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1쇼핑(Shopping)의 탄생..PAGE:2목 차서론2. 본론3. 결론..PAGE:3세계 최초의 백화점은 1852년 프랑스 파리에 아리스티드 부시코(Aristide Boucicaut, 1810~1877)가 세운 봉 마르셰(Bon March)다.이전의 상점과 비교하여 ‘최초’라는 의미를 부여할 만한 무슨 차별성이 있었을까?당시는 나폴레옹 3세가 다스리던 시대로 봉건주의 경제체제에서 자본주의 경제체제로 이행하던 시기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 때까지만 해도 상인에 대한 평판은 좋지 않았다. ‘교활’이나 ‘사기’ 같은 이미지가 강했다.이런 이미지는 주로 흥정 과정에서 발생했는데, 봉 마르셰가 정찰제를 들고 나왔다는 것 자체가 혁명이었다.여기에 강매가 없었고, 교환과 반품을 보장해주었다는 것도 놀라운 발전으로 여겨졌다.1. 서론..PAGE:4백화점, 소비 자본주의의 풍요를 상징하는 곳각국에서 무엇을 백화점의 시초로 보느냐에 따라 이견이 있긴 하지만, 명실상부한 백화점은 각기 6년여의 시차를 두고 미국, 영국, 독일로 전파되었다.1858년 미국 뉴욕 맨해튼 번화가에 롤런드 메이시(Rowland H. Macy, 1822~1877)가 세운 메이시(Macy’s)가 들어섰고, 이어 1863년 영국 런던, 1870년 독일에도 백화점이 등장했다.1858년의 메이시는 아직 백화점이라고는 할 수 없었고, 장갑ㆍ손수건ㆍ리본 등을 파는 수수한 상점이었다. 메이시는 현금 구입, 정가 판매, 저렴한 가격, 적극적인 선전 등 4대 원칙을 실시하면서 급성장했다.1872년 상점이 11채의 건물로 늘어나면서 백화점다운 구색을 갖추게 되었다. 미국에선 메이시에 뒤이어 로드앤테일러(Lord & Taylor), 헨리 벤델(Henri Bendel), 버그도프 굿맨(Bergdolf Goodman) 등과 같은 대형 백화점들이 들어섰다.2. 본론..PAGE:5백화점, 소비 자본주의의 풍요를 상징하는 곳백화점의 탄생지는 유럽이지만, 백화점의 마케팅 기법이 꽃을 피운 나라는 미국이었다. 미국과시하는 동시에 소비주의를 삶의 맛과 멋에 결부시키는 문화공학적 요소가 흘러 넘치는 곳이었다.1886년 전기가 뉴욕 백화점의 창문들을 최초로 밝혔을 때, “사람들에게 미친 효과란 황홀지경이었다.”는 밝은 조명에 지나가는 행인의 반응을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마치 나방이 오일 램프에서 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떼를 이루어 흩어지며 혼란스러웠다. 전깃불이 미국 한 도시의 작은 한 부분에 나타나자마자, 상점에서 상점으로, 거리에서 거리로 퍼지고 있는 지금까지도 빛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2. 본론1907년의 미국 메이시 백화점. 메이시는 현금 구입, 정가 판매, 저렴한 가격, 교환과 반품 보장,그리고 적극적인 광고를 통해 급성장했다.소비 자본주의의 풍요를 과시하는 백화점 문화는 미국에서 발달돼 유럽으로 전파되었다...PAGE:6백화점이 만들어낸 ‘판매 혁명’과 ‘쇼핑’의 탄생1890년경부터 백화점은 신문의 주요 광고주로 등장했는데, 선두 주자는 1861년부터 남성 기성복 업계에 뛰어든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 1838~1922)였다.1874년부터 엄격한 가격 정찰제를 실시한 워너메이커는 광고를 대규모로 활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을 유혹하는데 성공했다.그는 “내가 광고에 쏟아 부은 돈 중 절반은 돈낭비였다. 그런데 그게 어느 쪽 절반인지는 나도 모른다.”는 말을 남겼다.백화점은 ‘판매 혁명’을 몰고 왔다. 물론 이 혁명은 양적 변화인 동시에 질적 변화를 의미했다.한곳에서 많은 종류의 상품을 취급해야 할 필요성은 기획, 마케팅, 유통, 가격 정책, 확장 전략 등에 이르기까지 판매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판매는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처럼 매우 복잡다단한 구조와 기능을 갖게 되었고, 그에 따라 합리성의 증대가 필요하게 되었다.2. 본론메이시 백화점의 쇼윈도 앞에서 구경 중인 여성들. 백화점이 생겨나면서 단순한 구매 활동에서 벗어나 가격을 비교하고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쇼핑이 가능해졌다. 또한 백화점은 부르주아의 새로운 여가 활동으로서 쇼핑에서 이루어졌다. 그건 단순한 구매(buying)에 지나지 않았다.그러나 백화점의 탄생은 가격을 비교하고 판매점을 비교해가면서 상품을 구매하는 쇼핑을 가능케 했다.이 쇼핑이 갖는 문화적 의미는 매우 컸다.쇼핑은 여성의 외출을 빈번하게 만들었고 정당화시켰다. 집에만 갇혀 지내던 여성에게 쇼핑은 품위 있는 외출을 가능케 한 명분이 되었으며 실질적인 여가 활동으로 기능했다.19세기 후반 미국 도시의 길거리엔 남자들로 흘러 넘쳤으며 여자는 보기 힘들었지만, 백화점의 대중화는 여자들이 길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던 것이다.2. 본론..PAGE:8백화점, 여성운동의 발전에 기여하다사무직 여성 노동자가 늘면서 길거리에 여성이 많아지는 걸 무작정 비난하기는 어렵게 됐다.특히 1870년대부터 총기 제조업체인 레밍턴사에 의해 보급된 타자기는 1886년에 이르러 월 1천 5백대를 생산할 정도로 급증했는데, 1887년 어떤 기업 사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5년 전 타자기는 단순하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기계에 불과하였다. 이제 타자기의 단조로운 자판 소리는 이 나라의 거의 모든 회사의 경영 관리가 잘 된 사무실에서 들을 수 있다. 