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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산칼슘의 제조 결과 레포트
    1. 제목 : 황산칼슘의 제조 결과 보고서2. 실험방법①실험 기구 및 시약비이커, 여과장치, 건조기, 유리막대, 스포이드, 시험관, 피펫CaCl₂20g, NaSO4 20g, AgNO₃수용액, sand bath②물질의 성질1) CaCl2은 분자량 111, 녹는점 772℃, 끓는점 1935℃이상. 비중은 2.15이며100g의 물에 74.5g 녹는다.2) Na2SO4는 분자량 142.0, 비중 2.698이다. 100g의 물에는 0℃에서 5g, 100℃에서 42g 녹는다.3) H2O은 분자량 18 녹는점은 0℃, 끓는점 100℃이다.4) CaSo4은 분자량 136.41③실험방법① 비커에 무수염화칼슘(CaCl2) 11.1g(분자량에대해 0.1몰)을 넣고 증류수 100ml로 용해시켰다.② 다른 비커에 황산나트륨(NaSO4) 14.2(분자량에 대해 0.1몰)을 증류수 100ml에 용해시켰다.(상온에서는 다 용해되지 않아 41℃까지 온도 올려서 녹임)③ ②과정의 용액을 ①과정 용액에 가했다.(이 과정에서 CaSO4 앙금(고체)이 생성되며 가라앉았다.)④ 침전이 거의 생기지 않으면 반응을 끝내고 여과장치에 여과했다.⑤ 여과지 위의 석고침전(CaSO4)은 다른 비이커에 옮겨 100ml의 증류수를 가하고 유리막대로 저은 뒤 침전시켰다.⑥ 경사분리법으로 상층액과 침전을 분리했다.⑦ 상층액의 일부를 시험관에 취하고 AgNO₃수용액을 가하여 AgCl 침전물이 생기는지 확인했다. → Cl? 이온의 존재여부 판단⑧ AgCl 침전물이 더 이상 생기지 않을 때까지(Cl? 이온이 사라질 때까지) ⑤~⑦의 과정을 8회 반복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AgCl 침전이 생기다가 점점 옅어짐) → 석고침전(CaSO4)을 정제하는 과정임⑨ 염소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했고 이를 여과하여 건조한 후 측량하여 생성된 석고침전(CaSO4)의 양을 구하고 수율을 계산했다.3.결과①이론치 수득량CaCl2 + NaSO4 + 2H2O → CaSO4 ? 2H2O + 2NaCl 반응이므로CaCl2 11.1g(분자량에 대해 0.1몰)과 ,NaSO4 14.2g(분자량에 대해 0.1몰)이 반응하면CaSO4 13.614g(분자량에 대해 0.1몰)이 생성되어야 했다.②실제 수득량①, ② 두 용액을 섞을 때 석고침전 즉, CaSO4 앙금(흰색 고체)이 생성되며 가라앉았다. 또 ④~⑥의 과정을 8번 시행했을 때, CaSO4 세척 1회→8회로 갈수록 생성되는 AgCl 침전물이 점점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었다. (AgCl 침전이 생기다가 점점 옅어짐) 세척된 CaSO4를 ⑧과정에서 여과 후 건조시키고 그 질량을 측정하였더니 12.16g이 석출 되었다. 이론치 수득량은 13.614이므로
    자연과학| 2014.09.13| 2페이지| 1,0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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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소비실태와 문제점, 해결방안
    요즘에는 학생들도 무분별하게 명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입이 있는 어른들보다 나이 어린계층에서 더 선호한다고 하죠. 그렇다면 명품이란 무엇일까요?명품이란 고결한 장인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희소성과 예술성이 있는 상품을 말합니다. 그런데 요즘의 명품은 본래의 명품의 본질에서 벗어나 비싸고 사치성 있는 제품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이것은 명품을 소비하게 된 원인들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 ‘된장녀’라는 신조어 또한 명품을 선호함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명품 소비가 증가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첫째, 우리나라가 많은 경제 성장을 이룸에 따라 양보다 질을 중요시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흔히 명품이라 하면 비싼 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질도 좋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만큼 믿을만한 제품이라는 것이죠. 물론 경제가 안 좋은 시기에도 명품의 소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경제성장을 이룬 뒤 소비가 늘은 것은 사실입니다.둘째, 자기 자신을 뽐내기 위한 명품을 소비가 늘었습니다. 신분제도가 사라진 현대에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바로 그 사람의 신분과 인품을 결정하게 때문에 자기 과시를 위해 명품을 사용합니다. 또한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명품을 쓰기도 합니다만, 요즘에는 명품을 사용하는 것이 흔하기 때문에 개성을 표현한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쉽게 말하면 단지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자신을 치장하는 명품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문가들은 '베블렌 효과(Veblen Effect)'라고 말합니다. 명품은, 가격이 비쌀수록 수요가 줄어드는 일반 상품과 달리 가격이 오를수록 수요가 늘어납니다. 이는 상류층은 지위를 표현하기 위해 명품을 사고 중산층도 이를 따라잡기 위해 구매에 나선다는 것이죠.이러한 이유들로 명품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그에 따른 문제점도 늘어 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명품에 대한 열풍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서 사회 전반적으로 큰 문제점을 만들어내고 있는데요.