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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동반가사유상
    REPORT.불교공예론Data.2010.11.24고미사2.***2009*****[공예품소개와 선정이유][국보 제78호 금동반가사유상]국보 78호 금동반가사유상은 1962년 12월 20일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제작시기는 삼국시대 6세기 후반이다. 또 이 상은 내부가 흙으로 채워진 중공식 주조기법을 사용하였고 높이는 82.2cm이다. 이것은 예배의 대상인 불상으로서의 기능을 가진다.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선정이유]▶가장 한국적인 불상▶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본 강의에서 교수님의 언급[반가사유상 유래]부처 사후 56억7천만년 후에 돌아올 미래불인 미륵불이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는 모습에서 유래되었다.[]석가가 태자였을 때 궁전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안락하게 살아가고 있다가 어느 날 궁전 밖에는 생로병사라고 하는 고통의 삶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인생에 무상함을 느끼고 이러한 고통으로부터 중생들은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뇌하는 태자사유상(太子思惟像)에서 유래된 도상이다.[][미술품으로서의 평가]미묘한미소날씬한허리선안정된자세화려한보관주름의표현미묘한미소날씬한허리선안정된자세화려한보관주름의표현국보 78호 금동반가사유상미술품으로서의 평가1.미묘한 분위기국보 78호 금동반가사유상을 처음 보았을때 무언가 모를 미묘한 분위기를 느꼈다. 불상의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내려깐 눈매 무언가를 사유하는듯한 자세가 모두 적절하게 조화되어 이런 분위기를 품어내는것 같다.2.완벽한 비례대좌의 앉아있는 자세가 매우 안정적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불상의 얼굴은 통통하지만 전체적인 몸은 매우 날씬하다. 이러한 완벽한 비례에서 전혀 불안하지 않고 안정되고 편안함이 느낄 수 있다.3.호기심 자극반가사유상은 말 그대로 무언가 사유하는 모습이다. 이를 통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을 상상하고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는 미술작품이다.나는 무엇보다도 이 작품에서 나오는 전체적은 분위기를 높게 평가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적절한 비례와 완벽한 미적 조화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10.12.28| 10페이지| 2,000원| 조회(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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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 평가A좋아요
    노사관계론 Report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학과/학년: ***학과 *학년이름: ***(2009****)제출일자:2010-12-07-목 차-Ⅰ.우리나라 노사관계의 특징Ⅱ.장수기업 노사협력 사례Ⅲ.협력적 노사관계 구축방안Ⅰ.우리나라 노사관계의 특징우리나라의 기존의 노사문화는 정합성과 정통성을 상실하였다. 기존의 노사문화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의해 영향을 받아 6,70년대 이후의 산업화 과정에서 형성된 것이며 현행 우리의 노사문화는 권위주의 개발 국가 시절 성장우선주의가 지배하던 근대화?공업화시대의 노사문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그 결과 오늘날의 우리나라 노사문화 현실은 첫째, 분배위주의 교섭, 권위주의적 통제, 집단이기주의 추구 등으로 대립과 갈등이 상존하고 있다. 노사관계가 지나치게 분배중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노동조합은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으면 “한해 농사 다 지었다”고 평가하고 사용자측에서도 협상이 끝나면 노사관계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어왔다. 따라서 노와 사가 단체교섭 등 분배를 위한 협상의 장에서 주로 만나게 되어 분배를 둘러싼 “제로?섬” 관계로 대립할 수 밖에 없었다.세계화와 무한경쟁이 급속하게 진전되어 선진 외국기업의 노사가 대립을 지양하고 협력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을 때 우리 기업의 노사관계는 여전히 갈등과 분쟁 속에서 대립적 관계를 지속함으로써 경쟁력 약화 요인을 초래하고 있다.