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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챕터별 나의 의견 정리
    CHAPTER 1.제 1장의 부분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쓰게 된 배경과 그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다. 여기서 나는 좋은 것과 위대한 것은 다르다는 사실에 놀랐다. 좋은 것과 위대한 것은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적이 된다는 것에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좋은 것에 안주하는 생활이 위대해 지려는 발전동기를 저해시킨다는 것을 알고 단지 좋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과거를 되새겨 보니 꽤 좋은 생활을 하고 있어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라는 문구가 더 가슴에 와 닿았다. 또한 저자는 많은 위대한 발견 뒤에는 호기심이라는 요소가 있다고 말했는데, 그 점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한다. 호기심을 밑바탕으로 전기도 개발되고 전화도 개발되고 우주탐사도 가고 정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CHAPTER 2.제 2장에서는 구구절절이 옳은 말만 하고 있다. 우리나라 옛말에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훌륭한 사람일수록 겸손해 지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것이다. 리더에 관해서도 그 의미가 통한다. 위대한 리더들은 자신을 공을 낮추고 다른 사람을 칭찬해 줄줄 아는 사람들인 것이다. 하지만 겸손하고 조용한 성격임에도 회사를 위해서 무엇이든 한다는 그 자세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개인의 이익이 아닌 회사 자체의 이익을 위해서 큰 열정을 쏟았던 다윈 스미스를 비롯한 여러 위대한 리더들에게 존경의 마음이 우러나온다. 그 과정이 어렵기에 더 매력적인 단계5 리더의 명성은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면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저자의 그 말을 믿고 나도 차근차근 다시 한 번 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해 그 자리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새로운 의지가 생겼다.CHAPTER 3.제 3장을 읽을 때 사람이 먼저라는 이야기에 개개인의 사적인 처지를 생각해주고 만약 일하는 사람 중에 처지가 어렵거음 읽을 때 고개를 갸웃하게 했지만 이내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을 고민하기 전에 ‘누구’를 고민해야한다는, 즉, 단 한명의 천재의 의견을 바탕으로 그것을 이루기 위한 사람을 모으는 것 보다 여러 인재들을 모아 놓으면 그들이 스스로 훌륭한 업무를 수행해 낸다는 것이다. 사공이 있으면 배가 움직일 수 있는 업무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인 것이다.CHAPTER 4.어렵고 초조한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또한 그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성공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해 냈을 때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라고 제 4장은 말하고 있다.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면 정면으로 도전하라는 것이다.또한 카리스마가 있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무서움으로 다가오게 한다면 스스로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이 점에서 리더들은 카리스마와 두려움을 주는 행동들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할 것이다.CHAPTER 5.고슴도치 컨셉이라는 것은 자신이 최고가 될 수 있는 일과 핵심적 경제 엔진을 선정하여 거기다 큰 열정을 담을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라고 제 5장에서는 말하고 있다. 상당히 합당하고 옳은 말이다. 책에서 나오듯 월 그린즈를 비롯한 여러 회사들이 이 컨셉이 바탕이 되어 발전을 해 왔다. 하지만 나는 제 5장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자기가 좋아해서 열정을 다할 수 있는 일이 자신이 최고가 될 수 있는 일과 항상 일치할까’하는 생각 말이다. 내 대답은 ‘아니다’이다. 내 친구의 경우를 살펴보면 그는 미술쪽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하고자 하나 그의 능력이 그에 따라 주질 않아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경제 엔진을 찾는 일을 일단 제쳐두고 이 두 가지만 생각해 봐도 벌써 일치하지 않을 수 있는 변수가 생겨버린다. 책에서 나온 개념만으로 생각해 보자면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능력이 안 되니까 할 수 없이 능력이 되는 .규율의 문화는 상당히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것이다. 그러나 규율과 강제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규율은 일의 효율성을 놓이지만 강제는 일의 효율성을 낮춘다. 일상생활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강제는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발심을 일으키지만 규율은 책임감을 키워 준다. 그 때문에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규율을 단지 규율이 아니라 문화로 구축해야 한다는 저자의 의견이 신선하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단지 규율만을 강조하면 그것은 오래가지 못하고 규율의 문화로 만들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그 규율이 몸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나오는 수많은 얘들에서 볼 수 있듯 이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또한 제 6장에서도 고슴도치 컨셉을 엄청나게 강조하는데 규율도 그 컨셉의 범주 내에서 지며져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 있는 여러 사례들이 이를 중명하고 있긴 하지만 나는 이 점에 대해서는 큰 공감을 형성할 수 없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규율이 굳이 고슴도치 컨셉의 세 원 안에 머무르지 않더라도 규율의 문화 망으로도 큰 작용을 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다.CHAPTER 7.