첫 번째로 명품열품은 가치관의 변질을 야기시킵니다. 명품 선호 현상은 배금주의로 대표되는 가치관의 변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심지어 고등학생 사이에서 브랜드 양말이 집안의 형편을 나타내는 기준 척도가 되기도 한다는데요. 이렇게 명품의 소유가 자신의 재력을 나타내는 척도가 된다거나 또한 인간의 성품을 배재하고 명품소유 척도에 의해 인격적 대우가 달라지는 사회가 된다면 물질주의적 가치관이 점점 더 악화될 것이라고 봅니다.둘째, 사회 위화감을 조성하게 됩니다. 명품을 사는 상류층은 그만한 여력이 되니까 산다는 의견을 내세우며, 비 상류층의 명품 소비의 대해 ‘어설픈 따라 하기’ 라고 비난합니다. 반면 비 상류층의 경우 자신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명품을 소비하면서도 이러한 명품소비를 조장하는 상류층의 과소비형태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합니다. 이처럼 명품소비는 사회 계층 간에 갈등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셋째, 명품으로 인한 범죄행위도 일어납니다. 요즘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명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 심지어 명품중독으로 신용불량자가 된다거나 절도행위 등의 각종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한 신문기사에 따르면 한 20대 여성이 멀쩡한 아버지를 강제로 정신병원에 감금시켜 놓고 아버지 소유의 신용카드를 훔쳐 1000만원의 가까운 금액을 탕진해 구속되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만한 기사 중에 강남 초등학생은 명품 학용품을 쓴다는 기사도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 14만원짜리 구찌 지우개를 쓴다고 해서 인터넷 상에서 떠들썩했었습니다. 7만 5천원짜리 에르메스 연필과 33만원짜리 루이뷔통 필통도 구찌 지우개와 함께 ‘3종 명품세트’로 묶여 덩달아 화제에 놓였었죠.지금까지 명품 소비 실태와 명품 열풍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는 경제가 어떻든 명품의 소비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명품 의식을 바꿔야 하며 명품에 대한 법률을 만들어 규제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몇 개월 동안 얼마이상의 명품을 구입하면 안 된다거나 정말 구입해야한다면 세금을 더 내는 등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영/경제| 2013.07.30| 2페이지| 1,500원| 조회(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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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화학2 완충용액 실험 결과 레포트
    #1. 실험목표pH값을 유지해야 하는 실험시, 약산이나 약염기를 가하여도 pH를 유지시켜주는 완충용액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제조해본다.#2. 실험원리완충용액은 수산화이온이나 양성자가 첨가될 때, 그 PH 변화를 막는 용액이다. 완충용액이 pH를 유지시키는 이유는 공통이온효과 때문인데, 이는 약한 전해질의 수용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이온과 같은 종류의 이온을 외부에서 가해 주게 되면 그 이온의 농도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반응이 이동하게 되어 새로운 평형상태에 도달하는 것을 말한다. 완충용액의 가장 중요한 실제 보기는 혈액인데, 생체 반응에서 생기는 산이나 염기를 그 pH 변화 없이 흡수 할 수 있다. 세포는 매우 좁은 pH범위에서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혈액의 pH 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완충용액에서는 약산과 그 염 또는 약염기와 그 염이 들어 있을 수 있다. 적당한 성분을 선택함으로써 거의 모든 pH의 완충용액을 만들 수 있다. 완충용액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pH범위(완충범위)는 pKa의 값에 가까운 범위이며, 흔히 pH범위는 pKa±1.00 범위를 사용한다. 완충용량(buffer capacity)은 완충용액의 농도가 진할수록 커진다.약한 산의 가용성 염을 포함하는 완충용액의 pH를 아래의 방법으로 알 수 있다.먼저 약한산의 산해리 상수(Ka)를 알아보면K_a = {[H_3 O^+ ][A^- ]}over [HA]이다.식을 [H3O+]에 대해 풀고 양변에 음의 상용로그를 취하면 식은 아래와 같이 바뀐다.-log[H_3 O^+ ] = -log K_a + log{[A^- ]}over [HA]-log[H3O+]=pH, -logKa=pKa를 대입하면 위 식은 아래와 같이 정리되며, 이 식을Henderson-Hasselbalch 식이라고 한다.pH=pK_a +log {[A^- ]}over[HA]따라서 완충용액의 pH는 pKa와 약한 산과 그 짝염기의 농도를 알면 쉽게 구할 수 있다.#3. 실험기구 및 시약마이크로파이펫, pH미터, 증류수, 0.1M NaHCO3, 0.1M Na2CO3, 팁, 튜브#4. 실험방법1) 짝염기:약산의 비율이 1:99인 10mL의 완충용액을 만들것이므로, 0.1mL의 Na2CO3와 9.9mL의 NaHCO3를 마이크로파이펫으로 측정하여 하나의 튜브에 같이 넣는다. (팁은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도록 한다.)