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국가로부터 전문자격을 인정받은 건축사는 건축주의 의뢰를 받아 해당 건축물을 구성하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조형미와 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이 투영된 가장 이상적인 건축계획안 및 설계 도서를 작성 제공한다. 또한 설계도서 내용들이 시공과정에 정확히 반영되는지를 확인하는 감리업무를 통해 건축주 및 시공자에게 공정한 조언과 기술 지도를 한다. 이것이 건축사의 기본 역할이다. 좀더 세분화 시키면 설계업무단계에서 건축사의 역할. 시공,감리업무 단계에서 건축사의 역할. 작업 변경업무 및 프로젝트 완료관련 업무. 거주후 평가 및 시설관리업무로 나눌 수 있다.기본역할을 바탕으로 사회적으로 본 건축사는 과거나 현재나 인간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전문직업인 중의 한 부류이다. 특히 설계와 시공이 분리되지 않은 중세나 근대의 건축가들은 설계에서 시공, 미술, 조각, 조경까지 총체적으로 맡아서 해결해옴으로써 인간의 주거문화를 담당해온 만능 이였다. 그러나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건축가들의 역할도 예전의 만능에서 이제는 건축설계만을 담당하는 쪽으로 더욱 전문화해왔다. 요즘에는 이 건축설계도 더욱 분화되어 실내건축, 건축구조, 조경, 설비 등으로 전문화되어 있고, 이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서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하나의 완성된 건축설계를 이뤄낸다.아무튼 인간 주거생활문화를 책임지고 있는 건축사들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은 시대가 변하고 생활방식이 변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생활을 쾌적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건축의 본래 존재 목적이라면 이 목적의 실현을 위해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창작 행위를 하는 사람이 건축가이기 때문이다. 건축의 존재가치와 목적이 '인간생활의 안정과 편안함 추구'라는 인간사회의 '공공성과 사회성'이라면 이 직업에 종사하는 최고의 전문인인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은 분명해진다.우선 건축가와 사회에 대한 정의부터 내려야 할 것 같다. 과거의 건축가는 장인의 성격이 강했고 그 경계가 모호했지만 ‘사회’가 발달하고 세분화됨에 따라 건축사라는 직업이 탄생했다. 하지만 최근 건축사의 활동 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다시 그 경계가 모호해졌다. 나는 건축가를 도시설계부터 단일 건물까지 설계하는 설계자라고 범위를 말하고 싶다. 또 사회라 함은 현재 대다수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라고 하겠다.건축가는 어떤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인들보다 인간 윤리와 규범을 바탕에 둔 인본주의 철학이 정립돼있어야 한다. 건축가는 일반에 알려져 있는 것처럼 외형적인 화려함이나 겉치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문화적, 정신적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확고한 철학을 정립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같은 건축가의 인본주의 철학정립은 건축행위를 통해 형성되는 '건축공간'과 이들이 다시 모여 이루는 '도시'라는 인간 정주공간에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연관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건축가가 긋는 선 하나하나는 우리들의 일상과 지속적인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자신의 사익이나 눈앞의 영달보다는 개인공간과 도시공간 전체의 조화나, 미래 자연환경 등을 고려해서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건축가들의 의식 중에 건축에 대한 관념적 사고가 지나치게 편협하거나 문화예술이라는 개념에 과대한 집착 때문에 오히려 건축을 비문화적인 결과를 낳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다. 