이 책의 7장을 읽기 전까지 나는 기업에서는 기술력이 제일 중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기술을 손에 넣으면 어떤 회사라도 위대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이다. 여러 기업을 살펴보더라도 신기술 개발을 제일 우선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기술을 가지고도 같은 성과를 이루어 내지 못하는 회사들의 차이에서 ‘그것이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 물론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어떻게 다루냐는 것이다. 기술은 추진력의 발동기가 아니라 가속 페달로 사용해야 한다는 그 말처럼 말이다. 여기서 기술은 또한 자신의 고슴도치 컨셉에 들어맞아야 능수능란하게 그 기술을 휘두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장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운. 바보처럼 비치지 않을까 하는 두는 없다. 그 결과가 있기 까지 수많은 과정들이 존재해 온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빌게이츠도 하루아침에 그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 아니다. 이를 어기고 복권에 당첨이라도 되 듯 한 번에 큰 뜻을 이루고자 하면 실패하는 법이다. 차근차근 밑거름 뿌리고 곡식을 수확해야 그 열매가 더 달고 더 커지게 된다.CHAPTER 9장제 9장에서는 ‘좋은 기업을 넘어...위대한 기업으로’와 이 책 이전에 나왔던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과 핵심가치 그리고 위대해 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한다. 난 이번 장에서 특히 위대해 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위대해 지고 싶어 하지만 막상 왜라는 생각은 딱히 하지 않는다. 다만 위대한 것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 정도가 그 이유가 된다고 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차원을 넘어서 위대한 것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으면 저절로 깨닫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도 위대해 지고자 하지만 그 구체적인 면을 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어느 분야에서 뭘 해서 위대해 지고 싶다는 그런 감정이 아니라, 단지 그냥 위대해 지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만의 핵심가치를 찾아내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겠다.CHAPTER 10.책 전체에 대한 나의 소감.평소에 경영이라든가 경제라든가에 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내가 몸을 담고 있는 전공이 경영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내가 경영에 대해서 공부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그 쪽에 대해서 배우기 힘든 현실이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해 준 책이었다. 저자의 오랜 조사와 실험을 바탕으로 완성 된 이 책은 첫 장부터 나에게 큰 신뢰감을 심어 주었다. 회사의 경영과 리더로서의 역할을 정리해 놓은 이 책은 회사를 잘 이끄는데 필요한 단계 5의 리더십이라던가 겸손함이라던가 고슴도치 컨셉이라던가셉을 찾는데는 평균적으로 몇 년이 걸린다고 했듯이 말이다. 그런 것을 지금 내가 당장에 찾아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언젠가는 찾아야 할, 아니 앞으로 살아가면서 나에게 더 적합한 컨셉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해서 찾아봐야 할 것이라 것을 알았기에 차근차근 나의 재능과 열정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건데 난 수학과 어떤 일을 할 때 새롭고 관심이 가는 아이디어를 내는데 소질이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수학을 잘하긴 했지만 천재 수학자들처럼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서 문제를 보고 답을 한 번에 낼 수 있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냥 학교 학생들을 두고 생각할 때 좀 더 잘한다는 수준이었다. 이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는 내가 수학계통에서 최고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일단 수학쪽에서 일인자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는 타고난 수학적 머리가 천재적으로 뛰어나야하는데 난 수학에 재능은 있지만 천재적이지는 않고 뿐만 아니라 나보다 더 수학적으로 훌륭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넘치고 넘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수학자라던가 수학을 전공하는 일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다. 단지 수학을 많은 일의 기초가 되는 바탕이기에 모르면 안 된다는 생각정도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무엇인가를 기획하고 실행함에 있어 체계적이고 그 일에 적합한 새롭고 참신한 방법을 찾는 데에는 누구에게 배우지 않아도 머리에 저절로 떠오르는 이미지 같은 것이 있었다. 광고의 기획이라던가 텔레비전에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피디라던가 파티를 주최하는 파티플래너라던가 하는 일에 필요한 재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이 중 광고를 기획하는 것에 있어서는 상당히 큰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 평소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광고를 보고 ‘나라면 이렇게도 해볼텐데’와 같은 생각도 많이 들었다. 이쪽 계통에 대해서 더 많은 지식을 쌓고 더 많이 배운다면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이 넘친다. 더불어 이 일은 나에게 경제적으로 큰 보상을 가져다 줄 것이다. 좋은 광고는 큰 이윤을 남기고 그에 따라.
