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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민정음 창제원리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 방법훈민정음(訓民正音) 이란?1443년(세종 25) 완성되어 1446년 음력 9월 상순(양력 10월 상순)에 반포된 훈민정음의 말 뜻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이다. 한때 언문 • 언서 • 반절 • 암클 등으로 낮춰 불리기도 했으며, 오늘날에는 ‘한글’ 이라고 한다. 문제체계의 특징은 한 음절을 초성 • 중성 • 종성으로 나누는 음소문자 이면서 음절단위로 적는 음절문자의 성격을 함께 지닌 점이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문자체계는 초성 17자, 중성 11자로 모두 28자 였으나, 그 중 초성의 ‘ᅌ, ᅀ, ᅙ’ 과 중성의 ‘ᆞ’ 가 폐기되어, 오늘날에는 24자만 쓰인다. 그 밖에 28자를 이용한 병서 • 연서 문자가 쓰였으며, 성조를 표시하는 방점이 쓰였다.2.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세종이 한글을 창제하였다는 최초의 기록은 널리 알려진 1443년 12월의 실록 기사이며,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이 달에 임금께서 친히 언문 28자를 만드셨는데 그 글자가 옛 전서(蒃書)를 모방하고,초성 • 중성 • 종성 으로 나누었으나 합한 연후에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文字(곧 한자)와 우리나라 이어(俚語)를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요(簡要)하지마는 전환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이 훈민정음이다. (是月上親制諺文二十八字 其字倣古篆 分爲初中終聲 合之然後 乃成字 凡于文字及本國 俚語 皆可得而書 字雖簡要 轉換無窮 是謂訓民正音).」이렇듯 세종실록에는 비록 간단한 기록이지만 한글의 이름, 글자의 수효와 체계, 그리고 효용까지 모두 밝혀 놓았으며 이 사실은 다음에 차례로 드는 세종의 「訓民正音序」와 정인지의 「解例本序」의 일절로 확인된다.「내 이를 위하여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쉬 익혀 날로 씀에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 便於日用耳).」「계해년(1443) 겨울에 우리 전하께서 정음 28자를 창제하시고 간략히 예의(例義)를 들어보이시고 이름하여 훈민정음이라 하셨다. 이 글자는 상형(象形)으로 되었으나 글자 모양이 옛 전서(蒃書)를 모방하였고 소리를 말미암았으므로 음(音)은 칠조(七調)에 맞고 삼재(三才)의 뜻과 이기(二氣)의 묘함이 다 포함되지 않음이 없다. (癸亥冬 我殿下創制正音二十八字 略揭例義以示之 名曰訓民正音. 象形而字倣古篆 因聲而音叶七調 三極之義 二氣之妙 莫不該括).」3.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왜 만들어졌을까?훈민정음 창제 이전까지 우리 나라는 고유 문자가 없어 중국에서 한자를 빌어 쓰고 있었다. 그러나 비록 똑같은 글자라도 중국과 우리 나라 사람의 발음이 달라서, 말소리와 글자가 일치하지 않는 것이 많고, 배우기가 어려워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특히 일반 백성들은 한자를 익히기가 어려워 책을 보거나 글을 쓸 수가 없어서 자신의 뜻을 마음대로 펼 수가 없었는데, 지배계층 역시 한자로 쓴 내용을 백성들이 이해하지 못하였으므로 백성들과의 의사 소통이 어려웠다. 그렇기 때문에 훈민정음 창제의 기본 의도는 일반 서민들을 문자생활에 참여시키는 데 있었다고 볼 수 있겠다.《訓民正音 諺解》서문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져 있다.「나랏말싸미 듕귁에 다라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새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로고져 홀 배 이셔도마참내 제 뜨들 시러 펴디 몯 할 노미 하니라」이를 현대어로 풀이하면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리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서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않으므로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마침내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내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 여덟 자를 만들었으니사람마다 쉽게 여겨 나날이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즉, 서문에는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든 목적과 함께 새 글자 창제의 바탕을 이룬 정신이 나타나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첫째, 우리가 중국 글자를 빌려서 우리말을 적고 있으나 이는 중국말을 적는 데 맞는 글자이므로 우리말을 적는 데 맞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말을 적는 데 맞는 글자를 만들기 위해 새 글자를 만든다고 한 점에서 민족자주정신이 강하게 드러나 있다.