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간 발표문*세상의 정신과 물질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을 이루는 근원은 무엇일까 ?*영원하지 않은 것과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서론]세상의 정신과 물질에 대한 물음은 영원성에 대한 인간의 궁금증과 직관 된다. 이것은 인류에게 가장 오래된 물음이며 이 때문에 인간은 하나의 삶을 관통하는 다음의 세 질문을 하게 된다 : “나는 어디서 왔는가?(과거)”, “나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현재)”,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미래)”. 이러한 이성 활동의 결과는 자연스레 죽은 사람을 기억하는 의례인 장례 행위의 문화를 만들어 내거나, 자신의 활동을 기록하는 역사를 만들어 냄으로써 선사(先史) 시대 이후의 인류 문명의 발전을 가져왔다. 이는 일찍이 인간이 짐승과 달리 이성 활동의 결과로 세상의 구성이 단순히 육체만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의 세계에 대해 염두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때문에 인간은 형이상의 세계에 대해 의식하고 원시종교인 샤머니즘이나 토테미즘 등으로 시작하여 찬란한 종교의 역사를 만들어 내는 한편, 인간 정신의 관하여 프로이트의 무의식이 발견까지 현대에 이르러서도 그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과 세상의 구성을 단순히 복잡한 물질들의 구성의 결과로 보는 입장으로서 최근의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인간의 정신까지도 복잡하게 구성 된 육체의 특별한 상호작용의 결과로 해석 된다. 결국 영원성과 불변성의 물음은 세상의 구성에 대해 정신과 물질 중에서 어느 쪽의 시선에 치중하여 해석하는가에 따라 그 의견이 갈린다. 이 논의에 대한 예시로 다음의 오래된 예시인 “테세우스의 배” 역설이 있다.미노타우르스를 죽인 후 아테네에 귀환한 테세우스의 배를 아테네인들은 팔레론의 디미트리오스 시대까지 보존했다. 그들은 배의 판자가 썩으면 그 낡은 판자를 떼어버리고 더 튼튼한 새 판자를 그 자리에 박아 넣었던 것이다.커다란 배에서 겨우 판자 조각 하나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이 배가 테세우스가 타고 왔던 "그 배"라는 것은 당연하다. 한 번 수리한 배에서 다시 다른 판자를 갈아 끼운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낡은 판자를 갈아 끼우다 보면 어느 시점부터는 테세우스가 있었던 원래의 배의 조각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배를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를 수 있는가?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 따라, 우리는 세상의 정신과 물질의 구성에 대한 명확히 다른 두 가지의 입장을 생각 할 수 있다. 한 가지는 세상을 정신과 육체의 구성으로 보는 “심신이원론”적 입장이며, 다른쪽은 세상을 물질, 물리적 요소들만의 구성으로 보는 “심신일원론”적 입장이다.[본문1]일원론적 관점의 대표적인 주장에는 물리주의가 있다. 물리주의는 세상을 오직 물질만으로 구성된 세계로 생각하고, 정신적 요인들을 모두 물질적으로 대체 환원 할 수 있는 환원성과 과학적으로 설명 불가능한 요인을 배제하는 소거주의의 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여기서 물리주의가 인간 의식 영역을 완벽히 배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의식의 세계는 육체의 지배를 받으며, 육체는 복잡하게 설계 된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같고 정신은 컴퓨터가 작동 되는 소프트웨어이므로 육체가 없이는 정신이 존재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일원론의 또 다른 관점인 경험주의에서 보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지각(Perceive) 되는 것뿐이다. 경험주의 입장에서 육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정신 활동을 경험, 인식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죽음 상황에서는 죽음과 정신에 대해 경험, 인식 할 주체인 육체가 없으므로, 육체가 없는 상황에서는 정신이 존재 하지 않으며 죽음은 마치 컴퓨터의 전원을 끊는 것과 같은 것이라 생각 할 수 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이원론의 반론은 육체와 정신은 상호간의 영향을 받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진짜 “나”(자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정신의 영역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타인과 나를 구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각각이 다르게 갖고 있는 의식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죽음과 같은 극단의 상황에서, 분명하게 나를 구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신체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자아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육체를 지배하는 정신을 영혼이라고 표현하고, 영혼이 인간에게 본질인 반면, 육체는 내가 잠시 갖는 속성적인 것이고 가변하지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본질과 속성을 구별하는 것은 본질주의라 하며, 그 기초에는 플라톤의 이데아설이 있다. 