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예술의아름다운 동행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교 과 목 :담당교수 :학 과 :학 번 :이 름 :제 출 일 :- 목 차 -Ⅰ. 서론융합의 시대 속 과학기술과 예술 …………… 3Ⅱ. 본론1. 과학과 예술의 관련성 ……………… 4(1) 서로를 가능하게 하는 과학과 예술(2) 과학기술, 예술을 만나다.2. 그 이름은 테크놀로지아트 ………… 6(1) 테크놀로지아트란?(2) 과학기술과 매체의 미술.(3)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3.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 …………… 9(1) 과학예술 초미니 전시회.Ⅲ. 결론예술의 새로운 분야, 과학기술 ……………… 11Ⅳ. 참고문헌 ………………………… 12Ⅰ. 서론융합의 시대 속 과학기술과 예술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우리의 삶이 편안해 지고 다양화 되어가는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과학기술의 다른 응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21세기는 새로운 가치 창조하는 융합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이미 우리는 주위에는 과학기술과 새로운 학문이 만나 융합을 이루어 새로운 것을 창조시키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 과학기술을 발견하지 못하고 큰 맥락만 보고 넘어가는 것에 융합에 대한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던 것이다.작년 말에 ‘과학기술과 예술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작은 전시회가 있었다. 직접 전시에 참여하여 작품을 볼 수는 없었지만, 이와 같은 전시를 통하여 과학기술은 예술과 융합이 되어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고 있음을 발견 할 수 있었다. 현대미술작품에 나타난 과학기술적 요소를 통하여 과학적 측면뿐 아니라 예술적인 측면에서도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해주었다.예술 작품이라고 하면 단지 바라보고 감상하고 혼자 생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이제는 직접 듣고 만지고 보고 느끼는 등 이 모든 것은 과학기술매체가 예술에 도입이 되면서 나타나게 된 현상이라 할 수 있겠다.앞으로 이와 관련한 사항들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과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기술적요소를 알아보고 은 단순히 물리적 의미에서 제작의 방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상징적이고 정신적인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다.(아리스텔레스는 “모든 테크네의 본질은 예술 작품의 근원을 이해하고, 그 배후에 있는 기법과 이론을 연구하고, 창작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든 사람 안에 있는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다.”라고 했다.)반면 과학(science)은 라틴어 scire에서 유래한 scientia에서 온 것인데, 이것은 지식을 뜻하는 말이었다. 과학은 그 어원부터 지식이라는 정신적이고 이성적인 활동에 바탕을 두는데, 이처럼 합리적, 논리적 영역으로 인식되어온 과학에서는 모든 것이 실증적, 단계를 거치며 보편적인 ‘증명’이 가능해야만 의미를 갖는다. 어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예술과 과학은 법칙과 합리성에 기반한 일종의 ‘기술_technology’이라는 점합점을 갖는다.큐비즘 화가 조르주 브라크는 “예술은 선동하지만, 과학은 안심시키려 한다.”라고 하였다. 과학은 집단적으로 인정된 정확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면서 모호성을 제거하려고 하는 반면, 예술은 모호성을 주관적 경험의 영역에서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오히려 강조한다. 예술은 ‘왜’ 하느냐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지만, 과학은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관심을 가진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일반적으로 과학자와 예술가는 서로를 다르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과학자와 예술자가 두뇌를 쓰는 영역이 다르다(과학자들은 논리적, 분석적이기 때문에 좌뇌를 주로 사용하고, 직관과 상상력이 필요한 예술가는 우뇌를 많이 쓴다는 것이다.)는 연구가 발표되기도 하였을 정도로, 과학과 예술은 서로 다른 지점을 대표해왔다.그러나 과학과 예술의 이 같은 다름에도 불구하고 혹은 다름 때문에, 예술가와 과학자는 서로의 매력에 묶여있다. 예술가는 예술에 쓸 유용한 수단을 얻고자 하는 충동에 과학을 필요로 하고, 과학자들은 세계를 설명할 적절한 모델을 창조하려는 경향에 예술을 필요로 한다. 예술과 과학은 모두 인간에게 ‘세상을 보는 방법 공통된 탐험이다. 이처럼 평행한 길을 가면서 예술과 과학은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를 가능하게 한다.(2) 과학기술, 예술을 만나다.예술작품은 진리를 구현하고 있는 것일까? 허구로서의 예술이란 관점은 예술과 진리라는 주제의 설정을 의심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철학자들은 예술작품이 고유의 세계인식을 함축한다고 주장한다(임홍빈). 이러한 예술이 지난 반세기 동안 과학기술과 보다 치열하게 만났다. 미래세계와 인간에 대한 예술가들의 상상은 과학기술자들의 전망과는 대체로 상반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과학자와 예술가들은 지속 가능한 세계의 보존과 인간주의적 문화의 구성이라는 책임을 공유해야만 한다(김병익). 