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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사회와 사회 운동-강의요약
    시민사회와 사회운동언어문화학부자유주의자들은 국가가 최소한의 역할만을 감당하길 바란다. 이들은 국가와 사회를 공적영역, 사적 영역으로 나누고, 사적영역을 공적영역보다 우월하게 본다. 사적영역의 한 부분인 ‘시민사회’는 다양한 이해관계, 갈등, 대립의 장으로서 국가와는 단절되어 있는 형태이다. Hegel은 ‘시민사회’ 자체는 보편선에 도달하기엔 갈등의 골이 너무나 깊어, 그것을 조정하는 강력한 국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와 달리 Marx는 국가란 부르주아의 대변인의 역할을 뿐 국가의 역할은 최소한만 이행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시민사회가 국가보다 강하다고 주장한 Gramsci는, 국가와 시민사회 개념에 ‘경제’을 도입한 정치경제학적 시각으로 시민사회를 바라보았다. 그는 국가가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군대, 경찰, 감옥과 같은 강제력만으로는 안되고, 지적 도덕적인 지배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학교, 종교기관, 가족, 언론과 같은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이다.Aabermas는 다원주의라고 부르는 시각으로 시민사회를 접근하였다. 17,18세기 부르주아들은 ‘문화적 공론장’, 즉 같이 모여 시도 읽고 음악회도 즐기는 공론장을 형성하였는데, 이곳이 부르주아들의 ‘정치적 공론장’으로 발전되게 되었다. 대중교육과 계몽주의, 대중 매체의 발달로 이성적인 생각과 의식을 가지게 된 부르주아들의 정치적 공론장은 민주주의의 태생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이 제도화 되어 의회 민주주의를 형성하였으나, 의회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로 인해, 공론장과 같은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될 수 없게 되고, 의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공론장의 재봉건화’라고 한다.Habermas는 체계에 대하여 언급하였는데, 경제체계의 자본주의 시장 경쟁 체계는 불평등을, 정치체계의 관료적 복지국가는 효율성의 원리로부터 더 우리를 억제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우리 생활과 보다 밀접한 개념인 생활세계는 사적인 친밀성의 영역과 공적인 공론장의 영역으로 나누어지는데, 공적인 공론장이란 NGO와 같은 기관을 말할 수 있다.Cohen과 Arato의 시민사회를 바라보는 눈은 다른 학자들보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다. 그들은 시민사회가 충분히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 시민사회는 소극적, 적극적으로 자율적 통합력을 지닐 수 있고,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적 생활 세계에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음을 주장하였다.심의 민주주의, 시민 운동단체와 같은 결사체 민주주의. 또 전자 민주주의와 같은 새로운 흐름은 기존의 관료제만으로는 개혁될 수 없었던 패러다임들이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대의제 민주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시민사회의 결과물들임을 알 수 있다.19세기 부르주아들에 의해 이루어진 노동자 운동에서, 1980년대 국가 관료제에 반하는 운동인 ‘신사회 운동’에 이르기까지, 시민사회는 사회 운동을 통하여 발전해왔다. 사회운동은 목표, 이념을 가지고 조직을 갖는데, 지속 기간이 길며, 사회를 개혁, 변혁할 수 있는 힘을 지닌다는 특징을 가진다. 사회운동의 주체는 public. 민중, 인민의 개념으로 일정한 여론을 형성하여 행동으로도 지향 가능한 군중집단이다. 4.19와 5.18. 또 직선제 개헌을 이룬 6월 항쟁이 이에 속하는데, 사회운동을 통해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에 다가서게 된다. 우리나라는 영국처럼 점진적으로도, 프랑스처럼 급진적으로도 발전하지 않았다. 식민지와 한국전쟁이라는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특수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시민들의 운동을 통해 민주주의를 빠르게 이룩해 낸 것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특징이다. 하버마스는 근대 가장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시민사회’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과학| 2014.04.01| 1페이지| 1,000원| 조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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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리더십에 대하여-조별과제