플라톤은 현실을 형이하의 세계인 현상계와 정신의 세계인 이데아로 구별하였다. 완벽하고 불변하는 것은 오직 이데아에서만 실재하며, 현상계에서는 이데아의 본질을 부분적으로 공유하고 모방한다. 위의 논의에서 인간의 경우를 예로 들면, 인간에게 불변하는 것은 영혼이므로 영혼이 인간의 본질이 된다. 하지만 일원론의 입장에서 영혼의 존재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개념으로 이를 반박하기 위해 “기계속의 유령”의 범주 오인이나, 러셀의 “찻주전자”의 거증책임을 예시로 논리적으로 반박한다. 결국 영혼의 존재를 논리적이고 과학적 범위 안에서 증명하지 못하는 한 그 존재를 부정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원론자는 이에 대해 칸트의 규제적 개념으로써 영혼의 존재를 부정 하는 경우 설명 할 수 없는 다음의 특징들을 제시한다.1)“삶을 목적 지향적 삶으로 이끌기 위한 명령자의 필요”2)“자유의지의 존재”3)“욕망의 충족을 욕구하는 내부 동기와 이성적 판단자 필요”,4)”이성활동을 통해 욕구와 감성을 느낌“5)”개인 간 경험의 질적 차이“6)”자의식의 존재“7)“창작 능력”위의 추론은, 인간을 단순한 물질적 존재나 인간과 구별하기 힘든 로봇과 구별 짓는 특징이며, 인간에게 중요한 본질을 설명한다. 결국 이원론에서 세상을 정신과 물질을 분명하게 구별 짓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이 가진 본질과 가치를 입증 할 수 있기 때문이다.[본문2]세상이 정신과 물질(본질과 속성) 으로 이뤄져 있다면, 그 근원에는 무엇이 있을 것인가? 본질주의자는 그 근원을 이름 그대로 본질에 있다고 설명한다. 삶에는 단순이 삶뿐만 아니라 본질에 해당하는 추가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그저 삶을 영위 할 뿐만 아니라 자아를 위한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하고 마치 그릇과 같이 삶에 어떤 것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본질주의의 분명한 한계점은 결국 인간의 존재가 본질에 얽매이게 되고, 삶의 가치에 따라 차별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자신이 추구하던 가치를 상실 하였을 경우 “나는 더 이상 살아갈 가치(목적) 이 없다”라는 말로 설명 된다. 본질주의의 문제점을 구별적, 상대적 차이로 인해 삶의 가치가 좋음과 나쁨의 이분법적으로 나뉘게 되고 상호간의 대립적인 차별로 이어지게 된다는 점이다. 가치의 좋고 나쁨은 필연적으로 상대적인 것이며, 좋은 것이 존재하는 순간 상대적으로 나쁜 것이 존재하게 된다. 이는 극단의 상황에서 삶에 가장 좋은 가치를 제외한 다른 삶을 무의미 한 것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따라서 본질을 통해 삶을 정당화하려는 본질주의의 시도는 모순적으로 가치가 없는 삶에 대한 죽음까지도 정당화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실존주의는 위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실존은 본질에 선행 한다”고 선언 하였다. 실존주의의 배경은 인간이 불안하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불안한 기분은 공포의 상태가 구체적인 대상에 대한 부정적 기분인 것과 달리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고 결과가 불확실한 상태를 의미한다. 실존주의자인 까뮈는 세상(삶)에서 정해진 것은 오직 죽음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죄 없는 사형수”로서 죽어 마땅한 이유가 없음에도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에 죽음을 선고 받았다. 이것은 본질주의가 주장하는 삶의 본질을 추구하는 삶 중간에도 나에게 죽음이 초래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인간에게 분명히 정해진 건 오직 죽음뿐이므로 삶에는 어떠한 본질이나 목적이 없다. 따라서 목적이 정해지지 않는 불안하지만 얽매이지 않아 자유롭다. 나아가서 이것은 인간에게 어떠한 고정 된 자아가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사르트르는 인간의 의식이 “의식의 본성은 그 것이 아닌 것으로 있음이고, 동시에 그 것으로 있을 수
영업 현장에서의비즈니스 문화와 에티켓서론금융권 영업직군 취업을 앞두고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서 ‘글로벌 비즈니스 문화와 에티켓’을 수강하였습니다. 수강하면서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도움될만한 많은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영업 관련하여 핵심적인 부분만 따로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고 이번 과제는 그러기 위한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리포트에서는 ‘고객과의 미팅 이전’ , 고객의 미팅 중’, ‘고객과의 미팅 이후’로 영업 과정을 세 단계로 구분하여 영업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비즈니스 문화와 에티켓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고객과의 미팅 이전-이미지 메이킹고객과의 만남에서 통상 3초 안에 첫 인상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고객에게 좋은 첫 인상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사회적 지위와 역할에 맞는 최상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 합니다. 