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삼*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0
검색어 입력폼
  • 안중근의 동양평화사상과 동양평화론에 대한 연구 평가A+최고예요
    안중근의 평화사상과 동양평화론에 대한 연구Ⅰ. 서론Ⅱ.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에 대한 사상적 배경1. 안중근의 성장과정과 평화사상의 형성2. 개화사상이 안중근에게 미친 영향3. 천주교가 안중근에게 미친 영향Ⅲ.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분석1. 동양평화론의 대두배경2. 동양평화론의 구성과 내용3. 동양평화론에 나타난 동북아 평화관Ⅳ.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칸트의 영구평화론의 비교Ⅴ. 동양평화론의 의의와 동북아 공동체론1. 동양평화론의 의의2. 동양평화론의 골격과 동북아 공동체론Ⅵ. 결론Ⅰ. 서 론올해로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았다. 그는 1909년 10월 26일 오전 10시, 하얼빈역에서 조국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한국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일본당국의 지령에 따른 관동지방법원의 불법판결에 의해 의거 145일 뒤인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15분 여순감옥에서 순국했다. 그날 하늘도 슬픔과 비애에 젖어 봄비를 뿌렸다. 안중근의 교수형은 일제의 간계에 따라, 그가 원했던 천주교 사순일인 3월 25일이 순종황제의 탄신일이라는 이유로 하루 더 넘겨 5개월 전에 이토가 암살된 시간에 맞춰 집행되었던 것이다.오늘날 안중근은 한국독립운동사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민족영웅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한국의 저항민족주의의 상징이 되었다. 최근 안중근을 민족운동가는 물론 동아시아 평화를 주창한 사상가로 재조명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그가 설파했던 동양평화론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순국 100주년을 맞는 이 때, 그가 평생의 목표로 소망하던 조국은 반세기전에 해방되었으나 오늘까지도 민족분단이라는 아픔을 겪고 있으며, 또한 그가 최후 유언으로, 독립된 조국에 묻어달라던 유해는 오늘까지도 찾지 못해 타국 황야에 외롭게 잠들어 있다. 비록 영웅의 몸은 죽었지만 그의 고귀한 정신은 소중한 유산으로 계승?발전되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현재 안중근의 사상과 활동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축적되었다. 그 연구는 대체로 애국계몽운동, 의운데 안태훈도 정계진출을 포기하고 대대로 거주하던 해주를 떠나 황해도 신천군 청계동으로 은신하였다.) 이때가 안중근의 나이 7세였다.안태훈의 일본 유학은 좌절되었지만 개혁을 통한 부국강병을 꿈꾸던 청년 안태훈의 근대화에 대한 관심은 갑오개혁, 대한제국 성립,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을 겪으면서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안태훈은 동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청학동에 팔봉접주 김구의 본진이 있음을 알고 밀사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김구의 인물됨을 알아보고 청학동을 치면 김구의 생명과 명성을 보장하기 어려우므로 서로 치지 않도록 밀약을 맺어 좋은 인재를 잃지 않으려는 배려를 하고 있었다.) 결국 황해도 동학당이 전멸된 후에 김구는 안태훈이 있는 청학동에 몇 달간 머물게 된다. 미루어 보면 안중근의 부친인 안태훈은 개화사상가와의 교류가 빈번했을 것이고, 이러한 인재들과의 교류는 안중근의 개화사상에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2) 삼국제휴론의 수용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안중근의 가계 및 성장과정에서 안중근은 개화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개화파 지식인들과의 교류 또한 많았다. 따라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한말 개화파 지식인들의 사상과 연결 지어 살펴 볼 필요가 있다.특히 대한제국 시기 지식인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유포되었던 ‘삼국제휴론’은 그 사상적 구조가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유사한 측면이 많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 삼국제휴론이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1880년대부터였으며, 주로 문명개화론자에 의해 제기되었다. 몇 사람의 구상에 불과했던 삼국제휴론이 국가적 차원의 외교방안으로 부상하게 된 것은 1897년 후반, 중국이 서구열강에 의해 분할될 위기에 놓인 것이 주요 계기였다. 중국이 분할될 경우 인접한 한국과 일본이 침략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기 때문이었다.삼국제휴론의 특징을 분석해 보면 첫째, 한국의 독립을 최우선시 한 것을 들 수 있다. 한 때 삼국제휴에 관심을 가진 바 있던 고종은 동양 각국이 열강의 침략을 저지하피신하여 신변보호는 물론, 미곡상환문제도 해결되었다. 이때의 인연으로 안태훈은 천주교인이 되었다.안태훈이 천주교인이 된 직접적 이유는 치외법권을 누리던 천주교의 교세를 이용한 것도 있지만, 보다 깊이 들여다보면 서양의 문물을 적극 수용하려고 하는 개화사상을 지닌 인물이라는 점도 기인한다. 당시 서민들은 개화사상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개화파 지식인들은 대부분 기독교를 수용하고 있었던 점에 비추어 볼 때 안태훈의 천주교 입교는 개화사상과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가정적으로 천주교를 늘 접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안중근 역시 신앙생활 속에 함께 했다. 연해주와 만주 등지에서의 망명생활과 의병전쟁 중에도 매일 기도생활을 하였고 의병활동을 하던 중 일본군에게 쫓기는 상황에서도 전교를 하였으며, 상해에서 우연히 곽신부를 만나게 된 것도 천주교 교당에서 아침에 기도하고 나오면서였다. 또한 안중근의 천주교 교리에 대한 이해는 상당하였다. 