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지행동치료인지행동치료는 신경성 식욕부진증 등의 섭식장애에 효과적이다. 섭식장애환자는 신체상, 체중, 음식에 대한 왜곡된 인지와 사고를 가지고 있다.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첫 번째 단계로 사고를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환자에게 식사, 폭식, 구토행위를 기록하게 하고, 체중, 몸매, 음식에 관련되는 감정이나 느낌을 기록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이러한 목적은 환자가 다음과 같이 이해하기 위함이다.· 문제시 되는 식이행동을 유발하는 자극· 단서자극과 관련되는 사고, 느낌이나 가정· 사고, 느낌, 가정과 식이조절반응간의 연계· 식이행동을 초래한 결과①단서부적응적 식이행동을 유발시키는 단서는 사회적, 상황적, 생리적, 심리적 요인이다. 요인들은 왜곡된 인지를 유발시키고, 부적응적인 식이행동을 가져다준다.단서는 변화를 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사용될 수 있다. 부적응적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단서를 재정리하고 단서를 회피하며, 단서에 대한 반응을 변화시키는 것이다.②사고, 느낌, 가정간호사는 환자에게 특정한 믿음을 지지하거나 논박하는 증거를 질문함으로써 잘못된 생각, 느낌, 가정을 논의하도록 도와준다. 환자에게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에게 사고를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릇된 믿음에 깔려있는 비합리적인 가정을 점차적으로 수정하도록 도와준다.③식이조절행동섭식장애환자는 문제해결과 판단의 도움을 필요로한다. 환자에게 적응적 대처반응과 부적응적 대처반응과의 구별을 할 수 있으며, 다른 방법의 해결을 찾을 수 있게끔 도와준다.간호사는 환자에게 부적응적인 폭식행동을 자극하는 위험상황을 적어보라고 격려한다. 위험상황은 특별한 날, 그날의 시간, 계절, 사람, 집단, 사건 또는 분노나 좌절 같은 감정이 될 수 있다. 또한 간호사는 환자에게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다른 방법을 파악하도록 도와준다.④결과간호사와 환자는 왜곡된 인지와 부적응적 반응으로부터 초래되는 긍정적 및 부정적 결과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는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문화적 결과가 될 수 있으며 따라서 긍정적 및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전략은 행동변화의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보상을 사용하는 것이다. 보상은 바람직한 행동의 변화를 한 직후에 물질적 보상이나 칭찬으로 행해져야 한다.* 사례섭식장애환자 김XX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환자 스스로 사고를 인지할 수 있도록 식사, 폭식, 구토행위를 기록하게 하고, 체중, 몸매, 음식에 관련되는 감정이나 느낌을 기록하도록 하였다.김XX 환자는 ‘날씬한 여성이 아니면 싫다’고 말한 옛 남자친구의 말에 대한 기억 때문에 날씬한 몸매가 아니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환자는 하루 두 끼 식사를 하는데 음식을 섭취한 후, 스스로 구토하기 위한 자극을 준다. 또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체중을 재고, 체중이 0.5kg만 증가해도 매우 불안해하며 완하제를 먹는다. 음식과 체중에 많은 시간과 생각을 투자한다.문제시 되는 식이행동을 유발하는 자극은 심리적인 요인으로, 옛 남자친구의 말에 대한 기억으로 보인다. 그러한 기억과 관련하여 환자는 날씬한 몸매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으며, 구토, 완하제 섭취와 같은 행동을 초래한 결과 김XX 환자는 160cm, 36kg라는 마른 체형을 가지게 되었다.①단서김XX 환자의 부적응적 식이행동을 유발시키는 단서는 심리적 요인으로 ‘날씬한 여성이 아니면 싫다고 말한 옛 남자친구의 말에 대한 기억’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인은 왜곡된 인지를 유발시키고, 부적응적인 식이행동을 가져다준다. 그 예로 김XX 환자는 체중을 잴 때 1kg이 증가한 것을 보면서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 “1kg이 늘어났네? 그럼 사람들이 수군거리겠지? 내일 1kg을 줄이기 위해 완하제를 먹어야겠어."환자의 심리적 요인을 재정리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②사고, 느낌, 가정김XX 환자에게 특정한 믿음을 지지하거나 논박하는 증거를 질문함으로써 잘못된 생각, 느낌, 가정을 논의하도록 도와주었다.-간호사: 과거에 1kg이 증가하였을 때 특별한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요?환자: 없었다.-간호사: 1kg이 증가하였을 때 사람들이 수군거렸나요?환자: 아니오.-간호사: 1kg 증가지 사람들이 수군거릴 거라고 믿는 이유가 있는지?환자: 예전 남자친구가 날씬하지 않다고 이별을 고했다. 나를 사랑했던 남자친구도 내 가 날씬하지 않아서 싫다고 했으니 다른 사람들도 나를 날씬하지 않다고 생각하 며 싫어할 것이다.-간호사: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을 당시에 정상체중 이상 이였나요?환자: 아니다. 정상체중이었다.-간호사: 그 당시 다른 지인들이 환자분의 몸매를 보고 뭐라고 말씀하였나요?
