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의식 · 준법정신행안부는 지난 2009년부터 공무원 면접시험에서 <윤리 ․ 준법 의식>을 중점 평가하기로 하고 이를 면접시험에 반영해오고 있다. 특히 2010년도 공무원 면접시험에서는 "국민의 봉사자로서 사적 이익에 기초하지 않고, 법률과 규칙에 따라 공정하고 공평하게 정책을 결정하고 행동함"을 평가하기 위한 면접시스템을 마련하였다.실제면접에서 "다양한 딜레마적 상황을 부여하고, 이에 대한 선택과 근거를 질문"하여 개인의 이익과 공익이 배치되는 상황에서 응시자의 윤리의식과 준법정신을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면접의 흐름을 이해하고 유사한 실전 사례들을 통해 충분히 대비하기 바란다. (2009)1. 기초 질서1) 본인은 평소 기초질서는 잘 지키는 편인가? 잘 지키려고 한 경험을 말하라. 사회질서를 왜 지키는가? 자신이 떳떳한 것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2) 사소한 법이나 규칙, 규범을 잘 지키는 편인가? 왜 잘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3) 다른 사람들은 법규를 어기는데 자신만 법규를 지킨 적 있나? 4) 이것만은 꼭 지킨다 하는 사회적 규칙이나 법규 같은 것이 있다면 말하라.2. 공중도덕1) 본인이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은 적이 있는가? 2) 쓰레기를 버리는 등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해본 적 있나? 3) 답배피우나? 휴지통이 없는 곳에서 꽁초는 어떻게 하나? 4) 사회에서 길에서 침을 뱉거나 한 적 없는가? 5) 지하철에서 핸드폰으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08)3. 교통법규 준수1)1) 교통질서를 위반하거나 교통법규(교통신호)를 어긴 적 없나? 경미한 위반 경험도 없나? 2) 운전할 줄 아나? 혹시 교통사고를 낸 경험 있나? 주차위반 경험은? 과속으로 인한 위반경험 있나? 3) 무단횡단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나? 무단횡단과 같은 작은 법규 등을 지킨 경험을 얘기해보라.
뇌경색 환자 간호 사례 연구※ Cerebral Infarction- 뇌혈관의 폐색이나 출혈은 그 혈관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았던 뇌 조직의 허혈을 초래하며 혈 관 폐색은 진행성인 혈전이나 색전에 의해 발생한다. 뇌졸중의 약 75%가 뇌경색이 원인이다.1. 병태생리1) 원인위험요인- 고혈압- 심장질환(심방세동, 심근경색, 판막이상, 류마티스성 심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과응고 상태- 음주과다- 흡연- 무증상 경동맥 폐쇄- 비만- 경구 피임약 사용2) 종류※ 허혈성 뇌경색혈전성 뇌경색- 혈전과 뇌혈관의 좁아짐으로 일어나는데 전체 뇌졸중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약 61% 차지- 고혈압과 당뇨 관련있고, TIA(일과성 허혈증)이 전구증상으로 나타남.- 발생 6~12시간 : 일반적인 신체검진으로 발견 하기 힘듬48~72시간 : 경색, 괴사, 병소 주변의 부종과 손상된 부위의 변성 분명해짐.색전성 뇌경색- 2번째로 흔한 형태로 24% 차지- 전구 증상 없이 급작스럽게 발병함.- 의식은 깨어 있고, 두통이 있을 수 있음.일과성 허혈증- 일시적이고 국소적인 대뇌허혈로 인한 단순 가역성 신경계 기능장애.- 뇌혈류가 정상을 돌아오는 특성있음.- 24~48시간 동안 지속되는 점을 제외하고 일과성 허혈증과 유사.- 증상 : 다리, 팔의 갑작스런 허약감이나 마비감, 언어양상의 변화, 한쪽 눈의 시야 장애- 수분(2~15분)에서 수시간 동안 지속되고 24시간 넘기지 않음.※ 혈전성 VS 색전성허혈성 (ischemic)구분혈전성색전성원인죽상경화증, 고혈압심방세동경고증상TIA없음질병 진행/예후증상이 서서히 발현단계적 호전갑자기 발생활동관련휴식중에 발병활동과 관련 없음의식수준깨어 있음깨어 있음경련드뭄드뭄호전몇 주에서 몇 달 후 호전빠르게 호전되는 편뇌척수액정상정상3) 증상 징후① 조기 경고 증상- 후두골 통증이나 경부통, 현기증이나 기절, 감각장애, 비출혈 및 망막 출혈 등② 뇌 혈관 손상 후 증상- 손상 받은 뇌 부위에 따라 경미한 증상에서부터 심각한 기능 장애까지 정도가 다양.③ 편마비물의 당 검사를 3~6시간마다실시한다.※ MRSA(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메티실린이라는 항균제에 내성을 보이는 황색 포도상 구균을 말한다.포도상 구균은 일반인의 1/3에서 피부와 콧구머 등에 상존하는 정상 상재균이다.1) 임상증상- MRSA감염은 주로 피부감염이다. 뾰루지나, 종기 같은 피부감염을 일으키는 주요한 세균이나, 피부에 상처가 없는 경우는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비누로 손을 씻거나, 손 소독제로 소독하는 경우에 MRSA는 쉽게 죽는다.- 일반적으로 피부감연에 국한되나, 매우 드물게 전신 감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2) 치료- Vancomycin이라는 항생제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MRSA 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1차 항균제를 사용하는데,이에 반응이 없다.