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출 일 :과 목 명 :담당교수 :REPORT제 목 : 철학과 철학 이외의 영역과의 관계이 름:학 번:학 과:목 차Ⅰ. 철학과 철학 이외의 영역과의 관계서론 ? ? ? ? ? ? ? ? ? ? ? ? ? 3본론 ? ? ? ? ? ? ? ? ? ? ? ? ? 31. 철학의 개념과 연관성을 갖는 역사적 측면 ? ? ? ? ? ? ? ? ? ? ? ? ? 31) 철학함을 위한 외적, 역사적 조건 ? ? ? ? ? ? ? ? ? ? ? ? ? 42) 철학에 대한 정신적 욕구가 제기되는 시대 ? ? ? ? ? ? ? ? ? ? ? ? ? 43) 자기시대의 사상으로서의 철학 ? ? ? ? ? ? ? ? ? ? ? ? ? 42. 철학과 관련 분야와의 구분 ? ? ? ? ? ? ? ? ? ? ? ? ? 51) 철학과 학문적 교양과의 관계 ? ? ? ? ? ? ? ? ? ? ? ? ? 52) 철학과 종교와의 관계 ? ? ? ? ? ? ? ? ? ? ? ? ? 63) 철학과 통속철학의 구분 ? ? ? ? ? ? ? ? ? ? ? ? ? 83. 철학과 철학사의 시원 ? ? ? ? ? ? ? ? ? ? ? ? ? 81) 생각하는 자유가 시원의 조건 ? ? ? ? ? ? ? ? ? ? ? ? ? 92) 동양 및 동양 철학과의 결별 ? ? ? ? ? ? ? ? ? ? ? ? ? 93) 그리스에서의 철학의 개시 ? ? ? ? ? ? ? ? ? ? ? ? ? 9결론 ? ? ? ? ? ? ? ? ? ? ? ? ? 9마치면서..... ? ? ? ? ? ? ? ? ? ? ? ? ? 9※참고문헌 ? ? ? ? ? ? ? ? ? ? ? ? 10Ⅰ. 철학과 철학 이외의 영역과의 관계서론누군가 나에게 “네 삶의 철학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면 나는 무엇을 대답해야할까?몇년전만 해도 나는 내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였다. 그런데 고등학교 담임선생님께서 나에게 네 삶의 철학이 뭐냐고 물으셨다.그때 문득 철학에 대해서 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학문이라고 생각했고 꾸준히 철학나는 이렇게 정의 하고 싶다. ‘사람이 살아가는 법칙’ 즉 숙명과 같은 운명에 대한 자각을 할수 있는 능력 인 것이다.그렇다면, 철학사는 철학이라는 학문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서로 다른 개체적 형태를 지니면서 그 전체적인 형상이 다듬어진 모습을 서술하는 것이다. 따라서 철학사 그 자체야말로 시대나 민족과 관련된 일반적 성격을 무엇보다도 가장 첨예하게 드러내준다.그러므로, 철학에 대한 한낱 외면적인 연관이 아닌 본질적 연관성을 지닌 두 개의 측면이 우리의 고찰대상이될 것이다.첫째로는 연관성을 갖는 액면 그대로의 역사적 측면이며, 둘째로는 실질적인 내용상의 연관이라는 측면, 즉 철학과 종교 등등과의 연관성이 되겠다. 이러한 고찰을 통하여 동시에 우리는 철학 자체에 대한 좀더 세밀한 규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1) 철학함을 위한 외적, 역사적 조건우선, 철학이 가능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 민족의 정신적 도야, 형성이 이미 일정한 단계에 다다라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철학은 욕망과 이기적인 마음을 가진다면 절대 할수 없는 학문이다. 진정한 자유를 알고 내적으로 강화된 정신을 지니고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철학을 하기 위한 준비 단계인 셈이다.2) 철학에 대한 정신적 욕구가 제기되는 시대철학은 필경 한 시대의 정신의 사유이며 개념적 활동으로서 선천적으로 있는 것 이긴 하지만, 또한 본질적으로 그것은 시대가 낳은 산물로서의 결과이기도 하다.