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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전통주택의 기후디자인 분석
    우리나라 전통주택의 기후디자인 분석1. 기후특성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중위도 온대성 기후대에 위치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겨울에는 한랭 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춥고 건조하며, 여름에는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봄과 가을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다.우리나라의 기온을 보면 중부산간지방을 제외하고, 대체로 연 평균기온은 10∼16℃이며, 가장 무더운 달인 8월은 23∼27℃, 5월은 16∼19℃, 10월은 11∼19℃, 가장 추운 달인 1월은 -6∼7℃이다. (20년 이상 연속 관측한 60개 지점 1971∼2000년 평년값 기준)또한 우리나라의 연 강수량은 중부지방은 1100∼1400mm, 남부지방은 1000∼1800mm로 경북지역은 1000∼1200mm이며, 경남해안 일부지역은 1800mm정도, 제주도지방은 1450∼1850mm이다. 계절적으로는 연 강수량의 50∼60%가 여름에 내린다. (20년 이상 연속 관측한 60개 지점 1971∼2000년 평년값 기준)나는 남부지방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경남 지방과 경북, 전남 일부 지방이 남부지방에 속하는 데, 나는 이 중 전남지방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다.전남지방은 한반도 남서쪽에 위치하여 국토의 총면적 약 22만㎢ 중 10%에 못 미치는 약 2만㎢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북위 33°54′과 36°9′사이를 차지하여 남북 간 위도 차이가 2°15′에 불과하다.전남지방의 서쪽과 남쪽은 바다로 둘러 싸여 있고 굴곡이 심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2,000여개의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쪽은 소백산맥으로 영남지방과 경계를 이루고 북으로는 충청지방과 금강을 경계로 하고 있다. 한편 전남지방과 전북지방은 노령산맥이 가로질러 그 경계를 이루고 있다.다음은 기상청에서 1971년부터 2000년까지 통계를 낸 전라남도 기후의 평년값자료이다.평년값 1971 ~ 2000, 흑산도 1997 ~ 2001광주목포여수완도흑산도순천장흥해남고흥평균기온(℃)13.513.814.114.013.512.512.813.313.5최고기온(℃)18.818.617.917.716.219.118.918.619.3최저기온(℃)9.110.311.010.711.47.27.78.68.2평균습도(%)727368747672747571강수량(mm)1368.01125.01407.51456.91149.91487.51458.71305.71452.5평균풍속(m/s)2.24.23.93.05.91.31.72.01.4▲표 전라남도 기후 평년값(1971년-2000년, 1997년-2001년)남부지방은 중부지방과 비교했을 때, 연 평균기온도 높고 강수량도 많음을 알 수 있다.그리고 남부지방을 대표하여 광주지역의 클라이모그래프(그림1)를 그려보았다.▲그림 클라이모그래프(광주지역)우리는 흔히 ‘남부지방’을 따뜻한 지방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남부지방을 다른 지방과 비교하였을 때, 온도차가 얼마나 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그림2는 남부지방의 겨울철 평년 기후도이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강원도와 서울경기 중부지방의 온도가 영하권일 때에도 남부지방은 영상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그림 남부지방의 겨울철(12월,1월) 평년기후도▲그림 남부지방의 여름철(7월,8월) 평년기후도그림3은 남부지방의 여름철 평년기후도이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남부지방은 중부지방에 비해 여름철에도 높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2. 주택평면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그러므로 집 문화도 이에 맞게 발달해왔으며 계절에 따라 한,냉,온,열의 조절이 잘 되도록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가옥의 신토불이 원리는 우리나라 내의 지역 간 가옥구조의 차이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우리의 전통한옥은 일반적으로 나무와 흙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러한 한옥의 특징은 구들과 마루에 있다고 할 수 있다.구들과 마루. 이 두 단어에 우리 가옥구조에 있어서의 신토불이 현상이 모두 집약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구들은 북방 추운 지방에서 시작되었고 매우 폐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반면 마루는 남쪽 고온 다습한 고장에서 만들어졌으며 더위를 견디기 위해 개방성이 강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구들과 마루는 오랜 세월을 두고 조금씩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상호절충하면서 지역에 맞는 형태로 정착해왔다.우리나라 북방지역의 겨울은 매우 길고 춥다. 시베리아기단의 영향을 받는 겨울에 우리나라 기후를 지배하는 것은 북서풍이다. 그러므로 북쪽 지방의 가옥은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반면 여름철 남쪽지방은 고온다습하다. 