거대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으며 타자기는 그 기반을 이루고 있다.”이는 그만큼 타자기를 다루는 사무직 여성 노동자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이에 따라 여성의 사회 활동 참여도 왕성해졌다.전국에 걸쳐 각종 여성 클럽이 생겨났으며 1890년에 설립된 여성클럽총연합회(GFWC: General Federation of Women's Clubs)는 200개의 여성 클럽을 통합해 2만여 명의 여성을 대표하였으며, 1900년엔 15만 명의 회원을 갖게 된다. 이들 여성 클럽들은 젊은 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투자, 속기, 부기 강습에서부터 주부를 위한 예술 강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2. 본론..PAGE:9백화점, 여성운동의 발전에 기여하다여성클럽총연합회가 설립된 1890년에는 여성 참정권 단체들의 통합 기구인 전미여성참정권협회(NAWSA:라고 주장하는 이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참정권의 적합한 자격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표명하지 않은 객관적 입장에서, 우리는 모든 주에 걸쳐 문명의 남성 투표권자의 수보다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여성이 더 많으며, 모든 흑인 투표권자보다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여성이 더 많으며, 모든 외국 출생의 투표권자 보다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여성이 더 많다는 중요한 사실에 주목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러한 여성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은 본토 출신이든 외국 출신이든 문맹에 의한 통치라는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여성의 참정권 획득은 1920년에 가서야 이루어지는데, 그간 여성들의 이런 투쟁에 동참한 협력 세력 중의 하나는 바로 백화점이었다. 미국의 백화점 발달사는 페미니즘 운동사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이 둘의 관계는 ‘결혼’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이다.백화점들은 매장 내에 여성들의 회합 장소를 만들어 제공했으며, 여권운동을 마케팅에 이용하는 데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백화점들은 여성 참정권 쟁취 운동의 장소를 제공해주었고, 백화점 쇼윈도를 운동의 홍보에 활용토록 해주기까지 했다.2. 본론뉴욕에서 벌어진 여성 참정권 운동의 현장. 백화점은 매장 내에 이들을 위한 회합의 장소를 제공하고 쇼윈도를 통해 홍보를 돕는 등 ‘결혼’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여성운동과 밀접하게 결합하였다...PAGE:10백화점의 소비주의와 페미니즘의 결혼백화점의 소비주의와 페미니즘의 결혼은 백화점이 여성의 문화 활동을 주관한 데에서도 잘 나타났다.백화점은 그간 여성이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행사들을 백화점에서 개최함으로써 여성들이 보다 당당하게 백화점을 찾을 수 있게 만드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그와 동시에 매장은 늘 축제 분위기가 흘러 넘치게끔 꾸며 일단 백화점에 들어온 여성이라면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도록 만들었다.1890년대에 백화점 내 육아실이 만들어졌으며, 1910년경엔 도서관과 진료소가 들어서고 연극, 전시회, 강연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었다. 물론 모두 다 공라는 새로운 현상마저 나타났다. 1890년 한 잡지 기사는 “백화점 고객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피곤함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고 했는데, 가끔 ‘쇼핑 중독’이 사회문제로 비화되는 일이 벌어지곤 했다.1898년 12월 10일 는 뉴욕 6번가의 대형 백화점인 시겔 쿠퍼(Siegel-Cooper)에서 여성 2명이 체포된 사건을 보도했다.은행 지배인의 부인인 세일러 레이몬드라는 여성이 1달러짜리 향수 1병을 훔친 혐의였으며, 또 다른 여성 용의자인 로라 스위프트는 성직자의 부인으로 7달러짜리 우산과 잡화 몇 개를 훔친 혐의였다.신문은 두 여성 모두 온화하게 생겼으며 세간의 평판도 좋은 여성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인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유복한 중류 계급의 이들 두 여인은 당시 잡화와 의류품을 취급하던 거대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눈앞에 무한히 펼쳐지는 소비의 세계에 푹 빠지고 말았다. 이들의 절도 사건은 문화와 경제가 뿌리째 흔들리는 격동의 시대 변화를 받아들이기에 벅찬 미국 중류층 여성과 사회가 직면한 곤경을 보여준 것이었다. 실제로 미국에서 1870년부터 1914년까지 소비사회가 출현하면서 발생한 주요 사건은 주로 중류층 여성의 절도였다.”2. 본론..PAGE:12본격적 소비주의의 길에 들어선 백화점여성운동의 발전에 기여했던 백화점은 1920년대 들어 본격적인 소비주의로 여성을 즐겁게 만드는 데에 앞장섰다.백화점들은 무료 서비스를 즐기려고 백화점을 찾는 사람들이 꼭 상품을 구입하게 만들기 위해 내부 장식에 신경을 썼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광고 기법을 선보여, 전반적인 광고의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1919년 어느 백화점 재벌은 “대량생산은 대중의 교육을 필요로 한다. 대중은 대량생산의 세계에서 인간처럼 행동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는데, 그런 배움의 교사는 단연 광고였다.백화점은 또한 이벤트의 연출에도 큰 신경을 썼는데, 가장 대표적인 이벤트 연출은 ‘명절’의 양산이었다.백화점들은 이미 사라진 옛날의 명절들을 부활시켰으며