우리나라 노사환경은 1987년 6.29선언을 기점으로 그 동안 억눌렀던 근로자들의 욕구가 폭발적 양상을 보이면서 노사분규가 1987-89년 사이에 급격히 증가하다가 90년대에 들어와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IMF관리체제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사갈등으로 98년 이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둘째, 소모적인 교섭구조와 교섭문화로 교섭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교섭비용이 과다하다. 1996년도의 경우 평균 42.6일(자료: 한국경영자총협회)이 교섭기간으로 소모되었다. 교섭기간이 장기화되는 이유로는 노동조합의 노? 노간 선명성 경쟁과 더불어 지역내 타 기업과의 교섭수준 비교에 의한 타결 관행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또한, 임금상승률이 국민경제 정합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기업 간 입금격차가 심회되고 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임금격차 확대는 교섭구조와 더불어 경영 상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셋째, 노동조합 조직률이 하락하는 추세에 있으며 노동운동 또한 기업별 노조에서 산업별 노조로의 전환으로 변화되고 있다.1989년 이후 노동조합 조직률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 이유로는 1)국제 경쟁 심화에 따른 고용의 임금 탄력성 증대로 인한 노조 가입 유인의 저하 2)정규직 감소 및 비정규직 근로자 증가로 인한 노동의 유연성 확대 3)여성노동력 공급증가, 서비스업 부분 고용증가로 인한 노동시장 구조변화 4)조직률이 높은 업종(제조업, 운송, 물류, 통신업 등)의 근로자 감소와 조직률이 낮은 업종(도?소매 및 음식, 숙박업 등)의 근로자 증가가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또한 노동운동이 대기업 정규직 중심으로 전개되어 근로계층의 광범위한 욕구와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 500인 이상 기업의 노동조합원 수(95년)가 전체의 73.2%를 차지하고 있고, 잦은 노조집행부 교체, 상급조직의 리더십 부족과 정책개발 능력의 취약 등도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이다.넷째, 기업의 노사관계 전략과 인적자원관리도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다. 새로운 시대, 지식기반 정보화의 시대에는 종업원의 참여, 창의 그리고 열정이야말로 경쟁력의 핵심원천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은 오랜 사용자 지배적 노사관계하에서의 권위주의적 의사결정방식의 잔존으로 근로자 참여를 배제하는 경영방식 및 노사관계에 대한 인식을 여전히 고수하여 근로자의 창의? 열정을 살리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사관계 불안정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Ⅱ.장수기업의 노사협력 사례분석 대상 기업▷ 기업연령이 50년이 넘었고 종업원이 1,000명 이상인 상장기업 중 지난 10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 7%이상, 영업이익률 6%이상인 기업▷ 대상기업(기업연령) : 삼양사(82년), 유한양행(80년), 한국타이어(65년)아모레퍼시픽(61년), 동국제강(52년)① 가족문화에 기반한 강한 일체감 형성□ 동양적 ‘情의 문화’에 기반한 가족적인 분위기 형성
    경영/경제| 2010.12.28| 9페이지| 2,500원| 조회(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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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의 삼신
    인도 미술사세계에서 가장 긴역사를 가진힌두교에 대하여2010년 9월 22일(현지 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가네쉬 차투르티(Ganesh Chaturth) 마지막날행사의 모습이다.[]Contents내용의 구성[]1.힌두교란?힌두교의 어원과 특징2.힌두교의 3대 신브라흐마, 비슈누, 쉬바 신[힌두교란?]Contents #1인도에서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바라문교(婆羅門敎)가 복잡한 민간신앙을 섭취하여 발전한 종교.힌두교는 인도교(印度敎)라고도 하며, 힌두교(Hinduism)에서 힌두(Hindu)란 '큰 강'을 뜻하는 '신두(Sindhu)'의 페르시아 발음에서 유래되었다.기원전 1500-1000년경 인도로 이주해 온 아리아인들에 의해 형성된 브라만교이다.힌두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종교의 하나로 특정한 교조나 교리, 중앙집권적 권위나 위계조직이 없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신앙형태가 융합된 종교이다.[힌두교란?]Contents #1인도에서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바라문교(婆羅門敎)가 복잡한 민간신앙을 섭취하여 발전한 종교.