    슈퍼리더쉽에 대하여---조담당교수111 교수님슈퍼리더십이란 리더가 조직 구성원 개개인이 셀프리더십을 가지도록 하여,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대기업의 사장으로부터 시작해서 각 부서의 부장, 차장. 학교의 과대표나 조장등 한 회를 맡고 있는 리더는 슈퍼리더십이 필요하다. 우리 ---조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조원 000 또한 슈퍼리더십이 요구되고, 성공을 꿈꾸는 ^^^도 미래의 높은 자리에 갈 준비를 하기 위해서도 슈퍼리더십이 갖추어져야 한다.슈퍼리더십을 갖춘 슈퍼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셀프리더가 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알듯, 자신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셀프리더십을 갖춘 사람이 슈퍼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셀프리더십을 갖추고 있는가에 대한 대화를 했는데 셀프리더십을 가지고 싶은 마음들은 모두 있었지만 자신이 셀프리더라고 확신하는 사람은 없었다. 조원 모두가 셀프리더가 되어 슈퍼리더십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다.슈퍼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함이 요구되는데, 리더가 높은 가치 창조를 위한 노력을 할 때 부하들이 공감하고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게으른 리더에게서 성실한 구성원을 기대하기가 어렵듯 리더의 솔선수범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한다. 조원 +++의 고등학교 때를 생각해 보면 열정적이지 않은 선생님 수업을 듣는 시간은 저절로 힘이 빠졌다고 한다. 이렇듯 리더의 열심은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친다.슈퍼리더는 또한 구성원들이 스스로 안건을 결정하고 팀워크를 살려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최대한의 임무 분할과 함께 개인존중의 자세를 취해야 한다. 몇백년전 유명한 영웅 항우와 별 볼일 없던 건달 유방의 전투에서 항우가 유방에게 졌던 사건이 있었다. 항우는 자기 힘만 믿고 부하 말을 듣지 않고 모든 것에 의심이 많아 훌륭한 부하들을 많이 잃었다. 유방은 군사적 능력과 무예가 항우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지만 사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었다. 유방은 자기 부하들의 뛰어난 각각의 능력들을 효율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그만의 슈퍼리더십으로 항우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이 사건을 보기라도 한 듯 한비자는 이런 말을 했다. “삼류리더는 자기의 능력을 사용하고, 이류리더는 남의 힘을 사용하고, 일류 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한다.”더불어 슈퍼리더는 구성원을 셀프리더로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구성원들이 자기 계발의 도전목표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고, 이때 칭찬과 적절한 보상이 필수적이어야 한다. 조원 !!!의 칭찬을 들으면 더 열심히 하게 된다는 말에 우리조원 모두는 동시에 공감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댔다. 리더십의 최고 보상이 칭찬이지 않을까 싶다.슈퍼리더는 무엇보다도 인격적으로 성숙해야 한다.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향기롭지 않으면 무의미하듯 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에게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매력, 즉 인격이 아름답게 닦여지지 않았더라면 리더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가 없게 될 것이다. 우리조원은 그때 친구 중 인격이 가장 아름답게 형성된 사람은 누굴까 생각해 보았다. 그 사람이 매력이 있는가도 생각해 보았는데, 매력과 인격이 정비례는 아니어도 성격이 이상한 리더의 말은 쉽게 따르려 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였다. 삼국지에서 조조는 유비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그의 어진 인덕이 만들어진 것이라면 그는 무서운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어진 인성이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면 그는 정말로 무서운 사람임에 틀림없다.” 한 시대를 풍류 했던 영웅 조조가 천하를 호령하기 그지없는 세력을 가진 유비 따위의 인덕을 왜 부러워했을까? 이는 유비가 그의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좋은 제도, 완전한 능력, 막강한 권력, 이 어느 것에도 다스려 지지 않는 “상호 신뢰의 인간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인격과 인간성은 그 무엇보다도 좋은 능력을 갖춘 것이다.
