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의「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오빠가 돌아왔다」을 중심으로목차차례 1.서론 2.현대인의 삶의 모습 3.현대 가부장의 위치와 가족해체 4.결론 5.참고문헌서론작가 김영하는 신세대의 도회적 감수성을 냉정한 시선과 메마른 감성으로 그려낸다 는 평을 듣는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받았으며 프랑스어로 번역되기도 하였다. 《당신의 나무》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 김영하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두 작품을 통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현대인의 삶의 모습살다 보면 이상한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아침부터 어쩐지 모든 일이 뒤틀려간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하루 종일 평생 한 번 일어날까말까 한 일들이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하나씩 하나씩 찾아온다. 내겐 오늘이 그랬다. 아침에 면도를 하는데 면도기가 부러졌다. 별로 힘도 주지 않았는데 목이 툭, 하고 꺽여버렸다. 일회용 면도기였느냐고? 물론 아니다. 질레트사에서 최근에 내놓은, 값이 거의 육천 원에 육박하는 제품이다. 튼튼하기가 이를 데 없고 누군가 일부러 부러뜨릴래야 부러뜨릴 수 없는 것인데, 사용한지 불과 한 달 만에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이다. 면도기가 부러지는 바람에 수염은 반밖에 깎을 수 없었다. 왼쪽 얼굴은 말끔, 오른쪽 얼굴은 그 반대였다. 이런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출근을 해야 하다니, 나는 기분을 잡쳐버렸다. 시계를 보았다. 이상한 하루를 예견하는 시작이다. 머피의 법칙이 그렇듯 모든 일은 연쇄적으로 한꺼번에 닥친다. 늦잠자고 허둥지둥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나올 때 집 앞 골목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든지 하는 것을 두고 머피의 법칙이라고 한다.현대인의 삶의 모습남자가 하루를 시작하는 데 있어 여러 개의 사건이 나오게 되고, 그것은 단 몇 시간 만에 이루어진 일이지만, 주제를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흔히들 아침에 무엇인가 안 좋은 일이 생기게 되면 그날 하루는 모두 '일진이 사납다'는 등의 앞으로 있을 불길한 사고를 예감하게 된다. 이 작품내지 못하게 되며 불길한사고는 사건의 우연성이 너무나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하나씩 하나씩 일어나게 된다. '주변의 상황으로 이루어진 우스꽝스런 자신의 모습에 이어 시간에 쫓기는 모습', 이것이 이 작품에 나오는 사건의 전체적인 흐름이다. 현대에는 시간에 쫓겨 무엇이든지 촉박하게 일을 해결하려고 하고, 어떠한 일에도 여유 를 주지 않는다. 심지어 밥을 먹거나, 청소를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기는 데에도 그러하다. 그렇기에 현대에는 시간을 절약하고 좀 더 편리하기 위해 많은 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밥을 빨리 편하게 짓기 위한 전기밥솥, 청소를 빨리 쉽게 하기 위한 청소기 등이 그러하다. 이러한 발전이 있었음에도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에 맞추기 위해서는 역부족이다. 그럴수록 현대인들은 더 빠른 생활을 요구하며 끊임없는 발전을 이루어 간다. 많은 나라 중 이러한 촉박한 생활에 가장 익숙해진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다. 심지어 외국에서는 한국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부사가 '빨리빨리'라는 말로 알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빨리빨리'의 행동은 우리나라 70~80년대의 산업기술, 정치형태 등이 발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데 도움이 컸기도 하지만 현대에 와서 부정적인 면을 아이러니하게도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현대인의 삶의 모습일곱시 사십분, 여유가 없었다. 머리를 말리고 옷을 걸치고 집을 나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아무리 기다려도 엘리베이터는 오지 않았다. 고장이라도 난 모양이었다. 다시 시계를 보았다. 일곱시 오십오분, 나는 15층에서 1층을 향해 중국집 배달원처럼 달려내려갔다. 5층을 지나가면서 보니 엘리베이터는 문이 열린 채로 6층과 5층 사이에 걸쳐 있었고 엘리베이터 아래로 사람의 다리 두 개가 대롱거리고 있었다. 