당연히 남쪽지방의 가옥은 여름철의 더위와 장마를 극복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분류상 우리나라의 가옥은 관북형, 관서형, 중부형, 울릉도형, 남부형, 제주형으로 나누는데 나는 이 중 남부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그림 남부형 一자형 주택평면남부형 주택은 그림4와 같은 一자형의 평면 형태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타나난다. 간잡이는 3칸 또는 4칸 전퇴집으로 지어졌으며, 간혹 산간 지방에서는 2칸 오두막집(막살이집)도 있다. 이들의 주거공간에는 큰방, 작은방, 부엌으로 나누어지며, 문지방의 높이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부엌은 주로 왼쪽(남향집에서는 서쪽, 동향집은 남쪽방향)에 두고 큰방과 작은방 앞에는 툇마루를 깔아 사용했다. 그리고 남부형 주택은 개방적 구조로 대청마루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앞뒤로 벽체가 없는 대청마루는 가장 개방적인 구조로 영남과 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충남북의 대부분 지역이 이에 속한다. 그리고 대청이 있는 4칸 집일 경우에는 대청을 남쪽 방향으로 두어 햇볕을 이용하여 따뜻한 방의 역할을 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그림5 남부지방 초가의 평면 배치도 A형 홑집上(위채: 4칸 一자형 전퇴집)左(헛간채: 3칸 一자집)右(아래채: 4칸 一자형 전퇴집)▲그림6 남부지방 초가의 평면 배치도 B형 홑집上(위채: 3칸 一자형 전퇴집)左(아래채: 3칸 一자집)서민주택 중 비교적 여유가 있는 집에서는 그림5와 그림6과 같이 일자형 몸체 이외에 광, 헛관, 오양관, 측간 등으로 구성된 부속채가 별도로 세워지기도 했다.▲그림 전라남도 광주, 장흥3. 전통주택의 기후 디자인적 요인 분석전라남도 중에서도 광주와 장흥의 주택을 놓고 전통주택의 기후 디자인적 요인을 분석하겠다. 기온이 높은 편에 속하는 남부지방이기에 남부형의 주택은 여름철의 더위를 이겨내기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평면이다. 따라서, 여름철의 온도와 습도변화에 따른 주택의 환경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았다.우선 이 지역에 있는 주택의 평면도를 제시하겠다.▲그림8 광주 주택 평면도▲그림9 장흥 주택 평면도
    공학/기술| 2010.12.31| 5페이지| 3,000원| 조회(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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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지길 분석
    공간디자인의 이해 - 한국 공간의 탐방전공,학번,이름 쓰는 곳!1. 시작하며나는 인사동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쌈지길에 대해 조사를 하였다. 쌈지길은 서울시 종로구 안국역과 종로2가역 사이의 인사동 길에 위치한다. 인사동길이라 함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빼놓지 않고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 중 하나로, 서울에서 한국적인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들 중 하나이다. 인사동 길에는 전통한옥들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눈에 봐도 한국전통인 것이 확실한 그런 것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곳에서는 한국 사람인 나도 한국적인 재미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 이처럼 인사동 길 안의 길들과 골목골목에서는 한국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나는 그런 인사동에 ‘쌈지’라는 기업이 지은 대규모 상업시설인 쌈지길이 있는 것이 뭔가 이질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대규모 상업시설은 인사동의 색깔을 완전히 바꿔버렸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쌈지길이 지금은 인사동 길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된 것이 신기하기도, 그리고 대단하기도 해서 쌈지길에 대해 조사를 해보았다.2. 건축 배경인사동에서 얼마 남지 않은 개량한옥들 틈에서도 그나마 온전한 모습을 가지고 있던 영빈가든이 2001년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일대 필지를 포함한 450평 땅을 쌈지가 소유하게 되면서 이 자리에 있었던 12개의 작은 가게들이 존폐위기에 놓이자, 열 두 가게 주인들은 시위를 하기도 하고 이 땅에서 가게를 계속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서울시에 청원을 넣기도 하였다고 한다. ㈜쌈지는 건물을 새로 짓더라도 열 두 가게의 영업권은 그대로 확보해주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나는 쌈지의 이러한 결정이 인사동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한, 정말 지혜로운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열 두 가게를 그 자리에 그대로 살리겠다는 결정이 쌈지길의 설계개념을 리드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쌈지길은 인사동 특유의 성격을 그대로 살렸다. 인사동 골목길을 따라 작은 가게들이 이어지듯이, 오름길을 따라 70여 개의 가게들이 이어진다. 만약 백화점이나 쇼핑센터처럼 쌈지길을 내부공간으로 만들었다면, 이 건물은 별다른 성격 없는 그저그런 상업시설에 불과했을 것이다.