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폐지론’에 대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반론많은 교회들은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안식일과 유월절에 대하여‘이는 구약에만 지켜졌던 옛 율법이며, 폐지가 되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그러나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견해는 다르다. 안식일과 유월절은 신약성경에 사도들이 지킨 기록이 명시되어 있기에 폐지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간단한 문제로 인식할 수 있지만 율법이 폐지가 되었는지 혹은 율법이 존재하느냐에 따라서 안식일과 유월절이 정통교리인지 이단교리인지 하는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율법폐지 여부에 대하여 냉철한 안목을 가지고 확인해야 한다. 흔히 율법은 어려운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향이 많지만, 율법은 하나님의 율례, 법도 즉 하나님의 계명이자 규례로서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제 율법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1. 신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지키는 규례에 대하여 반박하는 이들은‘안식일과 유월절은 구약에 한정된 율법이며 신약에 이르러 전면적으로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이러한 율법을 지킨 사례가 성경 가운데 언급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또한 사도시대 이후에 안식일과 유월절이 폐지되었음을 주장한다면 언제부터 폐지가 되었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입증되어야 한다.따라서 신약성경에 안식일과 유월절과 같은 율법을 준행한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안상홍이 타당성이 있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 먼저‘안식일과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며 폐지되어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모순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기로 한다.[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행17: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행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마26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위 성경구절을 살펴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이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킨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구약의 율법을 운운하며 율법폐지론을 외치는 이들의 불찰에 대하여 의문이 남을 뿐이다. 모쪼록 이러한 율법은 그리스도인들이 지키면 살 수 있는 규례로써 그리스도께서 친히 본을 보여주신 것이다. 따라서 이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이자 구원과 관계된 신앙적 행위들인 것이다.2. 폐지되지 않은 율법안식일과 유월절을 부인하는 이들은 성경에 기록된 계명에 관한 논의나 이를 지키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만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저 지나간 율법 정도로 매도하여 멀리하게 된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도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의 행적과 행함의 본에 대하여 연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예수님의 행적 속에 드러난 진리를 따라야 하는 순리 속에 폐지되지 않은 율법에 대하여 운운하며 제동을 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미 진리를 훼방했던 역사와 성경에 명시된 정통교리를 폄훼하기에 급급한 모습은, 생소한 부분이 아니라 당대 종교개혁자로 볼 수 있는 사도바울이나 마르틴 루터가 핍박을 받게 되었던 사례가 이 시대의 교훈으로 회자 되고 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율법이 전면적으로 폐지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성경과 거리가 있는 변론이기에 통찰력 있게 응시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교회들은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오히려 이단적인 규례로 규정 하며,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오히려 환대하는 이해하지 못할 현실에 있다.신약성경에 율법이 기록된 부분을 확인하였으니 율법의 폐지여부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는 이유와 그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3.율법폐지를 주장하는 원인성경에는 하나님의 계명(계12:7)을 지키는 자들과 성경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사람이 인위적으로만든 다른 복음 즉, 사람의 계명 (마15:3-9)을 지키는 자들이 있을 것을 알려주고 있다.예수님과 사도시대 이후에 하나님의 계명이 대적자들로 인해 사라지게 되었고 사람의 계명이 난무하게 되었다. 다시 이 땅에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진리가 드러나기 전, 이 땅의 많은 목회자들은 일요일예배라는 정기적인 예배를 지키며 교회를 운영함에 있어 큰 문제 없이 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에 명시된 규례가 드러남에 따라 자신의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이에 따른 해명과 교육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 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祭典日)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慶日)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는 없었다”] )[성탄절 :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 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자체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푸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고 하는 것이 있었으니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이다. 잠시 다른 신이 지배할 때에 황금시대를 이루었는데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축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지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冬至祭)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 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따라서 율법폐지론의 생성배경은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등의 성경에 없는 계명을 지키는 세력들이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성경에 명시된 계명을 지키는 세력을 견제하기위해 상대적인 입장에서 다급하게 주조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또한 율법폐지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커다란 모순점을 발견해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지키는 안식일과 유월절이 율법이며 율법은 폐지되었다는 논리를 내세운다면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도 계명이자 규례이기에 율법이라는 틀에 동일하게 대입시켜야 한다. 내가 지키는 규례는 율법이 아니며 타인이 지키는 규례만 율법이라는 식의 상대방만을 폄하하기 위한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며 형평성에 맞지 않는 다.더욱이 신약성경은 사도시대에 모두 완결이 되었는데 신약에 기록된 안식일이 사도시대 이후로 폐지되었다는 내용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으며 일요일예배가 새롭게 지켜져야 할 율법이라는 내용도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다. 따라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율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며 율법의 종류에 대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4. 율법의 종류를 인식하는 그리스도인율법에는 구약의 율법인 모세의 율법과 신약의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다. 먼저 구약의 율법부터 살펴보기로 한다.[행15:1-10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 유대교에서 개종한 이들은 옛 율법인 모세의 율법을 주장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사도시대의 시대적 형편을 본다면 이른비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유대교에 있던 사람들이 그리스도교로 개종, 새로운 가르침을 익히게 될 무렵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날의 습성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율법을 주장하였던 것이다. 이 때 사도 바울은 그들과 변론하며 그리스도의 율법을 권면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즉 당시의 정황을 본다면 모세의 율법은 그리스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사라지고 그리스도의 율법이 정착되는 시기였던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한번은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천명하였다가 다시 내가 하나님께 율법이 없는 자가 아니라고 했던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율법임을 설명하고 있다.[고전 9:20-21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위 내용을 통해서 성경에는 구약의 율법인 모세의 율법과 신약의 율법인 그리스도의 율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구약의 율법이 사라지고 신약에 새로운 율법이 생성되는 경위를 살펴보기로 한다.5.그리스도 율법의 생성[히8:7-13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히7: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즉 전의 계명인 모세의 율법이 연약하며 무익하기 때문에 폐하고 새로운 율법인 새언약, 즉 그리스도의 율법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