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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귀여운 여인>, <금발이 너무해> 로 바라본 여성과 그람시의 헤게모니
    (1990), (2001) : 헤게모니와 여성-서론1. 대중문화와 헤게모니 이론대중문화를 문화적 헤게모니를 쟁취하기 위한 경쟁의 장으로 파악하는 정의법을 흔히 헤게모니 이론이라 부른다. 이는 이탈리아의 학자 안토니오 그람시에 의해 제시된 문화이론으로, 여태껏 당연히 여겨져 왔던 ‘지배 계급에 의한 일방적인 지배’라는 개념을 부정하고 피지배 계급의 능동성에 주목하였으며, 정치도 경제도 아닌 문화를 통한 헤게모니의 장악만이 사회 전체의 지배력을 갖는 핵심이라 여겼다. 지배 계급이 헤게모니를 가지기 위해서는 피지배 계급의 동의를 바탕으로 정당성을 확보하려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저항이 수반된다. 또한 현 헤게모니의 본질에 의문을 품고 반발하는 피지배 계급이, 내부의 ‘유기적 지식인’ 의 지도를 받아 대항 헤게모니를 창출해 내기도 한다. 그리하여 지배 계급이 피지배 계급을 통제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문화적 전략 중 하나인 대중문화 안에서, 두 계급은 교류와 충돌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이 헤게모니 이론은 대중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대중문화가 사회의 영역에서 도덕 및 지적 지도력을 구성하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 안에서 헤게모니로 대변되는 지배력의 획득을 위한 끊임없는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 등은 지금까지의 대중문화론을 뒤바꾸어 놓기에 충분했다. 또한 문화라는 영역이 때로 경제나 정치 등 다른 영역을 압도할 수 있을 만한 영향력을 지닌 사회적 제도라는 인식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2. 헤게모니적 성별화헤게모니는 대중문화에서 드러나는 성 역할을 설명하기 위해 매우 적절한 이론이다. 지금껏 실베스타 스탤론과 그의 영화들로 대변되는 헤게모니적 남성성은, 자연스레 성 역할을 제한함으로써 피지배 계급인 여성이 지배를 수용하게끔 만들고자 해 왔다. 심지어는 아직 젠더에 대한 개념이 성립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마저, (1999)이나 (1991)와 같은 디즈니 만화영화들로 인하여 고정된 헤게모니적 성 역할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에서, 타잔은 강인한 몸을 내세워 제인을 지배하며, 제인은 언제나 타잔의 도움만을 기다리며 타잔의 지배에 동의하고 있다. 에서 헤게모니적 남성성을 가진 전형적 인물 개스통은 아래와 같은 대사들로 성 역할에 대한 편견을 심는다.The lucky girl I'm going to marry 나와 결혼할 행운의 아가씨The most beautiful girl in town 이 마을에서 제일 예쁘지And that makes her the best 그리고 그것이 그녀를 최고로 만들어And don't I deserve the best? 내가 최고를 차지하기엔 충분하겠지?As a cpecimen, yes, I'm intimidating 그래, 이 몸은 남자론 완벽하지!As you see I've got biceps to spare 보다시피 난 힘이 넘쳐And every last bit of me's covered with hair 내 가슴엔 털이 무성하고So I'm roughly the size of a barge 우람한 알통 좀 보라지!여기서 개스통은 스스로가 헤게모니적 남성임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 이데올로기를 각인시킨다. ‘힘이 좋고 덩치가 큰’ 남성은 ‘아름다운’ 여성을 쟁취함이 당연하고, 그것이 가장 올바른 양 포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철저히 남성의 시선에 근거한 문화를 접하며 대중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성의 헤게모니 쟁취에 동의하게 되는 것이다.