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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들의 주사에 대한 고찰
    대학생들의 주사에 대한 고찰-대학생들의 음주 문화를 반성하며 -매년 3월이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사람들이 대학에 입학한다. 대학 입학 후 지금 껏 누려보지 못했던 자유를 누리게 되는데, 술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대학 입학 후 얼마되지 않아 선후배 대면식, Orientation, 개강파티, 답사, Membership Training 등 여러 술자리에 거의 필수적으로 참석하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게 된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셔본 경험이 별로없는 우리는 자신의 주량도 모르고 오랜만에 술을 마음껏 마실 수 있다는 자유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절제할 줄 모르고 마시게 되며, 그동안 다른 사람들의 주사를 보아만왔던 우리가 난생처음으로 주사를 부리게 된다. 나 또한 그러한 동기들을 많이 보아왔고,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었다. 그러던 차에 인류학시간에 조별발표라는 과제가 주어졌고 처음 모인 날 다양한 의견이 나왔었다. 그러나 여러 번에 걸쳐 의논한 끝에, 종가집 방문과 주사에 대한 연구로 의견이 좁혀졌다. 그러다가 주사에 대한 고찰이 조사하기 쉽고,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라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고, 왜 술만 먹으면 주사를 부리게 되는 것일까?, 술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사를 부리고 난 후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 했었다. 거의 매일 밤을 조사를 위해 밤 늦게 학교 주변에 나가서 돌아다녀보았다. 학교주변의 주점들은 많은 대학생들로 붐볐고, 길거리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거나 크게 소란행위를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고, 적당한 술로 기분 좋게 헤어지면 다행이나 이성을 잃고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하는 경우를 보면서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그리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우리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던 5월에도 대학교에서 음주로 인한 사건이 하나 발생했는데, 모 대학교 신입생이 대면식에 갔다가 선배들의 강요에 못 이겨 술을 마시고 다음날 자취방에서 쓰러져 죽었다는 것이었다. 이 사건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고, 대학생들의 음주문화가 정말 심각한 수준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대학 입학 후 나도 선배들과의 만남인 선후배 대면식, Orientation, 개강파티, Membership Training, 답사 등의 많은 술자리에 참가 해보았지만, 예전처럼 사발식, 의리주 등은 하지 않았고, 우리 과의 경우 못 마시면 마시지 말라고 배려까지 해 주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이기에 저런 사건이 자꾸 발생하고, 도대체 대학생들의 음주문화가 어떤가?, 또 앞으로 개선해야 될 점은 무엇일까? 라는 의문이 추가로 들어, 주제를 주사에서 확대하여 대학생들의 음주문화, 예컨대 술 마시는 방식이나 술자리에서 주로 하는 게임 등을 조사 하게 되었다.우리 조는 조사방법으로 주로 참여관찰과 비공식인터뷰를 이용했고, 설문지를 돌려 조사를 진행했다.조사는 개인별로 진행되었다. 나는 조사를 위해, 내가 주사를 연구한다는 것을 알고있는 동기들 위주로 조사한다는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거의 매일 5~6명씩을 사회과학대 앞 잔디밭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잔디밭에서는 일단 치킨 한 마리와 과자를 안주삼아 열 병 정도의 소주와 한 병의 안동소주를 먹었다. 중간에 잠깐 잠깐 이야기하는거 빼고는 거의 쉬지 않고 술을 먹었고, 술이 취한 동기들의 주사를 관찰했다. 그리고 술자리가 있으면 나가서 그들의 행동(주사포함) 및 음주문화에 대해 조사했다. 축제 때는 주점 및 행사장소 등을 돌며 자료를 수집했고, 직접 불러 안주를 사주면서 술을 먹이며 관찰했다.일단 술 먹는 방식과 술자리에서 하는 게임에 대해 조사했다.처음에 따른 술은 무조건 원 샷을 한다. 그리고 다음 잔 부터는 거의 게임을 통해 마시게 된다. 