쌈지길을 설계할 때 중요한 원칙 몇 가지가 적용되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12개 가게의 스케일을 고려해 저층부는 단층으로 할 것이다. 12개의 작은 가게들은 인사동 길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 전통문화용도로 구성되어있어, 인사동의 가장 중요한 경관요소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대지면적의 20% 이상을 마당으로 할애할 것이었다. 기존의 영빈가든의 마당은 오픈 스페이스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이곳은 각종 행사와 모임을 개최하는 등 인사동의 마당 역할을 담당해왔던 것이다. 따라서 이와 유사한 오픈 스페이스 확보를 위해 인사동 길로부터의 접근성을 확보하면서도 대지면적의 20% 이상을 중정 형태의 마당으로 할 것이 요구되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인사동의 길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었다. 이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과제가 2001년, 건축가 최문규에게 주어지고 이후 사람들의 기대와 의심 속에서 3년여의 설계와 공사를 진행한 쌈지길이 2004년 12월 18일 인사동과 대중에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3. 건축 컨셉▲나선의 경사로가 이어진다.인사동 쌈지길은 이름 그대로 건물이기 보다는 길이다. 인사동은 인사동 길을 포함하여 여러 작은 골목길들로 이루어져 있다. 건축가 최문규씨는 인사동길이 매력 있는 이유가 여러 화랑과 작은 가게들, 그리고 먹거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길을 걸으며 만나고 이야기하고 느끼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이제 서울에 얼마 남아있지 않은 작은 골목들과 그 주변에 오밀조밀 배치된 가게들을 보는 것이 인사동을 살아있게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최문규씨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길이 ‘인사동다움’이라면 여기에 단순한 건물을 만들기 보다는 길을 연장하자는 생각을 했고, 결과적으로 인사동 길에서 연결된 약 1/25정도의 아주 완만한 쌈지길이 설계되었다. 이 나선형의 경사로는 수평적이었던 인사동길이 수직적으로 연장되어 길들과 소통하고 물건과 소통하며 결국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게 만들었다.4. 공간 분석쌈지길의 주 진입로는 인사동 길에서 이어진다. 12개의 작은 가게들 사이의 진입로로 들어서면 넓은 중정형 마당이 보인다. 그리고 그 안에 있으면 나선형의 경사로가 내 주위를 맴돌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중정의 오른쪽에 위치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쌈지길이 시작된다. 쌈지길의 경사길은 약 2m정도로 두 세 사람이 다닐 수 있는 폭을 유지하면서 넓어졌다 좁아지기를 반복한다.▲쌈지길 1층, 첫걸음길▲2층, 두오름길▲3,4층, 세오름길,네오름길쌈지길의 1/25의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이 중 두면은 인사동 길에 열려있고, 두 면은 내부 마당을 바라보도록 되어있다. 특히 인사동 길을 향하는 경사로를 오르다 보면 그 동안 몰랐던 인사동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 어쩌면 이 건물이 가지는 가장 큰 의미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경사로를 따라 약 70여 개의 상점들이 칸칸이 위치해있다. 각각의 상점들은 자신들의 개성에 맞게 내부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이들 상점은 전통문화업종으로 오직 국산제품만을 판매한다. 쌈지길에서 파는 상품들은 디자인이 파격적이면서도 친근하다. 뭔가 우리 옆에 항상 있는 것 같지만 또 새롭게 보인다. 파는 상품뿐 아니라 공방에서 직접 참여해서 만드는 것도 있다. 인사동에 정말 있음직하고 또 있어야만 하는 공방 개념이다.쌈지길은 건축물 자체가 심플하고 소박해서 오히려 아주 좋은 공간 무대로서의 효과가 더 살아난다. 쌈지길은 무대이고 사람들과 쇼윈도와 상품이 주연이다. 상업건축에서 갖추어야 할 기본을 품위 있게 지키고 있는 것이다. 공간 곳곳에 자연스럽게 설치된 공간장식품들도 기발하다. 예를 들어, 계단실의 중앙을 타고 핀 커다란 꽃들, 입구에 가게 표지판들을 마치 문패처럼 우리말로 써서 조각 문패들을 만든 것, 하늘을 수놓는 깃발들, 초등학교 복도에 있을 듯한 벤치에 화려하게 칠한 색채, 스테인리스 쟁반과 양은 쟁반으로 만든 모빌 장식 등 쌈지길 내에 있는 장식품들 하나하나가 기발하다. 마치 ‘모든 사람은 디자이너, 모든 것은 디자인’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쌈지길은 평범한 우리들의 삶에 숨어있는 디자인을 끄집어내고 있다.5. 비교 분석
    공학/기술| 2010.12.31| 4페이지| 3,000원| 조회(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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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라본 디자인