Ⅰ.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에 의하여 아동의 건강과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 또는 가혹행위 및 아동의 보호자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유기와 방임☞신체적 학대: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는 학대 행위☞성 학대: 아동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성폭행 등의 학대 행위☞정서적 학대: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방임: 자신의 보호와 감독을 받는 아동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 양육 및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Ⅱ. 신체적 학대1)원인: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침①가정 특성: 학대하는 부모는 자신이 어린 시절에 학대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음②전통 특성: 우리 사회는 일반적으로 아동에 대한 훈육은 부모 고유의 책임이고 권한으로 이를 위한 체벌이나 폭력이 허용되어옴. 특히 아동이 부모의 소유물이라는 인식③아동측 요인: 아동의 특성이 부모로 하여금 학대 유발(고집스러움, 사회적 반응의 결핍)2)피해신체적 학대로 인하여 멍, 타박상, 골절, 내부 장기 파열, 두뇌 손상, 사망. 방임된 아동은 부적절한 양육으로 인해 성장의 실패, 애착 형성의 붕괴, 대인관계 장애 등 심리적 후유증. 정서적 심리적 피해는 위축, 우울, 자아개념의 손상, 불안, 자기 파괴적인 행동, 발달 지연 등3)중재①사정: 학대가 일어나거나 혹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가정을 미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②간호: 실제로 많은 학대 아동들이 주의산만과 충동조절의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말로 표현하기보다는 폭력 경험에 대한 감정을 행동화하는 경향이 높다. 특히 연령이 어린 아동은 자신의 내적 감정이나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므로 놀이치료나 그림치료 등 매체를 이용한 치료가 매우 유용하다. 이러한 접근은 상징물을 이용하여 괴로웠던 기억이나 부모에 대해 표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복된 학대와 방임의 누적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사회 심리적 발달의 왜곡, 지연을 교정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놀이치료를 위하여 별도의 놀이치료실을 확보하는 것이 좋고 안전한 공간 확보를 위하여 위험하고 복잡한 가구나 물건은 치운다.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재하고 학대의 재발 방지와 예방적 차원에서 지역사회 계몽이나 자원을 활용한다.Ⅲ. 성적학대아동은 자기방어 능력이 없어 신체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취약한 피해자 집단이 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아직 자아가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존재여서 피해 후유증은 더욱 더 크게 나타남1)증상: 아동 성폭력의 피해는 그 후유증과 상처가 지속되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인간의 존엄성과 인격 전체를 파괴한다.①신체적 증상: 성 학대는 신체 학대나 방임과 다소 다른 신체적 증상을 갖는다. 흔히 요로감염, 생식기 관련 질병이나 손상, 성병 감염, 원치 않는 임신 등이 나타날 수 있다.②정서적 증상: 급성기에는 수면장애, 신경질, 가해자에 대한 공포심 등의 불안 증세가 두드러지고, 시간이 지나면 급성기 증상은 가라앉으면서 성 학대와 연관된 것으로 간주되는 증상들로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 행동, 심한 자위행위, 관심을 끌려고 하고 지나치게 매달리는 행동을 보인다.2)중재성학대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아동의 사정을 위해서는 세심한 배려와 접근이 필요하다. 가능한 독립된 공간에서 방해받지 않는 편안한 장소에서 상담을 하고, 답변을 강요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다. 