둘째, ‘어린(어리석은)백성’ 이란 일반 백성을 가리키는 말로, 한자를 접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위해 배우기 쉬운 글자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민본정신이 나타나 있음을 알 수 있다.또한 훈민정음은 그 이름만으로 창제 동기와 목적 등을 알 수 있는데 백성(民)을 가르칠 필요성(訓) 때문에 바르고 쉬운 문자(정음-正音) 를 통해, 깨우친 백성들이 사는 바른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어제서御製序》,《序文》등에서 그 이유를 밝히고 있으나 기본적인 내용은 같다.4.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한글의 제자 원리에 대하여 한글 28자는 각각 그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하여 상형임을 밝힌 다음에 구체적으로 만든 방법을 설명하였다. 먼저 초성 17자는 기본자 5자를 만든 다음에 기본자에 글자획을 더하거나(加劃字-가획자) 형체를 다르게 하여(異體字-이체자) 나머지 글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기본자는 중국의 음운학의 체계에 따라 나뉜 五音을 대표하는 글자인데, 그 음성을 낼 때의 발음 기관 모습을 본떠서 만들고, 가획자는 기본자의 소리보다 세므로 글자획을 하나씩 더하여 만들고, 이체자는 글자획을 더한 뜻이 없는 글자이다.이것을 표로 보이면 다음과 같다.5음기본자상형의 대상가획자이체자아(牙)ㄱ혀뿌리가 목구멍을 막은모양ㅋᅌ설(舌)ㄴ혀가 웃잇몸에 붙는 모양ㄷ ㅌㄹ(반설음)순(脣)ㅁ입의 모양ㅂ ㅍ치(齒)ㅅ이의 모양ㅈ ㅊᅀ(반치음)후(喉)ㅇ목구멍의 모양ᅙ ㅎ중성 11자는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을 본떠서 기본자 • , ㅡ, ㅣ 의 3자를 만든 다음, 이들을 한 번 합친 글자 곧 초출자(初出字)를 만들고 거기에 기본자를 다시 한번 합친 글자 곧 再出字를 만들었다고 한다. 학자 중에는 중성도 초성과 같이 기본자를 낼 때의 발음기관 특히 혀의 모습을 본뜬 것이라고 하는 이가 있다. 그러나「제자해」의 설명은 하늘, 땅, 사람과 같은 음양(陰陽)이론으로 일관하고, 기본자는 그것을 본떳다고 분명히 하였다.그리하여 중성을, 하늘을 본뜬 • 와 ㅗ, ㅏ, ㅛ, ㅑ 는 양, 땅을 본뜬 ㅡ 와 ㅜ, ㅓ,ㅠ,ㅕ 는 음, 사람을 본뜬 ㅣ 는 음양을 겸한 중립으로 나누고 있다. 이 분류는 현대 음운론의 모음조화에 의한 모음의 분류와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서 놀라운 일이다. 이것을 표로 보이면 다음과 같다.음양기본자상형의 대상초출자재출자양•하늘의 둥근 모양ㅗ ㅏㅛ ㅑ음ㅡ땅의 평평한 모양ㅜ ㅓㅠ ㅕ중립ㅣ사람의 선 모양이상이 한글의 제자 원리와 방법인데, 초성, 중성과 함께 음절을 이루는 종성은 글자를 따로 만들지 않고 초성을 다시 쓰도록 하였다. 초성과 종성을 같은 종류의 소리, 현대 음운론의 용어인 子音으로 인식한 결과로써 매우 훌륭한 일이다. 28자 만으로 표기되지 않는 소리는 초성을 세로로 이어 쓴, 곧 연서(連書)한 ᄫ, 초성(또는 종성)과 중성을 각기 가로로 나란히 쓴, 곧 병서(竝書)한 ㄲ, ㄸ, ㅺ, ㅳ, ㅴ, ㅘ, ㅝ, ㆎ, ㅢ 등으로 표기하도록 하였다.여기서 ‘ㄲ ㄸ ㅃ ㅆ ㅉ’ 와 같이 같은 글자를 이어쓰는 것을 각자병서라 하고, ‘ ㅺ ㅼ ㅽ ㅴ ㅳ’ 와 같이 서로 다른 글자를 이어쓰는 것을 합용병서라 한다.이와 같이 만들어진 한글은 음절 단위로 모아쓰는 방법 곧 합자법(合字法)을 규정하고, 음절에 나타나는 소리의 높낮이 곧 성조(聲調)를 표기하는 방점(謗點)까지 마련하였다.4.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의 의의.훈민정음 창제의 의의는 크게 네가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첫번째 의의는 우리 나라 고유의 글자라는 것이다. 민족 고유의 글자를 가졌다는 것은 그 민족의 문화적 우수성을 나타내 주는 것이다. 세계에서도 이런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199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두번째 의의는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의 어려운 점을 해결해 주려는 세종이라는 위대한 임금의 애민 사상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 하였듯이 훈민정음은 그 이름 자체만으로 창제 목적을 알 수 있다. 백성을 깨우치고, 그 깨우친 백성들이 사는 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세종대왕의 백성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세번째 의의는 훈민정음이라는 글자 자체의 우수성이다. 훈민정음 창제 이전에는 글로써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어려웠었으나, 훈민정음은 아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어져서 불과 28자이지만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했다. 