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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레포트
    Ⅰ. 문헌고찰1. 치매란?뇌의 질환으로 생기는 하나의 증후군으로 대개 만성적이고 진행성으로 나타나며 기억력, 사고력, 지남력, 이해력, 계산능력, 학습능력, 언어 및 판단력 등을 포함하는 고도의 뇌피질 기능의 다발성 장애라 할 수 있다.2. 치매의 원인① 가역성 치매(Secondary dementia: 속발성 치매)우울증중독(약물, 알코올, 화학물질)대사성 원인(전해질 장애, 갑상선 질환, 비타민 결핍증)감염성 질환두부외상다발성 경색증② 비가역성 치매(Primary dementia)퇴행성 뇌질환: 알츠하이머 병, 픽병치매와 다른 신경학적 증상 동반 되는 경우: 헌팅톤병, 다발성 신경계 위축3. 치매환자의 일반적 임상증상① 인지 기능 변화기억력: 단기와 장기 기억력 결핍, 잊어버림, 혼돈, 지남력 상실집중력: 집중력의 기간이 매우 짧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과 판단이 결핍.언어: 단어 찾기 결핍, 실인증, 실어증, 같은 말 반복.사고: 망상, 환상, 자살 등의 사고 이상.② 정서변화불안: 부정, 근심, 감정 부족, 분노, 신경질적, 갑작스런 반작용우울: 슬픔, 회망상실, 죄책감, 자신감 상실, 자살 충동조증: 광적인 행동, 파괴적인 행동, 인간관계 원만치 않음.③ 행동변화성격변화: 완고함, 감정 폭발, 언어 남용, 초조함, 흥분, 억지, 폭력적인 행동(꼬집기, 쑤시고 때리는 등), 서성임, 퇴행증, 물건 감춤수면장애: 실금, 성기 노출신경장애: 도보장애, 경련, 원시적인 반사작용, 근 수축④ 지각변화장소와 사람을 잘 못 알아봄, 거울상을 잘못 인식, 망상, 환상, 착각⑤ 사회와 다른 인간관계에서 움츠려듦⑥ 일상생활기능 장애신체적, 기능적, 자가 간호 면에서 결핍되거나 불능4. 임상증상의 발전 단계① 1단계(early confusion)⑴ 건망증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기 시작한다.⑵ 집중력의 어려움⑶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어려움⑷ 타인에 대한 감정 이입이 손상됨② 2단계(late confusion)⑴ 익숙치않은 장소에서 쉽게 잊어버린다.⑵ 단기 기억력의 감소가 나타난다.⑶ 여러 가지 약속이나 예약 등을 쉽게 잊어버린다.⑷ 지역사회나 세계의 일에 흥미가 없어진다.⑸ 물건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시작된다.⑹ 다른 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하기 시작한다.⑺ 다른 사람을 비난함으로서 자신의 행동을 감춘다.③ 3단계(early dementia)⑴ 원만한 날이 거의 없다.⑵ 혼돈은 환자로 하여금 과식이나 소식을 하게 한다.⑶ 자식이나 친구의 이름을 잊어버린다.⑷ 좌절감을 느낀다.⑸ 밥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⑹ 특정한 주제나 이야기를 반복한다.⑺ 적절한 단어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⑻ 방황이 시작된다.④ 4단계(middle dementia)⑴ 대상자는 더 이상 혼자 있을 수 없고 보호를 필요로 한다.⑵ 목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목욕을 끝내지 못하거나 거부 한다.⑶ 일하는 도중에 질문을 한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거야?⑷ 쉽게 산만해 진다.⑸ 갑자기 많은 것을 시키면 화를 낸다.⑹ 불안, 공포, 좌절감을 폭발한다.⑺ 수면 양상이 변한다. 밤과 낮에 섞어서⑻ 지속적으로 보호자를 따라 다닌다.⑤ 5단계(middle-middle dementia)⑴ 대상자가 하는 모든 것을 도와주어야 한다.⑵ 단어의 의미를 인식할 수 없다.⑶ 걷기, 의자에서 일어나기, 서 있기 등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⑷ 어디에 앉을까에 대한 판단을 잘 못한다.⑸ 실변과 실금을 한다.⑹ 언어는 더 이상 이해 할 수 없게 된다.⑥ 6단계(late stage of dementia)⑴ 대상자는 먹여주어야 한다.⑵ 실변, 실금을 계속한다.⑶ 언어적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5. 치매의 진단① 진단분류ICD-10DSM-Ⅳ② 조기 진단의 문제점정확한 발병 시기를 알기가 어렵다.치매에 대한 일반인의 지식부족우울증 등으로 오인→ 진단지연→ 적절한 치료지연→ 만성화 초래③ 인지기능의 평가지적기능의 장애가 나타난 시기. 진단받은 후 증상의 진행속도를 알아 봄.기억력 장애, 기분변화, 일상생활에 대처하는 양상 등을 알아봄.인지기능 평가 시: 청력, 시력, 교육정도 고려, 인격변화, 검사수행태도, 병전성격, 정상병리(불안, 우울)등 고려검사 도구: Blessed Dementia Scale간이 평가 도구 :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MMSE), Hasegawa Scal6. 치매의 종류① 알츠하이머병 치매알츠하이머병은 노인 인구에서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65세에서 85세 범위 내에서는 나이가 5세 증가할 때마다 알츠하이머병의 발병률이 2배씩 높아진다. 