힌두교 안에는 거의 모든 형태의 종교가 발견되며 힌두교는 다른 종교에 대해 관용적이며 덜 배타적인 것이 특징이다.그러나 윤회(삼사라, Samsara)와 해탈(모크샤, moksah)의 논리는 공통적으로 지배한다.힌두교도들은 브라만(Brahman).시바(Shiva).비시누(Vishnu)와 여신 샤크트리(Shaktri)을 숭배하고 있지만, 또 그들은 그 밖의 작은 신들과 그 신들의 화신, 배우자, 자손들도 숭배한다.[힌두교란?]Contents #1인도에서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바라문교(婆羅門敎)가 복잡한 민간신앙을 섭취하여 발전한 종교.힌두교 안에는 거의 모든 형태의 종교가 발견되며 힌두교는 다른 종교에 대해 관용적이며 덜 배타적인 것이 특징이다.그러나 윤회(삼사라, Samsara)와 해탈(모크샤, moksah)의 논리는 공통적으로 지배한다.힌두교도들은 브라만(Brahman).시바(Shiva).비시누(Vishnu)와 여신 샤크트리(Shaktri)을 숭배하고 있지만, 또 그들은 그 밖의 작은 신들과 그 신들의 화신, 배우자, 자손들도 숭배한다.[힌두교란?]Contents #1인도에서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바라문교(婆羅門敎)가 복잡한 민간신앙을 섭취하여 발전한 종교.경전(shruti)은 베다(Vedas)이며 힌두교도들은 오랜 옛날부터 암소에 대하여 경의를 품고 있었다. 암소가 위대한 능력과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믿어 왔다.넓은의미의 힌두교는 하나의 종교일 뿐 아니라 힌두(인도)의 사회.관습.전통 등 모든 것을 포괄하는 말로 힌두의 생활방식이자 힌두문화의 총체이다.힌두교도에서는 이 강물에 목욕재계하면 모든 죄를 면할 수 있으며, 죽은 뒤에 이 강물에 뼛가루를 흘려보내면 극락에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갠지스강 유역에는 연간 100만 이상의 순례자가 찾아든다.[][힌두교의 3대 신]Contents #2힌두교의 대표적인 3대 신은 브라만(Brahman).시바(Shiva).비쉬누(Vishnu)이다.[힌두교의 3대 신]Contents #2힌두교의 대표적인 3대 신은 브라만(Brahman).시바(Shiva).비쉬누(Vishnu)이다.비쉬누(Vishnu,유지의 신)*비쉬누는 '우주의 보존자'로서 항상 자애로우며, 진리를 적극적으로 실현시키는 신으로 세상이 타락할때 마다 지금까지 9번의 화신의 모습으로 지상에 나타나 인간 세상을 구해낸다. 대개 검푸른색 얼굴에 왕관을 쓰고 있으며 네개의 팔을 가지고 있다. 두손에는 힘을 상징하는 철퇴(곤봉)와 원반을 또 다른 두손에는 주술의 힘과 깨끗함을 상징하는 나팔과 연꽃을 들고 있다. 비쉬누는 인간세상이 타락하거나 혼란스러울때 마다 지금까지 9번에 걸쳐서 물고기, 거북이, 멧돼지등 화신의 모습으로 지상에 나타나 세상을 구원했다는 설화가 있다.[힌두교의 3대 신]Contents #2힌두교의 대표적인 3대 신은 브라만(Brahman).시바(Shiva).비쉬누(Vishnu)이다.브라만(Brahman,창조의 신)*브라만은 대우주를 창조한 '우주의 창조 신'이다. 네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를 틀어 올리고 뾰족한 수염을 기르고 있고 대게 명상을 하여 눈을 감고 있다. 네개의 손에 물항아리, 활, 작은 막대기, 베다성전을 들고, 백조를 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브라만는 창조의 신이지만 현재 인도에서는 거의 숭배되지 않고 있다. 아마도 이미 창조가 끝났기 때문에 더 이상 브라만에게 우주를 새롭게 창조해 달라거나 나 자신을 창조해 달라는 기원을 할 필요가 없어서 일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대부분의 힌두신자들은 비쉬누나 시바신을 믿고있다.[힌두교의 3대 신]Contents #2힌두교의 대표적인 3대 신은 브라만(Brahman).시바(Shiva).비쉬누(Vishnu)이다.시바(Shiva,파괴의 신)*시바는 '우주의 파괴자'로서 재창조를 위한 긍정적인 파괴의 신이다. 양 눈사이로 지혜와 직관력을 상징하는 세번째 눈을 가지고 있으며, 호랑이 가죽 위에 앉아 요가를 하는 형상을 하고 있다.목과 팔에는 코브라 뱀과 염주를 들고 머리 윗부분에는 상투가 틀어져 있지만 아래는 헝크러진 모습을 하고 있다. 파괴의 신 시바의 머리 밑에서 갠지스 강이 탄생한 것으로 믿고있는 힌두들은 그 물을 마시고 목욕을 함으로써 오염된 부정한 요소들이 정화된다고 믿고 있으며 사람이 죽을 경우 화장을 해서 그 재를 갠지스 강에 뿌리면 완전한 파괴 즉, 완전한 해탈을 한다고 믿는다. 시바를 믿는 사람들은 시바를 마하데바(Mahadeva,위대한 신)이라고 여긴다.Thank You발표를 마칩니다…[]이번 과제를 준비하면서 나에게 생소하기만 하던 힌두교에 대해 알게 되었다. 힌두교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힌두교가 종교뿐만이 아닌 인도사람들의 하나의 생활방식이라는 것에 다른 종교들과는 다르게 좀 더 친근한 종교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신들의 모습이 너무 독특하여 인상깊었고 가네샤는 귀엽기 까지했다. 다른 나라의 종교를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 뜻깊었다.{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10.12.28| 12페이지| 2,000원| 조회(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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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 천년의 역사가 빚은 결정체 ‘석굴암’