그리고 한문에 비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 그러므로 훈민정음을 익힌 백성들은 자기의 뜻을 마음대로 손쉽게 나타낼 수 있었다. 따라서 사회 전반적으로 백성들의 의식도 발전할 수 있었으며 당시 우리 문화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마지막으로 한글은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나타내 준다. 그 예로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의 말과 글을 금지시키고 일본어 사용을 강요하여 우리 민족 정신을 없애 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일제의 숱한 탄압 속에서도 한글을 꿋꿋이 지켜 내어 지금까지 우리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물려주고 있다. 따라서 우리도 역사 의식을 가지고 글을 아끼고 순화시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참고문헌『訓民正音新硏究(훈민정음신연구)』 - 이근수『訓民正音硏究(훈민정음연구)』 – 안병희『훈민정음 연구』 – 김석환『현투주해 훈민정음』 – 김석환『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 한국브리태니커회사
    인문/어학| 2010.12.22| 5페이지| 2,000원| 조회(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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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윤리-개체론적 환경윤리와 전체론적 환경윤리
    환경윤리란 생태계 속에서 인간과 인간 이외의 생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이를 실현하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윤리적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윤리는 그 윤리적 주체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하는데 다른 여타의 윤리설들은 모두 그 주체가 인간인 반면, 환경윤리는 이러한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보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중심적 사고를 탈피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서구의 윤리관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기인하여 자연을 정복과 이용의 대상으로 보는데, 이러한 윤리관에 따르면 인간은 태생적으로 자연을 착취하고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은 인간에게 이용되기 위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 따라 그동안 인간은 스스럼없이 자연을 이용하여 왔고 이러한 행동들로 인해 작금의 환경문제들을 초래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환경문제는 인간의 생존마저 위협할 정도에 이르렀고, 이에 대한 방안으로 새로운 윤리관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크게 두종류로 나누어보면 개체론적 환경윤리인 인간중심주의와 전체론적 환경윤리인 생태주의로 볼 수 있다.개체론적 환경윤리-인간중심주의 에 따르면 인간 이외의 존재들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에만 그 존재가치가 인정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환경보존을 위해서 자연에 대한 어떤 도덕적 책임이나 의무를 가져야 한다면, 그것은 자연이나 자연적 존재가 인간에게 이익이 되는 경우로 국한된다. 이러한 인간중심적 환경윤리는 서구의 전통적인 인간중심적 사고방식의 전형을 보여준다. 인간중심주의는 그 중심 사상에 놓여 있는 도구주의적 세계관에 의해 ‘기술주의’라 불리기도 하는데, 기술의 발전이 환경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해 주리라고 주장한다. 인구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인한 식량부족문제를 그 예로 들 수 있는데 개체론적 환경윤리자 들의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식량문제는 기술의 발전-유전자 변형 식물을 통한 식량의 증산으로 인하여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개체론적 환경윤리의 문제점 – 개체론적 환경윤리는 전체를 이해할 때 각 부분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부분의 특성을 단순하게 합하는 것으로 전체를 파악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체나 물질이고 전체는 개체들의 단순한 집합일 뿐이다. 이런 접근법은 자연을 생물과 무생물로 나누고, 생물은 동물과 식물로, 동물은 인간과 짐승 등으로 계속 나누어 마침내 각 개체에 이르는데, 환경문제의 원인과 결과, 그 해결책을 모두 개체적 관점에서 찾는다. 