한쪽 발은 신발이 벗겨져있었다. 죽었을까 살았을까, 그때 내 앞으로 위층에 사는 사람들이 바삐 나를 밀치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말쑥한 신사복을 차려입은 그들은 출근중이었다. 사람이 엘리베이터에 끼여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무심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시계를 보았다. 열덟시 정각, 이크, 나는 신발이 벗겨진 발을 살짝 당겨보았다(발은 내 얼굴 높이에 있었다). 여보세요, 발가락이 꿈틀거렸다. 말이라고 할 수 없는 신음도 흘러나왔다. 살아 있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그를 구해낼 힘도 시간도 없었다. 이거 봐요, 어쩌다 엘리베이터에 끼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출근하면서 119에 신고해줄게요. 아니면 아래층 경비에게 말해줄 테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때 내 앞으로 위층에 사는 사람들이 바삐 나를 밀치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말쑥한 신사복을 차려입은 그들은 출근중이었다. 사람이 엘리베이터에 끼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무심히 지나치다니. 하지만 나 역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현대인의 삶의 모습엘리베이터는 아파트에 살거나 빌딩으로 출근을 하는 사람이라면 고층건물로 쇼핑을 하던 영화를 보던 간에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는 반드시 필요로 하는 공간이다. 현대인들의 주요 생활공간에 없어서는 안 될 엘리베이터는 그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을수록 더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러한 시간과 엘리베이터 자체 공간의 폐쇄성은 사람사이를 단절시킨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좁은 엘리베이터 공간을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로 보고 그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를 우리, 바로 현대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각박한 현대사회에 끼여 허덕이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현대 가부장의 위치와 가족해체오빠가 돌아왔다. 엄마도 돌아왔다. 하지만 아빠는 변하지 않았다. 그래도 가정은 변했다. 이것이 오빠가 돌아왔다 에서 보여지는 줄거리이다. 더 이상 '가부장'이란 말이 권위의 상징으로 대표되지 않고, 구시대의 유물로 인습을 배척하자는 이들에게 강하게 거부당하고 있는 단어.우리는 어쩌면 '가부장'이란 말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지어진게 아닐까 싶다. '가부장제'의 사전적의미는 “부계의 가족제도에 있어서 어머니 대신 아버지에 일에 남자인 가장이 권력을 가지는 제도” 라고 나온다. 용어자체가 가지고 있는 편파적인 의미가 너무 강렬해서 우리는 '가부장'이란 이름에 아버지를 얽매고 또한 아버지를 거부하고 싶을 때가 있다.현대 가부장의 위치와 가족해체현대 소설에서 아버지란 존재는 추앙받고 존경하는 대상이 아닌 무시하고 비난하고 배척해야 할 대상으로 나타나곤 한다. 이것은 과거 '이상적인 아버지상'에 대한 도전이며 결국 아버지에 대한 반감으로 소설에서 표현된다. 작품에서 아빠는 알콜중독자이며 전문고발꾼이고 나쁜아빠 종합선물세트 같은 사람으로 표현된다. 그는 뻗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주책맞고 철없는 인간의 대표이다. 아빠의 그 어떤 부분에서도 든든함이나 믿음직함은 찾아볼수 없다. 이런 아빠를 바라보는 나 '경선'의 시선은 굉장히 냉소적이다. 한편의 촌극과도 같은 자신의 비정상적인 가족을 비웃는 경선의 담담한 말투는 희극적이기까지 하다. 이 소설에서 14살 소녀 경선의 생각은 굉장히 의미심장하다.현대 가부장의 위치와 가족해체아빠는 아버지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안 갖춘, 그야말로 나쁜 아빠 종합선물세트 같은 인간이다 (중략) 평범한 부모라도 되려면 두가지가 있어야 한다. 첫째, 돈이다. 부모라면 최소한의 돈은 줘야 한다. (중략) 그런데 이 인간은 그 최소한의 돈을 잘 안준다. 뿐만아니라 아들이 벌어오는 돈도 가끔 쓱싹해가는 눈치다. 둘째는 멀쩡한 직업이다. 이 대목에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내가 특정 직업을 비하하자는 게 아니다. 여기서 멀쩡하다는 것은 날마다 성실한 마음으로 그 직업이 요구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현대 가부장의 위치와 가족해체작품의 아빠는 그냥 원래부터 나쁜 아빠 종합선물세트이다. 무능의 상징인 아빠라고 하기엔 전문고발꾼이라는 직업이 있다. 