**마이크로파이펫의 최고용량이 1mL이므로 NaHCO3를 측정할 때는, 최고용량인 1mL로 9번을 측정하여 넣은 뒤, 0.9mL로 눈금을 맞춘 후 측정하여 넣는다.2) 두 가지 물질이 잘 섞이도록 흔들어 준다.3) pH미터의 전극을 1차 증류수로 세척한 후, 전극이 제조한 완충용액의 반쯤 잠기도록 하여 READ 버튼을 눌러 측정한다.4) 확정된 결과값이 나오면 pH결과값을 적은 후, 짝염기:약산=1:9, 1:1, 9:1, 99:1도 위와 같이 실험한다.5) pH결과값에 따라 그래프를 그리고, 공식을 이용하여 유용한 pH의 완충용액을 알아본다.#5. 실험결과짝염기:약산 비율1:991:91:19:199:1pH8.419.049.9210.7611.16그래프상으로 보면, 완충영역이 최대인 지점은 pH11.16일 때이다.공식을 대입하여 유용한 완충용액의 pH값을 알아보면 Ka=4.3*10-7, pKa=6.37로 주어졌으므로pH=pK_a +log{[A^- ]}over[HA] =6.37+log{[0.1]}over[0.1] =6.37 계산값으로는 pH6.37에서 완충용액이 가장 유용하다고 나온다.#6. 고찰계산값과 측정값이 다른 이유는, 측정할 수 있는 정도가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buffer에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 생화학 실험에 사용하는 것은 tris-buffer이다. pKa=8.6으로서 세포의 pH가 7.5~8.0 사이에서 사용할 수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가격이 다른 것에 비하여 매우 싸기 때문에 tris-buffer를 이용한다. 단점은 pH 7이하인 경우 buffer의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pH의 값이 온도에 따라 변한다. tris이외에 세포에 가장 가깝게 작용하는 buffer는 HEPES이다.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세포 배양시에 넣어준다던지 소량으로 사용하는 경우만 사용한다. 이외에도 TES, PIPES등이 있다.
    자연과학| 2013.07.30| 2페이지| 1,500원| 조회(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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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하고 부당한 불공정 약관 사례 모음
    사례1. 뼈와 살이 분리 되는 황당 약관1) 약관 조항 : 인터넷 사이트의 회원가입 약관을 대부분 읽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일종의 경고라도 하려는 듯, 약관에 만화에 나오는 황당 문구를 넣은 사이트들이 있다.제 4 조(용어의 정의)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① 회원.회원사 : 회사와 서비스 이용계약을 체결한 개인이나 법인 또는 법인에 준하는 단체.⑦ 빅장 회원 : 회원(이하 "회원사"라 칭함)이 한달에 일정금액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이나 단체.⑨ 전사독[2] 회원 :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이나 단체. 제 7 조( 이용 신청 및 승낙)① 이용신청은 서비스의 이용자등록에서 다음사항을 가입신청 양식에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이름ⓑ e-mailⓒ 아이디,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회원등급ⓗ 개인.회원사ⓘ 빅장 구사 여부 제 9 조( 이용계약의 종료 )① 이용계약은 회원 또는 회사의 해지에 의하여 즉시 뼈와 살이 분리됩니다.[3]② 회원은 해지의사 발생 시 즉시 회사에 e-mail을 통한 해지 신청을 합니다.③ 회사는 다음과 같은 사유 발생시 이용신청에 대한 빅장을 구사 할 수 있습니다.2) 의견 : 여기서 나오는 “뼈와 살을 분리해 주겠다”라는 말은 김성모의 만화 ‘럭키짱’에 나오는 재미있는 대사였다. 이 황당한 대사는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어, 디시인사이드 등 커뮤니티에서 유머의 필수요소가 된 말인데, 이것을 회원약관에 넣어버린 것이다. 이 후 이사이트 운영업체들은 자신들도 이런 문구가 있었는지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수정하지 않고 나둔 업체가 500여 업체정도 되었다.정확하게 따지자면, 장난삼아 쓴 글이지만 이런 약관에 확인을 한 회원들은 모두 이 약관을 지키기로 약속한 것이니, 자신의 생명을 걸고 이용계약을 종료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회원 약관을 이런 식으로 엉터리로 만들면 회원은 이 약관을 지킬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된다.사례2. 예약 취소는 8760시간(356시간) 전에 해야하는 호텔약관1) 약관 : 홍콩소재의 모 호텔에서는 예약된 숙박일로부터 8천 760시간(356일) 이전에 취소해야 수수표를 물지 않는다는 내용의 호텔 이용 약관을 가지고 있다.2) 의견 : 호텔마다 요구하는 이용약관은 천차만별이라고 하지만, 일정변경만으로도 숙박료 전액을 취소수수료로 요구하는 이런 약관은 참 황당하다고 할수 있다. 아무리 이용약관에 명시되어 있다고 하지만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는 약관이라고 생각된다.호텔 및 숙박업의 예약취소나 일정변경에 관한 약관이 국적에 따라 내,외국인에 차별이 적용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사실 예약시에 이러한 상품을 선택한후 이용약관을 꼼곰히 읽어 보는 경우는 드물지만, 상품 선택 후에 예약전, 예약이나 이용 취소에 관한 약관을 잘 살펴봐야 할 것이다.여행을 하면 약관을 읽어 볼 여유가 없었는데 지난 여름방학에 항공권을 예약했다가 급하게 취소 해야 할 사정으로 항공권을 취소할 경우 ‘위약금’이 그렇게 큰 줄 처음 알았고 그 이후로 여행과 관련한 약관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읽어보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여행 시 소비자로써 불이익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약관을 읽고, 어느 부분이 나에게 적용 될 수 있는지 예상해보고 반영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특히 여행사를 통한 단체 패키지 여행은 불공정한 약관들과 소비자에게 현저하게 불리한 조항으로 가득하므로 철저한 사전 조사와 약관에 대해 익숙해져 방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동적인 소비자가 되어야 하고, 패키지여행과 관련한 약관들은 대대적인 수정과 검토, 사업자 측의 양심적인 약관 작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사례3. 