술자리에서 주로 하는 게임은 크게 열 가지 (경마게임, 잔치기, 바니바니, 프라이팬 놀이, Up&Down, 사랑의 작대기, baskinrobbins 31, 산너머 산, 만두, 369)이다. 이런 게임에서 한번 걸리게 되면 술을 마시게 되는데, 원샷을 못하면 장가를 못가요 라는 노래와 마시고 토하고, 동구 밭 과수 원 샷, 아카시아 꽃이 활짝 투 샷 이라는 노래를 불러 원 샷을 유도하고, 노래가 끝날 때 까지 원 샷을 못하면 두 잔을 마신다. 그리고 계속해서 게임을 하며, 술을 마신 사람들은 술기운 때문에 게임에서 계속 걸리게 된다. 그래서 결국은 처음에 마셨던 사람이 가장 많이 마시게 되어 먼저 취하게 된다. 취해도 게임을 계속진행하며, 토하고 잘 때 까지 술을 먹인다.※ 자주먹는 술에 대한 선호도그리고 술은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주로 소주를 마시는데, 취향에 따라 소맥(소주+맥주), 소사(소주+사이다), 막사(막걸리+사이다), 고진감래주(소주+맥주+콜라), 안소막(안동소주+막걸리)등 을 마신다. 내가 조사 할때는 주로 소주, 소맥(소주+맥주), 안소막(안동소주+막걸리)을 마셨다.여기서 우리는 우리들의 음주문화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첫 번째로 우리들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마시라고 강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너무 빠른 속도로 술을 마시게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술을 마시는 장소에는 우리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배려하지 않고 크게 떠들어 대며, 게임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술을 섞어 알콜도수를 높임으로써, 마시는 사람이 더 잘 취하게 만들며, 안주도 먹을 시간을 주지 않고 게임을 시킨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런 방식이 음주사고를 유발하고 있으며, 기성세대들이 대학생들의 음주문화를 곱게만 보지 않는 이유인 것 같다.그리고 주사는 거의 대부분 비슷했지만, 지금껏 처음보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주사도 보게 되었다. 일단 술에 대해서 탈무드에 재미있는 내용이 나와있어 인용해 보았다.아주 먼 옛날 세상에 처음 턔어난 사람이 포도나무를 심고 있었다. 악마가 찿아와 무얼하느냐고 묻기에 신기한 식물인 포도나무를 가리키며 맛있는 열매가 열리고 그 열매에서 생기는 물을 먹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진다고 한다. 악마는 자신도 그 물을 먹고 싶어 사람과 같이 포도나무를 열심히 가꾸어 나갔다. 포도 열매가 잘 열리도록 악마는 양.원숭이.사자. 돼지를 마구 죽여 그 피로 거름을 주어서 포도나무는 무럭무럭 잘 자라 탐스러운 열매를 맺었다. 이렇게 생겨난 포도주는 처음 마실 때는 양처럼 순하다가 조금 취하면 원숭이처럼 춤을추고 우스운 행동을 하여 더 취하면 사자처럼 거칠어져 행패를 부리고 만취하면 돼지처럼 추해져 토하거나 뒹굴기까지 하며 악마의 근성을 보이게 된다. 라는 내용이다.이러한 내용이 술에 취한 사람들의 상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탈무드의 내용처럼, 일단 만취 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즐김(樂)? 기뻐함(喜) ? 웃음(笑) ? 중얼거림(調) ? 노래함(昌) ? 화냄(怒) ? 욕함(罵) ? 때리고 싸움(打) ? 움(哭) ? 토함(吐)의 단계를 거쳤다. 물론 몇몇 사람들은 중간과정이 빠진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조사결과 공통적으로 나타는 주사의 형태는 크게 세 가지인 것 같다.※ 주사 유형첫째로 말이 많아지고 빨라지며, 갈지자로 걷게 된다는 것이다. 둘째로 자신이 했던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며, 비밀이나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토한다는 것이다.내가 조사한 주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A씨는 나는 이성을 잃지 않았다. 라는 말을 반복해서 했고,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람에 대해 느낌점에 관해 소상히 말했다. 여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오만한 놈 이라는 소리였다. 또한 자기가 사랑을 고백했던 이야기와 차였던 이야기도 서슴없이 했다.B씨는 신이시여 저를 용서 해주소서. 라고 외쳤고, 평소에 일어도 잘 못하는데, 일어로 노래까지 불렀다. 또한 현 세태에 대해 비판을 하는 말을 많이 했으며, 걸음걸이가 갈지자도 아니고 정말 특이 한게 마치 찰리채플린이 춤을 추는 듯 했다. 어쨌든 B씨의 주사는 신을 찾는다는 점에서 정말 특이했다.C씨는 술만 먹으면 주위물건을 던지거나, 부수는 등 행동이 폭력적으로 변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시비를 건다. 