알츠하이머병은 일단 발병하면 계속 진행되고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으며 연령대별 정상군에 비해 평균기대수명이 단축된다.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와 같은 신경 독성물질의 축적으로 인한 양측 측두엽의 기능 저하로 시작되고, 점차 비정상적으로 뭉쳐있는 특징적인 단백질 덩어리 즉, 노인판(신경세포 밖에 베타 아밀로이드가 쌓여 있음)과 신경섬유농축체(신경세포 안에 비정상적인 타우단백질이 실타래처럼 꼬여있음) 등이 전반적인 뇌의 피질부로 확산되면서 병이 진행된다.② 혈관성 치매혈관성 치매(혹은 혈관성 인지장애)는 뇌동맥경화, 뇌졸중(허혈성 및 출혈성), 심인성(어떤 병이나 증세 따위가 정신적, 심리적 원인으로 생기는 성질) 뇌경색 등의 다양한 혈관성 원인에 의해 치매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과는 다르게 기억장애가 뚜렷하지 않을 수 있으며, 오히려 수행기능의 소실 등 뇌의 피질하 기능 저하가 현저하게 나타난다. 여러 종류의 혈관성 이상 증상 및 기전에 의해 혈관성 치매가 발생할 수 있는데, 노인에서는 열공성 뇌졸중과 뇌 백색질 부위에 허혈(조직의 부분적인 빈혈상태)성 병적 증상을 일으키는 소혈관 질환이 특히 중요하다. 이러한 허혈성 병적 증상은 이마엽(전두엽)의 피질과 피질하 부위를 이어주는 신경회로를 절단하여 수행기능, 동기유발, 행동조절 등에 장애를 초래한다.Ⅱ. 치매환자 간호1. 언어적 의사소통① 치매가 있는 노인의 능력에 맞는 의사소통 방법을 시도한다.② 어린이로 취급하여 대하는 것을 가급적 피한다.③ 중기 또는 후기 치매노인에게는 간단한 문장을 사용하고 한 번에 한 가지 내용만을 말한다.④ 환자가 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같은 말로 반복해준다.⑤ 환자와 논쟁하지 않는다.⑥ 가능하면 긍정형의 문장을 사용한다.⑦ 환자가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태이면 선택할 수 있는 내용을 간단하고 확실하게 제시한 다.⑧ 환자가 표현하려는 느낌에 관심을 두고 환자의 말보다는 느낌에 반응하려고 노력한다.⑨ 환자가 적절히 대답 할 수 없으리라 생각되는 말은 질문하지 않는다.2. 비언어적 의사소통① 언어적 의사소통을 시도할 때 적절한 비언어적 방법을 병용한다.② 환자의 관심을 끌고 간호사의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신체적 접촉도 사용한다.③ 환자와 눈을 맞추고 좋은 얼굴표정을 짓는다.④ 간호사 자신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주의를 기울인다. 비언어적 행동은 말하는 언어보 다 더 많은 의사를 전달 할 수 있으며 때로는 잘못 전달 될 수도 있다.⑤ 환자가 표현하는 모든 비언어적 표현방법을 관찰하고 특히 느낌의 표현에 주의한다.3. 환경적 중재① 가능한 한 환자의 감각장애와 기능장애를 보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② 시계, 달력이나 게시판 등을 이용하여 현실에 대한 지남력을 높이도록 노력한다. (날짜, 장소, 모임 등)③ 화장실, 침실 등을 간단한 글로 표시하거나 그림으로 표시해 준다.④ 언어장애가 있으면 글씨를 사용하기보다 그림을 많이 활용한다.⑤ 환자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가까운 사람들의 사진을 붙여 준다. 액자유리는 반사가 없 는 것을 활용한다.⑥ 중기나 후기 치매환자에게는 환자가 자주 조는 곳에 거울을 놓지 않는다.⑦ 바깥이 어두워지기 전에 실내등을 미리 켠다.⑧ 밤에도 환자 방에는 작은 실내등을 계속 켜놓는다.4. 안전유지를 위한 중재① 환자가 어떤 형태든 신분증을 항상 지니고 있도록 한다. (전화번호와 주소 포함)② 환자가 사는 환경에 복잡한 물건이 없도록 한다.③ 약품. 세제, 독극물, 화학약품은 환자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5. 환자의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하기 위한 중재① 환자에게 좌절이 적으면서도 최대한 독립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매일 생활계획을 세운 다.② 환자의 매일 계획을 가능한 한 일정하게 유지한다. 그러나 환자의 기능수준이 변화하면 바뀌어야 함을 인식한다.③ 옷을 입어야 할 때는 입는 순서대로 꺼내어 늘어놓는다.④ 환자가 몸치장에 도움이 필요하면 사실을 그대로 말하도록 한다. “목욕할 시간입니다.” 라는 말이 “목욕하는데 도움이 필요하겠는데요”보다 이해가 쉽다.⑤ 몸치장에 사용할 물건(칫솔, 빗, 비누 등)도 다른 물건과는 따로 순서대로 놓아 주어 쓰 게 한다.⑥ 칫솔에는 치약을 묻혀서 놓아 준다.⑦ 환자가 화장실을 가능한 독립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실금의 기회를 줄이도록 조절한 다.⑧ 환자가 다른 사람과 같이 식탁에서 식사하려 하지 않으면 영양스낵이나 손으로 들고 먹는 음식을 제공한다.6. 스트레스 역치가 낮아진 것에 대한 중재① 상실을 보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②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는 피로, 신체적 스트레스 과도한 자극, 간호자나 환경 및 일상 활동의 변화, 환자의 능력 이상을 요구하는 것과 같은 일은 피한다.
