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제대통령제는 권력분립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형태로 대통령제 국가들은 두 가지 특징을 갖는다. 첫째, 국민들에 의해 선출되어 행정부를 장악하는 대통령과 입법부가 민주적 정통성을 가지고 이원적으로 존재한다. 둘째는 대통령과 의회 모두 일정임기를 보장받고 선출되며, 재임기간의 존속이 서로 독립되어있다.대통령제의 장점으로는 첫째, 총리가 빈번하게 교체되는 내각제에 비해 임기가 보장되어 행정부의 안정을 보장할 수 있다. 둘째, 유권자는 자신이 찍은 후보가 당선되고 집권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투표를 하여 인지성을 갖지만 내각제는 정당에 투표하여 그 정당에서 공천 하므로 누가 집권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선거를 하므로 인지성이 떨어진다. 또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대통령이 직접 지기 때문에 책임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단임제 국가에서는 임기가 끝난 대통령에게 택임을 물을 수 없으며, 재선이 가능한 국가라 하더라도 그 책임을 의회에 전가 할 수 있다. 내각제는 다수당의 지지여부에 집권여부가 달려 정책실패의 책임을 전가 할 수 없지만, 대통령제에서는 권력분립을 이용하여 책임을 떠넘기려는 책략을 쓸 수 있다.대통령제의 단점으로는 첫째,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밖에 받지 못했음에도 국민에의해 선출되었기 때문에, 대통령으로서 독점적 정통성을 주장한다. 둘째는 대통령과 의회가 서로 유권자들에 의해 선충되었기 때문에, 국민적 정통성을 갖고 이로 인해 분점정부상황에서 정국의 교착상태 초래 가능성이 높다. 셋째, 정해진 임기동안 집권하는 제도상의 경직성으로 변화하는 정치상황에 대처능력을 약화 시킨다. 이에 비해 내각제의 경우 총리가 의회에 신임투표를 요구 할 수 있으므로 국가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쉽다. 넷째, 국가 구성원의 대표자인 국가원수와 정당의 지도자라는 양면적 성격을 갖는다. 다섯째, 각료를 직접 임명하고 해임하므로, 강력한 의지를 지닌 독립적인 정치인들의 정치 참여가 힘들다. 내각제는 내각 떠나면 의회의원으로 복귀가능. 자유롭게 총리정책에 문제제기 가능.대통령의 선출방법으로로는 의회에서 선출하는 방법과 선거인단을 구성하여 그들이 선출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대통령의 임기는 국가에 따라 다른데, 단임제를 채택하는 이유는 불법적 방법을 동원하여 헌법을 개정하고 장기독재를 획책할 가능성을 없애기 위함이다. 그러나 단임제는 임기중반의 lame-duck 즉, 권력의 누수현상으로 인해 효율적인 통치가 어렵고, 유능한 대통령의 재임을 통한 국가발전의 기회를 없애는 국가적 손해라는 지적을 받는다.대통령의 권한으로는 첫째, 대통령은 국가원수이면서 실질적 권력을 갖는 행정수반이다. 둘째, 의회와의 관계에서 대통령이 갖는 권한으로 의회가 통과시킨 법의 거부권, 입법권, 의회해산권, 국민투표 실시권, 내각읜 각료임명권등이 있다.대통령제의 부통령은 대통령이 면직되었을 경우 승계하여 잔여 임기를 채우는데, 부통령은 대통령과 러닝메이트로 함께 선출되는 방법이있고, 분리하여 선출하는 방법이 있다.대통령제의 총리는 실질적인 정치권력을 갖지 못하며, 단지 대통령의 권한을 일부 위임 받아 행사하는 것에 불과하다.세계최초 여성대통령 : 아르헨티나 이사벨 페론내각제내각제의 역사는 의회의 발전과 같이 한다. 의회는 절대군주 시기에 점차 경제권을 확보하다가 입법부의 권한을 갖게 되고, 그 뒤, 입법권을 가진 의회와 행정부가 융합하여 내각을 구성한다.