이 뇌출혈은 줄고 뇌경색은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5. 뇌경색의 증상1) 반신불수: 대뇌의 운동부위에서 시작하여 팔, 다리 및 안면으로 내려가는 운동신경은 대뇌를 내려가다가 연수에서 교차하기 때문에 한쪽 뇌혈관에 병변이 생겨 혈액공급이 중단되거나 출혈이 발생하면 그 반대쪽의 팔, 다리 및 안면의 하부에 갑자기 마비가 발생하게 된다.2) 감각이상 및 감각손실: 피부의 모든 감각(통각, 온각 및 촉각 등)은 말초신경을 통하여 척추신경에 전달되고 척수에서 감각신경 또한 교차하여 반대쪽에 있는 감각을 담당하는 뇌에 도달하기 때문에 한쪽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그 반대쪽의 얼굴, 몸통 및 팔다리의 감각에 이상이 생기게 되어 남의 살 같거나 저리고 불쾌한 느낌이 생기는 수도 있고, 닿는 감각이나 아픈 감각을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3) 두통 및 구토: 첫 증상으로 심한 두통과 반복적인 구토에 이어 의식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뇌압이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뇌경색 때보다 뇌출혈 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4) 어지러움(현훈): 우리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소뇌와 이와 연결되는 뇌간에 혈액공급이 부족할 때 주로 올 수 있는해하는 언어 능력은 주로 좌측 대뇌가 담당하게 되며, 오른손잡이의 90%, 왼손잡이의 70%가 실제로 좌측 대뇌에 언어중추가 존재하기 때문에 언어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우측 반신불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언어 중추에는 말을 하는 운동언어중추와 귀로 듣거나 눈으로 쓰여진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감각언어중추가 있으며 이러한 부위는 서로 다른 혈관이 분포하기 때문에 질병이 있는 혈관에 따라 운동 및 감각 언어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6) 발음장애(구음장애): 언어장애와 달리 말은 할 수 있으나, 입술이나 혀가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발음이 불가능하게 된다.7) 시야결손: 눈으로 본 물체는 망막, 시신경, 시각로를 통해 대뇌의 후두엽에 전달되게 되고 비로소 '아! 이것이 무엇이구나' 로 인지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어느 한 부위에라도 장애가 생기면 시야의 결손이 생기게 된다. 망막이나 시신경에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길 경우에는 한쪽 눈이 보이지 않게 되며, 시각로나 후두엽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면 한쪽 시야가 보이지 않게 된다.8) 복시: 한 개의 물체를 보는데 두 개로 보이는 증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눈알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에 장애가 생길 경우 양쪽 눈의 축이 어긋나게 되어 눈으로 본물체가 양쪽 망막의 서로 다른 부위에 상이 맺혀 생기게 된다.9) 연하곤란: 음식을 먹거나 물을 삼키기 힘들어지는 증상이다. 사래가 곧잘 들게 되어 삼킨 음식물이 기관지로 들어가게 되고 따라서 흡인성 폐렴이 합병될 수 있으며 심하면 호흡곤란까지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10) 혼수상태: 의식중추인 뇌간이나 대뇌의 상당히 큰 부위에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생긴 경우 의식이 점차 악화되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며 다른 신경학적 이상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11) 치매: 환자의 지적 능력, 즉 기억력, 계산력, 판단력 등이 점차 떨어지게 되는 경우를 치매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치매환자의 대부분이 뇌졸중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6. 