    내가 바라본 디자인전공, 학번, 이름 쓰는 곳!목차자연적인 공간과 인공적인 공간 자연적인 공간 -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성당 - 낙수장(Falling Water) - 구엘공원(Park Guell) Falling Water 인공적인 공간 -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Museum) 내가 바라본 디자인 - What is a DESIGN?어떠한 공간은, 자연적인 공간언어로 표현될 수도 있고 인공적인 공간언어로 표현될 수도 있다.자연적인 공간자연적인 공간은 말 그대로 공간에서 '자연의 느낌'이 나는 곳이다. 자연의 어떤 것에서 모티브를 얻어 공간적인 개념으로 풀거나, 주위환경, 즉, 자연과 잘 조화가 되도록 공간을 표현하거나, 공간을 표현할 때, 자연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등, 자연적인 공간을 표현하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안토니오 가우디(Antoni Gaudi) -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성당안토니오 가우디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공간을 시도하였다. 성당의 기둥은 나무에서 그 모티브를 가져온 것이며, 계단은 달팽이에서 따온 나선형으로 되어있다.프랭크로이드라이트(Frank Lloyd Wright) - 낙수장(Falling Water)당신의 주택이 그것의 장소로부터 쉽게 확장될 수 있고, 그곳의 자연이 근사하다면, 그곳의 환경과 호흡을 같이 하도록 하게 하라. 만약 그렇지 않다면 건축물이 마치 그러한 기회를 가졌던 것처럼 그 장소에서 조용하게 자리를 잡고 있도록 하라. -Frank Lloyd Wright 낙수장은 폭포 위에 건물을 세움으로써 자연을 공간에 끌어들이는 것을 넘어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공간을 만들었다.안토니오 가우디(Antoni Gaudi) - 구엘공원(Park Guell)구엘공원 내부의 모습이다. 가우디는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자연적인 공간을 만들어낸 것만이 아닌, 자연에서 가져온 그대로의 재료를 이용해 자연적인 공간을 만들기도 하였다.Falling Water Frank Lloyd Wright자연적인 공간프랭크로이드라이트(Frank Lloyd Wright) - 낙수장(Falling Water)라이트는 조용하고 한적한 생활방식을 조장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주위환경을 온전히 보존하기를 원했다. 따라서 낙수장은 바위의 벼랑 위에 세워져 있으며 바위 중의 하나를 거실 바닥으로 하였다.프랭크로이드라이트(Frank Lloyd Wright) - 낙수장(Falling Water)낙수장의 각 실들은 거의 다 외부와 연결되어 있으며,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자연과 접하고 있다. 라이트는 내외부가 하나가 되게 하는 공간의 연속성을 강조하였다.인공적인 공간인공적인 공간은 보통 기하학적인 형태로 표현되며, 간결함을 지향하면서 나타난 추상의 형태를 가진다. 기하학적 형태는 단순성과 합리성에 의한 강한 인상 때문에 원시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항상 존재해왔고, 따라서 이러한 형태를 가진 공간은 셀 수 없이 많다. 그 많은 공간들 중에, 앞서 자연적인 공간에서 보았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의 다른 공간을 살펴보겠다.Guggenheim Museum Frank Lloyd Wright인공적인 공간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Museum)뉴욕 한복판에 있는 소용돌이치는듯한 램프형 공간으로, 기하학적인 형태에서 흐르는듯한 유선형의 디자인이 강조된다.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Museum)미술관의 내부 역시 기하학적인 나선형의 곡선과 원으로 공간이 이루어진다. 나선은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의 동선을 유도한다.내가 바라본 디자인What is a DESIGN?내 전공이 실내디자인이고 아직 전공공부를 하는 초기단계라, 교수님들께든 선배들에게든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많이 찾아보고 많이 생각해보아라. 그리고 본인만의 디자인을 찾아라.' 나는 '공간'이라는 것이 사람이 이용하는 곳이거나, 사람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곳이기 때문에, 공간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할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이 180도 다른 생각으로 바뀐 것은 아니지만, 전공공부를 진행하면서 교수님들께 많은 이야기를 듣고, 디자인관련 책을 보고, 디자인이나 건축, 공간 등을 주제로 현장견학도 경험해보면서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한남동에 있는 삼성 리움미술관에 다녀왔는데, 마리오 보타의 Museum 1, 장 누벨의 Museum 2, 램 쿨하스 Museum 3 를 보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생각도 많이 하고…. 정말 행복했다.먼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Museum 1은 한국의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는 곳이었는데, 그 외관은 역시 '마리오보타스러운' 곳이었다. 도자기의 형태를 모티브로 한 기하학적인 형태를 사용하면서 벽돌이라는 천연적인 재료를 함께 사용하여, 단순히 기하학적이거나 자연적인 공간만이 아닌, 인간과 공간 모두에게 필요한 메스라고나 할까. 도자기 박물관이라는 특성상 전시품이 놓인 곳은 외부의 빛이 모두 차단된 블랙톤의 공간이었는데 전시품 위에만 국부조명을 사용하여, 누가 보아도 도자기가 주인공인 그런 공간이었다. 또한 Museum 1은 뉴욕의 구겐하임미술관처럼 나선형의 계단으로 관람객의 동선을 유도하였다.현대미술관인 장 누벨의 Museum 2의 외관은 메스들이 들쑥날쑥한 형태였는데, 이 메스들이 내부에서 하나의 방을 이루면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외부의 메스들이 내부공간에서도 이어진 것이다. 내부공간은 블랙톤을 사용하면서, 작품이 전시되어있는 공간만 화이트톤의 배경을 사용하였는데, 그래서인지 이 공간에 서있으면 작품이 눈에 확 잘 들어왔다. 