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호원과 총기많은 경호원들이 모두 총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국가별 체제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일반인들의 경우 총기 소지가 제도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총기의 소지가 가능한 국가라 할지라도 경호업무의 특성에 따라서 총기훈련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호원들 있다. 특히 연예분야와 관련된 경호업무를 진행하는 경우 혼잡한 상황에서 광적인 팬들이 모이면서 발생하는 위험에 대하여 총기는 도움이 되기보다는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즉, 총기를 휴대하고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위험과 부담으로 인하여 사격의 능력에 대한 필요성보다는 다른 방법에 의한 훈련과 동물적인 감각에 의존하는 경향도 있다.경호상황에서 위험한 위해기도에 대응할 때 가장 우선시 여겨야 되는 것은 보호와 대피(Cover & Evacuate)이며 위험한 폭력에 대응하는 것은 항상 2차적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오늘날의 폭력적인 사회에서는 경호원과 경호원을 고용한 사람들 모두가 무장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호팀이 위험도가 높은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안전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총기의 사격이 마지막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총기의 휴대가 가능한 국가에서도 총기의 사용허가를 받고 사용방법에 대해서 교육도 방아야 한다. 총기를 소지한다는 것은 직업적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결정을 요구하는 다른 활동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많은 책임감을 수반한다. 즉, 사격에서는 판단의 오류 하나로 죽음이나 심각한 상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상황에 대비하여 많은 훈련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경호업무에 필요한 어떠한 기술이든 사용되는 방면에서는 각각의 전문성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25m 범위에서의 사격술은 고위급 인사를 수행하거나, 위해 가능성이 높은 경호대상자의 경호임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근접 대치상황에서는 전혀 효과적이지 않기에 근접경호에 필요한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 특수한 훈련이 실시되어야 한다.국내에서는 대통령실 경호처나 경호경찰 및 경호군인, 기타 특수요원 등대한 세부 사용 내용-내구성, 보존, 정상 작동 상태-사수의 자격과 화기의 점검 빈도-총기 휴대 시 유의사항2)훈련에 관한 사항총기의 사용을 승인 받은 경호요원들은 정기적인 실전 훈련에 참가하고 능숙도를 항상 유지해야 한다. 최소한의 기준에 미달한 경호요원들은 화기를 휴대하는 것이 제한되며 보류 또는 해고될 위험성도 있다.3)총기의 사용에 관한 사항①경호요원들은 자신들 혹은 타인이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거나, 심각한 육체적 고통을 입을 상황이 되었을 때, 정당방위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사격을 가해서는 안 된다.②경호요원들은 도주하는 용의자에게 정당방위의 상황이 아닌 이상 사격을 가할 수 안 된다.③움직이는 운송수단, 바퀴 등에 더 이상 못 움직이게 만들려는 의도로 총격을 가하는 행위는 무고한 집단에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금해야 한다. 이는 움직이는 운송수단 내에 있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단 제어할 수 없는 움직이는 운송수단의 위험성은 고려해 봐야 한다.④총기는 경호요원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지 않는 용의자를 겁주거나 위압감을 주기 위해서 사용해서는 안 되며,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과시하거나 불필요하게 내보이지 말아야 한다.4)경호원의 판단에 관한 사항치명적인 공격에 관한 모든 지침의 근본은 이 공격이 나 자신, 동료, 경호대상자, 혹은 무고한 제3자의 생명의 방어를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침과 안전수칙 위반은 심각한 비극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 점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이해를 해야 한다.세상의 모든 문제들이 단순하게 흑과 백으로 정확히 나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문제는 경호원들에게 약간의 어려운 판단을 요구하는 회색의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예를 들면, 위해자가 자신의 손을 위로 들면서 항복을 하려는 상황인데, 그는 여전히 손에 총을 쥐고 있다. 경호원은 그에게 총을 바닥에 내려놓으라고 명령하지만 위해자가 곧바로 경호원의 명령에 응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행동이 반응보다 다.-보고서에 총격에 관련된 사실은 기재한다.-경호원을 보호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화기관련지침을 미리 숙지하고, 정부와 기관 간에 수립된 지침과 절차에 따라서만 총기를 사용하는 것이다.3.사격장 안전(Range Safety) 지침실제 사격장 훈련에 앞서서 중요한 항목은 안전한 총기조작을 위한 기본적 규칙과 절차를 숙지하는 것으로 다음의 지침들은 ‘고급화기전술훈련’에서 쓰이는 지침의 표본이다.1)전술화기훈련에 관한 사항전술화기훈련은 기본적인 목표물 타격보다 상당히 어려운데 안전사고에 대한 한 단계 높은 기민함을 요구한다. 훈련은 장전된 무기를 들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포함하며 이것은 간단하면서도 복잡한 팀 훈련으로 더 많은 정신적 중압감을 느끼고 기존의 사격장 훈련과는 다른 형태의 훈련이 될 것이다.