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마트 그리드사례의 목표 : 전력산업과 정보기술, 통신기술을 접목하여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효율성 확대와 신재생 에너지공급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사례의 내용 : 전력 공급자는 사용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여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소비자는 사용 현황을 실시간 파악해 사용 시간과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가정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판매할 수 있고 전력 생산 불규칙 한계를 지닌 신재생에너지 활용도가 높아진다. 이에 따라 화력발전소를 대체해 온실가스,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적 지원 : 2008년 ‘지능형 전력망 구축위원회’를 신설해 그린에너지 산업발전 전략의 과제로 스마트 그리드를 선정했다. 가전제품과 네트워킹을 통하여 전력 사용을 최적화하고 소비자에게 실시간 전기요금 정보를 제공하는 전력관리장치 ‘어드밴스트 스마트 미터’ 와 ‘한국형 스마트 그리드 비전’을 발표하였다. 현재 제주도에서 시범 실시하고 있고 2020년까지 소비자측 지능화, 2030년까지 전체 전력망 지능화를 완료할 계획이다.사례에 기인한 실적 : 스마트 그리드 기술 중 정보통신기술 통합, 송전망 고도화, AMI 부분 기술 성숙도는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고, 개발 속도도 빠른 편이다. 기술개발 측면에서 선제적 기술개발을 통해 전기차충전기의 개발 및 표준화를 완료했고 세계적수준의 전기차용 배터리 제조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시장창출 측면에서 80여개사가 참여해 스마트그리드 개념을 빌딩에 도입하여 에너지 최적화시스템 개발했다.기대효과 : 국가 차원에서 에너지, 환경문제에 대응 할 수 있다. 에너지소비의 3%를 절감하고 CO2 배출량 41백만톤을 감축시킨다. 기업차원에서는 녹색성장시대에 우리나라를 먹여살릴 신성장 동력이다. 국내 내수시장 창출을 통해 그린 일자리를 50만개 창출하고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시장 진출이 가능하다. 개인차원은 저탄소, 녹색생활 라이프 스타일 정착이 가능하다. Advanced Smart Meter 보급을 통해 소비자 전기사용량을 15%절감하고, 아파트 주차장등에 충전인프라를 구축, 전기차 배터리 임대 비즈니스 모델을 활성화할 수 있다.2. 클라우드 컴퓨팅사례의 목표 : 그린 IT 자원 운용 비용 절감하며, 이용편리성을 높이고 큰 산업적 파급효과를 노린다. 즉 인터넷을 이용한 IT 자원의 유용한 사용을 목표로 한다.사례의 내용 :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IT자원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IT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리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면 되는 컴퓨팅으로. 서로 다른 물리적인 위치에 존재하는 컴퓨팅 자원들을 가상화 기술로 통합하여 사용자가 시간?장소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로 서비스 부하에 따라 실시간으로 확장 및 축소가 가능하다.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적 지원 : 정부의 추진전략은 한국을 동북아시아의 데이터 허브로 육성하고자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단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안정적인 지반 등을 기반으로 아시아에 데이터센터구축을 고려하는 해외 기업을 유치했다. 스마트 전자정부 구현을 목표로 선진 IT 인프라 구축 등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적극 검토했다. 기업의 전산설비 구비의무 완화 등 클라우드 환경을 반영하도록 법령을 개선하고, 서비스 인증 도입 및 가이드 마련했으며 행정안전부는 2015년까지 클라우드 기반 IT자원 효율성 제고 및 스마트 서비스인프라 마련 등 추진과제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