무의식적으로 건물의 외관과 내부를 별개로 생각했던 나에게, 외·내부가 통일성을 가지고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던 Museum 2는 내 머리 속에 새 길을 터주었다.램 쿨하스의 Museum 3은 외벽을 유리로 하여 자연과 외부공간을 내부로 끌어들인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어 보여서, 외관만 보았을 때는 세 건물 중에서 가장 단순한 형태인줄 알았다.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이건 설계를 어떻게 했을까 싶을 정도로 기하학적인 형태를 가진 공간이 나왔다. 거대한 블랙박스가 공중에 떠있었고, 한 공간 안에 높은 스케일의 벽체와 공간을 가로지르는 브릿지 등 모든 공간표현방식의 집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한 공간이었다.내가 리움미술관의 Museum 3개에 대해서, 각 Museum에 예찬을 하는 이유가 있다. Museum 1에서는 한국도자기, 2에서는 현대미술, 3에서는 미디어아트. 이렇게 각 Museum들은 그 공간에서 전시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공간이 디자인되었다. 그 전에 내가 생각했었던 것처럼, 공간은 사람의 것이 아니었다. 리움미술관에서 내가 느꼈던 것은, 공간은 '그 공간의 주인의 것'이 된다는 것이었다. 공간의 주인이라는 개념 안에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100% 사람만의 것이 아니었다.디자인이라는 것을, 언뜻, 겉보기에 예쁘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겉보기에 아름다운 것이 good design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떠한 디자인을 겉에서 보았을 때, 그 내면을 보았을 때, 그것의 기능과 디자인의 관계를 보았을 때 등 많은 부분에서 고려된 뒤에야 진정한 well-design, good design을 가려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는 내가 good design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어있기를 바란다. 이번 경험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힌 것처럼, 앞으로도 많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통해 많은 것을 익혔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음번에 또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무엇인지 말해보아라'는 물음을 받는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좀더 나아간 답변을 내놓을 수 있기를 바란다.{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10.12.31| 21페이지| 2,000원| 조회(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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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통건축에서의 꽃담
    한국 전통건축에서의 꽃담 학번 이름 쓰는 곳 !CONTENTS 담 삼국시대의 전돌 바람구멍 화방벽 꽃담 꽃담의 무늬 경복궁 자경전의 꽃담 마치며 … 참고자 료담 흔히 말하는 ‘ 담 쌓고 산다 ’ 의 그 담과는 달리 , 우리 전통건축에서의 담은 단절을 위한 시설이라기보다는 ,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마감이다 . 민가 , 궁궐 , 관아 , 사찰 , 향교 , 서원 할 것 없이 우리 전통건축에는 담이 존재했다 . 지금부터 그 ‘ 담 ’ 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담 ? 일단 , 담의 시작은 ‘ 쌓는 것 ’ 이다 . 나무를 쌓아 올리든 , 돌을 쌓아 올리든 , 뭐든 쌓아 올려야 담이 형성된다 . 그래서 우리나라의 전축 ( 塼築 ) 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려 한다 . 고구려시대 때부터 살펴보면 , 우리나라에서는 전돌이 흔히 발견되지 않았고 , 따라서 전탑 또한 그 수가 적다고 한다 . 전돌을 대량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았으니 , 전탑 또한 드물 수 밖에 없었다 . 또한 전돌에 새겨진 무늬는 탑에 따라 달랐기 때문에 , 같은 무늬의 전돌을 보기 어렵다 .현재 남아있는 삼국시대 전돌로 무늬가 있는 것은 고구려 태왕릉과 천추총 등에서 나온 글자 새긴 큰 전돌과 , 백제 송산리 고분과 무령왕릉에서 나온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전돌 , 신라시대 전돌 등 여러 가지가 잘 알려져 있다 . 흙으로 만들어 구어진 백제의 블록형 전돌 은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 그 예를 보지 못하였다 . 백제시대의 널리 알려진 여덞 가지 유형의 전돌은 다음과 같다 . 산경문전 천신시방문전 귀인승운문전 귀인연화문전 연화문전 청룡문전 와운문전 주작문전 삼국시대의 전돌바람구 멍 우리 담에는 통풍구 ( 바람구멍 ) 이 있다 . 바람구멍은 원래 담에 문이 있던 자리를 막으면서 문을 막았다는 표시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멍이라고 한다 . 수키와 둘을 마주해 둥글게 구멍을 만들어 사람 눈높이에 박아 놓은 것이 지금의 바람구멍이라고 할 수 있다 . 요즘은 바람구멍을 통풍구라하여 바람이 통하는 역할만 한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 그 시작은 이렇게 나타난 것이었다 . 왼쪽 사진은 송광사 침계루의 통풍구이다 . 보통의 바람구멍들은 둥근 모양을 띄고 있는데 , 이 바람구멍은 꽃무늬이다 . 