가령 우리 서민들과 가장 가까운 건축물은 역시 '집'이다. 그런데 이 '집'설계, 고급주택이 아닌 일반서민용 집에 대한 우리 건축가들의 역작을 별로 보지 못했다. 일부 건축가들의 지나친 문화예술에 대한 관념적 집착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겠지만, 간단한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등의 보통 민간주택은 별로 돈벌이가 안 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건축가는 건축이 종합예술이라는 측면에서 철저한 프로정신과 예술가적 자부심은 갖되 휴머니티 정신을 근간으로해 일반국민들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불후의 명작을 남기기 위해 자신이 소유한 모든 예술성이 떨어지더라도, 돈벌이가 시원치 않아도 보통서민들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주거 설계안등을 다양하게 제시해 줄 수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건축이 국민생활속에 파고들어 건축사들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고 참다운 건축 문화를 발전 시킬 수 있다.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 시바 여왕을 접견하는 솔로몬 왕 ] 1452~14661416 년 ?? 월 ?? 일 남 ( 南 ) 토스카나지방의 산 세폴크로 출생 . 그의 화풍은 토스카나파에 속하며 피렌 체의 남쪽 아레초 (Arezzo) 와 우르비노 ( Urbino ) 에서 활동하였다 . 제단화를 많이 제작했는데 성 프란체스 코성당 안의 제단 벽화 《 십자가 전설 》 이 대표작이다 . ~ 그는 수학과 기하학에 관심이 많아 그림 에 까지 원근법을 도입했다 . 맑은 색채 , 위엄이 있고 당당해 보이는 인물의 표현 등으로 그 시기에 보기 드문 획기적인 양 식을 보였으며 특히 명석한 빛의 처리로 그림의 깊이를 더해주는 표현 기법은 원 근법을 발견에 비교되기도 한다 . 1492 년 10 월 12 일 사망이 작품은 두 개가 나란히 걸리도록 두폭의 화면으로 제작되었다 .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1415-1492 경 ) 는 피에로가 그린 유일한 초상화로 알려져 있는 이 그림에서 주인공들은 우르비노의 강력한 통치자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와 그의 아내 바티스타 스포르차이다 . 당시 유행하던 르네상스 메달에서처럼 정확한 측면 모습으로 그려졌다 .페데리코는 밝은 붉은색 궁중 의상을 입고 군주의 지위를 나타내는 모자를 쓰고 있다 . 여드름과 코에 마상시합 중 다친 상처가 있는 그의 얼굴이 있는 그대로 묘사되었다 .피에로는 페데리코를 옆모습으로 묘사하여 마상시합으로 심하게 다친 그의 오른쪽 얼굴을 교묘하게 감추었다 . 매우 정교한 머리장식 , 문직드레스 , 반짝이는 진주 목걸이가 실제 같음에도 불구하고 , 바티스타의 얼굴은 이 세상 사람의 얼굴 같지가 않다 . 이는 화가가 젊은 나이에 사망한 그녀의 데스마스크를 보고 그렸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초상화의 뒷 배경을 자기 영토를 그리므로써 강력한 통치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 또한 명암을 통해 원근법을 나타내고 있다 .오른쪽에 무릎을 꿇고 있는 기사는 이 그림의 의뢰인인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다 . 여기서도 오른쪽에 있는 상처 때문에 왼쪽얼굴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 [ 성모자와 성자들 ][ 성모자와 성자들 ] 이 그림은 자신의 아들이 태어난 것을 기념으로 이 그림을 주문했는데 천장에 매달린 달걀이 “ 탄생 ” 을 의미하고 , 성모자 역시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그린 것이다[ 성모자와 성자들 ] 성모자를 중심으로 좌우대칭임 동시에 성모자가 살짝 뒤로 물러나 이로 인해 희미한 삼각형 화면을 이루고 있다 . 