하지만 그 것이 멀쩡한 직업이 아니라는 것은 앞에서 말했던 대로 경선의 입을 통해서 충분히 알수 있다. 아버지가 아버지일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돈과 직업이라는 경선의 명제는 어찌보면 하면 아버지인지, 제대로 길러줘야 아버지인건지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견해가 다를것이라 생각된다. 이 작품에서 드러나는대로 가정은 더 이상 모든 것을 품어주고 보듬어주는 공간이 아니라 경제적 권력의 논리가 지배되는 먹이사슬의 공간이다. 이 소설에서 이들의 가정해체는 불가피한 것으로까지 느껴진다. 하지만 작품에서 해체되고 붕괴된 공간인 가정을 일으키는건 가족이 가는 야유회이다.현대 가부장의 위치와 가족해체“야유회? 이렇게 모두?” 그러니까 술주정뱅이에 고발꾼인 아빠와 그 아빠를 작신작신 두들겨패는 택배회사 직원 인 아들, 그 아들의 미성년자 동거녀, 오피스텔 건설현장의 함바집 아줌마, 마지막으로 그 아줌마의 전 남편이 탐내는 교복의 주인인 중학교 일학년짜리 소녀가 야유회를 간다는 거다. 코메디와도 같은 이 야유회를 통해서 이 가정이 끈끈한 정으로 연결된 따뜻한 가정이 될수는 없겠지만 얼기설기 애정을 끼워넣는 결말로 어물어물 가정을 마무리 짓고 있다.결론지금까지 김영하의 두작품을 분석해 보았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에서는 현대인의 각박한 삶을 잔혹한 출근길로 표현하면서 또 그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보고도 그저 방관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오빠가 돌아왔다』에서는 끝까지 변화없는 무능함을 보이는 아빠의 모습에서 '아버지'는 더 이상 가정을 일으켜 세울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과 위신과 권위를 논하기 이전에 인간성을 논해야 하는 존재로 추락한 것을 보여준다 어쩌면 『오빠가 돌아왔다』에서는 이시대의 아버지 어깨 짐을 한움큼 털어줄수도 있을것이다. 권위를 가지기 이전에 똑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본의 논리가 펼쳐진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가부장'이란 위치는 얼마만큼이나 유효할지 이 작품을 통해 느껴볼 수 있다.결론김영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문학과 지성사, 1999 김영하, 「오빠가 돌아왔다」,『오빠가 돌아왔다』, 문학동네, 2010{nhow}
면접교섭권부부가 이혼하게 되면, 부모 가운데 어느 한 쪽이 자식에 대한 양육권을 가지게 된다. 양육권자는 당사자의 협의로 정할 수 있지만, 협의가 되지 않거나 협의할 수 없을 때는 당사자의 청구에 따라 가정법원이 양육권자를 결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면접교섭권은 이렇듯 양육권자가 결정된 뒤, 자식을 양육하지 않는 부모가 자신의 자식을 주기적으로 만나거나 전화·편지 등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그러나 알코올 중독과 같은 방탕한 생활로 인해 자식의 안전이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을 때, 다른 이유로 자식에게 이롭지 않을 경우 이 권리는 제한될 수 있다. 이는 면접교섭권이 양육권과는 달리 양육하지 않는 부모의 고유한 권리이기 때문에 자식의 복리에 해가 되지 않는 한 면접교섭권을 가진다는 뜻이다.변제공탁채무자가 변제를 하려고 하여도 변제를 받지 아니하거나 변제를 받을 수 없는 경우 채무자가 채무이행에 갈음하여 채무의 목적물을 공탁소에 맡김으로써 그 채무를 면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악덕 사채업자 중에는 비싼 담보물을 헐값에 취득할 목적으로 변제기일에 일부러 만나주지 않거나 변제기일을 연기해 주겠다고 속여 채무자를 안심시킨 뒤 변제기일이 지나면 변제를 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어 담보물을 처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변제공탁은 채권자의 협조 없이도 채무자가 채무를 청산하고 채무자의 지위에서 가지게 되는 여러 가지 부담(이자를 물어야 하는 점, 근저당권을 소멸시키지 못하는 점 등)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채무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제도입니다.영수증영수증일금 오백만원정(5,000,000)상기금액 오백만원정(5,000,000)을 (전세금액, 아파트 계약금)으로 정히 영수함xxx귀하법률혼과 사실혼의 차이사실혼은 사실상 부부생활을 하고 있더라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를 말한다.법률혼은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으로 혼인한 부부를 말한다.