이미지 메이킹은 얼굴이나 걸음걸이뿐만 아니라 행동, 스타일 등으로 표현되는 총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므로 단순한 스타일 변화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밝은 미소 갖기이미지는 청각적인 영향보다 시각적인 영향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더 큽니다. 특히 고객과 직접 마주하는 대면 영업의 특성상 고객이 상품 설명서뿐만 아니라 영업 사원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절한 표정관리와 시선처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웃음의 경우 윗니는 보이고 아랫니는 안보이게끔 하며 눈도 같이 웃어야 합니다. 개인적 사정 혹은 상대하는 고객에 따라 이를 드러내는 밝은 웃음이 여의치 않는 경우 조용히 입을 다물고 미소를 짓습니다. 미소 지을 때 입꼬리가 한쪽으로만 너무 올라가면 비웃음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양쪽 입꼬리가 동시에 올라가야 합니다. 너무 인위적인 웃음은 고객에게 오히려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 자주 웃고 밝은 인상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미팅 중에 눈을 오랫동안 마주친다면 고객이 부담을 느낄 수 있기에 자연스런 시선처리를 하는 연습 역시 필요합니다.*웃는 얼굴 트레이닝 방법얼굴을 풀어주고 ‘개구리 뒷다리’를 ‘리’까지 다 발음한 후에 미소를 10초간 유지.거울을 보며 자신한테 가장 맞는 미소 방법을 찾아가도록 한다.-옷차림불쾌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잘못된 의상 때문에 영업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대다수가 싱글 브레스트 정장을 입기 때문에 헤어스타일이 몹시 중요하고 여성의 경우 의상에 다양성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의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복장에 대한 유의사항들을 간단히 그림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정장 색깔의 경우 노란색, 은색 같이 부담스런 색을 지양하고 네이비 블루, 차콜 그레이, 블랙 3가지 색깔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난하게 차콜 그레이나 블랙도 좋고 밝은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네이비 블루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넥타이는 활발한 이미지를 주는 스트라이프로 하되 3가지 이상 색깔이 들어가면 산만함을 줄 수 있으므로 지양하는 것이 낫습니다. 서 있을 때는 정장 단추를 다 채우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단추 하나만 채우고 앉을 때 풀고 설 때 다시 채워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정장 소매 바깥쪽 셔츠는 1.5cm 정도 나오게끔 해야 합니다. 양말은 발목이 안보이게끔 하고 구두와 색깔이 잘 매칭되도록 해야 합니다. 시계의 경우 시간관리가 철저하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항시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약속 잡기본인의 부주의로 다른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항상 일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약속 장소에는 아무리 안 좋은 상황에서도 10분 전에는 도착할 수 있게끔 사전 준비를 해야 하며 복잡하고 생소한 장소일 경우 미리 답사를 갔다 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약속 당일에도 고객과 연락을 하여 해당 미팅이 진행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고객과의 미팅 중-인사하기상대와의 첫 만남과 이후 관계는 인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인사는 상대가 누구이든 선수필승이며 내가 먼저 하는 것입니다. 상대와 시선을 맞춘 후 등과 목을 펴고 배를 끌어당기며 허리부터 숙입니다. 이때 목소리는 다소 높고 명랑한 것이 좋습니다. 머리, 등, 허리가 일직선이 되도록 숙인 상태에서 약 1.2초 정도 자연스럽게 멈춥니다. 천천히 펴면서 고객과 눈을 맞추며 밝은 미소를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명함주기영업이라는 것은 고객에게 상품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도 함께 소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대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명함은 상대방이 자신을 기억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영업을 시작하는 수단입니다. 