이것이 전형적인 성스러운 대화의 구도이다 .) 뒷 배경을 원근법으로 그려 사람들의 더욱 입체감을 부각시켰다 .원근법에 의한 사람의 크기와 배경을 통해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공간처럼 그리므로써 한 그림에 2 개 의 스토리를 집어넣었다 . [ 채찍질 당하는 그리스도 ]가장 오른쪽 귀퉁이에서 있는 인물은 시선과 예수 그리스도의 시선을 마주보게 하면서 두 장면을 연 결시켰다 . [ 채찍질 당하는 그리스도 ]그러므로써 화가는 관찰자의 시선을 의도적으로 유도해서 뒤쪽 성정형식으로 지어진 궁정의 안뜰에서 펼쳐지는 태형의 사건을 보도록 이끌고 있다 . [ 채찍질 당하는 그리스도 ][ 채찍질 당하는 그리스도 ] 의자 아래에 쓰인 글자는“ Borgo Santo Sepolcro ( 작가의 다른 이름 ) 에 의한 작품”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작품임을 드러내고 있다 .{nameOfApplication=Show}
주거단지계획에 있어서보행성 증진을 위한계획, 방법, 의의주거단지계획이론은 산업혁명 이후 도시 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의한 주택부족, 주거환경의 악화 등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서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런 계획이론은 페리의 근린주구론이 발표되면서 사회의 기본 구성요소가 커뮤니티의 유지로 발전하였으며 이 이론이 광범위한 지역에 적용되면서 인구, 면적과 근린주구의 중심이 될 시설의 성격과 배치방식에 따라 차이를 보이며 다양하게 전개되면서, 영국의 신도시계획, 일본의 단계구성론 등의 이론으로 발전하였다. 현대의 주거단지이론의 주요계획관점은 보행성의 강조로 보행자 위주의 가로설계와 상호 연결된 격자형 네트워크에 의한 차량분산, 보행 편리성을 추구하며, 복합용도개발 다양한 범위의 형태,크기의 주택 보급과 삶의 질을 높이면서 지속가능한 개발과 운영에 의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 하는데 있다.보행성 증진을 위한 계획으로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거단지의 생활권 계획은 계획지점에서의 사회적,경제적,정치적 상황과 계획지구의 입지여건과 규모에 따라 계획의 개념은 변화되고 발전되어왔다. 초등학교 기준으로 평균도보거리 800m 모든건물로부터 4분거리의 중심부에 커뮤니티 센터와 학교를 배치하는 페리의 근린주구 이론은 현재까지도 가장 영향력 있는 근린주구 이론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현대의 도시 및 근린주구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고, 이에 따른 도시인구 팽창은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문제들을 야기시켰다. 특히 직장, 주거지가 분리되고 교통의 발달로 인하여 그 거리가 멀어지면서 그로 인한 환경오염과 지역 공동체의 파괴는 과거의 도시계획과 근린주구 이론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아졌다. 더욱이 모더니즘의 영향 하에 조성된 획일화 되고 경직된 도시 및 주거계획은 각 지역의 전통성과 환경 등에 대한 고려를 등한시함으로써 사회적, 문화적인 문제들이 끊임없이 재생산되었다.보행성 증진을 위한 주거단지계획의 방법으로는 페리의 근린주구를 시작으로 뉴어바니즘이 등장 하게 되었다. 뉴어바니즘 운동은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에 의한 도시문제(생태계 파괴, 공동체의식 약화, 보행환경 약화, 인종과 소득계층별 격리현상 등)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1980년대 미국과 캐나다에서 시작되었다. 뉴어바니즘이 추구하는 목표는 교외화 현상이 시작되기 이전의 인간적인 척도를 지닌 근린주구가 중심인 도시로 회귀하자는 것이다. 