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상품화가능성에대한 보고서들어가면서최근 들어 역사가 대중의 중요한 관심사 가운데 하나로 등장 하였고, 이에 따라 역사를 소재로 한 출판, 방송, 역사유적, 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역사를 재생산 하므로 써 대중화가 이루어진 성과 중 일부분은 대중의 역사지식에 대한 욕구를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끌어 내는 경향으로 역사가들과 많은 대중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되어왔고, 현재에도 논란이 꺼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역사의 대중화를 이끈 역사의 상품화가 미친 영향과 가능성에 대해 연구해 보았다.역사의 상품화역사의 상품화 가능성에 대한 예로 영화를 들면 많은 역사가들이 문자와는 달리 영상 이미지는 추상화도 일반화도 하지 못하고 단지 구체적 장면들만을 보여줄 뿐 이라는 비판이 있었으나 에 이어 이 성공한 것으로 오히려 역사가들이 주장한 것과는 반대의 결과물이었다. 이렇듯 역사가들이 보기를 원하는 역사책에는 시큰둥하던 대중들이 역사소설과 역사영화에는 열광한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선덕여왕 역시 역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다. 이 드라마의 성공으로 인해서 선덕여왕 소설책과 뮤지컬에도 영향을 끼쳐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들었다.그 이유는 역사를 소재로 하여 역사 속에 실제 인물을 등장 시키므로 써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력적임과 동시에 그것을 공급하는 이 역시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때문이다.이렇게 역사를 재생산 하므로 써 역사가 상품화 되고 역사가 대중화 되는데 드라마는 많은 기여를 하게 되었다. 이러한 현실에 발맞추어 역사가 드라마로 제작되어 대중에게 끊임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그렇다면 역사의 상품화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역사를 소비하기위해서는 수요자 즉 , 대중이 원하고 필요한 것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러한 요구가 충족되면 폭발적인 수요자들이 몰려든다. 그러면 수요자 즉 대중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그것들은 쉽게 드라마를 통해 알 수 있다. 우리가 왜 대중매체를 통해 역사를 더 접하려하는가 그것은 더 쉽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바로 이런 점이 역사의 상품화에 부정적인 요인이 끼친다.부정적인 예로 역사 드라마를 본다면 대중들이 역사 드라마를 통해 역사적 인물에 대해 좀 더 광범위하게 알 수 있게 된다는 것 이 장점 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시청률을 위해 수익을 위해 시청자가 원하는 극중 재미와 위기감을 조성하기위해서 기록상에는 존재하지 않은 일들을 쓰거나 실제의 역사내용을 왜곡시키고 허구가 많이 있다. 물론 원문에 충실히 번역한 것이 많지만 원문의 맥락을 각색하거나, 아예 새롭게 창작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므로 써 드라마의 역사를 사실로 대중들이 알게 됨으로써 잘못된 인식을 가져올 수 있다.그렇지만 문학과 비문학, 교양과 오락의 한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양함으로 대중들과의 만남으로 인해서 교과서에서 배운 딱딱한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었고 한국 대중 서사 물속에 역사물이 인기 있는 장르로 자리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역사소비는 역사가가 쓴 논문이나 저서가 아니라 tv에서 방영되는 사극이나 영화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학생들과 대중은 책을 읽기보다는 동영상을 보고 글씨를 쓰기보다는 자판을 두 드린다. 디지털시대가 도래했다 앞으로?영화나 드라마로 과거를 표현하고 해석한 영상영사가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은 아주 밝다 따라서 역사가들과 역사교육자들이 영화를 통해 과거와 새로운 만남 을 갖도록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나의의견나는 역사에 관해 매우 무관심한 편에 속한다. 그렇지만 역사에 무관심 한 나 역시 드라마 선덕여왕이나 주몽 허준 천추태후 등 그밖에 역사를 소재로 한 적벽대전 같은 유명한 작품들은 익히 많이 들어 와봤다. 그러한 작품들이 대중의 인기를 받으면서 신문이나 잡지 광고 등에 많이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드라마 또는 영화를 통해 역사를 알고 배운다는 것은 딱딱한 교과서 또는 책을 통해서 역사를 전해 듣는 것과는 완벽히 다르고 더 흥미롭다. 또한 청소년에서 나이 많은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 장점이 아주 크다고 생각한다.????내가 역사의 상품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역사를 재생산하여 해외로 드라마나 영화산업 등을 수출함으로 써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분명 이러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리므로 써 관광에도 도움이 되고 그 외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 까지도 긍정의 요인이 될뿐더러 그것으로 하여금 자긍심까지 느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몽이나 이순신 대장금 등 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알려주며 좋은 이미지를 얻었다. 우리나라는 아픈 역사가 대부분 이지만 그러한 역사를 소재로 한 명성황후를 통해 그 아픔이 매체로 인해 가깝게 느껴질 뿐 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를 바로 볼 수 있게 되었다.