그리하여 식량증산을 위해 개발된 유전자변형식물체가 전체 생태계 속에서 어떤 작용을 할지 개체론자들에겐 관심이 없다. 이러한 개체론적 접근법은 주체와 대상을 분리하는 서구의 이원론 철학에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여기에 인간에 대한 우열 개념이 추가되면서 세계는 착취와 이용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물론 개체론에 인간중심주의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동물 권리론, 동물 해방론, 생명중심주의 등 인간을 대신하여 동물이나 생명이 자리를 차지하는 입장들도 가능하며, 인간중심주의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여전히 어떤 하나의 개체, 또는 개체 군을 중심으로 한다는 점에서 인간중심주의와 같은 개체론적 오류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생태계의 균형과 인간의 삶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예로 수소자동차를 들 수 있다. 수소자동차의 연료인 수소를 연소하면 매우 적은 양의 질소산화물만을 발생할 뿐 다른 공해물질이 생기지 않는 다는 점에서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 또한, 수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무한한 양의 물을 원료로 만들어내며, 사용 후에는 다시 물로 재순환되기 때문에 고갈될 걱정이 없는 무한 에너지원으로써 공동체의 균형이 잘 맞은 예라고 할 수 있다.전체론적 환경윤리-생태주의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경제 성장과 물질적 풍요에 회의적 태도를 보이며, 삶의 질에 더 많은 도덕적 가치를 부여하는 입장이다. 이 입장은 생태계를 구성하는 각각의 개체들만이 아니라 자연 환경이나 생태계 그 자체를 도덕적 고려 대상으로 삼는다. 또한 인간과 자연이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거부하며, 전체적인 시각에서 환경문제를 바라 볼 것을 주장한다. 다양한 생태주의적 환경윤리는 이러한 전체론적 관점을 공유하는데 생태주의자들은 지구 환경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개발조차도 인간중심적 사고방 식의 틀속에서는 환경오염을 심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한다. 전체론적 생태주의에는 심층생태론, 사회생태론, 생태여성론, 가이아론 등 다양한 이론들이 있다.전체론적 윤리설의 문제점 – 전체론적 환경윤리는 생태계의 안정적 유지를 최종 목적으로 보고 피라미드형의 먹이사슬 유지를 주장한다. 즉 안정적 상태의 유지에 위기가 오면 전체를 위해 어떤 개체를 희생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 말은 즉 전체의 균형이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고 전체를 구성하는 각 개체는 그 가치가 상대적으로 미비하다는 것이다. 각 개체들이 모여서 전체를 구성하지만 하나하나의 객체 자체는 그 가치가 미비하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전체론적 환경윤리의 모순은 우주선 윤리에서 그 수정안을 찾을 수 있다. 전체의 균형 유지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방법에 있어서 전체론적 환경윤리와 우주선 윤리의 입장은 매우 상반된다. 우주선 윤리는 우주선 안의 구성원들의 공존과 조화를 통하여 전체의 균형을 유지한다. 각 개체의 희생없이 적절하고 효율적인 규제를 통한 공존은 각 개체들의 가치를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전체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우주선 윤리의 이점을 전체론적 환경윤리에 반영하여 전체론적 환경윤리는 모두가 고통을 분담하면서도 발전을 모색하는 지속가능한개발로 수정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인간와 자연은 상호 보완적, 의존적 관계에 있다는 동양의 '천인합일 사상'에도 잘 나타나 있는데, 이를 우리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적용시켜보면 우리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으로써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존재와의 관계에서도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때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학| 2010.12.22| 2페이지| 2,000원| 조회(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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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성가