신뢰감을 재확립하고, 학대에 대하여 갖고 있는 감정을 환기시킬 수 있는 안전한 장소와 환경을 제공한다.성학대 피해자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손상된 신뢰감을 회복시키는 것이다.집단 요법도 성적 학대를 받은 아동이나 청소년에 대한 중재법중의 하나로서 집단 치료의 유형은 대상과 연령 또는 성별에 따라 구성한다. 가족 내 성 학대의 경우 가족 치료도 필수적이다.예방적인 측면에의 교육도 필수적이다. 평소 아동에게 충분한 시간과 관심을 주고 자기 몸의 소중함을 가르친다. 성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지침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특히 조심해야 할 곳을 가르친다. 성적인 행동에 대해 지켜야 할 규칙을 가르친다.Ⅳ.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일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학대나 피해, 정신적 외상, 재난, 폭력, 전쟁 등을 경험한 경우에 발생. 아동들은 생각보다 충격적인 사건을 아주 상세히 기억하며, 시간이 경과해도 잊어버리는 일이 매우 드물어 성인들보다 훨씬 더 많은 상처를 받는다. 발달기능을 잃게 되고 스스로 통제력을 상실하게 된다.1)중재어린시절 외상 후 장애를 알아내는 데 가장 유용한 사정 방법은 아동 면담과 놀이이다. 지금까지의 경험 중 가장 나쁜 일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성폭력 피해 아동의 경우 법적 문제가 수반되므로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부모의 회피와 억압은 치료에 장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족을 이해시키고 치료에 참여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된다.
예방적 측면에서 아동의 정신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아동은 정신과 신체가 미분화된 상태로 성인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데, 성인과 달리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① 아동은 모든 면에서 미숙하고 미발달된 상태이므로 성인은 견딜 수 있는 정도의 물리적, 정서적 변화에도 아동은 커다란 불편과 정서적 손상을 받을 수 있다.② 성인에 비하여 유아나 아동의 정신건강은 나이와 발달단계에 따라서 달리 이해하여야 한다.③ 아동의 표현은 성인에 비하여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직접적이며 어릴수록 심리적 동요를 신체변화로 표현한다.④ 아동은 부모에게 의존적이고 부모와의 관계가 증상에 강하게 반영되기 때문에, 아동의 증상을 이해하고 부모나 가족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따라서 신체적, 행동적, 정서적으로 자신의 발달단계에 맞는 행동을 보이고 발달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동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아동이란 자신의 나이와 성,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생각, 행동, 감정을 보이고, 자신의 나이에 적합한 발달과제를 달성하지 못하고, 발달이 정지, 지연 혹은 왜곡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정신지체정신지체는 18세 이전에 시작되는데 평균 이하의 지적 기능 상태를 보이며, 여러 적응능력의 장애도 동반된다. 표준화된 지능 검사 방법에 의하여 측정된 지능 지수(IQ)가 70이하인 경우를 지칭하지만 지능 지수뿐만 아니라 적응 능력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지능 지수가 70-75사이에 있는 경우라도 적응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 정신지체 진단이 가능하다.· 간호중재정신지체 아동은 자신의 능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항상 위축되어 있고 불안 및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정서적 또는 행동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지능 수준에 근거한 적절한 치료와 간호가 필요하며 포괄적인 특수교육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또한 가족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를 통하여 부모 자신의 죄책감, 낙심, 분노 등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자폐증 (Autistic disorder)자폐증의 주된 문제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질적 장애, 의사소통 및 언어발달 장애, 행동 장애 및 활동과 흥미영역의 제한이다. 