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역학과3학년200625049 최원익-목차-Ⅰ. 들어가며Ⅱ. 프랑스에서의 일본문화의 현황.-20세기 소년 사상 최초! 모나리자와 회견... 루브르 미술관을 전세 내다--J-MUSIC 어워드--자연스레 동화된 일본-Ⅲ. 성장한 만화시장-불황도 빗겨가는 만화시장--프랑스 만화시장의 경쟁동향--프랑스에서는 왜 일본 만화가 잘 팔리는가? --프랑스를 침범한 일본 만화의 문제점-Ⅳ. 프랑스내의 일본만화 컨텐츠 발전사-프랑스 만화시장의 과거와 오늘--일본만화의 성공배경 및 현지 반응-Ⅴ. 일본문화의 정점 JAPAN EXPOⅥ. 맺으며-프랑스에서는 왜 일본 문화에 열광하는가?--앞으로의 동향과 우리나라에게 주는 시사점-* 참고문헌 및 자료Ⅰ. 들어가며현재 일본은 전 세계적으로 오리엔탈리즘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일본의 사무라이(무사도) 좌선 등에 대한 판타지는 서양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중 프랑스와의 관계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그들의 문화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는 일본특유의 문화적 경쟁력 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의 부단한 노력 끝에 맺어진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외무성은 애니메이션 외에도 자국 젊은이들의 패션스타일, 음악 등 젊은층의 문화를 세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로 민간인 미녀들로 구성된 외교사절단을 선발해 이번 프랑스 파리 Japan Expo 외에도 각종 세계적인 이벤트에 참가 하는 등의 능동적인 자세로 임했다는 것이다.비단 일본의 노력 뿐만 아니라 프랑스 자체에서도 동양 문화에 대한 인프라기반이 조성되어 있어 자국은 물론 유럽 각지에서도 프랑스를 거쳐 전파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잘 돼있는 프랑스에서 일본식당은 즐비한 중국식당보다 수는 적으면서도 좀 더 고급스런 음식점으로 자리 잡았고, 파리지역만 넘어서면 찾기 힘든 한국식당을 대신해 지방도시에서는 일본식당에서 불고기와 김치 등 한국음식 메뉴를 일부 제공하기도 한다. 일본식당의 불고기 맛은 별로지만, 기존 일본문화의 소통로를 한국문화가 이가고 있다. 프랑스 J-MUSIC 어워드 차트를 보면 그들이 얼마나 일본 문화를 가까이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오른쪽 나열을 보면 j-MUSIC 어워드 에서 리서치한 연도 별 가장 인기있는 일본 가수 들이다. 당시 일본에 진출했던 한국의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도 차트에 나타나 있다.프랑스에서는 일본 가수들을 초청, 콘서트도 상당히 많이 열렸다. 숫자상으로는 그리 많지 않지만 프랑스인구가 6천만명 정도 인걸 감안할 때는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이처럼 J-MUSIC는 일본가수들의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이미 프랑스인들 사이에 대중화된 문화로 볼 수 있다. 매년마다 많은 가수들이 프랑스로 진출하고 있는 동향을 나타낸다. 프랑스 J-MUSIC 어워드(좌), J-MUSIC 어워드 리서치(우) 프랑스에서 열린 일본가수 콘서트 관객 동원 TOP 10-자연스레 동화된 일본-에펠탑이 굽어보이는 빠리 15구 세느강변로를 걷다보면 주위의 석조건물 사이에서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모던한 유리벽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언뜻 보면 꽤 잘나가는 다국적기업의 오피스빌딩같은 이곳은 다름 아닌 빠리 일본 문화원!금싸라기 땅에 이렇게 번듯한 문화원을 지을수 있었던건 물론 일차적으로 일본의 거대한 경제력 덕분일 것이다.하지만 빠리시내를 좀 다녀보면 유럽대륙에 깊이 뿌리내린 일본문화의 저력이 그 밑바탕이 됐다는 사실을 쉽사리 확인할 수 있다. 유럽에서 특히나 프랑스에서 일본문화는 동양문화를 대표한다.영화와 출판,미술,패션,음식에 이르기 까지 일본문화는 이미 하나의 대표적인 사조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빠리 시내 대형서점의 한쪽면을 점령한 일본 만화(망가) 스탠드앞에서 일본만화 삼매경에 빠져있는 수많은 프랑스인들을 발견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일본 디자이너의 옷이 유행을 이끌고있고 일본식 인테리어가 최고인기를 누리고있다.일식은 프랑스인들이 가장 고급스럽게 여기는 최고의 음식중에 하나다.시내 도처에 일본 음식점과 상점들이 줄지어 들어서고있고 벌써 몇곳은 일본타운이 형성되고 있다.문화가 궁극적으로 4200520062007Media Participations24*************417421474Glenat*************87314305295Flammarion*************38265262316Soleil*************5554624429Delcourt17*************363412484상위 5개 그룹 출판현황-프랑스 만화비평가 협회(ACBD)-프랑스에서는 왜 일본 만화가 잘 팔리는가?-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한복판에 자리 잡은 대형 서점 비르진. 입구 양쪽에 설치된 10m 길이의 대형 쇼윈도에는 프랑스에서 '망가(manga: 만화를 가리키는 일본어)'로 불리는 일본 만화의 표지와 관련 캐릭터들로 가득 차 있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고상한 작가의 사진은 한 장도 보이지 않는다. 4월 대선을 앞두고 쏟아져 나온 정치인 소개 책자도 눈에 띄지 않는다.