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K-리그▶ 축구에 대한 인식의 전환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자국 리그가 받쳐주지 않고서 세계 톱 클래스의 대표팀 축구를 구사하는 나라는 없다. 헌데 한국을 대표하는 K리그가 침체 일로를 걷고 있다. 이미 한두 해의 일이 아니지만, K리그는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해가는 분위기다. 2002년의 성공적인 월드컵을 치루고 난 후에도 리그 경기 때의 텅 빈 관중석은 이해하기 힘들 정도이다. 국내경기는 볼거리도 흥미도 없다는 것이 이유라지만 팬들은 항상 A매치에 집착하고 승리에만 환호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지 않고는 축구의 생활화, 축구문화의 정착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축구가 우리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2002년과 2006년, 2010년 한국과 독일 하늘에 울려 펴진 ‘대한민국’ 구호, 전국방방곡곡의 광장과 거리를 가득 메운 붉은 함성이 그 증거다. 그 열기와 에너지를 국내축구로 유도하는 것이 급선무다. 다행히도 K리그가 한국축구 발전의 견인차라는 공감대는 어느 정도 형성된 상태다. 각 클럽과 프로연맹 또한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경기력 제고는 물론, 팬들에게 편지보내기, 연고 지역선수 영입, 자매 결연, 각종 이벤트 등의 다양한 자구책을 시행해 왔다. 또한 몇몇 구단들은 연령별 유소년 클럽을 착실히 운영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떠나간 팬들을 다시금 불러 모으기 위한 구단들의 노력을 바라보노라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프로구단들의 공로 또한 칭찬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미숙한 운영과 대의를 망각한 판단 등으로 실망스러운 장면들을 연출해온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 축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정책, 목표 설정 등의 노력이 절실하다. 이전의 축구관을 바꾸는 것으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엘리트축구에만 전력투구해 왔으나 이제는 또 다른 축인 생활축구에도 관심을 가져 저변 확대에 나서야 한다. 먼 장래를 내다보고 장기적인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축 축구 외엔 찾아보기 어렵다. 공 하나에 22명의 선수와 수만 관중이 일희일비하는 장면을 지구촌 어디서에든 목격할 수 있는 보편성 또한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처럼 단순명료한 명제가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축구의 기본 덕목인 ‘페어플레이 정신’이 결여된 순간이다. 상대팀 선수들을 동반자로 인식하고 정당한 승부를 통해 실력을 겨룬다는 마음가짐이 전제되어 있지 않다면 축구는 무엇보다 비인간적인 스포츠로 돌변한다. 최근 K리그에 사건사고가 적잖다. 판정 항의에서부터 폭행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도 무척 다양하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아쉬운 시점이다. 더욱 골칫거리는, 이러한 사건사고가 매년 일어나다시피 한다는 점이다.사건은 2005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8월 27일, 포항과 인천이 맞붙은 포항 스틸야드에서는 K리그 초유의 불미스런 사태가 벌어졌다. 홈팀 포항이 0-2로 패배한 직후 흥분한 일부 관중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심판진에 거세게 항의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날 주심을 맡았던 김 모 씨가 한 팬을 주먹으로 가격한 것. 한동안 국내 프로스포츠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 사건은 해당 심판에 대해 ‘계약해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지면서 비로소 일단락됐다. 연맹규약 상벌규정 제8조(징계유형) 2항 ‘개인에 대한 징계’ 조항 중 ‘모든 공적 직무의 일시적 또는 영구적 정지’ 규정을 적용하여 해당 심판의 향후 리그 경기 배정을 취소시킨 것이다. 징계를 받았던 김 모 심판은 당시 연맹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선수출신 심판 양성 프로젝트’의 1세대였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선수시절을 거친 만큼 일반인 출신에 비해 더욱 세밀한 부분까지 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기에, 판정 자체가 아닌 경기 외적 상황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은 무척 아쉽게 느껴진다. 