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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현대 국어에 나타나는 경음화 현상의 실태와 유형,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하여 논하시오.
    현대 국어에 나타나는 경음화 현상의 실태와 유형,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하여 논하시오.
    -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 과제주제: 현대 국어에 나타나는 경음화 현상의 실태와 유형,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하여 논하시오.Ⅰ. 서론Ⅱ. 본론1. 경음화 현상의 개념2. 경음화 현상의 실태1) 경음화의 실제발화 분석2) 경음화의 인지 불일치 발화 분석3) 경음화의 선택발화 분석3. 경음화 현상의 유형1) 통사적 합성어2) 비통사적 합성어3) 관형사형 어미 결합형4. 경음화 현상의 배경Ⅲ. 결론Ⅰ. 서론경음화 현상은 발음의 원리에 따라 규칙적으로 음운현상으로 이러한 규칙성을 통해서 발음에 대한 원리적인 측면을 이해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발음에 대한 규칙적인 원리가 규범의 내용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말소리와 어법이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습자들이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경우의 어휘에서 경음화 현상은 어휘사의통시적인 변화과정을 생각해보게 한다. 일부 어두경험화가 일어나는 상황은 외국어와 구별되어지는 우리말 자음 체계의 특성을 알 수 있게 한다는 것으로도 교육적으로 유의한 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남가영, 2008). 경음화 현상의 문법내용들을 경험하게 되면 그 원리를 찾게 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어문 규범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갖게 하는 것이 경음화 교육에 대한 내용의 본질이다. 하지만 경음화 현상을 학습현장에서 교육 내용으로 사용할 때 타당성을 위해서는 경음화 현상 교육 방법에 대한 모색 보다는 학습을 위한 교육내용의 조직과 그에 따른 음운에 대한 탐구 학습이 더 필요하다.음운현상에서 특히 경음화 현상을 주목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문법을 모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의 언어습득을 하는 과정에서 내재화 해가는 체계적인 규칙이라고 정의(김광해 외, 1999)할 때 중등학교에 다녔던 학생들이라면 의식을 하던 의식하지 않던 내재되어 있는 언어 운영 규칙 체계인 문법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모국어를 학습하는 학습자가 체계적인 경음화나 수의적으로 된 경음화 현상의 내재된 체계는 학습 명확하게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경음화라는 것으로 묶어서 선형적으로 제시를 하게 되면 학습의 입장에서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학습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본 과목에서 제시한 과제에 따라 경음화 현상에 대한 실태와 유형, 사용되는 배경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Ⅱ. 본론1. 경음화 현상의 개념연음(軟音)이 경음(硬音), 즉 된소리가 되는 현상으로 옛날에는 연음이었던 것이 후대에 와서는 경음으로 변화된 현상을 일컫는다. 곶[花]>꽃, 가마귀>까마귀, 갓[刻]->깎-, 곳고리[鶯]>꾀꼬리>따뜻하다. 또한 유성음 다음으로 오는 무성음이 유성음으로 되지 않고 된소리로 나거나, 폐색음(파열음이 파열되지 않은 상태) 다음에 오는 평음(예사소리)이 된소리로 나는 현상이다. 말소리>말쏘리, 등불>등뿔, 봄바람>봄빠람, 평가>평까, 옷장>옫짱, 꽃밭>꼳빧, 먹고>먹꼬, 닫고>닫꼬, 앞산>압싼 등이다(두산백과).