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utions to Have Better Campus Life in Korea UniversityJi-Eun is a freshman in Korea University. Before entering Korea University she was looking forward to the campus life enjoying shopping with her friends after the class, going to the movies and many other leisure activities. However, things didn’t turn out the way she expected. There was no theater around the school and no place to shop so she had to take bus to other Universities that have those facilities. Moreover, she couldn’t even dream of enjoying leisure activities because there were so many assignments. Ji-Eun doesn’t like the life in Korea University. In order to satisfy people like her who don’t like the campus life and have no leisure time, Korea University needs to consider actions such as increasing the leisure facilities, providing economic assistance and reducing the amount of assignments. First of all, Korea University must increase the leisure facilities. There is no theater in Anam-Dong. Although there are some classrooms in Korea University where you can watch movies, students barely use those places because they have small screens and the lights are too bright to watch movies.
KU Students need leisure!!!!Go-Un who is a Korea University student feels that living around KU is very boring and unhappy because around KU, there is no place to enjoy leisure but only bars and pubs. She felt it is very inconvenient because she has to go at least 30 minutes to enjoy leisure and to go shopping. Although she is proud of being a KU student, she feel this condition should be improved.Therefore I think KU should consider this lack of leisure problem and have to take actions like increasing leisure facilities, supporting students financially and decreasing the amount of assignments.First of all, KU should build leisure facilities. There are no theaters so students have to go to near Sungshin women`s universities if they want to watch a movie. Also, there are no shopping centers or places to shop, so students need to go Sincheon or Myeongdong when they want to shop which takes 30 minutes or more by subway. This is very inconvenient and time and money wasting.
한국의 전통음악1. by 이준호 작곡가이 곡은 우리나라에서 절기마다 이루어지는 크고 작은 축제들의 분위기를 새롭게 다른 시각에서 표현한 곡이다. 우리 전통악기인 피리와 대금의 소리가 각각으로 들리면서도 묘하게 조화되어 있고 서양악기의 피리와는 다른 전통악기 피리와 대금의 고유하고 고풍스러운 소리를 많이 느낄 수 있으며 국악의 묘미에 푹 빠질 수 있다. 이 곡은 신나는 느낌이 나는 부분도 있고 신나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조금 애상적인 느낌을 주는 부분도 있다. 우리 전통악기가 애상적 분위기를 내는 데도 매우 잘 어울리고 분위기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국악을 처음 듣는다면 우리 전통음악이 항상 느리고 지루하고 와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애상적이고 고풍스럽게, 분위기 있게도 연주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으며 음색도 되게 고풍스럽고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2. by 그림이 곡은 퓨전 국악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림이라는 그룹의 1번째 앨범인 ‘아침풍경’에 마지막으로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이 곡은 해금이 주 선율을 담당하며 가야금, 거문고 소금 등에 의해 연주된 곡으로 아름다운 자연영상의 배경에 깔릴듯하게 감미로우며 뭔가 상쾌하고 깨끗한, 시원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국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퓨전 국악을 통해 국악을 접하면 부담감이나 거부감도 없이 편하게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3. by 소리아일반적인 국악 곡과는 다르게 가사도 있고 재미있고 신나는 느낌의 곡이다. 이 곡 역시 퓨전 국악으로 국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외국 청중들까지도 국악에 대한 부담감도 없애면서 우리 전통악기의 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가사도 우리나라에 관한 내용이나 고대가요의 가사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국의 특징을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유리상자,그 속의 우리[목차]서론본론1. 작품의 줄거리2. 작품들과 사회 구조3. 구조 밖의 사람들에 대해결론서론‘독일 문학의 탐구’라는 이 수업을 들으며 내가 가장 인상 깊고 재미있게 읽었고 내게 가장 많은 깨달음을 준 소설은 < 책상은 책상이다 >와 <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라는 소설이었다. 