恨으로 본금오신화 와아기장수목차1. 금오신화에 나타난 원귀의 성격과 영원성 추구(1) 금오신화(2) 금오신화에 나타난 원귀의 성격과 해원방법(3) 여귀와의 만남을 통한 영원성 추구2. 아기장수 전설에 나타난 약자의 한과 현실변혁의식(1) 아기장수 전설에 나타난 약자의 한(2) 아기장수 전설 서사가 다른 2가지 이야기(3) 아기장수에 나타난 민중의 현실변혁의식(4) 아기장수 비극적 결말에 담긴 의미3. 마치면서4. 참고문헌1. 금오신화에 나타난 원귀의 성격과 영원성 추구(1) 금오신화금오신화 는 현실체제에서 인정받지 못한 각종 실패와 외적제약을 받아온 김시습이 꿈속에나마 인습과 굴레를 벗어나 자신의 능력을 펴 보려 했던 소설이다. 금오신화에 대표적인 두 작품 만복사저포기 와 이생규장전이 있다.- 만복사저포기만복사저포기에 나오는 여자는 죽기 전에는 부유한 귀족 집 외동딸로 자라, 어려서부터 시, 서경을 공부한 아름다운 15-16세의 처녀였다. 왜구의 침범에 의해 집안은 풍비박산이 되고, 여자는 정절을 지키다가 죽음을 당한다. 따라서 제대로 장례를 치러 주지도 못하며, 여자의 시신은 가매장된 상태에 있다. 명문 집안의 재색을 갖춘 규수로서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는 여자가 전란 이라는 외적조건에 의해 어느 날 무참히 죽음을 당하게 된다. 곧 생전의 이상은 헛된 꿈으로 바뀌며, 혼백은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에서 맴돌게 된다.- 이생규장전이생의 부인인 최 씨는 가문이 좋고 역시 재색을 겸비한 귀족 집안 출신이다. 홍건적의 난에 도적을 만나 정조를 지키다가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것도 칼에 찔려 살이 도려 지는 참혹한 죽음을 당하게 된다.여러 가지 상황이 만복사저포기와 비슷하나, 이생규장전의 경우, 여자가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 한때나마 행복을 누리다가 죽음을 당하게 되지만, 만복사저포기의 경우는 여자가 혼전에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가문이 좋고 재주가 있으며, 외모가 아름다운 여자가 전란이라는 외적 조건에 의해 참혹한 죽음을 당하고 시신이 방치된다는 것이 공통적이다.(2) 금오신화에 나타난 원귀의 성격 과 해원 방법금오신화에 나타난 귀신은 전쟁이라는 뜻 밖의 재앙으로 죽었기 때문에 비명황사이며, 젊은나이에 재앙으로 죽었기 때문에 요사다. 이러한 환경에 비추어보면 현세의 삶에 미진함을 지니고 있거나, 원한을 지닌 채 죽은 원귀로서의 모든 조건을 다 지니게 되지만, 금오신화에 나오는 원귀는 악령이 아니고 오히려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선령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김시습의 남녀부주지에서 혼백이 의탁하는 방법으로 2가지를 제시했는데, 첫 번째로는 무당에게 의탁해 정성을 드리는 이방법은 무속적인 방법이며, 두 번째로 타인에게 자기의 원한은 말로 하소연하는 경우는 인간적인 방법이었다. 김시습은 유교사상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그의 귀신관도 유교의 귀신관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금오신화에 나오는 귀신의 해원은 사자(死者)가 생자(生者)에 의존하는 굿이라는 무속상의 해원 법을 쓰지 않고, 원귀를 인간의 차원으로 환원시켜 단순히 생자에게 하소연하는 방법이 아니고 사람과의 직접 교섭을 통해서 해원을 이룬다는 점에서 현실적이고도 인간적이다.(3) 여귀와의 만남을 통한 영원성 추구양생과 이생도 그들의 현실적 욕구를 여귀와의 만남을 통해 성취한다. 따라서 인과 귀는 서로 호혜적 관계에 있으며, 단순히 해원 및 욕구 충족에 그치지 않고 만남을 통해 서로 새로운 삶의 전환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한다. 곧 여귀는 현세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이나 미진한 것을 이루게 되며, 결국 편안히 저승에 가거나 내세에 남자로 환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남자는 여귀와의 관계를 통해 인간다운 삶과 숭고한 사랑을 느끼게 되며, 죽음 및 이별이라는 현실적 제약까지도 극복하는 영원의 세계를 추구하게 된다.따라서 금오신화는 인과 귀의 만남 속에서 해원 및 욕구 충족 이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새로운 존재로서의 인식과 전환이 가능해졌으며, 내세 긍정에 의한 세속적 , 현실적 죽음의 극복 및 영생의 추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비극으로 볼 수 없다. 곧 비극적인 배경을 지니고 있지만, 오히려 작중인물(귀신)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다.결국 김시습은 귀신을 등장시켜 현실적이고도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시도하고 있으며 , 한걸음 나아가 현실적 존재를 부정하는 극단적인 외적 조건까지 극복하는 사랑을 실현하고 있다. 