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 electro 전기 cardio 심장 gram 그림 ) [독일 kardio ‘EKG']- 전기적 활동->기계적 활동(수축하거나 확장)* 심장이 뛰는 것은 우심방 근육속에 있는 sinoarterial node 0.8초 간격으로 전기 발생심전도 기록용지- 가로 세로 1mm의 눈금이 있고 5mm마다 또 굵은 선으로 표시- 종이 송출 속도는 1초에 25mm 1/25초 즉 0.04초에 1mm씩 진행- 5mm의 굵은선의 간격은 0.04 x 5 = 0.20초- 심박수의 간단한 측정법ex) RR 간격이 5눈금이라면 심박수는 300->RR 간격 10, 15, 20, 25, 30 심박수 150, 100, 75, 60, 50P파- 심장의 전기적 활동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나타나는 파 (양성[위쪽]의 작은 산 모양의 파)- 심방의 전기적 흥분- 폭이 0.09~0.11초 높이가 2.5mm이하(0.25mV이하)QRS파- 음성(아래쪽)의 작은 움직임 Q파, 곧바로 높고 날카로운 양성의 움직임 R파, 다시 음성의 움직임 S파- 심실의 탈분극 ( 세 가지는 떨어지지 않고 항상 1개의 움직임 )- 날카로운 형태(심실의 근육에서는 자극이 매우 빨리 전달되는 것을 의미)- QRS 폭(지속시간은) 0.10초를 넘지 않는다- 심장 비대시 R파의 높이는 대체로 높아진다T파 U파- QRS 움직임이 끝나고 잠시 동안 평탄하게 달리다가 완만한 경사의 산 T파(심실의 재분극)- T파 다음에 매우 완만한 언덕과 같은 파형이 보이는 경우 U파PR간격=PQ간격- Q파가 거의 없고 R파부터는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심방의 전기적 자극이 방실결절을 통과해서 히스다발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 0.20초 이내( 연장시 심실로 전달되는 데 어떠한 장애 )- P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계속되어 QRS군이 나타나지 않으면 심방에서 히스다발 사이의 어딘가에서 자극전도계가 차단ST- S파의 종말부에서 T파의 기시부까지의 부분 ( 산에 비유시 S라는 험한 계곡의 가장자리에서 T산의 기슭에 이르는 부분이다)- 심근 상태에 관해서 매우 중요한 정보 ( 심근허혈 ST 기선 아랫방향, 심근경색 ST상승 )* 심실의 수축은 QRS군의 중간부터 일어나기 시작->곧 대동맥판이 열리고 혈액 내보내고->T파 끝날 무렵 대동맥판 닫히고 심실 수축기가 끝난다->곧 승모판이 열리고 심실로 혈액이 유입되기 시작->다음의 QRS중간까지가 심실의 확장기가 된다.표준 12유도 심전도쌍극지 유도- 1유도 : 오른손과 왼손의 전위차 - 2유도 : 오른손과 왼발의 전위차 - 3유도 : 왼발과 왼손의 전위차단극지 유도전극을 부착시킨 그 유도부위의 전압을 그대로 기록- 왼손, 오른손, 왼발의 어느 한 곳을 양극(+)으로 한 후 그곳의 전위를, 남은 두 개를 기준점으로 하여 나타낸다- aVR : 왼손과 오른발을 기준점으로 하여 오른손이 양극(+)- aVL : 오른손과 왼발을 기준점으로 하여 왼손이 양극(+)- aVF : 왼손과 오른손을 기준점으로 하고 왼발이 양극(+)* augmented (증가된, 증폭된) vector (전류의 강도와 방향)흉부유도- V1 : 흉골우연의 제 4늑간 - V2 : 흉골좌연의 제 4늑간 - V3 : 흉벽상에서 V2와 V4를 연결한 선의중점- V4 : 좌쇄골중앙선상 제5늑간 - V5 : V4높이의 전액와선 - V6 : V4 높이의 중액와선12유도 심전도의 정상 파형P파- aVR에서 음성, I, II, aVF, V1~V6에서는 양성- 폭은 0.11초 이하, 높이는 2.5mm 이하- 1개의 P파에 1개의 QRS군이 대응- PR PQ 간격은 0.12초 이상 0.20초 이하QRS군- aVR에서는 음성 부분이 크다- 폭은 0.06초 이상 0.10초 이하- 사지유도의 QRS의 크기는 5mm이상- R파의 높이는 V1에서 V5로 갈수록 점차 높아진다ST부분- 기선에 일치한다 기선에서 윗방향으로 어긋나 있어도 2mm 이내라면 