둥근 바람구멍은 수키와로 만드는데 , 이 바람구멍은 암키와를 맞대어 구멍을 내어 이런 모양이 나왔다고 한다 . 참 특색 있고 재미있는 구멍이다 .바람구 멍 왼쪽 ) 창덕궁 낙선재 마루 아래 고막이 벽의 통풍용 전돌 오른쪽 ) 자경전 서온돌 고막이 벽의 + 형 바람구멍 . 담 뿐만이 아니라 , 마루 밑에도 바람구멍을 냈다 . 그러나 마루 밑으로 바람구멍을 내는 데는 염두에 둘 조건이 있었다 . 바람구멍으로 짐승이 드나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 만약 , 병아리가 바람구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면 그 안에서 살아야 하는데 , 그러면 뱀이 병아리를 가만히 두지 않는 다는 것이다 . 바람구멍으로 인해 살생이 이루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 구멍 안쪽에 망을 쳐서 출입을 막기도 했고 , 구멍을 작게 만들어 짐승들의 출입을 아예 통제하기도 하였다 . 창덕궁 낙선재의 바람구멍을 보면 , 아주 작은 구멍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또한 , 경복궁 자경전의 바람구멍은 대비가 거처하는 침전답게 붉은 전돌을 사용하여 작고 예쁘게 바람구멍을 꾸몄다 .화방벽 화방벽은 보통 중방 아래에 흙과 돌 , 전돌 , 기왓장을 사용하여 쌓고 때로 무늬를 조성하기도 한다 . 조선 세종 때 , 집들이 너무 밀집해 있어서 화재로 한양 도성의 6 분의 1 이 불탄 적이 있었는데 , 그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높게 집들 사이에 담을 쌓고 그 담을 화방벽이라 하였다는 데에서 유래된다 . 화방벽은 보통 집 바깥쪽 담벼락을 말하는데 , 안채나 사랑채 내루 ( 內樓 ) 밑 담장도 화방벽의 하나로 본다 . 내루는 조선왕조 가사정책에서 장려하던 시설로 , 초석을 높게 세웠는데 , 그에 따라 마루 밑이 개방되어 그 구조가 훤히 드러나 보이기도 했다 . 한옥의 특징 중 하나가 , 보이지 않는 부분도 말끔히 손질한다는 것인데 , 그래서 내루 아래의 화방벽도 장식이 되어있음을 볼 수 있다 . 창경궁 낙선재 내루 아래 안벽무늬나 , 동호재 내루의 안벽무늬를 보면 , 얼음이 깨진 것 같은 잔금빙렬을 무늬로 삼아 , 화방벽 장식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창경궁 낙선재 내루 아래 안벽과 동호재 내루의 안벽화방벽 화방벽은 쌓는 방식은 같아도 용도가 다른 경우가 있다 . 또한 경복궁 집경당은 층계쪽으로 화방벽을 쌓아 신발이 떨어진다든가 하는 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벽으로 막았다 . 이런 벽은 장식으로 치장되나 더러는 전돌만 쌓아 마감하기도 한다 . 이런 차이는 건물의 성격과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의 신분에서 오는 차등일 수도 있으 므 로 화방벽도 상당히 다양한 모양일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 때로는 벽을 쳐서 내루의 마루 밑 바깥을 폐쇄하기도 하였다 . 조선 말 , 혼미한 정국에 암살이 횡행하자 , 자객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내루 밑을 화방벽으로 막기도 하였다 . 흥선대원군의 처소인 운형궁의 사랑채 내루가 그런 구조로 되어있다 . 화방벽을 전돌로 마감한 예는 여염의 살림집에서 보기 쉽지 않은 편이나 , 그렇다고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 안동 하회의 남촌댁에서도 그 예를 볼 수 있다 . 운현궁 사랑채 내루 화방벽 무늬 안동 하회 남촌 댁의 화방벽꽃담 한국의 담은 치안보다는 조형적인 목적이 더 컸기 때문에 위협적으로 높게 쌓지 않고 대개 아담하고 아름답게 장식을 하였다 . 담장을 장식한 무늬는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많았다 . 아무리 호화롭게 꾸민다 하더라도 현란하게 꾸미지는 않았으며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은은한 멋을 풍기게 하였다 .지금 우리가 경복궁을 비롯한 궁궐에서 아름답게 치장한 꽃담을 볼 수 있는 것은 , 벽전과 화전을 제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벽전과 화전 제작은 극히 제한되어 있어서 백성들에게까지 공급되지는 못하였다 . 하지만 고관 대작이나 왕족들은 담을 아름답게 치장하려는 욕구가 적지 않았고 그들 집의 담에는 아름다운 무늬가 새겨졌다 . 서울에 있는 여염집들은 안마당 , 장독대 , 뒷벽 등에 치장한 담을 만들었다 . 이 치장법은 차츰 전국으로 보급되어 지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 함열의 김씨댁 ( 위 ) 과 남양주의 백씨 댁 ( 아래 ) 에서는 전돌 대신에 그림으로 무늬를 새긴 자국이 남아있어 , 당시 흐름을 볼 수 있다 꽃담꽃담의 무늬 창덕궁 인정전 뒷담 창덕궁 주합루 서쪽 담 꽃담에 무늬를 그려나가다가 둥글게 원을 그리기도 했다 . 창덕궁 인정전 뒷담은 , 넓은 전돌 담장 벽 군데군데에 작지만 뚜렷하게 둥근 돌을 다듬어 박았다 . 같은 구조를 주합루 서쪽 담에서도 볼 수 있다 .꽃담의 무늬 낙선재 안마당 동쪽 담장의 석쇠무늬 상량정 동쪽 샛담의 석쇠 무늬 석쇠 무늬는 마름모꼴이 발전한 육각형이 단위이다 . 그러나 석쇠 무늬는 귀갑 무늬가 상하로 조금 긴 것과는 달리 정육각형이다 . 낙선재 서쪽 담의 석쇠 무늬는 정육각형이고 안쪽에 다른 장식이 없지만 , 상량정 동쪽 샛담의 석쇠무늬에는 여섯 잎 꽃무늬가 가득 차 있고 붉은 색이어서 뚜렷이 눈에 뜨인다 .꽃담의 무늬 대흥사 사당 바깥벽의 무늬 대흥사 사당의 꽃담에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 글자를 무늬에 삽입하였는데 ,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연속되는 무늬 사이에 글자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도안하였다 .