눈 맞춤을 못하고 또래관계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교류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어 마치 자기만의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여아보다 남아에게 발생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모든 사회경제적 계층에서 골고루 발견된다.· 간호중재자폐증은 발달 전반에 걸쳐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문제만을 다루기보다는 아동의 발달을 통합적으로 도와주는 다각적이고 다학제적인 접근방법이 바람직하다. 특히 자폐아동의 사회적, 언어적 발달을 촉진시키고 과잉활동, 상동행동, 자해행동, 공격행동 등 부적응 행동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①놀이치료 : 놀이치료를 통하여 긴장을 풀고 과다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심리적인 갈등이나 불안,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놀이를 통하여 새로운 행동과 역할을 해봄으로써 자신과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킬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놀이치료의 치료적 효과를 위하여 안전한 환경의 조성과 다양한 장난감을 준비하고 게임, 이야기하기, 그림그리기, 책읽기, 연극, 모래상자놀이 등을 이용하여 자기표현과 문제해결방법의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②부적응 행동 최소화 : 자폐아는 밤, 낮 구별을 못하고 밤에 자지 않고 괴성을 내거나 밤새도록 돌아다녀 가족들이 피로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이웃과의 갈등이 야기되기도 한다. 생활에 리듬을 가지도록 배려하면서 밤 수면을 유도한다. 식욕부진으로 식사를 거부하거나 편식을 하는 경우에는 강요나 비난보다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보다 더 도움이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도 안하고 꼼짝도 안하는 과소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간호사는 움직일 수 있는 동기를 조성해야 하는데, 흥미를 갖도록 환경에 변화를 주고 생활공간 및 시간 중에 적절한 자극을 주도록 한다. 난폭한 행동이나 과다행동을 보이기도 하는데, 아동의 행동을 억압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으므로 대신 뛰기, 달리기 등으로 운동량을 증가시키고, 필요시 신경안정제나 항경련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③적절한 표현 교육 : 타인과의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을 위하여 자신의 의사와 감정에 대한 적절한 표현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환아의 표현이 부족하고 부정확한 발음이라도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반응이 없다 할지라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걸어주는 것이 필요하다.④가족 교육 : 자폐아의 가족들이 더 잘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가족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특히 부모를 통한 중재나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 부모 교육과 상담은 장기적인 도움이 필요한 자폐아에서 매우 중요하다. 부모가 자녀의 자폐증을 수용하고, 어떻게 해야 자녀를 도와줄 수 있는지 교육해야 한다.◆애착장애 (Attachment disorder)애착장애란, 유아가 애착 관계에서 보여지는 감정, 행동이 매우 비정상적이어서 유아에게 지속적 고통, 장애가 있음이 시사되거나 실질적으로 그럴 위험성이 높은 경우를 말하며, 주로 아동을 돌보지 않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환경에서 생기는 것으로 간주된다.· 간호중재애착장애 아동을 사정하기 위한 첫 번째 원칙은 아동의 전반적 사회적 행동보다 일차적으로 애착 대상과 아동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애착 행동의 관계-특수성 때문에 평가할 때 반드시 양육하는 사람을 포함시켜야 하고, 여러 명이면 각각에 대해서 따로 평가해야 한다.양육자에 대한 애착 행동을 관찰하기 위하여 애정 표현, 위안 추구, 도움을 의지, 협조, 외부 탐색 행동, 조절하려는 행동, 재외시의 반응들이 포함되어야 한다. 애착장애는 양육자의 잦은 교체로 지속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거나 극단적으로 비정상적 관계를 가졌던 아동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애착장애에 대한 개입은 일반적인 치료적 접근뿐만 아니라 각 상황에 맞는 특수한 접근도 이루어져야 한다.