※ PT(Partial) seizure① 단순부분발작(simple partial seizure)- 일차성 피질영역들과 연관되어 증상들이 발현하는 형태로서 운동증상, 감각증상, 자율신경계 및 정신증상들이 일어나서 초점성 운동발작, 초점성 감각 발작이라고 부른다.② 복합 부분발작(complex partial seizure)- 여러 가지 행동, 정서, 인지기능 증상 등을 동반한다. 과거에는 정신운동성 간질이라고 불렀으며 주로 측두엽에서 병변이 나타나기 때문에 측두엽간질 이라고도 하며, 발작 후에 기억 상실을 초래한다.③ 긴장성 발작기- 환자는 눈을 부릅뜨고, 팔꿈치를 굴곡하고, 팔을 안쪽으로 조이거나 다리를 강하게 신전시킨다. 또한 이를 깨물거나 동공이 확장되며 호흡이 정지되고, 얼굴 전체가 청색화 된다. 이 발작기가 끝날 때쯤 소대변의 실금 현상이 동반될 수 있다.④ 간대성 발작기- 사지 또는 몸 전체의 떨림과 함께 눈이 뒤로 돌아가 흰자위만 보이게 되는 eyeball deviation증사이 나타나고 혀를 깨물고, 빈맥이 도래하다가 1-2분이 지나면서 호흡이 새로이 시작되고, 사지가 축 늘어지게 되면서 발작이 멈춘다. 이 무렵 25intake310032102982output204821702032total+1052+1040+950LasixOOO4. 의식사정1) GCS관 찰 반 응반 응점수눈뜨기(Eye opening)자발적으로 눈을 뜬다4불러서 눈을 뜬다3통증자극에 대하여 눈을 뜬다2전혀 눈을 뜨지 못한다1검사못함U언어반응(Verbal Response)지남력 있음5혼돈된 회화4혼돈된 말3이해불명의 음성2전혀없음1검사못함U운동반응(Motor Response)명령에 따른다6동통에 국재성 반응이 있다5자극에 움츠린다4이상굴절3이상신전반응2전혀없음1검사못함U04/0704/0804/0904/1004/1104/1204/1304/14PupilO=O3mmO=O3mmO=O3mmO=O3mmO=O3mmO=O3mmO=O3mmO=O3mmGCS개안반응12211222언어반응11111111운동반응45444456총점6876678904/1504/1604/1704/1804/1904/2004/2104/22PupilO=O3mmO=O3mmO=O3mmO=O3mmO=O3mmO=O3mmO=O3mmO=O3mmGCS개안반응43343334언어반응11144444운동반응66666666총점*************31404/2304/2404/25PupilO=O3mmO=O3mmO=O3mmGCS개안반응444언어반응444운동반응666총점141414※ Limb MotorRVLURLLL04/12122304/13122304/14122304/1512232) V/S측정일BP - HR - RR- BT측정일BP - HR - RR- BT04/06140/80 - 82 - 20 - 36.604/16128/58 - 85 - 22 - 37SaO2 97%04/07135/70 - 80 - 22 - 36.804/17139/71 - 90 - 24 - 37.4SaO2 100%04/08125/90 - 73 - 18 - 37SaO2 98%04/18144/72 - 83 - 21 - 36.9SaO2 100%04/09140/65 - 82 - 21 - 36.9SaO2 98%04/19140247.3▲45.6▲PO2188.5▲70.0▼85.253.1▼109.1▲100126▲128.2▲HCO322.52323.425.430.5▲25.728.7▲33.8▲33.1▲BE-3.7▼-2.1▼-1.12.8▲6.5▲3.0▲5.1▲10.0▲9.6▲O2 sat99.495.79890.5▼96.298.999.199.194.0SaO298%98%100%100%100%98%100%100%진단번호장기목표: 뇌조직 관류 장애가 없다.단기목표 : 뇌압상승 징후(의식저하, 구토, 경련, 동공변화)가 없다.혈압과 맥박이 정상범위이다.#1간호계획이론적 근거< 진단적 계획 >1. 두개내압 상승 증상을 사정한다.(의식저하, 두통, 구토, 경련, 동공변화, 고혈압, 운동과 감각 기능 손실, 호흡 장애)2. 활력증후를 사정한다.3. 동맥혈 가스 분압을 사정한다.4. EKG & SaO2 monitor로 환자 상태를 사정한다.5. 심부정맥 혈전, 호흡기계 혈전 및 허혈이 있는지 감시한다.6. 발작여부와 경련의 전구증상 관찰한다.1. 관류 저하로 인한 뇌 조직의 허혈은 뇌부종과 두 개내압 상승을 일으키고 이 압력으로 인해 주위 조직의 관류장애는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일어나며 두개내압 상승이 지속되면 비가역적 뇌손상과 사망이 초래될 수 있다.(간호진단과 계획/서울대학교병원/2001/137p)2. 두개내압 상승으로 호흡중추가 압박되어 호흡장애가 오거나 동공이 산대된 경우에는 신속한 응급처치로써 두개내압과 뇌부종을 감소 시켜야 한다.(간호진단과 계획/서울대학교병원/2001/137p)4. 심장상태를 사정하고 심방세동이 있는지 청진한다.(성인간호학Ⅱ / 수문사 / 2006 / 1209p)< 치료적 계획 >1. 흡인 시간을 15초 이내로 한다.2. 처방된 Medication을 투여한다.3. 필요시 산소를 공급한다.4. 직장을 자극하는 직장 체온계나 관장은 금하고, 발살바 수기를 피하도록 한다.5. 침대머리를 30도 높이고 머리와 목은 가운데 놓고 중립 자세를 유지한다.6. 조용한 환경을 제공한다.1. 흡인(간호진단과 계획/서울대학교병원/2001/138p)5. 똑바로 서거나 앉은 자세는 폐 팽창을 가장 쉽게 한다. 횡격막은 복부 장기들이 횡격막을 누르지 않기 때문에 위아래로 움직이기가 쉬 워 진다.6. 기침은 정상적인 기도 방어기전으로 효율적 인 기도청결을 유지해준다.(간호진단과 계획/서울대학교병원/2001/137p)< 교육적 계획 >1. 심호흡의 방법과 중요성을 교육한다.1. 