    #Report신라 천년의 역사가 빚은 결정체 ‘석굴암’경북 경주시 진현동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학과: 국어국문 2학년학번: 2009210342제출자: 최 다정목차Ⅰ. 석굴암(1) 본조불(2) 팔부신중(3) 사천왕(4) 천부상과 보살상(5) 십대제자(6) 십일면관음보살(7) 금강역사(8) 감실Ⅱ. 석굴암 소재지Ⅲ. 전해지는 설화Ⅳ. 참고문헌 및 출처Ⅰ. 석굴암종목 : 국보 제24호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수량 : 1기지정일 : 1962.12.20시대 : 통일신라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불렀다.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로 그의 재위기간(742∼765) 동안 신라의 불교예술이 전성기를 이루게 되는데, 석굴암 외에도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황룡사종 등 많은 문화재들이 이때 만들어졌다. 토함산 중턱에 백색의 화강암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석굴을 만들고, 내부공간에 본존불인 석가여래불상을 중심으로 그 주위 벽면에 보살상 및 제자상과 역사상, 천왕상 등 총 40구의 불상을 조각했으나 지금은 38구만이 남아있다.석굴암 석굴의 구조는 입구인 직사각형의 전실(前室)과 원형의 주실(主室)이 복도 역할을 하는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360여 개의 넙적한 돌로 원형 주실의 천장을 교묘하게 구축한 건축 기법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뛰어난 기술이다.석굴암 석굴의 입구에 해당하는 전실에는 좌우로 4구(軀)씩 팔부신장상을 두고 있고, 통로 좌우 입구에는 금강역사상을 조각하였으며, 좁은 통로에는 좌우로 2구씩 동서남북 사방을 수호하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원형의 주실 입구에는 좌우로 8각의 돌기둥을 세우고, 주실 안에는 본존불이 중심에서 약간 뒤쪽에 안치되어 있다. 주실의 벽면에는 입구에서부터 천부상 2구, 보살상 2구, 나한상 10구가 채워지고, 본존불 뒷면 둥근 벽에는 석굴 안에서 가장 정교하게 조각된 십일면관음보살상이 서 있한상 등 이곳에 만들어진 모든 조각품들은 동아시아 불교조각에서 최고의 걸작품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주실 안에 모시고 있는 본존불의 고요한 모습은 석굴 전체에서 풍기는 은밀한 분위기 속에서 신비로움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모습의 본존불은 내면에 깊고 숭고한 마음을 간직한 가장 이상적인 모습으로 모든 중생들에게 자비로움이 저절로 전해질 듯 하다.석굴암 석굴은 신라 불교예술의 전성기에 이룩된 최고 걸작으로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더욱 돋보인다. 현재 석굴암 석굴은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석굴암은 1995년 12월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동 등록되었다.(1) 본조불석굴암의 본존 부처님은 높이 총 높이 326㎝, 대좌 높이 160㎝, 기단 상대석 폭 272㎝의 거대한 불상이다.왼손은 결가부좌한 다리 위에 얹었고, 오른손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취하고 있다. 전체적인 얼굴 상은 안정감이 있으며 종교적인 숭고함을 띄고 있다.우리가 뚜렷한 명칭 없이 본존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석굴암 본존 부처님은 그 존재를 둘러싸고 불교학계와 고고미술사학계에서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었다.본존 부처님이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석가모니 부처님이라는 불교계의 주장은 전통적인 주장에 근거한 것이었고 국립박물관장을 역임했던 황수영 박사의 아미타 부처님설은 7~8세기의 역사적인 사실을 추정해서 당시 세워진 본존 부처님 대부분이 아미타 부처님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물론 두 학설 모두 설득력이 있지만 이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교수(1998년 퇴임)로 재직 중이던 신현숙씨의 경전적 해석, 특히 석굴암 만다라설은 본존 부처님이 석가모니 부처님일 가능성에 대해 더 확실한 근거를 제공하였다.이렇듯 석굴암 본존 부처님은 빼어난 작품성뿐 아니라 통일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논하게 하는 학술적 가치 또한 크다. 동해를 바라다 보는 석굴암 본존 부처님은 그 형태의 위엄 만큼이나 어 있다. 