천주의 존재를 유복자에 비유하면서 아버지를 보지 못했다고 하여 아버지가 없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해와 달과 별이나 천지운행이 있는 것은 이를 만들고 주관하는 천주의 존재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천주의 은혜를 믿고 신봉하여야 한다고 했다. 그의 천주교 교리와 영성에 대한 이해는 평생을 통해 그의 삶에 영향을 주었다.)이상으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의 사상적 배경을 알아보았다. 일제의 침략과 외세의 침입에 대항하기 위한 그의 사상적 무기는 바로 동양평화론이었다. 동양평화론은 한국의 근대화, 개화사상적 조류와 연동되어 있었고, 그 동양평화론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상적 배경은 천주교였음을 알 수 있다.Ⅲ.안중근의 동양평화론 분석1. 동양평화론의 대두 배경19세기 서구세력이 시장개척과 값싼 자원공급처를 찾아 아시아로 침략하면서 동북아에서 특히 일본이, 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아시아연대론’을 제기하였다. 즉, 한?중?일이 힘을 합친다면 동북아에서 유럽인의 침략을 막을 수 있다는 논리이다. 1880년대에는 일본각국의 입장에서 설명하면서 그 구체적인 경과와 논쟁을 잊지 않고 기술하고 있다.첫째, 청일전쟁의 원인과 일본이 승리한 이유, 그리고 청이 패배한 이유를 민족성의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안중근은 ‘동학당의 소요를 계기로 청일, 양국의 병사를 끌어 들이고는, 까닭 없이 싸움을 벌여 서로 충돌케 되었다.’라고 청일전쟁의 성격을 규정하면서 전란의 원인이 동학농민운동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오늘날의 입장에서 볼 때 논란의 여지가 다분히 있으나 당시 안중근은 부친 안태훈을 도와 동학농민군을 토벌하는 입장에서 동학농민운동이 곧 외세를 끌어들이는 결과를 가져온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어서 그는 일본이 승리한 이유에 대하여 일본은 유신 이후로 민족이 화목하지 못하고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으나 외교상의 경쟁이 일어나게 되자 그들 동족간의 불화는 하루아침에 화해되고 다 같이 연합하여 개가를 올린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에 반하여 물산이 풍부한 영토와 인구가 수십 배 되는 청국이 패배한 이유가 무엇인가를 반문하면서 자만과 권위주의, 국론의 분열, 지배계층에 대한 불신, 정치의 문란 등이 참패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둘째, 러시아의 극동정책에 대한 우려와 일본의 과실을 논하고 있다. 삼국간섭으로 인해 러시아가 일본을 견제하면서 청국이 요동반도를 환부 받게 만들며 여순 조차를 성공시켜, 부동항 획득의 의도를 갖고 있던 러시아의 남하정책을 비판하고, 그 원인이 일본의 청국과의 전쟁에 있음을 밝히고 있다.셋째, 러일전쟁의 원인, 그 성격, 서구열강의 대책, 한·청의 대응 등을 예리한 형안으로 분석하여 그 득실을 비판하고 있다. 안중근의 입장에서 보면, 러일전쟁은 한국과는 무관한 전쟁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한국의 의사를 배반하면서까지 진행한 이 전쟁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넷째, 러일전쟁의 강화조약이 미국의 중재 하에, 그것도 미국 영토인 포츠머스에서 체결하게 된 것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것을 인종간의 차별로 보고 조제안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열강이 중국을 침략하는 것을 보고 서양제국주의에 대한 한?중?일 삼국연대를 주장했으나 아시아연대론이 일본의 침략주의에 이용당하자 이를 억제하기 위해 동양평화론을 구상하고 있었다. 이는 마치 전후 유럽에서 밖으로는 옛 소련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면서 안으로는 독일의 팽창을 억제하려고 서유럽연합을 추진했던 것과 비교된다.또한 안중근은 당시 국제적 분쟁지였던 여순을 중립화해 한?중?일 공동차명에 의한 동양평화회의 본부를 그 곳에 둘 것을 제의했다. 이는 분쟁의 축을 협력의 축으로 바꾸는 역전의 모델로 현대 동아시아 각종 분쟁지의 해결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Ⅳ.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칸트의 영구평화론의 비교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은 당시 한?중?일 삼국이 각기 독립국가로서의 주권을 유지하며 서구제국주의에 대항하여 독립과 평화를 지키며, 안으로는 삼국이 공동 번영을 도모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정책이론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은 그 시대적 배경과 안중근의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18세기 독일의 철학자인 칸트가 주장한 영구평화론에 직접적으로 또한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이는 곧 동양평화론에 나타나는 몇 가지 주장들과 일맥상통한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러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과 칸트의 영구평화론은 어떠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동양평화론은 어떠한 면모에서 칸트의 이론을 넘어섰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1.칸트의 영구평화론프로이센의 철학자이자, 유럽 사상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던 독일 관념론의 대부로 불리는 칸트는 1795년 당시 프로이센과 프랑스가 상호간의 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맺었던 바젤조약을 보며, 영구평화론을 집필하게 된다.)그의 첫 번째 조항으로는‘국가의 시민 구성은 공화 당원이어야 한다.’이다. 여기서 공화적이라는 말은 오늘날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의 통치 방법으로서의 의미였고, 또한 칸트는 이러한 공화적 통치 방식이 사회 구성원들의 자유의 원리에 의의
    사회과학| 2010.11.19| 15페이지| 7,000원| 조회(399)
    미리보기
  • 대학생 복식매너에 대한 보고서 - 설문조사를 기초로.