상대가 명함을 받아주거나 본인의 명함을 자신에게 준다면 반드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야 하며 정해진 명함예절을 따르는 게 필요합니다. 명함을 줄 때는 반드시 자리에서 일어나 명함지갑에서 명함을 꺼내어 읽기 편한 모양으로 돌려서 줘야 합니다. 가슴높이에서 왼손으로 받치고 오른손으로 건네며, 명함은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쥐고 고객의 얼굴을 보면서 회사명, 부서명, 성명을 밝힙니다. 명함을 받을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목례하며 양손으로 공손히 받습니다. 받은 명함은 허리높이 이상 위치시키고 부서와 성명을 읽어 상대방에게 확인을 시킵니다. 받은 명함은 명함지갑에 보관하여 상의 주머니에 넣습니다.-대화하기123법칙이란 1번 말하고 2번 들으며 3번 공감하라는 상담기법입니다. 영업사원이 영업에 너무 몰두하다 자신도 모르게 고객에게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모든 영업사원이 지양해야 할 행동입니다. 영업은 실적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 충족에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항시 123법칙을 숙지하여 본인이 말하는 것보다 고객의 말을 더 듣고 훨씬 더 많이 공감해줘야 합니다.대화에서는 ‘~해주십시오.’ 같은 의뢰형 표현 보다는 ‘~해주시겠습니까?’ 같은 질문형 표현을 사용합니다. 상대를 완전히 부정하는 표현(하지만, 그러나, 그렇지만 등)보다는 상대를 인정하는 느낌을 주는 YES/BUT/NOW를 활용합니다.(EX : 저도 고객님처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니더라고요.) 또한 유치한 인상을 주는 단어와 확실하지 않은 애매한 표현 사용을 지양합니다.-마무리‘수고하셨습니다.’는 손 윗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은 표현이므로 ‘감사합니다.’ 혹은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고객과의 미팅 이후-모니터링고객과의 미팅이 끝난 후 고객을 까먹거나 다른 고객과 혼동하지 않도록 특징과 미팅에서의 주요 내용들을 따로 메모장이나 엑셀파일에 적어둡니다. 명함을 받았다면 명함 뒷면에 상대방 관련 정보를 적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업은 만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미팅 이후에 고객이 부담 갖거나 불쾌감을 갖지 않는 선에서 주기적인 연락(상품 관련 컨설팅, 명절인사 등)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이 무리한 부탁을 해오는 경우 무작정 거절하는 것보다는 쿠션 언어를 활용하여 거절하는 말 앞에 몇 마디 추가하여 고객의 부탁을 거절할 수 밖에 없는 본인의 상황을 어필하며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참고문헌이선경 외 공저, 글로벌 매너와 이미지 메이킹 & 프레젠테이션, 한올출판사, 2018
- 한화생명 현직자가 보는 삼성생명강점상품이 특별히 우수한 것은 아니다.보험업은 대수의 법칙이 적용되는 ‘모수 싸움’업계 1위의 영업 능력은 최대 강점삼성생명이 먼저 시도하면 다른 생명보험사들이 따라서 하는 분위기약점이재용 관련 오너 리스크- 한화생명한화 김승연 회장, 핀테크 육성에 적극적 교직원 영업, 해외 영업 등에서 상대적 우위 사내 복지는 더 좋을 거라 생각
부동산 경매 과제입찰법정 견학기 및 당일 진행 경매물건 분석(1) 입찰법정에서 보고 느낀 점을 자세히 서술견학법정 :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10:00, 제4별관 2층 211호 경매법정)일자 : 2018. 05. 17.경매사건번호 : 2017타경104133 부동산임의경매당일 진행 내용 및 소감 :경매법정 바깥에는 기일입찰 주의사항과 알림 표지가 있습니다. 게시판에는 당일 진행할 사건들을 기록해놓은 매각기일부를 붙이는데 이를 보고 해당 사건이 경매 당일에 기일변경 혹은 사건취하가 이뤄졌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입찰이 시작하는 10시 직전에는 가운데 계시는 법관님께서 유의사항, 기찰 등에 대해 안내 말씀을 진행합니다. 이후 10시에 입찰이 시작되면 경매 참가자들은 기일입찰표를 작성하여 입찰봉투에 넣고 이를 집행관에게 제출합니다.입찰표 제출 마감은 11시 10분이고 그 이후 개찰이 진행되기 때문에 경매장을 살펴볼 시간이 충분했습니다. 경매 현장 앞쪽에는 컴퓨터가 여러 대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전자화된 감정평가서, 매각명세서, 현황조사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마감이 다가오면 법관님은 공유자우선 매수신청, 차순위 매수신청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합니다.마감 직전에 입찰표를 작성하시려는 분이 있었는데 이 경우 법정 안쪽 기재 칸막이 안에서 해야만 유효하게 인정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취하된 사건을 입찰한 분도 있었는데 기일변경 및 사건취하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므로 항시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경험했습니다.