    향가 ? 여요론 발표◆혜성가◆1.관련설화☞신라가 고구려와 금장산에서 대치하였을 때 왜적 병선과 혜성이 출현함으로 불렀다는 노래로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신라 진평왕 때의 일이다. 시세(時勢)가 몹시 어지러워 신라와 일본 사이의 관계가 자못 악화되었다. 다섯째 거렬랑(居烈郞), 여섯째 실처랑(實處郞), 일곱째 보동랑(寶同郞) 등 세 화랑의 무리가 풍악(楓岳, 금강산)에 놀이를 떠나려고 하는데, 마침 혜성이 나타나 대성(心大星 : 북극성)의 중심을 범하는 괴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런 천체의 괴변은 종종 국토에 불길한 변란을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세 화랑은 놀이 떠날 것을 중지하려고 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왜병이 온다는 것이다. 이때에 융천사가 향가를 지어 불렀더니 별의 괴변은 사라지고 때마침 우리국토를 침범한 왜구도 물러갔다. 이리하여 화가 물러가고 경사가 생겨서 진평대왕이 기뻐하여 화랑들을 풍악에 놀러 보냈다.2.원문 및 해독①원문舊理東尸汀叱 구리동시절질乾達婆矣游烏隱城叱兮良望良古 건달파의유오은성질혜량망량고倭理叱軍置來叱多 왜리질군치래질다烽燒邪隱邊也藪耶 봉소사은변야수야三花矣岳音見賜烏尸聞古 삼화의악음견사오시문고月置入切爾數於將來尸波衣 월치입절이수어장래시파의道尸掃尸星利望良古 도시소시성리망량고彗星也白反也人是有叱多 헤성야백반야인시유질다後句 達阿羅浮去伊叱等邪 후구달아라부거이질등사此也友物比所音叱 兮叱只有叱故 차야우물비소음질 혜질지유힐고?녀샛물가 건달바에 달두 바즈리 허녈바에놀은잣흘란 바라고 길 쓸 별 바라고옛군도 왔다. 혜성이여 살반여 사람이 있다.봉화 살안가 이슈라 아으 달 아래 떠갔어라.삼화에 올암 부샤올 듣고 이어으 므슴 혯기 있을고.②해독 - 양주동예전 동해 물가건달바의 논 성을 바라보고,"왜군도 왔다!" 봉화를 든 변방이 있어라.삼화의 산 구경 오심을 듣고달도 부지런히 등불을 켜는데길 쓸 별 바라보고"혜성이여!" 사뢴 사람이 있구나.아으 달은 저 아래로 떠 갔더라.이보아 무슨 혜성이 있을꼬.③해독 - 김완진옛날 동쪽 물가건달바(신기루)의 논 성을랑 바라고,왜군도 왔다횃불 올린 어여 수풀이여.세 화랑(거열랑 실처랑 보동랑) 의 산 보신다는 말씀 듣고,달도 갈라 그어 잦아들려 하는데,길 쓸 별 바라고,혜성이여 하고 사뢴 사람이 있다.아아, 달은 떠가 버렸더라.이에 어울릴 무슨 彗星(혜성)이 함께 하였습니까.3.작가혜성가는 신라 진평왕때 융천사가 지은 향가로 알려져 있다. 향가의 작가는 실명이 아닌 경우가 많았으므로 혜성가의 작가 융천사의 경우도 실존 여부가 의문시된다.융천이란 명의는 하늘의 질서를 조화 있게 운행통제 융화하는 인물을 상장한 것이라면 혜성가의 내용과 부합이 된다. 융천사는 혜성가의 내용을 천체 혜성이 출현하는 것으로 일병의 침입과 연관시키고 혜성을 이로운 길살별로 일병을 건달바가 노는 것으로 바꿔 좋아 도리어 재앙을 북경이 되게 했다. 혜성가의 내용을 보면 융천사는 천체의 운행을 조절했던 인물이 있음이 드러나 실존인물이 아니라고 할수도 있다. 하늘의 세계를 융화하려던 인물이 곧 혜성가의 작가인 융천사인 것이다. 융천사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증거는 혜성가의 창작설화와 가요의 주제등과 일치하는 인물로 보기 때문이다. 향가의 작가중 융천사와 같은 부류의 인물로는 충담, 월명사, 영재, 희명, 신충들을 들수 있다. 이들은 작품의 주제와 배경 설화와 일치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4.창작연대 백제 본기에 의하면 594년(위덕왕 41 신라 진평왕 16)11월에 혜성이 동쪽 하늘에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다. 일본의 사서인 에도 스이코 천황 때(신라 진평왕대)에 1만명이 넘는 왜군이 신라에 쳐들어갔따는 기록도 있다. 따라서 창작연대는 594년(진평왕16)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추정일뿐 연대는 미상으로 볼 수밖에 없다.5.혜성가 정리* 형식: 10구체 향가* 연대 : 신라 진평왕 때 (6세기 말)* 작자 : 융천사* 성격 : 주술적, 축사(逐邪)의 노래 (간사한것을 쫓다)* 창작 시기: 6세기 말 진평왕 시절* 주제 : 혜성을 물리치는 주술의 노래* 배경: 진평왕 때 세 화랑이 금강산에 놀러갈 때 혜성이 나타나 융천사가 지어 부르니 혜성도 사라지고 왜군도 물러갔다.6.혜성가 성격이 노래의 주된 성격은 주가이다. 흉조라고 여기는 혜성을 '오히려 길을 쓸어주는 별'이라단언함으로써 길조로 전환시켰다. 있어야 하는 현실을 미리 언어로 말하여 그렇게 되기를 강하게 희망하는 언어의 주술적 기능을 이용했다. 혜성이라고 말한 사람이 있어도,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혜성이 없다고 하면, 낱아난 혜성이 사라진다는 주술원리가 작용하고 있다.이 노래의 시적 세계는 '동해물가, 성, 봉화, 달, 혜성' 과같은 시어를 통해 광활한 우주적 시계를 형성하며 쳘처졌다. 언어의 주술적 기능을 활용한 주가로서의 면모 외에도 탁월한 서정성을 지니고 있는 향가 작품이다. - 내용☞에 전하는 해설과 이 향가의 내용을 비교해서 음미하면, 약간의 거리가 없지 않다. 혜성이 큰 별을 범했기 때문에 괴변이 있을 것이라고 해서 여행을 중지하려 했는데, 융천사의 노래는 그렇지 않다. 그는 '건달파(화랑)들이 노는 성을 보고서 왜적이 쳐들어온 것으로 착각하고 봉화를 올렸다 것'과 '세 화랑의 유람을 듣고 길을 안내하는 별을 보고 혜성이라고 사뢰는 것'은 모두 착각에서 유래한 현상들이라고 보았다. 