전실 입구 오른쪽부터 가루다 · 마후라가 · 야차 · 데바 · 왼쪽은 아수라 · 긴나라 · 건달바 · 나가의 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가루다상은 인도의 새벽 태양의 신이 불교에서 불법을 설하는 곳의 수호신으로 표현되는 신중상이다. 석굴암에서는 두터운 옷을 입고 신을 신고 있는 입상으로 표현되었다. 왼손에는 삼지창을 쥐고 있고, 두 귓가에는 날개 모양이 분명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들은 본실의 조각들보다 후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번째의 마후라가는 인도의 수호신 격이었던 것이 불교에서 팔부신중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왼손에는 검을 들고 있고, 오른손에는 군지를 들고 있다. 세 번째의 야차의 상은 인도에 데바 신으로 불교의 팔부신중상의 하나로 자리한다. 석굴암의 천 상은 두광은 화염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두손은 가슴께에서 수인을 결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옷주름이 두껍게 표현되어 있다. 네 번째 데바가 상은 뱀을 상징하는 신으로 땅속의 마귀를 진압하는 신중이다. 석굴암에서는 오른손으로 칼을 들고 있고, 왼손은 자연스레 구부려서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고 있다. 좌측 제1상인 아수라 상은 인도의 악의 신이었으나 불법에 귀의하여 신중의 자리를 점하였다. 석굴암에서는 현재 머리와 발 부분의 부재는 결실된 형태로 남아있으나, 3면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의 특징은 잘 남아 있다. 옷주름은 가벼운 천을 두른 형태로 표현되어 있다. 좌측 두 번째 상인 긴나라 상은 본래 악사의 기능을 담당한 신이었다가 팔부신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군복을 입은 모습에 왼손에 삼차극 무기를 들고 있으며 머리를 기른 상으로 단정한 형태로 서 있다. 좌측 세 번째 건달바 상은 인도 신화에서는 악신이었으나 불교에서는 부처님의 수호신으로 위치한 신중이다. 석굴암에서는 머리 위에 사자를 두르고 있으며, 가슴께는 밧줄을 감고 있는 입상의 형태이다. 좌측 네 번째 나가 상은 본래 비와 바람의 신으로, 불교의 수호신으로 위치하고 있다. 석굴암에서는 머리에 용을 두르고 있으며 왼손에는 보주를 천왕, 뒤쪽에는 서방 광목천왕이 배치되어 있으며, 오른쪽에는 앞에 북방 다문천왕과 뒤쪽에 동방 지국천왕이 배열되어 있다.이들 사천왕은 모두 악귀를 발로 밟고 있는 형상으로 서 있는데, 동방천왕은 두 손으로 칼을 들고 있으며 입은 굳게 다물고 있다. 북방천왕은 얼굴을 북쪽으로 돌린 표현에 왼손은 옷자락을 쥐고 있고, 오른손은 위로 들어 보탑을 받치고 있다. 남방천왕은 검을 양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동방천왕과 유사한 자세이나 발 아래에 있는 악귀의 모습이 엎드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방천왕은 오른손은 가슴께에 두고 왼손은 검을 쥐고 있는 자세이다. 얼굴 부분이 따로 제작되어 있어 후대에 보수된 것으로 추정된다.(4) 천부상과 보살상주실인 원굴에 들어서면 좌우의 천부상 다음에 보살입상이 배치되어 있다.첫번째 안치된 부처님은 제석이며 그 반대쪽은 범천이다. 이 천부상은 모두 매우 사실적인 묘사에다 세련되고 우아한 작풍을 보인다. 천부상 다음으로 좌우 벽에 새겨진 보살상은 왼쪽이 문수, 오른쪽이 보현보살상이다. 문수보살상은 연꽃무늬의 대좌 위에 서서 몸을 굴 안으로 향하였다. 보현보살상은 왼손에 경권을 들고 오른손은 내려져 있다. 천부상과 더불어 이들 보살상은 석굴에서 가장 뛰어난 걸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5) 십대제자석굴 후벽 중앙에 십일면 관음상을 안치하고 그 좌우에 곧 이어서 각각 5구씩 나한(羅漢) 입상을 배치하였는데, 그 중 왼쪽에 있는 십대제자상이다. 석가여래의 제자 중에서 이름이 높은 수제자 10인을 말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각양각색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들 나한상은 동양에서도 첫째로 꼽을 만큼 훌륭한 부조상을 하고 있다.십대제자상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이들 얼굴의 다양한 표현이다. 긴 얼굴에 각기 다른 골상을 보이는 서구적인 모습의 이들 제자상은 모두 머리를 깎았으며 큰 코에 야윈 얼굴을 하고 있다. 자세 또한 정면 또는 측면의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의상의 모양도 서로 다르다. 경권, 향로, 정병 등 각기 손에 들고 있는 것에도 차별이 있어 여러적 특성은 무엇보다 머리위에 작은 아홉개의 얼굴이 있고 그 위에 다시 한 관음이 있어서 본체와 합하여 십일면이 있는 관음 보살님이란 점이다. 긴 몸에 섬세하게 표현된 천의와 온몸을 덮고 흐르는 영락(纓珞)은 정교한 귀걸이나 목걸이 등과 더불어 그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7) 금강역사석굴암 금강역사(金剛力士)는 석굴암 입구에서 주실로 들어가는 좌우에 자리 잡고 있다. 금강역사의 역동적인 자태는 이름 그대로 힘이 넘쳐흐른다. 옷매무새나 문양에서 보여지는 정교함은 다른 석굴암 조각물과 비교했을 때 많은 차이점이 있다. 