심호흡을 하는 것은 폐포가 확장되도록 하고, 효과적인 기침을 증진시키며, 효과적인 기침 은 무기폐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심호흡 은 기침을 강하게 하고, 기도 내에서 점액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대상자가 천천히 코 로 숨을 들이쉬고, 기도 전역에 공기를 분배 하도록 하기 위해 흡기말에 2~3초 정도 참도 록 한다. 그리고 나서 입을 통해 공기를 수동 적으로 내쉰다.(기본간호학Ⅱ/2008/정담미디어/952쪽)진단번호수행날짜간호 수행#204/21~04/251. 호흡 수를 사정하였다.RR04/1904/2004/2104/2204/2304/2404/*************422호흡음rale2. SaO2 Monitor을 이용하여 대상자를 사정하고 필요시 흡인하였다.O204/1904/2004/2104/2204/2304/2404/255L5L4L4L5L (mask)nasal 5Lnasal 3LSaO2100%100%100%100%100%100%100%3. ABGA를 시행하였다.ABGA검사검사 항목04/1904/2004/2104/2204/2304/2404/25PH7.4467.4407.4657.4737.461▲7.466▲7.458▲PCO248.35245.938.636.646.2▲42.1PO285.9161.683.472.578.5▼84.288.7HCO334.734.732.627.926.9▲27.1▲26.2▲BE8.410.48.64.03.3▲3.2▲2.9▲O2 sat97.299.597.596.598.298.998.2SaO2100%100%100%100%100%100%100%4. V/S 사정하였다.측정일BP 4/14
'소통으로 치료하는 간호사'병원에 대한 경험은 학교에서 나갔던 실습을 제외하면 어머니가 일하시던 병원에서 아르바이트한 것이 전부입니다. 큰일을 한 것은 아니지만 거짓됨으로 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했던 아르바이트는 수액을 다 맞으시면 라인을 빼 드리고 대기번호를 부르는 단순한 업무였지만 병원에서 일한다는 자체로 가슴 뛰었고 의료인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환자분들과 이야기하고 이야기 들어 주는 것이 특히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의사선생님만큼 저를 찾으시는 분들도 계셨고 아무것도 한 것 없는 저에게 고맙다는 환자분들도 있었습니다. 당장 치료만큼이나 같이 소통하고 마음을 주는 것이 환자분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 의료기술로만은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실습 동안 훈련을 해보았고 대상자분들이 칭찬간호사에 뽑고 싶다고도 하실 정도로 소통에서는 자부심이 있습니다.'의지하고 싶고 믿고 싶은 사람'어려서부터 붙임성이 좋아서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해 집단으로 행동하거나 모임 등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 불편하게 지내는 것이 싫어, 모르는 사람들과는 넉살 좋게 친해지려 하고 사이가 틀어진 경우에는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귀찮을 수 있는 일을 누군가 해야 하면 제가 하는 것이 빨리 진행되고 마음 편한 편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매사에 적극적인 편이라 약속 등이 흐지부지되는 것을 잘 막고 친구들 간에 사이가 틀어지는 것을 잘 막고 대인관계를 잘 이어 갑니다.단점으로는 제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저런 부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게 보일 수 있고 모두에게 공평하고 잘해보려고 하는 일이 독단적으로 보인다든지 미워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보통 이런 사람들도 좋은 관계로 이어 나가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갑니다.'간호사이기 이전에 걸어온 길'엄하신 아버지에게 꾸지람도 듣고 매 맞고 자주 혼났지만 그러면서 예절과 됨됨이 인사성을 배웠고 유하신 어머니에게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과 챙겨주는 방법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위로 누나가 둘 있어서 이성에게도 무뚝뚝하지 않고 편안하게 잘 대할 수 있고 가족임에도 제가 남자라 불편해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 다른 여성이 불편해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는 공학, 고등학교는 남고를 나와 이성 친구 동성 친구 할 것 없이 두루 친하며 이성, 동성의 어려운 점, 필요한 점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초등학생 때 골절이 있어서 병원을 다녔고 수술도 여러 번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병원에 대해 여러 면을 보게 되었고 병원은 익숙한 곳이 되었습니다. 고마운 분들이 많지만 항상 옆에서 육체적, 심적으로 간호해주시던 간호사선생님들을 잊지 못해 저도 닮고 싶어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제가 인사담당자라면 저를 뽑겠습니다!''