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istory와 미래의 부모역할이번 과제는 나의 Life History와 미래의 부모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과제였다. 과제를 통해 과거에 내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되돌아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어머니와의 대화를 통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강의시간에 배운 발달의 단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복습 할 수 있었고 미래에 아버지가 되어서 수업시간에 배운 발달단계에 따른 적절한 부모의 역할을 잘 활용해서 영유아들을 잘 돌보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다.수업시간에 배운 이론에 따르면, 발달은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지속되는 양적?질적 변화를 의미한다. 발달의 단계는 크게 태내기, 신생아기, 영아기, 걸음마기, 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로 나눌 수 있다. 발달은 생물학적 요인과 사회문화적 요인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루어지고 전 생애에 걸쳐서 신체적 영역, 인지적 영역, 사회정서적 영역에서 변화가 일어난다.태내기는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기간으로 태아가 모체의 배 속에 있는 약 9개월간의 기간에 해당된다. 나의 태내기를 살펴보자면, 1990년 4월에 어머니께서 임신을 하셨다고 한다. 임신기간은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수정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약 38주 기간을 말한다. 태아의 뇌발달을 위해서는 뉴런이 형성되는 시기에 충분한 영양분과 산소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태아는 어머니의 혈액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으며 따라서 태아의 영양 상태는 어머니가 섭취한 총열량과 적절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섭취량에 따라 결정된다.어머니께서는 임신 중에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셨고 특히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많이 드셨다고 하셨다. 태교로는 독서를 많이 했으며 시집도 읽고 클래식과 대중가요도 많이 들었다고 하셨다. 생후 초기의 아이에게도 신체적?언어적 자극이 두뇌발달을 촉진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이후 아동들도 활발한 신체적 움직임이 신체운동능력뿐 아니라 뇌신경 전달물질을 촉진하여 궁극적으로 두뇌기능을 활성화한다. 이런 측면에서 부모님께서는 태내기의 특성에 잘 맞추어 양육하신 것이다.출생 후 약 4주간을 신생아기라고 한다. 모체에서 빠져나와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로 삶을 시작하고, 모체 밖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단계이다. 신생아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는 양육자의 특별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신생아는 출생 시 모든 감각기관이 작동하며 첫 호흡과 동시에 체온조절, 배설작용, 영양섭취 등 신진대사 활동이 시작된다.어머니는 1991년 1월 31일 아침 11시 30분에 안동 중앙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을 통해 3.4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다. 출생 시의 몸무게는 남아의 경우는 평균 3.4kg였다고 한다. 이 때의 나는 어머니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잠을 많이 잤다고 말씀하셨다. 청각기관은 출생 전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태아기 때 엄마 목소리와 같이 자주 듣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것에 반응하는 행동을 보인다. 신생아는 하루 동안 깊은 수면, 활동적 수면, 졸음 상태, 조용히 깨어 있는 상태, 활동적으로 깨어있는 상태 등 다섯 가지 상태를 반복하면서 생활한다.어머니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 자주 모유수유를 해주셨다.신생아는 본능적으로 입에 닿는 것을 빨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출생 직후의 아이에게 젖을 물리면 바로 모유를 섭취할 수 있다. 모유수유는 영양 및 건강 측면은 물론 인지발달과 정서발달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영아기는 태내기 이후 인간발달에서 신체적 급등이 일어나는 첫 번째 시기이다. 