뇌경색의 진단1) 진단검사진단적 검사결과G)병소 주위에 국소적인 서파가 나타남뇌주사(Brain scan)관류의 감소 : 경색, 피막이 형성된 출혈, 혈종과 동정맥 기형뇌동맥촬영큰 혈관의 협착이나 경색 특히 경동맥의 경색을 발견B형 초음파촬영내경동맥을 흐르는 혈류에 대한 초음파 지도두개골 x-선송과체 위치 :뇌내 석회화초음파뇌촬영술중앙선이동 : 뇌실의 이동도플러 초음파 촬영술혈관을 통한 혈류의 방향과 속도심전도심근경색 : 부정맥7. 뇌경색의 치료와 간호급성기의 환자는 절대 안정을 요하며 동시에 뇌졸중의 발병된 원인 및 기전을 정확히 규명하여 이에 대한 조취를 취하고 신경이학적 검사와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관찰하므로서 증세가 더욱 악화가 되는지 또는 합병증의 유무를 확인하여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급성기 관리- 환자 관리의 목표 : 생명유지, 후유증의 최소화, 두개내압 감소, 병변의 확대 또는 재발방지- 혈전용해 치료 환자 :출혈에 대한 감시가 필요- 모든 환자는 침상 안정 함- 두개 내압을 낮추고 , 정맥귀환을 돕기 위하여 머리를 30도 정도 상승시킴- 뇌척수액의 축적으로 인한 압력을 줄이기 위하여 일정 기간동안 외부 뇌실 배액을 삽입하기도 함- 혈압 : 또 다른 뇌졸중이나 출혈 예방 위해 낮게 유지.- 수분 : 수분 과다와 뇌경색 악화를 피할 수 있도록 주의 깊게 주입.*약물 요법 : 항응고제, 항혈소판 제제, 항부종제, 혈압 상승제 신중하여 투여 등을 사용한다.*식사요법①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음식, 즉 비계가 많은 고기, 소세지, 동물의 내장 등을 피하고 버터, 크림, 치즈 등의 지방 유제품도 제한한다.②동물성 포화지방산보다 식물성 불포화 지방산이 더 풍부한 기름을 사용한다.③탄수화물은 혈당을 직접 상승시키므로 당뇨병의 악화요인이 될 뿐아니라, 혈중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 되므로 쨈, 초콜릿, 케이크 사탕, 아이스크림 등의 단 음식물을 주의한다.④섬유소가 많은 야채류의 음식 섭취를 많이 한다.⑤과다한 염분은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에 연관되어 있으므로 지나친 섭취는 피한다.⑥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는 데 효과와 부력으로 운동을 수월케 한다.2) 외과적 치료: 뇌색전증이 있거나 그 전구증상이 자주 재발되는 환자에서는 안정 시 뇌혈량 검사, 뇌혈관 촬영 및 혈류예비능력검사 등을 시행하여 수술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뇌혈관 협착이 있고, 안정 시 뇌혈류량이 감소되어 있어도 혈류예비능력에 큰 이상이 없으면 약물요법으로도 뇌경색증의 예방이 가능하지만 혈류예비능력이 감소되었을 경우에는 수술요법을 시행하여야 보다 확실한 예방이 된다. 뇌경색에 대한 수술방법으로는 경동맥의 협착이나 폐쇄가 있을 때는 직접 수술하거나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에서 이용하는 풍선요법으로 협착부위의 재관류가 가능하며, 직접 수술적 처치가 어려운 뇌내혈관의 협착이나 폐쇄가 있을 때는 우회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① 감압적 개두술: 뇌경색이 심하고 뇌부종으로 숨골압박으로생명에 위험이 큰 경우에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두개(머리뼈)제거 및 뇌엽제거술을 실시할 수 있다.② 혈관내수술을 통한 혈전 및 색전용해술: 뇌혈관조영술을 실시하여 뇌혈관이 막힌 곳에 미세도관을 위치시키고 직접 혈전용해제를 투여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동맥경화성이나 혈관연축성 협착부위에 직접 혈관형성술을 실시하기도 한다.③ 혈행재건술: 경동맥혈전내막박리술(carotid endarterectomy)을 통해 경동맥의 막힌 부위를 직접제거하거나, 두개밖(두피내)의 혈관을 두개내 혈관과 연결시켜주는 두개외-두개내혈관문합술등이 행해지고 있다.④ 혈전용해술: 뇌경색이 발생한 후 2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면 혈전용해제를 주입하여 혈전을 녹임으로 반쯤 죽어있는 세포들을 살릴 수 있다. 성공적으로 혈전이 용해되면 마비가 급격히 회복된다. 뇌경색이 발생한 후 중심부에 이미 죽어버린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다.8. 뇌경색의 합병증1) 세균감염 : 목의 근육이 마비되어 음식물을 제대로 못 삼키거나(사래가 발생) 가래를 제대로 뱉어내지 못하면 폐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습기를 털어서 습도를 유지하고 가슴과 등을 손으로 두드려서 가래가 쉽게 나오도록 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