그리고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삶의 가치도 제시하려고 시도하였다.2. 아기장수 전설에 나타난 약자의 한과 현실 변혁의식(1) 아기장수 전설에 나타난 약자의 한전설은 세계와 자아의 대결에서 세계의 우위로 인해 자아가 패배하는 내용이 많다. 일반적으로 건국 신화나 영웅소설의 주인공이 천신계통이나 상류층의 신분으로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고난을 극복하여 성공한 이야기인데 비해 아기장수는 피지배층 출신의 뛰어난 민중적 영웅이 뜻을 펴지 못하고 어린나이에 죽음을 당하는 비극적 결말로 나타난다. 이는 부조리한 현실을 부정하면서도 결국은 타협해야했던 약자의 한이 나타난다.(2) 아기장수 전설 서사가 다른 2가지 이야기1) 날개달린 아기장수와 용마시골 어떤 집에 아이가 태어났는데, 부모가 일을 하고 돌아와 보니 갓난아이가 땀을 흘리고 있었다. 놀란 부모가 몰래 엿보니 아이가 겨드랑이의 날개를 움직여 방안을 폴폴 날아다니는 것이었다. 집에 장수가 난 것을 깨달은 부모는 자칫 집에 후환을 미칠까 두려워하여 돌 로 아이를 눌러 죽이고 말았다. 아이가 죽고 나자 어디선가 용마가 나타나 구슬피 울다가 사라졌다.2) 어머니의 배반으로 실패한 아기장수한 시골집에서 여인이 들판에서 일을 하다 억새로 탯줄을 끊고 아이를 났다. 그 아이는 아랫몸이 없고 윗몸만 있어 우뚜리 라고 불렀다. 어느날 그 아이는 장수로서의 비범한 능력을 보이고 어머니에게 청하여 바위 밑 속으로 잠적하였다. 그후 나라에서 우뚜리를 죽이려고 보낸 관군이(이성계가 오기도 한다)탐문 끝에 어머니를 찾아내고 그녀는 우뚜리가 금기로 제시한 기한을 눈앞에 두고서 아들 있는 곳을 실토하고 말았다. 관군이 우뚜리 있는 곳을 파보니 아랫몸이 거의 다 자란 상태에서 곡식이 변한 수많은 군사를 거느리고 출정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뚜리는 기한이 덜 찼던 탓으로 미처 힘을 쓰지 못하고 죽임을 당한다.두 이야기는 죽임을 당하는 과정에 차이가 있어 동일한 설화라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그들은 공통적으로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난 인물인 동시에 신이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며, 세상을 뒤흔들 반역의 정체성을 지닌 인물이다.(3) 아기장수에 나타난 민중의 현실변혁 의식가해자는 때에 따라 외세, 관군, 이성계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지리산 지역의 우투리 전설이나 둥구리 전설을 보면 이성계가 가해자로 나온다. 이것은 조선왕조에 반감을 가진 남쪽지역민들의 정서가 반영된 것이다. 가해자가 외세인 경우에는 민족의 자주성이 강조되며, 관군인 경우에는 관에 대한 저항의식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다.부모가 가해자로 나오는 이 설화는 민중의 이중적인 의식이 반영되었다고 할 것이다. 민중 속에서 크나큰 힘이 발생한다는 것은 체제를 위협하는 위험하고 도전적인 일이었다. 그것은 지배 권력층의 입장에서 싹을 잘라야 할 불온한 일이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민중집단은 현실의 영웅을 기다리지만 그런 인물이 현실화 되었을 경우에 닥치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비윤리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다.
관광(觀光) 이 현대인에게미치는 영향목차1. 관광(觀光)의 대중화2. 현대인의 삶3. 현대인과 관광(觀光)4. 마치면서1. 관광(觀光)의 대중화관광이란 일시적으로 일상생활을 떠나 건강 지식 즐거움 등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며, 이러한 행동들로 인해 여러가지 경제적 소비가 뒤따르는 문화적 사회적 행동이다. 볼만은 자기 거주지를 일시적으로 떠나 여행하면서 관광과 즐거움을 얻는 것 이라 정의 했다.현대의 관광은 그것이 국민 가운데 한정된 계층에 의해서만 행해지는 것이 아니고, 널리 일반대중이 향유 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그 기본적인 특색이 있다. 물론 경제적 이유나 그 밖의 사정에 의해 관광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경험하는 시대는 예전에는 없었으며, 이전에는 효도관광을 비롯하여 많은 인원이 집단으로 이동하는 관광이 주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특성 개인의 특성에 따른 답사, 견학 등 개인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1-2. 현대인의 삶인간은 항상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를 원한다. 학문, 예능, 스포츠, 의식주 놀이의 모든 분야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새로운 다른 느낌을 경험하고자하는 욕구를 발산한다. 현대인은 지루함에서 벗어나고자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한다. 이것이 현대의 삶의 실상이다.?이렇게 새로움에의 활기찬 욕구가 모두의 마음속에서 경주를 하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자신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욕구나 새로운 경험 자유 등을 뒤로하고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직장인이든 주부든 학생이든 하루하루를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육체적으로 지쳐있고 정신적으로도 많은 스트레스와 고민들로 복잡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대인의 지친 삶의 치료제는 무엇일까? 