양육자와의 긴밀한 유대 속에서 신체운동과정뿐 아니라 인지발달과 정서발달에서도 최초의 극적인 변화들이 나타난다.첫돌 무렵에 부모에 대한 애착이 형성된다. 애착 유형은 안정애착, 회피애착, 저항애착, 비조직적 애착을 포함한다. 걸음마를 시작하고 초보적인 언어를 사용하며, 1차 정서가 나타나는 등 정서적 분화가 조금씩 세분화된다.생후 첫 1년 동안 영아의 신장은 급속한 성장을 보인다. 출생 직후 매우 의존적인 신체적 특징을 보이던 신생아는 영아기를 지나는 동안 누워 있는 상태에서 발전하여 앉고 서고 걷게 되며 손가락을 사용하는 등의 크고 작은 운동적인 발달을 보인다.어머니께서 6개월 무렵부터 옹알이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손바닥을 이용하여 발을 쥐고 잘 놀았다고 말씀해주셨다. 영아는 사회적 언어를 사용하기 전에 전언어식 대화로 의사를 전달한다. 이러한 전언어의 대표적인 예가 울음, 목울림, 옹알이,우연한 혹은 계획적인 소리모방 등이다.신생아는 3개월경이 되면 물건을 손으로 잡을 수 있게 되는데, 처음에는 자신의 양손을 맞잡는 행동을 보이다가 점차적으로 손을 뻗어 주변 사물을 잡을 수 있다. 이때는 손가락보다는 손바닥을 사용하여 물건을 잡는다. 5개월 정도가 되면 한 손의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겨 잡을 수 있고, 9개월경이 되면 손가락을 사용하는 보다 정교한 손사용 행동을 보인다.8개월부터 뒤집기, 배밀이도 하고 10개월부터 기기 시작하였다. 영아기에 발달하는 대근육 운동기술에는 머리 가누기, 뒤집기, 앉기, 기기, 서기, 걷기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운동기술은 짧은 기간 안에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능력을 갖게 됨을 의미하며, 그러한 능력을 토대로 영아는 주변 환경을 스스로 탐색하고 행동할 수 있는 독립적인 존재로 점차 발달한다.나는 뒤집기, 남들보다 배밀이와 뒤집기가 늦게 성공하였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13개월쯤에는 첫발을 걷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때에는 어머니께서 항상 라디오랑 동요 테이프를 잘 틀어주셨다.기질이란 개인의 특성적 요소로 상황에 대한 접근과 반응양식을 의미한다, 기질은 많은 부분이 선천적이기 때문에 생후 초기부터 영아들은 정서표현 방식 및 행동양식에서 뚜렷한 개인차를 보인다. 어머니가 생각하기에 나는 순한 기질의 영아로 태어났다고 한다.조화적합성이란 아동의 기질과 그들이 다루어야 하는 환경적 요구 및 구속 사이의 조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부모의 양육태도는 타고난 기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양육태도와 양육행동을 일관성 있게 보여줘야 한다.영아의 다양한 운동능력의 발달은 보다 넓은 범위의 환경을 정교하게 탐색할 수 있게 해준다. 아동은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사고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나가며 발전시킨다. 아동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동화전략을 통해 기존의 인지구조를 강화하고 조정전략을 통해 기존의 인지구조를 수정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이고 체계적인 인지구조를 스스로 구성해 나간다.걸음마기에는 대부분 월등한 신체운동능력의 변화를 경험하고 이로 인한 급격한 사회정서적 변화가 시작된다. 특히 신체의 자율성으로 인해 영아기보다 더 큰 독립성과 자기주장성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자아인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자신에 대한 관심과 함께 다른 아동에 대한 관심이 표현된다.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걸음마기에 걷기를 하면서 이가 조금 늦게 났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낯선 사람에 대한 낯가림을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생후 2년쯤에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첫 단어를 사용하고 점점 복잡한 문장을 만들어 내었다. 3년째쯤에 누나와 함께 인형으로 가상놀이를 하였다고 한다.가상놀이란 인물이나 상황을 포함하는 놀이로서 상상놀이라고도 한다.부모님은 권위적인 양육을 하시면서 애정을 다해 돌봐주셨다. 영아에게 적절한 사회적 반응을 제공하는 어머니의 민간성 역시 매우 중요하다. 어머니 민감성의 네 가지 기본적인 요소를 영아의 신호 인식, 영아의 신호에 대한 정확한 해석, 영아의 신호에 대한 적절한 반응, 영아의 신호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라고 하였다.아버지께서도 적극적으로 양육에 참여해 주셨다.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자녀와 활동적 적극적인 상호를 시도해줘서 자녀에게 사회화 경험을 제공해준다. 중요한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조화롭고 애정적인 관계에서 양육에 협조적일 때 아동의 발달에 바람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유아기는 초등학교 입학 이전의 시기로 모든 발달범주에서 충분한 성숙과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본격적인 사회화가 시작된다. 자유로운 신체운동발달로 인해 자기통제와 자조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며, 주변 환경에 대한 독자적이고 적극적인 탐색과 대인 간 상호작용이 활발해진다.