    의/약학| 2015.11.25| 7페이지| 1,000원| 조회(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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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분열증 문헌고찰
    정신분열증Schizophrenia1. 정의정신분열증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다.2. 원인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유전적인 요인, 뇌의 구조적인 이상이나 기능적인 이상, 신경전달 물질의 불균형(특히 도파민) 등의 생물학적인 원인들이 대두된다. 임상에서는 정신분열증에 걸릴 취약성을 가진 환자가 환경으로부터 특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1) 유전적인 요인유전적인 요인이 크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형제 혹은 자녀에서 발병률은 보통 거의 5~15%로 일반인에 비해 10배가 높다. 또 환자와의 혈연관계가 가까울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환자의 부모에서 5%이고, 친형제에서 10%이며, 부모 모두가 정신분열증일 때 그 자식의 발병률은 40%이다. 유전자를 100% 공유한 쌍둥이는 정신분열증의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일란성 쌍생아에서 동시에 정신분열증이 발생할 확률은 50%로 이란성쌍생아보다 3~5배 높다.2) 생물학적 요인정신분열증은 생물학적 원인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즉,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활동이 과잉될 때 양성 증상이, 그리고 뇌실의 확장을 포함하는 구조적인 뇌손상에 의해서 음성증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전두엽의 크기가 작아져 있는 해부학적 이상, 정신내분비계 이상, 정신면역기전의 이상 등의 여러 소견이 있다.3) 가족변인가족 내의 비정상적인 대화체계가 정신분열증의 발생에 기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부모와의 불분명하고 비논리적인 소통이 문제가 되며 지나치게 비관적이거나 무관심한 아버지일 때 효과는 더욱 심화된다고 알려진다.4) 사회적 요인사회적 계층 중 하위계층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낮은 사회적 계층의 사람들이 푸대접, 제한된 기회와 같은 사회적 스트레스를 더 많이 경험하며 이것이 정신분열증의 높은 발생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본다.3. 증상병이 본격화되기 전에 전구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전구증상에는 자신에 몸에 무엇인가 이상이 있다는 막연한 건강염려증상, 자신의 몸이나 주변의 세상이 동떨어져 있는 비현실적인 느낌, 평상시에는 관심이 없던 철학적 종교적 주제에 대한 집착 등이 있을 수 있고 집중력이 저하되고 긴장, 불안 등의 양상을 보일 수 있다. 병이 본격화가 되면 아래의 증상들이 나타난다.1) 일반증상- 사고의 장애사고의 흐름이 지리멸렬하기 때문에 환자가 하는 말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 장애를 가져오게 되어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가 있다.- 정동의 장애감정표현이 부적절하여 말이나 생각과 감정표현이 일치하지 않을 수가 있고 감정이 결여되어 있어 감정표현의 깊이가 없고 단조로울 수가 있다.- 지각의 장애환각(환청 환시, 환촉 등)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외부의 자극이 없는데도 환자가 느끼기에 보이고 들리는 것 같은 현상이다. 실제 환자가 혼자 웃거나 말하고 있는 경우에 환각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행동의 장애의욕이 저하되어 아무 일도 하려 들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말을 하지 않는 등의 거부적인 행동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기괴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2) 양성증상과 음성증상- 양성증상양성증상이란 누가 봐도 이상하다고 여기는 생각, 말, 행동, 감정 등을 말한다. 양성증상 중 대표적인 것이 환각, 망상, 그리고 이해하기 힘든 엉뚱한 말이나 행동 등이다. 환각이란, 주위의 자극이 없는데도 마치 있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으로 정신분열증에서는 환청이 가장 흔하다. 망상이란 실제 사실과는 다른 잘못된 생각을 사실이라고 굳게 믿는 것이다. 이러한 양성증상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변화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보며 잘 고쳐지지 않아 주로 약물치료에 의해서 많은 도움을 받는다.- 음성증상음성증상이란 사회생활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이 부족한 것을 말한다. 가장 흔한 음성증상으로는 얼굴표정에 변화가 없는 것,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나 흥미가 없는 것, 대인관계에 관심이 없는 것, 직장이나 학교 등의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것, 말을 잘 하지 않는 것,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것, 어떤 일을 끈기 있게 해내지 못하는 것 등이다. 음성증상은 대부분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약물치료만으로는 잘 회복되지 않는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동시에 하는 것이다.4. 진단진단은 정신과 의사의 몫으로 제대로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가족이 그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어야 하고 환자와의 문진, 뇌 영상촬영, 임상심리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한다.1) 필요한 검사- 뇌영상 검사 : 뇌 컴퓨터 단층촬영(Brain CT), 자기공명 영상(MRI), 자기공명 분광(Magnetic Reconance Spectroscopy),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 전기생리학적 검사 : 뇌파, 유발전위 검사 등을 통해 간질여부를 파악한다. 측두엽 침범 간질시 더 자주 발생한다.- 눈 운동부전 : 눈의 운동 이상은 정신분열증을 나타내는 표시이며 정신분열증의 직계가족에서 볼 수 있다.2) 진단의 기준(DSM-IV)- 특징적 증상 : 다음 증상 가운데 2개 또는 그 이상이 있어야 하며, 1개월 중 상당기간동안 존재해야 한다.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심하게 와해된 행동이나 긴장증적 행동, 정서적 둔마, 무논리증 또는 무욕증 등의 음성증상)- 사회적 직업적 기능 부전 : 발병 이후 상당기간동안 직업이나 대인관계, 또는 자기관리와 같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주요 생활영역의 기능 수준이 발병이전과 비교하여 현저히 감소되어 있는 경우 (소아기나 청소년기에 발병될 경우에는 대인관계, 학업, 또는 직업 분야에서 적절한 성취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