-본론 : 영화 (1990), (2001) 를 통해 바라본 헤게모니와 여성1. : 피지배적 여성의 대표적인 이름 신데렐라, 그리고 비비안누구에게 물어보든,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를 꼽으라고 하면 한 손가락에 들어갈 유명한 영화 . 지금에야 명작이라 평가받지만, 당시에는 매춘부를 여자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하여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문제작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개봉 이후 4억 6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헐리우드의 성공 반열로 올라서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도대체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일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철저히 지배 계급인 남성의 입장에서, 남성의 시선을 통하여, 남성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What's your name? 이름이 뭔가?What do you want it to be? 뭐이길 바라세요?영화의 초반부, 줄리아 로버츠가 분한 비비안은 자신의 이름을 묻는 에드워드에게 도리어 묻는다. 어떠한 이름으로 부르길 바라느냐고. 만일 에드워드가 비비안에게 따로 ‘마리’ 나 ‘샐리’ 란 이름을 부여하고 싶었다면, 비비안은 거리낌 없이 ‘마리’ 나 '샐리‘ 가 되었을 것이다. 비비안의 직업은 매춘부이다. 남성을 기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정체성마저 버릴 수 있음을, 짧은 대화에서 능히 짐작할 수 있다.신데렐라 콤플렉스라는 말이 있다. 계모에게 학대를 당하던 평범한 아가씨가 왕자와 결혼하게 되는 내용의 동화 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남성에게 의탁하여, 남성에게 지배되며 안정된 삶을 꾀하려는 피지배적 성향을 지닌 여성의 심리상태를 일컫는다. 영화의 러닝타임 내내 등장하는 비비안의 태도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탑에 자신을 가두고 백마 탄 왕자가 구하러 오기만을 기다리는, 비비안으로 대표되는 여성의 피지배적 성향은 지배적 성향을 가진 계급, 즉 남성이 헤게모니를 쟁취할 수 있게끔 돕는다.영화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자, 곧이어 일어난 놀랍고도 충격적인 현상 역시 헤게모니 이론을 뒷받침한다.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매춘을 통하여 신분 상승을 꾀하는 경향이 생긴 것이다. 그야말로 대중문화가 사회의 도덕성을 좌우할 수 있다는 명확한 예가 되는 것이다.2. : 엘 우즈, 여성의 저항금발에 커다란 가슴, 화려한 차림을 한 주인공 엘 우즈는 그야말로 멍청한 금발 여성 이미지의 표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too blonde, 지나치게 금발이라는 이유로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만다. 천신만고 끝에 자신을 버린 남자 친구에게 통쾌한 복수를 가하며 당당한 솔로로 우뚝 서는 로맨틱 코미디, 가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성에게 비비안이 될 것을 요구하는 남성이 헤게모니를 손에 쥔 뒤로 십 년이나 흘렀기 때문이었다. 비로소 여성은 경제나 사회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측면에 있어서까지, 남성의 헤게모니에 반발하여 대항 헤게모니를 형성할 수 있는 지성과 능동성을 가진 계층으로써 성장할 수 있었다.Elle, you are the girl for me. 엘, 너만이 내가 원하던 여자야.Oh, I've waited so long to hear you say that. 오, 정말로 듣고 싶었던 말이야.But I need a boyfriend who's not such a complete bonehead.하지만 내게 필요한 건 얼간이가 아닌 남자친구지.