문제가 없다T파- I, II, aVL, aVF, V3~V6에서 양성- aVR에서 음성- 청소년이나 젊은 여성의 경우는 V1, V2에서 음성- 흉부 유도의 T파의 높이는 10mm 이하로 R파 높이의 1/10 이상U파- aVR 이외는 양성, 높이는 12mm이하부정맥(arrhythmia)- sinus tachycardia : PQRST파에는 이상이 없으나 동방결절에서 오는 리듬이 100회 이상->운동, 정신적 흥분, 불안, 갑상선 기능 항진증, 빈혈, 발열, 심부전, 쇼크->병적인 것은 원질환을 치료, 갑상선 기능 항진증시 B차단제- sinus bradycardia : PQRST파에는 이상이 없으나 동방결절에서 오는 리듬이 60회 이하-> 고령자나 스포츠맨, 갑상선 기능 저하증,디지탈리스 제제, B차단제-> 현기증이나 실신발작, 급성심근경색 동반한 서맥에서는 아트로핀정맥주사나 인공심박동기 치료- sinus arrhythmia-> 맥은 흡기시에 빠르고 호기시에 느리다 동방결절의 흥분이 호흡에 의해 변동함으로써 발생한다 주로 연소자에게 나타난다( respiratory arrhythmia )-> 디지탈리스와 모르핀 중독, 뇌출혈이나 뇌종양 등의 뇌압항진시 동방결절에서 오는 자극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비호흡성 부정맥-> 호흡성 부정맥을 포함하여 모두 동성부정맥- sinus arrest-> 갑자기 PP간격이 연장, 동방결절의 흥분이 갑자기 멈추고 여기에 이어져 P파 소실- sick sinus syndrome-> 동방결절과 그 주변의 병변에 의해 다양한 서맥성 부정맥(고도의 동성서맥, 동정지, 동방차단)이 발생하고 임상적으로 현기증 실신발작 등이 나타나는 병태 SSS-> 허혈성 심질환, 심근염, 심근증- Premature Atrial Conduction (PAC, 심방조기수축)-> 심방의 한 세포가 흥분하여 정상적인 심장주기보다 먼저 심장 수축자극을 내보내어 심방을 수축시키는 것. 심방에서 SA node의 심박조절 기능을 대신할 경우 발생-> P파가 거꾸로 되거나 변형을 보임 PR이 짧아 질 수 있고 리듬이 불규칙적-> 임상증상을 유발하지 않으며 치료도 불필요. 1분간 6회 이상 빈번히 나타나면 anti-arrhythmics를 처방- atrial fibrillation af-> 심방의 각 부분이 300회 이상의 높은 빈도로 무질서하게 흥분하여 심방의 전체적인 수축이 없어진 상태-> QRS 전혀 규칙성이 없다, RR간격이 불규칙, 기선의 미세한 흔들림(f파)만 있고 명확한 P파 찾을 수 없다-> 동발결절에서 오는 규칙적인 명령이 없어져 심방의 곳곳에서 제멋대로 흥분이 발생-> 심방전체로서의 유효한 수축이 상실되고 심실로 가는 생리적인 혈액의 유입이 적어진다-> 심방의 불규칙한 흥분이 심실에도 빈맥초래-> 심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프로파페논, 플레카나이드, 아미오다론을 이용하는 방법과 마취 하에서 전기적 제세동(동조율 되돌리기)-> 빈맥성심방세동(디지탈리스), 서맥성심방세동(이스프로테레놀, 아트로핀)- artrial flutter aF-> 심방이 매분 250~350회의 빈도로 규칙적으로 흥분하는 상태-> SA node 대신 심방의 한 세포가 흥분하여 수축자극은 내보내고, 심방을 탈분극 시킨 뒤, 이 자극이 P파를만든 다음. SA node에서 His bundle로 전도되지 못하고, 다시 심방의 흥분 세포로 되돌아 온 자극은 다시AV node로 되돌아가는 순환과정을 거치면서 P파가 톱니모양으로 빠르게 나타남-> 어느 것이 P파 인지 전혀 알 수 없다-> 기선이 톱날과 같이 규칙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F파)-> 디지털리스 제제나 퀴니딘, 프로카인아미드 병용함으로써 심방세동을 경유해서 동조율화를 꾀하는 방법과전기적 제세동- proxysmal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PSVT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 심박수가 어느 순간 갑자기 1분간에 150~250회가 되어 수분에서 수시간 지속되다가 