기찰은 매각기일부 일련번호에 나온 사건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사건 번호를 부르고 해당 사건에 입찰한 사람들이 모두 나오면 법관님이 입찰경쟁률 및 최고가매수신고가격을 불러주고 이의사항이 있는지 매수자들에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현장에서 특이했던 점은 입찰을 했는데 병원을 가야한다고 법정에서 나가려 했던 분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도 해당 사건의 경우 입찰자가 한명 뿐이라 법관님께서 해당 매수자를 배려하여 기찰을 우선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입찰법정을 견학해보며 경매 과정을 직접 겪었고 특이한 사람, 사건이 취하된 줄 모르고 온 사람, 입찰에 실패하여 아쉬워하는 사람 등을 보았습니다. 언젠가 직업 혹은 재테크 수단으로서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고 있었기에 오늘의 경험은 매우 귀중했습니다. 입찰 당일에는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매력적인 매물이라면 입찰자들끼리 입찰가액을 조정하는 눈치싸움 역시 치열하다고 생각하기에 입찰 법정 견학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아는 것은 미래 큰 도움이 될 거라 자신합니다.(2) 관심 물건의 내역을 감정평가서를 중심으로 요약하고 특히 현재 시세를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문의하여 조사하여 보고, 매각물건명세서, 등기사항증명서 상의 권리관계를 조사하여 정리소재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40길 60, 120동 2층 203호(봉천동, 현대아파트)감정평가서 요약 :- 상현중학교남측인근- 부근아파트단지,단독및다세대주택,근린시설등소재- 차량진출입가능- 버스(정)인근소재- 지하철7호선숭실대입구역이용가능- 7필일단부정형토지- 단지내외도로개설- 도시가스난방- 도시지역- 2종일반주거지역- 일반미관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대공방어협조구역- 과밀억제권역현재 시세 :경매 매물 인근 공인중개사에 문의하는 것은 민폐라고 생각되어 인터넷으로 조사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현재 매매가는 4억 5천에서 5억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전세는 3억 2천에서 3억 5천대로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감정평가서에 기록된 최근 거래 사례는 약 4억 7천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권리분석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근저당권 행사 (청구액 198,956,103원, 채권총액 : 456,000,000원)등기부상 말소가 되지 않는 저당권은 없습니다.임차금을 포함한 부채총액(456,000,000원)이 기존 최저 매각가 (475,000,000원)보다 적으므로 소유자는 경매를 신청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채무를 경락잔금 지급일전까지 변제하고 경매를 취하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3) 특이사항이 있으면 이에 대하여 조사
금융기관론금융산업 및 금융기관검토보고서생명보험산업 조사1. 산업개요상법에서는 보험을 인보험과 손해보험으로 구분하는데 생명보험사는 사람과 관련된 인보험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보험사이다. 보험업법에 따르면 보험업은 ‘보험상품’의 취급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보험의 인수, 보험료 수수 및 보험금 지급 등을 영업으로 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보험상품’은 위험보장을 목적으로 우연한 사건발생에 관하여 금전 및 그 밖의 급여를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대가를 수수하는 계약으로 규정한다. 보험상품 중에서 생명보험산업과 관련된 것만을 정의해보자면 우선 생명보험상품은 사람의 생존 또는 사망에 관하여 보장하는 상품이며 제3보험상품은 사람의 질병, 상해 또는 이에 따른 간병에 관하여 보상하는 상품이다.사람은 출생해서 사망에 이르는 동안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 질병이나 상해 또는 우연한 사고 등 무수히 많은 위험에 노출된 채로 살아간다. 특히 그 사고 등이 사람의 생사에 관한 것일 경우에는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생명보험은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사망 등 불의의 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준비제도이다. 따라서 생명보험회사는 많은 계약자들로부터 보험료를 받아 재산을 공동으로 준비하여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약정한 보험금을 지급한다.또한 사람은 출생 이후 성장, 결혼, 육아, 노후와 같은 인생주기를 거치면서 가정생활자금, 주택마련자금, 자녀교육 및 결혼자금, 노후생활자금, 긴급자금 등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자금 역시 생명보험제도를 이용하여 개인이 경제활동 기간 중에 준비할 수 있다. 이처럼 생명보험은 재산을 마련하는 저축기능뿐만 아니라 우연한 사고를 대비하는 보장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2. 