    인문/어학| 2013.06.10| 3페이지| 1,000원| 조회(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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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몇 가지 담론들
    Category ⅠHow does the idea of beauty matter with the deformed creature?'프랑켄슈타인,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는 고딕 소설이라는 장르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작품이 출판되던 19세기 초 유행하던 장르인데, 주로 중세의 고성을 배경으로 음침한 분위기에서 수수께끼, 괴기, 음모 등을 주제로 한 것을 말한다. 그러한 참혹한 사건의 피해자는 대부분이 여성인데, 이는 당시 사회의 여성관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14세기부터 17세기까지 칼빈의 청교도주의가 뿌리깊게 박혀 있던 중세 시대에 여성의 인권은 거의 존재하지 않다시피 했다. 사탄에 홀려 남성인 아담을 악의 구렁텅이로 빠트린 이브처럼, 여성과 그 육체의 아름다움은 그저 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때문에 수 많은 나라에서 마녀 사냥이 서슴없이 자행되었고, 여성은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곤 했다. 이후 18세기, 계몽 사상의 영향으로 인하여 여성 박해 관념이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고는 해도 여성의 위치는 그다지 높지 못했다. 그리하여 여성들은 자유주의, 보수주의, 사회주의, 급진주의, 마르크스주의 등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여성 운동을 전개하여 갔는데 이러한 시류에 편승하여 힘을 얻게 된 것이 바로 고딕 소설이다. 가부장제 이데올로기 아래 억압받는 여성들의 실제 상황과 남성의 권위에 의해 학대 받는 여성 등장 인물의 상황이 공감을 일으키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작중에서는 윌리엄을 성심성의껏 돌보다 누명을 쓰고 교수형에 처해지는 저스틴, 엘리자베스를 간호하다 성홍열에 당한 캐롤라인, 빅터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리며 인내하기만 하다 결국 결혼 첫날밤에 무참히 살해당해 버린 엘리자베스 등이 이에 해당될 것이다.그러나 그녀들만이 이 소설에서 '여성' 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Creature(이하 피조물) 또한 그러하다. 정확히 생물학적으로 같은 것은 아니지만, 피조물은 고딕 소설에서 표방하는 '여성' 의 위치에 올라 있다. 그는 그저 보통의 인간(비유하자면 남성 또는 권력을 가진 이들) 과 다르고, 충성스러운 노예가 되지 못하며, 아름답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공격당하고 모멸을 받는 등 비이성적인 폭력의 피해자가 된다."The human sences are insurmountable barriers to our union.Yet mine shall not be the submission of abject slavery."창조주인 빅터에게 피조물은 이렇게 말한다. 여기서 abject란 비참한, 비굴한, 천한 등으로 해석하면 옳을 것이다. 말하자면 '나는 천한 노예로 남지 않겠다' 선전포고하고 있는 것이다. 인즉슨 이전에 그의 위치에 있었던 이들은--이를테면 여성과 같은--노예로 남는 것이 당연시 되었고 그렇게 했다는 의미가 된다. 피조물은 본인이 선언한 바처럼 빅터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대신 두려움의 대상이자 복수의 대상이 된다. 빅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그는 충분히 공포를 일으키는 존재이다. 이는 피조물이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름답지 못한 그는 충분히 불쾌감을 조장하는 abject한 존재이나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을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 힘을 가지고 있다. 그의 언변은 훌륭하며 완력은 인간의 이상이다. 이것이 피조물을 공포스럽게 만든다. 이는 저자인 메리 쉘리가 생각하는 여성(비주류)이 힘을 가지게 될 경우 남성(주류)의 반응과도 일맥상통할 것이다.메리 쉘리는 여성 운동가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린 메리 울스톤크래프트의 딸로서 본인도 훌륭한 여성 운동가였다. 이를 고려해 본다면 그녀는 소설 '프랑켄슈타인,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를 통하여 '아름답지 못한' 피조물을 내세워 여성의 사회적 신분에 문제를 제기하였다고도 볼 수 있겠다. 또한 피조물이 분노에 가득 차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 그 이후 전개를 생각해 봤을 때에, 빅터로 대변된 남성에게 보내는 경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Category ⅡWho do you think the most pitiful character in the novel? Give your ideas 1) on the character who deserves your compassion, 2) on the cause of it, and 3) on comparison and contrast with other character suffering from hardships, and 4) on his/her pitiful suffering situations in the story.