겨울 아우터 옥보하목 차 - 더플코트 (duffle coat) - 카코트 (car coat) - 코위찬 스웨터 ( cowichan ) - 피셔맨스 스웨터 (fisherman’s sweater ) - 퀼팅자켓 (quilting jacket )Duffle coat - 더플이란 ? 벨기에 안트베르펜의 작은 마을 (17 세기 , 인구 16,500 명 , 안트워프의 남쪽으로 20Km) 이름이자 그 지역에서 처음 생산된 두껍고 거친 울 소재 이름이다 . - 유래 추운 북해에서 일하던 어부들의 옷으로 세계대전 전후해 영국 해군들의 방한복으로 쓰이면서 그 존재가 단단해진다 . - 특징 무릎정도 길이에 해군 모자를 덮기 위한 큼직한 후드 , 장갑을 끼고도 쉽게 풀고 여밀 수 있는 토글 단추 등의 세부들은 더플코트의 가장 고전적인 특징이다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더플코트 브랜드 ‘ 몽고메리 ’ 는 이때부터 군인들을 위한 더플코트를 만들었는데 당시만 해도 가장 기본적인색은 카멜색으로 통용되었다 . 전쟁 이후 영국 정부는 군사 물자를 헐값에 방출하기 시작했고 , 이때 또 다른 더플코트 브랜드 ‘ 글로버올 ’ 이 넘겨받으며 더플코트를 대중에게 퍼트리기 시작한다 . 1950 년대 만든 더플코트의 특징 ( 가죽 끈이 달린 버펄로 뿔 토글 , 체크 패턴의 울 안감 , 네이비 , 카키 컬러 등 ) 은 현재 일반적인 터플코트의 기준이 되고 있다 .더플코트 명칭 - 후드 (hood ) 의복의 목둘레에 붙어 있는 모자 . 추위 , 비 또는 눈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당겨 쓸 수 있다 . - 요크 (yoke) 의복의 앞 , 뒤 또는 양쪽에 덧붙이는 다양한 형태의 천 조각 . 의복에 따라 어깨 또는 허리에 덧댈 수 있다 . - 붙임주머니 (patch pocket) 의복의 바깥면에 천 조각을 바느질하여 만드는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주머니 . - 토글 (toggle fastening) 작은 통나무 모양의 나무 재질 단추 . - 프로그 (frog) 의복을 여밀 때 사용하는 것으로 , 여러 가닥을 꼬아 만든 장식용 고리 . 하나는 단춧구멍으로 , 다른 하나는 이를 통과하는 토글로 사용된다 .Car coat - 카 코트 ? 운전할 때 입는 옷이다 . - 유래 1950~60 대 자동차 붐이 일어난 미국에서 특히 , 오픈카를 운전하는 이들에게 유행한 옷이다 . - 특징 지붕을 연 상태에서 운전 할 때도 바람과 추위를 막아주고 , 장시간 운전석에 앉아 있어도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한다 . 소재는 울과 가죽 , 면등 다양하게 적용된다 . 싱글브레스트로 길이는 엉덩이 정도로 내려온다 . 간결한 형태지만 현재는 더블브레스트나 허리에 스트링이 달리거나 아웃포켓이 달린 코트 등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된다 . 분명 재킷은 아닌데 코트라기엔 재킷을 닮았다 싶은 건 대부분 카 코트이다 .Cowichan sweater - 코위찬 스웨터 ? 100% 양모를 사용하여 직접 손으로 뜬 방한용 스웨터이다 . - 유래 밴쿠버 섬에있는 ' 코위찬 ( Cowichan )' 밸리의 서부 해안 Salish 원주민으로 부터 유래 된 것입니다 . 코위찬 ( Cowichan ) 지역은 전통적으로 사람들이 추춘 야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며 사는 곳입니다 . 이곳에서 살기 위해서는 야외 생활에서 사람을 보호 할 수 있는 옷이 필요 했고 , 필요는 곧 코위찬 스웨터를 탄생 으로 이어집니다 . - 특징 ' 코위찬 ( Cowichan )' 밸리는 겨울에도 춥고 매우 습기가 있기 때문에 , 코위찬 스웨터등의 니트 종류의 옷이 이상적인 의류입니다 . 코위찬 스웨터는 이런 기후 속에서 외투처럼 따뜻하고 우비처럼 마른 (dry) 상태를 유지시켜 줍니다 . 스웨터 전면에 장식된 과감한 패턴과 문양 ( 고래 , 순록 , 단풍잎 , 연어 , 곰 등 ) 이 주변환경과 부족에 얽힌 상징적인 문양이 기하학적인 패턴과 어우러져 있다 .Fisherman’s sweater - 피셔맨스 스웨터 ? 방한용의 두꺼운 스웨터로 방수 가공한 굵은 털실로 짠 부피가 큰 손뜨개 스웨터이다 . - 유래 북극 지방이나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 영국 북부 , 아일랜드 등의 어부들이 입던 두툼한 방한용 스웨터이다 . - 특징 어부들의 작업 환경상 물을 흡수하면 안되기 때문에 양모의 원사를 탈지하지 않고 그대로 짠 옷이다 . 독특한 패턴의 짜임 = 건지스웨터 , 아란스웨터 * 건지스웨터 ? 어깨 부분에 밧줄로 된 사다리 모양의 짜임 * 아란스웨터 ? 다이아몬드 , 케이블 , 지그재그 등 여러 짜임 장식들이 섞인 것Quilting jacket - 퀼팅자켓 ? 나일론 혹은 울 소재의 천 사이에 솜으로 된 패드를 넣은 뒤 다이아몬드형으로 스티치해 마무리한 형태이다 . - 유래 1969 년 영국 런던 북동부의 라벤햄 마을에서 시작되었다 . 당시 엘리자베스 여왕의 시중을 들던 엘리엇 여사는 여왕이 타는 말 전용 모포를 퀼팅으로 만들었는데 , 이 모포가 입소문을 타면서 일부 승마 애호가들로부터 재킷으로 만들어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 엘리엇 여사는 엉덩이를 덮는 길이에 코듀로이 칼라를 부착한 퀼팅 재킷을 1972 년 처음 만들었고 , 1990 년대 일본 , 이탈리아에서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참고문헌 자료 http:// 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636 contents_id=47319 http:// blog.naver.com/ohkoosshop?Redirect=Log logNo=100200759768 http:// terms.naver.com/entry.nhn?docId=1715043 cid=4342 categoryId=4342 http:// blog.naver.com/beckstore?Redirect=Log logNo=30155468976{nameOfApplication=Show}