EBS 아기 성장 보고서 을 감상하고이번 학기 영아발달 수업시간에 EBS 아기 성장 보고서 을 시청했다. 신생아들의 우는 행동이 표현수단이라는 것이 흥미로웠고 베이비 사인을 통해 의사표현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문장의 구조를 알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정적시기에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풍부한 언어자극을 통해 언어능력이 상승되어야 함을 깨달았다.신생아들에게 울음은 유일한 표현수단이다.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 신생아는 표현욕구가 늘어나면서 울음이나 표정만으로는 의사표현의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몸짓을 통해 자기주장을 한다. 말은 못해도 의사소통 방법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이다.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베이비 사인이란 도구를 만들어낸다. 베이비 사인은 몸짓과 손짓으로 요구 제안 감정표현 등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고개를 흔든다든지 턱을 올린다든가 본능적인 사인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러다가 사물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사인으로 발전한다. 베이비 사인을 사용하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상호작용이 베이비 사인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보다 증가한다. 인생을 통틀어 감성적인 발달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점이다. 베이비 사인을 사용하는 이유는 자기 아이와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기위해서다. 아이가 성숙해져서 말을 할 수 있게 되면 베이비 사인은 사라진다.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이 어휘를 배우는 속도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아이들은 단어를 모르기 때문에 아는 단어로 일반화하여서 부른다. 아이들은 단어 습득의 무기가 있기 때문에 혼란이 없이 주변 사물의 이름을 알아간다. 사물을 단순화시켜 쉽게 파악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새로운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대상에 적용시키기 때문에 어휘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확장 될 수있다. 이것을 상호 발달성 제약이라고 한다. 상호 발달성 제약은 단어를 습득하는 아주 초기단계에서 작동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아이들은 어휘량이 늘어나면서 한 단어가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단어들 사이에 포함관계도 알게 되었다. 단어를 분류학적으로 구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생물학적 언어능력이라는 비밀이 있었다.아이들은 부정어 안을 맨 앞으로 써서 어른들은 사용하지 않는 밥 안 먹어요. 라고 한다. 모방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규칙을 찾아낸 것으로 보편문법상 부정어의 위치가 문두이기 때문에 미국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안을 문단 앞에 쓰는 것 이다.개별언어들은 모두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기본 구조를 분석해 보면 보편적 특성이 있다.아이들은 개별언어의 규칙을 쉽게 알아내고 적용하면서 언어를 스스로 습득해간다. 그리고 문법이나 문장의 구조를 배우지 않고서도 자연스럽게 말하게 된다. 보편문법의 특징 중 하나는 문법 규칙을 과잉적용 한다는 것이다. 규칙을 과잉 적용하는 대표적인 예가 조사 이가이다. 아이들은 모든 경우에 이가를 붙인다. 규칙을 과잉적용해서 어떤 예외도 인정하지 않는다.