또 갑자기 본래의 정상 심박수로 되돌아오는 빈맥발작-> QRS 파형은 정상-> P파가 T파 속에 묻혀서 보이지 않지만 P파는 있다-> RR간격이 규칙적이며 QRS폭은 정상 범위-> 심방(방실결절)을 통과한 흥분이 다시 심방(방실결절)으로 돌아와 반복해서 흥분-> 발살바법, 경동맥 한쪽씩 압박(고령자에게는 부적당), 아래를 향해서 눈을 감게 한 다음 안구를 압박인두를 자극해서 구토 반사-> 아데노신, 디지털리스, 디소피라미드, 베라파밀, 프로카인아미드, 염산페닐에프린, 전기적 제세동* extrasystole 기본 조율에서 예상되는 것보다 빨리 전기적 흥분이 일어나는 것- premature atrial contraction PAC 심방성 기외수축-> 규칙적인 P파의 리듬이 계속 되다가 앞의 T파 위에 올라탄 형태로 나타난다-> QRS는 정상 파형과 같다- 방실접합부성 기외수축-> P파가 선행하지 않고 QRS파가 빨리 나타나며 동시에 역행성 P파가 QRS파의 다음에 나타난다-> 자주 발생할때는 심방세동으로 이행 디소피라미드, 프로카인아미드, B차단제, 디지털리스
1. 목적공기중의 산소농도(21%)보다 농도가 높은 산소를 기구를 이용하여 환자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산소요법은 근본적으로 원인 질환을 치료하거나 제거하지는 못하지만 환자의 심폐부담을 줄이고 조직의 저산소증을 예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산소요법은 보통 PaO2가 77∼100mmHg 수준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만성 폐질환 환자들의 PaO2는 55∼60mmHg정도로 약간 낮은 것도 수용 가능합니다.2. 산소요법이 필요한 대상자Respiratory arrestCardiac arrestMajor blood lossHeart attack & Heart failureLung disease or Injury기도폐색StrokeShockMajor head injuryhypoxiaHemoglobin insufficienceCellular exchange problems3. 산소요법의 위험1) oxygen toxicity- 장기간 고농도의 산소 투여로 인한 폐의 파괴로 일어나게 됩니다.2) 폐포 허탈- 장기간 고농도의 산소 투여 시 폐포가 허탈되고 다시 정상크기로 회복되지 않습니다.3) 유아의 눈 손상- 특히 미숙아에게 많은 산소를 투여 시 발생합니다. 고농도의 산소가 직접 눈에 노출되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혈류 안의 많은 산소 때문에 발생하며, 영구적인 시력 손실을 가져옵니다.4) 호흡마비- COPD 환자에게 고용량(28% 이상)의 산소를 투여 시 호흡억제나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이는 COPD 환자의 뇌에 있는 호흡중추가 더 이상 높은 이산화탄소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며 , 또한 carotid arteries에 있는 두번째 중추(혈액내의 산소 농도에 반응)가 고농도의 산소를 투여 시 환자의 호흡을 느리게 하여 결국 호흡의 폐쇄를 초래합니다.5) 화재- 산소 그 자체는 가연성이 아니라 다른 물질을 발화시킬 수 있으므로 산소요법 중에는 흡연이나 인화성 물질의 사용을 금합니다.4. 산소전달장치(oxygen deliver device)- 산소전달 방법 및 경로의 선택은 한자의 임상상태, 필요로 하는 산소 농도, 필요로 하는 인공호흡기의 경로 및 산소요법에 순응할 수 있는 환자의 능력에 의해 결정됩니다.1) 고유량 체계 (high flow system)- 환자의 흡입공기를 모두 제공하므로 '비재호흡 체계 '라고 분류하기도 하며 이 제도는 흡입가스가 환자가 배출하는 가스에 의해 희석되는 것을 막아주는 one-way valve를 이용함으로써 배출된 가스로부터 흡입가스를 분리시킵니다. 여기에는 비재호흡 마스크와 venturi mask가 포함됩니다.