주요기능(1) 재무설계 서비스 제공최근 금융환경이 복잡해지고 저금리 기조 지속과 고령화에 따른 장수위험, 각종 질병과 사고 등으로 인해 가계의 불안정이 증가하여 개인과 가계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에 따라 크고 작은 재무적 의사결정을 위하는 과정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무목표를 재조정하고 자산배분과 투자실행결과를 지속적으로 재점검함으로써 변화하는 환경을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재무목표를 달성에 도움을 준다.(2) 사회보장제도의 보완우리나라의 경우 급격한 도시화 및 핵가족화의 진행, 저출산 장기화와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인한 인구 구조의 고령화, 소득수준의 향상 및 그에 따른 기대욕구의 증대, 소득 재분배 구조의 왜곡으로 인한 소득분포의 불균형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사회보장제도를 확충해 가고는 있지만 그 보장수준이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기대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따라서 국가가 일정 최저수준의 국민생활을 보장해주는 ‘사회보장’과 기업이 종업원의 복지후생이나 퇴직 후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해 실시하는 ‘기업보장’, 그리고 각 개인이 만족스러운 수준의 생활까지 보장받기 위해 스스로 준비하는 ‘개인보장’의 3층 보장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3)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생명보험회사는 장래의 보험금 지급에 대비하기 위해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를 적립하고 있으며 이렇게 적립된 생명보험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이익금이 발생할 경우 장기에 걸쳐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국가 기간산업 등 중요산업에 투자, 운용되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3. 주요 기관(1) 삼성생명국내 생명보험 시장점유율 압도적 1위의 생명보험사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FP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퇴직연금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각종 연금보험, 상해보험, 암보험, 대출업, 자산운용 등을 하고 있다. 삼성증권, 삼성카드등과는 협업관계이다.(2) 한화생명국내 생명보험업계의 빅3(교보, 삼성, 한화) 중 하나로 자산총계나 매출액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5,000여명의 FP와 임직원들이 있으며 특이사항으로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해외국가(베트남, 중국,문에 교보생명이 마음대로 교보문고를 팔지도 못하여 증시 상장도 막히고 자금마련도 빠듯해 한화생명에 업계 2위를 빼앗겼다. 추후 IPO의 성사여부가 교보생명의 주요 이슈라 판단된다.(4) ING생명, 메트라이프생명ING 생명은 2017년에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으나 최근 매각협상 이슈가 진행 중이다. 경영지표는 매우 건전하지만 음성 안내를 통한 콜 영업방식에 가장 적극적이어서인지 3년 연속 GA 불완전판매비율 1위를 찍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메트라이프 생명은 2016년 100% 출자로 전속 GA를 설립했고 변액보험에서 강점을 보이는 보험회사이다. 2018년 4월말 생명보험사 중에서 가장 낮은 불완전판매율인 0.06%를 기록했다.(삼성생명 0.10%)(5) 생명보험협회생명보험협회의 주요기능은 회원사의 정책 지원 및 생명보험 설계사 관련 업무수행, 그리고 생명보험소비자 보호 및 상담활동 등이 있다. 생명보험회사가 판매 중인 동일한 유형의 상품간에 비교가능성을 높이고 보험 소비자들이 보험상품을 선택할 때 도움을 주고자 인터넷 홈페이지 공시실을 통해 생명보험회사별 상품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6) 보험다모아생명보험협회는 보험업 감독규정에 근거하여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를 운영함으로써 온라인전용보험, 단독실손의료보험, 자동차보험 등의 보험료, 보장내용 등을 비교공시하고 있다. 보험다모아에서는 보험소비자가 원하는 보험종목 중 보다 저렴한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경로를 안내하고 있다.(7) 보험개발원보험개발원은 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보험료(순보험료)를 결정하기 위한 요율(참조순보험요율)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산출하고 보험 관련 정보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4. 