    의/약학| 2015.11.25| 5페이지| 1,000원| 조회(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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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암(HCC) 케이스
    -목 차-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32. 문헌고찰 31) 간암의 정의 및 종류2) 간암의 발생부위3) 간암의 위험요인4) 간암의 일반적 증상5) 간암의 예방법6) 간암의 치료방법Ⅱ. 본론1. 간호력 112. 진단검사 131) 혈액학검사2) 일반화학검사3) 소변검사3. 검사 144. 약 155. 간호기록 176. 간호과정 18Ⅲ. 결론1. 실습소감 192. 참고자료 19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호스피스 병동에서 실습을 시작한 후 환자 현황을 파악했을 때 HCC환자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간은 체내 최대의 장기이며, 이곳에서는 여러 종류의 약성종양이 발생한다. 간세포암과 담관세포암이 95%를 차지하고 나머지 5%에는 소아의 간암인 간세포아종, 성인에서의 간세포?담관세포혼합암, 미분화암, 담관낭포선암, 카르시노이드종양 등 극히 드문 것들이 있다. 성인 간암의 대부분(90%)은 간세포암이다. 우리나라 암에 의한 사망자수는 1위가 간암, 2위가 위암, 제3위가 폐암이며, 여성에서의 발생률은 남성의 1/4이다. 이처럼 간세포암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B형 간염 바이러스 빈발 지역이며 B형 간염에 의해 간세포암이 생기기 때문이다. 간세포암이 거린 경우 위암이나 대장암 등 다른 소화기 암에 걸린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은데, 특히 40~50대에서 위암보다 사망률이 높다. 그 이유는 간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을 뿐 아니라 증상이 발현되어 간암으로 진단되어진 후에는 이미 암세포가 전신에 퍼진 후이기 때문에 치료하기가 무척 힘들다. 하지만 모든 간세포암이 빨리 자라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은 아니다. 간 문맥이나 횡격막을 침범하였거나 다른 장기로 이미 퍼진, 진행된 말기 간세포암이라면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 대게 6개월 이내에 사망을 하지만 크기가 작은 간세포암이라면 천천히 자라므로 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오래 살며 치료를 받는다면 완치의 가능성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간세포암은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예방법이 매 (모든 원인의)간경변증, 알코올성 간질환, 비만 또는 당뇨와 관련된 지방간질환, 그 외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곰팡이류인 아플라톡신 B 등이 간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간 환자들의 74.2%가 B형 간염바이러스(HBV) 표면항원 양성, 8.6%가 C형 간염바이러스(HCV) 항체 양성, 6.9%가 장기간 과음 병력자, 10.3%가 기타의 원인이었다. 대부분 B형 간염 보유 산모로부터 출생 시 감염되는 B형 간염바이러스 만성 보유자는 반수 이상이 만성 간염 혹은 간경변증(간경화의 표준말)으로 진행되며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한 해 1-7%에서 간암이 발생한다. 간암은 간경변증이 심할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또 남자에서 더 잘 생긴다.그러나 이러한 발암 위험요소들에 노출된 사람이라 하더라도 모두가 단기간에 간암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 십 년에 걸쳐 이러한 위험요소들이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이것들이 축적되어야 암이 생기므로 위험요소를 피하여 간암을 예방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①B형 간염 바이러스우리나라의 경우 간암 환자 전체의 약 75%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이다. 이들 중 연령이 높거나 간경변증이 있을 때 간암이 더 잘 생기며, 남자, C형 간염바이러스(HCV) 중복감염, 음주 등도 간암의 위험을 높인다.우리나라 성인에서 B형 간염 보유자는 과거의 10%에서 3% 이내로 줄어들고 있으며 10세 이하의 연령층에서는 1%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B형 간염에 의한 간암의 발생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②C형 간염 바이러스앞으로 B형 간염에 의한 간세포암의 발생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C형 간염바이러스(HCV)는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고 알코올, 흡연, 비만 등의 동반 위험인자를 고려해볼 때 간세포암이 가까운 시일 내에 현격히 줄어들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③만성 간질환알코올성 간염과 모든 원인의 간경변증(흔히 ‘간경화’로 알려져 있음)이 간암 발생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간경변증은 그 원인에 상관없될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B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은 대부분이 어릴 때 모체로부터 수직 감염되는 경우이고, 성인이 된 후 감염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다. 면도기나 칫솔을 나누어 쓰는 일, 부적절한 성생활, 주사바늘의 반복사용, 약물중독 등은 위험한 일이므로 피해야 한다. 또한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침술이나 뜸, 문신, 귀뚫기 장식 등도 전염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 즉 환자와 침구를 같이 쓰거나 포옹과 같은 일상적 신체 접촉 또는 식기를 같이 사용한다고 전염될 확률은 극히 낮다.③절주만성 간염 환자가 술을 절제하지 않으면 간암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술은 절제해야 하며, 알코올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이 있는 경우 금주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비만만으로도 지방성간염이 심하게 생길 수 있는데 비만이 지속되면 간경변증이 생기기도 하고 간암도 생길 수 있으므로 비만을 조절하는 것이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술의 종류와는 관계없고 마신 총 알코올의 양과 얼마나 자주 마시느냐에 따라 간질환이 발생되며 특히 여성들은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간이 손상될 수 있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매우 진행된 경우가 아니라면 술을 끊음으로써 상당수에서 회복될 수 있는 질환이다.