    경영/경제| 2010.12.20| 5페이지| 1,000원| 조회(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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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찰
    나는 누구인가.(혹은 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내가 평소에 대답하기 참 어려운 질문이 두개가 있다. 그것은 복잡한 수학문제도 아니고 아직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에 대한 질문도 아니다. 그 질문중 하나가"가장~했던 순간이 언제에요?(예를 들자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냐 와 같은)"라고 물어보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가 바로 이번 숙제에 해당하는 "당신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라고 질문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하는 문제는 분명 나를 제일 잘 알고 있는 내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설명을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답하기가 참 힘들다. ‘나’라는 존재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세월에 따라 변해가는 것이기에 ‘나는 누구누구이고 어떠한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확정짓기 어렵기 때문인 것 같다. 10살의 ‘나’와 20살의 ‘나’는 분명히 다르다. 외모에서부터 성격 그리고 장래희망까지 새롭게 변하여 간다. 하지만 세월이 변함에도 상황이 바뀌어 감에도 변하지 않는 ‘나’의 본질적인 면은 존재할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그렇다. 솔직히 초등학교 시절이나 중학교 시절처럼 철이 없던 그 때에는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굳이 말하자면 부모님이 낳아주셨으니까 살고 숨을 쉬고 있으니까 살고 해가 뜨니까 살아가는 그런 구조였다고나 할까. 하지만 여러 가지 지식을 쌓고 마음이 성숙해져 가면서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고민해 보기 시작했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러하듯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는 답이 나왔다. 생각 없이 살아서 몰랐던 철이 없던 그 시절에도 무의식적으로 나는 행복을 위해 숨을 쉬어 온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목표이기는 하지만 각각의 사람마다 그 행복을 성취하기 위한 조건은 다르다. 나는 정말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낀다. 정말 배고플 때 먹는 밥에도 너무 행복하고 너무 더울 때 귓가를 살며시 스쳐지나가는 약한 바람에도 너무 행복하다. 그렇다면 내 행복은 이미 이루어 진 것이나 다름없는데 그럼 나는 이제 살아갈 이유가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행복은 늘 새로운 것이고 하나의 행복의 순간이 지나가면 또 다른 행복을 찾게 된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죽는 순간까지 행복을 찾는 것 같다. 이미 일상생활에서 여러 번 이루어진 행복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뿐만 아니라 행복이라는 감정은 동일하다 할지라도 그 감정의 크기와 원인은 다양하다. 나는 소소한 행복의 감정도 물론 좋지만 내가 원하는 일을 성취했을 때 느끼는 그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하다. 학창시절에 전교에서 일등 했을 때 그 느낌. 심장이 두근거리고 말할 수 없는 기쁨에 빠졌다. 지금도 나는 그 행복을 또 느껴보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행복은 언제 어느 때 설령 매일 느끼더라도 전혀 지겹지 않은 오히려 매번 반가운 그런 감각이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르는 그러한 감정이지만, 난 또 다음을 기약하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 숨 쉬고 있다. 지금 내가 목표로 하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금융기관에 입사하는 것, 그것이 성취되었을 때의 느낌을 그리며, 내가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며 느끼는 또 다른 종류의 행복의 느낌을 그리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나를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문/어학| 2010.12.20| 1페이지| 1,000원|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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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을 배운 후 나의 생활에서의 변화
    심리학의 이해 수업 후 나의 생활에서의 변화?본 리포트를 들어가기 전에...나는 한창 수능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고3때 내가 이과를 선택한 것을 엄청나게 후회했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엄청난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이과에서는 문과로 분류되어있는 심리학과로 갈 수는 없는 상황이었기에 나는 전과를 할 생각도 심각하게 해봤었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그렇게 바꾸고 싶다고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심리학과를 가는 대신에 나는 설득의 심리학이라든가 대화의 심리학이라든가 이와 같은 심리학 관련 책들을 여러 권 구입했다. 그 만큼이나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수학과라는 내 전공에 시달려 살다보니 어느덧 내 안에서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점점 잊혀져 가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난 다시 내 전공에서 살짝 눈을 돌려 ‘심리학의 이해’라는 과목을 발견했고 그것을 수강함으로써 심리학에 대한 여러 가지 것들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나의 생활에서도 작은 변화들이 생겨났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심리학의 이해 수업 후 나의 생활에서의 변화.