정답은 관광(여행)이다.예전에 아주 유명했던 카드 광고의 대사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란 말이 굉장히 유명했었는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처럼 바쁜 생활 가운데서 편안한 여유를 즐기는 것을 꿈꾸는 것에서 공감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항상 자유에 목말라 있으며 이러한 목마름을 여행을 통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잃어버렸던 자유와 새로운 곳에 대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서 많은 활력소를 얻고자 한다.?오른쪽 그림) 1455명의 아줌마 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는 주부들의 희망사항 중 여행을 가고 싶다(266명)는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왼쪽 그림) 직장인들의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연휴때 고향가는 대신 35%가 여행을 가고 싶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100% 현대인들을 반영한 것은 아니지만 아마 대부분의 마음이라 생각된다.-2-3. 현대인 과 관광(觀光, tourism)5일 근무제 도입 이후에 여가 시간으로 여행을 가는 가구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이처럼 관광, 즉 여행이 대중화함으로써 다양한 계층들이 관광을 경험하는 계층을 넓혔으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여행횟수의 증가에도 관광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 설문조사 에서는 관광을 다녀온 사람들의 10명중 8명이 다시 관광을 가고 싶다고 나타났다.두 번째로 관광으로 인한 교통시설의 발달이다. 우리나라의 정동진을 예로 들면 정동진은 해마다 최대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정동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많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면 주변에 많은 상가들 과 휴게시설이 많이 생겨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다 보면 정동진으로 좀 더 빠르고 쉽게 가는 열차나 교통시설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세 번째로는 관광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이다. 탄광지역이었던 정선을 청정, 관광 도시 이미지로 탈바꿈을 한 정선5일장이 활기를 띄면서, 매해 최대의 관광객과 어마어마한 이익뿐만 아니라, 이곳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즐기고 있어 지역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한다. 또한 관광이 활성화됨에 따라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책들이 매달 신간으로 쏟아져 나온다.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곳에 관광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질적으로 좋은 정보를 가져다 줄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각 나라 의 에티켓(예의범절을 이르는 말)에 관심이 많아지는 긍정적 결과를 나았다.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여행의 힘에 대해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라는 유명한 경구를 남겼다. 이처럼 여행은 새롭고 낯선 곳에 대한 탐색인 동시에 자아의 탐색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주휴 2일제, 휴가분산제가 확산되면서 여가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관광의 가치가 더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관광경험은 경제적 지원이 가져다주지 못하는 무형의 편익, 즉 생활의 여유와 활력,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만족감 향상, 사회적 유대감의 증진 등을 제공한다.4. 마치면서이전에는 효도관광을 비롯하여 많은 인원이 집단으로 이동하는 관광이 주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특성 개인의 특성에 따른 답사, 견학 등 개인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장애인과 취업1.연구목적비장애인들 도 취업난황을 겪고 있는와중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다. 비록 정부가 장애인들의 취업을위한 각종제도들을 내놓았지만, 사실상으로 큰 효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 때문에 장애인들은 취업에 많은 장애를 겪고있다. 장애인들의 취업실태와 더불어 더 나은 장애인들의 삶을 지향하기위해 연구를 하는것은 분명 가치있는일이라 생각이된다.2. 