극단적으로 방치되어 자랐거나 학대받은 아동들을 평가할 때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아동의 안정성이다. 아동보호기관과의 연계가 필요하고, 양육자와 아동을 다시 살게할지 여부를 평가해야 한다. 그래서 영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양육해줄 수 있는 성인을 도입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때로는 아주 어린 아동들의 입양 가정이 자주 교체되는 것 때문에 애착장애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애착장애의 중재를 위하여 아동과 부모에 대한 개인 정신치료, 부모 훈련, 가족치료, 부모-아동을 함께 치료하기도 한다. 부모만 따로 만나는 것보다 아동이 함께 존재하는 상황에서 함께 치료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또한 먼저 양육자의 민감성을 증진시키도록 한다. 양육자의 민감한 반응은 안정적 애착의 필수 요소이다. 그러므로 양육자가 유아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신호를 보다 올바르게 해석하도록 한다.◆분리불안장애 (Seperation anxiety disorder)아동기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정신건강문제 중 하나로서, 주된 애착 대상인 사람이나 가정 및 친숙한 상황에서 이별, 분리될 때 나타나는 심한 불안상태이다. 심한 경우 심한 공포나 공황상태까지 나타나는데 자신이나 부모에게 큰 사고가 생기거나 갑자기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집착, 반추사고가 나타난다. 잠을 잘 때도 혼자 못자고 집을 떠나 캠핑, 여행도 피하려하고, 학교를 가기도 거부하기도 하는데 이를 학교거절증이라고 한다.복통, 두통, 오심, 구토 등 신체 증상을 자주 보이고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또한 어두움을 무서워하거나 악몽, 죽음에 대한 공포 및 특정한 동물을 싫어하는 양상도 보이는데 아동들의 정상적인 근심이나, 불안, 수줍음을 불안 증상과 구별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문헌고찰* 알코올 남용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술에 대해 관대하다보니 다른 나라에 비해 알코올 의존 및 중독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술은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 축제, 종교의식에서 사용하는 긍정적 기능이 있는 반면 교통사고, 살인, 범죄, 폭력 등 많은 심리 사회 신체적으로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 또한 알코올 중독은 개인의 질병만이 아니라 가족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커서 가족병으로 불리운다. 따라서 알코올중독 문제는 알코올중독자 본인 뿐 아니라 알코올중독자의 배우자 및 자녀의 문제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중재가 필수적이다.1. 알코올의 효과우리가 마시는 술의 성분은 에틸알코올이다. 알코올의 10%는 위에서 나머지는 소장에서 흡수된다. 알코올은 소화관에서 흡수되어 혈류를 통해 뇌와 기타 장기로 운반되며 신장과 폐를 통해 음주량의 10%가 소실되고 나머지 90%는 산화과정을 통해 배설된다. 대부분의 알코올은 간에서 acetaldehyde 로 대사된다. 알코올 1g은 약 7kcal를 가지고 있으나 무기질, 단백질, 비타민은 포함되지 않아 술을 지속적으로 마시면서 다른 영양이 보충되지 않을 경우 영양결핍장애가 올 수 있다.알코올은 진정수면제, 항불안제와 같이 중추신경억제제로 혈중 알코올 농도에 따라 알코올이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 낮은 농도의 알코올은 뇌에 약간의 자극효과를 가져오지만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면 인간의 사고, 감정, 행동의 조절을 통합하는 뇌 부위를 억제하므로써 자신을 덜 의식하게 되고 말이 많아지고 신중하지 못하고 판단력이 흐려지며 정서조절이 안 된다.2. 알코올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1)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단기 기억상실(Black out) : 심한 알코올 섭취 후 자주 나타나는 증상. 알코올중독 초기에 나타남. 사고 및 판단이 흐려지고 무슨 이야기를 하였는지, 무슨 행동을 하였는지, 둔주 상태와 비슷한 기억장애가 일어난다.-코르사코프 증후군: 장기간에 걸친 심한 음주 후에 나타남. 증상은 전체 신경계통에 영향을 미친다. 비신체에 미치는 영향-생식기 계통: 남성음주자는 발기부전, 태아 알코올 증후군, 여성음주자는 불임문제, 생리주기의 변화를 일으킴. 여성의 음주는 남성에 비해 더 빨리 영향을 받으며, 알코올 남용의 경험이 적다할지라도 인체에 대한 손상은 훨씬 높으며, 더 빨리 알코올 의존으로 진전된다.