SPA목 차 SPA 국 ∙내외 SPA 브랜드 결론1. SPA SPA 는 ‘ Speciali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brand’ 의 약자로서 , 자사의 기획 브랜드 상품을 직접 제조하여 유통까지 하는 전문 소매점을 의미한다 . 제조사가 정책 결정의 주체가 되어 대량생산 방식을 통해 효율성을 추구하여 제조원가를 낮추고 , 유통 단계를 축소시켜 저렴한 가격에 빠른 상품 회전을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 또한 백화점 등의 고비용 유통을 피해 대형 직영매장을 운영 , 비용을 절감시킴으로써 싼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고 , 동시에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하고 빠르게 캐치하여 상품에 반영시키는 새로운 유통업체이다 . 특히 이 개념은 미국 브랜드 ‘갭 (GAP)’ 이 1983 년 바나나 리퍼블릭 (banana republic) 을 인수하게 된 이후 1986 년 도날드 피셔 (Donald Fisher) 회장이 결산보고에서 선보인 새로운 사업모델로 의류기획 ‧ 디자인 , 생산 ‧ 제조 , 유통 ‧ 판매까지 전 과정을 제조회사가 맡는 의류 전문점을 말한다 . 이후 일본에서 이를 SPA 라고 줄여 부르기 시작하면서 용어가 널리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 하지만 SPA 는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나 일본에서 통용 되는 용어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제조사 상표 브랜드를 뜻하는 PB(Private label Brand) 를 주로 사용한다 . SPA 란 ?SPA 특징 SPA 브랜드는 업태의 특성에 따라 리테일형과 메이커형의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 리테일형 : 기획 , 디자인 , 상품 판매의 업무는 자사인 유통업체에서 , 생산은 OEM 방식으로 협력업체를 통해 실시하는 형태로 갭 (Gap), 유니클로 (UNIQLO), 에이치앤엠 (H M) 등의 브랜드가 이에 속한다 . 메이커형 : 제조업체가 생산 공장을 보유한 경우로 생산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매장을 운영하는 형태로 자라 (ZARA), 망고 (Mango) 등이 이에 속한다 . 유통의 경우 SPA 브랜연장 , 동일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전시 방법 활용 , 고급스러운 매장 이미지 추구 , 효과적인 조명의 사용 , 찾기 쉬운 카운터와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피팅룸 제공을 통한 상품구매유도 등이 있다 . ‘ 자라 (ZARA)’ 를 예로 들면 , 진출국가의 주요 도시에 대형 플래그쉽 스토어 (flagship store) 를 오픈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전략을 효과 적으로 활용한다 . 이러한 플래그쉽 스토어를 포함한 글로벌 SPA 브랜드의 매장은 대형화 전략을 기반으로 넓은 매장에 다양한 라인의 상품을 구비한 멀티숍으로 한 매장에서 원스톱 (one-stop)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 1. SPA국∙내외 SPA 브랜드 현황 국내 SPA 브랜드는 1999 년 닉스가 글로벌 SPA 브랜드를 벤치마킹한 ‘ 쏘베이직 ’을 시작으로 , 2000 년에는 ‘ 후아유 ( 이랜드 월드 )’, ‘ 아이겐포스트 (SK 네트웍스 )’, ‘ 베이직 하우스 ( 더 베이직 하우스 )’ 가 런칭되었다 . 특히 점차 국내 패션산업에서 글로벌 SPA 브랜드가 차지하는 매장의 비율과 국내 의류 브랜드 대비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서로간의 경쟁이 불가피한 시장 환경에 직면하게 되었고 ,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국내 기업들도 ‘ 스파오 (SPAO)’, ‘ 미쏘 ( MIXXO)’, ‘ 스파이시 컬러 (Spicy Color) 등과 같은 SPA 를 표방한 브랜드를 대거 출시하고 있다 . 또한 처음에는 제조업체 브랜드인 내셔널브랜드로 시작했던 ’숲 (soup)’, ‘ 탑걸 (top girl) 등 의 일반 의류 브랜드들 역시 SPA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있는 실정이다 . 글로벌 SPA 브랜드의 경우 2001 년 국내에 첫 진출한 ‘망고 (MANGO)’ 를 필두로 런칭이 줄을 잇고 있다 . 그 중 국내에 진출해 가장 큰 성공을 이루었다고 평가되는 SPA 브랜드는 ‘ 유니클로 ( UNIQLO)’ 로 , 원래 일본의 작은 의류 소매 업체였던 유니클로는 GAP 이 시행한 SPA일리시한 디자인의 옷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패스트 패션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 그 중심에는 튀지 않고 무난하게 ,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유니클로가 있다 . 