‘ㄱ·ㄷ·ㅂ·ㅅ·ㅈ’과 같은 평음(平音)이 ‘ㄲ·ㄸ·ㅃ·ㅆ·ㅉ’과 같은 된소리, 즉 경음(硬音)으로 바뀌는 음운 현상이며 경음화가 일어나는 조건은 다양하다. 받침소리 7개(ㄱ,ㄷ,ㅂ,ㄴ,ㄹ,ㅁ,ㅇ) 중 ‘ㄱ,ㄷ,ㅂ‘ 뒤에서 경음화가 일어난다. 책방[책빵], 짚신[집씬], 밭과[받꽈], 맑다[맑따], 넓게[넓께].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 끝소리가 ‘ㄴ,ㅁ‘과 같은 비음(鼻音)일 때는 그 뒤에서 어미의 첫소리가 경음화 된다. 안고[안꼬], 담다가[담따가], 젊지[점찌], 그런데 피동형이나 사동형에서는 피동·사동 접미사 ‘기‘가 ‘끼‘로 경음화 되지 않는다. 안기다(피동형/사동형, 안끼다×), 남기다(사동형, 남끼다×), 굶기다(사동형, 굼끼다×), 관형사형 ‘(으)ㄹ‘ 뒤에서 경음화가 일어난다. “서울사람[서울싸람], 올듯말듯[올뜻말뜻], 먹을 것[먹을껏], 빨대[빨때], 곧 갈게, 갈지도 모른다, 갈수록 태산”에서 나타나는 어미 “(으)ㄹ게, (으)ㄹ지, (으)ㄹ수록”이 “(으)ㄹ께, (으)ㄹ찌, (으)ㄹ쑤록”으로 발음되는 것도 ‘(으)ㄹ’이 경음화를 0대, 60대 이상의 남녀 각 20명씩으로 하여 모두 160명을 대상으로 하여 인터뷰와 설문지를 병행한 조사였다. 첫 번째의 조사는 경음화의 실현 양상을 알아보기 위해 질문과 해당되는 어휘를 문장 단위로 대답할 수 있도록 하는 문답식 인터뷰였다. 두 번째는 전 조사에서 진행하였던 질문지를 재작성하여 평음화 발음과 경음화 발음 중 본인의 발음에 대한 체크였다. 세 번째는 문장을 보여주면서 평음과 경음을 각 각 2번씩 읽어 주고 보기에 더 자연스러운 것을 체크하게 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하였다. 인터뷰를 위한 질문지는 아래 표와 같다.문답 인터뷰 질문 문항인지 여부 확인 문항문장 안에서 자연스럽다고생각하는 발음 선택이에 대한 결과는 경음화의 실제발화 분석, 경음화의 인지 불일치 발화 분석, 경음화의 선택발화 분석이 나왔으며 각각의 연구에 대한 결과 정리는 다음과 같다.1) 경음화의 실제발화 분석단어별에 따른 연령별 차이와 남녀차이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경음의 실제발화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단어별 경음화 실현의 연령별 차이는 크지 않았다. 경음의 실제발화는 최댓값 40을 기준으로 거의 20을 넘는 단어들이었다. 실테발화가 가장 높았던 것이 10대, 이어서 20대, 다음이 30~60대, 60대 이상의 순으로 나타났다. 단어에 따라서 10대의 경음화를 많이 시키는 단어는 ‘딱따, 뿔어요, 효꽈’였다. 20대의 실제 발화하는 60대 이상의 실제발화와 유사한 패턴들을 보였다. 경음의 실제발화가 다른 연령에 비해 약하지만, ‘쏘주, 버스, 간딴한, 꼴프’ 이 단어들은 실제 발화가 높게 나왔다. 30~60대 경음의 실제발화는 대체적으로 경음화 많이 나타내는 단어는 ‘신끼다’정도이다. 60대에서는 다른 연령에 비해 경음화 비율이 낮게 났지만 ‘뻐스’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단어별 경음화 실현 분석에서 단어는 순서대로, 이다. 각 연령별 실험자수는 40명이기 때문에 40점을 받은 단어는 모든 피험자가 경음화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에 발화와 반대의 패턴으로 나타난다. 1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인지 불일치 발화가 높게 나왔지만 선택발화의 경우는 20대와 30~60대에 높게 나타났다. 이는 자신의 발음이 경음으로 나오고 있다하더라도 정확하게 인지하는 연령대에서 경음을 선택발화로 이어진다는 것으로 경음화의 주도 세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경음화의 성별차이를 살펴보면 남녀의 변별이 크지는 않았으나 바람직한 발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실제발화와 불일치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여성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이 선택발화와 실제발화 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언제든지 어떠한 상황이 바뀌게 되면 선택발화를 실제발화로 실현시킬 가능성이 있음을 제시하여 준다. 