    -비즈니스매너론-대학생의 복식매너에 대하여과목 : 비즈니스매너론담당교수 :학교 :학번 :이름 :제출일 :목차Ⅰ. 서론1. 들어가는 말 -------------------------------------------------------------- 3p2. 복식의 정의와 매너 ----------------------------------------------------- 3pⅡ. 본론1. 대학생의 복식의 특징 --------------------------------------------------- 4p2.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는 대학생 의복문화의 현주소 ---------------- 4pⅢ. 결론 ---------------------------------------------------------------------7pⅠ. 서론1.들어가는 말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큰 차이점을 꼽으라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옷차림도 그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다. 나는 남중과 남고를 나왔고 모두 두발제한과 복장의 규제가 엄격한 곳이었다.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중학교때는 짧은 스포츠머리와 단정한 교복, 그리고 흰 운동화를 신어야 했다. 고등학교때는 짧고 단정한 머리에 뒷머리는 옷깃에 닿지 않아야했다. 난 원래 곱슬머리라 애로사항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대부분의 학교가 나름대로 엄격한 교칙을 가지고 학생들의 복장과 두발상태를 규제하고있었다. 그렇게 6년동안 심리적인 압박감을 갖고 지내오면서 수능이란 고비를 넘기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부분의 학생은 교복과 짧은 머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훨씬 자율적인 대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대학가를 가보면 항상 즐겁고 활기차고 자기만의 개성을 뽐내는 옷차림을 한 대학생을 많이 볼 수 있다. 20대의 자유로운 사고와 가치관이 그대로 옷차림에 반영되는 것이다. 하지만 대학생은 유행과 개성의 창시자인 동시에 사회라는 관문으로 진입하는 첫 단계이다. 그만큼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켜야 할 옷차림의 매너가 있는데, 이번 보고서를 통리 대학생들의 옷차림의 문제점과 복식매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2.복식의 정의와 매너복식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이 몸에 걸치는 의류와 장신구의 총칭이라 정의하고 있다. 단순히 몸을 보호하고 예의를 갖추는 옷을 넘어서 지금은 유행과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좋은 수단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개성도 도를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나쁜 영향을 가져오게 된다. 흔히 말하는 에티켓의 본질을 알아보면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호감을 주며, 상대방을 존중한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즉, 에티켓은 상대방을 대할 때의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말한다. 도가 넘친 복식, 옷차림은 오히려 비호감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깎아내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가장 기본적인 복식매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Ⅱ. 본론1. 요즘 대학생의 복식의 특징앞서 말한 바와 같이 대부분의 중고등학교는 교복을 입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형성과 더불어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명분 하에 6년동안 개성을 억압받아 똑 같은 머리모양 똑 같은 옷을 입고다녔다. 이런 환경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으니 대학교는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멋진 곳이기도 하다. 자유롭고 활기찬 환경에서 그 동안 못했던 ‘꾸밈’을 할 수 있는것이다. 과거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교복을 입은 적이 있고, 지금도 몇몇 나라 대학교에서는 교복착용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이런 획일화 된 모습에서 벗어난, 대학가의 멋쟁이들. 규정된 복장이 없기에 각자 취향에 따라 옷을 입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때까지 보았던 교복을 입고 똑같았던 모습은 이제 대학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럼 요즘 대학생들의 복식의 특징과 문제점을 알아보도록 하자.2. 대학생 의복문화의 현주소메신저를 통한 같은 과 학우 7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1) 옷의 구매 방법대학생들의 대부분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스스로 용돈을 벌어서 쓰고 있다. 수입의 일부는 저축과 교통비로 쓰이며 나머지는 생활비와 유흥비복을 사는데 쓰인다고 답했다. 대체적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의복 구매 횟수와 비용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옷은 계절마다 조금씩 산다는 대답이 지배적이었다.2) 좋아하는 스타일의 의류캐주얼, 정장의 순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옷을 꼽았다. 정장을 잘 입지는 않고 세미 정장의 분위기로 많이 입는다고 많은 여학생들이 대답해 주었고, 남녀 공통적으로 지배적인 대답이 캐주얼이었다. 실제로 학교를 다니면서 보아도 대부분이 무난하고 단정한 옷을 입고 다니는 것으로 보이고 눈에 띄게 옷을 입는 사람은 가끔가다 한 명씩 보이는 정도였다. 주로 입는 옷의 색은 대부분 무채색계열의 단정한 옷을 즐겨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3) 유행의 민감도대부분의 학생들이 캐주얼을 즐겨 입는데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캐주얼이 특별하게 유행을 타는 옷이 아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유행에 민감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4) 의류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대체적으로 유행을 따르거나 연예인이 입는 옷을 모방하는 경우보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통해서 혹은 친구와 함께 쇼핑을 하면서 옷을 고르는 경우가 많았다. 