① 심리학에 대해 다시 불붙은 나의 관심.앞서 말했듯이 한순간 생겨 버린 심리학에 대한 나의 열정이 냄비처럼 식어버렸는데, 심리학의 이해의 수업 이후에 그 열정이 다시 되살아났다. 내가 처음에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배경은 우리나라의 한 연쇄살인범 때문이었다. 하지만 내 관심은 그 살인범에 대한 직접적인 관심이 아니었다. 그 사람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들이 뉴스에서 연속적으로 보도될 때 미디어매체에서 범죄 심리학자들이 나와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범죄심리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심리학을 알게 되고 그것에 빠져 든 것이다. 물론 그 생각이 오래가지는 못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쫓아가기에는 내 현실이 그렇게 여유롭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학기 수강신청과목들을 살피던 중 발견하게 된 ‘심리학의 이해’라는 과목명을 본 순간 난 잊고 있던 나의 열정이 생각났다. 그리고 과감히 나의 전공 한 과목을 포기하고 이 과목을 선택했다. 나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수업에서 심리학에 대해 알아갈 수록 흥미롭고 이 학문에 대한 나의 애정과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②심리학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에 대해서 탈피.나뿐만이 아니라 누구든 심리학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이라면 심리학이 과학적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심리학이라 하면 인문계적인 학문 같고 과학적이라기보다는 인간의 감정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수업을 들은 후 심리학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심리학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③나에 대한 깊은 성찰.심리학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감정에 대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때문에 타인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준다. 나 역시도 심리학을 통해 나를 깊숙이 관찰해 보았다. 먼저 나의 성격에 대해서 심리학에 있는 여러 성격이론을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나의 행동 하나하나들에 대해 왜 그렇게 행동 했나 라고 자문하며 스스로 반성하기도 하고 또한 스스로 칭찬하기도 하며 타인을 대할 때 나의 일련의 행동들에 대해 조심하게 되고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 결과 조금 냉정하고 거만하게 보였던 내 행동들이 조금씩 고쳐지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어 주변 사람들과 보다 돈독하고 마음을 더 깊이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예시 ) 스키너(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에 따라 나의 성격을 분석해 보면: 나는 부적강화보다 정적강화를 우선으로 하는 행동을 많이 한다. 숙제를 안 해서 혼나는 것 보다 숙제를 하면 칭찬을 받기에 숙제를 해간 적이 많았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를 생각해 보건데 학교 수업 시간에도 발표를 안 하면 감점을 한다고 했을 때보다 발표를 하면 가산점을 준다고 했을 때 너 열의를 가지고 발표를 하는 편이었다.④타인에 대한 이해. (원만한 인간관계)나를 성찰하는 것과 유사하게 심리학은 타인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도 하늘에서 뚝딱 떨어지듯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신경 체계의 작용과 그 사람의 심리적 반응으로 행동되어 지는 것이다. 그에 따라 ‘심리학의 이해’에서 심리학을 배운 후 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분석을 하게 되었다. 그것이 나와 친한 사람이건 아니면 처음 만나는 사람이건 이 사람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나한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이러는 것인지에 대하여 아직 병아리 단계이긴 하지만 조금씩 정말 아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덕분에 나름 사람들의 기분 파악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고 타인이 언짢아하는 행동들을 삼갈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나의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다시 말하지만 정말 아주 올챙이 단계이긴 하지만 말이다.⑤사람 구경의 재미에 대해 알다.내가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지하철을 타거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면 어머니께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두리번거리시며 관찰하는 것을 보곤 했다. 어린 나는 어머니의 알 수 없는 행동에 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냐고 어머니에게 물었었다. 그 때 어머니께서 사람 구경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 줄 넌 아직 모른다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물론 어머니께서는 심리학적인 이론을 근거에 두고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관찰하셨던 것이 아니었다. 다만 인생의 관록으로 이 사람은 어떻다 저 사람은 어떻다 이렇게 짐작하셨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나도 그 ‘사람 구경 재미’라는 것을 알겠다. 내가 나이가 먹어서 알겠다는 것은 아니다. 난 아직 20대 초반으로 관록을 발휘하기에는 너무 어리다. 다만 심리학이라는 것을 배웠기에 각각의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서 관찰하고 분석하고 평가하는 재미를 들린 것이다. 물론 그것은 내 마음 속에서만 진행되는 하나의 토크쇼이긴 하지만 그래서 그 피관찰자의 행동에 대해 확실한 것은 모르고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이긴 하지만 말이다.