내각제의 특징은 첫째, 의회가 정통성을 지닌 유일한 정치기구이다. 또 정부의 핵심기구인 내각은 의회에 의해 구성되고 지속되며 해체되기 때문에 내각은 의회의 신임여부에 의존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각제에서는 의회의 다수파가 내각을 구성하던지 아니면 소수파내각을 의회가 허용하는 상황에서 행정부의 권위가 보장된다. 둘째, 행정부의 우두머리가 국가원수인 군주 또는 대통령과 내각의 우두머리인 총리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셋째, 국가원수는 총리를 지명하며 총리는 각료를 임명한다. 국가원수는 총리의 지명에서 자유재량권이 거의 없으나 총리는 각료임명에서 매우 큰 재량권을 갖는다. 넷째, 내각은 집단적인 집합체의 성격을 띤다. 절대군주이 의회의 의원이다. 따라서 내각제에서 각료들은 의회의 의원으로서 자신이 대변하는 지역주민들의 결정에도 종속된다. 여섯째, 행정부는 의회의 정치적 책임을 진다. 국가마다 의회의 우월성은 다르지만 보통 내각제에서 내각제는 의회의 최고의 권력을 갖는 정부형태이다. 일곱째, 총리는 국가원수에게 의회를 해산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여덟째, 행정부는 의회에 대해 책임을 지기 때문에 유권자들에게는 간접적으로만 책임을 진다. 행정부는 유권자들의 직선을 통해 구성되는 것이 아니고 유권자들이 뽑은 대표들에 의해 간접적으로 구성된다.내각제의 유형으로는 첫째, 영국형인 총리중심형으로 행정부 핵심 내각이 의회보다 강력한 권한 행사하며, 효율적이면서 안정적인 총리 중심형 내각제이다. 총리중심형 내각제가 성립되는 조건으로는 단순다수 선거제와 양당제, 강한 정당의 규율 세 가지다. 둘째, 의회중심형 내각제로 불안정하고도 효율적이지도 않은 내각제로 의회가 강력하고 행정부의 권한은 약하다. 내각이 의회 주도 하지 못하고 권력이 통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분열되어 원자화 되어 있으며, 정치인들 사이에 책임감이 없다. 또, 정당규율이 아주 약하거나 전혀 없으며, 총리와 각료들은 단호하고 신속하게 행동하지 못한다. 연립정부는 자체의 상충된 의견 해결하는 일이 거의 없어 의회에서 지지가 불확실하며, 정부는 하나의 명백한 행동, 목소리 내는 경우 거의 없다. (프랑스 제3공) 셋째, 위의 두 유형의 중간형으로 정당이 강한 권한을 갖기 때문에, 정당체계의 안정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내각제를 유지 할 수 있다.내각제의 장점으로는 첫째, 정치과정에서의 유연성이다. 총리가 정치를 잘못할 때에는 의회에서의 불신임투표나 정당 내에서의 지도자 경질을 통해 총리를 바꿀 수 있는데 이때 총리의 경질은 집권당의 내부결정으로 경질하는 것과 정부가 연립정부일 때 연립에 참여하고 있는 소수 정당이 내각에 지지를 철회하여 경질하는 것. 당에 의한 불신임투표를 통해 총리의 경질하는 것의 세 가지 방법이 있다. 둘째, 임기의하는 정치지도자들이 의회나 원내활동 통해 다양한 정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내각제의 단점으로는 첫째, 단일정당의 출현가능성이 낮아 연립정부가 구성되어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 할 수 있다. (1정당 2정당 집권시 3정당이 만들어져 균형세력의 역할 가능)둘째, 정치적 불안정으로 내각이 자주 바뀔 경우 정치의 연속성이 없다.내각제와 민주주의 사이의 관계를 보면, 제 2차 세계대전 후 독립신생국들이 민주주의를 실현하려 노력하면서, 정부형태를 대통령제와 내각제로 채택 하였는데, 대통령제가 아닌 내각제를 채택한 국가들이 민주주의 실현에 성공했다.내각제 국가에서 정부의 성립은 먼저, 선거제도와 관련되어 있다. 