좀 더 객관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5) 평소 복장에 신경을 쓰는 편인가?대체적으로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대답을 한 학생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 의복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모르는 사람을 봤을 때 상대방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외모이다. 의복은 그 사람의 외모의 일부분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 학교 학생들도 의복이 자신의 인상을 형성하는 요소 중의 하나라고 파악하고 좀 더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의복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많은 학생들의 의견이 모아졌다.6) 평소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는 편인가?딱히 체대나 운동수업이 없어도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학생이 더러 있었다. 1학년의 경우에는 그렇다라는 대답이 상당 수 였고, 고학년으로 갈 수록 아니다 사람이 더 많았다. 나머지 학년의 경우에는 평소에 거의 트레이닝복을 입지 않는다고 대답했고, 소수의 학생들이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으며 트레이닝복을 좋아한다고 답했다.7)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니는 이유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니는 학생의 대다수는 편해서 라는 대답을 했다. 실제로 주위에서 살펴보아도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는 사람은 트레이닝복도 몇 벌이나 가지고 있으며, 학교에 다닐 때에도 자주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니는 등 트레이닝복을 편안함과 실용성을 살려 활용하고 있었다. 대부분 시험기간이나 도서관에서 오랜 시간 공부할 때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선호한다고 말했다.8) 자신은 옷을 잘 입는 편이라고 생각하는가?자신이 옷을 잘 입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평균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학생이 많았다. 유행을 따르는 행동은 많이 하지 않는데, 유행에 맞춰서 옷을 사다 보면 금방 싫증나고 오랫동안 입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질리지 않게 오래 입을 수 있는 무난한 옷을 구매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여진다.9) 자신은 어느 정도의 노출이 가능한가?상당수가 무릎, 반팔 정도라는 답변을 했다. 너무 짧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은 입기에 조금 민망하기도 하고, 또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옷이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많이 나왔다. 민소매나 미니스커트 정도라고 대답한 학생도 어느 정도 있었지만, 민소매나 미니스커트를 입을 수는 있지만 즐겨 입지는 않는다고 했다. 정도가 지나친 노출이나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의복이 아니라면 입을 수 있다는 것이 학생들의 생각이었다. 노출에 대해 그리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은 입장으로 보였지만 다만 스스로 자신 없는 몸매이기 때문에 노출을 꺼린다는 입장을 가진 학생들이 많았다.10) 학교 내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사람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을 하는가?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고 있다면 예쁘다고 생각한다는 학생이 많은 것으로 보아, 위의 질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노출을 하는데 따르는 문제는 자신감의 부족인 것으로 나신의 체형에 자신이 없어서 노출되는 옷을 꺼린다는 대답에 이어 노출되는 옷을 입은 사람을 용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런 옷을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입고 있을 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무 생각이 없다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노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별로 없는 학생들인 것 같았다. 예쁘다고 대답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울리기만 하면 상관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학교내에서 봤을 때”라고 범위를 제한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본다.11) 요즘 대학생들의 복식문화의 문제점트레이닝과 슬리퍼, 노출이 심한 옷을 지적하는 학생이 많았다. 자신의 개성을 제일 잘 드러내는 옷을 다 늘어진 트레이닝복과 질질 끌고 다니는 슬리퍼로 표현하는 학생은 보기 좀 그렇다는 의견이 많았다. 트레이닝복 대신 자신에게 어울리는 다른 옷을 입었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과도한 노출 또한 보기에 너무 부담스러워서 민망하다는 대답도 있었다.Ⅲ. 결론이상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대학생의 복식문화의 실태와 문제점을 찾아보고 그 의미를 나름대로 해석해 보았다. 의복의 선택과 착용에는 여러 상황과 요소들의 영향을 받는다. 선호하는 스타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많은 학생들이 튀지 않고 단정한 차림의 옷을 선호하는 것에서 대학생들의 의복을 고르는 관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트레이닝복과 과도한 노출은 대체로 단정하지 못한 의류로서, 어울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욕구와 남과는 다른 사람처럼 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한 20대의 나이에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는 것도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옷차림의 사회적 역할 중 하나는 주위로부터 주목을 받기 위한 수단이다. 그만큼 외모적으도 자신을 가꾸고 알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대학교는 사회로의 진출의 진정한 첫 단계이다. 유행에 동조하고 개성을 뽐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자신의 가치를 한껏 드높일 수 있는 옷차림을 찾는 것이 제일 우선한다.