    인문/어학| 2010.12.20| 4페이지| 1,000원| 조회(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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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파일링과 그 적용사례목차Ⅰ.서론Ⅱ.프로파일링 개관1.프로파일링의 개념2.프로파일링의 역사3.프로파일링의 유용성Ⅲ.프로파일링의 활용1.프로파일링의 방법론1)귀납적 방식2)연역적 방식2.프로파일링의 적용사례1)카페 여주인 살인사건2)카민 살인사건Ⅳ.프로파일링의 한계와 발전방안1.프로파일링의 한계2.프로파일링의 발전방안Ⅴ.결론Ⅵ.참고문헌Ⅰ.서론최근 유영철이나 정남규, 강호순 등의 연쇄살인 사건, 연쇄 방화 사건, 연쇄 성폭행 사건 등이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 이는 개인적인 원한 관계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 일명 ‘묻지마 범죄’인 것이다. 이런 범죄들을 소재로 하는 영화(살인의 추억, 추격자, 실종 등등)들도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이와 같은 사건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피해자와 직접적으로 관계된 동기가 없는 범죄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시민들은 불안에 떨며 이 문제들을 해결해 내지 못하는 수사 당국의 능력에 불만을 토로한다. 그렇지만 경찰들이 ‘묻지마 범죄’의 범인을 검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범인은 피해자와 거의 관련이 없던 사람이기 때문에 기존의 수사방법으로는 범인을 검거하기가 어렵다. 앞에서 말한 기존의 수사 방법이란 현장에 남아 있는 범인의 흔적들을 조사하거나, 목격자나 피해자의 진술, 피해자의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수사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피해자와 범인 사이에 개인적인 관련이 없고 범행 수법이 점점 더 완벽해 지면서 그들은 지문 등의 물리적 증거를 남기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런 수사 방법으로는 범인 검거는커녕 수사의 방향조차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수사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범인을 잡는데 하나의 단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생겨난 기법이 ‘범죄자 프로파일링’이라는 것이다. 이 기술은 1972년 FBI의 행동 과학부라는 조직이 생겨나면서 활성화 되었다. 범죄자 프로파일링은 미확인 범죄자의 특정한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범인의 외못된 프로파일링으로 인해 수사를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데 오히려 더 큰 혼란을 주기도 한다. 프로파일링의 과정에서 오류가 생기고 그것들이 수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아진다면 프로파일링 이라는 기법 자체를 수사를 하는데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사건을 해결하는데 여러 단서를 제공해 주는 이 훌륭한 기법을 버릴 순 없다. 그렇기에 보다 정확하게 프로파일링을 해야 한다. 프로파일링을 하는 과정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프로파일링을 하기 위해서 수사 당국과 학계의 집중적인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더욱 중요시 되고 있는 범죄자 프로파일링에 대한 개념과 효용성, 한계, 프로파일링이 직접 적용되었던 사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Ⅱ.프로파일링의 개관1.프로파일링의 개념프로파일링이란 범행 현장, 범인이 남긴 증거, 희생자의 특징을 바탕으로 범죄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함으로써 범인의 성격이나 직업, 학력, 거주지, 가족관계 등의 인적사항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파일링의 종류에는 범인이 남긴 목소리와 언어를 분석하여 범죄자의 유형을 파악하는 ‘언어 프로파일링’, 여러 건의 범죄가 같은 범인에 의한 것인지를 파악하는 ‘연관성 프로파일링’, 범인의 거주지를 파악하기 위한 ‘지리학적 프로파일링’이 있다. 프로파일링에 대한 정의는 견해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범죄 행동의 분석을 통해 행위자 개인의 특성과 인격적 특징을 확정하는 기법’이라고 정의하는 사람도 있고 ‘범죄행위자의 개인적 특성을 유사한 다른 범죄자의 특성과 비교하여 확정하는 수사기법’이라고 정의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은 행위자의 인격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어떤 행동을 할 때 외부적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인격과 행동은 일정한 패턴을 가지게 되어 이를 분류할 수 있다’는 공통된 전제를 바탕으로 개별적인 견해나 용어 사용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프로파일링에 대한 정의는 대에서의 각종 증거를 분석하고 기존의 유사한 범인과의 인적사항을 비교하여 용의자를 검거하였고, 사후 검증을 통해 범죄자에 대한 프로파일링 자료가 상당히 정확하고 유효한 수사기법인 것을 확인하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국 연방 수사국 FBI가 프로파일링 기법의 도입과 활용을 주도했고, 1972년 FBI안에 BSU라는 행동과학부를 설치하여 프로파일링 전문가를 양성했다.3.프로파일링의 유용성프로파일링의 유용성은 3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첫째, 범죄자에 대한 사회적·심리적 분석을 통해서 기존의 수사 범위를 축소시키고 수사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준다. 