출산 및 신생아 발달이번 출산 및 신생아 발달 수업을 통해 출산 및 신생아 발달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었다.특히 출산의 과정과 분만의 유형 등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신생아의 신체적 특성과 초기 반사행동의 특성들을 배워보았다. 그리고 신생아들이 잠을 자면서 REM 수면이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신생아 수유를 할 때 모유수유가 인공수유보다 영양적인 측면과 뇌 발달에 더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배웠다.출산출산은 임신의 끝에 성숙한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의미한다. 태아는 출산과정에 능동적이고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산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자궁이 수축되어야 하고, 자궁수축은 모체의 호르몬 변화에 의해 일어난다.출산의 과정은 크게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자궁경부가 짧아지고 부드러워지면서 열리기 시작하는 개구기, 태아가 자궁경부와 산도를 통해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아기의 몸이 완전히 모체 밖으로 나올 때까지의 단계인 태아분만기, 태반의 분리가 이루어지는 태반반출기 등의 3단계가 출산 과정에 포함된다.출산이 모체와 태아의 주도하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지 혹은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이루어지는지에 따라 가장 기본적인 유형인 자연분만과 인공분만으로 나눌 수 있다. 자연분만은 임신 중기 이후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모체의 자연적인 자궁수축으로 태아가 질을 통해 출산되는 유형을 말한다. 인공분만은 산모나 태아의 건강과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출산을 하는 경우를 인공분만이라 한다.최근에는 출산과정에서 다양한 분만 보조방법을 활용함으로써 태아 및 산모, 가족 등 출산 당사자 중심의 출산을 강조하는 경향이 크게 늘고 있다.무통분만은 마취제를 사용해서 산모의 산통을 줄이는 분만법이다. 르봐이예 분만법은 출산의 주체인 태아와 산모 중심의 분만방법이다. 르봐이예 분만에서는 출산과정 및 출산 직후 환경에 대한 태아의 적응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출산환경을 모체의 배 속과 유사하게 조성함으로써 태아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출생 후 바깥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사용한다. 분만실의 조명을 약간 어둡게 하고 일체의 외부 소음을 줄임으로써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라자즈 분만법은 프랑스 의사인 Lamaze가 소개한 방법으로, 연상법 이완법 호흡법 등의 심리적이고 육체적인 훈련을 통해 출산 시의 고통을 줄이는 분만법이다. 라마즈 분만법과 비슷한 유형으로 소프롤로지 분만을 들 수 있다. 소프롤로지 분만은 근육이완법과 자율훈련법을 요가와 배합하여 만든 분만법이다.수중분만은 영국인 의사 Odent가 의학잡지에 물속에서 분만시 진통완화의 효과가 있다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받게 된 분만법이다. 수중 감영의 우려 때문에 현대 의학에 의해 밀려났다가 여러 가지 장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들어 다시 많이 사용되고 있다.출산 시 문제점으로는 태아의 출생의 정신적 외상과, 과숙아, 저체중아 등이 있다. 과숙아는 42주까지 태어나지 않는 아기를 의미한다. 산소 및 혈액 양의 감소는 태아의 뇌손상을 야기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과숙아에 대한 관리가 요구된다. 저체중아는 체중이 2.5kg 이하인 경우와 38주 이전에 태어나는 경우인 미숙아 모두가 포함된다.신생아 발달신생아란 대개 출생 후 4주까지의 아기를 의미한다. 신생아의 피부는 주름이 많고, 선홍빛을 띤다. 신생아들은 본능적으로 입에 닿은 것을 빨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한편, 출생 후 1~2일 동안 신생아는 끈적이고 검은 초록색의 태변을 본다. 신생아는 간기능이 미숙하여 황달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신생아들은 초기 반사행동을 보이는데, 파익반사, 먹이찾기 본사, 모로반사, 목강직반사, 바브킨반사, 바빈스키반사, 걸음마반사, 수영반사가 있다.파악반사는 신생아의 손바닥을 자극하면 강하게 주먹을 쥐어 손에 닿는 것을 잡는다. 먹이찾기 반사는 신생아의 뺨이나 아랫입술을 손가락이나 젖꼭지로 자극하면 신생아는 자극의 방향으로 머리를 돌리고 입을 벌려 빨기행동을 한다.모로반사는 신생아를 떨어뜨리거나 큰 소리를 들려주면 머리를 뒤로 젖히고 팔다리와 손가락을 뻗는 행동을 보인다. 목강직반사는 신생아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눕히면 한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선호하는 방향으로 팔과 다리를 뻗는다. 그리고 반대편의 팔과 다리는 구부리는 행동을 보인다.바프킨 반사는 양쪽 손바닥을 동시에 자극하면 입을 벌리고 눈을 감으며 머리를 앞으로 구부리는 반사행동을 말한다. 바빈스키반사는 발바닥을 건드리면 발가락을 폈다가 오므리는 반사행동을 의미한다. 걸음마 반사는 팔을 부축하여 평평한 바닥에 맨발이 닿게 세우면 다리를 번갈아 걷는 행동을 보인다. 수영반사는 신생아의 얼굴이 아래를 향하도록 하여 물속에 담그면 수영을 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신생아의 감각 중 촉각은 태내기 중 가장 먼저 발달하는 감각이며, 생후 첫 몇 달 동안 가장 많은 발달을 보인다. 출생 시 후각과 미각은 거의 완성되어 태어나며, 신생아기에는 맛에 대한 선호도를 보인다. 이러한 선호도는 선천적인 것으로 신맛, 쓴맛, 짠만에 비해 단맛을 더 좋아한다. 청각기관은 출생 전부터 기능하기 때문에 태아기 때 엄마 목소리와 같이 자주 듣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것에 반응하기도 한다. 시각은 출생시점에 가장 늦게 발달하는 감각이다. 신생아의 눈은 약 30cm 거리를 보기에 가장 적합하다.