    생활/환경| 2010.11.06| 7페이지| 3,000원| 조회(332)
    미리보기
  • 6.2 지방선거의 의미 - 현 정부의 심판과 젊은 표심
    6.2지방선거의 의미-현 정부의 심판과 젊은 표심과목명 :교수명 :학과 :학번 :이름 :목차-서론--본론-1. 6.2지방선거의 결과2. 6.2지방선거의 의미 – 북풍을 뛰어넘은 심판론3. 역대 지방선거와의 차이 – 트위터와 젊은 표심-결론-앞으로 우리 정부가 나아가야 할 길-서론-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한나라당은 곳곳에서 야당에게 뒤지거나 고전을 면치 못했다. ‘유권자 혁명’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은 여당의 처참한 패배이다.-본론-1. 6.2지방선거의 결과서울과 경기 인천 등 낙승을 예상하던 한나라당은 큰 타격을 입었다.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겨우 방어에 성공했지만, 인천에서 송영길 후보에게 일격을 당했다. 수도권기초단체장 성적표는 더욱 처참한 결과를 보였다. 총 66곳 가운데 겨우 15곳의 당선자를 내는데 그쳤다. 서울 25곳 중에선 21곳에서 패했다. 지난 2007년 대선의 승리기반이었던 수도권에서 득표율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 것이다. 특히, 서울에서의 힘겨운 승리는 한나라당에 큰 충격이었을 것이다.또한, 그 동안 석권하고 있던 기초단체장 자리를 줄줄이 야당에 내줬다. 4년 전 지방선거 때와는 완전히 형세가 바뀌었다. 세종시 문제가 걸린 충청권에서는 한나라당이 차지하고 있던 대전, 충남, 충북 광역단체장 자리를 모두 야권에 빼앗겼다. 경남, 강원 등 전통적인 한나라당 텃밭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교육감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현 정부 초대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을 지낸 정진곤 후보는 진보의 김상곤 후보에게 큰 표 차이로 패했다. 이런 선거 결과는 현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총체적 불신의 표시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2. 6.2지방선거의 의미 – 북풍을 뛰어넘은 심판론‘현 정부의 심판과 젊은 표심’이번 6.2지방선거를 한마디로 표현해주는 말이다. 이번 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여당에게 유리한 환경에서 진행됐다.특히, 천안함 사건은 모든 선거의 쟁점을 빨아들이는 블랙홀과 같은 존재였다. 4대강. 세종시, 무상급식 등 한나라당에 불리한 쟁점들은 모두 천안함 속으로 실종되거나 뒷전으로 밀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국민은 정부에 대해 매서운 눈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밑바닥 민심에서부터 끓어오르던 ‘정권심판론’은 거센 북풍을 끝내 뛰어넘었다.천안함 사태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직접 ‘북풍몰이’를 선두에서 지휘해왔다. 일찍이 천안함 사태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하며 공식 선거운동개시일인 5월20일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던 정부였다. 합동조사단이 발표한, 어뢰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푸른색 글씨 ‘1번’은 보수진영의 표심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결국 전쟁까지도 불사하겠다는 위험한 분위기까지 오게 되었다.이렇게 이명박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왜 등을 돌린 것일까?북풍의 역효과와 더불어 현 정부의 일방적 권력운용 행태에 환멸을 느낀 것이다. 현 이명박정권은 밀어붙이기 식 정책으로, 귀 닫고 눈 닫고 입으로만 말하고 있다. 민심을 듣지 않은 것이다.이번 선거를 통해 나타난 민심의 소재는 분명하다. 현 정권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뿌리깊은 실망감과 분노의 표시인 것이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 밀어붙이기 식 국정운영, 남북관계의 파탄 등 현 정권의 실정이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진 듯 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는 걸 선거로 보여주었다.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는 천안함 사태 같은 안보 이슈를 선거에 활용한다는 비판까지 감수하면서 치밀한 여론몰이를 해왔다. 이런 이명박 정권의 홍보주의적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이기도 하다.그렇다고 야당이 진정으로 좋아서 유권자들이 표를 주었다고 단정짓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한나라당 독주체제에 대한 견제심리가 발동하면서 반사이익을 건지게 되었다는 분석이 그것이다.하지만, 민심을 살피지 않고, 오로지 ‘무대뽀정신’ 으로 달려가던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은 두말 할 나위 없다.또한, 이번 6.2지방선거의 큰 의미는 이전보다 높은 20-30대의 투표율이다. 정치적 무관심층으로 알려진 이들의 적극적인 투표참가는 매우 긍정적인 측면이다. 선거에 국민의 의사가 골고루 반영되는 것은 물론, 참여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러나 이들의 높은 투표율이 마냥 좋을 수 만은 없는 일이다. 들여다보면 깊은 뜻이 있다. 답답한 현실에 대한 불만의 표현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이다.선거 직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 20-30대는 정치인에게 하고 싶은 말로, 일자리 창출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저소득층 지원, 경제발전, 주거환경개선, 출산율향상정책 등을 꼽았다. 심각한 청년실업과 갈수록 팍팍해져만 가는 사회, 경제적 현실이 이들에게 정치참여의 눈을 뜨게 한 것이다. 이로써 정부는 선거로 나타난 젊은 층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것이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읽는 것이며 민의를 겸허히 수용하는 길인 것이다.3. 역대 지방선거와의 차이 – 트위터와 젊은 표심전보다 더 높은 정치적 관심과 투표율과 더불어 새롭게 등장한 선거방식도 있다. 그 동안의 인터넷과 몇몇 홈페이지의 홍보문화에서 더 나아가 적극적인 방법을 펼치게 되었다. 그 중 단문 블로그인 트위터의 인기가 매우 좋았다. 트위터를 통한 정치적 관심유도와 현실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직접 후보자와 나눌 수 있고, 지지자들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이게 젊은 층의 투표율을 높인 측면도 있다. 오죽했으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지방선거 기간 동안 선거법 준수를 이유로 트위터를 통한 정치적 의사 표현을 제한했을까.이러한 선거환경 속에서 나타난 젊은 표심, 역대 다른 선거와 다르게 드러난 젊은 표심은 선거를 뒤흔들었다. 방송3사 서울지역 출구조사 결과, 20-40대 젊은 유권자들은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보다 한명숙 민주당 후보에게 14-16%포인트 더 많은 몰표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가 젊은 표심이라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이러한 현상은 20-30대의 정치화, 그리고 40대의 재무장화 라고 말할 수 있다. 