-근육계통: 심근, 골격근, 평활근 등의 약화와 마비-뼈대계통: 비타민 D의 대사장애로 칼슘의 흡수가 저하되어 대사성 골질환을 일으킴. 또한 조골세포에 직접 손상을 주어 직, 간접적으로 뼈의 구조와 기능을 약화시킴-내분비계: 시상하부, 갑상선, 부신피질 등에 영향을 주며 당뇨병, 저혈당 등의 문제를 야기3. 알코올 중독 과정알코올 중독은 진행성 질병이다.-1단계: 알코올중독 전단계- 술을 반복해서 마심으로써 음주가 심리적 긴장감 감소와 유쾌함, 다행감을 제공해주는 것을 느끼면서 술이 스트레스와 불안감의 대처기전으로 사용된다.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점점 높아지기 시작한다.-2단계: 전구증상 단계- 술을 마시는 동안에 일어난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술에 더욱 집착. 죄의식은 있지만 자신의 음주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인.-3단계: 위중한 단계- 음주에 대한 조절력의 상실. 자신에 대한 자기혐오, 죄책감, 혼돈, 분노를 느끼며 낮은 자존감을 보인다. 한번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이 아프거나 혼수상태에 빠질 때 까지 계속 마신다. 술 때문에 친구나 가족과 갈등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4단계: 만성 단계- 술에 대한 완전한 집착.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생기고 금단증상으로 고통을 겪게됨. 술을 끊으려 하나 금단의 고통 때문에 다시 마신다. 술을 마시기 위해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 자신의 외모나 행동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모든 영역이 황폐화됨.4.알코올로 유발된 장애1)알코올 중독증(Alcohol intoxication): 알코올 섭취 이후에 나타나는 신경학적, 심리적, 사회적, 직업적인 측면의 부적응 행동으로 초기에는 주정이나 흥분상태를 보이며 혈점은 시간과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있으며, 의식이 명료할 때 개인은 회복 후 기억할 수 있다.5)알코올성 치매지속적이고 만성적인 알코올 섭취로 인한 치매증상으로 술을 중단한 후 적어도 3주 이상 치매증상이 지속되고 다른 원인에 의한 치매를 제외했을 경우를 말한다.5. 선별검사1)정확한 질문: 술을 마셨는지 음주나 약물 복용자 주위에 있었는지, 어떤 방법으로 약물을 했는지를 물어보아야 한다.2)CAGE: 알코올 남용 선별을 위한 간단하고 신뢰성 있는 도구. 4개 질문의 머리글자를 의미. Cutting down; 금주해야 한다고 느낌/Annoyance by criticism; 비난 때문에 괴로움/Guilty feelings; 죄의식 있음/Eye-openers; 깨어나자마자 술마심3)음주검사: 음주검사기를 이용하여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4)혈액 및 소변검사6. 간호1)생물학적 수행-금단증상에 대한 수행2)금단을 유지하기 위한 수행-항주제 치료: 대표적인 항주제로 디설피람이 있다. 이는 알코올의 신진대사를 차단하여 중간 대사물질인 acetaldehyde가 축적됨으로써 음주 시 신체에 불쾌한 반응을 일으키므로 술을 혐오, 기피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는 환자의 시작의지 없이는 약을 사용할 수 없다. 환자의 동의를 구하고 약을 먹는 동안 술을 먹었을 때 올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3)심리적 수행-동기 수행: 중독자의 중독행위를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중독자의 과거행동 중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내어 격려하면서 올바른 행동으로의 동기유발을 자극한다.-해결중심 치료: 문제의 원인보다 내용을 파악하고 특정이론에 얽매이지 않으며 문제 자체보다는 해결에 초점을 두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한다.-인지-행동전략: 역기능적 사고 패턴을 변화하고 밝히는 것과 환자는 물질남용 같은 부적응적 반응과 부정적 감정을 감소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는 믿음에 기초하고 있다.4)사회적 수행-가족상담: 가족체계 내에서의 음주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목표는 물질 남용을 중단하는 : 수면시간- 7~8시간수면 양상- 깊게 푹잠. 중간에 1~2회 정도 일어나서 소변누러 감꿈- 잘 안꿈약물 복용 (병전/병후) - 딱히 느끼는 변화 없음신체질병: 없음대인 관계: 친구관계- 내성적이여서 친구가 없다.이성관계- 직장생활했을 때 많이 만나봄단체활동- 동호회같은 것 해본 적 없음권위에 대한 태도- 모두 허용가족분위기- 좋은 편이고 큰 문제 없다.스트레스 요인: 술은 왜 마시냐고 했을 때 “보통은 그냥 마신다. 그런데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술이 더 땡긴다. 