범죄현장과 여러 증거를 프로파일링해서 알아낸 범인의 인적사항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용의자의 범위를 줄이고 수사방향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의 수집과 분석능력이 필요하다.둘째, 프로파일링을 통해 알아낸 범죄자에 대한 정보가 재판과정에서 증거로 활용될 수도 있다. 특히 우리나라 재판과정이 조서에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형을 집행하던 조서재판에서 판사 앞에서 직접 피고인, 증인 등을 신문하고 여러 가지 생생한 증거 자료들을 제출하는 공판 중심주의로 바뀌면서 프로파일러의 증언이나 정황증거로써 범인의 심리에 대한 분석이 더욱 중요해 졌다.셋째, 프로파일링은 범죄자나 용의자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수사관이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정보와 수사방법을 제공해 준다. 어떤 용의자가 진범일 때 수사관의 심문에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에 대한 정보를 수사관에게 알려주는 것이다.Ⅲ.프로파일링의 활용1.프로파일링의 방법론프로파일링 기법을 발전시켜 온 데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제시 된다. 그 중 하나는 귀납적 방식이면 다른 하나는 연역적 방식이다.1)귀납적 방식범죄자가 같은 방식을 보이는 다른 범죄자들과 비슷한 성장 환경과 동기를 지녔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예를 들어 백인 여성을 노리는 연쇄강간범이 흑인일 가능성은 별로 없는데, 그 이유는 과거의 유사한 범죄들에서 다른 인종을 노리는 강게 해결한 것은 아니다. 연역적 방법에 대표적인 것으로 FBI의 프로파일링 방법이 연역적 방식에 속한다.FBI의 프로파일링 방법은 6단계로 다음과 같다.? 프로파일링 입력 - 범죄에 대한 정보를 대조하고 확인한다.? 의사결정과정 모델 - 패턴을 찾는다. 즉 범죄를 분류하고 범죄가능성과 피해가능성을 평가하며 범행 전후의 행동을 살펴본다.? 범죄평가 - 범인의 행동을 재구성해 성격을 파악한다.? 프로필 - 범죄평가의 결과로부터 가능성이 많은 용의자의 신상명세를 구성한다. 그럴 법한 성별, 연령, 생활방식, 신앙, 가치관 그리고 전과.? 수사 - 범죄 심리 분석관의 보고서는 경찰이 용의자 수색의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체포 - 뛰어난 신문기술로 자백을 이끌어내기도 한다.2.프로파일링의 적용사례1)카페 여주인 살인사건2006년 10월 30일 서울 상계동의 한 주점에서 주인 장모씨가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선 현금 5만원이 든 피해자의 지갑이 사라졌다. 맥주병과 컵의 지문은 지워졌고, 담배꽁초조차 물로 씻겼다. 안주로 먹다 남은 포도 껍질과 이쑤시개 몇 개만 남아 있었다. 한편, 2006년 11월 16일 충남 천안 성정동의 원룸에서 거주자인 정모씨가 전깃줄로 목이 감겨 숨진 채 피살됐다. 외부에서 문을 따고 들어간 흔적이나 지문은 없었다. 정씨의 휴대전화만 사라졌을 뿐이다.같은 해 11월초 서울경찰청 광학수사계 행동과학팀은 범인의 윤곽을 그리기 위한 ‘범죄의 재구성’에 착수했다. 프로파일러들은 “현장에서 물증을 발견할 수 없었고, 피해자가 치정이나 원한 관계가 없어 현장수사 기법으로는 용의자를 압축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신 “범인은 40,50대 중산층 이하의 여성을 노렸고, 꼼꼼하게 증거를 인멸했으며, 범행 목적이 뚜렷하지 않다.”는 범죄 유형을 추론했다. 이어 “음주와 금전 문제가 있으며, 저학력 출신으로 강도나 살인의 전과를 가졌다.”는 프로파일링을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행동과학팀은 250건이 넘는 전국의 강력범 검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범행을 추궁했고 범인들로부터 자백을 받아냈다. 범인들의 학력이나 전과 등은 프로파일링과 일치했다.2)카민 살인사건어느 가을 프랭신이라는 젊은 여자의 시체가 발가벗겨진 채 그녀가 살고 있던 미국 브롱크스 공공주택 단지의 옥상에서 발견되었다. 그녀는 150센티미터가 못 되는 키에 45킬로그램도 안 되는 왜소한 체구였는데 당시 인근 건물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현장에서 발견된 시체는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뒤틀려져 있었다. 수사관들은 그녀의 부모로부터 그 자세가 히브리어의 알파벳에 있는 모양이고, 그녀의 목걸이에 적힌 글자 모양과 비슷하다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 그 의미를 알지 못했다. 반 유태인 범죄라기보다는 잔혹한 성폭력 살인사건이었다. 피살자가 끼고 있던 귀고리는 그녀의 머리 양쪽으로 놓여있었고, 신고 있던 스타킹은 손목 주위로 느슨하게 감겨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여기 저기 멍이 들어 있었으며 나머지 옷가지는 부근에서 발견되었고 범인은 그 옷가지 아래에 대변을 싸 놓았다. 그녀는 자신의 핸드백 끈으로 목이 졸려져 있었고 그 시체는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다. 범인은 그녀의 허벅지와 배에다 사인펜으로 이렇게 써 놓았다. "웃기지마. 나를 말릴 수 없어." 시체에서는 정액과 검은색 음모도 발견되었는데 그 음모 때문에 경찰은 헛수고를 해야 했다. 이 사건 담당형사인 토머스 폴리가 범죄현장사진과 다른 수사단서들을 FBI 행동과학팀에 보낼 때 쯤, 그 곳 경찰은 24명의 용의자를 색출해냈고, 그 중 몇몇은 혐의점이 높았다.FBI 심리분석관은 사진과 증거를 보고 범인은 정신병자일 것으로 생각하였다. 별다른 범행도구가 없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범죄가 사전에 계획되지 않았고 미행의 과정이 없었다는 것으로 분석했다. 즉, 이 사건은 단순히 우연히 마주친 곳에서 일어난 우발적인 범행으로 생각했다.심리분석관은 폴리형사에게 다음과 같은 지시를 내렸다.? 범인의 우발적·충동적 사건과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볼 때 범인은 정신병자일 가능성이 있다. 정신병이.