제가 인사담당자라면 저를 뽑겠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있는 사람입니다. 우물쭈물, 쭈뼛거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허비해버리는 시간에도 병원은 월급을 주어야 하며 환자들이 간호받지 못하고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물론 자신감만 가지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무모한 자신감' 은 의료사고를 내고 오히려 업무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며 보는 사람들이 불안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된 자신감' 은 모르면서도 아는척하고 무조건 부딪히려는 것이 아니라 미리 많이 준비해서 알고 여러 행위를 할 수 있되 미숙하거나 배우지 않아 모르는 부분이면 물어도 보고 배우려 하는 것 역시 자신감이라는 생각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이 모든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매사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어떤 인재인지 한번 보고 싶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여유 속에 머리로는 생각하는 사람'등산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산을 자주 갔고 자연스럽게 취미가 되었습니다. 큰 산, 명산이라는 곳을 많이 가보진 못했습니다. 저는 동네 뒷산이 가장 좋습니다. 항상 같은 곳이지만 갈 때 마다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르게 보게 되는 것이 신기해 저에겐 가장 재밌는 명산입니다.
'의지하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 사람'엄하신 아버지에게 꾸지람도 듣고 매 맞고 자주 혼났지만 그러면서 예절과 됨됨이 인사성을 배웠고 유하신 어머니에게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과 챙겨주는 방법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위로 누나가 둘 있어서 이성에게도 무뚝뚝하지 않고 편안하게 잘 대할 수 있고 가족임에도 제가 남자라 불편해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 다른 여성이 불편해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중학교는 공학, 고등학교는 남고를 나와 이성 친구 동성 친구 할 것 없이 두루 친하며 이성, 동성의 어려운 점, 필요한 점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초등학생 때 골절이 있어서 병원을 다녔고 수술도 여러 번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병원에 대해 여러 면을 보게 되었고 병원은 익숙한 곳이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도 지나가는 말로 병원에서 다음에 일하라고 잘 어울리겠다고 한 것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 때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고마운 분들이 많지만 항상 옆에서 육체적, 심적으로 간호해주시던 간호사선생님들을 잊지 못해 저도 닮고 싶어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어려서부터 붙임성이 좋아서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해 집단으로 행동하거나 모임 등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 불편하게 지내는 것이 싫어, 모르는 사람들과는 넉살 좋게 친해지려 하고 사이가 틀어진 경우에는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귀찮을 수 있는 일을 누군가 해야 하면 제가 하는 것이 빨리 진행되고 마음 편한 편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매사에 적극적인 편이라 약속 등이 흐지부지되는 것을 잘 막고 친구들 간에 사이가 틀어지는 것을 잘 막고 대인관계를 잘 이어 갑니다.단점으로는 제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저런 부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게 보일 수 있고 모두에게 공평하고 잘해보려고 하는 일이 독단적으로 보인다든지 미워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보통 이런 사람들도 좋은 관계로 이어 나가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갑니다.'