경복궁 자경전의 꽃담 우리나라에 수많은 꽃담이 있지만 , 그 중에서 경복궁 자경전 서편 바깥의 꽃담은 그 무늬 조직이 화려하고 , 이런 무늬를 놓은 담은 이웃 나라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기에 , 매우 유명하다 .경복궁 자경전의 꽃담 경복궁 자경전 서편 바깥의 꽃담은 다음과 같이 1 구역부터 23 구역까지 나뉜다 . 각 구역은 각기 다른 문양을 가지고 있는데 , 그 문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1) 길상무늬 2) 늙은 매화 가지에 걸린 둥근 달 3) 획 끝을 굴린 글자무늬 4) 운기무늬 5) 꽃과 나무 그림 6) 글자무늬 7) 무시무종 운기무늬경복궁 자경전의 꽃담 8) 꽃과 나무 그림 9) 글자 무늬 10) 화심을 박은석쇠 무늬 11) 열매 맺은 나무 12) 글자무늬 13) 卍자 무늬경복궁 자경전의 꽃담 14) 낙엽이 보이는 꽃과 나무 15) 卍 자 무늬 16) 꽃과 나무 그림 17) 문자 무늬 18) 꽃과 나무 그림 19) 卍 자 무늬 20) 글자 무늬 21) 풍죽 ( 風竹 )경복궁 자경전의 꽃담 22) 직선과 점으로 이루어진 무늬 23) 남쪽 끝 무늬 일곽의 장엄마치며 … 내가 이번 과제에서 조사한 부분은 한국 전통건축의 ‘ 담 ’ 에 대한 부분이었다 . 창이나 문도 그 종류가 다양하고 기능이 다양하듯이 , 담 또한 그러했다 . 그 동안 , 담을 그냥 ‘ 담 ’ 이라고 생각했을 뿐 , 눈 여겨 보지 않아서 담이 이렇게 세분화되고 담의 무늬가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다 . 조사하면서 새삼 또 느낀 것이지만 , 우리 조상들은 뭐 하나를 만들더라도 기능적인 부분은 살리면서 은근히 멋나게 , 대충 만드는 부분이 없는 것 같다 .참고자 료 國建築美 / 주남철 / 一志社 /1983/ 한국건축사 / 한국전통건축연구회 / 서우 /2002/ 꽃담 / 조정현 / 대원사 /2000/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블로그 검색{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10.12.31| 21페이지| 2,000원| 조회(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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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대책
    학번과 이름 쓰는 곳 ! 소음 대책목 차 소음이란 ? 2. 소음 방지 계획 3. 소음 대책 1) 소음의 거리감쇠 - 소음의 거리감쇠 , 음의 거리감쇠 2) 담에 의한 감음 효과 3) 방음벽 - 재료선정의 배려사항 , 방음벽의 종류 , 방음벽용 유닛패널 4) 바닥충격음 저감공법 - 표면완충공법 , 중량 · 고강성 바닥공법 , 뜬바닥공법 , 2 중 천장공법“ 소음 ” 이란 ?* 소음 소음 ( 騷音 ) 이란 인간에게 성가시고 마음 ( 정서 ) 을 불쾌하게 만드는 소리 또한 존재 . 학문적으로도 소음은 원하지 않는 소리 (unwanted sound) 라고 정의됨 .듣기 싫은 소음 , 어떻게 방지할까 ?* 소음방지계획 소음방지대책을 생각할 경우에는 우선 , ① 소음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 ( 음원 ) 이 무엇인가 , ② 음은 어디로 어떻게 하여 전해지는가 ( 전달경로 ), ③ 피해의 상황 ( 소음의 크기 ) 은 어떤가 , ④ 어느 정도의 조용함 ( 허용치 ) 이면 문제가 없는가 등을 알아야 한다 .* 소음방지계획 그런 다음 , 소음의 크기와 허용치와의 차에서 필요한 저감량을 구해 , 소음원에서 시작하여 피해자에 이르기까지의 전달경로를 보면서 각각의 단계에서 적당한 저감방법을 생각하고 최종적으로 피해를 받지 않는 대책을 강구 할 필요가 있다 .* 소음방지계획 일반적으로는 소음의 영향을 가능한 한 좁은 범위 에 둘 것을 생각해야 한다 . 즉 , ① 음원의 발생소음을 작게한다 . ② 가능한 한 음원에 가까운 위치에서 차단한다 . ③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저감효과를 높인다 . 등이며 , 저감방법에도 흡음 , 차음 , 확산 등의 방법이 있다 .* 소음방지 대책그렇다면 소음의 거리감쇠 , 담 에 의한 감음효과 , 방음벽 , 바닥충격음 저감공법 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소음의 거리감쇠 파워는 일정하지만 , 거리가 멀어질수록 에너지는 작아진다 . 소음은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에서 열에너지 또는 기타에너지로 변형되는 , 즉 , 파동에너지가 감쇠되어 소멸하는 과정 을 반드시 거치게 된다 .* 음의 거리감쇠 실외에서 전파하는 음의 소음레벨은 음원에서의 거리가 2 배가 될 때마다 약 6dB 씩 감쇠된다 . 실내에서는 메아리 때문에 감쇠는 6dB 보다 작게 된다 .* 담에 의한 거리감쇠 음파에 회절현상이 없으면 담의 효과는 그 차음 능력에 의해서만 고려될 수 있는데 , 음파의 파장이 담의 높이에 근사하든가 , 상당히 긴 경우에는 회절현상을 피할 수 없으므로 담의 감음효과는 복잡하다 . 일반적으로 담에 의한 감음효과는 5~20dB 정도이다 . (* 회절현상 : 파동이 장애물 뒤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현상 . 입자가 아닌 파동에서만 나타나는 성질이다 )“ 방음벽 ” 을 이용한 소음대책 ( * 방음벽 : 외부에서 들어오는 음이나 , 실내에서 다른 곳으로 발산되는 음을 차단하기 위해서 설치하는 벽 . ex 차도 옆의 아파트주민들에게 소음의 피해를 주지 않도록 설치된 방음벽 .)* 방음벽의 재료선정 방음벽은 주로 소음의 차단이 목적이기 때문에 소음이 발생하는 위치 에서 그 소음을 듣는 사람이 있는 장소 사이 에 설치 한다 . 방음벽은 일반적으로 옥외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성부재의 선정에는 소음의 차단성능 ( 수음점 , 흡음률 , 투과손실 , 삽입손실 ) 외에 내후성 , 강도 , 의장 에도 배려할 필요가 있다 .* 내후성 - 실외의 광 , 비바람 , 기온 , 건습 , 한난 등의 자연적 장해에 견디는 성질 . * 강도 방음벽의 경우 , 풍하중과 지진하중 을 버티는 정도 . 풍하중 : 풍속 과 방음벽의 크기 에 의하여 정해진다 . 지역 , 지형에 따라 풍속도 다르고 , case by case. 