이론적 개념(1) 장애?일반적으로 장애란 생물학적, 해부학적 차원에서 신체 또는 정신상의 손상-결함에 한정하여 보는 장애(Impairments), 그리고 신체-정신상의 손상이나 결함에 따라 능력 발휘에 있어서 장애를 당하는 경우(Disablilities)와 이로 인한 사회적 불리(Handicaps) 이렇게 3가지의 장애로 나누어 정의한다.(2) 장애인이란?일반적으로 장애란 생물학적, 해부학적 차원에서 신체 또는 정신상의 손상-결함에 한정하여 보는 장애(Impairments), 그리고 신체-정신상의 손상이나 결함에 따라 능력 발휘에 있어서 장애를 당하는 경우(Disablilities)와 이로 인한 사회적 불리(Handicaps) 이렇게 3가지의 장애로 나누어 정의한다.3.장애인 의 취업률과 실업률008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취업률과 실업률은 각각 37.7%, 8.3%였다. 같은 시점의 전체 취업률(58.4%), 실업률(3.3%) 및 2000년대 중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취업률(43%)과 비교하면 장애인들의 고용 상황이 얼마나 열악한지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이런 사정을 감안해 장애인의무고용제를 도입, 50인 이상 기업은 전체 근로자의 2%, 국가·지자체는 3%를 장애인으로 채우도록 하고 있지만 2003년 이후 2%를 넘긴 적은 단 한 번도 없다.이처럼 장애인의 열악한 고용 상황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도 정부의 지원정책은 여전히 중구난방이고, 그나마 있는 고용서비스도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장애인과 취업3. 장애인취업제도의 현황 및 문제점(1)장애인의무고용제 의 문제점의무고용제는 일반적으로 비장애인에 비해 고용 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고용기회를 넓히기 위하여 일정 수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에게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하는 제도이지만 '2007~2010년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정부 공공기관과 대기업들의 장애인고용부담금은 전체의 90.4%로 5,200억 여원에 달했다. 문제는 솔선수범해야할. 장애인과 취업≫ 장애인고용부담금 분담 비율(2010년)장애인 공공기관과 대기업들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내면서도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보다 차라리 부담금을 내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는데 있다. 제도의 실효성을 위해 부담금액을 늘리고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기업의 공표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2)한국장애인고용공단장애인이 직업을 가지고 생활함으로써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취업재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설립한 공공기관이다.현재 실시되는 지원고용의 한계현재 우리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고용 제도로 보호고용, 지원고용, 시험고용제도 및 인턴제도, 근로지원서비스를 통해 직업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려 함을 살펴볼 수 있으나, 그 이후 (정식)고용으로의 연결이 사실상 어려움이 많다. 지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용관련 사업들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서 무리 없이 잘하고 있으나 다양한 각각의 장애의 특수성을 고려함이 없이 실시되는 경향이 다소 있다현재 미국의 경우 기본 8개월~1년 동안 지원고용을 실시하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최대 연장 시 7주로 지원고용 대상인 지적 및 발달 장애인이 실제로 고용안정을 유지하고 직업에 잘 적응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기간이기에,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현재 실시하고 있는 지원고용제도를 통해서는 고용효과를 크게 기대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된다. 지원고용제도의 경우 서비스 대상을 지적, 발달, 정신 및 간질 장애인으로 제한하고, 적어도 기간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2년 동안 지원을 하는 것으로 실제적으로 바꿔야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각 개인별로 철저한사례관리를 통하여 장애정도별로 현장훈련기간 및 직무지도원의 배치기간도 달리해야 한다. 공단에서 현재 실시하고 있는 시험고용제도와 인턴제도 역시 현재로는 장애유형에 대한 제한이 없으나 직무기능을 알고 있는 신체 및 감각 장애인들을 주 대상으로 실시하여야만 효과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장애인이 인턴기간 일하는 동안 근로지원인및 근로보조공학기구의 제공을 통하여 장애인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실제로 장애인들의 상당수가 고용지원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고, 이용한다고 해도 불만이 상당하다. 