영아발달이번 주 배운 내용은 지난주에 이어서 인지언어발달에 대해서 배웠다. Piaget의 인지발달과정에 따른 영아들의 행동변화에 대해 배웠고 부모가 영아의 언어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애착과 기질의 개념을 배우고 동영상 자료들을 보면서 애착의 유형과 기질의 종류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부모들과 영아들이 상호작용 해야 되고 부모들은 아동의 타고난 기질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양육태도와 양육행동을 일관성 있게 보여줘야 한다.인지언어발달Piaget는 구성주의의 관점에서 아동의 인지발달을 설명하였다. 아동은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사고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나가서 발전시킨다고 보았다. Piaget는 아동의 인지발달을 설명하기 위해 적응과 평형의 두 가지 개념을 소개하였다. 적응은 아동이 어떤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기능해 가는 과정을 의미한다.아동은 외부 환경을 이해하고 거기에 적응하기 위해 동화와 조정의 두 가지 전략을 사용한다. 동화는 자신의 인지구조를 가지고 새로운 정보를 이해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조정은 새로운 정보에 맞게 자신의 인지구조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의미한다. 동화전략을 통해 기존의 인지구조를 강화하고 조정전략을 통해 기존의 인지구조를 수정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이고 체계적인 인지구조를 스스로 구성해 나간다.Piaget는 영아기에 해당하는 0~2세의 인지발달단계를 감각운동기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이를 다시 여섯 개의 하위단계로 나누어 구체적인 인지발달과정을 설명하였다.반사기는 출생 후 1개월의 신생아기에 해당하는 시기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무의식적 반사행동이 주를 이룬다1차 순환반응기는 1~4개월에 해당하며, 우연히 처음 하게 된 행동에서 재미를 느낄 경우 그 행동을 반복한다.2차 순환반응기는 4~8개월에 해당하며,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오는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자신의 재미있는 경험을 지속시키려 한다.2차 도식 협응기는 8~12개월에 해당하며,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식들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으며, 행동에 대한 결과를 기대하거나 예상할 수 있게 된다. 3차 순환반응기는 12~18개월에 해당하며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습득한다.정신적 결합기는 18~24개월에 해당하며 자신이 기억하는 사람, 사물, 사건이나 상황 등을 정신적 이미지로 그려내는 표상능력을 갖게 된다. 또한 상징적 사고능력과 기억력의 증가로 인해 지연모방과 가상놀이가 가능해진다.대상영속성은 사람이나 사물이 자신의 시야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더라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2차 순환반응기까지의 영아는 대상영속성의 개념을 획득하지 못하지만 2차 도식협응기가 되면 숨겨진 물건을 잘못된 장소에서 찾으려 하는 행동을 보인다. 3차 순화반응기에는 숨긴 물건을 자신이 본 정확한 장소에서 찾을 수 있게 된다. 정신적 결합기에는 숨기는 행동을 보지 못할 때에도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된다.가상 놀이란 상상의 인물이나 상황을 포함하는 놀이이다. 가상놀이는 18개월 이후에 활발하게 나타난다.영아 및 어린 유아들은 자기중심적 사고의 특성으로 인해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며, 타인도 자신과 동일한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고 인식한다. 이러한 영아기 인지발달의 특성들로 인해 영아들은 공간 내에서 사물들의 위치에 대한 개념 역시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언어발달사회적 언어를 사용하기 전에 영아들은 전언어식 대화로 의사를 전달한다. 