경기의 원활한 진행에 힘써야 할 심판이 팬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혹여 자기방어 차원이었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팬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2007년에도 사건의무도 있다. 그를 위해서는 엄격한 규칙 적용과 정확한 상황 파악, 올바른 판단과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그것은 많은 경험과 축구에 대한 이해, 냉철한 이성이 전제된 것으로 실력, 인성, 연륜이 필요한 것이다. 때문에 학원 등 아마추어 축구에서 20대 초반의 어린 심판, 부적격 심판의 기용은 재고할 일이다. 철저하고 지속적인 자정 노력과 교육으로 심판계가 거듭나기를 촉구한다.▶ 양질의 심판 육성을 위한 노력KFA 심판실은 한국축구의 심판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그 책임이 막중하다. 심판 단체는 페어플레이에 일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들의 중점적인 사항이 바로 양질의 심판을 육성하는 것이다. 현재 3급에서부터 국제심판까지 급수별로 나누어 심판을 배출하고 있어 단계적 과정을 거쳐야만 최고의 심판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이제는 지역에 거점을 두고 심판을 양성하는 체제가 갖추어져 심판 교육의 체계가 잡히고 있다.말 뿐인 개혁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실천의지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빛을 볼 수 없다. 심판의 권위를 높이고 서로가 서로를 신뢰해야한다는 주장은 결국 ‘어떻게’라는 방법론적 고민을 동반할 수밖에 없다. 축구에서 심판의 몫은 선수나 지도자의 그것 못지 않다. 능력 있는 심판을 양성하는 일 못지않게 심판들을 키워낼 전문지도자의 육성도 중요하다. 능력 있는 심판을 양성하려면 교육의 횟수 못지않게 질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독일이나 기타 유럽의 리그를 방문하여 연수를 다녀오는 방법 또는 유럽리그의 심판 양성 전문가를 국내로 초빙하여 노하우를 전수받는 방법 등이 있다.▶ 역지사지의 교훈 되새겨야몸체(제도)는 의젓한데 생각(페어플레이 정신)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FIFA와 KFA는 모든 경기에서 ‘My game is fair play’를 실현하려 애쓴다. 페어플레이를 통해 선수는 비스포츠 행위를 지양함으로써 서로를 보호하고 존중하며, 궁극적으로 축구 경기의 명예를 지킬 수 있다. 이를 위해 지도자실도 등이다. N리그는 국민은행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구단으로부터 승격확약서를 받고 만일 K리그 승격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의견을 표명한 구단이라면 그에 따른 대응책을 준비한 상태에서 승격 절차를 정비해야만 한다.▶ 무산된 프로축구 승강제 - 2007년 - 울산 현대미포조선2007년 11월 28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의 N리그 우승이 확정된 날 미포조선의 노흥섭 단장은 “K리그 승격을 안 할 수도 있다”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결국 미포조선은 ‘승격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2008년 K리그 승격을 거부했다. 미포조선의 승격을 자신했던 N리그 연맹만 머쓱해졌다.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 승강제 도입 이전에, N리그의 튼튼한 내실화가 먼저 필요하다. 겉으로 보기에 N리그는 올해 2개 팀이 추가되어 총 15개 팀이 운영되는 안정적인 리그로 보인다. 그러나 안을 들여다 보면 N리그의 문제점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예산FC는 오래 전부터 재정 압박에 시달려왔고, 다른 팀들도 상황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금년도에 새로 참가한 목포 시청과 용인 시청은 제외하고서라도 나머지 13개 팀 중 8개 팀이 시청, 공기업에서 운영한다. 그러나 이들은 이익이 나지 않는 축구팀을 운영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몸집 줄이기에 들어간다면 팀이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맹 측은 명확한 대안 제시를 못하고 있다. 오로지 ‘각 팀에서 알아서 잘할 것이다’라는 식의 모습만 나타낸다. “솔직히 승격을 안 했으면 합니다. 승격할 팀들이 다 빠져나가면 내셔널리그는 침체될 것 같거든요.” 한 축구 관계자의 이 말이 왜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때다.