산업 이슈(1) 금융지주회사의 보험사 인수금융지주사들이 잇따라 보험사 인수합병(M&A)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M&A 시장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비이자이익 부문을 키워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비은행 고했지만,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올해 한 차례 올리거나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이에 따라 금융지주사들은 보험사 인수를 통해 비은행 계열사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성을 추구하려 한다. 비이자이익 부문의 성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수수료이익 증가가 필수적이다. 다른 업권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카드의 경우 정부 차원의 수익률 인하 압박을 받고 있고, 증권은 증권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의 부침이 심하다. 저축은행은 당국이 고금리 정책을 비판하면서 '메스'를 들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반면 보험은 다르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어 점차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최근 보험가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온라인채널을 통한 보험가입이 가능해지면서 젊은 세대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금융지주의 경우 복합점포를 통한 오프라인 채널이나 통합 모바일 앱 등 다양한 판매창구를 확보하고 있어 전업사들보다 유리한 편이다.(2) IFRS17 도입IFRS17에 대한 최종기준서가 IASB(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2017년 5월에 공표되어, 2021년에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에서는 IFRS17 영향분석 및 시스템 도입(자체개발 또는 보험개발원을 주축으로 한 공동구축 진행)을 시작하였다.보험계약에 대한 현행 대비 주요영역에 대한 변경사항 및 영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보험부채 관련 회계처리이다. 현행에서는 보험부채를 평가할 때 원가법을 적용했는데 IFRS에서는 안정적인 재정상태 유지를 위해 시가평가를 적용한다. 이 경우 고금리 확정금리형 상품을 많이 팔았던 국내 보험사들의 회계상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IFRS17 도입에 따라 리스크 관리와 사전 상품 손익 분석이 중요해진 만큼 계리사 수요가 늘고 있으며 부채 증가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막기 위해 금융감독당국과 보험사들은 도입 시기 및 세부사항 등을 조정 중이다.삼성생명 조사1. 재무현황저축성 보험과 보장성 보험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생존보험, 사망보험, 생사혼합보험 등으로 묶어 공시 변액상품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화된 상품구성을 확보한다. 더불어, 광범위한 데이터(보험계약정보, 지급정보)의 축적 및 분석을 통해 적절하고 경쟁력 있는 보험료를 산출한다. 2017년 12월 31일 현재 판매중인 보험상품과 신규판매는 중지되었으나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보험상품의 내역은 아래와 같다.(3) 자산운용 및 리스크관리생명보험은 수십년간 지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으로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재무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저금리 장기화로 자산운용 수익률이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영업수익과 특별계정수익 확보가 중요하다. 따라서 효율적인 자산운용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리스크 관리역량 고도화가 필수적이다.4. 주요 리스크IFRS17 도입에 따른 부채부실과 이차손 리스크예정이율이 실제수익률보다 높은 경우 예정이율에 의하여 계산된 보험료로는 보험금을 지급하기 부족하므로 손실금이 발생하는데 이 손실금을 이차손이라 한다. 삼성생명을 비롯한 국내 대형 보험사의 경우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에 판매했던 10%가 넘는 고정금리를 제공하는 초장기 상품들 때문에 매년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아무리 자산수익률이 높아도 10%를 넘기 힘들기 때문에 막대한 보험금 지출로 인한 이차손이 이어지고 있다.이런 이차손을 보전하기 위해 실제사망률이 예정사망률보다 낮을 때 발생하는 사차익, 예정사업비가 실제사업비보다 많을 때 발생하는 비차익의 확대로 눈을 돌리지만 이차손 리스크는 여전히 잠재적인 리스크이다. 향후 IFRS17 도입에 따라 회사의 부채로 나타날 텐데 이로 인해 부채 규모 증가, 이익잉여금 감소, 주식 가치 하락 등의 위험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참고문헌1) 메트라이프, 생명보험이란 무엇인가?2) 유승열 기자, “왜 금융지주사는 보험사에 군침흘리나…이것 때문?”, 아시아타임스3) 금융기관론 수업 유인물, 14장 보험사 파트4) 삼성생명 공식 홈페이지, Hype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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