보통 높이가 10m 정도까지 방음벽이면 200kg/ ㎡ 전후를 예상한다 . 차음판은 지지간격 ,( 지주 , 형상간격 ) 에 부응한 강도를 갖고 아울러 기초 , 지주 등의 단면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 - 지진하중 : 수평진도를 0.2g 으로 설계하는 것이 보통이다 . 도로용 , 철도용 방음벽 사고에 따른 파손에 의한 탈락을 방지하는 배려도 필요 . * 의장 : 경관 에 관련된 문제와 설치에 따른 외에 구조 에 대한 영향이 있다 . 특히 방음벽이 길게 사용되는 철도 , 도로연변에서는 자연과의 조화에 노력 .* 재료의 종류 시멘트를 주재료로 한 무기질재료 ( 콘크리트패널 , 콘크리트블록 , 석면시멘트 등 ) 내식성이 있는 금속판 ( 알루미늄합금 ) 내식가공을 한 강판이 주가 되고 , 그 밖에는 내후성이 있는 합성수지 ( * 내식성 : 부식이나 침식을 잘 견디는 성질 . 또는 그 정도 ) * 흡음재 : 로크울이나 글라스울 . 다공성의 도기질재료 . → 소재에 따라 칼라방음벽 , 투명방음벽 , 혼합형방음벽 , 목재방음벽 , 가설방음벽 으로 구분* 재료의 종류 * 칼라 방음벽 조립이 간단하고 견고하며 도로변 소음피해 발생지역에 설치한다 . 난입사 소음에 효과적 이다 . Ex) 고속도로 , 국도 , 아파트 , 학교 등 * 투명 방음벽 빛에 강하고 견고하며 방음효과와 시선확보를 위한 곳에 설치한다 . Ex) 고속도로 , 아파트 , 학교 등* 재료의 종류 * 혼합 방음벽 조립이 간단하고 견고하며 특수 방음처리로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며 부분적인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곳에 설치한다 . Ex) 도로 , 고속도로 , 학교 , 아파트 등 * 목재 방음벽 특수 방음처리로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며 미관상 주위를 고급스럽게 해준다 . 칼라방음벽에 비하여 유지관리에 비용이 더 드는 단점 이 있다 . Ex) 아파트 , 학교 , 고속도로변 등* 재료의 종류 * 가설 방음벽 주거밀집 지역공사시 환경을 고려하여 소음과 비산먼지로 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곳에 미관과 공사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있도록 일정기간 설치되는 시설물 . Ex) 지하철 현장 , 아파트 , 빌딩 , 학교 , 병원 등 신축 현장 등* 방음벽용 유닛패널 : 방음벽의 시공법까지 포함하여 표준화 의도에서 개발된 것 방음벽 유닛패널의 일반적 구조“ 바닥충격음 ” 이란 ?* 바닥충격음 ( Floor Impact Noise ) 이란 …. 바닥에 충격을 가하였을 때 발생되는 소음 . 보행이나 물건의 낙하 , 어린이들의 뜀 , 가구의 이동 등에 의해 발생한 충격이 바닥에 가해지면서 바닥이 굴곡진동하고 , 그 진동이 공기중의 음으로 방사되는 현상 . 경량 충격원과 중량 충격원으로 나뉜다 . - 경량 충격원 : 입식 생활을 하는 유럽 , 구미의 사람들처럼 실내에서 신을 신고 걸을 때를 모델로 하며 , 중 · 고주파 대역의 음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소음도가 비슷하다 . - 중량 충격원 : 좌식 생활을 하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사람들처럼 실내에서 맨발로 걷거나 앉을 때를 모델로 하며 , 어린이가 뛰어다니는 등의 무거운 충격음 . 주파수 대역은 저 주파 대역이다 . 고주파 대역으로 갈수록 소음도가 낮아진다 .*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 방법 공동주택의 바닥충격음에 대한 차음성능은 측정대상 바닥 위에 충격음 발생기를 설치한 후 , 바닥에 충격음을 가해 그 충격에 의해 발상한 바닥충격음을 직하층 수음실에서 1/1 Octave Band 별 음압레벨을 측정함으로써 구할 수 있다 . 중량충격음발생기 (Bang Machine) 경량충격음발생기 (Tapping Machine)* 바닥충격음 저감공법 바닥충격음의 저감공법은 기본적으로 4 가지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 1) 표면완충공법 2) 2 중 천장공법 3) 뜬 바닥 공법 4) 중량 . 고강성 바닥공법* 표면완충공법 표면완충공법은 충격원의 특성 을 변화시키는 방법 . 카펫 , 발표비닐계 바닥재 등 유연한 바닥 마감재 를 사용함으로써 충격시간을 길게 하여 피크충격력을 작게 하는 방법이다 * 2 중 천장공법 슬래브와 하부층 천장의 공기층을 충분히 확보함과 동시에 천장재재료의 면밀도를 높여 상부층에서 충격 진통으로 인한 방사소음을 차단하는 저감방법 단점 ① 천장측의 높이가 제한적인 우리나라 공동주택의 실정에는 적용키 어렵 다 . ② 천장재와 공기층에 의한 공진의 영향으로 오히려 충격음이 증폭될 수 있다 .* 뜬바닥 공법 질량이 있는 구조체를 탄성재로 지지하여 구성된 공진계의 특성 을 이용하여 진동전달을 줄이는 방진의 기본적인 방법 . - 차음성능은 바닥슬래브 . 완충층 . 뜬바닥층 에 의해서 결정된다 . * 중량 . 고강성 바닥공법 바닥 슬래브의 중량을 증가시키면 충격에 대해 바닥은 진동하기 어렵 게 되어 충격에 의한 발생음도 저하한다 는 원리를 이용한 공법 . 바닥 슬래브의 두께를 늘리는 것은 바닥 슬래브의 면밀도와 강성 모두를 높이는 것이 되어 중량충격음 에 서는 그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으나 중량충격 시 바닥 슬래브의 진동 특성 은 바닥 슬래브 자체의 중량과 강성 외에 보나 슬래브의 바닥 면적에 따라 결정됨으로 실제 바닥의 중량 이 나 강성에 의한 바닥충격음 저감 효 과는 바닥의 구조조건에 따라 고려 해야 한다 . 또한 중량충격음에 다소 효과는 있으나 경량충격음에 대해서는 표면완충공법과 뜬 바닥공법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Thank you : ){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10.12.27| 28페이지| 3,000원| 조회(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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