사실혼과 법률혼의 차이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사실혼과 법률혼은 부부 상호간 동거, 부양을 하는 동일한 점이 있지만 첫째로 혼인신고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부부는 사실혼 부부라고 하고 법률혼은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으로 인정한 부부를 말합니다. 혼인신고 유무와 관련하여 사실혼 부부로부터 태어난 아이는 혼인외의 자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통죄에서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실혼과 같이 혼인신고를 안하면 간통죄로 고소를 못하고 또 이혼심판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흉악범 영구신상공개흉악범 영구신상공개에 대해 흔히 반대론자가 주장하는 것은 유죄 판결을 받기 전까지는 무죄라는 무죄추정의원칙을 내새우고 또한 피의자의 가족 등의 인권보호를 위해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을 반대한다. 그러나 범죄자의 주변일물 때문에 신상공개같은 강력한 범죄 억제 효과책을 시행하지 못하는 것은 반대론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접근하고 잇는 것 같습니다. 법은 범죄자의 가족의 보호를 무시해서는 안되지만 그 이전에 사회 전체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반대론자가 주장하는 범죄자 가족의 피해문제 또한 피해자 가족이 받았던 피해의 무게를 생각하면 감정적에 의해서 반대할 수 없을것입니다. 피해자는 가족단위의 고통을 받는 반면에 범죄자의 가족은 보호되어져야하는지에 대해서 반대론자의 주장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흉악범이 범죄를 저지른 건 가족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문제론 레포트1. 급식이 교육에 포함되는가?지금 초등학교 중학교는 의무교육으로 규정을 하고 있고 의무교육은 무상 원칙이 적용이 된다. 수업료와 일체 학용품, 학습자료 비용이 면제되고 있는데 급식비만큼은 원칙적으로 학부모가 부담하도록 되어있고 농산어촌 그리고 극빈자 가정의 자녀에 대해서만 국가에서 지금 대납을 해주는 상황이다. OECD국가 중에서 공교육 예산이 0.6%밖에 안 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 평균 교육 재정의 공교육 부분이 GDP 1.1%를 부담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 반밖에 안 된다. 매년 학교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해서 급식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2006년에는 16,953명인데 2008년 통계로 보면 31,908명으로 계속적으로 증가 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의 예처럼 무상교육의 원칙인 의무 교육인 경우에는 급식도 학교 교과과정의 하나기 때문에 복지차원에서 할 것이 아니고 국가 재정으로 급식을 제공해야 한다.2. 한국 재정상 감당할 여건이 되는가?지난해 기준으로 초중고 학생 740만명 중 무상 급식 대상자는 97만명(13.1%)이고 지원 금액은 4,130억원이다. 올해는 도입 지역이 늘 전망이지만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초등생들에게 전면 무상 급식을 시행할 경우 1조811억원, 중학교까지 확대 실시하면 1조8,383억원, 여기에 고교까지 더하면 무려 3조1,233억원이 더 필요하다.하지만 무상급식의 실현은 의지의 문제이지 예산의 문제가 아니다. 국민 80%이상이 반대하고 있는 4대강 사업비(22조원 ~ 32조원)중 10%만 무상급식에 사용해도 충분한 예산은 만들어진다. 또 무상 급식에 사용되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그냥 쓰고 없어지는 것 도 아니다.무상 급식 확대 실시에 따른 경제 효과또한 적지 않다. 경기 도내에서 무상 급식이 전면 실시될 경우 8,200억원의 경제 효과와 2만4,0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 지역 농산물 소비 효과 , 유통망 활성화 효과, 학부모 비용 절감, 생산ㆍ고용 창출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3조원의 경제 효과와 10만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셈이다.3. 보편적 복지 VS 선별적복지, 한국의 선택은?우리 헌법 제31조에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 또 유엔의 아동권리 협약에도 “아동은 음식, 옷, 안전한 생활환경 등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많은 헌법학자들도 헌법에 명시된 ‘무상’이란 교재 및 학용품 지급과 급식까지를 포함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정신 분석가들은 유아기적 상처가 가져오는 심리적 문제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상급식문제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걸인에게 베푸는 적선쯤으로 이해해서는 곤란하다. 