즉, 남성에 비해서 여성이 경음화에 대한 더 중립적이며, 표준발화에 대해서 더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마지막으로 선택발화와 실제발화의 비교를 살펴보면 모든 연령에서 경음의 선택발화가 높게 나왔으며, 10대는 실제발화가 76%인데 선택발화는 81%오 5% 상승을 했다. 20대의 경우는 75%에서 85%로 10%상승하였고 30~60대는 61%에서 85%로 24%상승, 60대 이상은 45%에서 77%로 32%로 상승하였다. 즉 이것은 현실에서 경음이 더 자연스러운 발화라고 보는 것임을 시사해준다 특히 60대 이상의 경우에는 자신들이 평음으로 발음하고 있는 것도 실제로는 경음으로 발음을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이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한 정리는 아애 그림에서와 같다.연령에 따른 경음 선택 발화율(%)성별에 따른 경음 선택 발화율(%)연령별 실제발화와 선택발화의 차이(%)3. 경음화 현상의 유형1) 통사적 합성어(統辭的 合成語)(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17)두 어기의 결합방식이 일반적인 통사적 구성의 방식과 일치하는 합성어로 통사적 복합어이다. 합성어 가운데 함성어로 이루어지는 요소들의 결합방식이 국어의 통상적인 구성서 볼 수 있듯이 국어사전마다 처리가 엇갈리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만큼 판별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2) 비통사적 합성어(非統辭的 合成語)(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17)두 어기의 결합 방식이 일반적인 통사적 구성의 방식과 일치하지 않는 합성어로 합성어의 결합 방식이 국어의 정상적인 통사적 구성 방식과 일치하지 않는 합성어를 비통사적 합성어라 한다. ‘늦더위’는 통사적 합성어 형용사 어간 ‘늦-’이 관형사형 어미 없이 바로 명사 앞에 놓여 있다. 현대국어에서는 용언의 어간이 명사 앞에 직접 놓임으로써 문장을 구성하는 일이 없다. ‘늦잠’도 ‘늦은 잠’이 되지 않으며 어간 ‘늦-’이 명사 앞에 와 있다. ‘검붉다’는 정상적인 단어 배열법에 의하면 ‘검고 붉다’ 정도 되어야 할 것이지만 형용사의 어간이 어미의 매개 없이 직접 결합되어 있다. 이렇게 구성 부분의 배열 방식이 국어의 통사적 구성에서 볼 수 없는 합성어를 비통사적 합성어라 한다. 비통사적 합성어를 비통사적 복합어(非統辭的 複合語), 긴밀 복합어(緊密 複合語), 폐합성어(閉合成語)라고도 부른다. 구를 이룰 때는 볼 수 없는 것이어서 복합어에만 볼 수 있는 복합어 고유의 구성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복합어인지 구인지가 구별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없다. 한편, 둘 또는 그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하여 이루는 단어, 즉 파생어를 포함하는 부류를 ‘복합어’라고 부르는 경우는 ‘비통사적 합성어’는 ‘비통사적 복합어’로 불리게 된다.구성예통사적합성어명사+명사산나물, 돌다리, 앞뒤, 어깨동무, 손목, 벽돌, 창문명사+ㅅ+명사나뭇가지, 콧물, 촛불, 곗돈, 바닷가용언의 명사형+명사갈림길, 디딤돌관형사+명사새해, 뜬소문, 새색시, 옛날, 첫사랑용언의 관형사형+명사작은집, 굳은살, 작은아버지, 어린이, 건널목용언의 연결형+용언들어가다, 쓰디쓰다, 검디검다, 머나멀다면사(주어)+용언(서술어)힘들다, 겉늙다, 낯설다, 귀목다, 빛나다, 철들다부사+부사잘못, 좀더, 곧잘, 또다시비통사적합성어용언의 어간+명
    인문/어학| 2023.03.19| 9페이지| 2,5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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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침묵식 교수법으로 한국어교육을 가르칠 때, 예상되는 효과와 어려움을 기술하고,  나의 관점에서 개선 방법을 제안하시오.
    침묵식 교수법으로 한국어교육을 가르칠 때, 예상되는 효과와 어려움을 기술하고, 나의 관점에서 개선 방법을 제안하시오.