① 재호흡방지 마스크 또는 비재호흡 마스크 (nonrebreathing Mask)- 중정도에서 고농도의 산소를 투여하기 위해 사용되며, 고농도 전달의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고농도 전달은 확실하게 하기 위해 안면에 밀폐되도록 부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착하는 전 저장주머니가 팽창시켜야 합니다. 환자로부터 호기된 공기가 저장주머니로 다시 들어오지 않는 대신 안면마스크 일 방향 valve의 떨림을 통해 바깥으로 나가게 됩니다. Shock 환자나 COPD를 동반하지 않은 심한 저산소증 환자에게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② Venturi 마스크- 특별히 낮은 농도(24∼40%)의 산소를 투여할 때 사용됩니다. 마스크는 대기의 공기와 산소가 섞여 일정량의 산소농도를 투여합니다. 초과된 가스는 호기된 이산화탄소와 함께 마스크의 작은 구멍을 통해 나가게 됩니다. 이 방법은 호흡의 깊이와 횟수에 관계없이 일정한 산소 농도를 흡입하게 됩니다. COPD 환자에게 적용되는 유일한 산소요법은 안면 마스크입니다.2) 저유량체계 (Low-flow systems)- 환자의 흡기 시 산소 필요량을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따라서 대기중의 공기가 들어와 제도를 통해 공급되는 산소와 혼합되어 환자의 흡기 시 산소필요량을 충족시킵니다. 저유량체계에는 비강 캐뉼라, 단순 안면 마스크, 부분 재호흡 마스크 및 안면 텐트 등이 있으며 이들은 부분적인 재호흡체계(partial rebreathing system)라고 분류하기도 합니다.① 비강 캐뉼라(nasal cannula)- 저농도에서 중정도의 산소가 필요하며 정확한 양이 요구되는 것이 아닐 때 사용합니다. 유량속도가 5∼6 ℓ/min 이상 초과되면 비강점막이 건조해지고 대부분의 환자가 심한 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안면 마스크하는 것을 거절하거나 두려워하는 환자에게 유용하며, Respiratory distress가 있는 COPD 환자에게 2∼3ℓ/min 이하의 유량으로 투여시 사용되어 집니다.분당 매 1ℓ가 증가할수록 4%의 산소 농도가 증가합니다.② 단순 마스크 (simple face mask)- 저농도에서 중정도의 산소를 투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마스크 옆의 작은 구멍을 통해서 대기중 공기가 들어오고 호기시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항상 6 ℓ/min 이상으로 투여를 시작해야 하며, 이보다 유량이 적을시에는 마스크 안에 이산화탄소를 축적시키게 됩니다.
경련 발작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1) 부분발작(partial): 대뇌반구의 어느 한 부위에서 국소적으로 시발되는 것2) 전신발작(generalized): 중추신경계에 내제된 어떤 중심부위에서 시발되어 동시에 대뇌반구로 퍼져 나타나는 것1) 부분발작① 단순 부분 발작(Simple partial seizure)국소적 발작이라고 불리며, 주로 전두엽에서 유래되고 의식장애가 없이 간단한 자각증상이나 국소적인 경련이 있다. 발작이 시작되는 부위에 따라서 증상은 다르다.- 전두엽: 운동피질에서 발작파가 발생한다면 환자는 팔이나 다리를 부분적으로 떨게 되고, 감각피질에서 발생하면 이상감각 또는 저리는 감각들을 느낀다.- 후두엽: 시각 중추에서 발작파가 발생하면 사물이 삐뚤어지거나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단순 부분 발작의 특징은 환자가 의식을 유지하고 있고 발작내용을 모두 기억하는 것이다. 다른 형태의 발작이 뒤따라올 때 선행되는 단순부분발작을 "전조(aura)"라고 말한다.② 복합 부분 발작(Complex partial seizure)여러 특징적인 전조를 나타내고 주로 측두엽에서 유래되며 일부분에서 발작파가 나타나지만 시상으로 발작파가 퍼져서 의식소실이 동반된다.