일터지고 바뀌는 약관1) 약관 :변경내용을 보면, 농협은 약관 변경시 시행일 1개월 전에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는 것에 '이용자의 전자우편 주소로 통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또 기존에는 게시 기간동안 이용자가 서면으로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면 승인한 것으로 간주했지만, 앞으로는 이용자의 이의가 농협에 도달하지 않으면 승인한 것으로 보기로 했다.2) 의견 :우선은 농협사태가 일어나자, 급히 약관을 변경하느라 변경된 약관의 내용을 이용자의 전자우편주소로 통지해도 된다고 변경된 것 자체도 황당하다. 농협의 전산사태가 일어나서 이용자들은 이체도 안되도 돈도 다 날리게 생겼는데, 약관변경이 되었다는 이메일을 보낸 것이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업무 복구에 집중해도 모자랄 판인데 말이다. 인터넷의 한네티즌은 ‘일 터지면 국회에서 엉뚱한 법안을 올려 통과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비판도 하였다. 전산망 사태와 이 약관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필 이럴 때 약관을 자기네들 편리하게 바꾸다니 황당할 뿐이다.사례4. 여행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면 계약 거절하는 여행사1) 약관 :여행업자는 여행자에게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여행자와의 계약체결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1. 다른 여행자에게 폐를 끼치거나 여행의 원활한 실시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때2. 질병 기타 사유로 여행이 어렵다고 인정될 때3. 계약서에 명시한 최대행사인원이 초과되었을 때여행업자는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체증 등으로 인하여 여행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단, 여행업자가 고의 또는 과실이 없음을 입증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2) 의견 : 먼저 ‘다른 여행자에게 폐를 끼치거나 여행의 원활한 실시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때’ 라는 것은 사업자 측에서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부분으로 특히 여행의 원활한 실시에 지장이라는 다소 애매한 문장은 소비자를 혼란에 빠트릴 여지가 충분하다.또한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체증은 모두 해외여행 시 날씨 등 자연적인 부분에서 올 수 있는 문제점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이 부분에 있어 어떤 착오가 있지 않는 한, 예를 들어 항공기의 운항이 짙은 안개 때문이라면 소비자는 그 지연 손해에 대해 배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현저하게 불리한 조항이라고 할 수 있다.사례 5. 이중적인 약관1) 약관 :제20조 (이용자의 의무)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① 개인정보의 등록(변경의 경우를 포함함)시 허위내용을 등록② “회사”에 게시된 정보를 임의로 변경⑥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화면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제22조 (면책)1. “회사”는 천재지변, 불가항력 기타 “회사”의 합리적인 통제범위를 벗어난 사유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2. “회사”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3.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기대되는 수익을 얻지 못하거나 “서비스”를 통해 얻은 자료를 이용하여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4. 이용자가 화면에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 등의 내용에 관한 신뢰도 또는 정확성에 대하여는 해당 이용자가 책임을 부담하며, “회사”는 내용의 부정확 또는 허위로 인해 이용자 또는 제3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는 아무런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5.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이용자 또는 제3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는 아무런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2) 의견 : 공연티켓 예매를 위해 종종 들르는 롯데닷컴 사이트의 약관을 살펴보며 먼저 꼼꼼한 이용자의 의무에 놀랐다. 어쩌면 당연한 부분이겠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미지 도용이나, 정보 변경 등에 대해서도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평소에는 거의 약관을 살펴 볼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다.