처음 이 소설을 읽었을 때에는 어이없고 황당하여 심지어는 웃기기만 하고 정상인이 아닌 속칭 바보들의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깊이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내 자신의 모습에 새삼 충격을 받았었다. < 책상은 책상이다 > 와 <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 이 두 책 모두 이 세상에서 판에 박혀 있는 구조를 탈피한 사람들의 이야기였는데 이런 사람들이 멍청해 보이고 이 사람들의 행동이 내겐 어이없고 웃음거리로 여겨진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이 사회의 구조에 갇혀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해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학창 시절에 돈을 좋아하는 속물적이고 이해타산적인, 그리고 항상 틀에 박혀 있으며 그 틀을 부정하거나 깨는 것을 싫어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TV 드라마나 현실을 통해 접하면서 끊임없는 입시 경쟁과 공부에 지쳐하면서도 ‘어른이 되기 싫다’라는 생각과 ‘나는 어른이 되더라도 저렇게 판에 박힌 어른보다는 개혁적이고 창의적인 어른이 되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미 사회의 구조 속에 박혀있는 듯 한 나의 생각과 내 모습에 충격을 많이 받았고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을 구속하는 사회의 구조라는 것에 대해 새삼 놀랍고 제대로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우리를 구속하는 사회의 구조에 대해 < 책상은 책상이다 > 와 <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이 아니지 > 라는 두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살펴보자.본론1. 작품의 줄거리< 책상은 책상이다 > 는 7개의 단편적인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다. < 지구는 둥글다 > 는 ‘지구는 둥글다’라는 명제에 의심을 갖게 된 잘 되지 않자 무엇을 알고 싶지 않은 것인지를 알기 위해 알아가는 것에 또 몰두하다가 결국 동물원에 가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예전으로 돌아가 삶을 사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 발명가 > 는 한 발명가가 바깥 세상과 단절된 채 발명을 하여 세상으로 가지고 나가지만 그것은 이미 발명된 것이었고 오랫동안 단절된 생활을 했던 그는 제대로 된 의사소통도 할 줄 몰랐고 결국은 고립되어 혼자서만 발명을 하는 내용이다. < 책상은 책상이다 > 는 반복되는 일상적인 삶이 지루했던 한 남자가 변화를 주기 위해 사물의 이름을 바꿔 부르기 시작하고 이것이 습관이 되지만 일반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단절되어 결국은 고립되어 가는 내용이다. < 요도크 아저씨의 안부인사 > 에서는 할아버지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요도크 아저씨’의 행위와 ‘요도크’라는 말에 집착하며 ‘요도크’라고 부르는 것을 계속하여 오래 오래 살다 돌아가신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손자인 ‘나’는 할아버지가 끝에 ‘요도크’라고 부르지 못했기 때문에 더 장수하실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돌아가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기억력이 좋은 남자 > 는 열차 시간표나 열차에 대한 여러 가지의 것에 집착하고 외우며 자부심을 갖지만 열차는 타지 않는 남자가 있었는데 안내사무소의 공무원이 자기밖에 알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 알고 있자 그가 알지 못하는 것을 찾고 이 공무원이 역 앞의 계단의 개수를 알지 못하자 이 계단의 개수에 집착하여 외우는 남자의 이야기이다.<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이 아니지 > 는 요일별로, 그리고 그 요일들 안에 짧은 에피소드들이 많이 들어있다.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얘기하자면 이 작품은 큰 줄거리가 존재한다고 하기 보다는 호어스트 에버스라는 남자의 소소한 일상을 소소하고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다룬 이야기인데 이 남자의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매우 게으르고 느리며 귀찮아하고, 일반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다소 어이없고 우스꽝스러우며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곤 하는 내용이다.2조가 과연 정말 옳다고, 진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메리카는 없다 > 에서 모든 사람들은 콜롬빈이 아메리카를 발명했다고 믿고 그게 진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콜롬빈과 아메리고, 단지 이 두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진리일 뿐이다. 이처럼 우리들 또한 사회 일부 소수의 지배층들이 만들어 놓은 구조를 옳다고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는 것은 아닌가? < 아메리카는 없다 > 는 소설을 읽으면서 콜롬빈과 아메리고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아메리카를 확인할 생각도 하지 않고 단지 두 사람의 거짓말을 진실로 믿고 진리로 여기는 왕을 포함한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어리석고 우습다고 느끼는데 이 이야기는 결국 우리가 믿고 있는 정상적이고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진리들이나 사회 구조들도 이렇게 허황되고 사회의 지배층들이 자신들의 편리에 맞게 만들어낸 거짓된 것일 지도 모른다는 것과 이런 구조를 절대적인 것이라고 믿고 행위 판단의 근거로 삼는 우리 일반 사람들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는 것이다.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진리나 구조는 항상 변화한다. 