이러한 전언어의 대표적인 예가 울음, 목울림, 옹알이, 우연한 혹은 계획적인 소리모방 등이 모두 전언어에 포함된다. 사회적인 언어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약 10~12개월경이지만 단어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9~10개월경으로 언어에 대한 인지적 이해가 선행된 후 표현이 나타난다. 초기 언어의 특징은 언어를 단순화하여 사용하고 표현할 수 없어도 문법적 관계를 이해한다. 그리고 단어의 의미를 지나치게 확대하고 언어적 규칙을 지나치게 조직화한다.Skinner는 아동은 주변 성인들의 언어사용 방식을 관찰하여 학습하며, 동시에 성인들과의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 정확한 언어사용 방법에 대하 강화를 받고 부정확한 언어사용에 대해서는 수정, 지적, 부정적 평가 등의 벌을 받게 됨으로써 언어발달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Chomsky는 선천적 언어습득장치가 아동들로 하여금 그들이 들은 언어를 분석하고 그것의 규칙을 스스로 밝혀 이를 바탕으로 비슷한 상황에서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도록 작용한다고 설명한다.영아의 언어발달은 영아기 동안에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뇌의 성장 및 재조직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특히 영아에게 주요한 사회적 상호작용 대상자인 부모나 다른 양육자들은 의식적으로 또 무의식적으로 영아의 언어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부모는 아기와 이야기를 할 때 특정한 형태의 대화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이를 아동대화용 언어라고 한다. 아동대화용 언어는 대개 느리고 단순하며 높은 톤과 과장된 소리로 말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짧은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여 반복적으로 말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사회정서발달정서란 생리적이고 행동적인 변화를 수반하는 개인의 경험에 대한 주관적 반응으로 정의된다. 영아기의 정서는 1차 정서와 2차 정서로 구분할 수 있다.1차 정서는 모든 인간에게 나타나는 선천적인 정서로, 가장 기본적인 1차 정서에는 흥미, 만족, 괴로움의 세 가지가 포함된다. 만족의 정서는 생후 2~3개월이 지나면서 기쁨의 정서로 발전하며, 흥미의 정서는 6개월의 기간을 거치면서 놀람의 정서로 세분화 된다. 괴로움의 정서는 초기 2~3개월경에 슬픔과 혐오의 정소로 발전하고 5개월 이후가 되면 분노와 두려움으로 더욱 정교화 되어 발전한다.2차 정서는 15~24개월경에 나타나는 당황, 질투, 감정이입과 같은 자기 지각적 정서를 의미한다. 이 시기의 아동들은 양심에 근거하여 자신의 행동, 생각, 태도를 평가하고 그에 대한 자부심, 수치심, 죄책감 등의 자기 평가적 정서를 경험하게 된다.기질이란 개인의 특성적 요소로 상황에 대한 접근과 반응양식을 의미 한다. 외부 세계에 대한 개인의 일관된 반응경향이라 볼 수 있으며 성격을 형성하는 기초로 이해된다.
1. 발달의 개념발달은 임신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지속되는 양적?질적 변화를 의미한다. 아동은 단순히 환경의 영향 속에서 수동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환경과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고 영향을 미침으로써 자신에게 되돌아올 환경의 영향을 다르게 만든다.발달에 관한 쟁점 중 유전론자들은 성장과 발달에서 유전적 기초나 생물학적 기초를 중시하였고, 환경론자들은 생물학적요소보다는 아이가 경험하는 환경적 요소가 발달을 주도 한다고 본다. 유전과 환경은 발달에 상호작용한다.2. 발달이론발달 이론에서는 ‘발달’이라는 개념을 정신분석학적으로, 인지발달론으로, 행동주의론으로 등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할 수 있다. Freud는 무의식적 욕구나 본능적이고 충동적인 측면을 강조하였고, Erikson은 인간의 자아성장을 강조하는 심리사회적 이론을 주장했다. Piaget는 생물학적 관점에서 모든 유기체는 환경의 요구에 적응하려는 보편적 성향을 가진다고 하였다. 행동주의 이론은 환경의 영향을 강조하였고, 사회학습이론은 학습이 일어나는 사회적인 환경을 강조하고 아동 스스로가 발달에 능동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동물행동학적 이론은 모든 종의 개체발달은 생물학적 역사와 조건의 영향을 받는다고 본다. 생태학적 체계 이론은 가족, 지역사회, 문화 등 인간이 생활하고 있는 생태환경이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 이러한 관련성을 보다 체계화하는 접근한다. 사회문화적 이론은 사회적인 상호작용이나 아동을 둘러싼 문화가 인지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하였다.3. 영아발달 연구방법관찰법은 어떤 행동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이다. 