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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dwig Mies van der Rohe의 건축 사상 평가A+최고예요
    Ludwig Mies van der Rohe? Mies van der Rohe의 약력1886 독일 아헨 출생1900 - 1902 석공이었던 아버지의 일터 현장에서 벽돌을 정확히 쌓는 방법을 습득(훗날 순수한 형태와 재료사용에 대한 관심은 이러한 경험에서 비롯됨)1907 처음으로 주택 설계1909 - 1911 베를린 피터 베렌스의 건축사무소에서 실무(미스의 특징인 철과 유리의 사용은 피터 베렌스의 영향을 받은 흔적임)제1차 세계대전 이후표현주의 경향의 '철과 유리의 마천루안', '철근 콘크리트 구조사무소 건축안' 등 발표1926 독일 슈투트가르트 바이센호프 주거단지 계획1929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설계1930 바우하우스 교장 취임1937 미국으로 이동, 시카고 일리노이 공과대학 건축과 주임교수1940 일리노이 공과대학 캠퍼스 배치 및 설계1948 시카고 고층건물 계획안에 유리와 철의 거튼월 방식을 처음 적용함1950 판스워드 주택 설계1960 8월 17일, 시카고에서 사망? Mies van der Rohe의 건축적 특징- 수직, 수평에 의한 기하학적 가변공간-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초기 주택의 형태 또는 바르셀로나 파빌리온에서보여 지듯이, 그는 벽체에 의해 막혀있거나 구분되어있는 공간보다는수직, 수평적인 건물의 요소들에 의해 동선 또는 시선이 유도되거나,모든 곳이 연결되어 있는 가변적인 성격의 공간을 지향하였다.이러한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건축적 성향은, 후에 최소한의 벽체를제외하고는 내벽이 세워져 있지 않은 텅빈 공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공간을 구획할 수 있는 내벽이 존재하지 않음에 따라, 가변적 요소인가구를 통하여 그 역할을 대신하는 모습도 나타나게 된다.이러한 공간은 역할 또한 정해져 있지 않아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사용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미스 반 데어 로에가 평생 동안추구하고자 하였던 '유니버셜 스페이스'의 개념이다.막혀 있지 않은 벽체에 의해 사람들의 동선 또는 시선이 유도 된다.한 곳에 머무는 공간이 아닌,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흐르는 공간적 성격을갖는다. 짧은 벽체들은 공간을 나누어 놓는 역할만 하고 있다.내벽이 없는 텅빈 공간은 가변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사용자의 마음대로가구를 이용하여 공간을 구획할 수 있으며, 용도 또한 마음대로 정할 수있는 것이다. (유니버셜 스페이스)- 내/외부 공간의 상호관입- 기둥과 대들보가 지지벽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건물의 외피와골격이 명확히 구분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건물의 외벽재료의 선택이자유로워졌는데, 미스 반 데어 로에는 이것을 순수하고 투명한 재료인유리로 사용하였다.외벽의 재료를 유리로 사용함에 따라 내부와 외부의 상호관입이자유로워지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다. 특히 이러한 모습은미스 반 데어 로에의 주택들에서 명확히 보여지고 있다.미스의 비교적 초기 주택 건물로 전창은 아니지만, 내부를 최대한개방시키고자 가능한 한 크게 낸 창의 형태를 볼 수 있다.처음으로 전창으로 사용하여 내부와 외부의 상호관입을 원활하게 하였다.이후 주택이 발전됨에 따라, 내부가 점점 더 개방되는 모습이 보여지고,마지막에는 마치 유리상자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건물 전체를개방시킴으로써 내부와 외부의 상호관입을 유도하고 있다.- 엄격한 비례미와 세련된 디테일- 미스 반 데어 로에의 평면도를 살펴보면, 부분적으로 그리드가 나타남을확인할 수 있다. 판스워드 주택의 경우 가로와 세로의 길이의 비가 9:7인직사각형, 50x50 주택의 경우에는 정사각형 그리드를 사용하였는데,이는 평면계획 시 임의의 공간구획이 아니라 어떠한 비례와 균형적인규율에 의해 공간구획이 이루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뿐만 아니라, 주택의 구조 모듈, 정확하게 분할되어 있는 입면 등에서도미스 반 데어 로에의 비례미를 느낄 수 있다."God is in the details" (디테일에 신이 살아있다)이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스 반 데어 로에는 디테일을 매우중요하게 생각했다.1:1 모형을 만들어 건물의 디테일을 검토할 정도였다고 한다.이러한 디테일의 예로는 판스워드 주택을 들 수 있는데,판스워드 주택의 H형강 기둥과 바닥판을 연결하는 모양과 방법까지신경을 써서 표현하고자 했던 바를 정확히 표현했다고 한다.