또한 고백하고 차인 이야기를 하며,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욕을 많이 했다.D씨는 술만 먹으면 그동안 억눌려져있던 감정을 표출하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며, 반말은 물론 욕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시비를 걸며, 싸우려 했다. 그리고 스스로 술을 따라 마셨다.E씨는 반말을 하며, 목소리가 커진다. 엄청 해맑게 웃으며, 노래를 부르고 춤까지 추었다. 또한 보는 사람마다 업어 달라고 말하며 네발로 기기까지 했다. 그런 다음 엘리베이터에서 토하고, 그대로 드러누워 잤다.F씨는 얼굴이 벌개지면서, 나는 안 취했다. 는 말을 반복했고, 계속 돌아다녔다. 그리고 물을 많이 찾았다. 또한 정신이 나갔다는 착각이들 정도로 희한한 행동을 했다. 예컨대, 접시를 혀로 핧는다든지, 갑자기 식물과 대화를 한다든지의 행동 말이다.G씨는 웃다가 징징대고, 옆에있는 사람에게 기대를 좋아하며(특히 남자에게), 내가 싫냐?, 가만히 좀 있어봐. 라는 이야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평소에는 술을 권하지도 않던 아이가 술잔이 비었다 라고 말하면서 술을 권했다.
    인문/어학| 2014.07.02| 5페이지| 3,000원| 조회(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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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원예 A+받은 것 입니다.
    관심을 기울이다.대학 주변의 식물을 감상하고 나서생활원예의 레포트 주제로 기르기, 꾸미기, 감상하기의 세 가지 주제를 받고 무엇을 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손재주가 없어 꾸미기는 일찌감치 포기를 하고 기르기와 감상, 둘 중에 하나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해 보았다. 기르기를 하려하니 내가 사는 곳이 기숙사 중에서도 빛이 잘 안 들어오는 곳이라 식물이 자라기에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에는 감상을 선택하게 되었다.감상을 선택하고 처음에는 식물원에 갈 생각으로 인터넷에 식물원을 치니 가까운 곳에는 별로 없었고 있다해도 이름만 식물원이고 실은 농장이나 화원이었다. 그래서 아쉬웠다.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생활 속의 한문 시간에 배운 산행이라는 시가 떠올랐다.산행(山行)-두목(杜牧)원상한산석경사(遠上寒山石徑斜) 멀리 쓸쓸한 산 오르는 돌길백운생처유인가(白雲生處有人家) 흰구름 피어오르는 곳에 인가있네.정거좌애풍림만(停車坐愛楓林晩) 단풍수 저녁이 좋아서 수레를 멈추니,상엽홍어이월화(霜葉紅於二月花) 서리 맞은 단풍잎 이월에 핀꽃보다 붉구나.이 시를 읽고 식물원같이 인위적으로 잘 꾸며 놓은 곳도 좋지만 그렇게 한번 둘러보고 나오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았다. 또한 주위에 산들도 많아 주변을 탐방하면서 자연의 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현재 내가 사학주간이라는 과 행사 때문에 매일 밤은 거기에 매달려 있어야하고 주말이면 하루 종일 그 일 때문에 학교 있다시피해야 하기 때문에 멀리 가기도 힘들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매일 보지만 한번도 관심있게 보지 않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우리 생활 속의 식물들을 살펴보기로 결정 하게 되었다.11월 7일 일요일 오후에 시간이 나서 따뜻한 날씨에 막바지 가을 기운을 맞으며 원예 수업을 같이 듣고 있는 학우와 함께 머리도 식힐 겸 레포트 준비를 하러 갔다. 우리는 현재 거주하고있는 기숙사인 솔뫼관 주변을 시작으로 학교, 학교 주변, 학교 뒤 석동 동이라는 마을까지, 총 2시간이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기 전에는 별로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카메라를 통해 본 은행나무는 기숙사 건물과 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한 층 아름답고 멋져 보였다. 마치 영화 속에 나오는 한 장 면 같았다. 그리고 잎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의 모습과 수북히 쌓인 잎을 보니 조지훈 시인의 낙화라는 시가 떠올랐다.낙화-조지훈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주렴 밖의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오다촛불을 꺼야하리 꽃이 지는데꽃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꽃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쓸쓸하게 서 있는 앙상한 나무들을 보며 그 길은 왠지 그런 시를 읊고 지나가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은행나무는 공손수(公孫樹)·행자목(杏子木)이라 하며 잎의 모양이 오리발을 닮았다 하여 압각수(鴨脚樹)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한국·일본의 고산·고원지대를 제외한 온대에 분포한다. 