발작이 시작되면 환자는 정신이 나간 사람같이 멍하게 있거나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거나 중얼거리기도 한다. 발작의 진행 중 또는 발작이 끝난 직후 약간의 의식혼미 상태에서 불수의적인 복잡한 운동성 활동이 동반되며, 발작 후 발작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며 혼미 및 두통 증세도 매우 흔하다. 전체적으로 발작 시간은 몇 초일 경우가 많다.③ 부분 발작에서 진행된 이차성 전신 발작- 긴장성 발작기(tonic phase): 환자는 눈을 부릅뜨고, 팔꿈치를 굴곡하고, 팔을 안쪽으로 조이거나, 다리를 강하게 신전시킨다. 또한 이를 깨물거나, 동공이 확장되며 호흡이 정지되고, 얼굴 전체가 청색화된다. 이 발작기가 끝날 때쯤 소대변의 실금 현상이 동반될 수 있다.- 간대성 발작기(clonic phase): 사지 또는 몸 전체의 떨림과 함께 눈이 뒤로 돌아가 흰자위만 보이게 되는 eyeball deviation증상이 나타나고 혀를 깨물고, 빈맥이 도래하다가, 1~2분이 지나면서 호흡이 새로이 시작되고, 사지가 축 늘어지게 되면서 발작이 멈춘다. 이 무렵 환자는 거칠게 숨을 쉬며 잠에 골아 떨어져 깨워도 일어나지 못한다. 한참 후 의식이 되돌아와도 혼미(confusion)상태와 함께 심한 두통을 느끼게 되며 그 후 수 시간 또는 1-2일간 사지의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2) 전신발작전신성 발작은 국소성 발작에서와 달리 피질하(subcortex) 중심부위에서 시발되어 거의 동시에 좌우 대뇌반구로 퍼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많은 경우 의식상실이 수반되며 운동발작 증세가 양측성으로 나타난다.① 전신성 긴장 - 간대성 발작(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일명 대발작이라고도 불린다. 전술한 부분 발작에서 진행된 이차성 전신 발작에서와는 달리, 원발성 대발작(primary generalized seizure)은 뇌의 중심부위에서 시작된 경련이 대뇌반구로 동시성으로 퍼지는 발작형태를 취한다. 이 때 관찰되는 임상 양상은 국소성 발작 증세의 유무만 다를 뿐 전술한 부분 발작에서 진행된 이차성 전신 발작에서와 거의 같다. 다시 말해 국소적 발작증세 없이 간직성과 간대성 발작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신성 긴장 - 간대성 발작이다.
뇌내출혈 (Intracerebral Hemorrhage, ICH)뇌실질 내에 외상없이 자발적으로 발생되는 출혈을 말하며, 과거에는 국내 뇌졸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흔하였으며 적극적인 위험인자의 관리를 통해서 그 발생 빈도가 감소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서양에 비해서 그 발생률이 높다.두개내 출혈(intracranial hemorrhage)은 출혈 부위에 따라 크게 지주막하출혈과 뇌내출혈로 구분할 수 있다. 경막하 혈종(subdural hematoma)과 경막외 혈종(epidural hemotoma) 또한 두개내 출혈의 일종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외상에 의해 발생하므로 뇌졸중의 분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원인]원인에 따라 원발성 뇌출혈(primary intracerebral hemorrhage)과 속발성 뇌출혈(secondary intracerebral hemorrhage)로 나눈다.속발성 뇌출혈은 뚜렷한 선행 요인이 있는 것으로 외상, 응고 이상, 코카인 등의 약물이나 독소, 종양, 뇌동맥류, 동정맥기형 등 뚜렷한 해부학적 병변, 기타 편두통, 전기충격요법, 혈관염에 의한 출혈이 해당된다.그 이외에는 원발성 뇌출혈이라고 하는데 가장 흔한 것이 고혈압성 뇌출혈이다.원인별 빈도를 보면 원발성 뇌출혈이 78 - 88%, 속발성 뇌출혈이 12 - 22%를 차지하며 특히 고혈압성 뇌출혈이 전체 뇌출혈의 50 - 70%를 차지한다.