애시당초 2010년을 목표로 하는 승강제 구축 프로젝트의 첫걸음을 뗄 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고양국민은행과 울산 현대미포조선 측에서 이를 무산시켜 버린 것이 못내 아쉽다. 만약 그들이 K리그로 승격했더라면 2012년, 현재 K리그에는 승격과 강등을 위해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고 있는 리그로 변신했훈련에만 전념해야 하는 학생 선수들이다. 대다수 선수들이 그렇게 성장했기에 고교, 대학을 나왔으면서도 자기소개서 작성도 서툴고 더러는 아버지 이름을 한자로 올바로 쓸 줄도 모른다. 중, 고, 대학 10여년간 교과서를 펼쳐 본 날보다 공을 차는 날이 훨씬 많은 그들이다. 주전 자리 확보가 발등의 불이요, 4강에 드는 일이 최대 과제라 초등학교 선수들조차 기초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대학 선수들 역시 프로팀, 적어도 실업팀에 들어가는 것이 지상 목표다. 문은 좁고 선수는 넘치고 그렇기에 경기장에서뿐 아니라 팀 내에서도 피나는 경쟁을 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 잠시라도 한 눈 팔다가는 밀려나기 십상이니 강의실에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런 그들이 축구장 밖에서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나.한국축구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협회와 연맹은 여전히 모든 정책이나 운영을 대회와 팀, 경기인 위주로 펼치고 있다. 다소간 이해는 하지만 우리 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축구가 이제는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곤란하다. 지도자, 심판, 행정가는 물론 체력관리자, 학자, 언론인, 에이전트, 용품업자 등 축구 관련 종사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그런 축구 인력이 절실한 오늘이다. 선수 모두가 국가대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대학을 나왔다고 누구나 다 프로팀으로 간다는 보장도 없다. 선수로 대성하는 것이 그들의 꿈이요, 희망이겠으나 그것만이 최선의 선택도, 그 길 밖에 없는 것도 결코 아니다. 선수로서 꽃을 피우지 못했다면 적성과 능력과 노력에 따라 축구계의 다른 길에 도전할 수 있고 그곳에서 보람을 찾을 수도 있다. 자의건, 타의건 30대 전후에 물러나야 하는 선수들도 앞으로의 삶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선수가 되기만을 고집할 일도, 선수에만 집중 투자할 일도 아니다. 축구에 대한 인식과 의식, 축구계의 풍토가 바뀌어야 하고 제도적인 뒷받침 또한 필요한 시점이다. 공부가 우선인 학생선수, 그래서 진정한 축구인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
프로젝트 결과보고프로젝트 OUTLINESystem On ChipSFlexible Resistor 를 사용하여 각 손가락의 구부림 정도를 파악하여 Embeded Board에 데이터를 전송Embeded Board 와 Computer Monitor 연결을 통한 MonitoringExtended Port를 통해 입력된 데이터를 연산자와 피연산자로 분리하여 Processing숫 자 지 화System On ChipS사칙 연산+-x/System On ChipS숫 자 부 분 정 의System On ChipS// 지화 신호 [0 -9] define 부분 #define ZERO 0x1E//0x00011110 // 0 #define ONE 0x17//0x00010111 // 1 #define TWo 0x13//0x00010011 // 2 #define THREE 0x11//0x00010001 // 3 #define FOUR 0x10//0x00010000 // 4 #define FIVE 0x0F//0x00001111 // 5 #define SIX 0x07//0x00000111 // 6 #define SEVEN 0x03//0x00000011 // 7 #define EIGHT 0x01//0x00000001 // 8 #define NINE 0x00//0x00000000 // 9 // 지화 신호 +, -, *, / 연산자 정의 부분 #define PLUS 0x0E//0x00001110 // + #define MINUS 0x18//0x00011000 // - #define MULTIPLE 0x06//0x00000110 // * #define DIVIDE 0x16//0x00010110 // /읽 기 상 태System On ChipS// 읽기 상태 #define FIRST_VALUE 0 // 첫번째 연산자 읽기 #define OPERATOR 1 // 연산 읽기 #define SECOND_VALUE 2 // 두번째 연산자 읽기숫 자 인 식 부 분System On ChipSwhile(TRUE) { // 이전 input값과 새로운 값이 같은 경우 if(compare_input(old_input, new_input)) { count++; old_input = new_input; new_inpu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