흔히 과학과 예술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과는 달리, 서양음악의 시원이 된 피타고라스의 옥타브부터 과학적 사고에 기초한 것이었고, 컴퓨터만이 아니라 피아노나 기타 등의 악기 또한 기계적 산물이다. 또한 첨단과학은 현대미술의 도구 혹은 재료로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현대는 종합화·융합화 시대이다. 과학과 예술의 만남, 공학과 예술의 만남은 어려운 문제이지만, 이를 잘 해결하는 나라가 앞으로 여러 면에서 우위에 설 것이다.2. 그 이름은 테크놀로지아트(1) 테크놀로지아트technology art 란?사전적 의미로는 전자 공학이나 전기·음향에 관한 기술을 이용하여 전기적·광학적 장치를 작품화하거나, 작품의 일부에 도입하는 조형 예술을 의미한다.1970년대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예술 동향으로 키네틱 아트에서 발전한 것이다. 따라서 키네틱 아트와 명확한 구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키네틱 아트가 1970년대의 상황에 맞게 변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키네틱 아트로서 대표되던 기술과 예술의 결합은 196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었으나, 1970년대 초 석유 파동과 불황, 환경 보호 운동의 여파로 급격히 퇴조를 보였다. 그러나 테크놀로지 아트는 결코 1960년대의 키네틱 아트의 부활이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테크놀로지 아트의 체질로 볼 때 그것의 취급이나 보급에 대한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인의 의식 환경 속에 과학기술이 보다 깊이 침투되어 있으므로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접촉을 피할 수 없고, 따라서 적극적인 공존을 지향한 작품들이 증가하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2) 과학기술과 매체의 미술.미술사에서 키네틱아트를 정점으로 시작하게 된 테크놀로지의 수용은 그 역사적 유래를 집어 보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 이것은 물체 자체보다는 어떤 사건이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을 얘기 하는 것이며 또한 에너지가 작용하는 방향으로 설치미술이 전개 되는 것이다.이리하여 1961년 '키네틱아트의 대종합전'에서는 에너지의 작용에 의한 공간적 움직임의 상황을 추구한 설치 유형이 과학적 개념을 적극적으로 슈용 하여 라이트아트르 형성시킨다. 1971년 암스테르담에서는 슈데릭 미술관에서 '광선/예술'전에서 부르스노만은 '윈드룸'을 출 품하여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테크 놀러지의 기수 하면 비디오아트를 빼놓을 수 없겠다.1958년 쾰른 라디오의 전자음악 스튜디오에서 백남준과 보스텔이 무수한 텔레비젼에 둘러싸여 작업했던 데서 비디오 예술이라 는 새로운 예술이 실험됐다.(3)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새로운 유형인 비디오 아트의 가장 큰 특징은 회화, 음악, 조각도 아닌 전혀 새로운 것이며, TV브라운관을 통해서 움직이는 이미지 즉, 움직임을 따라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며 그 공간은 무한한 시간적 흐름을 가진다. 따라서 모든 분야- 예술, 기술-의 전통적인 경계를 허물고, 인간 의식의 진보적 형성 및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매체의 모든 영역을 오브제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백남준의 견해이다. 이러한 견해는 인간의식의 변화 즉, 사고의 전환 그 자체인 것이다. 또한 다다의 허무주의적 파괴주의 정신을 기초로 한 것이나 매체의 적극적인 활용은 단순한 부정과 파괴가 아닌 하나의 승화된 형태로 나타난다.그러므로 새로운 매체들을 예술적 재료로 사용하여 시간적 연장 속에서 전개되는 시각적 표현의 세계를 ,중반 플럭서스 콘서트, 미국에서의 초기 비디오 작업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전통으로부터 일탈하여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나가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백남준의 예술 시기적 구분과 작품 제작 배경에서는 먼저 1961∼1964년을 기성화 된 고급문화 제도와 전통에 대항하는 전위 예술가 모임인 플럭서스 운동시기로 나눌 수 있으며, 1964∼1968년을 미국 소호에서 샬롯 무어만과의 만남을 계기로 퍼포먼스 시기로, 1969년부터 비디오 예술의 시작에서, 비디오 예술의 전성기와 위성중계 예술을 현재까지 구분 지었다.현대미술에 있어서 비디오 아트는 1963년 3월 백남준이 독일의 파르나스 화랑( Parnass Gallery)에서 TV 수상기를 이용한 전시회를 열었던 시점으로 소급하게 된다. 비디오 아트는 시기적으로나 매체적 특성으로 포스트 모던 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 시대의 특성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놓은 가장 대표적인 장르라고 말할 수 있다. 비디오 아트는 흔히 보는 텔레비젼 수상기를 통해 실현되는 예술이다. 모든 시각적 표현은 종이나 캔버스 혹은 벽 등의 공간적인 연장의 바탕위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백남준은 영화에서처럼 텔레비젼의 화상을 통해 시간적 연장속에서 전개되는 미술영역의 확대를 열었다.3장 백남준의 비디오 작품의 주요 분류와 내용에서는 많은 형태 (오브제, 비디오 조각, 비디오 설치, 비디오 테이프, 비디오 퍼포먼스, 위성중계와 공연예술 등)들로 나타냈다. 4장에서 비디오 아트의 특징과 미술사적 의미를, 그의 비디오 이미지는 기존의 관념적이고 논리적인 시간개념을 부정하여 자유로운 시간을 표현했고, 비디오만이 갖는 시간의 특수성을 그가 제작한 일련의 작품들 중에 확실하게 반영시켰다. 반영된 그의 비디오 이미지는 관조의 대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활성적인 객체, 즉 또 하나의 주체가 되어 지각주체와 상호 주관적 소통을 이루어 '인간 의식의 확장'을 경험케 한다. 이러한 그의 독창성은 전혀 새롭지만 가능한 방식을 도입하여 예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