위치에 따라서는 천막위 출혈(supratentorial hemorrhage)과 천막아래 출혈(infratentorial hemorrhage)로 크게 나누는데 천막위 출혈은 다시 엽상 출혈(lobar hemorrhage)과 심부 출혈 (deep hemorrhage)로 세분할 수 있다. 천막위 출혈 중 심부출혈이 전체의 절반, 엽상 출혈이 1/3, 천막아래 출혈이 전체의 1/6을 각각 차지한다.- 고혈압- 고령- 남자 > 여자- 동양인이나 흑인에서 더 호발 한다.- 음주: 혈압의 상승, 혈액응고 지연 등- 코카인, 암페타민, 헤로인 등의 마약류 사용, 항응고제 사용.- 아밀로이드 뇌혈관병증콩고친화성 아밀로이드 단백물질이 뇌피질과 연수막(leptomeninx)의 작은 혈관벽에 침착하는 병이다.대부분의 아밀로이드 뇌혈관병증은 산발성이지만 유전형도 존재한다.아밀로이드 뇌혈관병증과 연관된 뇌출혈은 노령인구에서 드물지 않고 항응고제나 혈전용해제 사용 시 출혈 위험성증가와의 연관성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혈압이나 응고장애가 없는 노령 환자에서 뇌출혈이 발생할 때 반드시고려해야 할 질환이다.뇌출혈은 피각(putamen), 시상(thalamus)과 같은 심부 회질, 대뇌엽, 소뇌와 뇌교(pons)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임상소견은 일차적으로 뇌출혈로 인하여 발생하는 혈종과 부종 등으로 인하여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비특이적 증상과 출혈 자체로 손상된 뇌조직의 기능장애로 인한 특이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비특이 증상]가장 흔한 것이 두통으로 특히 뇌실내출혈이 동반되는 경우 마치 지주막하출혈과 같은 극심한 두통이 항상 발생한다. 그러나 의식장애나 언어장애로 인해 두통을 호소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두개강내압 상승으로 인한 구토가 동반.간질 : 엽상 출혈의 경우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다.[특이증상]출혈로 인해 파괴되는 뇌조직이 담당하는 기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출혈부위에 따라 증상을 구분]- 기저핵 출혈: 전형적으로 반대쪽의 팔다리가 마비되고 감각이 없어진다(편마비 혹은 편부전마비). 때에 따라서 의식이 나빠지거나 머리가 아프다. 눈이 한쪽으로 돌아갈 수도 있고 눈꺼풀이 내려오기도 한다.- 시상 출혈: 기저핵 출혈처럼 반대쪽의 팔다리 마비와 감각 장애가 있고 눈꺼풀이 내리 덮이고 눈의 운동이 제대로 안되어 위를 바라볼 수 없고 눈은 아래를 향하게 되며 눈동자의 빛에 대한 반사가 없어진다. 왼쪽에서 터지면 실어증이 생겨서 말을 제대로 못한다.- 대뇌 출혈: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뇌에 생기는 출혈은 대체로 두통이 심하고 의식이나 운동 장애는 적다.- 소뇌 출혈: 소뇌에서 출혈이 발생하면 그 주요 기능인 운동에 장애가 오는데 제대로 걷지 못하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고 어지럽고 메스껍고 토하며 머리가 많이 아프다. 팔다리 마비는 없다. 두통이 심하거나 의식이 나빠지면 중증이므로 수술을 해서 뇌의 압력을 줄여줘야 한다.- 뇌교 및 연수 출혈: 뇌교나 연수 등의 뇌간은 의식과 숨쉬기 등 아주 기본적인 기능을 조절하는 중추다. 따라서 이 곳에 출혈이 생기면 상태는 매우 심각한데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지가 마비되고 심하면 숨을 멈춘다.환자는 갑작스럽게 출현하는 국소뇌기능 장애와 더불어 두개내압의 상승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보여 내원하게 되고, CT을 통해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처음 몇 시간 동안에 혈종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면 CT을 추적 조사하여야한다.