장애인고용공단의 2009년 장애인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용서비스를경험하지 않은 비율은 86.8%나 됐다. 서비스를 받은 장애인들 중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대답도 61.6%나 나왔다.(3) 장애인취업박람회 문제기업체 입사를 위해 남 못지않은 실력을 쌓았지만 번번이 장애인이라는 신분에 발목을 잡혔다”면서 기업들은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장애인 취업박람회에 참가는 했지만 실제 장애인을 채용할지는 아직 결정하지도 않은 상태였던 것이다.때문에 장애를 가진 이들은 열심히 공부를 하더라도 전공에 맞춰 일할 수 있는기회 지 많지 않다.장애인들의 업종별 취업자 수업종별 취업자 수를 보면 장애인 취업이 얼마나 경제위기에 취약한지 뚜렷하게 드러난다.장애인이 대부분 종사하는 건설, 생산직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보다 11.59%나 줄어 장애인들이 일차적으로 경제위기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농림어업직은 34.88%나 늘어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학력별 취업자 수’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무학력자만이 7.54%포인트 증가했을 뿐 대학원 이상 5.36%포인트, 대졸 1.83%포인트 등 타 학력에서는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이와 함께 임금대별 취업자도 임금 100만원 미만 취업자 수만 29% 늘었을 뿐 나머지 임금대에서는 모두 감소했다. 특히 151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 취업자는 무려 2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4. 여성장애인 취업실태장애인 중에서도 특히 여성 장애인의 경제활동 환경은 매우 취약하다. 여성 장애인은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적 차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주들도 여성 장애인보다 비교적 제약이 덜한 남성 장애인을 선호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을 심화하고 있다.여성 장애인이 노동시장에서 소외당하는 현상은 낮은 경제활동 참가율과 높은 실업률에서 확연히 드러난다.‘2005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성 장애인 경제활동 참가율 55.2%보다 훨씬 낮은 28.4%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50.1%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치다.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장애인 의무고용제’가 있다지만 여성 장애인의 취업은 남성보다 훨씬 어려운 실정이다.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에서의 2007년 여성 장애인 근로자 수는 8887명(12.6%)으로, 남성 6만1867명(87.4%)의 7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전체 등록 장애인 중 남성이 61%, 여성이 39%인 것에 비하면 여성 장애인의 취업이 매우 열악한 수준임을 보여준다.우선 육아와 가사노동을 경감시키는 것부터 매우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며, 정책적 대안을 지금부터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준비해야 한다. 여성장애인은 우리나라 일반여성의 저출산 문제와 근본적으로 맥을 같이하며, 시급한 정책적 대책이 지금 매우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 일반여성도 마찬가지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육아 및 가사노동의 부담은 취학 전 자녀가 있는 여성장애인 즉, 연령별로는 28세~38세까지의 여성장애인에게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 가사나 보육문제로 인해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여성장애인들이 업무에만 신경을 쓸 수 있게끔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사 및 보육도우미를 파견함으로써 고용창출을 도모해야 한다. 중증장애인들이 취업 전 직업훈련 시에도 직접 현장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선(先) 지원이 필요하다.