지도자와 사격장 요원은 모든 참가자에게 최대의 집중력은 요구할 것이다. 훈련생이 훈련이나 사격장 명령을 이해하지 어렵다면 반드시 질문을 통하여 확인과 이해를 하고 훈련에 임해야 할 것이다.2)화기사용에 관한 유의사항①모든 무기를 장전되었다고 생각하고 다룰 것②무기로 어떤 것에도 겨누고 있지 말 것.③사격 지시가 내려질 때까지 모든 무기를 케이스 안에 보관할 것.④항상 총구를 아래로 향하게 할 것.⑤사격 준비가 되기 전에는 방아쇠에 손가락을 대지 말 것.⑥목표물과 그 주변의 것들을 확인할 것.⑦사격이 끝난 후에 다시 무기를 케이스 안에 보관할 것.⑧긴 총기는 총구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안전장치를 걸고 휴대할 것.⑨모든 사격장 지시를 주의 깊게 들을 것.⑩사선에 섰을 때 눈과 귀를 이용하여 안전에 유의할 것.⑪장전 여부에 상관없이 절대 무기를 따로 방치하지 말고 항상 휴대할 것.⑫약 10m 이내의 철로 된 목표물을 조준하지 말 것.3)개인행동에 관한 유의사항①지도자나 사격 훈련장 관리인은 사선에서의 모든 통제권을 갖고 있다.②서로에게 안전요원의 역할을 하며 상식적으로 행동할 것.③당신의 개인적 능력을 벗어나는 무리한 훈련, 운동은 시도하지 말 것.④위험의 가능성이 보 것이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하고 필요한 시작요소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가 사격에 대한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려고 하고, 훈련과 연습을 좋아하며, 실력을 쌓아가는 것을 즐기고, 또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경호원은 속도와 정확도에 있어서 과거에 이루지 못했던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많은 탄약과 양질의 지도가 필요할 것이다.2)근접사격의 원칙경호현장에서는 정지되어 있는 표적보다는 움직이는 표적이 더 많다. 장차 경호상황에서 예상되는 우발 상황 시 경호요원이 어쩔 수 없는 상황 하에서 위해자에 대하여 제압사격을 할 때 대부분의 위해자들은 대응을 하기 위하여 이동을 하거나 회피를 하려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근접사격이 훌륭한 경호원이 된다는 것은 단지 좋은 시야와 안정적인 손힘을 가지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 기본적 전술, 육체적 민첩함, 경쟁적인 기질, 그리고 평균 이상의 사격기술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잠재적인 납치나 습격과 대면했을 때 경호원들은 무장한 공격자들과 상황을 판단할 수 없는 아주 짧은 시간에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조우하게 될 것이다. 만약 경호원이 그 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대응사격을 하지 않는다면 경호원은 그저 이론에만 충실한 것으로 경호 실패 상황으로 종료 될 것이다.경호임무 수행 중 근접에서 발생하는 전투사격의 원칙은 전술, 정확성, 힘, 속도의 네 가지 중요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전술 : 이것은 경호원의 사격술이 얼마나 좋은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술적인 오류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의미한다.- 정확도 : 정확도는 어떻게 인체의 치명적인 부위를 가격하는가를 의미한다.- 힘(파괴력) : 힘은 무기체계에서 고유의 요소인데 탄약의 종류와 발사된 탄약의 개수, 그리고 신체의 어느 부위에 가격이 되었느냐가 중요할 수 있다.- 속도 : 속도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근접도, 목표물의 크기, 위험요소와 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결정된다.3)근접사홀스터에서 권총을 빼기 위해서는 먼저우선 상의자락을 걷어내야 하기 때문에 정장 상의의 단추는 항상 미리 풀러 놓은 상태로 다닌다. 총을 뽑을 때 새끼손가락을 뻗어 허리띠에 대듯이 하고 배꼽에서 옆구리로 새끼손가락으로 상의자락을 걷어내고 홀스터에서 권총을 뽑게 된다. 이 동작에서는 무조건 빠른 것보다는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고 옳은 행동이다.- 권총을 쥐는 방법은 정확하게 잡아야 하지만 너무 긴장해서 쥐면 절대 안 된다. 권총에 지나친 압력을 가하는 것은 정확도에 반대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야의 확보는 낮은 조명의 상태 또는 빨리 움직여야 하는 상황, 힘든 목표를 조준하는 상태에서는 때때로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또한 무장한 공격자와 대면했을 때의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주의를 모으기란 쉽지 않은 것이기에 근접한 거리가 매우 가까울 때에는 무력과 자연적인 무기에 의존해야 할 때도 있다.- 호흡은 인체의 투쟁-도주 반응(fight or flight response)에 의해서 극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급박한 스트레스 상태에서 호흡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무의미한 행동이다. 대부분의 경호원은 자신의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자연스럽게 숨쉬는 정도만 할 수 있을 것이며, 사격이 멈췄을 때에서야 비로소 자신을 진정시키고 호흡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방아쇠 조정 또한 적절히 조절되어야 한다. 기습공격을 할 때에 방아쇠를 천천히 당기고 있을 여유 시간은 없다. 전투상황에서 경호원이 정확한 조준을 하는 동시에 방아쇠를 당겨야 하며 이는 위해자가 먼저 쏘기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올바른 사격 훈련을 통하여 방아쇠 당기는 손가락이 시각적 반응에 곧바로 대응하도록 훈련되어야 하며 적은 힘으로도 방아쇠를 당길 수 있게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사격은 오발이 나오는 급작스러운 사격이 아니라 빠르고 간결하게 사격을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다수의 목표물에 대응할 때에 경호원은 빠른 무기의 반응과 잠재적으로 방아쇠를 당기게 되지만 멀리 있는 작은 목표물에 대한 사격은 더욱 세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