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씨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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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 나타나는 상호텍스트성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 나타난 상호텍스트성 연구-『율리시즈』와의 관계를 중심으로-목차1. 서론2. 상호텍스트성이론3. 율리시즈4.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 등장하는 『율리시즈』5.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율리시즈』의 작품의 상호텍스트성5.1 의미적 측면의 상호텍스트성5.2 기법적 측면의 상호텍스트성6. 결론참고문헌1. 서론문학 작품과 작가의 삶을 모두 하나의 덩어리인 텍스트로 보고자하며, 이 텍스트는 유기체성을 지니고 있어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 그러면서 그 관계 내지, 구조 속에서 형성되는 계보에 의해 다양한 텍스트 층이 형성될 것이며, 그것이 다시 상위 개념의 텍스트 속에 편입되는 무한적으로 변이가 이뤄지는 과정 소속에서 문학 작품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찾아 나갈 때 작가와 작품의 상관적 의미는 더욱 더 도드라지게 보일 것이다.박태원의 문학은 한국 근대문학사에서 심리주의 소설에 단초를 제공하였으며, 심리주의 소설은 『율리시즈』의 ‘의식의 흐름(the stram of consciousness’이라는 기법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처럼 외국문학의 영향을 받아 쓴 그의 초기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서 고현학을 취함으로써 소설쓰기에서 글쓰기로 전이되고 있다. 텍스트가 또 다른 텍스트의 영향과 간섭에 의해 형성되기도 한다. 그것을 두고 ‘상호텍스트성(Intertextuality)’이라고 하는데, 작가가 다른 작가의 작품의 영향과 간섭을 받은 것이 실제로 텍스트로 나타난 결과이다. 그러므로 한 작가의 문학의 원천은 상호텍스트성을 통해 찾아본다면 더욱더 의미 있을 것이며, 텍스트의 생성과 형성 원리가 곧 그의 문학 세계의 창제 과정이다.2. 상호텍스트성(Intertextuality)이론상호텍스트(Intertextuality)란 하나의 텍스트는 언제나 다른 텍스트와 관련하여 존재한다는 의미로 요약된다. 이론의 개념은 60년대 후반 줄리아 크레스테바가 미하일 바흐찐(Michail M. Bachtin)의 대화성 개념에서부터 출발하여 만든 이론이다.상호1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조이스(James Joyce)의 『율리시즈』(Ulysses)는 각 장을 독립된 작품으로 보아도 좋으리만큼 장마다 스타일 또는 기법이 다르다. 조이스(James Joyce)가 이 텍스트의 집필을 위하여 직접 작성한 그의 ‘설계도’만 보아도 이를 쉽게 알 수 있다. 길버트-고먼 설계도에 따르면, 『율리시즈』에는 설화체의 ‘기법’이 쓰인 곳이 세 군데인데 이 설화체의 기법만 하더라도 에피소드마다 각각 다르다. 『텔라마코스』장의 기법은 ‘미숙한 설화체’이고, 『칼립소』장의 그것은 ‘성숙한 설화체’이고, 『에우마에우스』장의 그것은 ‘노쇠한 설화체’이다. ‘교리문답식’과 ‘독백’의 기법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네스토르』장의 기법은 ‘주관적 교리문답체’이고 『이타카』장의 그것은 ‘객관적인 교리문답체’이다. 그리고 같은 독백체라 하더라도 『프로테우스』장의 기법은 ‘남성적인 독백체’임에 반해 마지막 『페넬로페』장의 그것은 ‘여성적인 독백체’이다. 각 장을 각각 다른 작가가 썼다싶을 정도로 어느 한 장도 다른 장의 기법과 같은 것이 없다.『율리시즈』 읽기가 만만찮은 이유 중의 하나도 바로 이 복잡한 스타일에 있다. 이처럼 조이스(James Joyce)가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것은 등장인물의 경험의 양식을 다각적으로 제시하기 위함이다. 여기에서 다각적인 경험의 양식이라 함은 특정 인물에 대한 다른 인물들의 견해와 인상이 다 다를 뿐만 아니라 그 특정인물 자신도 주변 여건에 따라 수행하는 역할을 달리 한다는 것이다.4.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 등장하는 『율리시즈』『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는 『율리시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두 차례 나오는데, 아래의 인용은 그 가운데 첫 번째 대목이다.창 밖 길가에, 어린애 울음소리가 들린다. 그것은 울음소리에 틀림없었다. 그러나 어린애의 것보다는 오히려 짐승의 소리에 가까웠다. 구보는 『율리시즈』를 논하고 있는 벗의 탁설에는 상관없이, 대체 누가 또 죄악의 자식을 낳았누, 하고 생각한다.기존의 연구들은 일구보는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벗의 등을 치고,자 그만 나갑시다이 대목에서 구보는 율리시즈에 나타난 제임스 조이스의 새로운 실험에 대해 새롭다는 점만 가지고 과대평가할 이유가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러한 구보의 태도에 대해 벗은 ‘항의’하려 하지만 구보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대화를 중단한다. 이러한 장면은 그 자체가 제임스 조이스의 영향을 한편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그 직접적인 영향으로부터는 거리를 두고자 하는 양가적인 의식을 드러내고 있어 보인다.(손정수:2014)5.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율리시즈』의 작품의 상호텍스트성본 장에서는 두 작품을 의미적 측면과 기법적 측면으로 나누어 어떠한 내용과 구조로 상호텍스트성을 이루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5.1장과 5.2장은 조선숙(1997)의 내용을 정리하였음을 밝히는 바이다.5.1 의미적 측면의 상호텍스트성『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율리시즈』는 부정적 현실에서 출발하여 긍적적 비전의 미래를 제시하는 것으로 끝나고 있으며, 또한 두 작품의 주인공들의 여정은 둘 다 집에서의 외출로 시작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나고 있다.