높이는 5~10m이나 40m에 달하는 것도 있다. 가지는 긴 가지와 짧은 가지의 2종류가 있다. 잎은 대부분의 겉씨식물[裸子植物]이 침엽인 것과는 달리 은행나무의 잎은 부채꼴이며 중앙에서 2개로 갈라지지만 갈라지지 않는 것과 2개 이상 갈라지는 것 등이 있다. 잎맥은 2개씩 갈라진다. 긴 가지에 달리는 잎은 뭉쳐나고 짧은 가지에서는 총생한다. 꽃은 4월에 잎과 함께 피고 2가화이며 수꽃은 미상꽃차례로 달리고 연한 황록색이며 꽃잎이 없고 2~6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은 녹색이고 끝에 2개의 밑씨가 있으며 그 중 1개가 종자로 발육한다. 화분실(花粉室)에 들어간 꽃가루는 발육하여 가을에 열매가 성숙하기 전 정자(精子)를 생산하여 장란기(藏卵器)에 들어가서 수정한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공 모양같이 생기고 10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바깥껍질에서는 냄새가 나고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킨다. 중과피는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2∼3개의 능(稜)이 있고 백색이다. 열매가 살구 비슷하게 생피어있었다. 냄새를 맡아보니 쑥 냄새 비슷하게났는데 내가 좋아하는 냄새는 아니었다. 또한 몇몇 꽃은 잎이 말라 죽어 가고 있어 아쉬웠고, 가을의 막바지고 쌀쌀해지는데 아직도 바깥에 꽃이 펴있다니 강인한 생명력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또한 내 어머니께서도 꽃을 좋아하셔서 마당에 화단을 만들어놓고 열심히 화단을 가꾸시는데 집에도 그 꽃이 있지만 나는 한 번도 이름을 찾아볼 생각도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그동안 꽃을 보면서 단순히 아름답다고만 생각했었고, 그 꽃의 이름이 뭔지, 서식지가 어딘지, 원산지는 어딘지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반성하였으며, 앞으로는 단순히 아름답다가 아닌 식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후에 이 꽃의 이름을 찾아보니 천수국이었다.「천수국은 국화과 한해살이풀로써 아프리칸 메리골드라고도 한다. 멕시코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의 높이 70∼100c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고 1회 깃꼴겹잎이며 13∼15개의 작은 잎으로 된다. 냄새로 인해 해충의 접근을 막기 때문에 화단에 많이 심는다. 꽃은 여름에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피며 가지 끝에서 굵은 줄기가 나와 지름 5cm 내외의 두화가 달린다. 설상화(舌狀花)는 노란색 ·적황색 ·담황색 등이며 꽃피는 시기가 길다. 」나는 주위에서 많이 보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꽃인 줄 알았었는데 멕시코가 원산이어서 조금 놀라웠고, 화단에 왜 그렇게 많이 심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또한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 다름 사람을 기쁘게하고, 해충의 접근을 물리쳐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는 천수국과 같은 식물을 보면서, 나 또한 남에게 베풀며 기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그렇게 천수국을 보고 다음으로 간 곳은 은곡서당 앞의 느티나무였다. 굵기를 보니 서당 앞에서 오랜 세월 서 있었던 것 같다. 오랜 세월 동안 그 자리에서 죽지 않고 살아온 것 보면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4~6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은 새가지의 위쪽에 1송이씩 달리나 3개까지 달리는 것도 있으며 퇴화된 수술과 2개로 갈라진 암술대가 있다. 핵과인 열매는 편구형으로 단단하고 뒷면에 모가 져 있으며 10월에 성숙한다. 한국 원산으로 산기슭과 들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이다. 생장속도가 빠르며 내한성이 강해 흔히 조경수로 많이 이용한다.」우리에게 그늘을 제공해주어 휴식을 취할 수 있게하고 때로는 놀이터가 되어준 이 나무. 