북미의 저명한 도시 계획가, 설계자, 교수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운동의 행동강령은 1996년에 제정되었고 1997년 토론토에서 세계 18개 국가대표들이 모인 대규모 총회를 개최한 이후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전문가들과 개발업자, 공무원, 사회운동가까지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smart growth 운동으로 변환되어 발전하고 있다. 정립된 뉴어바니즘의 기본개념은 다음과 같다.걷고 싶은 보행환경체계 구축과 편리한 대중 교통체계 구축이 요구되며, 복합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다양한 주택유형의 혼합, 그에 따른 건축 및 도시설계 코드의활용과 녹지공간의 확충, 차량 사용의 최소화이다.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뉴어바니즘은 건물, 가로, 블록, 근린지구, 타운, 도시 및 지역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세부적인 도시설계 및 건축게획 지침을 제안하였고 이러한 원칙과 지침들은 뉴어바니스트의 프로젝트를 통해 실현되고 있다. 뉴어바니즘의 이념과 개발사례에 대한 평가는 관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bressi는 뉴어바니즘은 도시 확장을 더욱 조장하고 이를 위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실제로 seaside florida 프로젝트와 같은 초기 뉴어바니즘의 사례들은 대중교통수단과 연계되지 않은 교외지역의 휴양도시개발이었다. 또한 뉴어바니즘은 과거생활에 대한 낭만적인 회고에 근거한 이상적인 계획으로 21세기 생활과는 동떨어진 이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견해와는 달리 뉴어바니즘운동은 도시 및 교외주택의 미래형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건축을 추구하기 위해 아래에서 언급된 내용들을 재발견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도 있다. 먼저 대중교통접근성확보와 보행자중심계획, 복합용도 근린주구 설계의 필요성이다. 실제로 뉴어바니즘은 도시의 수평적 확산을 가져오는 교외화를 지양하고 중심지 개방을 장려, 경전철과의 연계 개발된 복합 용도의 자족적 도시를 추구하여 공공공간의 개방성과 보행접근성을 확보하고, 환경친화적 요소 도입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뉴어바니즘 운동은 환경친화적인 도시건축 설계의 모범적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대중교통 지향형 개발 모형 (TOD)가 있다. TOD모형은 피터칼소프가 새로운 도시설계이론인 뉴어바니즘에 입각하여 지속가능한 도시형태의 개념모형으로 제시한 것이다. 그는 도시규모 및 입지에 따라 TOD모형을 도시형TOD와 근린주구형TOD로 구분하였다. TOD모형의 기본원리는 지역적 개발의 규모는 대중교통 기반 형태가 되도록 하며, 교통의 정차장 인근의 보행거리 이내에 상업, 주거, 직장, 공원, 공공용도등이 입지되도록 계획 한다. 지역적 목적지까지 연결되도록 보행 친화적인 가로 연계망을 구축하고 건축계획에 있어서 주거유형, 밀도, 비용의 적절한 혼합을 도모하며, 주거환경의 양질의 오픈스페이스를 확보하며 생태적으로 민감한 서식지와 하천유역을 보존한다. 공공공간에는 주민활동 공간을 초점으로 하며 기존 근린주구내의 교통회랑을 따라 점진 개발과 재개발을 도모한다.
슈투트가르트 미술관 제임스 스탈링제임스 스탈링 James F razer Starling 1926.4.22~1992.6.25 영국 글래스고 출생 영국의 건축가이며 글래스고에서 출생 . 리버풀 대학에 수학 . 1959 년 james gowan 과의 공동설계로 된 레스터 대학 공학부 건물건축에서 인정받음 . 영국의 건축적 전통을 이어받아 벽돌 , 유리 , 콘크리트 , 플라스틱 성형재 등 소재의 감촉을 현대조형에 가미 활용함 . 그러나 1970 년 이후 작품은 역사적 양식에서의 회귀를 표현하는 것이 많음 . 나는 지금까지 계속 폭 넓은 대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 아마 절충적인 경향 을 가진 디자이너라고 해도 좋을 것 입니다 .James Stirling (1924-1992 ) 제임스 스털링의 건축 자유로운 발상을 추구한 형태주의적 건축가 제임스 스털링의 초기 디자인은 캠브리지나 옥스퍼드에서 볼수 있듯이 미적인 면과 실리주의적 필요를 강조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1950 년대 유럽의 모더니즘은 영국에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당시 꼬르뷔제와 러시아 구성주의는 제임스 스털링의 작품에서 모더니즘으로 표현되었다 . 