    경영/경제| 2013.07.30| 6페이지| 1,500원| 조회(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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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남북공동선언에 대한 고찰
    우리 민족은 반만년이상의 뿌리 깊은 유고한 역사를 이어왔다. 우리나라는 고대시대에서 현대까지 이어오며 외세의 잦은 침략을 받아왔는데, 결국 광복이후 통일국가의 수립이 좌절되며 민족이 분단되었다. 그런데 분단이후 한민족을 다시 이어 질수 있는 희망을 준 사건이 있으니 바로 ‘7.4남북공동선언’이다.‘7.4남북공동선언’이란 1972년 7월 4일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발표된 분단이후 최초의 남북간 합의 문서로써, 이 성명에는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조국 통일의 3대 원칙을 밝히고, 남북의 양 정권이 통일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이었다. 이후 이것은 통일 논의의 기본원칙이 되었다.7.4남북공동선언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이었을지 확신할 순 없지만, 남북 평화통일의 발판이 되어준 사건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므로, 우리나라 제 1대사건으로 뽑고 싶다. 이 사건을 발판으로 우리는 한 계단 한 계단씩 차근차근 평화통일의 길로 가고 있다. 김대중 정부는 남북 평화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하였고 그리하여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을 실현하고, 남북경제협력의 활성화나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의 상봉을 통해 통일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 이번 2007년 10월 2일 노대통령이 남북분단 62년만의 첫 도보 방북한 일도 이 사건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런 ‘7.4남북공동선언’의 의의를 통일신라의 통일 과정과 비교해보며 설명한다면, 우리 민족의 최초의 통일 국가는 통일신라이지만 7.4남북공동성명 보다 신라의 삼국 통일이 갖고 있는 한계점이 더 많다.7.4남북공동선언은 분단이후 평화적으로 이룬 최초의 남북간 합의 문서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이를 계기로 전민족의 일치된 요구로서 한민족의 통일 의지를 국내외에 과시한 민족적 쾌거였고, 실제로 이로 인해서, 이후에 남함의 민족 화합 민주통일방안과 북한의 고려 민주주의 연방공화국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남북한의 이산가족이 각각 서울과 평양을 처음 방문할 수 있었는 둥, 평화통일로 한 단계 더 앞서 나갔다. 그러나 통일신라는 전쟁에 의한 통일 이었다. 한반도의 좁은 영토 내에서 하나로 통일하기 위한 과정의 도구로 전쟁이 사용되었다는 것은 분명 한계점으로 지적하고 싶다. 꼭 동족 간에 피를 흘리는 전쟁을 통하여 하나의 국가로 탈바꿈하여야 했는지에 대하여서는 무척이나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또한 7.4남북공동선언은 기존의 외세 의존적인 통일노선을 거부하고 올바른 통일의 원칙을 도출해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그 어느 나라의 간섭도 없이 우리나라 스스로 추진한 일이다. 하지만 신라의 통일과정은 어떠할까? 삼국을 통일함에 있어서 자주적인 통일이 아니라 당나라의 힘을 빌려서 통일을 하였다. 외세의 군사력을 끌어들여 통일을 쟁취하였다는 점은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점 중에 하나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7.4남북공동성명이 갖고 있는 역사적 의의는 실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7.4남북공동성명을 발판으로 우리는 통일신라의 통일 과정보다 더 평화적이고 자주적인 통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과학| 2013.07.30| 1페이지| 1,0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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