간단히 생각해 보면 이 작품에서 가장 안쓰러운 인물은 억울한 죽음을 맞은 빅터의 주위 인물일 수도, 오두막의 가족들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네들의 죽음은 기실 1)피조물의 비극을 더욱 비극답게 만드는 요소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작품에서 진실로 동정받을 등장 인물이 바로 피조물이기 때문이다.피조물은 출생부터가 범상치 않았다. "그러니까 누가 이런 딸(아들) 낳으래?"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 부모님과 말다툼을 벌이면서 한 번쯤은 내뱉어 본 적이 있는 대사일 것이다. 그리고 아마 대부분 머리에 피가 올라 홧김에 던진 말이지 진심을 담아 한 말은 아닐 것이고. 그러나 피조물은 다르다. 그는 진심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닌'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죽은 이들의 사체와 요상한 화합물로 이루어진 흉측한 몸뚱아리를 가지고 태어나기를--태어났다기 보다는 만들어지기를--바랐던 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게다 바로 그 흉측한 몸뚱아리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인 빅터, 즉 창조주에게 버림받기까지 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마 포털 사이트 게시판 같은 곳에 누군가의 사연이 쓰여진다면 굉장히 많은 동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피조물은 21세기의 인물인 것도, 조용히 숨어 살고만 있었던 것도 아니다.빅터가 내팽개친 피조물은 자신의 의지로 영국을 헤멘다. 와중에 자연의 아름다움에 순수하게 감탄하기도 하고, 몇 권의 책을 읽고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도 한다. 피조물은 다른 생명체보다 훨씬 크고, 강하며, 똑똑하다. 그의 화술은 사기꾼 수준이다. 그의 감정과 감성은 인간에 가까우며, 그외 모든 부분에서 인간보다 뛰어나다고까지 할 수 있다. 허나 그렇다고 해도 피조물은 여전히 괴물이다. 길을 걸으면 돌팔매를 맞고, 누군가에게 다가가면 공격을 당하며, 위기에 처한 아이를 구해도 오해를 받는다. 길고 긴 여정에서 그가 알게 된 사실은 이것이 전부였다. 눈 먼 노인 드 레이시와 그 아들 펠릭스 가족의 삶을 훔쳐보며 안정과 행복을 찾던 피조물은 끝내 오두막을 불태우고 자신을 괴물로 만들어 낸 빅터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안고 떠난다.I was alone. 세 권의 책을 읽고 난 피조물의 감상. 나는 혼자야. 동경하던 펠릭스 가정을 제 손으로 토막내고 돌아선 그의 심정이기도 할 것이다. 펠릭스(Felix)는 행복을 의미한다고 한다. 피조물이 외로움과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인간이 되기를 포기, 괴물로 남아 죽여버린 것은 바로 행복인 것이다. 가장 안쓰러운 등장 인물로 서슴치 않고 피조물을 꼽은 것은 이 장면의 비극성이 무엇보다도 크게 와닿았기 때문이다.물론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소중한 이들을 모두 잃고 자신 또한 파멸로 치닫게 되는 빅터 또한 그에 준하는 비극적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그러나 조금만 뒤로 물러서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사실 빅터의 불행을 불러 온 가장 근본적 원인은 빅터 본인에 있지 않았던가? 누구의 충고도 듣지 않고 인간 창조라는 금지된 영역에 발을 들여놓은 것도 빅터이고, 막상 창조해 낸 인간의 끔찍한 외형에 실망하여 일말의 책임도 갖지 않고 버린 것 또한 빅터이다. 그러니 빅터와 피조물의 비극은 엄연히 다른 범주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Category ⅢWhat is the significance of the title, “Frankenstein, the modern Promethus”?국내에는 그저 '프랑켄슈타인' 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작품의 원제는 '프랑켄슈타인,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이다. 언뜻 보기에는 별 접점이 없어 보이는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프로메테우스지만, 조금 생각해 보면 쉽게 둘 사이를 가로지르는 키워드 몇 개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창조', '파괴' 그리고 '금단의 영역'.프로메테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앞 날을 내다보는 신으로써 올림포스 신들보다 한 세데 앞서는 티탄족에 속하는 신이었다. 또한 추위에 떨고 있는 인간을 가엽게 여겨 주신 제우스로부터 불을 훔쳐내어 인간에게 전해준 신이기도 하다. 이로 인하여 인간은 문명에 눈을 뜨게 되었지만,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노여움을 산다. 그 결과 바위산에 묶어 독수리가 간을 쪼아 먹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형벌을 받게 되는데, 이 끔찍한 이야기는 시대를 불문하고 수 많은 작가와 음악가의 영감을 자극했다. 메리 쉘리도 그 중 한 명이었다.
    인문/어학| 2011.07.08| 3페이지| 1,000원| 조회(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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