일본과 한국에 이어 파리와 미국을 강타하였다 . * 유니클로의 성공 포인트 무난한 디자인 : 트렌드에 맞으면서도 튀지 않고 무난한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 다양한 색상 , 저렴한 가격에 젊은층 열광 : 질 좋고 , 다양한 제품으로 사이즈 뿐 아니라 색상도 다양하다 . 유니클로는 다른 브랜드에서는 시도하지 못한 ‘ 재고량 제로 ' 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 팔지 못 할까봐 다양하게 만들지 않는 패션계의 관습에서 벗어나 재고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 또한 의류가 남으면 가격을 인하해서라도 시즌 중 전량 판매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삼고 있다 . 매뉴얼 :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매뉴얼로 모든 매장의 점장들은 역할과 업무 내용을 상세하게 제시한 유니클로 점장 가이드북 을 받는다 . 신제품 출시시 판매에 관한 매뉴얼도 별도로 따라온다 . 2. 국∙내외 SPA 브랜드에이치 엠 [ H M ] H M 헨네스 마우리츠 AB(H M Hennes Mauritz AB)는 스웨덴에 본거지를 둔 의류 브랜드이다. 1948년 베스테로스에서 헨네스라는 이름의 여성의류 전문판매제조업체로 창립되었고, 1968년 스톡홀름의 마우리츠라는 사냥용품 업체를 인수하여 헨네스 마우리츠가 되었다. 이후 종합 의류유통 브랜드로 헨네스와 마우리츠의 약자 H M으로 부르게 되었고, 1990년대 후반부터 의류 제조와 유통을 일원화하여 재빠르게 유행을 반영한 패스트패션의 열풍과 함께 제품을 내놓아 인기를 끌었고, 세계 여러 나라에 많은 매장을 개설하였다. 2011 년 기준으로 세계 40여 개 국에 23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 . *H M 의 성공 포인트 - 저렴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스트패션 제품이다 . H M 의 리드타임 (lead time, 제품 기획에서부터 실제로 제품화되기까지의 시간 ) 은 트립 (Inspire Trip)’ 이라고 불리는 여행에 보낸다 . 사람들이 카페에서 읽는 잡지라든지 , 스트리트 패션 , 거리의 매장 등을 체크하여 자연스럽게 디자인 영감을 받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 콜라보레이션 , 즉 협업을 꼽을 수 있다 . 2004 년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칼 라거펠트의 독점 컬렉션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여러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H M 만의 트레이드마크로 삼고 있다 . 라거펠트와의 첫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1 시간 만에 매진되었고 , 이후 스텔라 맥카트니 , 마돈나 , 지미추 , 소니아 리키엘 , 랑방 등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 본사의 디자인 하우스에는 15 개 국적의 디자이너 140 명이 있는데 , 이곳의 책임자는 매장 파트타임 판매원 출신의 여성으로 패션을 공부해본 적도 없는 디자인 담당 임원이다 . 그녀는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던 중에 디자인 책임자에게 자신의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었던 것을 계기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 것이다 . 완전한 수평 조직이라는 H M 의 기업 문화가 인사정책에서도 반영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CEO 나 본사 간부와 스태프는 한 해 두 번 이상 매장에서 판매 업무를 해야 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는데 , 이는 파트타임 직원들이 간부들에게 자신을 선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회사에서도 인재발탁의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 2. 국∙내외 SPA 브랜드자라 [ Zara ] 자라 (Zara) 는 저렴한 가격대의 트렌디한 여성복 , 남성복 그리고 아동복을 제조 · 판매하는 스페인의 패스트 패션브랜드로 , ‘ 자라’라는 이름은 설립자인 아만시오 오르테가 ( Amancio Ortega) 가 크게 감명 받은 그리스영화 ‘희랍인 조르바 ’ 에서 유래했다 . 자라는 1963 년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의류 제조공장인 ‘고아 콘벡시오네스 ’ 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 이후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시중에 유행하는 스타일의 의류들을 제작해 저렴한 가격으로 타 소매점에 납품했고 , 포인트 ‘ 패션 온 디맨드 ’ 생산 시스템 : ‘패션 온 디맨드 (Fashion on Demand)’ 라 불리는 기획 및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 이는 집약된 트렌드 정보를 기반으로 소재를 대량 비축하고 점포 판매 동향에 따라 즉각 대응하는 기획 및 생산 구조를 말한다 . 