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도시개요2. 도시의 변천과정3. 도시이미지4. 혁신사례5. 성공요인6. 시사점1. 도시개요- 영국 케임브리지셔(Cambridgeshire)주의 수도입니다.- 옥스퍼드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캠브리지 대학의 소재지로 널리 알려진 대학도시이나 1970년대 트리니티 대학에서 캠브리지 과학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캠브리지 과학단지의 성공에 힘입어 주변지역에 첨단산업 입지 ˙ 지원시설들이 집적하면서 2000년대 이후 켐브리지셔 주 전역에 걸친 캠브리지 테크노풀로 발전하였습니다.- 캠브리지 테크노풀은 캠브리지 시를 중심으로 하는 반경 20마일 지역을 지칭합니다.- 인 구 : 454,000명- 면 적 : 176㎢- 첨단기업 수 : 약 1,500개소2. 도시의 변천과정- 캠브리지는 대표적인 교육의 도시이자 역사문화도시로의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초 캠브리지 대학교의 트리니티 대학에 의해 과학단지의 개발이 추진되면서 테크노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이전부터 이 지역에는 캠브리지 대학교의 연계를 추진하는 기업입지수요가 있었으나 캠브리지 대학교에서는 남부 옥스퍼드의 경우와 같이 공업활동이 캠브리지 지역을 지배하는 활동으로 대두될까 하는 두려움으로 인해 IBM 에게도 토지를 제공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의 산업정책의 평가를 위하여 설립된 모트 위원회에서는 연구 및 첨단산업의 대학 전체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지역내에서 이용가능한 과학자와 설비 및 도서관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이러한 모든 유형 산업으로부터 지역내 연구소로 피드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캠브리지내에 지식집약적 산업의 적정한 성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제시했습니다. 이 결과 트리니티 대학은 대학교에서 약 2마일정도 떨어진 시 외각에 130에이커의 미개발 부지를 과학단지로 개발키로 결정했습니다.1980년대 이후 캠브리지내 대학의 산학연계가 활성화되고 지역내에서 과학단지의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첨단산업의 집적이 가속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벤처자본 및 기업지원 서비스업의 집적이 이루어짐으로서 유럽내에서 가장 혁신적인 지역의 하나로 성장했습니다.3. 도시이미지- 캠브리지는 영구의 가장 대표적인 첨단산업 집적지역으로 이미지를 확립하였습니다. 1980년대 까지 캠브리지의 첨단산업 집적지는 캠브리지 과학단지에 불과하였으나 캠브리지 과학단지의 활성화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첨단기업 입지 시설의 개발이 이루어졌으며, 이 결과 캠브리지 시를 넘어 케임브리지셔 전체가 하나의 광역 테크노풀의 이미지를 확립하엿습니다. 이 결과로 유럽 공동체 위원회으로부터 모범적 혁신지원상을 수상했습니다.4. 혁신사례- 캠브리지의 발전 역사는 도시의 발전역사라기보다는 캠브리지 과학단지를 계기로 하여 이루어진 첨단산업 입지공간의 개발 역사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캠프리지 과학단지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단지로 그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캠브리지 대학의 과학기술을 활용한 산학연계 활성화* 둘 경제 재생과 기술이전의 촉진* 셋 창업단계에 있는 연구개발 기업의 지원* 넷 생명산업 및 첨단연구개발 클러스터의 성장 촉진* 다섯 연구개발 기업에게 기술이전 전문서비스 및 전문 설비의 제공* 여섯 친환경적인 단지 개발- 과학단지로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캠브리지는 엄격한 입주규제를 가하고 있습니다. 캠브리지 과학단지에 입주가 허용되는 기능은 산업생산과 연관된 과학적 연구, 대학과의 연계가 필요한 경공업 생산, 과학단지에 필요한 기타 부대활동입니다.- 캠브리지 과학단지는 152acre의 부지위에 설립되어 있으며 창업보육공간과 생명산업 연구소, 화학연구소, 물리학 연구소, 사무공간 등을 자체적으로 보유하여, 기타 각과정 어메너티 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초기에 발전 속도가 느렸으나 1980년대 이후 급속히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1990년대 캠브리지 지역에서는 총 1200개의 기업이 3만5천명을 고용할 정도로 증가하면서 창업보육 공간의 필요성 등이 증가하여 캠브리지 과학단지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현재 캠브리지 과학단지에는 71개 기업이 약 5천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바브라함 생명공학 센터에서는 생명기술분야 기술과 투자의 연계를 촉진하기 위하여 바브라함 연구캠퍼스를 조성하여 개발의 첫 번째 사업으로 미네르바를 건축하였습니다.* 캠브리지 시 남축 12km 지점에 그란타 파크 건설하였으며, 이 지역은 생명공학분야의 명성을 지니고 있는 지역으로 지놈 캠퍼스, 바브라함 연구소, 분자생물학 연구소 등이 입지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캠브리지 남측 9마일 지점의 멜버른에 멜버른 사이언스 파크를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테크놀로지 파트너쉽 그룹이 소유하고 있으며 제약산업과 생화학, 정보통신, 인쇄, 전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캠브리지 리서치 파크가 지역 내에서 건설되었고 이 단지는 450,000㎡의 부지위에 55,740㎡의 생명기술분야 연구개발 기업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단지의 위치는 캠브리지 시의 북측 5마일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변 공간등을 활용한 가장 아름다운 과학단지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캠브리지 테크노폴의 발전은 과학단지의 개발만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오히려 이보다는 각종 산학연계 프로그램의 발전이 더 중요한 것으로 평가돼 캠브리지에서는 매년 정례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포럼이나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대학에는 기술개발 성과의 상용화 기회를,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접근을 촉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