    -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언어교수이론- 과제주제: 침묵식 교수법으로 한국어교육을 가르칠 때, 예상되는 효과와 어려움을 기술하고, ‘나의 관점’에서 개선 방법을 제안하시오.Ⅰ. 서론Ⅱ. 본론1. 침묵식 교수법의 이론적 배경2. 침묵식 교수법의 목표 및 학습효과(1) 침묵식 교수법의 목표(2) 침묵식 교수법의 학습효과3. 침묵식 교수법의 교수자료(1) 채색막대(2) 음색표(3) 지시봉(4) 낱말표4. 침묵식 교수법의 어려움Ⅲ. 결론-나의 관점에서 개선 방법Ⅰ. 서론언제부터인가 “한국어교육”이라는 것이 낯설지 않는 분야가 된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물론, 역사가 오래된 영어, 프랑스어, 그리스어, 라틴어 등과는 비교가 되지는 않겠지만 어느 순간 “한국어 교육”이라는 것이 우리들 일상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이는 “한국어 교육‘에 대한 책임 소재가 따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어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 숙제로 이어지는 것이다.한국어 교육은 현장에서 실천 되고 있는 교육현장을 대상으로 각각의 경우에 무엇을 왜, 어떻게, 얼마나 누가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다(윤희원, 2006). 이에 따른 교수법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의 경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하여, 학습자의 모어나 학습지역을 고려하고 교재를 들고 직접 수업하는 교수들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즉, 특정 목적에 따라 특정 학습자를 대상으로 선장된 교수법에 따라 계획되어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이에 본 과제에서는 한국어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수법들 중에서 침묵식 교수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침묵식 교수법은 교수자가 교육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침묵을 함으로서 학습자가 학습을 할 수 있는 발화를 이끌어내는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에게 발화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언어를 시각적으로 이미지를 기억하고 회상을 할 수 있도록 막대, 음가표, 음색표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함은가 침묵을 해야 한다는 낯설감, 새로운 교수법을 만들어야 한다는부담감 등이 한국의 학습의 장에서는 하기가 힘들다는 것으로 간주되어 있다.학습의 장에서의 교수법들은 학습자들이 필요한 것에 대해 모든 것을 교수자들이 학습들은 입만 벌리고 있고 필요로 하는 것을 입에 넣어 주고 있는 학습법들을 선호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다(김학선, 2005). 침묵학습이라는 이로운 학습방법을 학습의 장에서 사용함으로서, 교수자는 학습자들이 스스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말을 먹게 함으로서 학습자들은 얻는 것들이 더 많을 것이다. 이에 본 과제에서는 침묵식 교수법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본인의 생각들을 정리하여 과제를 하고자 한다.Ⅱ. 본론1. 침묵식 교수법의 이론적 배경1970년대 이후부터 학습자의 태도가 중요시되고 개개인의 학습전략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그 전에는 행동주의 심리학에 영향을 받아서 등장한 청각구두식 교수법이 학습자 개인의 특성은 고려하지 않고 그냥 교사 주도의 문형연습과 학습자 모두 똑같은 기계식 학습을 중시하였다. 남성우(2009)는 청각식 교수법은 목표어로 된 대화의 흉내내기와 암기 및 반복연습으로 단기간에 학생들이 발음을 정확하게 하도록 기계적인 연습의 반복에 의해서 자동적인 발화가 되기를 기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하였다.한국어 교육을 받을 때는 학습자가 심리적으로 부담을 갖지 않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즉, 인지주의적 학습방법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언어학습에서 혁신적이고 학습자들의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 주는 교수방법이 등장하였는데 이러한 학습자를 중심으로 하는 언어교수 방법 중 하나가 침묵식 교수법이다. 이러한 침묵식 교수법은 Cattegno에 의해서 고안된 교수법이다. 그가 개발한 수학교구 자료 ’rod’의 사용 경험에서 외국어 학습을 위해 사용되는 색채막대와 같은 학습도구들이 다양하게 만들어졌다. Cattegno는 이 교수방법을 제시하기까지 5대주의 14개국에서 35년간을 언어를 가르치면서 자신이 직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1963년에 기술적 활용방법을 제시하여 그의 이론적인 부분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침묵식 교수법은 인지주의 청화식 교수법을 비판 하면서 새로운 학습방법을 제시했던 때로 종전의 교수법은 대부분 어떻게 즉, how 학습자를 가르쳐야 하는가를 더 강조를 해왔으며, 이해를 주ㅇ시하는 인지주의 학습에서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내용 즉, what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여 개념중심 교수요목에 의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함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의미식 교수법의 침묵식 교수법은 방법과 내용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대상 즉, who가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는 학습자가 어떻게 배우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학습자의 학습전략을 강조함으로써 침묵식 교수법이 드러나기 시작하였다.2. 침묵식 교수법의 목표 및 학습효과(1) 침묵식 교수법의 목표Gattegno(1972)는 초보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목표가 적절하다고 제시하였다.첫째, 자신, 교육, 가족, 여행자 및 일상적인 이벤트에 대한 질문에 정확하고 쉽게 답변합니다.