두드러지게 양각이 강조된 것은 전반적으로 압도감을 느끼게 한다. 상신과 하신의 구분된 의상은 근육을 더욱 강조하고 현실감을 느끼게 만든다. 조각물의 기법은 제작자의 의도와 일치한다. 석굴암 제작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작자의 예술적인 감각과 작품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높이 사야할 것이다(8) 감실석굴 주벽상의 위쪽에는 남북과 동으로 각각 5개의 반구형 감실이 배치돼 있다. 석굴과 잘 조화되어 그 아름다움을 더한 이 감실은 동시에 공간의 확대효과도 느끼게 해주고 있다. 대부분 보살상인 이 감불좌상은 본존불의 바로 전방과 그 후방인 십일면관음상의 상면만을 피하고 그 나머지 벽면에 배치되어 하늘과 땅과의 중간에서 이 석굴의 영광과 장엄을 찬미하고 환희하는 것 같다. 조각 또한 주위의 벽에 있는 다른 여러 상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작품이다Ⅱ. 석굴암 소재지석굴암은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에 소재되어 있다.Ⅲ. 전해지는 설화신라 때 경주성 부근 모량리라는 마을에 경조(慶祖)라는 가난한 여인이??아들 하나를 두었는데 머리가 커다랗고 이마가 평평하여 마치??큰 城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이름을? 대성(大成)이라 지었다. 대성이 자라서 크게 되자 여인은 가난하여 먹고 살기가 힘들어 복안(福安)이라는 부잣집에 품팔이를 하며 살았는데 복안장자가 품삯으로 한나절 일거리도 되지 않는 조그만 밭 한 뙤기를 주어 그 밭을 일구어 모자가 먹고 살았다. 그러큰소리로
    인문/어학| 2010.11.15| 9페이지| 2,000원| 조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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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임신중절
    인공임신중절(지워지지 않는 아픔)담당과목 : 건강한 성과결혼담당교수 : * ** 교수님제출자 : 2009********* 홍 길동 제출일자:2009.11.24Ⅰ. 서론현대 사회는 과거에 비해 많은 발전과 빠른 변화를 해왔다. 그러한 발전과 변화 속에 우리의 성문화도 많은 가치관의 변화를 가지게 되었다. 과거에는 성에 대해 부끄러워하며 순결을 중시 했다. 그 당시 순결이란 당연히 지켜야하며 순결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그러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또 과거에는 신체에 대한 순결의 의미가 컸지만 현대사회는 정신적 순결에 더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다. 즉, 성 개방으로 인해 성을 쾌락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졌다.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음란물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므로 인해 시각적으로 많은 자극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또 결혼 전 많은 연애 경험과 성관계가 훗날 자신에게 후회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아졌다. 이처럼 세월이 변할수록 우리는 더 쉽게 사람을 만나고 더 빨리 성관계를 가지게 된다. 젊은이들의 성인식이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정도의 가벼운 행위로써 마치 즐길 거리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성을 쉽고 쾌락적인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성인식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그에 따른 피해자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우리는 주변에서 속도위반을 하여 결혼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혼전임신, 과연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 것 일까? 물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진다면 나쁘다고 말 할 수 없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와 같은 문제는 사회에 큰 문제로 야기 될 것이다. ‘리틀맘’이라 하여 어린나이에 아이를 가진 여성들을 말한다. 이는 마치 유행처럼 번져 웹상이나 언론매체를 통해 이들에 대해 한번쯤 접해 보았을 것이다. 이들 중에는 물론 가정을 꾸려 어린나이지만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다. 이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간다는 교훈을 주기도 하지만 자신들이 부모로 개인은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한다. 태아도 하나의 생명이다.