1.연구목적문화적으로 다양한 세계 여러 민족의 가족제도, 혼인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러한 제도 중의 논란이 되고 있는 제도는 무엇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2,연구방법책, 인터넷(블로그, 백과사전),신문3.가족제도1)가족)우리는 흔히 가족을 성과 혈연의 유대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사회집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생물학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들도 사회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가족으로 인정받는 것을 볼 수 있다. 입양하여 친자식으로 키우는 것이 전형적인 예이다. 따라서 인류학자들은 가족을 정의하는데 공동거주나 경제적 협력과 같은 사회집단으로서의 측면을 강조했다. 머독은 가족을 공동거주, 경제적 협력, 그리고 생식이라는 특성을 가진 사회집단이며, 성관계를 허용 받는 성인남녀와 그들에게서 출생하였거나 입양된 자녀로 이루어진다고 정의하였다.2)가족의 시작) 가족이라는 개념은 인류 최초 때부터 존재한 개념이며, 역사는 가족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다. 구석기 시대의 가족은 혈연적으로 맺어진 존재들로서 이루어졌다. 부부와 그 자식, 그밖에 인척 및 친척들이 해당되었으며, 이동이 잦은 수렵생활 때문에 큰 인원이 존재하지 않았다. 구석기시대의 가족관은 동물들과 큰 차이는 없었으나 신석기에 들면서 혈연적으로 만의 가족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때의 가족은 씨족, 즉 위로부터의 조상으로부터 내려와서 현재까지 안착되어 온 것을 말하며, 즉 기존보다도 축소되어 부부와 그 자녀 정도로 압축된다. 이때부터 핵가족과 동시에 대가족의 형태가 생겨나면서 청동기 때부터는 현대의 모습을 가지게 된다.3)가족과 혈연가족유대가 생물학적 본능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소위 혈연 또는 핏줄이 생물학적인 관계가 아닌 문화적 관념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우리가 자명하다고 생각하는 혈연관계는 사회마다 다르게 인식되고, 다른 의미를 갖는다.-모계사회)티위 사람들은 남자들 없이도 여자들이 언제든지 임신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즉 여자는 정는다. 이 사회에서 생명체는 전적으로 남자의 정액으로 만들어진다고 본다. 즉, 어머니의 몸은 단지 남자의 물질을 전달해주는 통로이며 어머니의 태반은 남자의 물질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또한 출산 후 여성의 몸에서 생산되는 모유도 남자의 정액이 변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조선시대 후기의 한국 사람들도 바루야 사람들처럼 생물학적 어머니는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았다. 아이의 생모가 아버지와 정식으로 혼인한 여자가 아닐 경우, 아이는 아버지의 정식 아내를 어머니라고 불렀다. 이러한 부계혈연의 개념은 조선시대 들어와서야 정착된 것이다. 그전에는 조상을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의 부모 어머니의 부모 식으로 모든 방향을 찾아 올라갔다.결론적으로 말하면 소위 혈연 자체도 모든 사회에서 존재하는 자명하고 객관적인 자연현상이 아닌 사회마다, 시대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는 문화적 관념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생물학적 본능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형성 되는 것이 아닌 혈연관계는 사회마다 다르게 인식되고, 다른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말해준다4)가구가구는 그 성원이 함께 생활하면서 경제적으로 협력하고 아이도 키우는 사회집단을 말하며, 가구는 함께 사는 친족이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핵가족 가구, 확대가족 가구, 직계가족 가구, 결합가족 가구 등으로 분류 할 수 있다. 핵가족은 부부와 미혼의 자식이 같이 사는 경우이며, 확대가족은 결혼한 자식이 그의 배우자와 자식 그리고 자신의 부모와 동거하는 경우를 말한다. 그리고 확대가족 중에서 자식 중 하나만이 결혼하여 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를 가리켜 특별히 직계가족이라고 한다. 결혼한 형제들이 처자식들을 데리고 함께 살 때 결합가족이 형성된다.확대가족은 집약농경사회 에서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집약농경사회의 경우 식략의 여분이 많아 대가족을 부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반면 핵가족은 산업사회와 수렵채집 사회에서 모두 볼 수 있는데, 이는 이들 사회가 높은 이동성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많은 학자들이 설명한다. 남아프리카의 구성된다. 남편은 자신의 누이와 형제, 누이의 자식들과 함께 산다. 이렇게 아내와 남편은 서로 다른 집에서 살고 있지만 부부와 그들의 자식은 어느 정도 경제적 단위를 이루고 있다. 아내는 남편에게 음식을 만들어 보내고 남편은 아내와 자식들에게 먹을 것과 의복을 마련해 주어야한다. 그렇지만, 아샨티 사회에서 중요한 집단은 같이 사는 가구이다. 남편이 자신의 아들에게는 농사 짓는것을 도와 달라 요구 할 수 없지만, 한집에 사는 누이의 아들에게는 여러 가지 도움을 청할 수 있다.핵가족, 확대가족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가족과 가구를 비교할 때 친족구성은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다루어져 왔다. 친족구성이 비슷하면 구조적으로 비슷하다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가족구조는 친족구성 이상의 것을 말한다. 미국의 핵가족 문화는 단지 자식이 결혼하여 부모와 따로 산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미국의 핵가족 문화는 남녀 간의 성 지식 개인 등에 관한 문화적 의미로 구성된다. 