자라보고 놀란 사람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과도 같은 느낌이 없지 않다. 왜구의 침범이 항상 신라를 불안하게 했다는 사실이 나타나 있다. 어쨌든 이 노래가 결과적으로 화를 물리치고 경사를 불러들인 것만은 사실이다. 그리고 작가 융천사는 천문에 밝은 사람이다. 일반 사람들은 혜성으로 보는 것을 그는 그렇게 보지 않았고 또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천문에 무식한 사람들에게는 기적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융천사(融天師)는 '천문(天)에 밝은(融) 사람'이란 뜻으로 볼 수도 있다. 또 노래에 마력이 있어서 영험한 기적을 나타낸다는 것은 고대 가요일수록 으레 동반하는 특징이다. 향가 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 에는 언어와 사실을 동일시하려는 주술적 상징이 담겨 있다. 나타난 혜성이 없다고 함으로써 혜성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믿는 고대인의 의식이 바탕이 되고 있다. 또한 혜성가에서 세 화랑을 찬미한 것은 화랑 수호와 함께 호국 사상과 연관을 맺는다. 거열랑, 실처람, 보동당의 세 화랑과 그 부대는 침입한 일병을 물리친 호국의 영웅이었던 것으로 본다. 진평왕은 혜성이 사라지고 일병이 물러나자 기뻐하면서 이들을 위로해 주기 위한 보답으로 풍앙에 유랑하게 하였다. 융천사는 노래에서 당대의 현실을 문학적인 영상작용으로 형상화시켜 의미 연관을 내포 시켰다고 볼 수 있다. 혜성가에서의 관념을 의미 연관으로 생각하는데 의의가 있다.
    인문/어학| 2010.12.22| 4페이지| 1,5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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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품사비교입니다.
    고등학교 문법에서는 국어의 품사를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관계언(조사), 용언(동사, 형용사), 수식언(관형사, 부사), 독립언(감탄사)의 9품사로 설정하고 있다.고등학교 문법에서 설정하고 있는 품사의 하위 범주는 먼저 문장을 구성할 때 뼈대로 기능하는 체언과 조사의 범주와 용언 범주를 우선적으로 기술한다. 그 다음에 체언과 용언을 수식하는 수식언의 범주를 기술하고, 마지막으로 독립된 문장성분으로 기능하는 독립언을 기술하는 순서로 품사의 하위 범주를 구분하였다.⑴ 체 언 : 문장에서 주로 주체의 기능을 하는 단어1) 명사 : 사물이나 사람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예) 산, 강, 호랑이, 개, 영희 등2) 대명사 : 사물이나 사람, 장소 등의 이름을 대신하여 가리키는 단어예) 이것, 저것, 나, 너, 저기, 거기 등3) 수사 : 수량이나 순서를 가리키는 단어예) 하나, 둘, 첫째, 둘째 등⑵ 관계언 : 다른 단어의 뒤에 붙어서 그 말과 다른 말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1) 조사 : 주로 체언 뒤에 붙어서, 문장에서 체언이 하고 있는 구실을 나타냄으로써문장의 의미가 잘 드러나도록 해 주는 단어예) -가, -에게, -을, -부터, -와 등⑶ 용 언 : 문장에서 주어를 서술하는 기능을 하는 단어1) 동사 : 사물이나 사람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예) 보다, 가다, 잡다, 먹다 등2) 형용사 : 사물이나 사람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단어예) 예쁘다, 높다, 크다 등⑷ 수식언 : 문장에서 다른 말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하는 단어1) 관형사 : 체언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하는 단어예) 이, 그, 저, 헌, 새, 한, 두 등2) 부사 : 주로 용언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하는 단어예) 아주, 매우, 갑자기, 꼭 등⑸ 독립언 : 문장에서 다른 문장 성분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성을 가지는 단어1) 감탄사 : 말하는 사람의 놀람, 느낌, 부름이나 대답을 나타내는 단어예) 어머나, 오냐, 여보게 등최현배는 기능을 중심으로 국어의 품사를 이름씨(명사), 대이름씨(대명사), 셈씨(수사), 움직씨(동사), 그림씨(형용사), 잡음씨(지정사), 매김씨(관형사), 어찌씨(부사), 느낌씨(감탄사), 토씨(조사)로 분류하여 10품사 체계를 설정했다. 최현배의 기능 중심의 품사 분류를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씨-생각씨-으뜸씨-임자씨-이름씨, 대이름씨, 셈씨-풀이씨-움직씨, 그림씨, 잡음씨-꾸밈씨-낱말꾸밈씨-매김씨, 어찌씨-마디꾸밈씨-느낌씨-걸림씨-토씨최현배는 품사를, 먼저 실질적인 뜻이 있는 ‘생각씨’와 실질적인 뜻이 없이 문법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기능만 있는 ‘걸림씨’로 구분한다. 그 다음으로 ‘생각씨’는 ‘으뜸씨’와 ‘꾸밈씨’로 구분한다. ‘으뜸씨’는 문장을 짜 이룰 때 주요 재료가 되는 말인데, 이에는 ‘임자씨(이름씨, 대이름씨, 셈씨)’와 ‘풀이씨(움직씨, 그림씨, 잡음씨)’가 있다. 