    인문/어학| 2014.04.01| 4페이지| 1,000원| 조회(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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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과 노동과정-강의요약
    노동과 노동과정언어문화학부노동은 도구를 사용하여 필요한 무엇인가를 얻어내는 합목적적 활동이다. 자본주의에서 노동의 과정은 자본가의 주도하에 이루어졌다. 자본가는 자본을 확대 재생산하여 이윤을 창출하고자 하는데 이것을 자본가가 하는 ‘가치증식’ 이라고 한다. 자본주의에서 말하는 ‘이윤’ 개념을 정치경제학에서는 ‘잉여 가치’라고 한다. 잉여가치에는 절대적 잉여가치, 상대적 잉여가치, 특별 잉여가치가 있다. 절대적 잉여가치를 늘리려면, 노동자의 노동시간을 늘리면 된다. 노동시간은 노동에 직접 투여된 시간과 허비된 시간을 합한 것이다. 자본가에 의해 노동시간을 더 늘리게 되면, 그것에서 잉여 가치가 생겨나게 된다. 자본가는 이윤을 만들기 위해 노동시간을 지나치게 늘리게 되고, 노동자는 노동력이 피폐해지는 등의 여러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법적으로 노동시간이 정해지게 되었고, 절대적 잉여가치를 늘리는 것에서 상대적 잉여가치 즉, 정해진 노동 시간 안에서 필요노동시간을 줄이는 방법으로 바뀌게 되었다. 특별 잉여가치는 새로운 기술이나 노동력이 도입되었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이윤으로 지속되는 방법은 아니다.인간의 존재의 의미를 노동에서 찾은 막스는 노동에서의 소외야말로 인간 존재로부터의 소외라고 주장하였다. 노동에서의 소외라 함은 노동 과정에서의 소외, 다른 노동자들로부터의 소외, 노동 산물에서의 소외를 말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즉 노동의 소외로부터 벗어나야 함을 말하였다.노동은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구상능력과 실행능력이 합해져야 하고, 실행능력 안에서도 또한 협업이 필요하다. 애덤스미스는 ‘국부론’에서 한사람이 모든 공정을 거쳐 완성품을 만들어 내는 것과, 여러 사람이 공정을 나누어 만들어 내는 것과의 완성품의 개수를 비교하는 실험을 했는데, 후자가 훨씬 더 많은 생산물을 만들어 냈음을 밝혀놓았다.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점차 단순한 협업에서 분업적 협업으로 발달하게 되었다.처음 분업의 양상을 드러낸 것은 ‘선대제’이다. 상인이 수공업자 또는 장인에게 재료와 도구를 미리 주고, 완성품을 받아 시장에 팔아 이익을 남기는 선대제는 공정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상인이 번거로운 과정을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는 것에서 문제가 있었다. 불편함을 느낀 상인은 장인들을 한 곳에 모아 일하게 하였고, 이로써 공정에 걸리는 시간이 많이 절약되었다. 수공업자 사이에서도 분업이 이루어져 이들의 기교가 향상, 숙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고, 이는 생산력 발전을 가져오게 된다. 이를 ‘메뉴팩쳐 분업’이라 한다. 19세기에 들어와, 기계의 도입과 기술의 발달로, 기계를 이용한 분업이 이루어지는데, 오늘날까지도 분업의 원천이 되는 ‘테일러리즘’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작업 관행이 비효율적이었다. 노동자의 태만을 원인으로 본 자본가는 시간 동작을 연구해 표준화시켜, 표준 작업량에 대한 초과 임금제를 도입하였다. 이것으로 인해 노동자들은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너무 과도한 노동을 유도하게 만든 셈이 되어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았다. 테일러리즘 이후 조금 다른 형태의 분업 양상이 나왔는데 그것이 포드 자동차 회사에서 시도한 ‘포디즘’ 분업형식이다. 돌아가는 대형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대규모의 노동자들이 모여, 앉은자리에서 일률적인 노동을 하는 형식인 이 포디즘은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대량 생산은 대량 소비사회를, 이는 즉 소비가 미덕인 소비주의 세태를 만들게 되었다. 기술과 분업형식의 발달로 대량 생산은 가능하였지만, 생산물의 양이 소비를 따라가진 못하였고 많은 양의 재고를 남기게 되었다. 포디즘의 이러한 문제는 ‘포스트 포드’ 분업을 이끌어 내는데,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생산하는 (JIT)방식으로, 국소 전자 기술을 이용한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게 된다.