그리고 죽어서는 연료로도 사용된 이 나무를 보고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가 이런데 하물며 인간인 나도 무엇인가 자연을 위해,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살아가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서당과 조화를 이루며 우뚝 서 있는 느티나무를 뒤로하고 가던 길을 계속 갔다. 안동이 촌이라고 하지만 석동 1동으로 가는 길은 정말 농촌 중에 농촌으로 가는 길 같았다. 가면서 주위의 산, 꽃, 밭을 보았다. 특히 산들은 울긋불긋한 단풍이 들어 아주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고 있었다. 주위에는 집들이 없어 주변경관을 해치는 요소도 없어 정말 아름다웠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왜 옛 선조들이 자연을 예찬한 시를 많이 지었는지에 대해 알 것 같았고 자연 속에 은거하며 살았던 그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또한 우리인간들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젊어서는 순수하고 언제나 푸름을 유지하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상사에 물이들고 조금 더 성숙해서 한껏 아름다움을 뽐내다가, 늙어서는 지는 낙엽처럼 조용히 떠나는 것이 인생인 것 같았다. 그렇다면 저 나무들과 우리의 삶은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았다.그렇게 산의 단풍들을 뒤로하고 다음으로 눈이 간 곳은 갈대들이 모여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곳이었다. 처음에는 갈대인지, 억새인지 많이 헷갈렸다. 나는 갈대라고 생각했었는데, 후에 찾아보니 억새였다.「갈대는 외떡잎식물 화본목 화본과의 여러해살이풀로써 갈, 노, 위로 불리기도 한사람의 간사한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게 말하자면 융통성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바람에 따라 가늘게 흔들리는 억새를 보니 줏대없이 너무 쉽게 마음이 변해버리는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조금 고뇌에 찬듯한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다.억새를 지나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1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붉은 색 단풍이든 지금껏 보지 못했던 나무였다. 후에 이름과 정보에 대해 찾아보려고 인터넷과 도서관에서 책을 뒤지고 뒤져보았으나 그 나무와 비슷한 나무가 나오지 않았다. 정말 아쉬웠고 가을의 막바지에 잎이 풍성한 그 나무가 신기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그 모습이 마치 가슴속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사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듯 했다.그렇게 자연속의 식물 하나 하나를 찬찬히보며 오르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 시계를 보니 우리가 출발한지는 벌써 한 시간이 다 되어갔고, 날도 어둑해지는 것 같은데 마을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한 20분정도만 길을 따라 걷기로 하고 계속해서 길을 갔다.길을 가다보니 조금 쌀쌀한 날씨인데도 노란 꽃이 수줍게 피어있는 것이 보였다. 그 노란 꽃은 지금껏 봐왔던 것이지만, 이름을 몰랐었던 것이었다. 도대체 아는 게 뭔지...... 정말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후에 찾아보니 산국 이었다.「산국은 줄기가 높이 60~120cm 정도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전체에 흰색의 짧은 털로 덮여 있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장타원형으로 질이 얇고 우상으로 잘고 깊게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서로 크기가 비슷하며 장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9~10월 가지와 원줄기 끝에 지름 1.5cm 정도의 머리 모양의 노란색 꽃이 핀다. 총포는 길이 4mm 정도이고 포조각은 3~4줄로 배열한다. 통상화관은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도란형의 열매는 수과로 5~6개의 줄이 있으며 관모가 없다. 전국의 산과 들판에서 자라는 숙근성 다년생 초본이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생활/환경| 2014.06.29| 7페이지| 2,5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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