현 이명박 정권의 억압적 통치행태가 반권위주의 성향의 20-30대를 등 돌리게 하고, 잠복해 있던 386세대의 정치의식을 재점화 시켰다는 것이다.또한, 이번 6.2지방선거는 젊은 정치인들이 광역단체장에 대거 당선됐다는 점도 중요하다. 특히 이들은 차세대 정치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할 만 하다.-결론-앞으로 정부가 나아가야 할 길이번 선거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현 정부는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첫째, 민주주의와 인권,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을 중단해야 한다. 민심은 스프링과 같다. 그 동안 말도 못하고 열린 광장도 닫히면서 사람들은 답답하게 있어야 했다. 고소, 고발, 수사, 체포가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목소리를 줄이기 시작했다. 심지어 여론조사에서도 속마음을 노출하길 꺼렸었다. 대신 분노와 응어리는 쌓여갔다. 그런데도 정부는 이것이 정책의 승리 인 양, 자만심에 빠졌다. 이렇게 응축된 에너지가 선거라는 효과적인 수단에 의해 폭발하게 된 것이다.둘째, 자기만 옳다는 배타적 국정운영, 밀어붙이기 식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 이번 6.2지방선거의 결과는 이명박 대통령이 밀어붙여온 세종시와 4대강사업 등에 대한 국민들의 사형선고와 다르지 않다. 엄청난 예산과 인력이 동원되고 있는, 참담한 결과를 낳은 이러한 국력낭비는 더 이상 없어져야 한다. 국력을 낭비하고 국론분열을 초래한 데에는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셋째, 대결구도의 대북정책의 수정도 미룰 수 없다. 천안함 사태라는 북풍의 회오리 속에서도 유권자들이 오히려 여당에 등을 돌린 이유는 명백하다. 남북관계를 더는 위험속으로 몰아넣으면 안되겠다는 위기의식의 발로다. 정부의 대결정책으로 안보가 안정되기는 커녕 오히려 위태로워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자각의 결과인 것이다. 국민의 동의와 신뢰가 없이는 안보정책도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이번 선거는 더 이상 오만과 독선, 편법과 눈속임이 통하지 않는다는 통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현 정권은, 민심을 얻지 못하고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정부는 내일이 없음을 잘 명심해야 한다.
    사회과학| 2010.11.06| 6페이지| 2,000원| 조회(197)
    미리보기
  • 인디펜던스데이 - 자유주의 국제관계이론의 관점에서의 분석 평가A좋아요
    자유주의 관점에서 본 인디펜던스데이서론인디펜던스데이.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뜻하는 제목처럼 영화는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전 세계가 하나로 힘을 모아 외계인을 물리친다는 것이 주된 흐름이다. 지구의 멸망이라는 위기 앞에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기에 급급하던 나라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극복해 결국 승리를 얻는다는 내용으로 개봉 당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큰 흥행성적을 거두었다. 더불어 많은 논란거리와 비판거리의 대상이 되기도 했는데 이 영화를 자유주의 국제관계관점에서 해석해보도록 하겠다.본론여름의 어느 날, 이상기후 현상이 일어나고 엄청나게 거대한 비행물체가 태양을 가려 지구는 빛을 잃어간다.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는 각 나라의 주요도시를 공격해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지구의 완전한 파괴이다. 사람들은 당황하여 숨을 곳을 찾지만 도망칠 곳은 아무데도 없다.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힘이 지구에 도달했음을 깨닫게 된다. 살아남은 사람들 그리고 국가는, 미국정부의 주도 하에 힘을 모으고 외계인에 대항하여 결국 승리하게된다.-자유주의국제관계이론자유주의는 무정부상태의 국제체제안에서도 상호간의 이익을 보장하는 제도와 레짐등을 통해 협력이 가능하며, 그러한 협력이 궁극적으로 세계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인간본성, 전쟁의 원인, 진보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개인과 국가 및 국제제도에 두는 비중의 차이 등의 쟁점에 있어서 다양한 자유주의가 있다.-자유주의의 가정1. 국가가 국제정치의 중요한 행위자이지만 유일한 행위자는 아니다. 개인, 다국적기업, 테러집단같은 초국가 행위자, 국제기구 등도 국제정치의 행위자로 등장한다.2. 인간이 완전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믿음을 갖고 국제정치에 있어서 도덕적인 면을 중시한다.3. 국제사회의 합의에 의해 세워진 국제법, 기구, 규범들을 확고히 함으로써 무정부적 국제체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믿는다.-자유주의의 패턴1.자유국제주의무역이나 여행을 통한 지구상 국민들의 접촉이 평화로운 형태의 국제관계를 촉진시킬 것이라 믿는다. 세계정부가 없어도 법이 관리하는 국제사회가 출현할 수 있다.2.이상주의전쟁은 원인이 불완전한 정치제도에 있다고 본다. 현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평화적인 변화, 중재, 집행을 촉진시키기 위한 국제기구를 형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가는 국제기구의 부분이어야만 하며 규칙이나 규범에 의해서 제약되어야 한다.3.자유제도주의새로운 행위자와 새로운 상호작용의 패턴에 초점을 두었다. 국가 간의 협력에 희망적 진단을 하고 국가들이 협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의 역량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한다.-국제평화에 관한 자유주의의 관점자유주의국제정치이론은 구조와 제도의 역할에 주목하며 국가 간 협력과 평화에 관심을 기울이고있다.1.통합자유제도주의자들은 세계경제를 국가 간 협력의 장으로 간주한다. 국가들이 하위정치 문제에서의 협력을 통해 협력의 습관을 익히게 되면 고위정치까지 협력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결국 그러한 노력은 국가통합의 길로도 갈 수 있으리라 본다. 국가들은 세계시장과 세계정치의 제약요건 속에서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국제제도를 창설하고 그들에게 권한을 위임한다. 이는 경제문제에 있어서의 국제협력에 의한 잠재이익을 예상하여 다른 국가들과 상호작용하는 국가들의 합리적 선택을 의미한다.2.복합적 상호의존국제관계는 경쟁적이기는 하지만 상호이익이 될 만한 부분에선 협력의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정부상태의 혼란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군사력이 중요하지만 군사적 조건보다 정치경제, 환경, 기술, 인권의제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세계정치의 질서는 법률, 규범, 국제레짐 제도등 다양한 층위들 간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된다.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도출되는 국가 간의 상호의존적 국제정치의 모습은 다양한 형태의 행위자 사이에 나타나는 복합적 협상체제이다.3.