    사회과학| 2014.04.01| 1페이지| 1,000원| 조회(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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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전공노에 대한 레포트
    전교조·전공노의 정치투쟁1.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전교조)란 교직원들의 지위 향상과 권리 획득 및 교육 여건의 개선을 도모하려는 노동조합이다. 교원노조 설립이 어려움을 겪다가 먼저 ‘전국교사협의회’가 출범하였고, 1989년 교원노조가 합법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결성하였다. 김대중 대통령 때 (국민의 정부) 교원노조의 합법화가 추진되어 1999년 전교조의 합법화가 실현되었다.전교조의 설립 목적은 교직원이 교육의 주체로써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참교육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주요 활동은 연대 활동, 정책 제시, 다양한 참교육 실천운동이다. 특히 합법화 쟁취를 위해서 민주노총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른 사회단체들과 연대하여 북한동포 돕기 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다.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전공노)란 깨끗한 공직사회 건설과 공무원의 노동 조건 개선, 정치, 경제, 사회적 지위향상 등을 위하여 조직된 한국의 공무원 노동 단체이다.2001년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 대의원회의에서 결성이 결정되고 2002년 출범하였다. 강령을 통하여 공직사회의 관료주의와 부정부패를 청산, 공무원의 노동조건개선과 지위 향상, 노동3권 쟁취, 민주사회 건설, 한국의 자주·민주·평화통일 지향, 불평등 해소와 인간 존엄성 실현 등을 밝히고 있다. ?2. 전교조와 전공노의 정치활동참여2010년 1월 25일. 경찰이 민주노동당에 가입하거나 당비를 낸 ‘혐의’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전국공무원노조(공무원노조) 간부 등 69명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경찰은 이들이 정당에 가입할 수 없는 신분인데도 정당에 가입하고 정치자금을 매월 기부했다며, 전교조시국선언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금융계좌, e메일 등을 통해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경찰이 시국선언 교사 무죄 판결이 나오자, 공무원노조와 전교조 간부의 활동을 특정정당과 연계시켜 시국선언을 ‘정치활동’으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전교조와 공무원노조는 조합원들의 특정 정당 가입을 조직한 적이 없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정당 후원금이 문제가 없음을 말했다. ‘이를 근거로 공무원과 교원을 수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공무원노조와 전교조에 대한 또 하나의 정치탄압’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2.1 많은 논란을 야기했던 시국선언시국선언이란, 국가의 정치 사회적인 문제가 크다고 판단 될때, 사회의 지식인층, 지도자층들이 나서, 국민 혹은 위정자를 상대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상기시키고, 그 해결을 촉구하는 행동을 말한다. 전교조의 시국선언의 핵심은 현 정권의 소통능력 부재에 대한 규탄이다. 이명박 정권의 일방주의가 민의를 무시하고 있으며 이는 용산사태, 노무현 사태, 쌍용 사태까지 이른 바 민주주의 원칙을 위배하는 권력의 횡포로 바라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언론의 집회와 자유, 양심의 자유와 인권의 보장. 사회적 약자 보호 미디어법 등 반민주 악법 중단. 자사고 설립 등 과도한 시장경쟁원리를 교육권에 도입하는 것에 대한 반대등을 외치고 있다.