자라는 수백 여 명의 디자이너들을 기용해 일반 길거리와 패션쇼 그리고 자라의 매장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취합해 , 매년 1 만 1 천 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 빠른 트렌드 변화 속도에 발맞추기 위한 노력 : 14 일 이내에 세계 패션 컬렉션의 트렌드를 빠르게 인지해 상품을 기획하고 생산함으로써 전 세계 매장으로 운송하기까지의 신속함이 타 브랜드와 두드러지는 차이점이다 .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개성 있는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 자라는 최신 트렌드를 알아내기 위해 길거리와 클럽 등 잠재 고객들이 활동하는 영역에 디자인 팀의 일부를 보내 유행하는 옷을 파악하거나 , 세계적인 패션쇼에서 대중 문화에 적용할 만한 것을 찾아 약 2 주만에 자라 매장에 출시한다 . 글로벌 직영 전략을 통한 일관성 유지 : 본사가 판매 접점까지도 관리하는 일관된 정책으로 기획에서 판매까지 총괄하는 수직 통합적 시스템을 유지하며 , 전세계 자라 매장에 일관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 자라가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브랜드인 만큼 각 나라의 매장 매니저에게 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이를 즉시 본사와 연결된 정보 시스템에 입력한다 . 2. 국∙내외 SPA 브랜드3. 결 론 SPA 브랜드 구매경험은 브랜드 만족도 , 애착도 , 신뢰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경험적 요인들이 결국 브랜드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감성적 구매경험을 통한 브랜드 충성도는 SPA 브랜드의 재구매 및 재방문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 앞으로 SPA 브랜드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고 고객들의 구매경험을 통한 긍정w}
Ⅰ. 서론Ⅰ.1. 연구목적정보기술(IT)의 발전은 사회의 많은 부분들을 빠르게 변화시켰고 이로 인한 정보사회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문명의 진보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새로운 체계와 방식, 그리고 다양한 소통수단으로 확장되었다.최근 사회 메가 트렌드의 증축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최근 인터넷을 이용한 마케팅 기법은 급변하고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마케팅 채널은 영역이 더욱 확대되었다. 소셜 미디어는 온라인상에서 사람들 간의 쌍방향 소통을 가능케 하는 인터넷 서비스나 어플리케이션을 말한다. 페이스북(Facebook)을 비롯하여 트위터(Twitter), 유투브(Youtube), 미투데이(me2day),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생겨나고 있으며, 2011년 페이스북 가입자 수가 6억 명을 돌파할 만큼 소셜미디어 이용자 수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Social Bakers, 2011. 01. 13)패션의 영역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토대로 다양한 기업들 또한 소셜 미디어를 새로운 마케팅 전략 도구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따라서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전략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극대화하여 이미지 제고와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 수단으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해외 명품브랜드 버버리, 구찌의 마케팅 활용 사례와 그 효과를 분석함으로써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Ⅰ.2. 연구범위 및 방법디지털마케팅 연구기관인 L2에서 발표한 ‘L2 디지털 아이큐 랭킹(L2 Digital IQ Index@ Fashion, Digital IQ Ranking, DEC. 05. 2013)’에서 상당수의 럭셔리 브랜드가 높은 디지털 지수를 나타내었다. 그 중 랭킹 1위 버버리, 2위 구찌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의 현황과 개념을 파악하기 위해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 각종 관련 출판물을 검색하였고 웹을 이용한 브랜드사이트와 블로그 토대로 조사하였다.사례분석을 위한 자료조사방법은 관련 출판물, 웹 사이트 자료를 수집하여 , 소셜 미디어의 커뮤니티로 하여금 공통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는 다양한 미디어를 조합 하거나 링크로 연결함으로써 콘텐츠공유를 포함한 공유형 네트워크 성격을 강화시킨다.결국, 소셜 미디어는 그자체가 일종의 유기체처럼 성장하기 때문에 소비와 생산의 일반적인 메커니즘이 동작하지 않고 양방향성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사용자들이 만들어 나가는 특징을 갖고 있다(전상권?신승중,2011)고 할 수 있다.