    공학/기술| 2016.04.07| 10페이지| 1,000원| 조회(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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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음악의 이해
    현대음악의 이해(클래식 연주회 감상문)불 꺼진 홀 안에 무대 안을 밝게 비추는 조명, 숨죽여 음악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 관객들,무언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듯 조용하고 엄숙한 그 곳의 분위기는 나를 주목시키기에 충분했다.매주 화요일 11시, 수업시간 중 강의실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모든 사람들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조명이 비춰진 무대 위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각자의악기들을 안고 하나 둘 입장하기 시작했다.단원들이 자신의 악기를 점검하고 있는 동안, 곧이어 검은 정장에 흰머리가 인상적인 음악감독이입장했다. 팜플렛의 제일 앞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비중이 큰 인물이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았지만, 좌석이 좌석이니 만큼 얼굴까지는 자세히 볼 수 없었다.잠시 후 잠깐 동안의 침묵이 흐르고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조금씩 커져갈 쯤, 이번 연주회의 지휘를 맡은 막심 벤게로프라는 인물이 사람들의 박수 속에 등장했다. 이 인물은 지휘자이기 이전에 이미 세계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했었는데, 지금은 지휘자로 전향하여 거침없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고 한다.드디어 기다리던 연주의 시작. 첫 번째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OP 48.OP, 차이코프스키의 곡을 나타내는 알파벳일까? 훌륭한 음악가들의 곡에는 그 사람들만의 곡을나타내는 알파벳이 붙는다고 교수님께서 설명하신 적이 있다. 수업시간에 얻은 지식을 처음으로학교가 아닌 외부에서 적용해볼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웅장한 예술의 전당의 콘서트홀. 조명이 밝게 비춰진 무대 위에서 하나 같이 검은색 정장을차려입고, 신중한 마음으로 자신이 연주할 수 있는 가장 성의 있는 음악을 나에게 들려주었을 때,알 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되어 처음 몇 초간은 정신이 나간사람처럼 넋을 놓고 쳐다보았다.그것이 음악이 주는 감동은 아니었을까. 보답으로 나 또한 신중한 자세로 감상에 임하였다.밝고 경쾌하게 시작할 줄 알았던 1악장은 예상외로 슬프고 우울한 느낌에서 출발하였다.차이코프스키만의 독특한 스타일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역시나 음악은 우울한분위기에서 경쾌한 분위기로 점점 넘어가고 있었다. 1악장이 끝나고 박수를 치려는 찰나에 악장과악장사이에는 박수를 치는 것이 아니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떠올라 다행히도 민망함을 면할 수있었다. 2악장의 어느 부분은 귀에 익숙한 음악도 꽤나 있었다. 덕분에 좀 더 관심을 갖고 감상할수 있었다. 어떤 악기가 연주되고 있는지를 유심 있게 살펴보면서, 40명의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되는데, 교수님은 그 중에 첼로의 톤이 가장 맘에 든다고말씀하셨던 수업내용이 떠올랐다. 동시에 나의 분위기, 느낌은 어떤 악기와 가장 어울릴까라는생각을 하며, 악기가 내는 소리를 하나하나 주의 깊게 들어보았다.콘트라베이스 ! 평소 차분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새들의 지저귐과 같은 화려한 바이올린의 선율보다는 콘트라베이스의 두껍고 차분한 둥둥거림이 마음에 와닿았다.동영상이나 CD와 같은 미디어를 통하여 클래식음악을 접하는 경우에 느낄 수 없었던, 극히 여린부분의 소리를 그 곳 예술의 전당에서는 느낄 수가 있었다. 하나하나의 음마다 세세하게 강약의크기를 조절하는 그 신중함. 그것에서 난 또 한번의 감동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여린 부분의 소리가 그렇게 매력적인 소리로 느껴졌던 것은 3악장에서였다.이 악장에서는 여림과 강함이 반복되면서, 분위기가 우울하게 흘러갔다. 마치 곡을 통해 무언가를 호소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클래식 음악회를 처음 접해보는 나에게 막 지루함이 찾아올 무렵, 마지막 4악장이 끝나고,잠깐의 쉬는 시간이 주어졌다. 고작 한 곡을 감상했을 뿐인데 피곤함과 지루함을 느꼈던 걸 보면, 그 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 중에 아직 나의 클래식 음악수준은 초보자 수준에 머물러 있나 보다.다음 곡은 음악의 신동이라 불리우는 모차르트의 곡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단테 내림마장조 K.364로, 3악장으로 이루어진 곡이었다.곧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고현수씨와 비올리스트 빌프리드 슈트렐레가 무대의 앞쪽으로 입장했고,오보에와 혼을 든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무대의 뒤쪽에 자리를 잡았다.첫 번째 곡과는 달리 관악기와 현악기가 같이 연주를 하는 모습에 큰 기대를 가지고 다시 집중할수 있었다. 이 곡에서는 특별히 비올리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독주가 있었는데,여성 바이올리니스트와 남성 비올리스트가 서로서로 번갈아가면서 연주를 하는 모습이 수업시간에교수님이 보여주셨던 사라 브라이트만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무대를 연상케 했다.바이올린의 맑은 소리에서 여성 소프라노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여간 신기한 일이아닐 수 없었다. 이렇듯 바이올린의 감동도 잠시, 현악기와 관악기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소리가 들려왔다. 혼과 오보에의 연주를 들으면서 관악기의 소리는 현악기인 바이올린과 비올라의소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는 일에 집중하게 되었는데, 바이올린과 비올라보다는 살짝
    예체능| 2016.04.07| 3페이지| 1,000원| 조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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