그리고 ‘꾸밈씨’는 ‘으뜸씨’를 꾸미는 역할을 하는 말인데, 이러한 꾸밈씨에는 ‘매김씨, 어찌씨, 느낌씨’가 있다. 마지막으로 ‘걸림씨’에는 다른 임자씨나 풀이씨, 혹은 꾸밈씨에 붙어서 그것들의 문법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토씨가 있다.국어 문법 연구사에서는 아직 단어에 대한 합일된 정의가 없다. 국어 문법 연구사에서 나타난 단어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대략 ‘분석적 단어관, 종합적 단어관, 절충적 단어관’ 등 세가지 견해가 있다. 여기서는 특정한 문장을 단어의 단위로 분석해 봄으로써 단어를 정의하는 세 가지 견해를 소개한다.-분석적 단어관 :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어절을 분석하면 어휘적인 요소와 문법적인 요소로 나뉘게 된다.(1)심청은 푸른 물에 몸을 던졌다.(2)ㄱ. 어휘적인 언어형식 : 심청, 푸르-, 물, 몸, 던지-ㄴ. 문법적인 언어형식 : -은, -ㄴ, -에, -을, -었다(1)의 문장을 어휘적인 언어형식과 문법적인 언어형식으로 갈라 보면 (2)와 같이 되는데 (ㄱ)의 ‘심청, 푸르-, 물, 몸, 던지-’등은 어휘적인 언어형식이며 (ㄴ)의 ‘-은, -ㄴ, -에, -을, -었다’는 문법적인 언어형식이다.주시경(1914), 김두봉(1922), 김윤경(1948) 등의 초기의 국어 문법 학자들은 하나의 어절 속에 들엉 있는 ‘어휘적인 요소’와 ‘문법적인 요소’를 분리하여 각각 한 단어로 처리한다.이들 학자들의 견해에 따라서 (1)의 문장을 단어로 분석하면 (3)처럼 된다.(3)심청, -은, 푸르-, -ㄴ, 물, -에, 몸, -을, 던지-, 었다.단어를 이와 같이 규정하게 되면 단어를 이루는 단위가 아주 작은 언어 단위가 되어서 단어는 어절보다 더 작은 언어적인 단위가 된다. 이처럼 (3)에서처럼 어휘적인 요소와 문법적인 요소를 구분하여 각각 단어로 인정하는 관점을 ‘분석적인 단어관’이라고 한다.‘분석적인 단어관’에 의하면 어미나 도사와 같은 의존형식을 단어로 취급하는데, 이러한 처리 방식에는 문제점이 있다. 곧 어떤 언어형식을 단어로 규정할 때 자립성의 유무가 그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분석적 단어관에서는 자립성 없는 조사나 어간과 어미에 각각의 단어 자격을 주었다는 점이 문제이다. 곧 일반 언중의 생각에는 ‘-은, 푸르-, -ㄴ, -에, -을, 던지-, -었다’ 등을 단어로 보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종합적인 단어관 : 정렬모(1946)와 이숭녕(1956)에서는 어휘적 요소와 문법적 요소를 통합하여서 하나의 단어로 처리하여 ‘명사, 동사, 관형사, 부사, 감동사’의 5가지 품사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들 학자의 견해에 따르면 (1)의 문장은 (4)처럼 단어로 분석된다.(4)심청은, 푸른, 물에, 몸을, 던졌다.이와 같이 어휘적인 요소와 문법적인 요소를 통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인정하는 관점을 ‘종합적인 단어관’이라고 한다. ‘종합적인 단어관’에 따르면 어절을 단어로 인정하는 셈인데, 이는 단어를 ‘최소자립형식’으로 규정하는 일반적인 원칙에 맞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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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네기-인간 관계론 요약
    카네기 인간 관계론 후기(사람을 대하는 기본방법)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감에 있어 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낸다.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밥을 먹으며 일을 하고 사랑을 한다. 이렇듯 사람이란 존재는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으며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당연하게 느끼고 있다.그러나 그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누군가를 대하는 것과 관계를 맺어 나가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 보면 우리가 그토록 당연하게 느끼던 것에 비해 그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가는 사람들에게 ‘처세술이 뛰어나다’라고 칭찬을 하며 관심을 보인다. 카네기 자신도 이 책을 쓴 동기에 대해 서술한 부분에 성공을 거둔 사람들 중 85%정도는 인간조종술, 즉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놓았다. 이렇듯 그가 말하는 인간조종술, 친구를 사귀고 사람을 이끄는 법은 무엇인지 요약해 보도록 하겠다.카네기는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에서 3가지를 언급했다. 그중 첫 번째는 비난이나 비평, 불평하지 말라는 것이다. ‘남을 심판하지 말라 그러면 너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을 강조 하면서 링컨의 편지 또한 예로 들었다. 