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을수록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의 해답을 얻기 위한 연구방법(관찰법/조사연구법/실험법)을 한 가지 설정하고, 설정한 연구 방법에 준하여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방법의 장단점을 설명하시오.1.서론우리는 화폐로 이루어진 자유경제체제에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삶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은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이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는 돈이라는 존재는 필수불가결하다. 그러나 풍요로운 삶을 산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이러한 경제체제에서 풍요로운 삶을 산다는 것은 그만큼에 부담감을 안고 살아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돈이 많을수록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이 질문을 풀기위해 연구방법을 계획하여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자2.본론1)행복과 행복지수행복이란 욕구가 충족되어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행복은 개개인의 관심사가 다를 뿐만 아니라 개개인에 따라 그에 대한 만족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을 어떤 방법으로 측정하는 데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뿐만 아니라 사회지표에 대한 스스로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공식화한 값이 행복지수이다.2)연구방법주어진 문제를 풀기위해서 다음과 같은 3가지의 방법이 있다.(1) 실험법심리학의 연구방법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는 방법이다. 실험법은 인위적으로 통제된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연구하고자하는 변인을 체계적으로 변화시킨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 가를 측정하는 방법이다.(2) 조사연구법자연 상태의 많은 요인들의 효과를 동시에 보기 원할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이다.(3) 관찰법관찰법은 실험법과 같이 독립변인을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는 없지만 관찰변인을 정해놓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세심하게 측정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관찰자의 주관이 개입될 가능성이 많고 관찰자의 편견이나 바람 등이 개입되어 객관적인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3)문제해결방안위에서 살펴본 3가지 방법 중 현재 가장 적합한 방법은 조사연구법이라고 생각한다. 실험법이나 관찰법은 실제로 연구를 하려면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험법이나 관찰법은 가정이 아닌 실제로 연구를 해야 그 방법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럼 이 문제에 답을 내기 위해서 몇 가지의 자료를 살펴보도록 하자.돈에 대하여 순위를 매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경제규모 순위로 돈에 대한 가정을 해보기로 하자 딱 두 자료만 비교해보아도 돈이랑 행복은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쉽게 세계 경제규모 1순위인 미국은 행복지수가 150위이다.이번에는 한 기사를 보도록 하자"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 금융위기 속에서 홍콩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지난해에 비해 오히려 높아졌다."홍콩 링난(嶺南)대학 공공정책연구소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홍콩시민 823명을 대상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행복지수(快樂指數)가 평균 69.3점으로, 지난해 67.2점에 비해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링난대학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홍콩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하고 있는데, 행복지수는 2005년 71.4점, 2006년 70.6점, 2007년 67.2점으로 점점 낮아지다 올해 처음으로 반등한 것이다. 특히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7천∼7천999홍콩달러(136∼156만원)에 불과한 저소득층의 행복지수는 지난해 58점에서 올해는 66점으로 대폭 높아졌다. 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8천∼8천999홍콩달러(156∼175만원)에 머문 응답자들의 행복지수도 지난해 60점에서 올해는 67.78점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이와 함께 월평균 소득이 10만홍콩달러(1천940만원) 이상인 고소득층의 행복지수도 지난해 72.22점에서 올해의 경우 75.17점으로 상승했다. 반면 월평균 소득이 3만5천∼3만9천999홍콩달러(680만원∼780만원)에 달하는 중산층의 행복지수는 지난해 76.8점에서 올해는 67.69점으로 큰 폭으로 낮아졌다. 행복지수는 행복 수준을 0점에서 100점까지 지수화한 것으로 점수가 높을 수록 행복하다는 의미다. 이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공공정책연구소 호록상 주임교수는 23일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홍콩시민들의 행복지수가 지난해에 비해 높아진 것은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행복지수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호 교수는 "저소득층의 경우 주식투자를 할 돈이 없어 금융위기로 피해를 덜 입은데다 금융계 해고 움직임에서도 아직까지는 벗어나 있다"면서 "오히려 정부의 지원정책이 강화돼 행복지수가 높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반면 그는 "중산층의 경우 금융위기로 주식과 부동산 자산이 크게 줄어들고 고용불안을 경험하면서 행복지수가 크게 낮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