정신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무상급식을 받기 위해 채무 증명서, 빈곤자임을 증명하는 각종 서류를 학교에 제출하면서 친구들이나 선생님으로부터 가난해서 무상급식 받는 아이로 각인되는 과정을 고통스럽게 견뎌내야 하는 심정을 이해하는가? 무상급식은 식비 미납으로 불려 다니는 아이들이 받는 상처를 봉합해주며, 미납자를 독촉해야 하는 참담한 선생님의 마음의 부담도 덜어준다. 무상급식에 소요되는 비용 때문에 질 높은 교육환경 개선에 차질을 빚는다고들 반대 논리를 펴지만 무상급식만큼 교육환경을 눈에 띄게 개선시킬만한 다른 방책은 없다고 본다. 외국의 무상급식 사례를 들면 혹자들은 보편적 복지의 문제를 국가경제와 연결시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복지가 확대되면 국가경제는 나빠지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여러 연구결과를 보면, 보편적 복지제도의 축소와 확대는 국가경제와 관련되기 보다는 정치적 변수가 크게 작용함을 알 수 있다. 핀란드는 16세까지 학비가 없는 것은 물론 급식과 교재비까지 국가가 지불한다. 좀 먼 거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는 교통비도 제공한다. 유럽 국가들의 무상급식은 의무교육의 한 부분으로, 모든 인간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나 성별 등 어떤 요인으로도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의 평등'을 누려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스웨덴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세계 최고의 사회보장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나라는 복지 국가로서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고 높은 문화를 유지하고 풍부한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사회 보장 제도를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교과서, 학용품, 급식 등이 모두 무상이다. 무상급식의 문제는 비용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이다. 아이들에게는 교육받을 기본권 외에도 건강권도 중요하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무상급식은 아이들의 식생활 개선을 통한 건강증진과 가정 식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로 인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에게는 판로 안정을 가져다주어 농촌경제에도 큰 보탬이 된다. 살벌한 입시전쟁 속에서 아침밥을 거르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의 제공은 건강은 물론이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적 측면에서도 득이 된다. 무상급식은 보편적 복지사회의 구현을 위한 단초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모든 국민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책임을 지듯이 기본적인 인간 욕구인 먹을 권리를 보편적 복지차원에서 국가나 지방자치 정부는 접근해야한다.
문화의 이해 과제발표Uganda 우간다kampalaPOPULATION31,367,972people.Ethnic groups99.1% African -Baganda , Banyakole , Basoga등등 0.8% Asian 0.1% White peopleLANGUAGESㅋFIRST – ENGLISH SECOND - SWAHILIBlack-African people /Yellow – Sun/ Red – African brotherhood / Crown crane - UgandaLandscapeANIMAL – Crown CraneFOODMatoke boiled beanDRINKWaragi Pombe beerHISTORYUganda gained independence in 1962 from England. Uganda was founded in 1962Interesting person.Interesting person.Idi Amin (이디아민) He is from Arua , Uganda He is a soldier and a politician He is very cruel dictator. his nick name is black African Hitler. The movie [The Last King of Scotland] is his story.{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