민주평화민주주의 국가들은 다른 민주주의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민주주의 국가 간에도 이익의 상충은 일어나지만 그들이 공유한 규범과 제도적 장치로 인해 군사적 위협이나 군사행동으로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민주주의 국가들은 그들 간의 의견차이를 중재와 협상 또는 평화적외교로 해결하려고 한다. 민주주의 국가들은 공화제의 민주적 대표제, 인권에 대한 이념적 공약, 초국가적상호의존에 근거하여 평화지향적 성향을 지닌다. 민주주의를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제도적 비용과 개발원조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4.집단안보국가는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특정한 규범과 규칙을 준수하는 데 동의하며 만일 필요할 경우 침략을 저지하기 위해 단결한다. 국가들이 집단안보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국가들은 현상타파를 위한 군사력 사용을 포기하고 국제공동체의 이익을 수용하기 위해 스스로의 국가이익 개념을 확대하여야 한다. 또한 국가들은 타국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서로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집단안보가 전쟁을 예방하는 해결책은 아니지만 국가 간의 과도하고 항구적인 경쟁을 피할수 있다.5.제도와 레짐자유제도주의는 무정부상태의 국제사회에서 국가 간의 제도적 협력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보여준다. 협력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협력국가의 절대적 이익과 제도가 전제되어야 한다. 경쟁적이고 무정부상태에 있는 국제체제에서 제도와 레짐은 국제안보를 달성하는 중요한 장치이다. 제도는 규범이나 정보의 양적확대를 통해 행위자들은 협상과정에서 거래비용을 낮출 수 있다. 또한 행위자들 간의 신뢰를 증진시키고 조정의 접점을 제공하여 전반적으로 상호성의 작용을 촉진한다. 국가권력과 다양한 이익에 의해 제약되는 세계에서 상호성을 기반으로 작용하는 국제제도는 전쟁을 제거하지는 못하지만 국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자유주의이론의 한계자유주의는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기본으로 보편적 도덕성을 추구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인종, 언어, 종교의 차이에서 비롯된 정치공동체의 분절된 본질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의 문화의 전통과 관행과 마찰을 일으킬 경우 강제력 동원을 가정하고 있어 자유주의국가의 평화지역 밖의 현실에 대해서는 현실주의적 시각으로 국제관계를 바라보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위에 말한 내용이 자유주의 국제관계이론의 중심 내용으로서 이러한 관점에서 인디펜던스데이를 설명해보도록 하겠다.-자유주의에서 보는 인디펜던스데이우선 영화에서 외계인에게 무참히 짖밟혀 잿더미가 된 세계의 공황상태가, 아나키 상태인가 아니면 이 상황에서도 질서가 있는 사회인가를 구별해야 한다. 영화 속, 외계인의 침략이라는 위기 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도시가 파괴되고 행정부가 그 자리를 잃어 무정부 상태까지 가게 된다. 하지만 이런 아나키상태 안에서도 사람들과 국가는 외계인과 싸워 승리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살펴보면 미국의 힘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 정신이 지구를 침공하는 외계인에 맞서서 외치는 문구가 되고, 파괴되는 주요한 도시들도 미국의 도시들이며, 그에 맞서는 최전방의 인물들 역시 미국사람들이다. 이것만 놓고 보면, 미국만세만 외친다며 제국주의나 패권주의의 관점에서 접근할 수도 있다. 현실주의와 자유주의가 아주 애매한 경계에 놓여있는 것이다. 영화에서 어떤 면을 더 부각시키느냐에 따라 현실주의의 승리 또는 자유주의의 승리로 갈릴 수 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양면성에서도 영화의 주된 흐름과 분위기는 국가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자유주의 실현을 말하고자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살펴보면 주인공 군인인 윌 스미스를 비롯하여 대통령과 국민, 나아가 전 지구인이 하나로 뭉쳐 협력하는 유대관계를 보여준다는 점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이 영화가, 국가는 서로 끊임없이 협력하고 소통한다는 자유주의국제관계를 기본적으로 표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영화에서는 또한 외계인에 대항해 맞서 싸우는 주인공과 미국대통령이 굉장히 영웅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미국대통령의 한마디에 전 세계가 감동하고 새로 힘을 얻었으며 희망을 얻었다. 미국대통령의 강한 의지와, 군인들뿐만 아니라 용감히 싸우는 국민 개개인의 모습에서도 영웅적인 모습을 찾아볼 수가 있는데 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작은 단위의 행위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음을 찾아 볼 수 있다.영화 속 국제 협력과 공동체의 본질은 무엇일까? 개인과 더 나아가 국가의 규범과 이성에 대한 신념이 자유를 증진시킨다는 점이다. 이는 위기에 대처하는 개인과 국가의 자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외계인의 침략에 대한 공포는 영화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것은 전에 보았던 파리대왕의 공포와 비교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파리대왕에서 공포는 아이들로 하여금 혼돈과 무질서를 초래해 그들간의 전쟁을 이끌었던 반면에, 인디펜던스데이에서의 공포는 각각 다른 나라를 한데 묶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런 국가들간의 상호 협력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소통이다. 얼마나 원활한 소통을 하고 평화적인 접촉을 하고 서로 의존을 하는가에 따라 통합이 가능하며 평화를 건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결론결과적으로는 외계인의 침략에 대항한 협력으로 인한 집단안보의 승리이자 자유주의의 승리를 이 영화는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개인과 국가, 그들의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이, 국제 협력을 가져온 것이고, 통합을 촉진시킨 것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현실주의적 관점도 상당수 깔려있는걸 볼 수 있었다.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실제 국제관계를 보더라도 표면에는 자유주의가 있을지 몰라도 그 안에 있는 현실주의적인 것들은 부정하기 어렵다. 영화에서 자유주의적인 이성과 도덕을 부각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유주의적 이념에 빠져들기가 쉽지만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유주의와 현실주의의 조화를 발견해 낼 수 있다.끝으로, 국가들 간의 상호협력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패권적인 힘의 지배 밑에 놓인 국가들의 협력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평화를 찾는 길이 된 것이 아닌지 우리는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영화를 표면적인 자유주의 승리 와 동시에 숨겨진 현실주의 모호한 조화라고 표현하고 싶다.