특히나 책을 읽으며 ‘하나님께서도 인간이 죽을 때 까지 인간을 심판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들은 왜 심판하려 하나?’ 라는 구절은 참 와닿았던 부분이다. 두 번째로 칭찬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 인간성에 있어 가장 심오한 원칙은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라 하면서 싸구려 칭찬인 아첨이 아니라 솔직하고 진지한 칭찬을 하여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들라고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세 번째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보여주라고 하였다.그 다음으로 그는 남에게 호감을 사는 방법 에서는 6가지를 언급하였는데 그 방법으로는 남에게 관심을 기울일 것과 웃을 것,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자주 부를 것,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할 것,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 상대방이 스스로를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게 상대방의 존재감을 높여주는 방법을 이야기 하였다. 첫 번째인 관심 기울이기 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길 바란다면 순수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이야기 하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가짐으로써 더 효율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둘째로 웃는 것에 대하여선 옛 중국인들의 격언을 예로 들었는데 ‘웃지 않는 사람을 장사를 해서는 안된다. 미소는 호의를 전하는 심부름 꾼’ 이라는 구절이 크게 다가왔다. 세 번째로 이름을 불러주는 방법에 대해서 당사자들에게는 자신의 이름이 그 어떤 것보다도 기분이 좋고 중요하다 라고 하였으며 네 번째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할 것을 언급하면서 그 반대의 경우를 예로 들었는데 누구의 말이든 오랫동안 듣지 않고 쉴 새 없이 자신의 말만 떠들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피해 다니고 비웃고 경멸하게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이 갔다. 뒤집어 생각해 보니 자신에게 흥미를 느끼게 하려면 먼저 남에 대한 흥미를 느껴야 한다는 말이 한층 더 이해가 잘 되는 듯 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에서는 크게 덧붙일 만한 내용은 없는 것 같다. 2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면 남을 대접하라’ 라는 한 구절로 대체할 수 있을 듯하다.제3부와 제4부인 나의 생각대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과 반발이나 불쾌감을 주지 않고 사람을 변화 시키는 법에서도 역시 여러 가지가 언급되었는데 그 중에서 특히나 기억에 남았던 것들은 논쟁을 피할것 과 소크라테스의 비결 - ‘네 네 전법’이 기억에 남았다. 소크라 테스의 비결이라 그래서 무언가 싶었는데 상대방을 지적하지 말고 상대방이 동의하는 반응을 부드러운 질문을 통해 유도하여 긍정적인 대답을 얻어내는 방법이었다. 서양의 소크라테스가 이러한 비결을 사용했다면 동양에서도 ‘부드럽게 걷는 사람이 멀리 간다’ 라는 격언을 통해 후손들에게 교훈을 내려 주었으니 인간을 대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커다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 외의 내용으로도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할 것과 칭찬 후에 결점을 지적할 것을 언급하였는데 이 칭찬을 하고난 후 결점을 지적하는 방법을 읽으면서 참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또 한가지로 앞으로 바라는 상대방의 행동을 직접적으로 지적하지 말고 간접적으로 암시할 것을 설명하였는데, 앞에 나온 칭찬을 하고난 후에 결점을 지적하는 방법과 같이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발휘 할 것 같다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았던 방법은 명령하지 말고 요청하라 였는데 같은 말을 하더라도 명령보단 요청이 좀더 부드럽고 강압적이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이 외에도 몇가지 방법들을 더 설명해놓았으나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여기까지 이며 ‘카네기 인간관계론’ 이라는 책을 읽고 사람을 대함에 있어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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