이에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교조의 행동이 교원노조법, 공무원법이 금지하고 있는 공무원의 '정치활동 금지', '집단행동 금지'등에 위배된다고 판단, 검찰에 조사를 의뢰했으며, 검찰의 조사결과가 나오기?전, 1,2,차 시국선언의 관련자(주모자) 89명에 파면, 해임을 포함한 징계처분을 했으나 결국 무죄로 판결 되었다.2.2 공무원 정치 활동의 중립을 요구했던 사건2005년 노동부 7급 공무원 공군자는 민주노동당에 당우로 가입한다. 당우란 교사나 공무원 등 당원 가입이 금지된 이들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창당 때부터 만들어진 민노당의 ‘준회원’내지는‘후원회’개념의 제도이다. 공씨는 노동부의 자체 감사 과정에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문제의 소지를 인지하고 민노당을 탈당하고 2005년 노동부측에서는 현행 공무원법에 규정된 정치활동 금지 조항을 어겼다는 이유로 공씨를 해임한다. 이에 반발한 공씨가 중앙인사위원회에 소청심사, 즉 불이익 처분을 받은 경우 이에 대한 심사를 청구하여 구제받는 절차를 밟았지만 기각당한다. 이 사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무원 노동자의 인권과 정치개혁 문제로 인식한 전공노는 공무원의 정치 자유 쟁취와 부당 징계 철회를 위한 규탄 대회를 열게 된다.3. 전교조와 전공노의 정치활동 찬성3.1 전교조교사는 직업상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양심의 자유 같은 기본권을 더욱 많이 가지고 있어야 불의에 대항하고 정의를 가르칠 수 있다. 그런데 오히려 일반 국민보다 기본권이 훨씬 더 제한을 받고 있으니 이것이 문제다. 노사 관계 개혁 위원회 위원장 현승종 씨 “교사가 노조를 결성하는 것은 노동자로 ‘전락’하는 것”이라는 발언은 노동자를 천시의 대상으로 보고 있음을 뜻한다. 선생님만이 특별히 존경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인격이 훌륭한 사람이면 누구나 다 존경을 받아야 한다. 선생님이라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존경할 필요는 없다. 공부나 개혁을 위해 스스로 교사 단체 하나 만들 수 없는 현실에서‘스승’이라는 칭호는 허위 허식을 심어 주는‘굴레’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교사가 스승이란 허울을 벗어 던지지 않으면 자본과 권력은 ‘교사’를 말 잘 듣는 머슴‘이상으로는 결코 대접하지 않을 것이다.3.2 전공노공무원의 정당가입과 정치활동은 타당하다. 당연하게도 공무원은 노동자다. 노동자는 노동 3권을 보장받는다. 노동 3권은 정치쟁점에 대해 의견을 드러낼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다. 이는 시민으로서 가질 수 있는 권리이기도하다. 공무원은 시민이다. 시민은 정당이나 사회 단체에 가입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공무원에게 정치적 중립이 요구된다며 정당가입을 불허하고 있다. 정치중립이란 담론은 그 자체로 허구적일뿐더러 현재 법조항은 인간이 누려야 할 정치적 자유를 가로막고 있다.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막은 것은 그만큼 공무원 사회가 정치권력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공이데올로기가 사회를 집어삼켰던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의 기득권 세력은 체제 유지를 위해 공무원의 사상을 통제해야 했다. 규율과 복종이 필요했고, 공무원을 특별한 관리의 대상으로 삼은 결과였다. 공무원은 국가의 재산이고 국가이데올로기에 부합하는 활동만 해야 했다. 공무원 집단은 행정의 공정성과 공익을 위해서도 정치중립이 요구되었다. 하지만 정치다양성은 직업에 상관없이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권이다. 정치적 균형은 성숙한 토론과 합의로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일 뿐 일방적으로 강요될 수 있는 게 아니다.4.전교조와 전공노의 정치활동 반대4.1전공노전공노공무원은 국민의 부분집합일 뿐이다. 국민이라는 거대한 원 안에 일부를 차지하는 진부분집합이므로, 공무원은 국민을 대변할 수 없다. 