엽상 출혈이나 원발성 뇌내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동정맥기형, 뇌동맥류 등의 뇌병변에 의한 속발성 뇌출혈의 가능성이 높아 conventional angiography을 실시하도록 권해지고 있다. 피각, 시상, 소뇌에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고혈압이 없고 45세 이하일 경우 혈관조영술을 실시한다. MRI 및 MRA을 이용하여 속발성 뇌출혈의 원인을 찾아볼 수도 있다.- 기도유지, 호흡, 혈액순환의 상태를 살피면서 국소신경학적 이상이 있는지를 면밀히 검사하여야 한다.- 외상이 있는지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환자의 의식수준을 즉시 GCS를 적용하여 평가 한다.- 수액은 생리적 식염수와 같은 등장액을 이용하되 hypervolemia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하며, 포도당은 저혈당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 투여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항고혈압제의 투여, 스테로이드제제 투여파열된 미세혈관에서의 출혈 위험도를 낮추려는데 그 이유가 있다.평소 고혈압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평균동맥혈압을 130 mmHg 이하로 유지하고, 두개내압이 항진되어 있는환자에서는 두개내압을 감시하면서 뇌관류압(cerebral perfusion pressure)을 70 mmHg 이상으로 유지한다.- 두개강 내압상승의 조절, 뇌관류압의 적절한 유지- 수두증혈종의 크기가 확대되어 뇌실내 뇌척수액의 흐름에 장애가 생기거나 뇌실내에서 발생된 피떡에 의해 그 흐름이 막히면 수두증이 발생된다. 응급으로 뇌실배액(ventricular drainage)을 시행하여야 한다.- 간질[수술적 치료]- 개두술(craniotomy)전신마취 후에 머리뼈를 크게 열고 뇌막을 절개한 후 뇌의 병변(혈종, 종양, 이물 등)을 제거하는 수술 이다, 교통사고 후에 발생한 급성 경막외혈종, 급성 경막하혈종, 양이 많은 뇌실질내 출혈 등에 함.- 감압성 두개골 절제술(decompressive craniectomy)두개골을 부분 절제함, 주로 경막외출혈 시 시행- 뇌동맥류 제거술목적: 뇌동맥류를 제거하여 차후 재출혈의 가능성을 방지하는 것두개골을 절개하고 뇌동맥류를 직접 찾아내어 뇌동맥류클립(clip)이라는 기구를 이용하여 뇌동맥류의 목(neck)을 결찰 하는 방법- 혈관내 치료(vascular intervention)혈관 조영술을 할 때처럼 카테터를 동맥 속에 넣고 그 끝으로 금속 코일이나 기타 여러 특수 물질을 넣어서 동맥류를 막아주는 방법. 장점은 성공적으로 잘 되면 머리를 열고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뇌실외 배액술(extraventricular drainage)뇌실내출혈이나 혈압으로 인한 뇌출혈시 혈액이 뇌실까지 확산되어 뇌실에서 뇌척수액 흐름이 막힌(급성 수두증) 경우 뇌의 압력이 갑자기 상승하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인 혈액을 뇌 밖으로 빼주는 수술임, 감염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대개는 단기간에 걸쳐 일시적으로 뇌압을 조절하고 뇌실내 고인 혈액을 제거할 목적으로 사용- 천공배액술(Burrhole Drainge)수술부위의 두피를 소량 절개한 후 머리뼈에 오십원짜리 동전만하게 구멍을 뚫고 뇌막을 일부 절개한 뒤 그 구멍을 통해 가느다란 관을 집어넣어 고인 혈액이 이 관을 타고 지속적으로 제거되도록 하며 두개골과 뇌표면 사이의 공간에 혈액이 고인경우(경막하출혈) 이를 제거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