    사회과학| 2010.09.13| 9페이지| 5,000원| 조회(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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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십의 지도적 기능과 사례, 그리고 21세기 지도자상의 바람직한 방향.
    리더십의 지도적 기능과 사례, 그리고 21세기 지도자상의 바람직한 방향.리더십이란 한 집단에서 타인에 대하여 권력이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인간 상호관계의 한 과정이며, 정치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지도자와 추종자간의 상호관계에서 발생한다. 리더십은 일반적으로 조직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집단구성원을 유도, 조정하는 지도자의 행동 또는 지도자와 추종자의 공동가치와 동기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지도자가 유도하는 행위이다. 정치적 리더십은 정치적 변화를 계획하고 지도하며 추진하는 행위이다. 이런 리더십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 이렇게 더 낳은 삶은 더 나은 세상을 통해서, 더 나은 세상은 더 나은 정치를 통해서, 더 나은 정치는 더 나은 민주주의를 통해서 그리고 더 나은 민주주의는 더 나은 리더십을 통해 실현된다. 그렇기에 리더십이 중요한 것이다. 이런 리더십의 지도적 기능은 “지도자는 과연, 왜 중요한가.”를 분석하는 것으로 지도자의 역할과 임무에 초점을 둔다. 이 기능은 크게 진단적 기능, 처방적 기증, 동원기능으로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첫째로, 진단적 기능, 이것은 상황판단을 의미한다. 이는 국가가 당면한 문제 상황을 권위적으로 진단하고, 주어진 여건과 정보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기능을 말한다. 둘째로, 처방적 기능, 이는 정책의 수립과 집단의 행동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상황진단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집단으로 하여금 취해야 할 행동을 처방해 주거나, 도는 집단을 대표하여 취할 수 있는 행동을 처방해야 하는 기능이다, 이 때 해결책은 집단목적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행동계획을 고안해야 한다. 셋째는, 동원기능, 동의와 지지를 회득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상황규정과 그에 대한 처방으로서의 행동계획에 대하여 집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획득해야 하는 기능이다. 현실적으로 지도자가 이 기능을 이 좌우된다. 쉽게 말해서 권위적 정책결정권을 가진 지도자들이 국가가 당면한 문제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응 정책으로 처방이면 이 처방이 어는 정도의 국민의 지지와 동의를 동원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선택들을 하려면 지도자의 거짓 없는 솔직함과 사심 없는 실천력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와 믿음이 중요하다. 한 예로, 과거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당시 북군이 남부 연합과 전쟁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장군을 찾았다. 그런데 그가 찾아낸 사람은 전투 중에 술을 마셨던 적이 있던 사람이었다. 여러 사람들이 이 사람의 해임을 건의했지만 링컨은 자신의 정확한 상황 판단력과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사람이 꼭 필요하다는 결단을 내리고 사람들에게 그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그 장군은 어려워도 피하지 않고 싸우는 사람이었다.)를 들어 사람들의 설득 이끌어 내었다. 그 결과 이 장군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총 공격을 감행하여 남부군을 몰아붙였고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을 승리고 이끌 수 있었다. 이렇듯 지도자의 리더십에 따라 역사까지 바뀔 수 있으니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리더십은 너무나 중요하다. 그렇다면 21세기 지도자의 바람직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가를 파악하여 실천하는 지도자이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지도자를 갖는가 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이 귀하게 여기는 가치체계 속에서 어떤 것을 귀중하게 여기고 존중하면 살아가고 있는가를 돌이켜 보면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바람직한 지도자를 기대하고자 할 때 시민들의 의식의 질서(돈, 명예, 권력 등)를 살펴 보아야 한다. 이 점에서 역설적으로는 이러한 의식 질서를 바르게 세워 나가도록 인도하고 나아가 정치사회적 질서를 회복시키면, 개혁적 지도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정치지도자상이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보자면, 21세기 지도자는 일소명의식을 가지고 국민에게 숙일 줄 알아야 하며, 민주주의 정치이념과 원칙을 신봉하고 민족 주체의식, 갈등 수용 능력, 역사의식과 더불어 전문성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리더십 정말 중요하다. 특히 한 나라의 지도자가 가지는 리더십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중요도가 커진다. 그 한 사람의 리더십에 따라 나라의 흥망이 결정될 수도 있다. 그 한사람의 결정에 따라 수천만의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고 이득을 얻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은 깨끗하고 자신을 위한 사사로운 욕심을 가져서는 안 되고 객관적으로 국민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줄 아는 그런 마음가짐들이 우선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거리로 나앉게 될 수도 있다. 많은 시민들이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수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통지수가 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한다. 현 대통령의 강압적 리더십에 따른 결과라고 봐도 무방한 것 같다. 현재 대통령은 국민의 과반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반대를 해도 일단 밀어붙이고 설득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객관적 시각이 아닌 편향된 사고를 가지고 편향된 내각을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연일 반복되는 속에서 사람들은 밤에 촛불을 들고 그에 반대하기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다. 