즉, 소셜 미디어는 접근이 매우 용이하고 확장 가능한 기법과 함께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배포 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소셜 미디어는 방송 미디어의 일방적 전달을 사회적 미디어의 대화로 변환시키는 개방형 웹 기반의 기술들을 이용한다.오늘날 수많은 기업 및 브랜드들은 위의 특성을 바탕으로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도입, 활용하고 있다.Ⅱ.2.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개념소셜 미디어 마케팅(Social Media Marketing)이란 자신의 생각과 경험 등을 사람들이 자유롭게 공유하는 개방적 구조의 온라인 툴 혹은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정의된다(Bae & Ko, 2010). 즉,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사와 니즈를 파악하는 한편, 고객과 열려 있는 대화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일련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소셜 미디어 마케팅에서 성공의 관건은 고객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인 참여를 많이 하도록 유도하는 데 있다.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면서 기업은 제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과 평가에 빠르게 대응하는 고객관계강화에 주력하고 있다.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효과는 첫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여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한다. 기업은 마케팅, 영업, 고객 서비스, 고객 불만 대응 등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소비자와 소셜 미디어로 소통하면서 브랜드와의 친밀감과 신뢰감을 형성시켜 고객과의 관계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최정뜻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에 착안하였다.그는 스모크의 재질을 개발하여 비바람에 잘 견디고 통기성이 뛰어난 새로운 소재를 얻기 위한 수많은 시도 끝에 드디어 '개버딘'이라 이름 붙인 우수한 방수 기능의 천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게 되었다. 그는 개발한 개버딘 소재를 가지고 영국 시골의 농부나 목동들이 즐겨 입던 실용적인 작업용 가운에서 디자인을 착안하여 필드 스포츠를 위한 코트와 재킷을 제작하였다.내구성이 강하고 추위와 비바람을 막아주는 버버리의 코트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제1차 세계대전중 참호 속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군인들의 필수품으로 버버리의 레인코트가 착용되고부터였다. 이후 뛰어난 방수성과 통기성, 보온성을 지닌 버버리의 레인코트는 '버버리'라는 그 이름 자체로 불리면서 영국 왕실과 상류층 인사들과 때로는 영화와 TV 속 주인공들의 멋스럽고 매력적인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게 되었고 서서히 일반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버버리는 성장을 거듭하여 전 세계적으로 대리점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대를 이어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버버리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과 웨일즈 왕자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옥스퍼드 사전에서도 그 이름을 찾을 수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버버리의 디자인 철학은 유행의 흐름에 좌우되지 않으며 내구성과 실용성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특히 버버리가 디자인에 앞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옷감의 용도에 맞는 소재의 선택이다. 일단 용도에 맞는 소재와 디자인이 선정되면 최대한으로 편안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옷을 제작하는 데 고심하는 것이다.1856년 설립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버버리는 2000년대 들어 스포츠웨어와 눈에 띄는 액세서리로 과장되게 치장한 영국의 소위 '좀 노는' 길거리 청소년, 차브(Chav)들이 애용하는 인기 브랜드로 부상하며 럭셔리 브랜드라는 위상에 위기?의식을 느꼈다. 설상가상으로?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럭셔리 산업의 성장세마저 주춤해졌다. 2006년 CEO로 영입된 을 수 있게 한 파격적인?시도다.'런웨이 투 리얼리티'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주문한 고객 이름을 제품 명판에 새겨주는 것은 물론, 부착한 칩을 통해 제작 과정과 런웨이 영상을 보는 '스마트 개인 맞춤 (smart personnalisation)' 서비스를 선보인다.(3) 소셜 미디어의 활용뉴미디어의 활용을 통한 브랜드?이미지 제고와 새로운 리테일 경험을 버버리가?운영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욱 증폭된다. 