둘째, 좋은 악센트로 말하십시오.셋째, 공간, 시간 및 숫자와 관련된 기존 관계를 포함하여 그림에 대한 서면 또는 구두 설명을 제공합니다.넷째, 목표 언어의 원어민의 문화와 문헌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에 답합니다.다섯째, 철자법, 문법(설명보다 산출), 독해, 작문 영역에서 적절하게 수행한다.침묵식 교수법의 일반적인 목표는 초보단계에 있는 학습자들에게 목표어의 기초적인 요소 내에서 말하기와 듣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언어학습에서의 일반적인 목표는 목표어로 원어민에 근접하는 유창성이 생기는 것이고 발음의 정확성과 작문력의 정확성의 숙달을 강조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목적은 학습자에게 언어의 문법에 관하여 기초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학습자의 입장엣 독립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 기초를 형성해 주는 것이다(이경옥, 2000).(2) 침묵식 교수법의 학습효과신용진(1991)은 침묵식 교수법을 언어교육에 적용하였을 경우 기대되는 학습효과를 제?교수자는 말을 최대한으로 적게 하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고 학습자들의 진행하는 사항을 알 수 있다.?침묵식 교수법 학습 현장에서는 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다.신용진(1991)은 침묵식 교수법을 학습자들에게 적용하였을 때 나타나는 효과는 학생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적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그들의 인지능력을 최대로 발휘를 하여 교수자가 제시한 것들을 충분히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교수자는 가능한은 침묵을 하면서 학습에서 꼭 필요한 말만을 골라서 하기 때문에 학습자은 스스로 개념을 형성해 가는데 방해가 적게 된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이미 받아들여진 개념들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이해한 것들을 자신의 것ㅇ로 소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학습자 오로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모든 문장과 단어 하나까지도 모두 의미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학습은 모방학습이 아니라 생산적인 학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교수자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학습자들은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침묵식 교수법은 매우 생산적인 것이다. 학습이 교수자의 말로 인정함으로써 강화되는 것을 생산적이라고 하며, 학습의 개발을 위한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3. 침묵식 교수법의 교수자료침묵식 교수법은 교수자가 말을 적게 하고 학습자가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교수법이므로 학습자가 말을 많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언어 상황을 설정하기 위한 교수자는 독특한 교수자료들을 사용한다.(1) 채색막대(colored cuisenaire rods)침묵식 교수법에서 사용하는 색 막대는 1cm×1cm이고, 길이는 1cm부터 10cm까지 있다. 길이에 따라서 검정, 빨강, 연두, 분홍, 노랑, 초록, 하양, 파랑, 오렌지, 갈색의 10가지 색으로 되어있다. 막대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언어상황에서 막대를 사용하여 인물이나 물체를 대신 할 수 있으며, 문장의 요소가 되와 소리의 완전한 일람표를 일컫는다. 지면에 그어진 수평선을 중심으로 하여 상하로 구분지어 나뉘어져 있으며 상위에는 모든 발음에 따른 철자들을 배열해놓았다. 하위에는 자음발음에 따라 배열을 해놓았다. 발음에 따라서 각각 다른 색을 나타내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말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발음의 범위와 철자를 그르쳐주고 단어나 구조의 의미관계를 직접 연결시켜 주거나 차이점, 이름, 명칭 등을 가르치는데 사용한다. 음색표는 소리를 특정한 색으로 기호화하여 학습자가 발음 하는 데에만 집중을 하도록 하게 하고 글자를 읽는데 대해서 두렵지 않도록 해준다.음색표 음가표 출처: 구글이미지(3) 지시봉차트의 낱말이나 그림, 막대 등을 가리킬 때 쓰이는 것이며 학습자의 시선을 한 곳으로 모을 때 사용한다. 접을 수도 있으므로 가까운 곳이나 멀리 있는 곳이나 것을 가리킬 때, 구문의 축약, 길이나 크기 등을 비교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책상이나 칠판을 두드려 소리를 내어서 단어에 대한 강세를 나타낼 수도 있으며, 지휘봉처럼 허공에 선을 그어가면서 억양 형태를 그려 보여 줄 수도 있다,(4) 낱말표낱말표는 500개 정도 어휘가 수록되어있는 것으로 한 장의 크기는 가로 40cm×세로 50cm로 모두 12장이고 각 장마다에 40개 정도의 단어가 음색표에 있는 색상으로 나타나 있다. 동일한 색상들은 동일한 색상을 내는 것이며 색으로 표현하는 소리들을 합하여 학습자는 교수자의 도움을 받지 않고 발음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수자는 단어표를 이용하여 어휘대치를 사용하며, 문형의 구조를 연습시킨다. 결과적으로는 학습자 스스로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특히, 낱말표를 사용해보고 받아쓰기를 하는데 한정된 어휘의 수로 많은 문자 연습 지도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출처: 국립국어원4. 침묵식 교수법의 어려움침묵식 교수법의 경우 교수자가 침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교수자가 때로는 학습자들에게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을 수 도 있다. 즉, 교사와 학습자와의 거리가 너무 멀어 의사소통적 분위기를 만것이다.
    인문/어학| 2023.03.19| 8페이지| 2,500원| 조회(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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