따라서 공무원은 국민이 갖는 폭넓은 권리를 향유할 수 없다.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갖는다. 그러나 공무원은 일반의 국민이 아니다. 공무원은 일반 국민에서 선발된 국가가 지시한 공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공무원은 일반 국민들과 달리 정년까지 신분이 보장되고, 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지위와 권리를 갖는다. 그러므로 이런 혜택을 누리는 공무원은 직무에 종사하는 한 공무원으로서의 품격을 유지하여야 하고, 국민과 국가에 대해 헌신해야 하며, 공무상 얻은 기밀을 누설할 수 없다. 기밀을 누설할 수 없고, 정치에 휘둘려서도 안 되는 공무원은 일반 국민이 갖는 표현의 자유에서 제외되며, 정치적 중립권을 보장받는다. 만약 공무원들에게 일반인이 갖는 똑같은 표현의 자유가 주어진다면, 공무원의 기밀유지 의무는 사라지고 만다. 만약 좌파들의 말대로 공무원도 일반 국민이 갖는 폭넓은 표현의 자유, 혹은 기업 노조의 단체행동권을 갖게 된다고 가정해 보라. 공무원 사회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는 사라지고, 서로 분열될 것이며, 국가의 정책은 국민 앞에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공무원의 ‘표현의 자유’ 제한이나 정치활동 개입 금지는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엄정한 것이다.
    사회과학| 2014.04.01| 3페이지| 1,5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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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 듣고 악장스토리 쓰기
    거리의 악사1악장 : 여행의 시작악기를 연주하는 노인으로 구성된 4명의 거리의 악사가, 고물차에 악기를 싣고 여행을 떠난다. 악기 이외에 아무런 짐도 꾸리지 않은 악사들은 들뜬 마음만을 가진채 목적지도 없이 여행을 시 작한다.2악장 : 노란 들판노인 악사들은, 넓고 넓은 들판길을 한참을 달 려,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운다. 노란 들판이 여유 로움에 파묻혀, 음악에 취해 자연에 취해, 악기 를 연주한다. 살랑이는 나무와 들풀을 관객삼아, 신명나게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들의 표정이 익살 스럽다.3악장 : 들판의 악사음악은 그칠 줄 모르고, 들에 사슴과 토끼가 몰 려 들어 음악을 즐긴다. 다람쥐와 너구리도 스텝 을 밟으며 흥을 돋우며, 철새들도 날아와 음악을 즐긴다.감나무의 열정1악장: 빗방울 아래의 감나무한방울씩 떨어지는 빗방울은 감나무 잎에 상쾌하 게 다이빙한다. 또로롱 떨어지는 얇은 빗방울에 감나무는 목을 축이고 점점 많아지는 빗방울은 감 나무를 싱그럽게 한다.2악장 : 뿌리와 줄기, 가지의 대화양분을 빨아들인 뿌리는 나무 줄기에게 영양분을 전해준다. 줄기는 영양분에 사랑을 담아 가지가 지마다 골고루 나누어 주고 고마워진 가지는 꽃 으로 고마움을 표현한다.3장악 : 탐스러운 감날마다 감나무에 사랑이 오가는 가운데, 가지는 영양분의 절정을 가지 끝에 전해준다. 바람이 불 고 햇볕이 쬐고, 빗방울을 맞아 결국 예쁘고 탐 스러운 감열매를 맺게 된다. 기쁨과 환희에 찬 뿌리와 줄기와 가지는 춤을 추며 노래하며 감열 매를 축복한다.결혼식1악장 : 아름다운 젊은 커플의 결혼식이 시작된다. 장난 기 넘치는 친구들 때문에 결혼식은 성스럽다기보 다는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흘러가게 된다.2악장 : 식이 끝나고 신부가 부케를 던지는 순간 부케 쟁 탈전이 벌어진다. 구두가 벗겨지고 머리가 헝클 어지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펼쳐지며 사진사는 엎드리기까지 하며 그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인문/어학| 2014.04.01| 3페이지| 1,000원| 조회(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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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