스트레스 받을 때 술을 더 많이 마신다.”고 말하심스트레스 대응 방법: 속으로 삭힌다(참는다), 술을 마신다.입원에 대한 기대: 환자- 확실히 끊으려고 마음먹고 왔다.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시간도 빨리가고 괞찮다.가족- 환자의 결정에 따라주고 지지해준다.환자의 앞으로의 계획: 4개월 있었고 몇일 더 있다가 퇴원하신다고 함3. Familial loading: 가계도4. 정신 상태 사정1.전반적 외양(General Appearance- Attitude & Behavior)자세: 서있을 때 약간 구부정한 자세, 주로 침대에 기대어서 앉아있으심얼굴 표정: 주로 무표정이며 말할 때 자주 미소를 띰외모: 마른체구, 조용한 태도, 목소리2. 사고(thought)장애, 지각(perception)장애, 지남력(orientation)장애, 집중력(concentration)장애, 언어 및 행동 장애 - 없음3. 정서(affect)장애 - “덤덤해요” 함1) 감정의 기복 - euthymic(-) flat(-) labile(+) blunted(-) constricted(-) irritable(-)2) 감정의 적절성 - appropriate(+) inappropriate(-)4. 기억력(memory), 판단력(judgement) - 정상5. 의식(consciousness) - 명료6. 병식(insight) -있음5. 방어기전(Defense Mechanism) - 실습 기간 중 관찰한 환자의 방어기전을 쓰고 간략히 설명나- 퇴1일 10-100mg(1-2정)투여, Vit.B6 의존증의 경우에는 대량 투여Vitamin B6결핍증 예방 및 치료, VitB6의 보급(소모성 질환, 임산부 등)-FA(Folic acid)-비타민B제제-빈혈치료제성인: 1-3mg/day엽산결핍증의 예방 및 치료: 거대적아구성 빈혈, 악성빈혈의 보조요법(비타민 B12결핍으로 인한 빈혈 제외), 엽산요구량이 증가하는 질환(임부, 수유부, 소모성질환), 약물 투여로 인한 엽산 결핍증, 알코올 중독 및 간질환에 관련된 거대적아구성 빈혈위장장애, 홍반, 부종, 오심, 발진, 가려움증, 권태감, 구토REM15,30(Mirtazapine)other Antidepressant성인: 1일 15mg으로 시작하여 임상효과가 나타날 때 까지 용량 증가. 1일 유효량은 15-45mg.주요 우울증①소화기계: 구갈, 식욕증가, 변비②대사 및 영양 장애: 체중증가, 말초부종, 부종③신경계: 졸음, 어지러움, 비정상적인 꿈, 사고 비정상, 진전, 착란④기타: 근육통, 호흡부전, 빈뇨TOP25,100(Topiramate)항전간제성인: 처음 1주 동안은 1일 25mg씩 시작하여 그 후 1-2주마다 25-50mg씩 증량하여 1일 2회로 나누어 투약일반적으로 처음으로 투약하는 항전간제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서 이차성 전신발작을 동반 또는 동반하지 않는 부분성 조직의 보조요법제①정신신경계: 운동실조, 집중력 장애, 혼돈, 현기증, 피로, 착감각증 등 드물게 건망증, 식욕결핍, 실어증, 복시, 오심, 안구진탕증, 언어장애, 이상시각, 체중감소②신결석증의 소인이 있는 환자는 신결석 형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ACA(Acamprosate)알콜중독치료제①60kg이상: 1일 3회 1회 2정②60kg미만: 1일 3회 아침 2정, 점심 저녁 각 1정심리적 상담과 병행하여 알콜 의존성 환자의 해독 후 금주 유지 요법설사, 구역, 구토, 복통, 소양증, 반점상 구진성의 발진착란, 수면장애TRZ(Trazodone HCI)Other Antidepressna
유방암 고위험군우리나라의 경우 유방암 환자의 평균 연령은 48세40-49세가 유방암 발생자 수의 약 40% (한국 유방암학회. 2008)- 어머니나 형제 중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유방암에 관련된 유전자의 변이가 있는 사람(BRCA 1, BRCA2 등)- 유방암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 여성- 이전 유방조직 검사에서 비정형세포들이 발견되었던 여성- 조기에 초경을 시작했거나 폐경기가 늦어져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은 여성- 30세 이후에 첫 아기를 출산하거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 폐경 후 비만여성- 술과 동물성 지방을 과잉섭취하는 여성- 경구 피임약을 오랫동안 복용한 여성-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중이거나 장기간 복용한 여성- 자궁내막암, 난소암, 대장암의 병력이 있는 여성- 과체중, 고지방식이- 난소, 뇌하수체 기능부전유방암의 증상과 징후유방암은 한쪽에서만 만져지는 하나의 종괴가 발견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통증은 없으며 부드럽지 않고 단단하며 모양이 불규칙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유방암은 유방의 상부 외측 4분의 1부위에서 주로 발견된다.유두분비물과 퇴축, 림프조직의 폐쇄로 피부부종과 모공이 커지고 피부가 두꺼워지며, 이러한 피부는 때로 오렌지 껍질모양을 나타낸다. 종괴가 촉진되는 경우는 약 75%이다.유방 자가 검진? 유방 자가 검진시 중요한 요소- 매달 같은 날에 검사한다.- 일관된 방법으로 검사한다.