철학이 등장하는 시점은 민족의 정신이 최초의 자연생활에서 안겨지는 그 무엇에도 개의치 않는 둔감함과 함께 개별적인것에 온 힘을 쏟아넣는 열화 같은 태도로부터도 탈피하게 될 바로 그때이다.한 민족이 그의 구체적인 생활 일반으로부터 일탈할 때 계층의 분리나 구별이 발생하면서 몰락의 길로 접어든다. 그런가 하면 또 이렇게 해서 내면적인 노력과 외면적인 현실의 분열이 생겨나고 지금까지의 종교형태 등도 더 이상 만족을 안겨주지 못함으로써 정신이 민족의 생동하는 삶의 현장에 무관심해지거나 불만스럽게 거기에 머물러 버린 채 끝내 인륜적인가 놓여있는 그 시대를 넘어서지 않을뿐더러 또한 자기 시대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알아내야만 한다. 이와 만찬가지로 개인도 역시 자기 시대의 아들로서 결코 그 시대를 넘어서지 않는다.철학은 정신이 자기발전을 통하여 이루게 될 그 성격을 미리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언젠가 뒤에 가서 현실적인 형태를 갖추고 나타날 정신의 내적인 출발점이기도 하다.아무리 훌륭한 철학이라 해도 현실과 그 시대에 맞지 않다면 정장을 입고 체육대회에 온 듯할 것이다. 그래서 철학은 자기 시대에 맞게 현존한다.2. 철학과 관련 분야와의 구분다른 학문이나 교양의 역사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예술이나 종교의 역사는 그 존재 지반이나 고유한 대상에 비추어볼 때 철학사와 다분히 유사한 면이 있다. 따라서 철학사의 범위는 무한정 넓어질 수이 있는데 이를 서로 구분 짓는 일은 마음 내키는 대로 어림잡아서 결정할 일이 아니라 철저히 검토된 기준에 따라 행해저야만 한다.따라서 세가지 관점에서 철학을 구분 할수 있는데 첫 번째 측면은 일반적인 한문적 교양, 두 번째는 신화와 종교, 세 번째는 이치나 논증에 매달리는 철학, 즉 상식적인 형이상학의 영역이다.1) 철학과 학문적 교양과의 관계첫 번째 관점인 학문적 교양은 철학의 요소와 마찬가지로 인식과 사유가 그 지반을 이룬다. 그러나 이러한 학문의 대상은 무엇보다도 유한한 대상이며 현상이다. 그 내용이나 형식 모두가 철학과는 무관한 것이다. 아무리 외적 경험이나 심정적인 느낌, 또는 권리와 의무에 대한 자연적이며 문화적인 감각이 그러한 근거의 원천을 이룬다 하더라도 철학과는 무관한 것이다.그러나 여러 학문에서 통용되고 또 이들 학문이 다루는 여러소재의 최종적인 지주가 되는 사유형식, 관점 또는 원칙은 결코 이들 학문에만 고유한 것이 아니라 한시대나 민족의 교양일반에 공통된 것이다.하지만, 교양ㆍ문명이 싹트는 초기에는 철학과 일반적 교양이 혼동되는 경우가 자주 있어오기도 했다.시간이 흘러 학문의 부흥기인 르네상스를 맞이 하면서 국가나 그 밖의 것에 관한 일반적 원리가상을 자기 것으로 삼으려고 한다. 다만 이때 동일한 내용이면서도 형식면에서는 종교 안에 현존할 때와 철학 안에 현존할 때 서로 차이가 나는 까닭에 철학사와 종교사는 필연적으로 구별되게 마련이다.종교의 보편적인 사상은 묵시적으로 주어진 신화나 환상적 상념, 또는 전설적인 고유한 역사를 핵심내용으로 하여 이것을 신화와 구별되는 철학설로 삼는 것이 아니며, 종교도 역시 내용을 사상의 형식으로 명확히 표명하는 경우가있다. 페르시아나 인도의 종교에는 극히 심오하고 고귀한 사변적 사상 자체가 표현되어 있다. 그야말로 교부철학과 같이 종교적이면서도 어김없는 철학의 모습을 하고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스콜라철학이 본질적으로는 신학이었던 것과 달리 여기서는 신학과 철학의 결합, 달리 말하면 이 둘의 혼합이 이루어져서 우리를 당혹하게 만들곤 한다.여기서 첫째로 문제가 되는 것은, 철학은 신학 내지 종교와 어떻게 구별되는가라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철학사에서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종교적인 면을 고려에 넣어야만 하는냐는 점이다. 