1970 년대 이후 작품에서는 포스트 모던의 영향으로 형태에 대한 추구가 나타나게 된다 . 이로 인해 비평가들로 부터 비평을 받기도 하였지만 제임스 스털링의 건축은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을 자연스럽게 융합시켰다슈트트가르트 국립미술관 신관은 장소에 대한 고려에 있어서 현 시대상황을 환경적 맥락안에서 , 개념에 있어 전통적 사고와 격식에 매이지 않고 , 표현에있어 자유럽게 표현한 미술관으로 , 결과적으로 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했으며 포스트모던 건축이 뿌리를 내리는데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미술관이다 . 슈투트가르트 미술관환경과의 맥락성 구 미술관과 비슷한 스케일과 형태 / 같은 종류의 석재를 사용 경사진 대지조건을 이용한 층을 이루는 테라스 거리에서는 인지가 불가능한 원형조각전시장 작은도시로서의 미술관 광장 개념으로서의 야외 조각전시장 보행자가 미술관을 통과할 수 있도록 미술관을 공공장소화한 점 실내 로비의 광장 역할 이중적 대조법 원형 조각 광장의 기념비적이면서도 일상적인 분위기 미술관이라는 확실한 느낌과 동시에 자연스런 미술관에로의 진입 꼴라쥬기법 스털링 자신의 건축작품의 꼴라쥬 의미상 , 도시 단편의 꼴라쥬 일상적 미술관 예술의 일상생활로의 접근 미술관의 기분전환 장소로서의 가능성 슈투트가르트 미술관 분석적 요소환경적 맥락성 환경적 맥락성이란 특정한 장소의 지역적 상황 뿐만 아니라 자연적 , 역사적 , 시대적상황까지 고려된 포괄적 의미에서의 환경과의 관계성을 말하는 것으로 무질서해지는 도시구조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특정한 지역에 장소성을 부여해주는 요인이 된다 .환경적 맥락성 주변환경과의 맥락성은 구 미술관과의 관계에서 잘 나타난다 . 구미술관의 형태와 배치를 참고하여 신미술관에서 ㄷ 형의 평면을 같은 방향으로 배치하였다 .환경적 맥락성 구미술관과 비슷한 스케일 비슷한 양식같은 재료의 돌을 같은 방향으로 신미술관에 세심하게 적용시켜 주위환경과의 통일감을 이루게 하였다 . 경사진곳을 길게 연결하는 램프이다 . 이것은 성곽같은 벽체를 사용하여 예전 성곽이 있었던 자리에 대한기억을 떠올리게 하고자 했다고 한다 .환경적 맥락성 자연조건과의 맥락성은 뒤편 주택가와의 경사진 대지조건 을 이용하여 점진적으로 단의 차이가 있는 넓은 테라스를 만들어 어느 곳에서든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작은 도시로서의 미술관 스탈링은 확장된 의미의 미술관 개념을 도시적 특성에 결부시켜 미술관을 도시의 반영이란 차원을 넘어 ‘ 작은 도시 자체 ’ 로서 해석하여 현대의 복잡성과 복합성을 표현하려 하였다 .작은 도시로 해석되는 큰 이유 중에 하나인 중앙의 야외 조각전시장은 작은 도시로의 의미가 잘 표현되었다 . 유럽의 도시에서 보행로의 교차점에 존재했던 광장의 개념을 미술관의 중앙에 적용시켜 여러 방향으로부터의 보행자를 흡수하도록 하여 야외전시장을 미술관과 공중이 만나는 곳으로 공공장소화 하였다 작은 도시로서의 미술관도로면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이 미술관의 특징은 연결이 되었다는 것이다 . 한단계 낮은 레벨과 한단계 높은 레벨사이에 건축되어지면서 다른 두 레벨의 대지를 긴밀하게 연결시켯다 . 쉽게말해 윗동네와 아랫동네를 연결하는 계단이며 램프인 셈이다 . 이로인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모이게 된다 . 이로써 건축과 도시공간의 일체화가 되었다고 말한다 . 작은 도시로서의 미술관이중적 대조법 이중적 대조법은 이중적 의미해석이 가능한 현대사회를 암시하는 하나의 표현방법으로 일련의 반대되는 개념의 특징을 대조시키는 것을 말하며 그로인해 그 특징들이 더욱 부각되기도 하며 때로는 상이한 개념의 공존으로 모순과 매력이 드러나기도 하는 복합성을 보여준다 .이 미술관은 분위기가 기념비적으로 느낄 만큼 강한 존재성이 있지만 매우 비공식적이고 일상적이기도 한 이중적 대조법을 보여준다 . 