첫째, 의회의원 선거제도는, 누가 구성할 것인가를 유권자들이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의회에서 다수 의석을 획득한 정당 지도자가 정권의 지도자가 되어, 이미 정해진 정책방향에 따라 총리 또는 각료를 임명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둘째, 비례대표제 채택 국가는 정부 구성절차 복잡하고 시간 오래 걸려서, 대부분 국가들에서 연립정부가 성립된다. 셋째, 선거 결과로 한 정당이 의석의 과반수이상 차지가 어려운 국가의 경우 의회 진출한 정당들 사이의 협상과 거래의 결과로 정부가 구성되어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다.?정부 구성하는데 미치는 중요한 요소①어떤 정당 또는 정당들로 정부 구성할 것인가?②총리는 누가 맡을 것인가?③정책방향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④연립정부에 참여하는 어떤 정당에게 어떤 각료 자리를 배분할 것인가?OR 정당 내 어떤 파벌에게 어떤 각료 자리를 줄 것인가?⑤누구를 각료로 임명할 것인가?다음 성립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면, 첫째, 연립정부의 성립 단계와 기간으로는①정당들 사이 연립정부 구성 합의 ②정권 구성할 인물 지명 ③선거 ④여러 정당이 비슷한 의석 가지고 의회진출을 할 경우 연립정부 구성 촉진 ⑤군주 또는 대통령이 다음 정권 구성 할 사람 지명 전 논의 ⑥임시총리가 연립정부 구성 가능성 있는 정당들과 이 연립정부의 정책방향, 집권계획 등을 조사하여 군주인 합의가 이루어짐 ⑪연립정부에 참여하는 정당들의 간부와 당원들 또는 관련 깊은 노동조합등에 의해 협상 추인 ⑫총리와 각료들에 대한 공식적인 지명⑬새로운 정부와 정책에 대해 의회에서 승인이 이루어짐의 13단계가 있는데, 연립정부의 수립 과정에서 모든 단계를 거치는 것은 아니며, 선거 결과로 제 1당이 명확해지면 그 정당의 지도자는 국왕이나 대통령으로부터 총리후보로 지명되어 정권을 구성하도록 요청 받는다. 그 총리후보지명자가 정권을 구성하는데 실패하면 지도자가 바뀌기도 하며, 의회가 새로운 정부를 승인하지 않을 수도 있다.둘째, 정부 구성의 절차로는 먼저 국왕이 임시총리를 지명하면, 임시총리가 연립정부의 구상을 국가원수에게 추천하고 대부분 이에 따라 총리후보를 지명한다. 그 후, 총리후보가 정당지도자와 의회내 지도자와 함께 정부를 구성한다. 그 후, 새로 구성된 정부에 대해 의회의 투표가 이루어진다. 셋째, 정부의 종결과 함께, 의화의 불신임투표를 방지하기위해 신임확보에 힘쓴다.내각제의 총리는 국가에서 실질적 권한을 갖는 행정수반이며, 집권정당의 지도자이다. 내각제에서 총리의 유형은 첫째, 동등하지 않은 사람들 위에 있는 제 1인자 유형으로 단일 정당이 의회의 과반수이상을 차지하는 국가에서 나타남. 내각의 각료들 보다 높은 지위에서 권한을 행사하며, 관료들의 임명권을 갖는다. 둘째, 동등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 제1인자 유형으로 권한은 약하나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각료들을 이끌어 나간다. 셋째, 동등한 사람들 중에서 제1인자 유형으로 다른 각료들과 동등한 위치를 가지고 단순 각료들의 대표자의 성격을 갖는다. 내각제에서 총리의 권한은 국내외정치관계에서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여,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총리가 각료를 임명하거나 해임할 권한을 갖는 경우 총리에 소속한 정치인들로 하여금 막강한 권한 가지지만 반대의 경우 총리는 개별 각료들에게 부여된 구체 업무를 총합하고 논의, 결정,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총리의 권한이 크더라도 세 가지 이유에 근거 독재자 될 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