여기서는 결국 다음 두 가지 측면이 논의 되어야 하겠는데, 즉 첫째로 종교의 신화적 내지 역사적 측면과 이것이 갖는 철학과의 유사점, 그리고 두 번째로는 신학 내부에 스며들어 있는 철학, 다시 말하면 종교 안에 깃들여 있는 명확한 철학이론과 사변적인 사상이 되겠다.종교와 철학사에는 깊은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이들의 차이는 도저히 극복될 수 없는 상극을 이루기도 한다.철학과 종교는 서로 아무런 접촉없이 역사속에 병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민족종교는 일찍이 여러 명의 철학자를 추방하였고, 이러한 대립은 기독교 교회에서 더 세차게 나타났다.그렇다고 해서 철학이 결코 종교를 건드린적은 없다는 듯이 보이도록 해서는 안되겠다.종교는 단지 어떤 종류의 교양에라도 기대어 스스로의 지표로 삼으면 되는 것이다. 종교의 진리란 있는 그대로의 것일 뿐, 누구도 그것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는 알지못하며, 또한 그 내용도 이성을 초월한 피안에 다만 주어져 있을 뿐이다. 물론 에 진행 되어 온 대립상을 보면, 우선 처음에는 사유가 단지 종교의 내부에서 부자유스럽게 이러저러한 표현양식을 통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는 사유가 강화되면서 스스로 자기 안정을 감지하고 다른 형식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취함으로써 타자 속에서 자기를 인식하려고 하지 않는다. 세 번째로 사유는 타자 속에서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것으로서 매듭이 지어진다. 철학적 사유의 발단을 위해선 그것이 스스로의 작업을 완전히 자립적으로 전개하여 무엇보다도 사유를 민족신앙으로부터 단절시킴으로써 철학 자체를 표상의 세계와 병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전혀 다른 영역으로 자리잡게 해야만 한다. 이렇게 될 때 사유와 표상, 철학과 종교는 거리낌없이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존립하게 될 것이다.그런데 최초의 철학은 부자유한 상태에서 그리스 이단종교의 권내에 갇혀 있었다. 이런 상태에서 철학이 자립적인 위치를 마련한다면 이는 곧 민족신앙과의 대립을 빚을 것이다.철학은 기독교 내부에서 발생하여 세계정신 이외의 다른 어떤 내용도 지닐 수가 없다. 세계정신이 마침내 철학 속에서 자신을 파악할 때 이 세계정신은 이전에는 철학에 대해서 적대적이었던 종교의 형태 속에서도 스스로 개념화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이제 종교는 내용면에서는 철학과 공통되고, 다만 형식면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즉 철학은 종교를 이해할 뿐 아니라 또한 합리주의와 초자연주의도 이해하면서 동시에 지기마저도 이해하는데 반하여 종교의 경우는 그렇지가 않다. 표상의 입장을 취한 종교는 다만 자기와 동등한 입장에있는 것만을 이해할 뿐, 철학이나 개념 및 보편적 사유내용은 이해하지 못한다.이런 맥락에서 종교는 진실한 것, 또는 정신적인 것에 대한 의식을 지녀야만 하며, 따라서 이성의 형식을 지녀야만 한다. 이는 동시에 진실함에 대한 의식이 종교의 형식을 띠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것이 종교의 형태에 대한 일반적 정당화의 근거이다.종교에 잠재적으로 내포되어 있는 철학관은 우리의 관심사가 아닐뿐더러 그것은 오직 사상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