밤잠을 포기해 가면서 말이다. 21세기의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보기에는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 우선 국민과의 소통방식이 과거 5공시대, 군사정권 시대의 밀어붙이기식이다. 독재 끝난 지 벌써 지나도 강산이 변할 만큼 지났는데 아직도 현대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 게 아닌가 싶다. 21세기 지도자는 시대가 IT시대인 만큼 통신에 능통해야 하고 온라인 속에서도 시민과 터놓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공평하고 진실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겨야 할 것이다. 국민에게 지는 것은 절대 지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저질 정치는 국민과 싸우는 정치라는 것도 항상 기억하고 있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관심을 가지고 깊이 고민할 줄 아는 자세도 필요하다. 이렇게 보면 21세기가 원하는 바람직한 지도자상이나 다른 시대에서 요구하는 훌륭한 지도자상이나 근본적인 것들은 일치한다. 겸허함과 국민을 섬기는 마음 등등과 같은 것들이 말이다. 하지만 이런 근본적인 것들을 실행하는 방법은 각 시대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 있다. 21세기의 실정에 맞게 세계화와 인터넷 시대에 맞게 소통의 방법이라든지 정책의 방향이라든지 이것들을 고민할 줄 아는 것도 현대 시대의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항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기본적인 정말 너무도 기본적인 헌법 제 1조는 항상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21세기의 지도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적으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대한 설명을 조금 하자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에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 아직까지도 팽배한 정치가들의 권위주의적 사고는 특히 이번 18대 국회에서 단적으로 잘 나타난다. 현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기보다는 국민위에 군림하려고 하고 한 여당의 국회의원은 일반 시민에게 폭행을 행사하며 ‘국회의원에게 어디 감히’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근본적으로 이런 사고방식부터 바뀌어야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가 잘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책에 대한 개인의 이념적 입장에 따라 정당이 나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나누어진 정당. 서로 합심해서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갈 생각은 안하고 그저 상대방을 깎아 내리기에 급급하다. 대선 때도 자신의 공약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서 공격하는 모습은 시민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 부진. 이번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율은 투표를 권리가 아닌 의무로 하여 투표를 안 하면 벌금을 내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저조했다. 이런 투표율로 뽑힌 사람이 과연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인가 의심을 하게 한다. 그런 만큼 정치가 그들의 정책이 국민들의 공감후퇴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가 언급한 위의 문제들이 해결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하루아침에 뚝딱 해결될 수 있는 사항들은 아니다. 사람들의 의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하는 일이니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국민을 대신해서 뽑힌 사람들은 그들의 현재 위치가 어디로부터 나왔는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들은 정치가 남의 일이 아닌 바로 나의 우리 가족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항상 정치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선거는 절대 빠지지 않으며 때로는 직접적 실력행사에 들어가기도 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다행인 것이 2008년 6월 지금 시청 앞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촛불문화제 라는 것이다. 현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너무나 많은 시민들이 정책에 대한 직접적인 반대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형태의 민주주의라고 칭해질 만큼 인터넷을 통한 토론과 청원들이 활기를 띄고 있다. 정치에 대한 직접적 개입이 어려웠던 과거와는 달리 인터넷을 통해 소통이 편리해 지자 사람들은 정책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거침없이 말한다. 국민이 주인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개념적인 측면에서 볼 때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나라의 주인들이 자신의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데 의견을 직접 제시하는 것이니 더 많은 사람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편리한 수단을 통해 잘못된 생각으로 국민들의 생각을 선동하거나 하는 것은 당연히 저지 되어야 하지만 정부에서는 이렇게 올라오는 국민들의 의견을 억제하고 무시해서는 안 되고 더 좋은 쪽으로 이 문화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장려해야할 필요가 있다. 부족함이 많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지만 분명 의식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을 통해 그 의견들이 공유되고 그것을 통해 사람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배워 나갈 수 있는 시스템과 적극성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더욱더 발전할 것이고 민주주의가 발전하면 그 만큼 더 좋은 다.
    인문/어학| 2010.09.09| 3페이지| 1,000원| 조회(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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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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