『율리시즈』는 광고 외무원인 리오폴드 블룸(Leopold Bloom)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지난 스티븐 디덜러스(Stephen Dedalus)의 더블린에서의 하루 일과를 그리고 있는데, 1904년 6월 16일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 30분경까지를 작품의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전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의 3장은 스티븐 디덜러스의 이야기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고, 이후 4장부터 6장까지는 블룸의 이야기로 다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의 시간적 배경이 반복되고 있다. 거의 대극적인 공간에서 하루를 시작한 블룸과 스티븐은 정오 무렵에는 서로 시간의 간격을 두고 들르게 되는 신문사에서 엇갈리게 된다. 이후에도 거리, 도서관, 벼우언 등의 교차되는 여정속에서 둘은 스쳐가지만 만남을 이루지는 못한다. 그러나 제 17장에 이수 있다. 문장의 처음 구절을 작은 분장의 제목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31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전11시 혹은 정오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경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율리시즈』의 시간적 배경과 거의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는데, 계절적으로도 여름으로 나타나고 있어 『율리시즈』의 계절적 배경인 초여름(6월)과 비슷함을 볼 수 있다. 또한 앞의 1장과 2장은 어머니의 이야기로, 구보의 외출이 늘상 있는 일이며 자정이 넘어 새벽 2시경이 되어서야 들어오는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장부터는 구보의 이야기로 구보가 집에서 나온 시간부터 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의 시간이 시간적 배경으로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3장부터는 구보의 이야기로 구보가 집에서 나온 시간부터 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의 시간이 시간적 배경을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율리시즈』의 1장에서부터 6장까지에서 볼 수 있었던 반복되고 있는 시간적 배경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조선숙:116)26살의 소설가인 구보는 오전 11시나 정오정도만 되면 집을 나와 목적이 없이 시내를 배회한다. 집을 나서면서 구보는 일찍 들어오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대답 없이 나온다. 거리로 나온 그는 단란한 가족을 보며 문득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자신이 손에 들고 있는 단장과 공책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어머니에 대한 否定의 반응과 자신의 처지에 대한 否定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이후 늦은 밤, 집으로의 귀가길에 오른 구보는 문득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를 생각하게 된다. (조선숙:116)이제 나는 生活을 가지리라. 生活을 가지리라. 내게는 한 개의 生活을, 어머니에게는 便安한잠을-, 平安이 가 주무시오. 벗이 또한번 말했다. 仇甫 는 비로소 그를 돌아보고, 말없이 고개를 끄덕 하였다. 來日 밤에 또 만납시다. 그러나, 仇甫는 暫間 躊躇하고, 來日, 來日부터, 나 집에 있겠오, 創作하겠오-.『좋은小說이다. 구보의 이러한 의식세계의 전환이전에 비가 내리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율리시즈』에서 비가 정신적인 고갈을 해갈시켜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여기서도 구보의 부정적 의식세계가 긍정적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조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와 같이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과 『율리시즈』에서는 그 구체적인 전개양상에 있어서는 각기 다르게 구현되고 있지만, 단절로부터 否定의 긴 旅路를 거쳐 화합의 긍정적 귀결에 이르는 의미론적인 구조의 측면이 유사하게 드러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조선숙:118)5.2 기법적 측면의 상호텍스트성『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 끼친 『율리시즈』의 영향은 기법적인 측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먼저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서 볼 수 있는, 문장의 처음 구절을 작은 분장의 제문으로 하고 있는 기법은 『율리시즈』에서도 그 유사한 예를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벅 멀리건(Buck Mulligan)의 모습에 대한 묘사로 시작되는 제 1장 의 첫 페이지는 ‘S’가 도형처럼 큰 활자로 되어있고 그 옆에 “TATELY,PLUMP”로 되어 있다. 즉 “당당한 위품의 통통한 몸집의”가 한 페이지에 인쇄되어 있는 것이다. 『율리시즈』에서 보이는 이러한 기법은 문장의 첫 구절을 작은 분장의 제목으로 내세우고 있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의 실험적인 기법에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조선숙:124)다음으로 이중노출의 기법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서 이중노출의 예는 다음과 같다.茶寮에서 나와, 벗과 대창옥으로 향하며, 구보는 문득 大學 노-트 틈에 끼여 잇섯든 한 장의를 생자하야 본다. 勿論, 처음에 그는 망살거렷섯다. 그러나 女子의 宿所까지를 알 수 잇섯스면서도, 그 한 機會에서 몸을 避할 수는 업섯다. (???중략???) 그들이 걸어가고 잇는 쪽에서 美人이 왔다. 그들을 보고 빙그레, 웃고 지낫다. 벗의 茶寮 엽 까페女給. (???중략???) 女子는, 瞬間에 얼굴이, 붉어젔었다. 모르는 男子에게 鄭쪽)
    인문/어학| 2017.12.10| 8페이지| 3,800원| 조회(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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