버버리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각 소셜 미디어 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현재 1500만 명의 페이스북 팬과 170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돌파했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중 단연코 최고다. 버버리의 공식 트위터 또한 버버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팔로워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버버리 트위터는 버버리의 유투브 채널과 연동하여 매주 월요일 ‘크리스토퍼 베일 리가 추천하는 월요일의 음악’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광고하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문화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볼 수 있다.'아트 오브 더 트렌치(Art of the?Trench)'는 버버리가 사토리얼리스트 블로그의 스콧 슈만과 함께 작업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2009년 11월에 런칭하였다. 여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달리 버버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트렌치코트를 테마로 한 소셜 플랫폼이다. 일반 대중이?직접 참여하는?'아트 오브 더 트렌치(Art of the?Trench)' 사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트렌치코트를 입은 사진을 직접 올리고, SNS를 통해 공유하며, 유명 사진가들과 협업하는 등?브랜드의 최강점인 트렌치코트의?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는 패션브랜드들이 만들어내는 정형화되고 완벽한 이미지들이 아닌, 일반인들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사진의 콜라주로서, 럭셔리 패션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시도였다.또한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는 물론 인스타그램, 구글플러스, 폴리보어, 핀터레스트 여 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2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구찌의 제품은 직영 스토어(2013년 9월 기준 461개)와 백화점 및 전문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하고 있다.2)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적용사례(1) 구찌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구찌는 세계 최초로 2010년 8월 럭셔리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하였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는 최신 기술, 풍부한 콘텐츠, 쇼핑 및 소셜 네트워킹이 통합된 새로운 콘셉트의 구찌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으며(삼성디자인넷, 2010. 10. 19),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의 색상, 재료, 구조, 서체, 상품 진열 등을 웹사이트 디자인에 반영하여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Yoon, 2010).또한, 구찌의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는 수평 디스플레이와 메가 메뉴 등을 통하여 고객의 온라인 쇼핑편의성을 향상시켰고, 성별 또는 구매목적에 따른 쇼핑을 가능하게 하였다. 특히, 기존 오프라인 고객의 주요 구매층이 아닌 남성을 대상으로 한 ‘Shop men’이 개설되어 있고,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는 다양한 상품구색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구찌의 새로운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와 연동되어 실시간 상호작용을 용이하게 하였다. 친구들과 공유하며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인 패션쇼핑을 SNS를 통해서도 가능하게 하였다.(2) 소셜 미디어의 활용구찌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는 약 7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되는 게시물당 평균 700건 이상의 피드백이 기록될 정도로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Torben Rick, 2011. 04. 14) 또한 구찌 트위터는 실시간 트윗팅을 통해 구찌에 대한 정보교류 및 구찌 커뮤니티 형성의 장이 되고 있다. 특히, 향후 잠재고객이 될 수 있는 고객층에게 구찌에 대한 열망과 꿈을 심기 위해 구찌는 지속적인 SNS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구찌는 새로운 제품 및 라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