따라서 한국의 핵가족이 미국과 비슷해도 가족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구조화 되며 가족으로서의 개인이 무엇을 지향하는가에 있어서는 서로 다르다.5) 가족의 해체 -이혼서구사회에서는 1960년대 이후 여성해방운동과 여성의 취업이 활발해 지면서 여성은 더 이상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이혼율은 계속증가 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의 높은 이혼율이 그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사회적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머독은 비문명사회의 약 60%에서는 현재의 미국사회에서보다도 이혼율이 높았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는 당시 가족제도와 결혼제도 자체가 불안정 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한국의 전통사회 삼국시대에는 이혼에 관한 법제가 남편에 의한 일방적인 이혼이 이루어졌었다. 간통과 기타 악질의 범죄행위를 한 처는 남편의 일방적 의사에 의해 이혼이 가능했다.고려시대에는 이혼에 관한 규범이 좀 더 명확히 정해졌고, 남편이 이유 없이 처를 버려도 부모의 승 나라마다 혼인을 규정하는 규범들이 있는데, 규범들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인류학에서는 혼인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많은 논쟁이 있어 왔다. 인류학에서는 흔히 혼인을 성관계에서 태어난 아이가 합법적인 자녀로 인정되는, 남녀 간의 성적 경제적인 결합으로 정의한다.2)혼인제도의 변천)역사적으로 혼인제도는 변천하였다. 혼인제도는 그 사회의 생산방식, 지리적 조건, 산업구조 등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1) 군혼가축 사육이 시작되기 이전까지의 원시시대에 지배적인 혼인형태는 이었다. 군혼(群婚)이란, 가족을 이루지 않고 집단적으로 이루어지는 성교를 말한다.(2) 대우혼이후에 목축이 시작되고, 원시농업이 시작되면서 생산력이 발전하게 된다. 이때부터 지배적인 혼인형태는 이다. 고등학교 때 수학시간에 '대우함수'라는 것이 있었는데 대우혼이란, 기본적으로 한명의 남성과 한명의 여성관계이지만 그 시기가 2~5년 정도로 짧아서 "평생을 기준으로 보면" 의 관계인 혼인제도를 말한다. 남성의 입장에서는 일부다처제인 셈이고, 여성의 입장에서는 일처다부제인 셈이다.(3) 가부장제적 세대공동체그리스·로마 사회처럼 이후 정복전쟁을 통한 토지확대가 중시되면서 '전쟁능력'에 유리한 남성전사가 사회의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 이때는 전사인 이 모든 권력의 핵심을 가지게 되고, 여성과 아이, 그리고 노예는 가장의 권력 하에 종속되는 혼인제도가 출현한다. 이러한 가족제도가 바로 이다.(4) 일부일처제의 정착역사학에서 고전고대적 '노예'와 봉건제적인 '농노'의 핵심적인 차이점은 을 구성할 수 있느냐 여부이다. 노예제 사회는 생산력 위기에 처하게 되어 점차적으로 노예에게도 '가족'을 구성할 수 있는 권리를 양보하게 된다. 그래서 로마 시대 말기가 되면 콜로누스(Colonus)라는 형태로 가족을 구성할 수 있는 노예가 등장한다. 바로 이들이 '농노'이다.즉, 노예가 사라지고 농노가 일반화되는 봉건제 시대부터 실질적인 가 실현되고 이후 지배적인 혼인제도로 정착하게 된다.3)혼인의 형태-일처다부제한사람의 있는데, 이는 아프리카 원시농경사회에 토지가 풍부했던 것과 관계가 있다. 최근까지도 아프리카의 많은 사회에서는 경작지로 쓰일 토지는 부족하지 않았으며, 주로 여자들이 농사일을 했다. 따라서 많은 부인을 거느린다는 것은 농사일꾼이 많다는 것을 의미했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일부일처제가 혼인형태의 중심이 되었으나, 고려시대에는 몇몇 지배층과 일반권문세가에서 일부다처제가 성행했었다. 그러나 고려사회는 법제상 일부일처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었으며 대부분이 일부일처의 혼인 형태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기존의 문벌체제를 타파하고 새로운 사회를 구축하고자하는 개혁파 사대부들의해 조선이 건국되면서 기존보다 더 높은 도덕성을 내세우게 되었다. 조선은 건국 직후부터 중혼행위를 금지하였으며, 중혼에 대한 규제가 강력히 수행되면서 상당히 수그러지게 되고 가족 내서의 정처의 지위도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4)교환행위로서의 혼인-신부금제도누어사회에서는 성관계가 아니라, 신부대금의 지불을 혼인으로 규정한다. 신부대금이란 혼인할 때 신랑 쪽에서 신부 쪽으로 주는 재화를 말하는데, 누어 사람들은 남자 쪽 친족 집단이 여자 쪽 친족 집단에게 몇 마리 내지 몇 십 마리의 소를 보낸다. 신부대금이 없으면 누어사회에서는 혼인이 성립되지 않으며,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여자에게 신부대금을 지불한 사람의 자식이 된다. 신부대금은 신부의 미모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지불 대금이 천차만별이라 한다. 이러한 문화적 논리에 따라 누어사회에서는 여자와 여자가 혼인 하는것도 볼 수 있다. 즉 불임인 여자가 신부대금을 지불하고 다른 여자와 혼인 하는 것이다.반면 재화가 아닌 노동력으로 신부대금을 치르는 종족도 있는데 이는 나이지리아의 카다라족과 카고로족이다. 이들은 부족의 여자아이가 16세가 되면 아이의 부모가 신랑감을 찾아 약혼을 시킨다. 그 후 약혼한 신랑감은 정년기가 될 때까지 신부 집에서 일을 함으로써 남자의 노동으로 신부대금을 치르는 것이다.-지참금제도)인도에서 딸을 시집보낸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