    사회과학| 2010.11.06| 5페이지| 5,000원| 조회(596)
    미리보기
  • 맨발의 의사들 - 쿠바의 무상의료와 우리의 의료민영화
    -현대사회의 이해-맨발의 의사들-쿠바 무상의료와 우리의 의료민영화를 바라보는 시각-과목명 : 현대사회의 이해담당교수 :학과 :학번 :이름 :도대체 미국이나 유럽처럼 돈 많은 국가도 하지 않는 일을 쿠바라는 가난한 나라는 왜 하고 있는 것일까? 오바마 정부가 들어서면서 일부 해제되긴 했지만 쿠바는 아직도 미국에 의해 4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경제봉쇄를 당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나라를 위해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는 투철한 봉사정신을 보이는 것은 쿠바 국민들의 공동체의식에서 나오는 것 같다.쿠바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우리에겐 그저 가난한 공산국가라는 인식이 강하다.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로 못 사는 나라, 인권유린이 심한 나라. 하지만 이것은 모두 반공이데올로기가 만들어 낸 산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또 다른 시각에서 보면, 쿠바는 럼주와 시가의 나라, 헤밍웨이와 체 게바라가 열정적으로 사랑한 나라,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과 춤이 있는 정열의 나라이다. 쿠바는 자유가 억압받는 나라도 아니고 또한 지상낙원도 아니다.이런 쿠바의 국가특성과 여러 사업은 친 민중적 친 시민적인 성격이 두드러지고 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득권층과 민중계급과의 투쟁과 갈등 속에서도 쿠바는 민중 중심 사업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함께 안고 갔다. 결국 이러한 시기의 고난은 쿠바를 더욱 더 강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쿠바의 가장 중요한 힘의 원동력은 바로 공동체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완벽하진 않아도 민중을 위한 정치와 국가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 중에 무상교육과 무상의료도 주요한 방법이었다. 바로 맨발의 의사들에서 다룬 쿠바의 무상의료 시스템이다.무상의료의 가장 핵심적인 정신은 바로 ‘누구나 건강할 권리가 있다.’ 이다. 말만 들으면 매우 쉬운 논리이자 당연한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사는 빈곤층이 상당히 많은 실정이다. 건강수준이라는 것은 개인의 경제력, 환경적 요인,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넓은 시야로 총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 건강 형평성 확보대책을 계속 세워나가야 한다. 공공의료서비스의 확충,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와 비용지원 확대 등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실천에 옮기는 게 시급하다.미국의 경우만 봐도 건강불평등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힘 세고 부유한 나라 미국. 하지만 부는 갈수록 소수에게로 집중돼 오늘날 선진국에서 소득 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이기도 하다. 소득 불평등은 곧 건강불평등과 직결된다. 의학이 발달하고 생명연장의 꿈이 실현되고 있다고 해도 빈곤계층의 사망률은 여전히 높다. 의료기관의 법인화와 의료 민영화의 부작용에 따른 폐해이다. 이러한 미국의 실패한 모델을 우리는 지금 따라가려 하고 있다. 의료민영화는 이익을 창출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국민의 건강증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히려 의료의 공공성을 해치는 지름길이다. 미국의 재앙이 우리에게도 충분히 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금도 사회적 빈곤층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런 소외받는 사람들에게도 국민에 대한 의료부분의 역할이, 아주 획기적인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건강은 책임질 수 있는 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면, 이들의 건강과 삶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마지막으로 이 맨발의 의사들이라고 하는 다큐멘터리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공공의료의 공공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물론 쿠바의 모델이 가장 이상적이고 쿠바의 모델을 좆아가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맨발의 의사들에서 나온 쿠바의 의료체계는 우리에게, 심지어 쿠바처럼 가난한 나라에서조차도 사람들이 힘을 합하고 조직화되면 이처럼 기적과도 같은 놀라운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과학| 2010.11.06| 3페이지| 2,000원| 조회(45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20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