④만성 간질환을 가진 환자의 철저한 간질환 관리와 주기적인 검진만성 B형, C형 만성 간염 환자들의 경우 간염의 정도가 심하고 오래될수록 간경변증 발생이 늘고 이에 따라 간암 발생이 증가한다. 만성 간염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등 적절한 치료를 통해 간질환의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간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인자나 독소를 피하는 것 역시 중요한데,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민간요법(대부분이 효과가 있다고 허위 광고되고 있음)을 남용하여 간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만성 간질환 환자가 가장 유의해야 할 사항은 주기적인 검진을 절대로 빠뜨리지 않는 일이다. 간암은 자각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경우에는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간암 환자에서 간이식은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초기 간암은 아직 확실한 기준은 없지만 대개 한 개의 종양만 있으면 5cm이하일 때, 여러 개의 종양이 있으면3개 이하(각각 3cm이하)이면서 암이 혈관을 침범하지 않아야 하고 간 바깥에 전이가 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간 이식은 뇌사자 간이식과 생체간이식으로 나뉘며 뇌사자 장기 기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생체간이식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 생체 간이식이란 건강한 정상인의 간 일부분을 수술로 떼어내서 간질환 환자에 이식해 주는 방법으로 생체 간이식에서는 기증자(공여자)의 안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생체 간이식 기증자가 간의 일부를 기증하는 수술을 한 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중증 합병증에 따른 사망까지 보고된 예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험이 축적된 간이식센터에서는 대개 중증 합병증의 빈도가 1-3%로 낮게 보고되고 있다. 공여자는 자발적인 공여 의사가 있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수혜자보다 크거나 같은 체격이어야 한다. 또 혈액형(ABO)이 같거나 수혈이 가능해야 한다. 수혜자가 간이식을 받을 수 없는 경우는 간 외에 암이 있거나 감염 혹은 패혈증, 심한 심장 혹은 폐 질환, 알코올 중독 등이 있다.간이식 후에도 간암의 재발이 일어날 수 있다. 그 빈도는 앞서 설명한 ‘초기’에 해당하는 경우 5년에 10-20% 정도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50% 이상에서 일어난다. 대개 2년 이내에 발생하고 일부는 3년 이후에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간 이외 부위, 특히 폐나 뼈 등에서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다.-국소 치료술 : 고주파 열치료 및 에탄올 주입술국소 치료술은 초음파와 같은 영상검사를 하면서 종양의 위치를 파악하여 바늘을 찔러 전극을 통해 전류를 흘려서 열을 가해서 종양을 괴사시키는 고주파열치료와, 전류 대신 에탄올을 넣어 치료하는 에탄올주입술이 있다. 이러한 치료법들은 하나의 종양만 있으면 5cm이하일 때, 혹은 여러 개의 종양이 있으면 3개 가 입증되었다. 그러나 이 역시 주로 진행된 간암에서 사용되는 만큼 치료 효과가 충분히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고, 피부 부작용, 설사, 피로 등의 부작용이 상당수 있다.③임상적 시도중인 치료법국소 치료법으로서 고주파 열치료술과 에탄올 주입술 외에 초단파 소작술, 레이저 소작술, 냉동 소작술, 경피적 아세트산주입술, 고강도 집속 초음파치료(HIFU), 홀뮴 주입술 등이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다른 표준적 치료법들에 비해 더 우수하다는 근거가 부족하다.약물방출미세구라는 물질을 이용하여 항암제가 서서히 방출되게 하는 새로운 방식의 색전술과 방사성물질을 이용한 방사선색전술 등이 시도되고 있고, 이들 역시 아직까지는 기존의 색전술보다 확실히 우수하다는 증거는 없다.Ⅱ. 본론1. 간호력등록번호 : 00879***성 명 : 박○○성별/나이 : F/65호 실 : 5621. 일반정보입 원 일 : 2011년 2월 4일 오전 11시 5분 정보제공자 : □ 환자 ■ 보호자(남편)흡 연 : ■ 무 □ 유음 주 : ■ 무 □ 유2. 사회 및 경제 관련정보직 업 : 무직 교육정도 : 초졸 종 교 : □ 무 ■ 유(천주교)개 인 력 : □ 미혼 ■ 기혼 □ 별거 □ 사별 □ 이혼 □ 재혼 가족(남편, 2남 1녀)진료비 지불능력 : ■ 있음 □ 없음 사회복지상담 : □ 필요 ■불필요3. 입원관련 정보활력징후 : 체온 36.4 ℃ 맥박 84 회/분 혈압 120/70 mmHg 호흡 20 회/분입원경로 : □외래 ■응급실 □타 병원 의뢰자료 (□검사결과지 □영상기록물□의사소견서)입원방법 : □도보 ■휠체어 □침대차 □기타입원동기 및 주 증상 : “배 아프고 전신 기운 없어요.”known HCC로 본원 CTx 시행 및 general weakness C/C로 F/U하던 분으로 내원이틀 전부터 전신기운 없고 복부통증 있어 본원 입원함.과거병력 : □무 ■유 ■고혈압 □당뇨 □결핵 ■기타(HCC, peritoneal carcinomatosis)가족병력 : □무 ■유 父→lung. ca. □고혈압 □당306
    의/약학| 2012.11.07| 19페이지| 1,500원| 조회(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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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경색 케이스
    -목 차-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32. 문헌고찰 31) 뇌경색의 정의2) 뇌경색의 종류3) 뇌경색의 원인4) 뇌경색의 증상5) 뇌경색의 치료Ⅱ. 본론1. 간호력 82. 진단검사 101) 혈액학검사2) 일반화학검사3) 소변검사3. 검사 114. 약 135. 간호기록 156. 간호과정 15Ⅲ. 결론1. 실습소감 172. 참고문헌 17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은 내가 RM병동 실습을 하면서 가장 많이 본 케이스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뇌혈관 질환 발생률은 중년 후반기부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증가하여 1년에 인구 10만 명 당 약 75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하여 50대 이후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한다. 또한 2009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은 한국인의 전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기도 한다.뇌졸중은 발병률이 높고, 매해 증가 추세를 보이는 질환이다. 뇌졸중 환자 수가 증가하는 가장 큰 원인은 뇌졸중을 일으키기 쉬운 고령자의 급격한 증가에 있다. 또한 뇌졸중 위험인자인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성인병이 만연하는 것도 그 원인이다.