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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너와 에티켓
    매너와 에티켓매너의 중요성현대사회의 다양한 형태의 사회구조는 현대인의 요구도 다양화시켰으며, 이로 인하여 보다 광범위한 인간관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특히 대인관계의 형성 및 유지를 위해서는 매너가 기초가 되어야 한다.현대사회에서 매너는 자신의 능력의 일부분이며,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 되고 있다. 또한 우리는 교통·통신의 발달로 세계가 하나가 되는 글로벌시대·국제화시대에 살고 있다.이제는 내 문화권 안에서 내 문화만 고집하며 살아간다면 세계의 사람들과 발맞출 수 없다. 즉 우리 생활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의 생활문화를 이해하여야 한다.자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는 동시에, 다른 문화의 다양성과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수용해야 한다.국가별로 문화적 차이와 매너를 존중하되, 세계인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매너와 에티켓의 기준을 마련해야 하며, 상황에 적절한 매너를 습득하고 행동해야 한다. 국제화시대에 맞는 국제적인 매너와 에티켓을 기초로 하여 품위있는 세계인으로서의 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매너의 의미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지켜야 할 도리가 있는데, 이를 동양에서는 예라고 하며, 서양에서는 에티켓이나 매너로 표현한다.동양에서의 예절은 자기관리에 중점을 두고, 서양에서의 매너는 공공생활 매너를 중시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동양의 예절과 서양의 매너는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는 정신과 타인에 대한 인격존중이라는 의미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규범 및 행동양식을 의미한다.동양의 예절과 서양의 매너의 정신이 이처럼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인간관계 및 삶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① 동양의 매너(예절)동양에서의 예절은 유교에 기초하여 이루어졌으며, 우리의 전통예절은 또한 인, 의, 예, 지, 신의 사상을 기본으로 하여 도덕적 질서를 정립하는 데 활용된다.예절이란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약속해 놓은 생활방식인 예의범절을 말한다. 예의는 상대방에게 갖추어야 할 말투나 행동을 다.예약레스토랑에서 누군가와 즐거운 식사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예약을 하도록 한다. 예약을 할 경우에는 우선 자신의 성명을 명확하게 밝히고 일시 및 참석자의 수를 알려 준다. 테이블 매너에서는 시간의 엄수를 특히 요구하므로 확실히 지킬 수 있는 시간에 예약을 해 놓고 테이블의 준비를 위해 함께 갈 사람의 수를 미리 알려 둔다.또한 모임의 목적, 예를 들면 생일·기념일 등을 미리 알려 주면 레스토랑 측에서도 그 모임에 알맞은 서비스를 해 준다. 요리에 대한 협의도 잊어서도 안 된다. 특히 시간이 걸리는 로스트비프(roast beef)와 테린(terrine)같은 요리 등은 미리 주문을 해 두는 것도 좋겠다.한편 예약 당일에 사정이 발생하여 변경사항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미리 연락을 해 주는 것도 에티켓이다.식당의 예약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고급 식당일수록 예약을 접수하여 자리를 배정하는 경우가 많다. 식당에 대한 예약문화가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식사 전 예약을 생활화하고 있다. 예약을 접수 할 경우에는 식사의 목정이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좌석의 위치나 좌석의 배열(layout)을 하도록 해야 한다. 좌석의 예약은 반드시 좌석에‘예약석(reserved seat)’이라는 표시를 해 두어 다른 고객이 앉지 않도록 한다.착석레스토랑을 이용할 때 입구에 들어서면 반드시 지배인(manager) 혹은 리셉셔니스트(receptionist)가 맞이하며 테이블까지 안내해 준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관례를 무시하고 레스토랑에 들어서서 곧바로 아무 테이블에나 가서 앉아 버리는 행위는 에티켓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반면 안내받은 테이블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나 안내자나 책임자에게 다른 좌석으로 바꾸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다.주문손님이 식탁에 착서하면 음식의 주문을 접수하는데, 대부분 주요리(main dish)는 미리 염두에 두고 오지만, 음료나 기타서비스는 종업원의 추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식당종업원에게 추천해 줄 것을 요구하는 행위경우는 “먼저 먹겠습니다.”라고 하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식사의 속도는 여러 사람과 보조를 맞추는 것이 좋다. 어른보다 먼저 식사가 끝났을 때에는 수저를 국대접에 걸쳐 놓았다가 식사가 끝나면 수저를 내려놓는다. 식사 후 윗사람이 일어서면 같이 일어선다.수저의 사용숟가락과 젓가락은 한 손에 같이 사용하지 말고, 하나씩 사용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음식은 물로 된 것이 많은 음식이기 때문에 반드시 밥과 국물은 숟가락을 사용하며, 숟가락을 빨면 안 된다.식사를 권할 때상대에게 음식을 권할 때는 숟가락으로 권하지 않는다음식을 먹을 때너무 자기기호에 맞는 것만을 골라 먹음으로서 다름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며, 밥은 한쪽에서 먹어 들어가고, 국그릇을 들고 마시면 예의에 어긋난다.음식을 먹는 도중의 대화한국식사예절에서는 식사 중에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정도의 가벼운 이야기는 해도 좋다. 