자연관찰법은 있는 그대로의 상황에서 행동을 관찰하는 것으로 연구자가 관심 있어 하는 일상적인 행동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구조화된 관찰은 연구목적에 따라 관찰하려는 상황을 구조화하여 영아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으로 환경에 기인하지 않는 행동에서의 개인차가 명확히 드러난다. 자기보고식 방법은 연구 대상자가 자신의 능력이나 태도, 생각, 과거의 경험을 묻는 질문에 응답하는 것이다. 심박수 측정법, 타액성분 분석법도 있다. 습관화-탈습관화는 영아의 심장박동수나, 호흡수, 시각적 움직임 등을 측정하여 새로운 것에 대한 영아의 반응 여부를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영아의 오감각에 대한 구별능력을 파악할 수 있다. 얼굴표정 분석법은 얼굴표정의 세부적인 부분을 부호화하고 분석하는 방법이다.연구설계는 연구자가 연구문제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미리 계획하는 것이다. 상관연구설계는 어떠한 처치도 가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인과관계를 파악할 수는 없다. 상관연구는 변인 간의 통계적 관련성을 분석하는 통계방법인 상관관계분석을 통해 산출된 상관계수를 사용한다. 실험연구설계는 연구자가 독립변인을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그 영향을 관찰하는 연구로, 인과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발달적 연구방법 중 종단적 연구설계는 일정 집단의 아동을 대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측정하여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달과정의 변화를 보고자 하는 연구설계이다. 발달의 개인차를 알 수 있으며 초기에 일어난 사건과 후기에 나타난 행동 간의 관계를 파악 할 수 있다. 횡단적 연구설계는 한 시점에서 여러 연령집단을 동시에 표집하여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연령집단 간의 차이를 비교하여 연령 간의 발달적 특징을 살펴보고자 하는 연구설계이다.4. 생의 시작과 태내기 발달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만나 수정을 하면서 생명체가 출발한다. 인간은 부모로부터 염색체 속에 있는 유전인자를 물려받고 이 유전인자는 DNA라는 화학물질로 구성된다. 개인마다 염색체와 유전인자의 배열과 특성이 다른데, 여기에는 유전형과 표현형이 있다. 임신기간은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수정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약 38주 기간을 말한다. 수정란은 출산 전까지 배종기, 배아기, 태아기의 세 단계를 거친다. 배종기는 배란기라고도 하며 수정란(접합체)이 자궁벽에 착상하는 2주까지의 기간이다. 내세포 덩어리는 이후 태아로 발달하고, 외세포는 태아를 보호하고 태아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조직으로 발달한다. 착상은 수정란이 자궁벽에 자리를 잡는 과정으로, 이것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데는 약 1주일이 소요된다. 배아기는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한 시기로 발달이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내외부의 주요 신체기관 및 신경계와 조직이 거의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태아기는 수정 후 9주부터 출생까지의 기간으로 태내기 중 가장 길다. 태아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태동이 나타난다. 임신 후반기는 형성된 신경 계통이 성숙해지고, 인간으로서의 모습으로 완성되어 가는 단계이다.생후 초기의 아기에게도 신체적, 언어적 자극이 두뇌발달을 촉진할 수 있으며, 아동들도 활발한 신체적 움직임이 신체운동능력뿐 아니라 뇌신경 전달물질을 촉진하여 궁극적으로 두뇌기능을 활성화한다. 인간의 두뇌 중 소뇌는 균형과 운동협응능력을 담당하고, 대뇌는 신체를 통제하고 지시하며 사고를 주관한다.태내기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적 요인들에 태아가 노출될 경우 심각한 발달상의 장애가 초래되기 쉽다. 태내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분만방법과 태아를 위해 필요한 의학적, 심리적 준비를 할 수 있다. 양수검사는 태아를 보호하는 양막의 아랫부분에서 소량의 양수 샘플을 주사기로 채취하는 방법으로, 태아의 성별이나 혈우병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적 결함을 판별할 수 있다. 초음파검사는 임신 초기에는 임신의 정상 여부를, 임신 중기에는 태아의 해부학적 기형 문제를, 임신 말기에는 태아의 위치와 발육 정도, 태반 상태 등을 진단한다. 정확한 임신기간, 쌍생아 출산 가능성, 자궁 내 이상 등을 알 수 있다. 융모막검사는 장차 태반이 될 융모막의 세포를 채취해서 염색체 이상과 유전자 결함을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