뇌졸중에는 뇌경색, 뇌출혈, 거미막하출혈이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뇌경색으로 증가율이 매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뇌경색은 뇌출혈이나 거미막하출혈보다 발병 직후의 사망률은 맞지만 심한 후유증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뇌졸중은 이상 증상 발견 시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질병 발생을 방지할 수 있고 질병이 발생하고서도 빠른 치료를 한다면 사망 등의 극단적인 결과를 최소화 할 수 있다.2. 문헌고찰1) 뇌경색의 정의뇌의 혈관이 막혀 일어나는 형태의 뇌졸중으로 뇌의 동맥에 혈전이 생겨 피의 흐름을 막아 뇌 조직이 산소결핍 상태가 되는 것으로 괴사가 일어나는 질환이다.뇌 조직은 평상시에도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고 있다. 그런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뇌혈관에 폐색이 발생하여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뇌 조직이 기능을보면 예외 없이 굵은 혈관에 동맥경화가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흡연으로 왜 동맥경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 중하나가 흡연으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혈색소와 결합하기 때문에 혈관에 산소가 결핍된다는 것이다.-과도한 음주소량의 음주는 뇌경색의 발병을 떨어뜨리지만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경색 발병을 유발하는 것이 보고되었다. 과음이나 폭음은 혈액응고를 촉진하고 탈수에 의한 혈액 농축을 유발해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 또 발작성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음주가 심장을 자극해 심방세동 발작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복부내장형 비만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함께 일으키기 쉽고 그것이 동맥경화로 이어져 뇌졸중 등의 혈관증이 발병하기 쉽다.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을 합병하기 쉽다는 것이 뇌경색의 요인이라 여겨졌는데, 최근에는 지방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아디포사이토카인(Adipocytokine)의 이상이 뇌경색을 일으키는 데 직접 관여한다는 보고도 있다.-심방세동심방세동은 부정맥의 일종으로 좌심방이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 병이다. 또한 뇌경색 발병 위험을 4~5배 높이는 위험인자이기도 하다. 심방세동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해 75세 이상에서는 8명 가운데 한 명 꼴로 나타난다. 심방세동이 생기면 심방 안에 커다란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이 뇌로 흘러 들어가 뇌의 굵은 혈관을 막게 된다.-운동부족과 스트레스운동부족은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으로 이어져 뇌경색을 일이키는 원인이 된다. 또 스트레스와 과로는 혈압을 올려 동맥경화를 유발한다. 운동부족과 과로, 스트레스는 숫자로 나타내기 어렵기 때문에 역학적으로 위험인자인 것을 증명하는 것은 힘들다. 그러나 해외의 뇌졸중 예방 가이드라인에서는 운동부족도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합병하기 쉽기 때문에 뇌졸중의 요인으로 들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혈관을 수축시킨다. 결과적으로 혈압을 상승시켜서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혀가 잘 돌아가지 않는 증상이다. 이것은 혀의 근육을 지배하는 뇌신경이 마비되었기 때문이다. 혀가 잘 돌아가지 않고 특히 ‘ㄹ'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러한 구음장애를 이완성 구음장애라 한다. 대뇌와 뇌간의 장애로 일어난다. 또 다른 형태는 소뇌 장애 때문에 일어나는 실조성 구음장애로 술이 취한 것처럼 말을 제대로 못하게 된다.-시야장애뇌졸중으로 일어나는 시야장애는 반맹이다. 이것은 한 눈 또는 두 눈의 오른쪽 반 또는 왼쪽 반이 안 보이는 증상이다. 반맹은 시신경에서 측두엽과 두정엽, 시각중추가 있는 후두엽에 이르는 시각신경 경로의 장애가 원인으로 중대뇌동맥과 후대뇌동맥의 폐색으로 나타난다. 반맹은 처음에는 본인도 모르다가 시야의 절반밖에 보이지 않아 교통사고 등의 사고를 겪으면서야 비로소 자각하는 경우가 많다.-현기증뇌졸중에 의한 현기증에는 회전성 현기증과 부동성 현기증이 있으며 뇌간과 소뇌의 장애에 의해 일어난다.회전성 현기증은 천장과 눈앞의 사물이 빙글빙글 도는 증상으로, 심한 경우에는 구토를 동반한다. 회전성 현기증은 내이의 장애로도 일어난다. 부동성 현기증은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자신이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느낀다.현기증은 뇌졸중과 내이장애 외에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요인으로도 일어나기 때문에 다른 신경 증상을 동반하는지의 여부가 중요하다.-운동실조운동실조는 팔다리의 동작이 어색해지고 제대로 할 수 없는 증상이다. 또 의자에 앉아 있으면 몸이 불안정하게 흔들리고 서 있을 때도 균형을 잃기 쉽다. 걸으면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며 걷는 구간실조도 있다. 이러한 운동실조는 소뇌의 경색으로 일어난다.-복시복시는 양 눈으로 사물을 볼 때 이중으로 보이는 것이다. 한 눈으로 볼 때는 이중으로 보이지 않는다. 한 눈으로 봐도 이중으로 보일 때는 난시 등의 안과적인 질병이다.복시는 눈을 움직이는 신경장애로 생긴다. 이들 신경은 외간에 있기 때문에 복시는 뇌간장애 때문에 일어난다. 또 갑자기 발생하는 복시는 당뇨병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또한 피곤해도 합병증 발생을 막기 위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고, 혈소판억제제를 투여하여 뇌졸중의 재발을 막는 치료를 시행한다. 동시에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장기적으로 뇌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뇌졸중의 원인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부정맥 등에 대한 치료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뇌경색 치료법① 항응고제 요법을 사용한다.② 혈전 용해 약물로 피를 용해시키는 아스피린 등을 사용한다.③ 혈액점도 감소방법(뇌 혈류량 증대)에 의한 뇌 혈류량의 정상화를 꾀한다.④ 신경세포 구출을 위해 손상된 신경세포에 칼슘을 유입시킨다.⑤ 부종의 치료를 서두른다.Ⅱ. 본론1. 간호력등록번호 : 01496***성 명 : 김○○성별/나이 : M/45호 실 : 6211. 일반정보입 원 일 : 2011년 2월 7일 오후 8시 50분 정보제공자 : □ 환자 ■ 보호자(처)흡 연 : ■ 무 □ 유음 주 : ■ 무 □ 유2. 사회 및 경제 관련정보직 업 : 중장비업 교육정도 : 고졸 종 교 : ■ 무 □ 유개 인 력 : □ 미혼 ■ 기혼 □ 별거 □ 사별 □ 이혼 □ 재혼 가족(처, 2남)진료비 지불능력 : ■ 있음 □ 없음 사회복지상담 : □ 필요 ■불필요3. 