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지정 우수과학어린이 표창, 중학교 전교학생회장 및 졸업내신 상위 0.753%, 인문계 고교 차석 입학 등 이 모든 엘리트 수식을 달고 다니던 저는 중3 어린 마음에 특목고 입시가 좌절되면서 점차 공부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정신을 다시 차렸을 때는 이미 서울하위권4년제 학생이 였습니다. 입학 때부터 동아리, 학업, 교우관계, 대외활동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자존감과 나만의 옛 명성을 찾기 위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 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