서점 안으로 들어서자 4m 높이의 광고탑이 우뚝 서 있다. 역시 일본 만화 캐릭터다. "당신은 어떤(스타일의) 망가인가"라는 문구가 적힌 광고탑 위로 인기 일본 만화 표지가 인쇄된 대형 현수막이 여기저기 나붙어 있다.파리인지 도쿄인지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다. 일본 만화가 프랑스에 수출된 지 15년. 콧대 높은 프랑스 출판.서점가에서 '망가'는 최고 인기의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파리 비르진 서점 입구에 전시된 망가 광고탑.그림책 두 권 중 한 권이 망가=비르진의 2층 매장은 일본 만화로 도배된 듯한 느낌이다. 이 서점은 망가가 인기를 끌자 지난해 전용 코너를 기존의 두 배에 가까운 130평 정도로 넓혔지만 항상 젊은이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이 코너 직원 줄리앙은 "평일에도 젊은이들이 하루 종일 북적거린다"며 "요즘 '나루토''원피스''데스노트' 같은 인기 시리즈가 하루 수십~수백 권씩 나간다"고 말했다.프랑스 최대 서점 체인인 프낙의 청년코너팀장 나디아 크로브니코프는 "통계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발간하는 그림책 두 권 중 한 권이 일본 만화"라며 "프랑스에서 망가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일본만화 시장의 94%를 차지한 7대 선두 출판사별 판매실적? 카나(점유율 : 33%)? 글레나 망가(25%)? 델쿠르(11%)? 피카(10%)? 구로카와(7%)? 파니니 망가(5%)? 쏠레이 망가(3%)하지만 이에 맞서 새로운 시장공략 전략으로서 만화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는 것을 새로운 방향으로 삼아 아웃사이더 출판업계의 거센 반격이 시작되고 있어 최악의 사태는 면하고 있는 셈 이다.#아웃사이더 출판업계의 전략- 다양한 크기 및 품질의 만화 인쇄판 개발- 2007년 고전문학 및 극작품을 그림화한 만화 96편 출판으로 2006년(47편) 대비 2배 이상 증가- 만화의 애니메이션 및 영화 또는 소설화 등 상품의 다양화 증가- 만화 앨범에 CD나 DVD를 첨부하는 출판사도 등장이러한 주장을 반증하듯이 프랑스 출판업계는 예전보다 더 큰 호황을 누리고 있고 만화 관련업계 또한 이러한 흐름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추세 이다.아웃사이더 출판사- 아셰뜨 리브르(Hachette Livres) : 피카(Pika), 디즈니(Disney), 프랑스 민영 TV방송국(M6, TF1), (EPA), 그라쎄(Grasset), 장끌로드 라떼스(Jean-Claude Lattes), 아를르깽(Harlequin) 하에 133편 출판- 투르농(Tournon) : 카라바(Carabas), 스믹(Semic), 카미(Kami) 하에 125편 출판- 방부(Bamboo) : 123편 출판- 레 위마노이드 아쏘시에(Les Humanoides associes) : 100편 출판- 타이푸(Taifu) : 92편의 일본만화 출판- 에디티스(Editis) : 구로카와(Kurokawa), 오르 콜렉시옹(Hors Collection), 로베르라퐁(Robert Laffont)하에 74편 출판- 라 마르티니에르(La Martiniere) : EP, 르 쐬이으(Le Seuil), 당제 퓌블릭(Danger public), 프티 타 프티(Petit a petit) 하에 71편 출판- 소속)이 그 4개의 대형 출판미디어 그룹이다.○ 프랑스 만화 출판1987년 621편에서 2007년 4313편으로 최근 20년간 7배 증가○ 만화 출판, 1987년 621편에서 2007년 4313편으로 최근 20년간 7배 증가- 2006년 대비 4.4%(183편) 증가- 2007년 출판 만화 중 76.8%에 해당하는 3312편은 신간 만화- 2006년에는 총 4130편으로 2005년 대비 14.7%(530편) 증가○ 1992년 일본만화 수입 및 1999년 미국 만화소설(Graphic novel) 흥행을 발단으로 만화관련 전시 및 행사 등 지속 성행- 땡땡(Tintin), 블레이크와 모티머(Blake et Mortimer), 고양이(르 샤 : Le chat)등 프랑스-벨기에 만화가 인기를 얻으면서 자서전·여행기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 등장○ 만화는 프랑스 출판산업 매출액의 6.5%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음. 프랑스 만화출판 현황일본만화에 대한 프랑스의 변화는 비단 출판업계 뿐만이 아니었다. 캐릭터상품, 애니메이션, 영화 등등 수많은 컨텐츠를 잠식해가는 일본 문화에 대한 가시점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나아가는 JAPAN EXPO와 같은 패스티벌에서에서 명확히 나타나고 있었다.-일본만화 '망가'(프랑스 시장의 1/3 점유)의 성공 배경 및 현지 반응-○ 1992년 만화작가 자끄 끌레나씨의 가츠히로 오모토씨의 '아키라' 출판권 획득이 발단- 뒤이어 아키라 토리야마의 '드래곤 볼'을 수입해 대흥행- 일본 만화의 폭력성 및 선정성은 만화업계의 엄청난 비판의 대상이 된 바 있음.○ 프랑스 만화비평가 협회(ACBD)에 따르면, 지난해 출판 및 수입된 1371편의 아시아 만화 84%(1152편)가 일본만화- 조사기관 Ipsos에 의하면, 프랑스의 연간 일본만화 판매실적은 1200만 부 및 8000만 유로로 프랑스 만화 출판량의 35% 및 수익의 25% 차지- 2000년 250만 부(시장점유율 8%)에 불과했던 일본만화가 이제는 더 이상 확보할 유통망이 거의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