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 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 또한 성숙한 태도로 성을 인식 하여야한다. 짧은 순간의 쾌락을 위해 소중한 생명과 자신을 망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인공중절, 즉 낙태란 과연 어떠한 행위이며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낙태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알아보자.Ⅱ.본론1.우리나라의 인공임신중절 실태10대 청소년들의 불법 낙태(인공 임신중절) 수술이 암암리에 성행하고 있다. 지난 10월21일 취재진은 전국에 있는 산부인과 20곳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고등학생인데 낙태 수술이 가능한가’라며 상담을 요청해보았다. 놀랍게도 20곳 중에 18개 산부인과에서 ‘가능하다’라고 응답했다. 그중‘부모님 동의가 없어도 가능하다’라고 말한 곳도 10곳에 달했다. ‘낙태 수술을 하지 않는다’라고 답한 산부인과는 두 곳에 불과했다. 누구든지 돈만 내면 쉽게 ‘낙태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지난 2005년 고려대 산학협력단에서 실시한 ‘인공 임신중절 실태 조사’에 따르면 1년동안 임신중절을 받은 건수가 34만건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미혼 여성이 4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인구 1천명당 미혼 여성 30명이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경험을 갖고 있다는 계산이 된다. 의료계는 연간 1백50만~2백만건의 임신중절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49위의 자료와 같이 우리나라의 인공중절의 실태는 점점 불법화 되어가고 있다. 또 임신한 청소년 또한 낙태에 대해 가볍에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 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낙태에 대한 생각이 쌍꺼플 수술을 하는 것 보다 가볍게 여겨진다고 한다.또 산부인과의 불법적인 낙태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 우리나라의 인공중절의 실태이다.2.인공임신중절의 종류낙태하는 방법은 태아의 크기와 합병증의 위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진공청소기보다 몇 배나 더 강한 압력을 가하여 튜브를 통해 태아를 찢어서 조각조작 받아 낸다. 임신 12주 된 아이의 머리는 너무 크고 단단해서 통째로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특별한 기구로 부수어야 한다. 뼛조각들은 조심스럽게 제거한다. 대개는 국부마취나 전신마취를 하며 5분이나 10분 저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낙태를 한 여성이 합병증 증세가 없으면 몇 시간 휴식을 취한 후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⑶확장과 절단에 의한 제거수술(Dilation & Curettage, Dand C)이 방법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데, 7~12주 사이에 사용한다. 진공흡출에 의한 제거법에서와 같이 자궁구를 늘여서 흡출튜브 대신 끝이 넓은 겸자 기구를 자궁으로 밀어 넣어 아이를 잡고 조각조각 잘라 꺼냅니다. 아이를 꺼낸 후에는 큐렛(작고 긴 손잡이가 달린 날카로운 숟가락)으로 자궁벽을 긁어 태반을 떼어 낸다. 전신 마취를 한다. 이 방법과 진공흡출 방법을 결합한 방법을 확장과 흡출방법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20주에 사용된다.⑷프로스타그란딘 낙태법(Prostaglandin abortion)이 방법은 주로 임신 후기에 낙태를 할 때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임신 후기가 되면 태아를 부숴뜨리기가 어렵고 자궁 손상의 위헙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15주에서 24주 사이에 프로스타그란딘 호르몬을 주입하는 방법이다. 프로스타그란딘 호로몬은 자궁수축을 유발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복부를 통해 양수 안으로 주입시킨다. 5~20시간의 진통이 있은 후에 분만을 하게 되는데, 어떤 때에는 자궁구를 통해 자궁으로 튜브를 넣어 양수막 밖에 이 호르몬을 주사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 48시간까지도 진통이 계속된다. 태반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 앞에 나온 확장과 절단 방법을 써야 할 경우도 많다. 이 방법이 임신 초기에 사용된다면 아이가 살아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한 후 아이가 울면서 태어나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아이를 죽여야 하는 끔찍한 일도 있다. 