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마음을 치료하는 간호사'어릴 때 다리를 다친 후로 병원은 낯설지 않은 곳이 되었고 어릴 때부터 본 것이 병원이다 보니 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어릴 때 수술을 해주신 고마운 의사선생님들도 계시지만 병동에서 저를 챙겨주고 동생처럼 귀여워 해주시며 보살핌이라는 것을 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을 잊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간호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주대 병원 홈페이지에서 '우리는 항상 당신 곁에 있으며, 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헌신한다' 는 아주대병원의 약속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문구는 제가 하고싶은 간호의 모습과 정확하게 일치했기 때문에 그 이후 아주대병원을 목표로 간호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간호사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간절한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룰 부서가 어디든 좋지만 제가 도움을 받은 내과, 정형외과, 응급실 등에서 대상자들을 만나며 의료처치 외에도 보살핌을 해주어 마음으로 돌보고 싶습니다. 의료행위도중요하지만, 대상자들은 심적으로도 의지하고 힘들어 요구가 많을 것입니다. 대상자들이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저는 더 빨리 알아 챌 수 있을 것이며 마음만으로 되는 게 간호가 아니기에 기술적으로 노력을 해서 마음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제가 인사담당자라면 저를 뽑겠습니다!''제가 인사담당자라면 저를 뽑겠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있는 사람입니다. 우물쭈물, 쭈뼛거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허비해버리는 시간도 병원은 월급을 주어야 하며 환자들이 간호받지 못하고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감만 가지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무모한 자신감' 은 의료사고를 내고 오히려 업무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며 보는 사람들이 불안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된 자신감' 은 모르면서도 아는척하고 무조건 부딪히려는 것이 아니라 미리 많이 준비해서 알고 여러 행위를 할 수 있되 미숙하거나 배우지 않아 모르는 부분이면 물어도 보고 배우려 하는 것 역시 자신감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남들보다 먼저 배워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고 저 자신을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 계속해서 더 빠르고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다 알고 실수 없이 잘할 수 있는 인재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르쳐 준 것을 두 번 틀리지 않을 것이며 가르쳐 주신 것들을 숙지하고 더 알려고 노력해 빨리 없어서는 안 될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기초적인 것을 배우는데 오래 시간을 끌지 않을 것이지만 기본적인 것을 가장 잘하려 노력 할 것이며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공부 할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배웠다고 건방져지지 않을 것이며 배우고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매사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어떤 인재인지 한번 보고 싶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주대 병원에 꼭 필요 하실 것입니다.
‘작지만 소중한 변화’큰 변화를 이뤄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을 행동함으로써 작지만 좋은 변화를 만든 사례가 있습니다. 군 복무 동안 선임이 후임을 위해 훈육하거나 하는 것이 아닌 ‘이등병은 세탁기를 쓰면 안 된다.’ 등의 계급별 혜택을 누리려는 관습이 이어져 왔고 저의 계급이 오른 후에 제가 속한 생활관만이라도 부조리를 없애기 위해 세탁할 경우 서로 빨랫감이 있는지 물어보자고 했고 처음엔 남아 있는 관습 때문에 후임들은 눈치를 보고 중간계급의 후임들은 자신들이 이등병 때 힘들었던 만큼 후임이 힘들기를 바랐지만 우리끼리 얼굴 붉히는 것이 의미 없다는 것을 인식시켰고 결국 제가 있던 생활관은 이런 식으로 하나씩 바뀌어 서로 편하게 지내면서도 예의는 갖추자는 분위기로 바뀌었고 그러면서도 각종 대회에서 수상도 하였습니다.