- 유방 전체와 액와까지 전 부위를 검사한다.- 손가락 끝마디의 바닥을 이용하여 깊이 누르면서 유방 조직의 모든 범위를 검사한다.- 분비물을 조사하고, 유방을 철저히 시진하며, 유방 조직에 변화가 있는지 촉진한다.- 만일 변화가 발견되면 전문의에게 보고한다.? 가장 좋은 시기- 생리 첫날을 제1일로 간주하는 월경주기의 제7일째이다. 이때가 호르몬의 영향을 가장 적 게 받는 시기로 유방이 부어 있지 않고 “멍울”이 적어지며 불쾌감 또는 통증도 제일 적기 때문이다.- 경구 피임제를 복용하는 여성에서는 한달 복용을 새로이 시작하는 첫날이 적기이다.-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편리한대로 매달 일정한 날을 정해 검진한다.? 유방자가검진을 시작하기 전에 해야할 것- 자기 유방이 정상적인 것인지 확인. 전문 의료인에게 먼저 자문을 받고 자기 유방이 정상이라는 것을 확인하면 눈, 손으로 느껴서 자기유방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한다.? 매달 한 번씩 검진할 때에는 아주 부드럽게 만져서 느껴보고 아주 조심스럽고 빈틈없이 철저하게 검진하여야 한다. 검진 중에 이상한 점(혹, 두꺼워진 조직 혹은 단단한 부분이 만져지거나 피부에 함몰 부위가 발견되거나 피부 두께에 이상이 있을 때, 짜지 않는 상태에서 묻어나오는 유두분비가 있을 때, 유두피부에 이상이 발견된 때)이 발견된 때에는 즉시 유방전문 외과의사와 의 상담이 필요하다.? 시진대형 거울 앞에 서서 양팔을 옆에 내린 상태와 양 팔을 모두 머리 위로 올린 상태에서 각각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우선 양측의 크기부터 비교해 보아야 하는데 많은 여성에서 양쪽 유방의 크기가 같지 않다. 다음으로는 유방 외형의 윤곽에 있어서의 대칭성과 피부에 함몰부나 평평한 곳이 있는지 등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유방 피부의 색깔 변화, 비후 또는 부종 및 정맥 상태 등 양쪽 유방을 비교한다. 유두의 크기와 모양, 유두 방향, 발진, 궤양 및 분비물 등과 관련된 유두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촉진유방을 한 쪽 손의 둘째, 셋째, 넷째 손가락 끝마디의 바닥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만져보는 것이다. 촉진은 유방을 느껴보는 것으로 쥐어보는 동작으로 촉진해서는 안된다. 검사시의 체위는 침상 위에 똑바로 누워서 검사하고자 하는 쪽의 어깨 밑에 수건을 접어서 놓고 팔을 머리위로 올리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자세는 유방조직을 흉벽 위에 넓게 펼 수 있기 때문이다. 유방의 상내측에서 시작하여 하내측으로 내려오면서 하는 것이 좋은데, 유두에서 몸의 중심부인 흉골쪽으로 수평으로 촉지하고 쇄골 하부에서 시작하여 유방의 최하단부까지 검사하면 된다. 유방의 내측 절반에 대한 검사가 끝나면 외측 절반을 검사하는데 이때는 팔을 올린 채로 상외부에서 하외부로 옮겨 오면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수평으로 차례로 검사한다. 팔을 내린 후 다시 외측 절반의 검사를 반복하는데 팔을 내린 후에는 아래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 상외부의 유방검사를 맨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이 상외부의 유방조직이 가장 두터워 소위 “멍울”이 가장 많이 만져지고 또 실제로 유방암의 발생빈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특히 유의하여 만져보아야 한다. 유방을 만져보는 방법은 유방의 외측으로부터 유두를 향해 만져서 시계방향으로 한바퀴를 일주하는 방법도 좋은데 이때는 유두와 유륜의 하부를 마지막으로 주의 깊게 촉지하여야 한다.마지막으로 액와를 만져 보아야 하는데, 바로 누운 채로 검사하는 쪽의 팔을 30도 정도로만 벌린 후 팔과 어깨에 힘을 완전히 뺀 후 세 손가락의 끝마디의 바닥을 사용해서 밖에서 안쪽으로, 즉 외측 대흉근의 하부로 손을 넣고 흉벽을 따라서 하부로 내려오는 것이 좋다. 그 다음에는 앉은 자세로 같은 방법으로 검사를 한다.※ 촉진시 정상인의 유방에서 느껴지는 다음 사항을 기억하도록 한다.- 젊은 사람의 유방조직은 탄력성이 있어 단단하게 느껴진다. 이는 유방조직에 엽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 많은 사람의 유방은 과립형이나 혹은 실같이 늘어진 것 같이 느껴진다. 유방이 큰 경우 특히 유방의 하부 가장자리를 따라서 딱딱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기도 한다. 이것은 정상이며 월경전에 압통이나 소결절 형성 및 충만상태를 흔히 나타낸다. 비정상 상태가 느껴지면 상태를 정확하게 기록한다. 결절의 위치, 크기, 모양, 밀도, 유동성 그리고 압통 여부와 결절의 경계 부위가 선명한가도 주시한다. 유방암은 대개 고립형태이거나 일측성이며, 양성에서는 다발성이거나 양측성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암에서는 종괴가 불규칙적이고 윤곽이 뚜렷하지 않다. 낭종은 투시검사에서 선명하나 종양의 경우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