따라서 요소부인과 의사의 말이 보도된 적이 있다. “아이는 자고 있을 뿐입니다. 엄마가 자는 것처럼 말입니다. 엄마는 마취상태에 있고, 아이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아이를 죽이는지 알고 싶으세요? 아이가 숨을 쉬지 못하도록 얼굴 위에 수건을 덮어 놓지요. 잠시 우에 가 보면 아이는 죽어 있습니다.”⑺다음날 아침에 먹는 경구용 피임약(The Morning-After Pill)이 약은 호르몬제로서, 다른 피임제를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졌을 때에 사용된다. 이 약은 성관계 후 72시간에 2정, 그리고 나서 12시간 후에는 2정을 더 먹어야 한다. 약을 복용하고 구역질과 구토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이 약은 수정된 난자가 착상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아주 초기에 낙태시킬 수 있다.⑻영양 단절약(RU-486)프랑스와 스코틀랜드에서 실험해 온 이 새 약은 임신 9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순환을 막는 작용을 한다. 이 호르몬은 자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며, 이 호르몬이 없으면 임신 상태가 계속될 수 없다. 이 약은 임부의 몸에서 태아에게 영양분을 보내지 못하게 하여 아이가 죽도록 하는 것이다. 그후에 프로스타그란딘 주사로 아이를 조산시키게 된다. 이 약은 실험 단계에 있다.⑼코일(IUD)최근까지 IUD 혹은 코일이라고도 부르는 이 방법은,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아주 초기 낙태를 유발한다고 생각 되어져왔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 방법은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기보다는 주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일 때문에 생긴 불임증과 같은 합병증에 대한 소송이 있은 후에 미국에서는 이것을 판매하는 것이 전면 금지되었다. 영국에서도 몇몇 기업들이 판매를 중지하였다.3.인공임신중절의 신체적 및 심리적 영향낙태는 전보다 많이 안전해졌다. 대부분의 낙태는 임부에게 심각한 신체적 합병증을 남기지 않는다. 그러나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해서 대중언론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낙태가 몸에 아주 해로운 수술은 아니며, 태아임으로 나타난 것은 5~10% 추정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낙태 후에 생기는 골반염증이 습관성 자궁외 임신과 난관임신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나팔관에 염증이 있거나 상처가 났을 때에는 수정아가 자궁에 도착하지 못하고 난관에 착상하게 된다. 대개 이것은 몇 주 후에 파열되어 출혈이 있게 되며, 따라서 수정아는 죽고 모체의 생명에 심각한 위험을 안겨 준다. 다행히 임부들의 생명은 대개 응급수술로 구하긴 하지만, 파열된 나팔관은 잘라야만 한다.⑶자궁구에 구멍이 난다.낙태 시술을 하는 의사들은 대게 자궁에 구멍을 낸 경우를 기억하고 있다. 낙태 시술은 크게 부드러운 자궁을 다뤄야 하는 특수한 위험을 안고 있다. 자궁벽에서 태반을 긁어 낼 때, 혹은 강력한 흡입튜브를 사용할 때 압력을 너무 세게 하면 자궁벽이 찢어진다. 이 경우 대부분 다른 복부 기관들에 손상을 입혀서 대수술을 하기도 한다. 작은 구멍이 생기게 되면 습관성 유산이 되어 상처를 만들게 된다.⑷내적혼란여성은 낙태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많은 여성에게 있어서 낙태는 마치 천천히 퍼지는 심리적인 독약과 같다는 증거가 특히 여성들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많이 나오고 있다. 낙태 후에는 매우 복잡한 감정이 생긴다는 사실이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낙태 후에 오랫동안 우울한 시간을 보낸다. 이것을 낙태 후 증후군이라고 한다. 자연유산을 경험한 여성들도 마치 갓 태어난 아이를 잃은 것처럼 슬퍼하는데, 낙태 후에 그와 비슷하면서 동시에 죄책감으로 복잡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낙태 초기에 할수록 어머니가 태아를 ‘단순한 핏덩어리’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반응을 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이 슬픔과 죄책감, 분노감을 경험하며, ‘태어났을지도 모를’ 아이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고 한다. 잠도 제대로 못 자며 악몽을 꾸기도 한다. 낙태된 아이의 예상 출생일과 생일을 계속 기억하며 아기용품을 파는 상점을 기웃거리기도 한다. 아이를 가지고 있는 다른 다.
    의/약학| 2010.11.15| 9페이지| 2,000원| 조회(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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