입원관련 정보활력징후 : 체온 37.0 ℃ 맥박 76 회/분 혈압 130/90 mmHg 호흡 20 회/분입원경로 : □외래 ■응급실 □타 병원 의뢰자료 (■검사결과지 □영상기록물■의사소견서)입원방법 : □도보 □휠체어 ■침대차 □기타입원동기 및 주 증상 : “오른 사지 힘 약함, 구음장애 있어 왔어요.”평소 특이 병력 없던 환자로 2월 1일 새벽 일하던 중 오른 사지 힘 약함, 구음장애있어 LMC(경주동국대병원) visit. Lt.MCA inf.있다는 진단받고 ICU에서 치료받던 중Rt.hemiparesis 한차례 악화되어 보호자 원하여 본원으로 transfer옴과거병력 : ■무 □유 □고혈압 □당뇨 □결핵 □기타가족병력 : □무 ■유 父→cbr. inf. □고혈압 □당뇨 □결핵 □간질환 □기타병에 대한 인식 : □무 ■유4.예방?귀중품 관리 및 도난방지 ?보호자 면회 및 식사시간?진단서 발급, 의사회진 시간, 외출규칙□사생활의 비밀요구사항 ■무 □유2. 진단검사1) 혈액학검사검사명입원일11-03-0411-03-0711-03-11단위정상수치WBC10.09.17.28.210^3/3.6~9.6RBC5.164.744.894.8510^6/4~5.52HCT46.542.944.043.7%37.9~49.1MCV90.190.590.090.1fl83.7~98.5MCH30.631.031.331.3dg27.8~33MCHC34.034.334.834.8%32~35.4PLT*************0^3/140~380ESR--63mm0~102) 일반화학검사검사명입원일11-02-2811-03-0511-03-11정상수치전해질Ca9.19.3--7.8~102mg/dLNa1*************5~150mEq/LK4.14.44.04.73.5~5.0mEq/LCl*************0~110mEq/LLFTT-Bil0.880.71--0.1~1.0mg/dLD-Bil0.2---01.~0.3mg/dLAST5018315110~40U/LALT511831516~43U/LALP165163--40~250U/LLDH396367--100~200lmU/mL-GTP2327--0~34lU/L3) 소변검사검사명입원일11-02-11ColorYELLOWSTRAWAppearanceClearClearpH6.55.5AlbuminTRACENEGATIVEGlucoseNEGATIVENEGATIVEKetonesNEGATIVENEGATIVEBilirubinNEGATIVENEGATIVEBloodNEGATIVENEGATIVENitriteNEGATIVENEGATIVEUrobilinogenNORMALNORMALLeukocyteNEGATIVENEGATIVEWBC0-10-1RBC0-10-14) 간편치매척도(RM)지남력시간년월일요일계절11011기억회상비행기연필소나무101장소나라시도무엇하는곳현재장소명몇층11111언어 및 시공간구성이름대기시계볼펜11명령시행종이를 뒤집고반으로
    의/약학| 2012.11.07| 16페이지| 1,500원| 조회(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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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폐소생술 문헌고찰
    1. 정의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이란 예고 없는 갑작스러운 호흡정지나 심정지 등으로 사람이 사망(임상적인 사망)하였을 때 다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이다.2. 목적우리 몸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장기인 심장, 뇌, 그리고 그 외의 장기에 산소를 공급하고자 하는데 있다. 이 때 가장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 시행되는 속도이며, 이것이 심폐소생술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열쇠이다. 호흡정지나 심정지가 있더라도 처음 몇 분 동안은 몸속에 생명유지에 필요한 농도의 산소가 남아있다. 호흡이 먼저 정지되더라도 심장은 몇 분 동안 뇌와 장기에 공급해 주지만 이 산소가 모두 소모되면 심장도 정지하게 된다. 산소 결핍으로 인한 영구적인 손상은 뇌에서 제일 먼저 일어나며 다음으로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다른 장기로 이동된다. 따라서 기본 소생술을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뇌가 손상될 확률도 그만큼 적어진다.심장과 호흡이 정지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4분 이내에 시작하고, 즉시 전문 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 가능성은 감소하고 영구적인 뇌 손상과 생물학적인 사망을 초래하는 것이다. 회복이 불가능한 말기의 병을 가진,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환자가 장기간의 심정 등으로 생존가능성이 없을 경우에는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는다.3. 심폐소생술의 기본 요소1) A. Airway(기도유지)가장 중요한 소생술의 기본이다. 무의식 환자에서는 혀가 기도를 막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그러므로 아래턱을 앞쪽으로 올려서 혀를 앞쪽으로 오게 하면 기도를 열게 할 수 있다.2) B. Breathing(호흡)기도가 유지되어도 호흡이 멎으면 장기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 내지는 없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인공호흡은 환자의 폐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본이 된다.3) C. Circulation(순환)심장 박동이 멎은 경우, 가슴을 압박하여 다시 심장박동을 소생하게 하려는 시도이다. 이로서 혈액을 뇌와 다른 장기에 공급하게 된다. 인자를 발견했을 때의 요령1) 의식 상태를 확인하고, 구조를 요청한다.2) 구조 요청 시에는 환자의 위치, 및 상태 등을 알려 준다.3) 연락 시간이 지체하지 않도록 한다. (연락 시간이 지체하지 않도록 한다.)(1) 의식 확인 후 도움요청 : 환자를 가볍게 두드리거나 흔들면서 "여보세요, 괜찮습니까?" 라고 의식 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119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2) 기도유지와 인공호흡 : 환자를 바로 눕히고 환자의 기도를 유지한 후, 호흡을 35초간 보고, 듣고, 느끼어 호흡을 확인한다. 이 때 호흡이 없다면 인공호흡 2회 실시한다.(3) 맥박확인 : 맥박은 경동맥에서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다. 구조자의 돌째, 셋째 손가락으로 5~10초간 촉지 해 본다. 영아의 경우는 목의 피부가 두꺼우므로 팔꿈치의 상완동맥(팔꿈치 안쪽에서 만져지는 동맥)을 만져본다.6. 흉부압박법구조 호흡을 2회 실시한 후에도 맥박이 없을 경우 흉부압박을 실시하여 혈액 순환을 도모해야 한다.1) 환자의 가슴 쪽을 향해 무릎을 꿇고 앉아 둘째 셋째 손가락으로 늑골 끝에서 늑골 선을 따라 명치 쪽으로 올라간다.2) 손가락을 가슴뼈의 맨 아래 끝(검상돌기)에 위치시킨다.3) 흉부위에서 머리 쪽에 있는 손바닥 끝이 검상돌기에 위치시킨 손가락의 옆에 오게 한다.4) 다른 손은 그 위에 손가락을 깍지 끼어 놓고, 손가락은 흉부에 닿지 않게 한다.(1) 성인에서의 흉부압박 : 팔꿈치는 곧게 뻗은 상대로 손 위쪽에 어깨가 오게 한다. 손깍지를 끼워 손꿈치만 흉부에 닿도록 한다. 압박과 이완시의 힘의 비율은 50:50으로 한다. 압박의 깊이는 3.55cm, 압박 속도는 1분 80100회로 한다. 흉부 압박 시 손의 모양 또는 자세가 틀릴 경우 신체손상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2) 유아에서의 흉부압박 : 한손으로 턱을 가만히 들어 기도가 열리도록 한다. 오른손의 둘째손가락을 유두의 연결점에 위치시킨 후 살짝 들어 올린 다음 셋째, 넷째 손가락으로 압박한다.