전문적인 어려운 이야기, 불쾌한 이야기, 불결한 이야기 등의 화제는 삼가는 것이 좋다.식사도중초대했을 경우 주인은 식사 중에 자리를 이석치 않는 것이 좋으며, 미리 준비를 완전히 해 놓지만 시중드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시중드는 사람이 한다.식사 후식사 후 트림이나 양치질, 이쑤시개 사용, 화장 등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기 쉬우므로 모르게 해결하는 것이 좋다.⑵ 일본 식사예절가까우면서도 먼 일본은 같은 동양이지만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다. 일본요리는 시각적인 면을 매우 중시하며, 요리 자체뿐 아니라 기물과 담아내는 법에 상당한 정성을 기울인다. “접시의 수를 보고 배를 반쯤 채워라”는 속담이 있듯이 양보다는 장식적이고 시각적이다.좌석위치좌석의 상석은 문의 반대쪽 안쪽이다. 주빈이 상석에 앉고, 주빈을 중심으로 윗사람이 좌우에 앉으며, 주인은 주빈의 반대쪽, 문 쪽에 앉는다. 앉을 때는 주빈이 앉기 전에 다른 사람이 먼저 앉고, 일어설 때는 주빈이 먼저 일어서며, 웃어른들이 일어 선 뒤에 따라 일어나는 것이 예의지만, 부득이한 경우 다. 버스 안에 화장실은 물론, 냉장고가 비치된 버스도 많다.② 장거리 버스여행을 할 때의 복장은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최선이다. 여성은 니트 나 스웨터, 슬랙스에 뒤축이 낮아 편한 신발, 남성은 스포츠 재킷에 스웨터 및 편한 바 지 정도가 좋다.③ 차멀미의 원인이 되는 승차 전의 음주, 다량의 음식물 및 음료의 섭취는 금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비닐봉지를 가져가는 것도 좋다.④ 그 외에 선글라스, 가벼운 무릎덮개, 수면용 안대나 귀마개 등을 준비하면 편한 수면을 즐길 수 있다.⑤ 차 안에서는 휴대용 라디오를 크게 켠다거나 일행끼리 시끄럽게 떠드는 등 다른 승객에 게 폐가 될 만한 행동은 피한다.⑻ 비행기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요즘은 기내 에티켓을 잘 알아 두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몇 년 전에는 지도층 인사들이 기내에서 에티켓에 어긋난 행동을 보여 물의를 빚은 일도 있는 만큼 특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① 비행기는 상급자나 연장자가 마지막으로 타고, 맨 처음 내리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② 기내에 들어가면 승무원에게 탑승권을 보여 주고, 안내에 따라서 자기 좌석방향이 통로 로 들어간다.③ 무거운 휴대품이나 작은 가방 같은 것들은 앞좌석 아래에 놓고, 코트나 모자 등 가벼운 것만 머리 위 선반에 넣는다.④ 이·착륙 시에는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나 요동칠 때, 표시등에 불이 들어오면 반드시 안 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⑤ 이·착륙 시에는 휴대용 전자기기로 음악을 듣지 않는 등 안전에 관련되는 일은 철저하 게 지켜야 한다.⑥ 장거리여행의 경우 기내에서는 양복 대신 구김이 덜 가는 간편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 다.⑦ 장거리여행 중에는 기압관계로 발이 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갈 아 신는 것은 무방하다. 그러나 양말을 벗는 등 지나친 행위는 삼가야 한다. 또 신발을 벗은 채, 혹은 슬리퍼만 신은 채 좌석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절대 금물이다.⑧ 국제선에서는 기내식을 제공하는데, 좁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다른 승객들에게 기주잡는 것으로 중세까지는 약속을 인정하거나 선의를 보여 주기 위하여 손을 잡는 행위에 지나지 않았다. 이것이 나중에 인사법이 되어 전 세계에 퍼지게 되었는데 일설에는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에 적군을 만나 회담하거나 점령한 군대가 마을을 방문할 때에 자기 손에는 무기가 없으니 안심하라는 뜻에서 오른손을 내민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도 악수는 특별한 장애가 없는 한 반드시 오른손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① 올바른 악수법손 쥐는 법손을 팔꿈치만큼 올려서 너무 세게 혹은 약하지 않게 쥐어야 한다. 손가락 끝을 잡거나 스 치듯 가볍게 쥐는 것도 실례이다. 손을 너무 오랫동안 쥐고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손 흔드는 법상하로 가볍게 흔들되 자신의 어깨보다 높이 올려서는 안 된다. 여자와 악수할 때는 살짝 만 움직인다. 윗사람이 흔드는 대로 따라 흔든다.시선 처리상대의 눈을 똑바로 본다. 특히 서양인과 악수할 때는 시선을 돌리면 비굴하거나 떳떳하지 못한 사람으로 오인 받을 수 있다.자세허리를 꼿꼿이 세워 대등하게 한다. 대통령이나 왕족을 대하는 경우에는 머리를 숙여야 하 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는 머리를 숙일 필요가 없다.악수와 장갑남성은 악수할 때는 장갑을 벗는 것이 격식에 맞다. 특히 여성과 악수할 때는 반드시 벗어 야 한다. 다만 갑작스러운 만남에서 여성이 손을 내밀 때, 장갑을 벗느라 상대를 기다리게 하는 것보다는 양해를 구한 뒤 장갑을 낀 채 신속하게 대응하는 편이 더 낫다.② 악수의 순서악수는 원칙적으로 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에게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다만 국가원수, 왕족, 성직자 등은 예외이다.▶ 순서● 여성 -> 남성● 상급자 -> 하급자● 선배 -> 후배● 연장자 -> 연소자● 기혼자 -> 미혼자목례(Bow)목례는 가볍게 머리를 숙여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머리나 상반신을 굽히는 정도는 상대방의 정도에 따르는 것이 좋다.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해서 만나거나 동료 사이 혹은 보행중 마주칠 경우 정지해서 일반경례를 하기 어려울 때 목례로 한다한다.
    생활/환경| 2012.05.31| 69페이지| 2,000원| 조회(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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