원형전시장이 기념비성이 강한 공간이지만 그공간에서 일어나는 행동의 성격으로 인해 그곳은 권위적이 아닌 일상적인 공간이 된다 . 이것은 미술관이라는 확실한 느낌을 전달하면서도 어떤 출입구에 들어왔다는 공식적 느낌 없이 편안하게 미술관에 접근하게 하려는 이중적 의도의 결과다 . 이중적 대조법미술관의 과거와 역사를 느끼게 하는 그래니트로 된 석재의 무거운 분위기와 캐노피 , 난간 , 엘리베이터의 강한 색체와 형태의 대조에서도 나타난다 . 이것은 역사화시킨 건물에 현대적인 요소를 대조시킴으로써 극적 효과를 기대한 의도였다고 한다 . 이중적 대조법꼴라쥬 기법 포스트모던 건축의 큰 특징 중의 하나인 단편적이고 절충적인 성격이 꼴라쥬 기법으로 여러 부분에서 사용되었다 . 미술관은 신고전주의의 미술관 건물을 배경으로 하는 여러 단편 요소들의 꼴라쥬라 하겠다 .전체공간구성은 크게 ㄷ 자형의 전시건물 , 원형 조각전시장 , 입구의 파상형 홀 , 긴램프와 중앙의 로톤다를 휘감고 도는 보행공간으로 나눌 수 있다 . 이것은 몇 개의 직육면체 , 원통 , 대각으로 놓여진 곡선 및 직선등의 추상적 형태로 단순화되어 꼴라쥬된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 꼴라쥬 기법미술관은 건축가의 의도적인 건축 역사의 꼴라쥬이다 . 스털링이 언급한 바와 같이 , 그는 쉰켈의 알테스 미술관으로부터 미술관 건축의 원형을 삼아 신미술관 평면의 기본으로 삼았다고 하며 입구홀의 구부러진 벽체는 르 꼬르뷔지에의 롱샹교회의 벽에서 , 전시장 건물 외벽의 처마는 샹디가의 대법원 벽체의 처마에서 , 꼴라쥬 기법그밖에 뽕삐두 센터에서 환기통의 형태를 인용하여 환기통과 램프의 난간에 적용하였으며 이것을 발전시켜 엘리베이터의 내부 부품을 그대로 노출시켜 하이테크표현의 정점을 이루었다 . 그외 현관 캐노피의 형태와 색체 , 구성과 비례는 구성주의의 표현을 인용하였다 . 꼴라쥬 기법일상적 미술관 일상적 미술관이란 의미는 미술관이 권위주의적 경향에서 벗어나 대중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중의 일상생활에 침투하는 것으로 열린 , 개방의 의미를 내포한다 .이 미술관이 타 미술관과 가장 큰 차별화가 되는 것은 개관 6 개월만에 백만의 관람객 기록을 보이는 가장많이 방문하는 미술관으로 미술의 저변화에 기여한 점이다 .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큰 두가지는 어떤 방향에서도 미술관으로의 진입이 가능한 점과 일상적인 분위기로 인해 보행자는 옛 유럽 도시를 거니는 기분으로 부담없이 미술품을 감상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일상적 미술관중앙외부조각전시장은 유럽도시의 광장과 같이 벽으로 둘러 쌓여져 있어 조각품 감상과 함께 햇볕을 즐기며 독서와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게 되었다 . 미술관을 방문한 목적이 교육적 목적일 수도 있겠지만 일상생활에서 기분전환을 위해 찾을 수도 있다는 오락적 측면을 인정하였다 . 일상적 미술관포스트모던 건축의 양상을 띠는 스탈링의 슈투트가르트 미술관은 설계과정에서 확장된 의미의 건축개념을 발견할 수 있다 . 환경적 맥락성과 작은 도시로서의 미술관 , 이중적 대조법 , 꼴라쥬 기법과 일상적 미술관으로 시간을 내야만 찾아 갈 수 있는 미술관이 아닌 , 늘 지나가는 동네길이 미술관의 길이며 친구들과 모여서 놀 수 있는 공간이 미술관 공간이 되어 매우 자유스럽고 대중이 좋아하는 예술의 일상생활로의 침투를 가능케 하였다 . 슈투트가르트 미술관{nameOfApplication=Show}
반자의 정의와 종류방 또는 마루의 천장을 가려서 만든 구조체로, 미관의 목적외에 각종 설비관계의 배선 ·배관을 감추고, 소리 ·열 ·기류를 차단 또는 흡수하여 실내환경을 좋게 하기 위해 만드는데, 목반자 ·빗반자 ·우물반자 ·철반자 ·평반자 등이 있다.실내의 윗부분을 아름답게 꾸미는 동시에, 각종 설비관계의 배선 ·배관을 감추고, 소리 ·열 ·기류를 차단 또는 흡수하거나 빛 ·소리를 반사하여 실내환경을 좋게 하기 위해 만든다. 반자는 대개 지붕틀에 붙여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으나, 최근에는 거실이나 침실에 제물반자를 만들어 반자와 지붕틀 사이의 공간을 없애는 경우도 많이 있다.천장은 실내의 윗부분을 말한다. 천장높이는 바닥면에서 천장의 밑면까지의 높이이며 천장을 가려 반자가 있을 경우 반자를 천장이라 부르며 반자 높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