(3) 소아에서의 흉부압박 회 압박하고 인공호흡을 2회 한다.2) 구조자가 두 사람인 경우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5:로 한다. 한 명의 구조자가 흉부를 5회 압박하면 다른 구조자는 1회의 인공호흡을 교차 반복한다.3) 심폐소생술의 방법(1) 의식 유무 확인 : 먼저 처치원은 환자의 의식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환자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부드럽게 어깨를 두르리거나 "괜찮습니까?" 하고 물어본다.(2) 호흡 확인 : 환자가 아무런 움직임이 없거나 의식이 없으면 호흡을 하는지 10초 내에 보고, 듣고, 느낀다.(3) 환자의 자세 교정 : 환자의 상태에 대한 1차 기본조사를 하기 위해 필요하면 환자의 자세를 바로 잡는다.(4) 기도 개방 : 구조 호흡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첫 단계의 처치는 즉시 기도를 개방하는 일이다. → 의식을 잃은 자가 똑바로 누워 있으면 근육의 이완으로 아래턱이 처진다. 혀는 하악골과 입 바닥에 붙어 있기 때문에 혀가 뒤로 물러나 목구멍의 뒤쪽을 막을 수 있다. 혀에 의한 기도폐쇄는 처치원이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끌어올리면 쉽게(숨길이) 트이게 할 수 있다.(5) 호흡 유무 확인(보고, 듣고, 느낌) : 호흡하는지의 확인은 기도개방을 유지한 상태에서 처치원이 자기의 뺨과 귀를 환자의 코와 입 가까이 대어 내쉬는 숨을 느껴보고, 눈으로는 가슴의 오르내림을 살펴보고 귀로는 호흡하는 소리를 들어보도록 한다.(6) 두 번 충분히 불어넣기 : 매회 성인은 2초간 어린이와 유아는 1-1.5초 정도로 두 번 천천히 불어넣는다. 불어넣기를 하는 사이에 입을 떼어 구조자 자신의 호흡을 충분히 들이쉰다. 불어넣을 때 어린이 가슴이 올라가고, 불어넣은 후에 어린이의 가슴이 내려가는지 지켜본다. 가슴이 내려갈 때 공기가 빠져나가는지 듣고 느껴본다.(7) 맥박 확인 : 처치자는 입을 떼어 환자의 허파에서 공기가 빠져나오도록 하고 가슴의 오르내림을 관찰함과 동시에 아래턱에 있던 손으로 맥박(경동맥)을 감지한다. 요령은 검지와 중지를 환자의 목젖에 얹고 처치원 쪽에 있는 환자의를 실시한다.- 성인 : 5초 간격으로 1분에 12회- 어린이와 영아 : 3초 간격으로 1분에 20회(9) 맥박 재확인 : 규칙적으로 불어넣기를 1분간 실시한 후 기도개방이 유지된 상태로 경동맥을 10초 동안 재 감지한다. 그 때도 호흡을 하지 않는다면 규칙적으로 불어넣기를 계속 실시하고 다시 1분 후 맥박과 호흡 유무를 재확인하여야 한다. 확인 중 맥박도 정지되어 있으면 즉시 가슴압박을 병행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확인 결과에 따라 인공호흡이나 흉부압박 실시. 맥박은 뛰나 호흡이 없는 경우 5~6초당 인공호흡 1회를 실시한다. 1분 정도 인공호흡을 한 다음 맥박이 뛰고 있는지 확인한다. 어린이의 경우 3초당 한 번씩 인공호흡을 실시한다.8. 심폐소생술의 시작과 종료심장정지 환자를 발견할 당시 구조자가 과거의 환자 상태나 의학적 문제를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심장정지 시에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여유가 없고 일반인이 정확한 의학적 판단을 하는 것에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러한 심폐소생술의 시작과 종료는 다음과 같은 지침이 있으니 이에 따라야 한다.▶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 심폐소생술은 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게 시작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서 소생의 가능성을 판단하기 곤란한 환자는 물론, 소생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환자는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야 한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더라도 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다.1) 환자의 사망이 명백할 경우 : 신체의 일부 부패, 폐 또는 심장의 노출, 시반이 나타나는 경우, 심한 화상2) 환자의 발생장소에 구조자의 신변에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3) 만성 또는 말기 질환에 의한 심정지 환자4) 대량재해 상황에서의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의 종료 : 심폐소생술이 시작된 후에는 다음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우4) 구조자가 지쳐서 더 이상 심폐소생술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5) 사망으로 판단할 수 있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 경우6) 의사가 사망을 선고한 경우9. DNR(심폐소생술 금지, Do Not Resuscitate)DNR은 Do Not Resuscitate의 약자이다. 직역하면 소생하지 말라는 뜻으로 심장과 폐가 멎었을 때 심폐소생술(CPR)을 하지 말라는 것으로 NO CPR 이라고도 한다. DNR을 권유받는 환자들은 대게 말기암 환자로 더 이상 호전 가능성이 없는 경우나 고연령의 환자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즉, 환자의 상태가 극도로 안 좋거나 심폐소생을 실시하여도 큰 의미가 없는 경우, 환자의 고통이 연장될 우려가 있는 경우 환자의 동의를 얻어 심폐소생상황이 되었을 때 심폐소생술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런 환자의 보호자들 대부분이 장기간의 투병으로 인한 심적, 그리고 재정적인 문제로 엄청나게 힘들어 한다. 그래서 인위적인 생명연장의 필요성이 낮고 가족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DNR을 권유하게 된다.심폐소생술 유보(DNR) 요청서는 불치병의 말기 환자가 죽음에 임박한 시기에 심장이나 호흡이 정지되는 경우 심폐소생술 실시는 포기하겠다고 미리 작성해 놓는 사전 지시서 형태이다. 결정능력이 상실되거나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질 경우에 대비해 심폐소생 조치를 취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동의능력이 있을 때 미리 알려주는 환자 의지의 표명이다. 이것은 심폐소생술의 중지 혹은 거부를 위해 미리 제시된 동의 혹은 지시의 형태일 수 있다.DNR 요청서는 본인이 작성하며, 동의능력이 없는 환자의 경우에는 가족이 대신 작성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경정해야 할 시점에 환자에게 결정능력이 없으면, 제 3자가 환자를 위해 경정해야 한다. 그리하여 추정되는 환자 의지의 전달이 제3자의 결정조건과 선호에 맡겨진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경우 선택이란 불가피하고 숙명적인 것이 아니고 제2자의 결정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환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가치관과 확신에 따라 결정하기 원한다. 환자의 의지것이다.
    의/약학| 2012.11.07| 6페이지| 1,000원| 조회(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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