‘이곳은 이래야 하며 이것이 규칙이고 틀이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틀과 규칙이 누군가에게 불합리하고 내가 힘들었으니 너도 힘들어야 한다는 식의 마인드 등을 바꿔 나가는 것은 모든 직업에 있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편한 분위기와 좋은 성과를 ‘작지만 소중한 변화’로 이루겠습니다.'헌신해 얻은 결과는 성장’지금은 자주 하지 못하지만 어릴 때부터 사군자를 해왔습니다. 등 떠밀려 하게 되어 억지로 하던 중 대회에서 입상한 다른 학생의 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그때부터 수상을 목표로 사군자부의 다른 학생들 보다 몇 시간씩 더하곤 하였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도 가지 않고 작품을 내기 위해 그리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속해서 다시 그렸습니다. 평소에는 시켜도 억지로 하였지만 내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큰 상은 아닌 ‘입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큰 의미가 있는 상이였고 주변에서도 제 노력을 인정해 주었고 저 자신도 무엇인가에 열정적으로 힘을 쏟아 부었다는 것에 대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억지로 해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스스로 원해서 헌신해 결과를 얻은 뒤에는 성장이라는 것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계기로 조금 성숙해졌고 열정적이지만 조급해지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결과든 제 노력이 담겨 또 다른 성장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순천향병원에 헌신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순천향병원의 입사는 성장의 기회이며 그 성장을 바탕으로 한 결과를 병원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틀리다와 다르다’제가 다니던 대학에서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춤이나 응원 등의 행사가 있습니다. 여러 인원이 팀을 이루기 때문에 의견차이로 인해 충돌이 많아 전체가 연습하는 데 방해가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쉬운 안무로 춤을 여러 가지 하자는 의견과 어려운 안무로 조금만 하자는 의견이 대립 되었는데 아무도 의견을 내지 않아 낸 저의 의견을 반대했고 처음엔 아무 말도 없다가 반대만 하는 것이 얄미웠지만, 그 의견도 다른 말일 뿐 틀리지 않았으며 나의 말 역시 상대방에겐 내가 느낌과 다르지 않겠다고 생각했고 서로 다투던 중 결국 재미를 주고 싶단 의견이 같음을 알고 어려운 춤 하나와 율동에 가까운 춤을 중간에 넣어 코믹댄스를 추는 것으로 해서 서로의 의견을 맞추었고 의견을 내는 사람이 둘 뿐이라 결국 둘만 중간에 의견을 내고 나머지 팀원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식으로 조금씩 수정하면서 안무, 장소, 시간 등을 정해서 했고 다른 팀보다 큰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견이 다른 것만 볼 것이 아니라 같은 점을 찾으려 했고 같은 점을 이용해 반대되는 의견도 절충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병원 내의 동료, 환자, 보호자와의 관계에서도 좋은 대처 방안이라 생각합니다.‘효율적인 성실함’진실 된 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실하다는 건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실하고 성과가 없는 것은 병원이라는 기업에 있어 효율적이지 않으며 효율적이지 않은 직원에게 급여를 주어야 하는 병원에게는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감 있게 일을 잘 해내는 것도 성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쭈뼛거리며 버려지는 시간에도 병원에선 월급을 주어야 하고 환자들은 간호를 받지 못합니다. 너무 이익관계로 따졌을 수 있지만 성실한 사람은 효율적 이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효율성을 배제한다면 단순히 착한 사람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있고 성실한 심성으로 자기 일을 찾아서 하고 빨리 배우면서도 서두르지는 않은 것이 직장생활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자신만 잘해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팀을 위해 일하고 우리가 일하는 대상이 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진취성, 협조성, 고객 지향성 등의 순천향병원이 원하는 인재에 가깝다고 생각하며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순천향병원을 지원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