이러한 사실은 ‘담론 이론’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담론 이론’이라는 것은 그 사회의 진리나 구조, 사고방식들은 사회의 지배계급에 의해 결정되며 사회의 지배 계급들이 바뀌면 그에 맞게 사회 전반적인 구조나 사고방식, 심지어는 불변의 진리라고 믿어왔던 것도 바뀐다는 내용이다. 즉 진정한 진리나 절대적이고 올바른 구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예전 신과 종교가 절대적이었던 중세시대 때 갈릴레오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했지만 종교재판에서 유죄를 받게 되고 결국은 지동설을 철회하고 그 시대의 절대적인 진리는 변함없이 천동설로 되는데 지동설의 명백한 논리나 증거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지배계층에 맞지 않기 때문에 옳은 지동설 대신 옳지 않은 천동설을 진리로 만들어 그 시대 사람들은 그것이 불변의 진리라고 믿게 된다. 이러한 역사의 사례 역시 사회의 구조는 불변의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우리가 진리라고 믿고 있는 이런 것들이 얼마든지 변할 수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보다는 좀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속도와 스피드를 추구하며 빨리 했을 경우 높은 능률에 대해 뿌듯해하며 자랑하곤 한다. 일을 빨리 끝내고 남는 시간에 여유를 즐기는 것도 아니다. 일을 빨리 끝내면 빨리 끝낼수록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고 그를 해야 한다. 일을 하기 싫어하지만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빨리 끝내는 어떻게 보면 매우 모순적이기만 한 이러한 생활에 우리는 길들여져 있고 이러한 생활이 당연시되며 높은 능률을 자랑하곤 한다. 조금의 여유가 있을 때도 이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며 만끽하라고 하기보다는 5분, 10분의 일명 ‘짜투리 시간’을 아껴서 또 다른 일을 하라고 우리는 교육받고 있다. 우리의 삶을 제대로 성찰하고 제고할 수 있는 시간이나 여유조차 주어지지 않는 이러한 사회의 구조가 과연 옳고 정당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또한 이러한 생활 패턴에 익숙해져서 아무도 큰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며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 ‘슬로우 운동’이나 느림의 추구, 여유의 추구가 오히려 특별한 사회적 운동이 되어 버린 현실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이렇게 각박하고 속도에 쫗기는 삶을 사는 이유를 요구하면 나중에 잘 살고 편리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라고 사회 구조는 대답해 준다. 하지만 작가인 호어스트 에버스가 언급한 것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자꾸 미루기만 하면 즐겁고 여유로운 생활은 죽을 때까지 누릴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되었던 것이, 고등학교 때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1분 1초를 아끼고 잠을 줄이고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가며 열심히 공부했고 대학에 와서는 좀 더 여유 있고 내 삶을 즐기며 편안한 삶을 살 것으로 예상했고 그랬기에 고등학교의 생활은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그것을 당연시했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과는 달리 대학생의 생활은 좀 더 좋은 전공이나 이중 전공을 받기 위해, 학점을 잘 받기 위해, 취업을 하기 위한 또 다른 경쟁터였다. 이러한 것을 느끼며 과연 현재아보러 떠나기 위해 준비물들을 생각하고 이렇게 많은 것을 생각하고 준비하다가 시간을 다 버리게 된다. 사다리부터 트럭까지 거창한 준비물들을 많이 생각하지만 결국은 어떻게 보면 허망하게도 아주 간단한 사다리 하나만을 가지고 떠나게 된다. 이것은 이 단단하고 깨기 어려운 유리 상자 같은 사회 구조라는 것이 사실은 아주 간단하고 쉬운 사고의 발상을 통해서 깨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주인공은 동쪽으로 떠난 이 여행자가 지구를 횡단하고 서쪽에서 웃으면서 나타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길 바라는데 이것은 사회를 지배하는 사회 구조를 깨고 탈피하는 것을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3. 구조 밖의 사람들에 대해그러면 이렇게 보이지 않는 유리 상자 같은 사회 구조라는 틀 안에 갇혀있는 일반인들에게 구조 밖의 사람들은 어떤 대우를 받고 있을까? 흔히 사회에서 일반인들은 그 사회가 요구하는 구조를 부정하거나 벗어난 사람들을 속칭 바보, 덜떨어진 자, 실패자라고 부르며 소외시키고 고립시키고 있다. 하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담론 이론’처럼 사회 구조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가변적인 것인데 과연 사회 틀 안에 갇혀있는 일반인들이 틀 밖의 사람들을 자신들과 다르다고 해서 고립시키고 소외시키며 무언의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격은 없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자신이 틀렸을 지도 모르는 데도 불구하고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갇혀있는 사회 구조가 옳은 것으로 속단해버리며 그 구조 밖에 있는 사람들은 틀리다고 치부해버리며 고립시킨다. 이러한 모습은 작품을 통해서도 나타난다.< 발명가 > 에서 발명가가 결국은 세상과 단절되어 자신만의 발명을 하는 것으로 끝나는데 그의 고립에는 세상과 단절된 채 생활하고 세상과 의사소통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채 고립되어 뒤늦게 발명한 그의 책임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일반사람들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사회 구조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 고립된 길을 자기 스스로 택하면 그것을 보고만 있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